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0.25 배속으로 보면 오른손 손가락틈 사이로 또 다른 카드조각을 쥐고 있는게 보임 김구라의 멘트에 능청스럽게 웃으며 손을 내리고 카드조각을 바꾼듯 봉투는 밀봉한 부분 뒷부분을 찢어서 카드가 없어진것처럼 보이게 설계했네 박미선이 하트4를 뽑게끔 유도한 방법은 마법인듯
저거카드 종이 보면 뒤로찢음 종이 자체가 마술용이라 카드가 안보이겟지요 그리고 고등어는 미리 찢어둔거 넣어두고 일정하게 찢는거 몇천번 몇만번 연습했겟지요 찢을때 막 안찢고엄청 집중해서 찢는게보임 고등어안에 카드가 들어갔는데 고등어 상처가 없는이유는 입속으로 잘라 넣어서 외관상으론 안보인거
여기서 포인트는 1. 다른 사람이 찢었으면 더 신뢰가 갈텐데 굳이 최현우가 찢음 2. 반으로 찢어도 될텐데 또 굳이 모퉁이만 살짝 찢음 결론(추측) 1. 박미선이 4하트를 고를 수 밖에 없도록 중간 지점에 4하트를 여러개 배치. 뒷면인 상태에서 고르도록 했기때문에 트릭은 충분히 가능함 이에 대한 증거로 최현우는 카드를 보여줄때 이리저리 흔들면서 보여줌 그리고 카드가 한 장씩 있는지에 집중하기 보다 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에 집중하도록 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드를 섞지 않았음 2. 4하트 귀퉁이 찢는 연습을 죽어라 한 최현우 마술사는 조심조심 연습한데로 카드를 찢음 3. 2:52 잘보면 이때 손에서 방금 찢은 4하트 모퉁이와 삼치 속 4하트 진짜 모퉁이를 바꿔치기 함 4. 김구라한테 삼치 속 4하트 찐 모퉁이를 줌 5. 봉투안에 넣고 사라지게 함. (봉투는 마술 도구일 가능성이 큼) 가짜 모퉁이는 최현우 마술사에게, 큰 가짜 조각은 봉투에서 사라지게 함으로써 증거인멸 완료 4. 이제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삼치안에 있는 카드는 작업을 해둔 카드, 그 모퉁이를 들고 있는 김구라와 여유롭게 증명하며 마무리
여기서 포인트는 1. 그냥 재밌게 보면 되는걸 분석함 2. 잘모르면서 아는척 오짐 결론(추측) 1. 같잖게 아는척하면서 넘겨짚고 결론지어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하나 둘 주위를 떠나기 시작 2. 다들 하하호호 즐기는데 혼자만 심각하게 이것저것 따져 물으면서 분위기 흐림 3.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지 혼자 날카로운척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주목받으려고 하는 관종끼를 보임 4. 주변사람한테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란걸 인정받고 싶어함 5. 이제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주변사람들에게 기피대상 1호로 지정되어 대화에 끼워주지 않고 모임에도 부르지 않음. 피곤하고 재미없고 나대는 트러블메이커로 분류되어 무시받고 홀로 인생 마무리😢
@@훔메야 박미선이 뽑은 하트4랑 생선에 들어있는 하트4는 서로 다른 카드에요. 시간적으로 보면 생선속의 카드가 먼저 찢어진거고 그 조각을 최현우가 갖고있었고 그 후에 최현우가 마술할때 박미선이 하트4 뽑게끔 연기하면서 유도하고 그 카드를 최현우가 새로 찢어서 김구라한테는 생석속에 숨겨둔 카드와 일치하는 조각을 준거에요.
