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쏟아부은 영화ㅠㅠ 가슴이 메이도록 아픈 작품~ 실제로 이 시절에 여자들 이렇게 살아왔다는거에...마음아픈 사연들... 한국시집온지 18년...울시어머님 남자들은 다그렇다고...나보고 머든지 이해해주라고 너가 이해를 안해주면 누가 남편을 이해해줄것이냐고 하셨던것부터 휴... 고된 시집살이 9년만에 분가하고 오로지 어린 아들딸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던 ...너무 공감가는부분들이 많다보니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작품 흑흑 잘 보았습니다♡
______** I applaud Yoon Sang-mi for her best acting. Thank you. **________________ 곰네 역의 여주인공 "윤상미"님의 연기가 너무나 리얼하여 감동적이다. 엔딩에 검정고무신을 쥐고 남편을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이 각인되어 오랫동안 지워지지않을 것 같다.
// 곰네 ..그녀의 삶이 가슴이 아리도록 눈물이 겹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겪은 사람은 확률적으로 대개가 일생이 불행하다. 삶의 수례바퀴는 참으로 설명이 불가 해 묘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극 중에서라도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적 교훈이 되었을 텐데..하는 시청자로서의 아쉬움이...!!!
국민학교 2학년때 내용은 기억 안나고 TV문학관에 곰네란 편이 있었다는 길 기억하고 뒤져보니 맞네요 기억이 ㅠ.ㅠ 이제 막 보기 시작하는데 우물가에 흰 옷 입으신 그 유명했던 여배우님 나오시면 추억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KBS 칭찬해요!! 이제 어느 몰락한 양반이 돈이 없어 갓을 못 사고 검은 솥뚜껑 머리에 얹고 걸어다니는 편만 찾으면 되는데 그건 제목조차 기억이 안 나서 ㅋㅋ
옛날 드라마들이 이제 와 새삼 다시 보이는 점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대사처리와 안정된 톤도 있지만 분장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거요즘 제작되는 드라마들은 사극 시대물에서도 노비나 종 신분으로 나오면서 단정한 쪽머리에 풀메이컵에 심지어 써클렌즈까지 끼고 나와 기겁하게 되는 상황 다반사그런데 저 때는 저렇게 얼굴의 땟국물, 헝클어진 머리, 넝마옷 하나까지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제작시스템은 저 시절에 비해 천지개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리얼리티는 그 반대로, 마치 시대가 역행하는 것 같지?
37 년전 그때 tv 문학관 참 지루한 영상 이었던 기억이.........
하지만 지금보니 초가집 흙벽 등등이 너무 리얼하고 나도모르게 빠져든다 그져...참 좋다~~~~~~~
풍경이정겹고 말씨도 재미있어요 요즘 티브 전혀않보는데요 문학관 넘넘 좋아요😊
또보고 또보는데 와이래 싫증도안나고 보게되고 재미있고 옛 산이고 시골풍경이 너무기가막힙니다연기 안갖고 실제로 살아가는 순박한 농촌사람같은데가 하나도 어색함이없습니다잘 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사극보면 중국사극 보는 줄 착각 화려한 의상과 화장 도대체 프로정신은 사라지고 시대물에 안맞는 배경 .. 80~ 90년대 드라마가 현실성이 있어 자꾸 찾아보게 된다 당시 배우들은 연기도 훌륭하고
중국사극입니다
부처님이 보내주신 애기보살덕에 곰네가 살았네요. 긍정적이고 의지도 강하니 잘 살았을것같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2021.7.22 👍❤🧡💛💚💙💜💖👍
눈물 펑펑 쏟아부은 영화ㅠㅠ
가슴이 메이도록 아픈 작품~
실제로 이 시절에 여자들 이렇게 살아왔다는거에...마음아픈 사연들...
한국시집온지 18년...울시어머님 남자들은 다그렇다고...나보고 머든지 이해해주라고
너가 이해를 안해주면 누가 남편을 이해해줄것이냐고 하셨던것부터 휴...
고된 시집살이 9년만에 분가하고 오로지 어린 아들딸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던 ...너무 공감가는부분들이 많다보니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작품 흑흑 잘 보았습니다♡
______** I applaud Yoon Sang-mi for her best acting. Thank you. **________________
곰네 역의 여주인공
"윤상미"님의 연기가 너무나 리얼하여 감동적이다. 엔딩에 검정고무신을 쥐고 남편을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이 각인되어 오랫동안 지워지지않을 것 같다.
