아주 오래전에 해군 부대서 근무 했었지요. 그당시때 중국어선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생했었죠. 또한 많은 공사로 정말로 바빴죠. 지금은 없겠죠. 그때 태풍으로 어선이 마을 건너편 산까지 몇척이 올라 갔었죠. 기억으로 민간업체와 협력으로 그 배들 근방 어초로 재활용 했었던 기억. 그때 당시 전대장, 전진기지장, 군 동료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어청도는 물이 참 귀하죠. 홍합은 정말로 최고 였었죠. 둥글래, 더덕, 달래, 난, 그리고 양귀비. 초등학교, 우체국, 군부대 밑에 민기네 만물가게, 중국집. 등대 가는길 등등 그립네요.
@@황승미-p2v 어청도 군생활하면서 추억이 많은 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을 때도 사람 손길이 많이 닿아서 다소 황폐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곳이 아직도 있을까 싶네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건강하세요. 어청도에서 보낸 시간은 1년이 채 안되지만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어청도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몇년전 촬영한 것인지 몰라도 실제 살아가는 어청도의 생활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네요. 제가 발령 받은 올해 3월 4월에는 먹을 것이 너무 없어 가져간 것으로 식사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겨울엔 홍합이 나오고 봄엔 미역과 김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생산량이 너무나 적습니다. 불과 몇십 kg 정도일겁니다. 어청도 전체를 통틀어서... 여름철엔 그나마 농어, 광어, 우럭, 놀래미 등이 나오는데 그 양이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엔 정말 근근히 살아가는 정도입니다. 풍족하다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섬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국제적으로 철새의 연구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봄이면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도 합니다.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기대해 봅니다.
1.유영철:전라북도 고창 2003.9~2004.7까지서울과 경기서남부를 돌며 20명 연쇄토막살인 본인주장은 26명 2.정남규:전라북도 장수 2004.1~2006.4까지 경기서남부 13명의 시민을 망치로 머리를 으깨고 20명을 두개골함몰등 부상을 입힘 3.김대두:전라남도 광양 1975.8~1975.10까지 전남 경기 서울을 돌며 17명을 도끼로 살해 4.김해선:전라북도 고창 2000.10~2000.12까지 초중고생 3명 성폭행후살해 음부를 도려내는등 사체훼손후 유기 5.이호성:전라남도 순천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4번타자출신 4모녀를 야구 방망이로 무참하게 때려 죽임. 죽는 순간까지 해태의 4번 타자. 6.보성어부:전라남도 보성 광주 경기도 등지에서 여행온 남학생1명 여학생3명 살해 여학생은 성추행후 바다로 던져서수장 사형은 위헌이라고 위헌소청을냄 7.온보현:전라북도 김제 1994.9~1994.10 택시로 부녀자 6명납치 강도강간 이중 2명은 살해 암매장 8.지존파:전라남도 영광 1993.4~1994.9까지 부유층을 범행상대로 살인강도강간 행각을 벌임 총5명을 죽였으며 인육을 먹기도하고 여성은 남편이보는앞에서 강간후 살해 9.막가파:전라남도 영광 지존파를 흉내내어 주유소 습격등 강도행각을 벌이다 일제 혼다 승용차를 타고가는 부유층여성을 납치하여 발가벗겨 생매장 10.