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와 분비물 구별법. 양수가 흐르면 태아는 괜찮을까. 양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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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임현정송기영집사
    @임현정송기영집사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두아이의 엄마에요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용 화이팅 항상 응원할께용.좋은 정보 감사 해용

  • @소정헌기
    @소정헌기 2 года назад +1

    37주차인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deokk5634
    @deokk5634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미국에 있는 34주차 산모입니다.
    3주전에 플루에 걸렸다가 폐려뮤가까이 진행이되며 심한 기침을 많이 했어요. 아랫배 쪽에 뭉침이 많았고. 어느날 물같은 것이 질에서 죽 흘렀어요. 당시에는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멀라 그대로 두고보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바로 병원을 가서 확인을 했어야 했겠더라구요. 3일뒤 OB예약이 있어 물어보니 리트머스 종이로 확인하고 네가티브, 이틀뒤 어떤 테스터로 확인하고 나가티브, 양수가 더이상 세고 있지 않는것만 확인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가진통이 시작되고 병원에서 IV를 놔주고 퇴원시키고, 또 이틀뒤 38도 정도의 열이 났어요. (이때 부지동염증이 같이와서, 어디에서 열이 시작된지는 확실치 않긴해요). 하복부 쪽 기침하때 배가 쪼였던 부분에 약간의 열감이 계속 있었구요..
    지금 그러고 2주 정도 지났는데 계속 적인 어즈럼증, 토의, 눈의 불편함? 이 있어요. 열은 안나는데 이불 덮으면 37.6~7정도로만 갑자기 올라요 몸에서. 골반의 저릿함이 이제 막 시작이 또 되어지는데... 혹시 양수에 감염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너무나 큽니다.. 저는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 약을 복용중이구오. 그 2주 동안 불규칙하고 유지되지 않는 통증이.동반된 가진통이 짧게 왔다 사라졌어요. 그때 마다 저는 화잘실가서 설사를 보구요.. 미국에서 의사와 만남이나 연락이 그때그때 바로 되지 않고.(응급실만 가능해요) 의사도 임신 후기에 노말하다고하는데...... 저는 좀 걱정이 되네요.... 괜찮을까요??

  • @하루-d2s9q
    @하루-d2s9q 2 года назад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