곰네 역활 했던 분들이 두분이나 출연 하셨네요 강부자님 그리고 주모 역활하는 이진숙님 모두 곰네 3인방이 나왔네요
@@yongwandoll7324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참❗ 으로 명품 TV 문학관 이죠 배울점도 많아요 거기다 👍🏻👍🏻👍🏻 채택 까지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좋은밤되세요 👍🏻👏👏👏🌞🤗❣💖
내 어릴적 볼때는 그냥 봤는데..
지금보니까 너무좋다.
70년도 초반에 강부자님의 곰네역이 정말로 웃겼지요 김순철님이 노름꾼 남편으로 나와서 아주 잘 어울렸죠 엄마들이 흑백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웃다가 울다 욕하다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옛 모습들 풍경들 넘 좋아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옛모습이 많이 그립네요~어린시절이였지만 모든게 부족했던 시절 그래도 옆집앞집 뒷집 서로돕고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장할때 100포씩 어느집은 200포씩 했던 시절이였는데..지금은 전화하면 뚝딱 정겨웠던 나의어린시절~
// 곰네 ..그녀의 삶이 가슴이 아리도록 눈물이 겹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겪은 사람은 확률적으로 대개가 일생이 불행하다. 삶의 수례바퀴는 참으로 설명이 불가 해 묘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해피엔딩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극 중에서라도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적 교훈이 되었을 텐데..하는 시청자로서의 아쉬움이...!!!
옛날 드라마 보느라 세월 가는줄 모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이때 난 뭐했나 추억 소환도 해보고~
보고 또봐도 마음이 슬퍼요ㅠ
옛날 가난했던 우리들의 삶 ㅎ
와~, 너무 잘 만들었다!❤❤❤
보는 사람 울화가 치밀정도로 연기력이 진짜 장난없네 ..
보는 내내 분노가 쌓이는 이유는 그만큼 연기를 잘 하기 때문이겠지
아휴 또 감사 드립니다 기쁘네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좋은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 👍🏻👏👏👏👏💖❣🌞🤗
역시 노름은 예나 지금이나 패가망신ㅜㅡ
여주분 연기 정말 뛰어나심^^
국민학교 2학년때 내용은 기억 안나고 TV문학관에 곰네란 편이 있었다는 길 기억하고 뒤져보니 맞네요 기억이 ㅠ.ㅠ 이제 막 보기 시작하는데 우물가에 흰 옷 입으신 그 유명했던 여배우님 나오시면 추억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KBS 칭찬해요!! 이제 어느 몰락한 양반이 돈이 없어 갓을 못 사고 검은 솥뚜껑 머리에 얹고 걸어다니는 편만 찾으면 되는데 그건 제목조차 기억이 안 나서 ㅋㅋ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우리네 여인들에 삶이 어쩜 저렇게도 가슴아팠는지..
여성상위니 뭐니 요즘에서야 여성인권에 대해 이야기하지 우리네 어머니들에 삶이 저토록 처절했었지요
고생만하시다 하늘나라 가신 내어머니가 몹시도 그리운 밤입니다
그렇게 고생 하고 인내와 희생 과 처절 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기억을 하는 겁니다
자유분망 하게 인내와 희생없이 자기들 멋대로 살면
후세들은 무엇을 기억이나 할까요
여필종부 라는 유교적 관습에 여성의 발목을 잡던 그 시절 엄마들의 삶은 정말 처절했죠 동심도 여심도 모두 상처 투성이 였으니까요
슬픈 역사 잘보고 갑니다~~~
술꾼하고는 살아도 노름꾼 하고는 살지 말라는 법칙있지..노름꾼은 손모가지 짤라도 발끝에다 화투장 끼고 하더랍니다..ㅋㅋㅋ
많이 기다렸는데^^ 고전적인게 좋네요~
옛여인들의 삶이란 참 눈물의 삶이군여 ㅠ요즘엔 꿈도못꿀일 ㅎ
옛날이좋아인심도좋고마음씀도이쁘고강부자님 강사합니다
35년전 내나이 17 때쯤 봤었네요.. 야 곰례야 어렴풋이 생각날듯,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동갑이군 친구..
