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ctagonecologyst 돈독이 올랐으면 그 가격대로 팔았을꺼임. 오히려 안팔리는 가격 책정임 그건 라이엇이 더 잘 암. 돈독이 아니라 정말 페이커만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고, 그 만큼의 퀄리티로 뽑을려고 영혼을 갈았고 그 이름에 걸맞게 가격을 책정 한거임...오히려 장사 할 생각이 없는걸로 봐야 함. 유저들을 생각하는 행사가 아니라 최초 헌액을 축하는 행사임..본질을 잘 알아야 함..님들 스킨 가격을 걱정 해야하는 행사나 이벤트가 아님.. 다들 해석을 잘못 하고 계심
@@DD-n1q 차가운 자본주의를 가져와서 말하는거는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프리미엄에 대한 좋은 예시로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싼가?를 말씀하셨는데 네 하지만 그걸 2천만원에 팔라고 안하는거는 연구비용 브랜드가치 성능 디자인등 복합적인 요소를 생각해서 그 가격에 파는거고 소비자 또한 그 가격에 대한 동의를한 공급자와 소비자의 어느정도 납득선이 있기때문에 그런거죠 갑자기 타이칸을 3억에 판다 하면 말이 생기겠죠? 왜? 소비자는 그 가격까지는 소비하지 못하는 가격과 물건이기 때문이죠 그 차량의 상위로 가면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서 그가격에 팔고 실제로 한정대수만 팔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서의 가치가 생기는거고 스킨은 그런쪽이랑은 다르고 영상에서도 나와있듯 스킨이 다른 게임 아이템처럼 영향을 주는가에서 0에 가깝기 때문이지요 그냥 윗소리 다빼고 가격에 대해서 말하는거 또한 자본주의의 논리입니다 기업이 가격을 측정하고 그 가격에 반감을 가진 소비자가 보이콧을 하거나 비판을 하는것 또한 자본주의의 섭리이고 그 모든걸 차가운 자본주의라는 논리로 내리는건 물질만능주의에의한 심각한 착각입니다 시장에서 구매자를 소비자라고 합니다 소비자의 한자는 消費이구 풀어쓰면 사라진다消에 (재화또는 무언가를)사용한다의 費 입니다 즉 써서 사라진다는건데 노동의 가치 또는 시간등이 사라져서 그에 따른 무언가를 얻는게 소비입니다 즉 공급자의 생각만으로는 시장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소비자는 무언가를 잃고 얻기때문에 소비한 사람이 등가 또는 등가에 가까운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소비를 한 소비자가 이해가능하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호관에 납득 가능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도 자본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댓글쓰신분의 생각이 그렇다면 돈 많은 사람들이 죄를 저지르고 좋은 변호사를 써서 무죄를 받더라도 비슷한 논리로 아무런 부의감정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비용을 지불할때 절대로 부의 감정을 느껴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차가운 자본주의는 경제학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말이 안되는 내용이니 너무 기억에 안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는 경우 종종 봄. 이런 상품은 지금보단 후일에 문제임. 시기 질투만 남고 그게 곪아 터질때 유저들끼리 진짜 개같이 싸우거든. 그런 상황이 온다면 게임사는 단 한문장으로 자체 방어가 가능함. '우리는 이것을 기꺼이 구매해주신 플레이어 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절.대.로 재판매를 하지 않을것 입니다' 하나로 정말 기깔나게 퍼팩트 가드가 되어버림. 저 의견에 반대한다? 순식간에 해당 상품과 그 상품의 상징물에 반대하는 역적이 되어버리는데 팬층만 두껍다면 게임사가 나설 필요가 있나, 유저들이 알아서 물어뜯고 치워버릴텐데. 물론 그 시점에 게임사의 행보에 따라서 여론이 향하는 방향은 다르겠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 상황이 되었든간에 곱게 끝나지는 않을거임.
@@caillou718 만약 저 스킨을 500만 원에 팔았어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장담함 백프로 "안산다, 비싸다"고 생각하겠지 안그런다고? 친구들이 스킨 비싸서 못산다고 할때 너가 "못산다고 정당한 가격이 아닌건 아니야 누가 칼들고 사라고 했어?" 라고 못 할거잖아 그만큼 의견이 당당하지 못하는걸 자기도 아니까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8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Faker
이게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결국은 게임 아이템이고 섭종하면 사인이고 뭐고 간에 그냥 사라지는 데이터 쪼가리임 사인,기념비적인 아이템이라고 해봣자 결국은 이건 그냥 게임컨탠츠에 대한 대여같은거지 본인소유템이 아님 이건 지존지세님이 이전영상에서도 다뤘던 주제고 조금 깊게 본 게이머라면 다 아는 사실임 근데 그걸 50만원? ㅋㅋㅋㅋㅋㅋ구매하면 실제사인이라던가 유니폼이라던가 뭔가 굿즈를 주는거면 몰라도 데이터 쪼가리에 페이커모션 페이커 트레이드마크 효과 쳐 넣었다고 50만원은 양심뒤진거지 섭종 직전에 수영복아리로 돈뽑아먹고 섭종하겠네 라는 장난삼아 했던 말이 진짜로 이뤄지고 있다는거에 놀랍다 그리고 절대 50만원 비싸다 싸게 팔아라 라기 보단 하는짓거리가 영 씨발이라 불호가 많은거임 서버 관리는 제대로 못하지 뱅가드는 패치하고나서 뭔가 잘못된건지 버그로 접속안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일일이 클라이언트 수정해주고나 추가패치기달려야지 디도스 못막지 캐릭터 밸런스는 개판이지 캐릭터 지들 좃같은 아이디어 우헤헤헹 재밌겟다 하고 생각없이 추가하지 (신규캐릭터 스킬이 기존캐릭스킬이랑 비슷하다고 기존캐릭터 리메이크명목하에 변경하는것도 씨발 그 자체) 티어 대리 핵은 못막지 그냥 문제더미가 넘쳐나는데 페이커 이름팔이로 50만원에 팔고 있으니깐 씨발 소리가 나오는거임