방법 가르쳐드림 일단 4를 뽑겠끔 여러장 준비해서 카드넘길때 천천히 넘김 그리고 4를 미리 두장 똑같이 찟어둠 하나는 생선안에 넣어둠 생선 배쪽에 접착제로 절개부분 안보이게 함 한장은 사라진게 아니라 봉투에 있음 2중봉투가 맞음 위 절개선은 봉투 의 2개입구중 하나를 막음 접착 성분 그러고 조금의 쇼만 하면서 입 털면 짠 우와 ㅋㅋㅋ
이 마술은 많이봐서 이제 뭔가 알거같다. 카드를 미리 찢어놓고 미리 생선에 넣어놓는다. 박미선이 고른 카드를 찢을때 찢겨진 부분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으로 교체한다. 봉투는 그냥은 한겹처럼 보이지만 찢고나면 새로운 공간이 생겨 카드를 숨길 수 있다. 박미선이 4하트를 뽑게만 만들면 되는데 이건 최현우가 예전에 능숙한 마술사라면 자기가 원하는 카드를 무조건 상대가 뽑게 만들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타이밍을 이용하거나 심리를 이용해서)
2:50 뒤에갔다오면서 왼손에 미리 찢어둔 카드조각 들고옴. 오른손으로 카드를 찢고, 웃는액션을 취하며 왼손 조각과 오른손 조각을 바꿈. 새로찢은 조각은 오른손 카드 뒤에 겹쳐들고있고, 김구라에게 준카드는 미리 찢어 둔. 즉, 삼치안에있는카드에서 찢어낸 조각임. 끝. 자 질문받는다
마술사들은 카드 섞고 아무거나 뽑으라고 하면 자기가 원하는거 뽑을 수 있게 할 수 있데요 하도 많이해서, 마술사들도 그건 설명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봉투도 약간 앞뒤 2중봉투인거같고 뜯을때 반대쪽 찢어서 하는거 보니, 그리고 위에분 말한거 처럼 미리찢어온거와 금방찢은거를 손기술로 바꿔치기 그럼 고기안에 카드만 넣어두면 끝
봉투는 2중 구조라 집어넣는 쪽과 빼는쪽이 반대로 나뉘어져 있슴 그래서 반대편 입구를 찢어서 보여줄땐 빈봉투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안에 있다 김구라에게 준 카드조각은 생선안에 넣은 카드에서 미리 찢어낸것을 바꿔치기해서 건네준것 박미선은 미리 해당카드를 뽑아달라고 햇거나 또는 그것을 뽑도록 유도한것 다른걸 뽑앗으면 실수인척 카드를 떨어트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시 뽑게 하는것
1.봉투 입구의 여는 방향에 따라 봉투 내부를 볼수있는 부위가 다름. 즉, 봉투 내부 중앙에 또하나의 칸이 존재함. 다시보면 카드를 넣고난후 봉인하고 반대편입구를 찢어서 안을 보여줌. 고로 안이 보여지는 부분이 달라서 실제 카드는 안에 있지만 보야지지 않음. 못믿는다면 카드를 찢고 빈 봉투를 보여줄때 부분을 집중애서 보면 대충 감이 올거임 2. 카드는 거의 비슷한 규격으로(연습에 의해, 또는 본인만의 라인을 따라) 잘랐음 본인 집에 카드가 있다면 두장을 각각 비슷하게 찢어보시길... 100%는 아니어도 얼추 다른 짝에 맞음 정확히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할수 없도록 일부러 더러운 고등어? 의 내장부분에 닿게하여 대충 비슷하게 보이도록 연출함 즉, 고등어 안의 카드와 찢은 카드는 별개임 문제점) 어떻게 하트 4를 뽑을줄 알고 미리 넣은걸까 ㅡ 박미선을 지정할때 세바퀴의 이리나...라고 한것을 보면 이미 박미선이 도와주기로 한것같고 슬로우로 돌려보면 카드 4를 뽑게끔 거의 지정해주다시피 함.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라... 그냥 내맘대로 해석해본건데 거의 파해법이 맞다고 봄
마술 자체가 의심을 전제로 하는건데...; 그래서 그 의심을 이용하고 관심을 유도해서 마술을 하는 거고, 그렇기에 더 극적인 효과를 얻고 열광하는 거지. 의심을 극적인 효과로 사용할거 아니면 왜 상자를 밀봉하고 상대에게 맡기고 카드도 맡기고 대조하는 것 까지 직접하라 함? 그냥 자기가 다 하고 말지. 그러면 재미도 없고 의심도 없이 볼거면 애초에 마술에 관심도 안가지지. 의심을 하고 어떻게 하는지 그 원리에 대해 의문을 품으니까 마술인 것임.