김모씨:전라북도 전주덕진 2006.7~ 2006.8 춘천과 광주등지를 돌며 춘천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부녀자 강도살인 암매장을 한후 4번째 범행시도중 피해여성이 탈출하며 검거 11.조경수.김태화:전라남도 나주 1989년 전남과 서울등지에서 5명을 강도강간살해하고 1명 중상입힘 서울에서 19회경기도서 18회등 총 38차례 강도 여자만 범행상대로함 12.김동민:전라남도 여수(거주지 인천) 전방부대 총기난사 아군8명전사 2명부상 13.김대한:전라도 목포 부산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경북에서 거주. 무고한 대구 시민들이 있는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를 저지름. 사망 대구 시민 200여명. 14.정남규: 전북 전주 출신. 일명 경기 서남부 살인자로서, 13명을 살해. 15.정두영: 전남 함평 출신. 경상도 등지를 돌며 9명을 살해. 16.정상진: 전남 장성 출신.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마.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뛰어나오는 6명의 부녀자를 프래쉬로 비추며 칼로 찔러 죽임. 17.신창원:전북 김제 강도살인후 무기형으로 수감중 탈옥하여 강도행각으로 9억8천만원을 모음 11차례에걸쳐 경찰을 코앞에서 따돌리며 20명이 넘는 경찰이 책임을지고 파면등 처벌을 받음 우리나라 경찰수사상 최고의 탈주범 18.박흥숙:전남 광주 어머니와 여동생과함께 무허가 건물에서 살던 박흥숙은 자신의 집을 철거하러온 철거반원 4명을 망치등으로 내려친뒤 구덩이에 생매장 살해하고 1명중상 19.경기도 성남 황산 테러 : 전북 군산 성남 20대여성 황산테러 7.7일 범인 잡고보니 범인은 여직원의 전북 군산대 출신 사장으로 다른 부하직원을시켜 갈등관계있던 퇴사한 부하직원에게 황산 테러를 함 20.초등생 총기 살해: 전남 광주 2009년 6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를 낸다. 다생히 멀쩡한 초등학생을 데리고 근처 병원을 찾았으나, 좀 더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에 따라 병원을 나온다. 큰 병원으로 가면 자신의 음주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차에서 공기총을 꺼내 멀쩡한 초등학생의 머리에 구멍을 뚫은 후 무참히 살해, 근처 벼랑에서 암매장. 21.광주 면도칼 난자 살해사건 7.9일 범인검거. 여의사와 성당 여신도등 묻지마식 면도칼로 난자해서 연쇄 살인
![거북손, 미역, 갑오징어가 풍부한 섬, 진도 청등도 [Korea Island]](http://i.ytimg.com/vi/4Qhz86K3Cxg/mqdefault.jpg)
존경하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소중한 내조국 잘 지킵시다.
아주 오래전에 해군 부대서 근무 했었지요. 그당시때 중국어선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생했었죠. 또한 많은 공사로 정말로 바빴죠. 지금은 없겠죠. 그때 태풍으로 어선이 마을 건너편 산까지 몇척이 올라 갔었죠. 기억으로 민간업체와 협력으로 그 배들 근방 어초로 재활용 했었던 기억. 그때 당시 전대장, 전진기지장, 군 동료들이 생각나게 하네요. 어청도는 물이 참 귀하죠. 홍합은 정말로 최고 였었죠. 둥글래, 더덕, 달래, 난, 그리고 양귀비. 초등학교, 우체국, 군부대 밑에 민기네 만물가게, 중국집. 등대 가는길 등등 그립네요.
중국 놈 들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를 강력하게 키우는데 전력을 다합시다.
고생하시는 우리 해군부대, 우리군인들 참으로 고생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군인여러분.
나도 어청도기지를 근무 했지요,1981년도쯤 되었음까?,
그립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어청도,(하시63기)
귀신나옴 ?
지금 어청도에서 근무중 xx
지금도 중국어선으로 고생합니다..