돈 없으면 안사는게 맞는데 가격대가 부담 되어서 50만원 짜리 패키지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게 문제인듯. "가격 개 싸가지 없네 이걸 50 주고 왜 삼" 이 아니라 "사고 싶은데 조금 부담이 커요." 로 접근하면 페이커 선수 팬입장에선 명전에 재출시 예정없는 한정 패키지 인데 충분히 아쉬워서 말 나올만 함
아무래도 이번 가격측정 관련해서 라이엇이 모바일 과금 감수성으로 접근한것같음 한번 천장 치는데 돈 40 50 깨는 고래과금 유저들 토대로 다른 가챠 천장 칠가격으로 본인들 나름의 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로 가격을 매긴듯 싶네요 상당히 비싸게 책정되긴 했지만 구매에 강제성은 없으니 가격책정에 대한 비판은 하되 구매자에 대한 비방은 하지않는게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적당한자세 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한 인물을 이렇게 영웅화 시켜서 뭔가를 우려먹으려는 사태까지 왔다는게 이미 게임수명이 다했다는 소리죠.이미 중국 미국도 망해가는 마당이고 솔랭 매칭 조작부터 일반게임 트롤촌에 챔프가 160개가 넘어도 벨런스도 안맞고 나오는 챔프만 나오고 일본시장도 그렇게 정성을 들였는데 하는사람도 없고
저건 모든유저가 구매하라고 만든 스킨이 아님, 오히려 기업입장에서 가격 싸게 올리는게 훨씬 돈 잘벌림, 저 가격에 냈다는거 자체가 돈벌 생각이 별로 없다는거고 진짜 한정판 느낌으로 희소성에 더 중점을 둔거임, 떠오른 전설이 일반 유저들을 위한거고 불멸이상은 희소성 원하고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거임, 어차피 니네 살거잖아가 아니고 애초에 많이 팔생각이 없음
5:07 다시 판매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거 프레스티지 스킨 처음 나왔을 때도 저 맨트 있었음( 현재 재 판매 중) 8:00 암흑 우주 말살 진 저 스킨은 뽑기 30번 하면 스킨을 주는거라 스킨파편 100개 + 기타 재화 + 암흑 우주 말살 진을 얻는거라면 이번은 깡스킨이 저 값이라 문제됨
아니 뭐 그래서 50만원에 팔았다 치자, 팔렸다 치고. 근데 매년 팔 거라며? 다음 선수도 50만원에 팔거아냐? 누가 됐든 50만원짜리 스킨이 수요가 있을까? 우지가 나오든 강형이 나오든 엠비션이 나오든 쵸비가 나오든 말야. 그 '페이커'인데도 말이 안 나올수 없는 가격이라고. 내년 스킨 주인공이 누가 될 지, 또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긴 하네.
관련업계 사람들에겐 엄청 유명한 얘기인데 LOL 자체가 적자 보고 있음. 희소성이라던지 화제성 같은 걸로 이런 식으로 가격 책정은 괜찮다고 봄. 어차피 살 사람들만 살 거고, 그럴 거면 서버비라도 좀 뽑아내야지. 게다가 뭐 저거야 석유왕을 위한 패키지고, 일반인을 위한 패키지도 있던데 굳이 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아니면 걍 가챠로 해서 0.1% 확률로 하면 또 뭐라고 할 거면서. 꼴랑 5트럭인데, 엔간한 스마트폰 가챠게임 천장도 안되는 돈인데 거품 물 일 있나 싶음.
@@nakorimu0 라이엇은 와일드 리프트 하나로만 2023년 10월에 10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또 본가는 Growjo라는 해외 위키통계 기준 연간 약 2.1B 달러씩 벌구요 (USD $1빌리언달러 = KRD 1조1천억원 (1조1300억원쯤)) 에픽게임즈가 연간 $2.5B씩 버니까 절대 수익이 안나오는건 아니네요!
이게 진짜 악질인게, [인기있는 명전 인물에 대한 스타마케팅 + 욕심나게하는 패키지 구성] 이걸 기본으로 깔아다가 사람들한테 지르고 싶은 욕망 자극한 다음 마무리 일격으로 [이거 기간 한정 판매임, 안사면 당신들은 영원히 못 쓰는거지 뭐. ㅅㄱ] 이렇게 때려버리니까. 팬들은 사기도 애매하고, 안사기도 애매하고 고민 고문 당해버리는 거... 난 실력이 없어서 롤을 안 하다 보니, (그 분은 숭배 하지만)이 스킨 패키지를 사니 마니 고민할 일이 없으니까 강건너 불구경이긴 한데, 라이엇 놈들 진짜 악질적인 마케팅 요소는 죄다 끌어 모았다 싶음ㅋㅋ
게임의 수익적 측면에서 봤을때, 타게임에 비해 롤은 이제 룬, 룬페이지 , 챔피언을 현금으로 구매하던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돈뽑아먹을 방법이 스킨, 패스,아이콘 , 감정표현 정도인데 아이콘 감정표현 가격보면 알지만 사실상 스킨,패스 투툴로 수익을 내는 게임임. 스킨가격이 문제라는건 본인 재정적 여유 수준에 따라 구매하면 될 일이다. 앞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를 프로는 저정도 가격에도 수요가 있을 프로들만 오를 것이고, 이후 다시는 재판매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이 더해진다면 더욱 더 스킨 값은 적당하다 볼 수 있지. ( 과거 PAX 트페 ,잭스 ,시비르 스킨 쿠폰및 스킨계정의 가치는 백만원도 넘는 경우가 있었다.스킨 퀄리티는 현재에 비하면 쓰레기임에도 희소성 하나때문에.) 좋아한다고 갖고싶다고 하면서 가격떄문에 포기한다해서 아무도 뭐라하는사람없음. 스킨 사지않는다고 해서 게임을 못하거나 불리한것도 아니고.