카드를 미리 잘라놓고 그 모서리는 마술사가 갖고있고 나머지는 고기에 미리넣어놓는다 그리고 카드를 정하고 자를때 미리 갖고있던 모서리를 바꿔치기한다 그리고 봉투에 넣을때 방금자른 카드모서리를 같이넣는다 봉투는 두겹이 맞다 봉투를 밀봉하고 윗부분을 아래로 향하게한거보니 아랫부분은 다른공간 잘랐던 카드는 봉투안에 있다
최현우 마술 보면 너무 신기해서 알아내고 싶은데..
매번 너무 신기한거 보는 재미가 더 커서 그냥 보는걸로 만족ㅋ
이형이 안늙는게 마술이야....
아 마법사라 젊음을 계속 유지시킬수 있었던건가
역시 대마법사 호그와트 뿡뿡
머글들 놀리기 ~
머글것도 안주면서 ㅜㅜ
진짜 생계형 마법사가 맞나보네....
간단한 속임수네요 마술사는 미리 준비된 연출과 연기를 해서 모두를 주목 시킵니다 여기서 바로 트릭은 저 봉투와 고등어는 9와4분의 3출입구 입니다 그래서 카드를 넣어서 이동시키고 뻔뻔하게 연기를 한 마법사라는게 트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진짜 웃음만 나온다. 그것도 설명이라고 하냐? 그냥 마술은 마술로 봐 꼭 최현우보다 못하는 넘들이 입을 터네. 나가서 해봐 니가
ㅋㅋㅋㅋㅋ윗 분 드립 이해 못 하신 듯
인정 카르디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자고 덤벼드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yun709 고만하자 ㅋㅋ 글 끝까지 안나와서 오해한거니까 하도 딴지 거는 넘들이 많아서 승규님 죄송함돠
김구라님 짜증난다 ㅠㅠㅠ 그와중에 우리 마법사 보살님 ㅠㅠㅠ 존나개머싯서 ㅠㅠㅠㅠ 8년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그대로야.... ㄷㄷ 역시 마법사
저 분은 호그와트 마법사인데 뭘 그리 놀라~~~
김구라처럼 저래 나대다가 결국엔 밝혀내지도못하고 신기해하기만함 ㅇㅇ
의심병이 안걸리고서야... 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원래 저런 컨셉한명있어야 마술이 더 극으로 신기한겁니다ㅋㅋ 방송을 잘하는거죠
그게 저기서 김구라가 하는 포지션인데
김구라빠들은 어떻게든 포장하네... 범죄 저질러도 감싸줄 듯
도대체 트릭이 뭐야 ㄷㄷ;;;
진짜 안늙는다....
김구라 랑 최현우는 8년전이랑 지금이랑 변함이없네 ㅋㅋㅋㅋㅋ
썸네일.. 너무 귀여워ㅜ
최현우씨가 찢은 하트4 모양과, 김구라씨가 들고 있는 찢어진 하트 4의 잘린 모양이 다릅니다. 따라서 미리 잘라놓은 찢어진 4를 바꿔치기 해서 김구라씨가 들고 있게 했네요 ^^
정~~~말 대단하시네요 ^^
하트4는 뽑으라고 할때에 가장 위에 있던것이 뽑힘 하트4를 맨위에 얼려놨겠지
호그와트 수석졸업자 머글들상대로 마법쓴다...
진짜 대단히디 최현우는
와.. 진짜 저런거 어떻게 하냐 ㅋㅋ
멍청한 머글들은 이해할수 없다니깐
와개똑같다얼굴
저거 카드랑 봉투랑 최현우만 있으면 되는 마술입니닼ㅋㅋㅋㅋ아 쉽다
봉투 알겠고 찢어진조각 바꿔치기도 알겟는데
하트4를 뽑게 만든건 인정이다
저건 진짜 마술사만의 특기인듯 아무나 못하는
데롯 봉투랑 찢어진조각 바꿔치기를 아는 것도 신기하넼ㅋㅋㅋㅋ 내 눈은 호군갑다
@@user-mw9um4tl7l 봉투 열어서 보여준게 아니라 일부러 찢은거 보면 안에 장치가 있는거죠
조각도 처음 비교장면 정지해서 보시면 크기가 완전 다릅니다.