오호라~ 금광이 있었군요
고래잡아가고
금 캐가고
수산물 싹 쓸어가고
주민들이 고달펐겠네요
가보고 싶어지는 섬이네요
군산 어청도 . 선유도까지 가 보았습니다 어청도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넘 멋짐니다 나도 가서 살고싶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어청도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다 있네 이놈의 하와이는 사면이 바다인데도 해산물 자체가 없으니 혹시 한국가면 거주할수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섬 생활 고생 많으시죠 나름 섬만의 독특함도 있으시겠지만 여러분들의 개성 넘치는 즐거움이 계속되길 바레요. 자 뛰어요
내 고향 어청도 떠나온지 45년 됐나보네.예전엔 집들도 많았는데 다 어디 갔을까? 그많던 나무들도...폐허가 된 느낌 그래도 그리운고향~~
승미야 어디서 사는지? 네하고는 친척인것같은데 승전이가 오빠? 그리워서 인더넷 들어오니 네가 들어와서 잠시 어렸을적 생각이 나는구나 모두들 건강하길 성래오빠가 이장이구나 내년쯤 가보려구 건강들하세요 고향어르신들 갑자기 눈시울이
@@최희옥-c8f 언니~진옥이 언니 맞죠? 큰오빠하구 동창이었던가...예뻤던 언니에 얼굴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세상 많이 좋아졌네요.ㅎ
@@황승미-p2v 어청도 군생활하면서 추억이 많은 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있을 때도 사람 손길이 많이 닿아서 다소 황폐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곳이 아직도 있을까 싶네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건강하세요. 어청도에서 보낸 시간은 1년이 채 안되지만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97년-98년에 해군 복무했던 곳이네요.. 그 시절 동료들이 그립네요
누구실까?
어청도 참 좋은 섬인데 언제 꼭 가서 만끽하고 싶군요 잘 봤습니다.
파래 톳 두릎 우럭 홍합... 다 내가좋아하는것들 ....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어청도 섬꼭대기 해군기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때는 어업전진기지로 배들도 많이 들어오고 포경선들도 많이 들어 왔었죠.
전역후에 두번 놀러 갔다 왔네요.
2020년 2 월에 어청도가서
풍랑에 발이묶여 있었는데
풍랑 주의보 오니 수백척배가
정박 하는데 엄청 나더라고요
근데 먹을것 없어요
어청도랑 가끔교신했음 충청도 육군 에서근무77_80초
바닷물도 싫어질 때ㆍㆍㆍ
태풍불때 바닷물과바다는 신기하게좋아져요ㆍ내느낌
강물하고 친해진 나
제가 강물하고ㅡ인연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자고나니 강 이 보이니
참 감사하면서도 무서운 바다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30년전만해도 애들도 많고 동네 꼬마들 시끄럽고 그랬는데 나이먹고 고향이 그리워서 또 시청을 하는군요.
가보고 싶습니다
94년도 군대가기전에 친구랑 놀러갔던섬입니다.후배아버님이 섬에사시고 형님도계시고해서 놀러가잔말만듣고 별준비도없이
갔었던곳입니다.군산에도 철선타고 3시간걸려서 가장마지막종착지섬인데요 배멀미땜에 친구랑저 죽는줄알았어요.ㅠ.ㅠ
도착해서 육지를밟고나니 언제그랬냐는듯 멀미도없어지고..첫날식사때부터 광어우럭회가 상에올라오는데 처음에는엄청맛있게먹다가 것도 계속먹으니까 나중에질리더라구요...섬에당구장도있었고 그때당시 그물을쓰지않고 주낙으로만 고기를잡는다하셨는데
지금도 그렇게하는지는모르겠네요..마지막날에 아버님이직접 조그만배에같이타고나가 주낙으로 우럭잡아서 선상에서회떠주셨는데
정말꿀맛이었습니다.물이너무맑아 수심이얕어보인다고 수영못하면 절대들어가지말라던 후배형님도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얼굴도잊었지만 아버님도 늘건강하십시요.
어청도 멋지네요
400명정도에서 많이나가 살고 있다고~~
여러가지 허산물 맛있겠어요~^^
등대잘지었네요ㆍ일제든지 상관없이 등대건물 촌스럽지않아
옛 추억을 볼 수 있어 감사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보고 구독 합니다
울집에도 구경 오셔서 꾸욱 해주시고 함께성장 해요~~^^♡♡♡♡
내가 젤 좋아하는 농어회~~
좋은대서 사셔서 좋겠네요 백입십세까지 건강 하게 사십시오 ㅎㅎㅎ
섬사람들이 풍족해 보이네요. 한국에 모르는 섬이 많네요. 잘봤어요.