이 말이 딱 맞는게 페이커가 위대한 것도 맞고 그 업적을 기념할 명분이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업적을 돈벌이 수단의 명분으로 이용하는 라이엇이 페이커의 추대를 변질 시키는 것이 본직적인 문제임 앞으로 나올 전설의 전당이 프로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자리가 아닌 본인들의 돈벌이 장치로 변질된다는 인식으로 바뀐다는 것에서 라이엇은 고찰 해야된다고 봄
저는 오히려 다르게 생각합니다 돈을 벌려고 했으면 20여만원 책정하는게 오히려 더 많이 벌었을겁니다 다소 이해의 수준을 벗어난 금액을 책정함으로써 리스팩을 보여줬다 생각하고 스킨이 희귀해 질수록 인게임에서 마주쳤을 때 임팩트도 훨씬 강하고 페이커를 한 번 더 인지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봐요 다소 고가의 정책은 의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한정판이라면 비싸야한다고 봄 한정판은 희소성이 그 가치를 증명하는거니까..롤에서 페이커의 의미는 그이상이니까... 일반 스킨도 과금으로만 구할수있을땐 그래도 가치가있다고 느껴서 과금해서 샀는데 게임플레이보상으로도 얻을수있으니까 스킨의 가치가 안느껴져서 굳이 과금할이유를못느낌... 비슷하게 한정판이다 다시 안판다고하는데 지금껏 그래왔듯 다시 또 팔거나 특정루트로 얻게하거나할거같아서...이러면 한정판이 이만한 가치가 있나싶음 진짜 이번판매이후에 어떤경로도 구할수없다라고 못박아버리면 구매할의향있음
난 좀 다른 생각을 제기하고 싶음 떠오른 패키지 까지는 이견없이 적당하다고 생각할거임 근데 나는 불멸패키지가 그렇게 비싼가? 싶음 말이 28만원에 패키지 한개지 그 앞 패키지 + 추가패키지 가격이기 때문에 6+22만원 이라고 봐야함 과거 사례만 봐도 갓챠로 뽑은 프레스티지 요네 스킨이나 암흑우주 진 스킨만 봐도 불멸 패키지는 비슷한 수준의 가격책정이 아닌가?? 비교했을때 별로 비싸다는 생각 안듦 그리고 성향별로 다르겠지만 갓차가 아니기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함 거기다 헌정스킨인데 페이커의 위상을 생각하면 갓챠로 가면 더 안좋을거 같음 문제는 시그니쳐 불멸 아리 패키지인데 앞전 패키지에서 추가되는게 사인 일러스트, 최초로 타워파괴효과 … 이게 추가되는 금액이 약 20만원 수준인데…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뭔가 찐팬들은 찐팬인걸 인증하고싶은 욕구가 있을텐데 개나소나 다 들고 있으면 그것도 좀…. 가치가 너무 떨어질거 같음… 그래서 저런식으로 패키지 구성한 이유가… 명전기념으로 르블랑 패키지 페이커 좋아하고 아리 좋아한다 정도면 5만원 패키지 나 T1팬이고 페이커 팬이다 정도면 28만원 패키지 난 말뿐인 팬 아니고 찐팬이고 내가 진정한 신봉자다, 정도면 솔직히 50만원 과금 가능하다!! 수준이면 50 적당하지 않나?? 고작 스킨이라고 하기엔… 롤을 10년넘게 해오면서 진심으로 롤이라는 게임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는 스킨에 지금까지 천만원 단위로 과금한사람 널렸는데… 저가격이 정말 비싼건지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것 아닌가 싶음… 배그도 연막탄에 20만원씩 쓰던데… 솔직히… 아무런 효과도 없는 이런 데이터 쪼가리가 뭐가 이렇게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안사보고 안사는 사람들이 욕하더라… 현질 한번 안해본 부모님들이 애들 게임에 돈쓰능거 이해못하는 거랑 같은 원리임
50만원이면 못해도 구매자한테 현물 구성품이 몇가지는 와야한다고 봄. 구성품이라고는 게임속에서만 쓸수있는것들 투성이인데 게임을 접거나 게임이 망하거나 밴을 당한다거나 등의 경우엔 50만원 그냥 바람에 날린거나 마찬가지임 ㅋㅋㅋㅋ 만약 페이커 의자에 앉아서 쉿 하는 스태츄 같은거랑 주변 장식 두세개 들어있었다? 난 그냥 큰 맘 먹고 한번 질렀을거임. 어차피 한정판매고 기념이고 현물이 오는건데 이런건 흑우소리들어도 사고나면 손에 남는거라도 있잖아...
'꼬우면 사지 마라' 이런거 볼 때마다
요즘 진짜 사람들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무섭다
꼬우면사지마라 하는 애들 중에 살 수있는 사람 본 적이 없음
@@user-pd9bu2gs9lㅇㅈ
이상해지는거 아님.
인터넷에 발달로 거지 평민 출신 애들이 인터넷 장악해서 그럼.
사회는 정상인데 인터넷만 유독 심함. 그러니 걱정 안해도 될 듯요
비싸다고 찡찡거리니까 그러지
1킬할때마다 페이커 목소리로 잡았죠 말하면 바로 살듯 ㄹㅇ
죽을 땐 고순데?
어...좀 끌리네ㅋㅋㅋㅋ
팀 레드 스틸:잡았죠
그럼 50만원 ㅇㅈ한다
(팀원만 보임) 킬각이면 한쪽눈과 꼬리가 빨파빨파 순으로 불타며 빛나며 아리가 잡았죠? 라는 대사를 칩니다
어떻게 롤에서 가장 비싼 스킨의 주인공이 노스킨으로 유명한 프로게이머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스킨을 안주긴 좀 그렇잖아
한 20~30 사이 정도로만 책정해도 욕안먹었을텐데 돈독은 잔뜩 올라가지고 터지게 생겼네 ㅋㅋㅋ
@@Dr.Octagonecologyst ?20~30보다도 안할건데
@@서정현-n9q 줘도 남의 이름 팔아먹는건 애바지
@@Dr.Octagonecologyst 돈독이 올랐으면 그 가격대로 팔았을꺼임. 오히려 안팔리는 가격 책정임
그건 라이엇이 더 잘 암. 돈독이 아니라 정말 페이커만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고, 그 만큼의 퀄리티로 뽑을려고 영혼을 갈았고
그 이름에 걸맞게 가격을 책정 한거임...오히려 장사 할 생각이 없는걸로 봐야 함. 유저들을 생각하는 행사가 아니라
최초 헌액을 축하는 행사임..본질을 잘 알아야 함..님들 스킨 가격을 걱정 해야하는 행사나 이벤트가 아님..
다들 해석을 잘못 하고 계심
페이커 전당 가서 아리스킨 40초 체험하고 와봤는데요
아리스킨 퀄리티는 개지립니다 사운드든 외적요소든
40초동안이여가지고 좀더 세부적인 사항은 못봤지만
써보면 지리긴하는데 이게 50만원? 이라는 생각만 들게되더라구요..
패키지라서 자잘한거 껴놓아서 그런거임.
근데 페이커 스킨땜에 사는거지 누가 그런거 신경쓰나 걍 악질임
페이커 스킨+한정판 값
이번 아리스킨 + 르블랑 외 롤드컵 스킨3개에 초월급 크로마3개 포탑 터뜨릴때 이펙트랑 감정표현까지 하면 생으로 50만원은 아닌데
심지어 아리 스킨은 27만원 짜리에도 있고
아리 스킨 5만원짜리에도 있음
페이커 본인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다..진심..