하트4 뽑게 만드는게 더 쉬운데;;;
찢어진조각이 애초에 김구라한테 넘길때 바꿔치기해서 주고 봉투도 이휘재한테넘길때 뒤집어서줌 뒷부분이랑 앞부분 구멍이 다른거임
2:50 0.25 배속으로 보면 오른손 손가락틈 사이로 또 다른 카드조각을 쥐고 있는게 보임
김구라의 멘트에 능청스럽게 웃으며 손을 내리고 카드조각을 바꾼듯
봉투는 밀봉한 부분 뒷부분을 찢어서 카드가 없어진것처럼 보이게 설계했네
박미선이 하트4를 뽑게끔 유도한 방법은 마법인듯
4 하트를 뽑게끔 유도, 또 다른 4하트는 생선안에 있었고, 카드 찢는 것을 최현우 마술사가 함. 즉 연습함으로 말미암아 똑같이 찢어지게끔 연습, 결국 하트 4는 두개였다는 추론입니다
다만 마술은 ^^ 그대로 재밌게 봅시다.
초능력쓰는게더쉽겠다
말은 할수없지만..나머지는 맞긴한데 카드를 찢을때 똑같이 찢는건아니고 정말 그냥 찢은거긴해요ㅎㅎ
ㄹㅇ 초능력이 쉽겠네.. 똑같이 찢어지게 연습을 어떻게 함 ㅋ.. 그걸 저리 자신감있게 김구라보고 붙여보라 하는데
똑같이 찢는건 아니고.. 나중에 생선에서 꺼낼 카드의 조각을 최현우가 갖고 있다가 박미선이 뽑은 카드를 찢은 후에 트릭을 써서 새로 찢은건 본인이 숨기고 미리 찢어둔 생선속 카드와 일치하는 조각을 김구라에게 주는거에요.
이리나 겁나이쁘다
진짜로 신기하다!
최현우 님 저팬이에욥
이시국에 저팬?
오우 마법사님은 9년 전이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애
아니 해리포터 등장인물 중 최강자인 해리도
못 이룬 마법인 늙지 않는 마법을 성공시키다니 대다네
미친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잖아 이 마법사야 어떻게 안 늙는거야..;;
ㄹㅇ 마법같네..
해법 알려드림일단 봉투에
마법을 걸어줍니다~^^
저거카드 종이 보면 뒤로찢음 종이 자체가 마술용이라 카드가 안보이겟지요
그리고 고등어는 미리 찢어둔거 넣어두고 일정하게 찢는거 몇천번 몇만번 연습했겟지요 찢을때 막 안찢고엄청 집중해서 찢는게보임 고등어안에 카드가 들어갔는데 고등어 상처가 없는이유는 입속으로 잘라 넣어서 외관상으론 안보인거
2020에도 보는사람?
아니 ㄹㅇ 이건 마술이라고 말을할수가없잖아 아무리봐도 마법이아니면 설명이안됔ㅋㅋㅋㅌㅋㅌㅌㅌ
7년전이랑 변한게없다.ㄷ.ㄷ
아니 이사람은 왜 얼굴이 변한게 없어...
4하트는 박미선이 뽑은게 아님.
최현우는 찢겨진 4하트를 미리 넣어놧고
카메라 앞에서 찢겨진 카드는 미리 찢어논 카드와 바꿔치기햇고
봉투안의 카드는 봉투에 그대로 있음.
봉투를 찢으며
카드는 한쪽에 숨겨졋음.
ㅋㅋㅋㅋ니가 말하는거 종합하면 최현우가 마술이 아니라 마법을 부렸다는건데?ㅋㅋㅋ
@@정희-t3j 이해 못하면 조용히나 있던지ㅋ
꼭 티를 내 티를.
으아아아아아아악악!!!!!!!!