재밌내요
오~👌
왠지 낚시 하러 가고 싶네🤗
행복해용
지금 어청도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몇년전 촬영한 것인지 몰라도 실제 살아가는 어청도의 생활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네요. 제가 발령 받은 올해 3월 4월에는 먹을 것이 너무 없어 가져간 것으로 식사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겨울엔 홍합이 나오고 봄엔 미역과 김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생산량이 너무나 적습니다. 불과 몇십 kg 정도일겁니다. 어청도 전체를 통틀어서... 여름철엔 그나마 농어, 광어, 우럭, 놀래미 등이 나오는데 그 양이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엔 정말 근근히 살아가는 정도입니다. 풍족하다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섬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도 국제적으로 철새의 연구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봄이면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도 합니다.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기대해 봅니다.
그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그냥 헛소리
방송국 마이크 앞에만서면...
언제나 바뀔까... 옆나라의 사람들처럼
2013년도에 제작했다고 써있네요...
1개월 전에 어청도를 방문했어요. 문이 없는 공중 화장실도 있고 ...
곳곳에 쌓여진 쓰레기도 빨리 치워야 합니다
역이민 가면 가볼라 했는데...
홍성의- 정직과 용기가 있으십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믿고 구독합니다.
뭐여?
이쁜 섬을 전라는 무슨 그냥 어청도
Wow.. very great 😍😍😍
섬여행 가끔가면 풍족하다는 섬은 없는듯 합니다 해양 오염이 심한데 풍족할리가 있을까요
현역일때 275 어청도 해군 통화 하면 착하고 좋았음
섬절반이 수협땅 어부림으로 보존되고 있다
입으로만 대국이라 주장하는 중국의 해적어선이 연평도 근처에만 올까요? 더 멀리있고 해군 군함도 몇 없는 어청도 근처는 저인망으로 바닥까지 싹싹 긁어가서 모래바닥만 남았을듯
더티한 자슥들 ~
영희야 우리 그때 놀러갔쟌어 어디사니 보고싶다 영희야
중간에..덕분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본 덕분에 등대가 세워진것으로 들립니다......씁쓸하고 기분 나빠요...
와 마지막에 우럭사이즈 보고 깜놀랬네
살아있는 방송
두릅 넘나 맛나겠네요 :) 톳무침!!! :) 우럭매운탕!!! 꺄악~
어청도 현대식당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13:40초의 어업의 허가 이름을 알고 있으신분 계신가요
외졋다하지만 삶의 질은 도시권보다 낫네여..
농어찜 먹어본적 있는데.. 그 맛이 생각나네..
역사를 잊은 민족..국민...미래가 없어 보인다.
일본에서 ㅇ온 후쿠시마 오염된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먹나요?
어청도 생각보다 작네.. 상주 섬주민분들이 220명 정도라니.. 게다가 거의 대부분 노인분들. 60대 이하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카페를 하기도 그렇겠다.
12:30 참치는 좀...다른곳에서 잡아와서 이곳에서 실어갔다고 하셨으면 아! 하겠지만요...서해안에 참치는 좀....
어청도 돌 김 먹고 십다. (워싱톤 DC) 내 동문 안녕 하신지?
어청도 를 아시나요?