페이커는 심지어 노스킨 쓰기로 유명한데 ㅋㅋ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DD-n1q 차가운 자본주의를 가져와서 말하는거는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프리미엄에 대한 좋은 예시로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싼가?를 말씀하셨는데 네 하지만 그걸 2천만원에 팔라고 안하는거는 연구비용 브랜드가치 성능 디자인등 복합적인 요소를 생각해서 그 가격에 파는거고 소비자 또한 그 가격에 대한 동의를한 공급자와 소비자의 어느정도 납득선이 있기때문에 그런거죠 갑자기 타이칸을 3억에 판다 하면 말이 생기겠죠? 왜? 소비자는 그 가격까지는 소비하지 못하는 가격과 물건이기 때문이죠 그 차량의 상위로 가면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서 그가격에 팔고 실제로 한정대수만 팔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서의 가치가 생기는거고
스킨은 그런쪽이랑은 다르고 영상에서도 나와있듯 스킨이 다른 게임 아이템처럼 영향을 주는가에서 0에 가깝기 때문이지요
그냥 윗소리 다빼고 가격에 대해서 말하는거 또한 자본주의의 논리입니다 기업이 가격을 측정하고 그 가격에 반감을 가진 소비자가 보이콧을 하거나 비판을 하는것 또한 자본주의의 섭리이고 그 모든걸 차가운 자본주의라는 논리로 내리는건 물질만능주의에의한 심각한 착각입니다
시장에서 구매자를 소비자라고 합니다 소비자의 한자는 消費이구 풀어쓰면 사라진다消에 (재화또는 무언가를)사용한다의 費 입니다 즉 써서 사라진다는건데 노동의 가치 또는 시간등이 사라져서 그에 따른 무언가를 얻는게 소비입니다
즉 공급자의 생각만으로는 시장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소비자는 무언가를 잃고 얻기때문에 소비한 사람이 등가 또는 등가에 가까운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소비를 한 소비자가 이해가능하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호관에 납득 가능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도 자본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댓글쓰신분의 생각이 그렇다면 돈 많은 사람들이 죄를 저지르고 좋은 변호사를 써서 무죄를 받더라도 비슷한 논리로 아무런 부의감정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비용을 지불할때 절대로 부의 감정을 느껴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차가운 자본주의는 경제학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말이 안되는 내용이니 너무 기억에 안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DD-n1q "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인도한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 나의 투쟁
@@DD-n1q 와 ㄹㅇ 비유 수준보니까 불쌍하다ㅠㅠ 화이팅해라 !!
페이커 할머니도 안사실듯...
근데 진짜 암만 곱씹어 생각해도 50만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존나 양심 터지게 비싸긴 함
근데 진짜 솔직히 안 사도 아무 영향 없으니까 돈 없으면 안 사는 게 맞긴함
딴것도 터진듯
그럼 싼거사세요 왜 제일 비싼 50만원짜리 패키지보고 스킨 50만원이라고 생각하지 뇌가 없는게 확실함
돈 있는사람만 사라는거지 뭐 저 스킨에 능력치가 달려있어서 누칼협도 아니고
요즘 뽑기겜 천장 20만원은 기본인데 50만원이 논란거리인가 싶기도한데 살놈들은 다살 가격임
애초에 비행기 티켓 이코노미 비지니스 퍼스트 클래스 있는데 퍼스트 클래스 가격 보고 비행기값 천마넌이라고 할 쉑이들ㅋㅋ
이러는 경우 종종 봄. 이런 상품은 지금보단 후일에 문제임. 시기 질투만 남고 그게 곪아 터질때 유저들끼리 진짜 개같이 싸우거든.
그런 상황이 온다면 게임사는 단 한문장으로 자체 방어가 가능함. '우리는 이것을 기꺼이 구매해주신 플레이어 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절.대.로 재판매를 하지 않을것 입니다' 하나로 정말 기깔나게 퍼팩트 가드가 되어버림.
저 의견에 반대한다? 순식간에 해당 상품과 그 상품의 상징물에 반대하는 역적이 되어버리는데 팬층만 두껍다면 게임사가 나설 필요가 있나, 유저들이 알아서 물어뜯고 치워버릴텐데.
물론 그 시점에 게임사의 행보에 따라서 여론이 향하는 방향은 다르겠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 상황이 되었든간에 곱게 끝나지는 않을거임.
롤갤 1달치 개념글 다 봤다
페이커모델링 스킨을 넣었어야지 개같이 팔릴텐데
그러면 50만원이 맞지 ㅋㅋㅋ
그럼 두배로 팔아도 인정이긴 함 ㅋㅋ
ㄹㅇㅋㅋ
페이커의 매혹? 음?
귀환할때 페이커랑 손잡고 전당올라가는모션
아무리 봐도 페이커 숭배가 아니라 페이커 팔이임
"아리를 밴하자"
근데 뭐 30으로 나왔어도 벤했을거긴함 ㅋㅋ
50만원짜리 벤 ㄷㄷ
"딸깍"
그게 맞아 소비자가 할수있는 반항은 해야지
불만은 라이엇에 가지는건대 왜 같은 유저를 패노 ㅋㅋ 사악하네
시그니쳐 같은 경우에 50만원인데
10명한테 50만원 짜리를 팔면 500만원
50명한테 10만원 짜리를 팔면 500만원
돈 벌려는거는 모르겠고 확실히 희소가치는 있겠네
맞지... 시그니쳐라 함은 희소가치는 있어줘야지
피규어에 몇 굿즈 포함이었으면 50만원이라는게 이해라도 가지 ㅋㅋㅋ 갈수록 유저 수 줄어서 망하기 전에 확실하게 뽑아 먹으려는 건가 싶다.
진짜 농담으로 망하기전 수영복 아리로 뽑을거다 했는데 진짜로 아리로 마지막 뽑고 가려는건지 지금 하락세에 이짓거리를 하네
ㄹㅇ 현물굿즈 한두개만 껴줘도 욕 덜먹음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DD-n1q 예~ 많이 사세요. 샤프도 500만원에 사고 지우개도 1억주고 사고 ㅋ
정확히 60임
0:56 형 여기서 터지는거 너무 매력적이야 ㅋㅋㅋㅋㅋ
레전드를 위한거라면 적당한 가격에 압도적 판매량을 보여주는게 더 맞는거 같음
이게 맞죠 솔직히 매번 출시되는 스킨들은 그 챔피언 하는 사람들만 사던가 할텐데 페이커숭배 스킨은 아리 나 르블랑 안하는 사람들도 가격맞으면 다 살텐데
도타2도 최고등급의 스킨등급인 아르카나도 59000원 정도하는데 모션 대사 이펙트 초상화 등등 더많은게 바뀌는데 참..