마법사..맞다.. ㅠㅠ
여기서 포인트는
1. 다른 사람이 찢었으면 더 신뢰가 갈텐데 굳이 최현우가 찢음
2. 반으로 찢어도 될텐데 또 굳이 모퉁이만 살짝 찢음
결론(추측)
1. 박미선이 4하트를 고를 수 밖에 없도록 중간 지점에 4하트를 여러개 배치. 뒷면인 상태에서 고르도록 했기때문에 트릭은 충분히 가능함 이에 대한 증거로 최현우는 카드를 보여줄때 이리저리 흔들면서 보여줌 그리고 카드가 한 장씩 있는지에 집중하기 보다 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에 집중하도록 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드를 섞지 않았음
2. 4하트 귀퉁이 찢는 연습을 죽어라 한 최현우 마술사는 조심조심 연습한데로 카드를 찢음
3. 2:52 잘보면 이때 손에서 방금 찢은 4하트 모퉁이와 삼치 속 4하트 진짜 모퉁이를 바꿔치기 함
4. 김구라한테 삼치 속 4하트 찐 모퉁이를 줌
5. 봉투안에 넣고 사라지게 함. (봉투는 마술 도구일 가능성이 큼) 가짜 모퉁이는 최현우 마술사에게, 큰 가짜 조각은 봉투에서 사라지게 함으로써 증거인멸 완료
4. 이제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삼치안에 있는 카드는 작업을 해둔 카드, 그 모퉁이를 들고 있는 김구라와 여유롭게 증명하며 마무리
여기서 포인트는
1. 그냥 재밌게 보면 되는걸 분석함
2. 잘모르면서 아는척 오짐
결론(추측)
1. 같잖게 아는척하면서 넘겨짚고 결론지어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하나 둘 주위를 떠나기 시작
2. 다들 하하호호 즐기는데 혼자만 심각하게 이것저것 따져 물으면서 분위기 흐림
3.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지 혼자 날카로운척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주목받으려고 하는 관종끼를 보임
4. 주변사람한테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란걸 인정받고 싶어함
5. 이제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
주변사람들에게 기피대상 1호로 지정되어 대화에 끼워주지 않고 모임에도 부르지 않음. 피곤하고 재미없고 나대는 트러블메이커로 분류되어 무시받고 홀로 인생 마무리😢
@@이그잼플 본인 댓글 목록 보니 본인도 그리 다른건 없는데…
봉투가넣을때랑 뒤에구멍이2개인듯 넣은쪽으로 자르지않고 뒤로돌리고반대방향자르면 넣은카드가 보이지않게 만들었군요 근데 문제는 고등어안에 카드 ㅡㅡ 신기하네
삼치라니깐.....
저도 봉투까진 알겠는대 생선안에 있는거랑 조각이 같다는건 이해불가네요
아마 똑같이 잘라놓고 미세하게 붙혀놓은걸 다시 짜른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훔메야 박미선이 뽑은 하트4랑 생선에 들어있는 하트4는 서로 다른 카드에요. 시간적으로 보면 생선속의 카드가 먼저 찢어진거고 그 조각을 최현우가 갖고있었고 그 후에 최현우가 마술할때 박미선이 하트4 뽑게끔 연기하면서 유도하고 그 카드를 최현우가 새로 찢어서 김구라한테는 생석속에 숨겨둔 카드와 일치하는 조각을 준거에요.
속임수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마법써놓고 마술인척하는거 봐
민주화 이런 반전화법 진짜 칭찬을 해도 싸가지없게 해서 너무 촌스럽고 멍청해보인다
재밌자고 말하신거같은데 죽자고 덤벼드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名前苗字 캬 지가 제일 싸가지없어서 너무 촌스럽고 멍청해보인다 ㅋ
Eternal T and O 현실아싸 같이 혼자 부정하네 그러니까 친구들이 너 곁에 안가는고야..
마법 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
봉투 뒤집기 그리고 짗음 장난치나
고기에 미리 집어넣음
마술은 과학인데 이게 과학으로 가능해??? 이건 마법이지
0:22 이리나 살려내
사람죽이고
질량보존의 법칙..