어청도은엣날에은충청남도엿지요
금산군은전라북도엿지요
김종필씨가교체을했지요
@@박유임-q2n
아 그렇군요
금산을 뺏어간줄만 알았더니
어청도와 맞교환했군요
@@조혜곤 그때 금산뿐 아니라. 논산의 연무대 지역도 양촌면도 전북이였죠
슬로우 푸드~~
그옛날 어청도에는 고래잡는 배가 많앗엇지
12~15년근무ㅋㅋ
지금은 방사능에 최고로 노출된곳이기도 하지요ㆍ
ㄷ333333
제목이 너무 공포스럽네요
인터넷은 되는지
노년에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는 어르신들 좋습니다.외지인들 한테 갑질해서 평생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 노년에 버리시다 하늘 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럴리가 절대 없지요 어청도 어르신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특히 마을대통이라는 이장님의 절대권력이 전국적으로 문제인데 어청도 이장님은 듣자하니 모범 친화적 이웃 처럼 덕장 이장님이라고 합니다.힘들게 인천에서 간 민 oo씨가 전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광주 한복판에 8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록습지가 있읍니다
ruclips.net/video/1FHy7BVbuHk/видео.html
생선은 전남에서 나오는 생선이기름지고. 재일 마쓰다이라. ㅎㅎ
뻘구댕이고기무르고"맟팅이가별로임"생선은물맑은;동해남해생선이지"근께여른철되면비브리오균이"목포에서강화도뻘구뎅이서"항상먼저발병바닷물이안좋아서"서해해안을흐르는해류는"중공해안가를돌아"다시서해로돌아온다"그래서오염이심한거임"구로시오난류는"거제부산동해안거 처북상"태평양으로빠져나가"그래서물색이푸르다몾해검게보이는거임"서해대구"대구취급도안해줌"한곶에같혀있는물괴기"동해대구베링해서"거제도가덕도와서"알까고왓다같다함"수심깊고물맑고"그래서조은건가"인천사람들태종대와서"바다보고하는말"인천바다가"바다냐임
일본놈들진짜 싹쓸이해갓네여ㅠ
농어가 기형이네
여기가서일년
만살아스면
대대손손 중국 수군 침략을 당했던 지역 왜놈 해적질로 부터 노략질을 당했던 군산 지역 대대손손 나라 구한 호남
upup powerup ㅗ
1.유영철:전라북도 고창
2003.9~2004.7까지서울과 경기서남부를 돌며 20명 연쇄토막살인 본인주장은 26명
2.정남규:전라북도 장수
2004.1~2006.4까지 경기서남부 13명의 시민을 망치로 머리를 으깨고 20명을 두개골함몰등 부상을 입힘
3.김대두:전라남도 광양
1975.8~1975.10까지 전남 경기 서울을 돌며 17명을 도끼로 살해
4.김해선:전라북도 고창
2000.10~2000.12까지 초중고생 3명 성폭행후살해 음부를 도려내는등 사체훼손후 유기
5.이호성:전라남도 순천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 4번타자출신 4모녀를 야구 방망이로 무참하게 때려 죽임. 죽는 순간까지 해태의 4번 타자.
6.보성어부:전라남도 보성
광주 경기도 등지에서 여행온 남학생1명 여학생3명 살해 여학생은 성추행후 바다로 던져서수장 사형은 위헌이라고 위헌소청을냄
7.온보현:전라북도 김제
1994.9~1994.10 택시로 부녀자 6명납치 강도강간 이중 2명은 살해 암매장
8.지존파:전라남도 영광
1993.4~1994.9까지 부유층을 범행상대로 살인강도강간 행각을 벌임 총5명을 죽였으며 인육을 먹기도하고 여성은 남편이보는앞에서 강간후 살해
9.막가파:전라남도 영광
지존파를 흉내내어 주유소 습격등 강도행각을 벌이다 일제 혼다 승용차를 타고가는 부유층여성을 납치하여 발가벗겨 생매장
10.김모씨:전라북도 전주덕진
2006.7~ 2006.8 춘천과 광주등지를 돌며 춘천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부녀자 강도살인 암매장을 한후 4번째 범행시도중 피해여성이 탈출하며 검거
11.조경수.김태화:전라남도 나주
1989년 전남과 서울등지에서 5명을 강도강간살해하고 1명 중상입힘 서울에서 19회경기도서 18회등 총 38차례 강도 여자만 범행상대로함
12.김동민:전라남도 여수(거주지 인천)
전방부대 총기난사 아군8명전사 2명부상
13.김대한:전라도 목포
부산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경북에서 거주. 무고한 대구 시민들이 있는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를 저지름. 사망 대구 시민 200여명.
14.정남규: 전북 전주 출신.