패키지에 실물보상이 껴있거나 이벤트로 패치지 구매자한테 굿즈배송 이벤트라도 했으면 민심 이정돈 아니였다...
말은 선수의 영광을 어쩌구 해도 괜히 스포츠와 못 끼우는 이유가 있어 사기업이 운영하는걸 결국 맨 끝은 돈만 보는거지
우리가 숭배하는건 페이커지 라이엇이 아니다.
진짜 노스킨으로 유명한 신으로 돈빨아 먹으려는게 괴씸함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DD-n1qㅈㄴ재미없는 컨셉이네
@@DD-n1q 국밥 한그릇 10만원으로 올라도 그렇게 말해라?ㅋㅋ
@@karene33 국밥이 사치품이냐? 게임 스킨은 사치품이다.
@@DD-n1q롤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의견 낼수도 있죠ㅋㅋㅋㅋ그럼 님은 뭔데 이런댓글 남기심ㅋㅋ
차라리 마지막거 500만원으로 하고 500개 한정판매 페이커 친필사인 들어간 아리 피규어 배송 이랬으면 욕 덜먹었을듯 ㅋㅋㅋㅋ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였으면 좋았을텐데 일부만이 즐길 수 있게 나온것 같아 아쉽네요. 50만원 + 현물 굿즈라도 온다면 생각해 볼텐데... 페이커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50만원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신이시여 용서하소서 ㅠㅠ
다 떠나서 이런 50만원 스킨,,,, "음 살까? 사지뭐!" 라고 말할 수 있는 생활 수준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산 사람들 부러워...
2009년도산 게임 그래픽 스킨을 5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다
09 그래픽은 아니지ㅋㅋ 09때 게임해봤노 ㄹㅇ 플래시게임수준이었음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2m90년 2000년대 게임엔 수천만원 쓰냐 ㅋㅋㅋ
@@김태우-x9u 쓰는 놈이 빡통인거지 ㅋㅋ
@@김태우-x9u허..
ㅋㅋㅋㅋㅋㅋㅋㅋ당분간 아리 필벤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라이엇이 이런 가격에 내놔도 사주나 하고 시험해 보는듯 한 가격임 이게 팔리면 이제 시작 되는거지
이거사기시작하면 다음은60만원임 ㅋㅋㅋㅋㅋㅋㅋ
롤 놓아줄때가 됐음....
여러분 다시 히오스 붐을 일으킵시다
이게 해외에서 크게 문제 되는 이유가 선진국에서도 비싼데 개도국같은 국가에선 한달 월급 값이니까 사지 말라는거라 말이 많음. 그 국가 사람들한테는 선택권이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구매를 안 한다는 선택지는 없습니까? 게임은 사치품이지 생필품이 아닙니다. 반드시 꼭 사라고 칼 들고 협박하지 않아요. 누구나 모든 국가에 사람들이 살 수 있어야 정당한 가격인 건 아닙니다.
@@caillou718
만약 저 스킨을 500만 원에 팔았어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장담함 백프로 "안산다, 비싸다"고 생각하겠지
안그런다고? 친구들이 스킨 비싸서 못산다고 할때 너가
"못산다고 정당한 가격이 아닌건 아니야 누가 칼들고 사라고 했어?" 라고 못 할거잖아 그만큼 의견이 당당하지 못하는걸 자기도 아니까
@@user-if2wl7zz9c 이게 맞는 말임. 우리한테 50이 가능한 가격대라 말하는거지 500에 팔았으면 난리났음.
@@caillou718 페이커를 기념하는 스킨이 모든 국가를 위한게 아니면 문제 아닌가요? 이 가격이 누군가에겐 선택을 생각할 기회 자체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겁니다
@@caillou718뭐만하면 누칼협 논리가져오는건 좀 역겨움 다른 논리 가져와
펜타킬 달성시 아군 적군 모두 보이는 채팅으로 " 페이커 : 아리 좀 치는데? 위에서 기다릴께 " 같은 랜덤 인카운터 대사 출력되게 해놓기라도 했으면 사람들 좋아했을듯
해외는 게임을 구매하는것에 거부감은 없지만 인게임에서 현질하는것에는 거부감이 크다는 점과 현재 정체되고 있는 롤판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곳이 동남아와 중남미인데 기본 임금 자체가 낮은 사람들한테는 1~2달 월급을 모두 써야하는 수준이여서 거부하고 있는것이다
2만원 5만원짜리도 있다ㅇㅇ
@@rrrrrrrrr4785 그건 스킨이 퀄이 해봐야 전설급임 ㅋㅋ 하위호환 스킨 패키지 가지고 와서 "5만짜리도 있음 ㅋㅋ" 이러지 말고 50만원 비싼거 인정하셈
@@소금토끼 27만원 짜리에도 그 아리 스킨 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싼건 맞지 50만원이 안 비쌀리가 있나 다만 합리적이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다르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는 사람 개호구로 몰아가지 말고 안사면 되는거임
@@rrrrrrrrr4785 네 알겠습니다 호갱님
@@rrrrrrrrr47852만원은 이벤트 패스이고 5만원이 떠오른 해서 흰색.
우리가 원하던건 페이커 시그니처 포즈이런건데 그게 50짜리에만 존재
"돈없어"
- Faker
엠비션형은 역사지 페이커는 전설이자우상이자 신화이고
게임에 의미부여 적당히 하셈 ㅋㅋ
한국 중국 2나라 밖에 안하는게임에서 무슨 의미임 .. 뭐 월드컵 같은것도 아니규
@@smokbig3202 요즘 오히려 중국이 살짝 떨어지고 유럽쪽이 인기 많이 올랐다했음
@@uerp5979 라이엇 통계 보세요
.. 유럽도 살짝 올랏다기엔 원래 별로 안하던 게임이고 낙폭 어마어마한 수준에서 살짝 오른거라 별 의미 없어요.. 심지어 그나마 하는 국가도 죄다 동유럽인데 여기도 그냥저냥임
@@더불렉179번
ㅋ
앰비션이 말한대로 진짜 가격이 비싼거보다 싸가지없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이렇게 보니 단순 챔피언 근접무기 스킨 정가가 50만원인 에펙이 새삼스레 대단하게 느껴지네...
걔넨 그래도 n주년 이벤트때 지르면 20만원이지
라이엇은 어 ㅋㅋ 지금 안사? 평생 못얻어~ 이지랄 떠는데
그건 글옵도..