와중에 고등어 아니고 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법 가르쳐드림 일단 4를 뽑겠끔 여러장 준비해서 카드넘길때 천천히 넘김 그리고 4를 미리 두장 똑같이 찟어둠 하나는 생선안에 넣어둠 생선 배쪽에 접착제로 절개부분 안보이게 함
한장은 사라진게 아니라 봉투에 있음 2중봉투가 맞음 위 절개선은 봉투 의 2개입구중 하나를 막음 접착 성분
그러고 조금의 쇼만 하면서 입 털면 짠 우와 ㅋㅋㅋ
입터는게 진짜 중요한듯
이 마술은 많이봐서 이제 뭔가 알거같다. 카드를 미리 찢어놓고 미리 생선에 넣어놓는다. 박미선이 고른 카드를 찢을때 찢겨진 부분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으로 교체한다. 봉투는 그냥은 한겹처럼 보이지만 찢고나면 새로운 공간이 생겨 카드를 숨길 수 있다. 박미선이 4하트를 뽑게만 만들면 되는데 이건 최현우가 예전에 능숙한 마술사라면 자기가 원하는 카드를 무조건 상대가 뽑게 만들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타이밍을 이용하거나 심리를 이용해서)
6:58 정확히 안들어 맞네요 ㅋㅋㅋ
같은 카드맞아요^^
애초에 원래 찢은 카드를 고등어에 넣어
셋팅한 상태에서 하는 마술이라,,
정확히 맞출때 정확히 안포개서 다른카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몇분계시네요;;;
어케한거여?
아닠ㅎㅋㅎㅋㅎ 이거 존나 쉽잖아
이렇게하고 저렇게하면 되는 거 아님?
찢은 조각이랑 김구라가 쥐고 있는 조각이랑 달라요
봉투는 마술도구이구요
조각은 같은거맞아요
봉투는 트릭이있구요^^
와씨 킬러조 ㅅㅂ
2:50 뒤에갔다오면서 왼손에 미리 찢어둔 카드조각 들고옴. 오른손으로 카드를 찢고, 웃는액션을 취하며 왼손 조각과 오른손 조각을 바꿈. 새로찢은 조각은 오른손 카드 뒤에 겹쳐들고있고, 김구라에게 준카드는 미리 찢어 둔. 즉, 삼치안에있는카드에서 찢어낸 조각임. 끝. 자 질문받는다
등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 의심병환자인듯
유느님사랑해요 ㅋㅋㅋ 직업이 욕쟁이세요? 무슨 맥락이 있어야 대꾸를 해주지 ㅋㅋㅋ
마술사들은 카드 섞고 아무거나 뽑으라고 하면 자기가 원하는거 뽑을 수 있게 할 수 있데요 하도 많이해서, 마술사들도 그건 설명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봉투도 약간 앞뒤 2중봉투인거같고 뜯을때 반대쪽 찢어서 하는거 보니,
그리고 위에분 말한거 처럼 미리찢어온거와 금방찢은거를 손기술로 바꿔치기 그럼 고기안에 카드만 넣어두면 끝
찐
아 저거 알지 마법이잖아.
봉투는 2중 구조라 집어넣는 쪽과 빼는쪽이 반대로 나뉘어져 있슴
그래서 반대편 입구를 찢어서 보여줄땐 빈봉투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안에 있다
김구라에게 준 카드조각은 생선안에 넣은 카드에서 미리 찢어낸것을 바꿔치기해서 건네준것
박미선은 미리 해당카드를 뽑아달라고 햇거나 또는 그것을 뽑도록 유도한것
다른걸 뽑앗으면 실수인척 카드를 떨어트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시 뽑게 하는것
엇 트릭을 잘아시네요^^
음 단지 카드 뽑는건 박미선씨랑 짠건 아니고
원하는 카드를 뽑겠금 기술을 썼습니다~
봉투 상하가 바뀌어서 자르니 없어진거 일테고 미리 잘라놓은 카드는 아마도 똑같은 카드 2장을 미리잘라서 한장은 생선안에 넣어두고 나머지한장에 미세하게 이어붙혀 그대로 자른뒤 마술 진행한걸로 보이네요
이미 마술전에 준비된 셋팅
조형기 조혜련 크으
아니 봉투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은 1도 모르겠다
@꼬마 그러게요...
