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아이, 모든 걸 포기한 희정이가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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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2011년 대구 중학생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SBS 교양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목요일 밤 10시 30분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장도연 #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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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 전체의 교육자들은 가해자와 동일한 가해자일 뿐이다
그래서 그때 담임이 누구냐
점점더 이런사실을 알려야한다 아무일없단듯 사는이들에게 벌이 꼭 가길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폭력 사건을 알면서도 해결은 커녕 묵인을...
피랑 영혼이 거꾸로 솟는다!
담임을법정으로끌고가서처벌해야할거같은데
진짜 ㅅㅂ 양심이 있으면 제대로 니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쉬쉬만 안했어도 ,,교장교감 담임 니들은 무지하다. 니들은 배운척 똑똑한척 어른으로 쪽팔린다
육체만 어른이지.
정신은 땅꼬마.
담임이 ㅇㅇ방조자다
난다죽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