카스2 칼보면 거품물겠네 ㅋㅋㅋ
스팀 게임은 장터에서 재판매로 스팀 재화로라도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시그니처 아리는 계정 판매 말고는 없음
페이커가 노스킨 유저니까 팬들도 아리는 노스킨으로 게임하라는 라이엇의 큰 뜻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시발 59,260rp는 롤 하면서 처음 보는 숫자다 진짜
페이커는 스킨 안 쓰는걸로 유명한데 스킨 말고 미드챔 어울리는 거 만들어줬더라면...
a : 야 오늘 롤드컵 T1 VS 웨이보 봤냐 개쩔었다 ㄹㅇ
b : 나 롤안해 그게 뭔데
a : 페이커가 이겼어
b : 또 당신입니까 GOAT....
사실 아리 영구밴을 노렸다는게 학교의 점심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8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Faker
그래서 사실건가요?
@@시로쿠마-t6q 아뇨..
라이엇이 우리를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
35만원 협상갑시다.
35만원이면 고민 좀 하다가 사겠다
아직도 호구네
이게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결국은 게임 아이템이고 섭종하면 사인이고 뭐고 간에 그냥 사라지는 데이터 쪼가리임
사인,기념비적인 아이템이라고 해봣자 결국은 이건 그냥 게임컨탠츠에 대한 대여같은거지 본인소유템이 아님 이건 지존지세님이 이전영상에서도 다뤘던 주제고 조금 깊게 본 게이머라면 다 아는 사실임 근데 그걸
50만원? ㅋㅋㅋㅋㅋㅋ구매하면 실제사인이라던가 유니폼이라던가 뭔가 굿즈를 주는거면 몰라도 데이터 쪼가리에 페이커모션 페이커 트레이드마크 효과 쳐 넣었다고 50만원은 양심뒤진거지
섭종 직전에 수영복아리로 돈뽑아먹고 섭종하겠네 라는 장난삼아 했던 말이 진짜로 이뤄지고 있다는거에 놀랍다
그리고 절대 50만원 비싸다 싸게 팔아라 라기 보단 하는짓거리가 영 씨발이라 불호가 많은거임
서버 관리는 제대로 못하지
뱅가드는 패치하고나서 뭔가 잘못된건지 버그로 접속안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일일이 클라이언트 수정해주고나 추가패치기달려야지
디도스 못막지
캐릭터 밸런스는 개판이지
캐릭터 지들 좃같은 아이디어 우헤헤헹 재밌겟다 하고 생각없이 추가하지
(신규캐릭터 스킬이 기존캐릭스킬이랑 비슷하다고 기존캐릭터 리메이크명목하에 변경하는것도 씨발 그 자체)
티어 대리 핵은 못막지
그냥 문제더미가 넘쳐나는데 페이커 이름팔이로 50만원에 팔고 있으니깐 씨발 소리가 나오는거임
없으면 겜못하는것도아니고 강매도아닌데 뭐들이리 말들이많은지 ㅋㅋㅋ"게임쪼가리"면 안사면되는거지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은 패스 사라는거고 가격만봐도 50만원짜리는 모두가 구매하라고만든가격이 아닌게 이해가안가나?
원소술사 럭스 로그인화면은 전설이다…
근데 저기 설명에 보면 '현재' 다시 판매할 계획은 없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이거 나중에 다시 팔 수 도 있다는거 아님? 지금은 이거 지나가면 못산다~ 빨리 사라~~ 하지만 나중가서 다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 '현재'라는 말이 거슬림. 절대로 다시는 재판매 없습니다라고 해야지. 아마도 나중에 명전 쌓이면 챔피언쉽리븐처럼 재판매할듯
2:30 영구소장?? 섭종하면 사라질건데 ㅋㅋㅋㅋㅋ
반 영구 소장이라잖아 이 visually impaired아
섭종도 조만간이다 ㅋㅋ 이미 유저들중에 디도스 뱅가드, 이상한 패치로 등돌린 애들 많음 ㅋㅋㅋㅋㅋ
@@Dr.Octagonecologyst그소리만 10년째임 ㅋㅋ
@@민영훈-i5o근데 요즘은 ㄹㅇ 줄긴함ㅋㅋ 주변에 하는사람 존나줄음
@@Luo_Yi1021 ㅈㄹ ㅋㅋ
돈 없으면 안사는게 맞는데
가격대가 부담 되어서 50만원 짜리 패키지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게 문제인듯. "가격 개 싸가지 없네 이걸 50 주고 왜 삼" 이 아니라 "사고 싶은데 조금 부담이 커요." 로 접근하면 페이커 선수 팬입장에선 명전에 재출시 예정없는 한정 패키지 인데 충분히 아쉬워서 말 나올만 함
떠오른 전설 = 스타듀 밸리보다 좀 더 비쌈
불멸의 전설 = 스위치 라이트보다 좀 더 비쌈
시그니처 = 플스5
롤 스킨에 지르는 가격이 다른 게임&게임기기 가격이랑 맞먹네ㅋㅋㅋㅋㅋㅋ
페이커도 전자보다 후자를 고르겠다
애초에 페이커는 롤에 스킨지르는 거 자체를 이해못함 근데 이번에 자기 스킨이 50만원 듣자마자 놀랬을듯 ㅋㅋ
희소가치만 지켜주면 자산군으로 들어가서 괜찮다. 그런데 라이엇이 콜렉터의 자산가치를 지켜줄거냐는 거지. 진지하게 살만한 가격임.
평소에 P2W요소가 없는 꾸미기 아이템은 안사도 겜플레이이에 지장이 없으니 50이든 100이든 상관없다. 라고 말하고 다니긴 했는데,
막상 진짜 50짜리가 나오니 놀랍긴 하네요 ㅎㅎ
타르코프 흑우패키지 40만원을 능가하는 패키지네요. 지리네여 ㅋㅋㅋㅋ
이런 행보 자체가 게임(제품)수명주기가 성숙기에 도달했다고 판단한거임. 그동안 뿌려놨던 씨앗을 수확하고 마지막 뽕 뽑는 단계
아리 스킨 나오는 날부터 랭겜에서 무조건 아리 벤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겠네요 😊
와 플스5랑 비교하니까 진짜 비싼게 더욱 와닿는 듯.. ㅅㅂ 라이엇이 미쳤긴했구나
0:55 형도 말하면서 웃겼구나 ㅋㅋㅋ
아무래도 이번 가격측정 관련해서 라이엇이 모바일 과금 감수성으로 접근한것같음 한번 천장 치는데 돈 40 50 깨는 고래과금 유저들 토대로 다른 가챠 천장 칠가격으로 본인들 나름의 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로 가격을 매긴듯 싶네요 상당히 비싸게 책정되긴 했지만 구매에 강제성은 없으니 가격책정에 대한 비판은 하되 구매자에 대한 비방은 하지않는게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적당한자세 이지 않을까 싶네요😅
페이커 스킨만 해도 이렇게 논란 생기는데 나중가면 큰일나겠네 ㅋㅋㅋㅋㅋㅋ
50만원이면 뒤지게 비싼거 맞긴한데 요즘 또 물가 생각해보면 서브컬쳐게임에서 100만원 짜리 프리미엄 스킨같은것들도 있고..상징성으로 50정도로 나올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
아리만 벤 때려야겠따…
일단 한 인물을 이렇게 영웅화 시켜서 뭔가를 우려먹으려는 사태까지 왔다는게 이미 게임수명이 다했다는 소리죠.이미 중국 미국도 망해가는 마당이고 솔랭 매칭 조작부터 일반게임 트롤촌에 챔프가 160개가 넘어도 벨런스도 안맞고 나오는 챔프만 나오고 일본시장도 그렇게 정성을 들였는데 하는사람도 없고
롤 하는 연령층을 생각하고 팔아야지 무슨 택진이횽 회사겜마냥 드럽게 비싸게 파냐...