나도 열일곱살 고1때
곰네가 내 집사람처럼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내요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TV문학관 에선 최고의 작품이네..그렇다구 버리구 가는넘은..참내.ㅡ
filem bokep 😓
무지한 사람들 민초들을 그린 소설 !! 영상
마음아프게 잘 봤습니다
참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배경이 무척이나 좋으네~~~
곰네..옛 여인의 한스러운 삶 .. 마지막에 낭떠러지 같지만 곰네는 자식을 생각해서 극복했을것 같아요 ~우유부단한 남자는 절때 선택하면 안됨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감동입니다 .1970년대 저렇게 살앗죠.. 새마을운동 전에 ㅡ
흠 ㅡㅡ
한분 한분 최선 다해서 하는 연기 다시는 이런 문학관 볼수없을듯.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 봤습니다
행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것을..
마음이아픈드라마
눈물이 저절로
그때 그시절 곰네. 누님 고맙습니다
어찌되었던지 신랑 믿고 다시 한번 해보려는데
함량. 미달. 모시메
어쩔 수 없다
요즈음 한가하여 어쩌다 문학관을 접하여 울보가돼가네요 지금도 참고 있는데 또시작되는거 시간과 관련이 없겠네여~~
진짜 연기가 리얼하다...
억척같이 사는 우리 곰네,너무나 불쌍하다ㅠㅠㅠ
곰내는진정한아낙내인겨.고생하는걸보면마음이아프구먼유.달근이녀슥이농땡이피지말고곰네좀도와주면서잘살았음좋컸내유땔근이이녀슥아노름을왜해서쫄딱망치냐.이노옴곰네만고생이로구나60년70년전노름으로망한집이많엇지인간은고처쓸수없는겨.제버릇개주남
담배,도박,술,여자는 끊기 어렵다.
옛날티비님, “김동인님의 원작” “곰네” 기다려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옛날 드라마들이 이제 와 새삼 다시 보이는 점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대사처리와 안정된 톤도 있지만 분장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거요즘 제작되는 드라마들은 사극 시대물에서도 노비나 종 신분으로 나오면서 단정한 쪽머리에 풀메이컵에 심지어 써클렌즈까지 끼고 나와 기겁하게 되는 상황 다반사그런데 저 때는 저렇게 얼굴의 땟국물, 헝클어진 머리, 넝마옷 하나까지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제작시스템은 저 시절에 비해 천지개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리얼리티는 그 반대로, 마치 시대가 역행하는 것 같지?
곰네님 연기 정말 혼을 담은 연기 같아요
인간말종을 만나서 고생을 많이 하셨네... 옛날 어머니들 모습이겠죠! 한많은 인생을 사셨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인간 쓰래기 폐기물이죠..저런 인간들이 마누라는 잘만나요~~세상은 공평하지 못하지..
@@임꺽정TV 마누라못만나셨어요?ㅋㅋㅋ
아마 그시절에 저런 비슷한경우가 흔한일이였갰죠
@@임꺽정TV ㅌㅌㅌㅌㄲㅌㅇㄲㅌㅌㅌㄱㅌㄱㅌㅌㅌㅇㅌㅌㅌㄱㅌㄱㅌㅌㅇ5ㅌㅌㄱㅌㅌㅌㅌㄱㅌㅇㅌㅌㅌㅌㅌㅌㄲㅌㄱㅌㅌㄱㅌㅌ5ㅌㅌㅌㅌㅌㅌㅌㄲㅌㅌㅌㅌㅌㅌㅌㄲㅌㄱㅌㄱㅌㅌㅌㅌㅌㄱㅌㄲㄱㅌㄲㅌㅌㄱㅌㅌㅌㄱㅌㄱㅌㅌㄱㅌㄱㅌㅌㅌㅌㄱㅌㄱㅌㅌㅌㄲㄱㅌㄱㅌㄲㅌㅌㅌㄱㅌㄱㅌㅌㄱㅌㄲㅌㅌㅌㅌㄲㅌㅌㄲㄱㅌㅌㅌㅌㅌㅌㅇㅌㅌㅌㅌㄱㅌㅌㅌㅌㅌㅌㅌㄱㅌㅌㄱㅌㅌㅌㅌㅌㅌㅇㅌㄱㅌㅌㅌㅌㄱㅌㅌㄱㅌㅌㅌㄱㅌㅌㅌㅇ5ㅌㅌㄱㅌㅌㅌㄱㅇㅌㅌㅌㅇㅌㄱㅌㅌㅌㅌㅌㅌㅌㅌㄱㅌㄱㅌㄱㅌㅌㅌㅌㅌㅌㄱㅌㅌㅌㅌㄱㅌㅌㅌㄱㅌㅌㄱㅌㅌㄱㅌㅌㅌㄱㅌㅌㄱㅌㅌㅌㄱㅌㅌㅌㅌㄱㅌㅌㅌㄱ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ㄱㅇㅌㅌㄱ ㅌ5,,ㅇㄱ
슬프네요
잘보고갑니다
저 수준이 아마도 60년대 아니 70년대까지 있었지요..새마을 운동으로...벼는 통일벼로 질보다는 양으로 경작하여 궇ㅁ주림을 면했다고 우리 부모님이 추억하시곤 합니다..