삼칰ㅋㅋㅋㅋ난이게 젤웃김ㅌㅌㅌㅌㅋㅋㅋㅋ
아!
4하트를 뽑게끔 밑장빼기를 한거구나 대단;;
이제 정체를 들어내세요 대마법사님
방법은 알겠는데 그렇게 어떻게유도하는거지 신기하네
ㅋㅋ 저런 마술 못하는사람도 있음? ㅋㅋㅋㅋ
요롷게해서 조롷게 이렇게 슈슈슉 하면 됨
26년전 모에요 ㄷㄷ
1.봉투 입구의 여는 방향에 따라 봉투 내부를 볼수있는 부위가 다름.
즉, 봉투 내부 중앙에 또하나의 칸이 존재함.
다시보면 카드를 넣고난후 봉인하고 반대편입구를 찢어서 안을 보여줌.
고로 안이 보여지는 부분이 달라서 실제 카드는 안에 있지만 보야지지 않음.
못믿는다면 카드를 찢고 빈 봉투를 보여줄때 부분을 집중애서 보면 대충 감이 올거임
2. 카드는 거의 비슷한 규격으로(연습에 의해, 또는 본인만의 라인을 따라) 잘랐음
본인 집에 카드가 있다면 두장을 각각 비슷하게 찢어보시길...
100%는 아니어도 얼추 다른 짝에 맞음
정확히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할수 없도록 일부러 더러운 고등어? 의 내장부분에 닿게하여 대충 비슷하게 보이도록 연출함
즉, 고등어 안의 카드와 찢은 카드는 별개임
문제점) 어떻게 하트 4를 뽑을줄 알고 미리 넣은걸까
ㅡ 박미선을 지정할때 세바퀴의 이리나...라고 한것을 보면 이미 박미선이 도와주기로 한것같고 슬로우로 돌려보면 카드 4를 뽑게끔 거의 지정해주다시피 함.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라...
그냥 내맘대로 해석해본건데 거의 파해법이 맞다고 봄
2AM임?
그냥 두번째 손가락으로
맨 위에 카드 4하트 집게 만든거네
이게 킬포네 근데 박미선이
부자연스럽게 다른카드 집으면
바로 망하는 마술
진운쓰 -_- 진짜 센스없네 미리 말하기
이게 마술이냐 마법이지ㅡㅡ
진짜 마술사들은 카드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같은 방법으로 미리 찢었어미리넣어놨는데 현우가 직접 찢었잔아 다른사람이 찢었으면 신기하겠지 하지만 그건 있을수 없는일 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이건 마술이 아니라 마법인데요?(진지)😯
이리나 근황 궁금하다...
0:13 최연소.? ㅈㄴ 최연소 아니면 딱히 별거 아닌듯이 묻네 ㅅㅂㅋㅋㅋㅋ
1. 2:26 카드가 각기 틀린데.. 말로 현혹하고 있음. 4하트를 박미선님에게 그냥 준것임.
2. 2:53 이때 찢어진 단면 바꿔치기. 분명히 찢어진 단면이 나중에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3. 4:22 봉투 다른면을 찢는것을 알수 있음. 2중봉투임
2:51 오른손에 생선 카드조각 미리들고 찟고 바꿔치기하네용 ㅎ
해법을 알면 걍 입 다물고 있지 저걸 왜 공개못해서 난리지? 그렇게 지 똑똑한 걸 알리고 싶나
김미선이 4하트를 뽑게 만들면
나머지는 쉬워지는건데
애초에 트릭을 써서
4하트를 뽑게 하는게
쉽지 않죠
마술하고있는데 김구라같은 의심하고 나이마술알아 하면서 다말하는 얘들 진짜 싫어 ㅇㅈ?
(김구라님 욕하는건아님)
속임수로 하는게 마술인데
속임수쓰는거아니야!? 이러면서 다 파헤쳐놓고 마술 못하면
거봐 별거없어 내가 맞췄지?