모바일게임이랑 비교하면 nc까지 가기 전에 이미 컷임 ㅋㅋㅋ
저건 모든유저가 구매하라고 만든 스킨이 아님, 오히려 기업입장에서 가격 싸게 올리는게 훨씬 돈 잘벌림, 저 가격에 냈다는거 자체가 돈벌 생각이 별로 없다는거고 진짜 한정판 느낌으로 희소성에 더 중점을 둔거임, 떠오른 전설이 일반 유저들을 위한거고 불멸이상은 희소성 원하고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거임, 어차피 니네 살거잖아가 아니고 애초에 많이 팔생각이 없음
내가 팬심이 부족한건가?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나는데…
팬심이 부족한 거랑 살 돈이 딱히 없는 거랑은 달라서 안심하셈
그 대신 페이커 응원 열심히 해야함요
@@서정현-n9qㄹㅇㅋㅋ 나도 페이커 몇년간 팬인데 30가까이 드는건 사기 망설여짐
스킨 살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라는게 페이커인데 저거 안 산다고 팬심이 부족할리가 오히려 사면 페이커한테 ㅄ소리듣겠지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DD-n1q 시간 남아도나? 복붙하고 다니게 ㅋㅋ 시간 빌게이츠네
5:07 다시 판매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거 프레스티지 스킨 처음 나왔을 때도 저 맨트 있었음( 현재 재 판매 중)
8:00 암흑 우주 말살 진 저 스킨은 뽑기 30번 하면 스킨을 주는거라 스킨파편 100개 + 기타 재화 + 암흑 우주 말살 진을 얻는거라면 이번은 깡스킨이 저 값이라 문제됨
아니 뭐 그래서 50만원에 팔았다 치자, 팔렸다 치고. 근데 매년 팔 거라며? 다음 선수도 50만원에 팔거아냐? 누가 됐든 50만원짜리 스킨이 수요가 있을까? 우지가 나오든 강형이 나오든 엠비션이 나오든 쵸비가 나오든 말야. 그 '페이커'인데도 말이 안 나올수 없는 가격이라고. 내년 스킨 주인공이 누가 될 지, 또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긴 하네.
문제는.. 전설의전당 다음선수도 매년 스킨나와야할텐데 그런선수들도 50만원이라면 스킨이 팔릴까...
우지랑 더 샤이까진 잘 팔릴듯
관련업계 사람들에겐 엄청 유명한 얘기인데 LOL 자체가 적자 보고 있음.
희소성이라던지 화제성 같은 걸로 이런 식으로 가격 책정은 괜찮다고 봄.
어차피 살 사람들만 살 거고, 그럴 거면 서버비라도 좀 뽑아내야지.
게다가 뭐 저거야 석유왕을 위한 패키지고, 일반인을 위한 패키지도 있던데 굳이 뭐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아니면 걍 가챠로 해서 0.1% 확률로 하면 또 뭐라고 할 거면서.
꼴랑 5트럭인데, 엔간한 스마트폰 가챠게임 천장도 안되는 돈인데 거품 물 일 있나 싶음.
롤하는애들한테는 페이커가 50가치만도 못하다는거임 ㅇㅇ
관련업계 (롤함)
@@marksmithcollins 아니, 롤 안하고, 게임 기획 쪽 얘기임.
게임 기획 쪽 강의나 회의 나가보면 자주 하는 얘기가 라이엇 적자라서 사람 안뽑는다 뭐 이런 얘기.
@@nakorimu0 라이엇은 와일드 리프트 하나로만 2023년 10월에 10조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또 본가는 Growjo라는 해외 위키통계 기준 연간 약 2.1B 달러씩 벌구요 (USD $1빌리언달러 = KRD 1조1천억원 (1조1300억원쯤))
에픽게임즈가 연간 $2.5B씩 버니까 절대 수익이 안나오는건 아니네요!
이게 진짜 악질인게, [인기있는 명전 인물에 대한 스타마케팅 + 욕심나게하는 패키지 구성] 이걸 기본으로 깔아다가 사람들한테 지르고 싶은 욕망 자극한 다음 마무리 일격으로 [이거 기간 한정 판매임, 안사면 당신들은 영원히 못 쓰는거지 뭐. ㅅㄱ] 이렇게 때려버리니까. 팬들은 사기도 애매하고, 안사기도 애매하고 고민 고문 당해버리는 거...
난 실력이 없어서 롤을 안 하다 보니, (그 분은 숭배 하지만)이 스킨 패키지를 사니 마니 고민할 일이 없으니까 강건너 불구경이긴 한데, 라이엇 놈들 진짜 악질적인 마케팅 요소는 죄다 끌어 모았다 싶음ㅋㅋ
최대 30이다 라이엇아
그 이상은 안돼
그럼 30만원짜리 사면 되는겅 아님?
@@GDragonfan.시그니처말하는거잖아요....
"남에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살고 있니, 뭐 먹고 사니" 등.. 안부를 자주 묻는 한국 문화지만
남이 살지 말지는 관여할 이유가 없는거 같다.
너희들 돈 없어서 못 사는거 가지고 남까지 못사게 하면 되겠니?
진짜 공감.. 라이엇이 페이커 앞세워서 돈벌려는게 딱보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DD-n1q
페이커 패키지가 정말 잘뽑혔으면 50만원 100만원하든 비싸다고 안하겠죠?
근데 50만원 패키지구성을 보면 그정도의 값어치를 못한다고 저는 생각해서요
DDhoony 님은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ㅎㅎ 저대신 많이많이구매하십쇼!