보리밥도 없어서 시커먼 밀가루 수제비 한그릇씩먹곤 했지요 새마을 운동이 살렸지요 지금은 넘쳐서 탈이나요
지금은.너무먹어서.오만가지병에
걸려서죽니사니하지만.옛날에.보리밥에.된장찌개.김치한그릇에.쑥도많이먹고.지금생각하면.자연산식품으로
약하나치지않은.보약보다좋은것을
먹고살아서.지금까지병원한번안가고
건강하게사는것같아서.자식키운다고
고생하신부모님께.효도해야할텐데
하고싶어도.돌아가시고.안계시니
마음만아프답니다.
멋진 작품이네.ㅡ
한많은 세상.ㅡ
주인공분 연기 너무 잘하세요 ㅠㅠ
저런 연기를 저나이에 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기만 할 뿐~~~~대단하네요...지금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안타깝습니다
자신을이기는것 정말힘들죠 돈좀모을라카면 인생은 황혼이되니 인생무상이죠-
인생은 답이없음을알아야한다
답없음이답인기라 허허허ㅡ
답은없다는말도답이아니다.모든것이답이다삶이날龍되게하는것이다긍정하자~감사합니다
TV문학관은 교훈이 있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옛날 사람들이 더 작품을 잘 만드는거 같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자가 굴러온 복을 복인 줄 모르고 차는 자.
원떤거시. 복인디유우. 곰네가 복인가유우
노름꾼에 빠지면 패가망신 .... 자식도 부인도 판다고 하더니. 거지 같은 세상에 거지 같은 인간 만나는 것도. 불행
그래도. 참. 곰네가 강하고 억척 스럽고 착하고
ㅠㅠㅠㅠㅠㅠ. 여. 주인공. 너무 연기 잘하네
곰네는 엄마의 삶을 물려받은듯....ㅠㅠ
엄마가 개똥밭 꼭 사라고만 안혔어도..
애 낳아놓고 지혼자 떠나면 여잔 모가되는거야ㅡㅡ책임감 진짜없네
오늘도 화가납니다...
..
노예의 삶을산 우리 옛날 여인들의 삶.... 지금도 맞벌이에 육아에 살림에 시집에는 왜 저자세를 취해햐 하는지 영문도 보르는 인습의 굴레.... 곰례가 혼자 살았다면 벌써 땅 사고 꿈 이루었을걸....
의 복녀와
의 길녀의 저자는 김동인.
두 편 모두 단편이면서도 문학작품성으로
인정되는 것은 다.
문학의 문외한이 봐도
에 비해 느슨하게 짜인 구성이
아쉬운 감이 든다.
우리어머님삶지금보니마음이찡하네요
윤상미 님오랜만에 뵙니다^^
윤상미 60년생 쥐띠..지금 61살..
장선이 아버지 요즘 재혼해서 잘 살든데 그림도 잘 그리고 무속인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연기는 참 잘하네요
곰네나 아다다나 불쌍해죽것네ㅡ
노름하지말자 마누라한태 잘하자 ㅡ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재미지게.
감비천 불붙이 보면 슬퍼요..춘식이..김성환이 친구 마누라 검탈..
@@임꺽정TV 네 그것도 봤습니다.