이러는 인간들 극혐;;
마술 자체가 의심을 전제로 하는건데...; 그래서 그 의심을 이용하고 관심을 유도해서 마술을 하는 거고, 그렇기에 더 극적인 효과를 얻고 열광하는 거지.
의심을 극적인 효과로 사용할거 아니면 왜 상자를 밀봉하고 상대에게 맡기고 카드도 맡기고 대조하는 것 까지 직접하라 함?
그냥 자기가 다 하고 말지.
그러면 재미도 없고 의심도 없이 볼거면 애초에 마술에 관심도 안가지지.
의심을 하고 어떻게 하는지 그 원리에 대해 의문을 품으니까 마술인 것임.
김구라는 걍 일부러 더 몰입되게 저러는거 같은데
하트4를 뽑게만들었나보다... 마지막에보니까 조각이랑 카드가 딱안맞아서 김구라가 가려주는거같은데 ㅋㅋ
오히려 김구라가 최현우한테 받은 찢어진 조각이랑 첨에 봉투에 넣는 찢어진 카드랑 안맞아요.
ㅇㅇ 하트4를 뽑게 만든건 맞는데 그걸 어떻게 햇는지 몰겟음ㅋㅋ 아무리돌려봐도
카드를 미리 잘라놓고 그 모서리는 마술사가 갖고있고 나머지는 고기에 미리넣어놓는다 그리고 카드를 정하고 자를때 미리 갖고있던 모서리를 바꿔치기한다 그리고 봉투에 넣을때 방금자른 카드모서리를 같이넣는다 봉투는 두겹이 맞다 봉투를 밀봉하고 윗부분을 아래로 향하게한거보니 아랫부분은 다른공간 잘랐던 카드는 봉투안에 있다
애초에 박미선이 4하트뽑을지 어떻게 앎?
조한용 ㅠ
ㅈㄹ한다
무슨카드를 누르든지 밑장빼기 입니다 하트4를 고를수밖에 없죠
포스라는 스킬이에요 마술사가 원하는 카드를 뽑을수 있게하는 기술이죠
잠깐만 와.... 뭐지 뭘 본 거지 지금
eng sub please
쌍둥이 아빠
4:30 김구라도 안짠거였으면 여기서 종이 만지면 들킴
김구라가 종이 만질려고 하니까 바로 다른시선으로 바꿈
ㅋ 그냥 그전에 준비해놓은 찢어진카드 조각만바꿔치기만하면대는 기본적인트릭마술 ㅅㅅ 봉투속카드는 입구가반대쪽에 넣은카드는숨어있음ㅋ
플리 4하트는 박미선이 뽑은카드인데요
아니 이거진짜머냐
조형기 ㅋㅋㅋㅋㅋㅋ
뭐여
힌트 1. 2번째 손가락으로 위에서 카드를 골라야 함
2. 봉투를 밀봉한 반대쪽으로 오픈
봉투가 두겹임 카드를넣고 밀봉해서 절단하면 다른쪽 공간이열리게 만든거고.
조각이 맞은건, 자른조각을 고등어안에 있는 카드에 조각과 손기술로 교체한거임
mc가 한겹이래자나 mc가 한패라는 소리임??
이 트릭을 꼭 알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창민이형 키 엄청 작구나;;
나나너ㅓ나나나
나중에 재활용하네ㅋㅋㅋ
내가 원하는 카드를 뽑게하는거 까지는 설계할수 있을것 같고.. 카드 사라지는 것도 봉투 앞뒤를 2중으러 설계하면 될것 같고.. 찢어지는것도 비슷하게 찢어지게 카드를 만들면 될것 같고. 이 모든것이 충족되면 저 마술을 할 수 있을 듯
설계는 어느정도 할줄아는 사람많아 . 단지 아주 자연스럽게 재치있게 연출할 수있는 사람이 적은거지.
?
마술사들 마술할때 김구라같은 스타일 제일싫어한다던데.
국산하마 아닌데
제일 좋아하는 마술사들도 많음. 저렇게 의심해도 트릭 들키지 않고 성공하면 더 많은 환호를 받으니까요ㅋㅋㅋ
김구라 탐정이냨ㅋㅋㅋ 다 밝혀내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