일명 경기 서남부 살인자로서, 13명을 살해.
15.정두영: 전남 함평 출신.
경상도 등지를 돌며 9명을 살해.
16.정상진: 전남 장성 출신.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마.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뛰어나오는 6명의 부녀자를 프래쉬로 비추며 칼로 찔러 죽임.
17.신창원:전북 김제
강도살인후 무기형으로 수감중 탈옥하여 강도행각으로 9억8천만원을 모음 11차례에걸쳐 경찰을 코앞에서 따돌리며 20명이 넘는 경찰이 책임을지고 파면등 처벌을 받음 우리나라 경찰수사상 최고의 탈주범
18.박흥숙:전남 광주
어머니와 여동생과함께 무허가 건물에서 살던 박흥숙은 자신의 집을 철거하러온 철거반원 4명을 망치등으로 내려친뒤 구덩이에 생매장 살해하고 1명중상
19.경기도 성남 황산 테러 : 전북 군산
성남 20대여성 황산테러 7.7일 범인 잡고보니 범인은 여직원의 전북 군산대 출신 사장으로 다른 부하직원을시켜 갈등관계있던 퇴사한 부하직원에게 황산 테러를 함
20.초등생 총기 살해: 전남 광주
2009년 6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초등학생을 치는 사고를 낸다. 다생히 멀쩡한 초등학생을 데리고 근처 병원을 찾았으나, 좀 더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에 따라 병원을 나온다. 큰 병원으로 가면 자신의 음주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차에서 공기총을 꺼내 멀쩡한 초등학생의 머리에 구멍을 뚫은 후 무참히 살해, 근처 벼랑에서 암매장.
21.광주 면도칼 난자 살해사건
7.9일 범인검거. 여의사와 성당 여신도등 묻지마식 면도칼로 난자해서 연쇄 살인
우럭이고래만하네
어청도에서 산동반도가 보인다고??? 늬들 눈은 피스아이조기경보기눈이냐??? 직선거리가 320킬로가 넘는데 어떻게 봐???
180여킬로 떨어져있는 대청도에서도 안보이는 산동반도가 졸라도 어청도에서 보인덴다~~~ㅎㅎ 쌩까구자빠졌네......
갬비씨거짓방송은 뉴스만으로 그쳐야지 다큐까지 거짓말로 도배질을 하네....
어청도여행중
인심은 개떡같은
섬으로밖에 느끼지못했다!
먹을 게 너무 많다고?
그러면 환경파괴 좀 자제하고 자연의 식물과 어족 자원의 지나친 남획 좀 자제하자
먹을 게 남아 도는 시대 그만 좀 과욕 부리고 살자
.
🎉새만금국제신항이🎉활성화되면🎉이쪽으로뱃길이🎉활짝열리게되겠습니다🎉🎉
방송이순거짓말투성이다.
방송심의하는양반들은꼬박꼬박월급타먹것제.
이게 47만 뷰라니... 해군시절 한달에 두세번 왔다갔다하던 섬. 날맑은날에 정장님이 억지로 등산끌고가서 등대보는순간 눈앞의 절경에 감탄해버렸지 ㅋㅋㅋ 평생 이제 갈일 없는섬이네
뜨ㅡㅣㅏㅡ8308ㅌ.
.
* @ 극우 😡😨
뻥이군요.
,
여기도 막상가면 바가지에 텃세에
시골 근성이 나오겠지~~~~
중국의 똥물 중금속 오염 바다..
니가 싼똥은 니가 처먹엇냐...개새야...
다 알어 아는척은. 가지마
절라인민민주주의
흉노 후손
레오야 네 부모는 너 낳고 잘되라고 미역국에 떡차려놓고 기도하셨겠지. 그런데 네가 성장해서 보니 일베충이 되었구나.
네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슬퍼하실까. 일베충 흉노시퀴야.
@@조복남-v2m 미친놈개소리
꼭 호남지역만 나오면 지역차별 하는 쓰레기들이 2찍든ㆍ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