친구가 모든걸양보하고 떠나는거 ㅡ^^
@@김남수-p9e 님..강건너 북촌..다섯사과와 다섯병정..슬퍼요,,다음에 보세요~~
@@임꺽정TV 네 감사해요
함볼게요^
I can't read the comments below, but I want to watch this movie,later I will tell you how good it is. From Philipines
잘볼게요ᆢ
보는내내 기쁨과 슬픔의 눈물로 뒤범벅~ㅜ
곰네야 정신차리고 서방 버려라
그리고 생개해보니 여자도 넘 착하고 곰같긴하네요 악처 또는 여우가 남자에겐 매력적인가보네요 ~
어릴적본 엔딩이 이게 아녔는데 시간이 지나고 장손이 대학들어가고
결국 개똥밭 사는걸로 본 기억이
못된놈을 만난 곰네가 불쌍하네요 ^^
옛추억~~^^
마지막 시장씬이 대단하다.
이때는 엑스트라들도 혼을 담은 연기
역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건가...
남편 잘못 만나서....ㅜㅜ....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을 잘만나야 하는것 같다
저시절에는 먹고사는고달픔 외는 삶에 흥미가 없었죠ᆢ 그래도 여성들은 자식키워내랴 땅한평 더일궈내려 피땀을 흘렸지 여튼 사내들이 문제임ᆢ돼지한마리에 여성에 몸으로 노예로 팔려간 시절도 있었으니ᆢ단명한 시절이라 여성들이 시집가는것도 쉽지않았으니ᆢ 이리저리 따지고보면 복수라도하듯 여성시대가 됀것도 당연한 일인지라고 생각드네요ᆢ 흐흑흑ᆢ여인네가 참으로 기구하네ㅜㅜ tv문학관은 눈물도둑ᆢ
소개해준 주인영감 업장을 알아보지않고 소개 인간이 그럴수가 종을 소개하다니 주인들 너무했다 원인제공한 주인 영감
이그..저시절에 여자로 안태어난것이 감사~
에잇...!!
보고나니 화가 났네
아들 장순이 모습이 그려져 가슴이 저미는 인생드라마
내 조마조마했는데~~인간은 고처 쓸수 없어~~하지만 하늘도 무심하네ㅠㅠ저런놈을 이런분안테 보내다니ㅠㅠ
전설적인 드라마급인데... 요즘은 왜 그런지 재미가없다.이것볼때가 그립구나. 그 먼 옛날이!!!.
이런일들 흔했죠 그시절 남자들 인건말종들많았어요 요즘은 상상도못할일이죠 저런인간을 정을못때고 눈물만나네 c
This is so so sad😭
곰네가 사기당한거지
게으르고 나태한 습관의 남자에게....
남자든 여자든 게으르고 나태한 습관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게되면 곰네처럼 된다는 것.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몹쓸짓의 형태만 달랐지 달라진것은 별로없다 봉건적산물인 남존여비의 제도적 틀안에서 빚어진 한국적 미학을 잘드러낸 단편영화이다 곰네분의 억척과 절규는 인간의 해방이 절실히 요구되는 변화의 새벽을 깨우기에 모자람이없다
요즘은 여존남비 시대 아닌가 ㅋㅋㅋ
우리의 돌아가신 할머니시절은 저렇게 여성들이 정말 힘들게 살았다는거...그러나 지금도 저렇게 산다는건 대체 어떻게 살아가고있길래 달라진게 별로 없다는거신지?
남존여비의시대가 아닌시대가있었나요? 세계어디를가도 남존여비시대였습니다 한국만 잔인한남존여비시대라고 착각하는데 일본같은경운 지금도 다심한 남존여비시대이며 한국이유럽보다 여성참정권이 먼저생겼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사람만이지 사는것은 어쩜 그렇게나 똑같은지요
곰네짱
요즘같으면 벌써 이혼감인디
에효~~~혼자사는기 훨~~
낫것슈
요즘 같으면...만들지도 못하는드라마......
내가 그런 남자랍니다. 부끄럽소
안만들져 재미없잖아요
소금 1도 안들어간듯한 심심함
정말 연기잘한다
안장손 아버지 미워요 나중에 늙어서 찾아오면 더 나쁜사람입니다
👎👎👎👎👎
제인생도저렇개살아서요
불쌍해서 어야꼬,,,,,
안병경씨는 돌아가신 울아버지하고 진짜 닮아네 돈버는거하고 술 드신거 빼고는
다 잘하셔는데
석주산지 돌주산지
그 영감때문에 곰례만 개고생했네 ㅠ
어린시절 달근이같은 사람 곰려같은삶 많이봤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