진짜 저게 얼마나 비싼건지 모르나? 다들 3n 게임만 해서 정신이 나간거임?
50이면 aaa급 게임을 1년 내내 할 금액이고 베트남같은 나라에서는 1달 월급임
이걸가지거 짭페이커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레전드네
모두의 축제라고 홍보하더니 이게 뭐냐
게임의 수익적 측면에서 봤을때, 타게임에 비해 롤은 이제 룬, 룬페이지 , 챔피언을 현금으로 구매하던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돈뽑아먹을 방법이 스킨, 패스,아이콘 , 감정표현 정도인데 아이콘 감정표현 가격보면 알지만 사실상 스킨,패스 투툴로 수익을 내는 게임임.
스킨가격이 문제라는건 본인 재정적 여유 수준에 따라 구매하면 될 일이다.
앞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를 프로는 저정도 가격에도 수요가 있을 프로들만 오를 것이고, 이후 다시는 재판매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이 더해진다면 더욱 더 스킨 값은 적당하다 볼 수 있지. ( 과거 PAX 트페 ,잭스 ,시비르 스킨 쿠폰및 스킨계정의 가치는 백만원도 넘는 경우가 있었다.스킨 퀄리티는 현재에 비하면 쓰레기임에도 희소성 하나때문에.)
좋아한다고 갖고싶다고 하면서 가격떄문에 포기한다해서 아무도 뭐라하는사람없음. 스킨 사지않는다고 해서 게임을 못하거나 불리한것도 아니고.
저도 라이엇 공식 발표로 현재가 아닌 앞으로도 절대 없다고 약속해주면 충분히 살 가치는 있다고 함
스킨 자체가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높은 가격 책정은 별 문제 없다. 다만 그것에 반해서 구매 거부하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니 문제가 없지.
"그래봤자 스킨이잖아"
1줄 요약)
영혼의 꽃 아리가 새삼 대단스럽게 느껴지네... 😂
이런 페이커에게 패드립을 박은 요플레 그는 그저 g.o.a.t
50만원 주고 샀는데 랭겜에서 아리가 벤당했다? 50만원 컷ㅋ
이 형님은 리액션이 참 지려
신은 죽었다 -니체
이 말이 딱 맞는게
페이커가 위대한 것도 맞고 그 업적을 기념할 명분이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업적을 돈벌이 수단의 명분으로 이용하는 라이엇이 페이커의 추대를 변질 시키는 것이 본직적인 문제임
앞으로 나올 전설의 전당이 프로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자리가 아닌 본인들의 돈벌이 장치로 변질된다는 인식으로 바뀐다는 것에서 라이엇은 고찰 해야된다고 봄
저는 오히려 다르게 생각합니다 돈을 벌려고 했으면 20여만원 책정하는게 오히려 더 많이 벌었을겁니다 다소 이해의 수준을 벗어난 금액을 책정함으로써 리스팩을 보여줬다 생각하고 스킨이 희귀해 질수록 인게임에서 마주쳤을 때 임팩트도 훨씬 강하고 페이커를 한 번 더 인지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봐요 다소 고가의 정책은 의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산사상의 공무원들에게 줄 돈을 게임계에 투자해야 게임이 산다
애매하긴한게 모바일레전드에 한정 콜렉터스킨 트랜스포머 콜라보스킨 이런거 보면 50가까운 가격임..
타 게임들도 비슷하고
비싸긴 하지만 천장없는 가챠로 파는것도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 완전무료게임이니까 충분히 팔수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함
알고리즘으로 페이커 스킨 50만원이 진짜 비싼거냐 논의하는 영상이 떠서 봤는데 그냥 한심했음ㅋㅋ 이걸 뭐 진지하게 분석을 해 누가봐도 ㅂㅅ같은 가격인데
우리가 숭배하는 그 분의 이름을 먹칠할만한 신성모독과 같은 가격이다...철퇴를 맞아야할것이 기정사실이다...그분의 사인과 그림자를 본떠서 돈장사를 하려하다니 50만원 개패고싶다 아오
그래도 30만원에서 40사이였으면 비싸긴하네 하고 어떻게든 샀을것같은데 50만원은 진짜 에바인것같음...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사람들이 왜 자꾸 플스, 가챠같이 다른 거랑 비교 하는 이유가 뭔줄 암? 사람마다의 가격의 심리적 적정선을 넘었단거임. 선만 안 넘었으면 이렇게 까지 비교 당하면서 비싸다고 안 그랬음.
페이커를 앞세우고 한정판+비싸서 누구나 다 사진 않는다는 희귀 프리미엄뽕을 자극하는게 너무 대놓고 보이는게 진짜.... 비싸게 파는것도 라이엇의 자유 살지 말지 정하는것도 우리의 자유지만 저 지저분한 의도를 대놓고 드러내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지
콘솔,스팀 게임만드는회사들 현타올듯
페이커는 노스킨으로 전설을 만들었지만 라이엇은 그 사람을 기념하는 스킨을 50만원에 팔아먹고있다...
스킨 가격중 30만원은 페이커에게 간다면 살듯 페이커가 나한테 줬던 행복을 생각하면...
진정한 의미의 한정판이라면 비싸야한다고 봄
한정판은 희소성이 그 가치를 증명하는거니까..롤에서 페이커의 의미는 그이상이니까...
일반 스킨도 과금으로만 구할수있을땐 그래도 가치가있다고 느껴서 과금해서 샀는데
게임플레이보상으로도 얻을수있으니까 스킨의 가치가 안느껴져서 굳이 과금할이유를못느낌...
비슷하게 한정판이다 다시 안판다고하는데 지금껏 그래왔듯 다시 또 팔거나 특정루트로
얻게하거나할거같아서...이러면 한정판이 이만한 가치가 있나싶음
진짜 이번판매이후에 어떤경로도 구할수없다라고 못박아버리면 구매할의향있음
제목: 페이커 명예의 전당
라이엇: 페이커 명예의 전당 축하해 (x)
라이엇: 페이커팬 50만원 내놔 (o)
누칼협 누칼협 노래부르는 놈들은 사회적 불공정이나 소득 사다리 걷어차기 등등 같은 소리 입에 올리지마라
누가 남들 쓰는돈 다 쓰라고 협박했냐? 타이어 슬리퍼 신고 골판지 집에서 살지 말라고 누가 법으로 정했음?
한정판매라면 50만원도 안아까울꺼 같음 이후에는 소장의 가치가 올라가기때문에 살 가치가 있다
어차피 50만이라 살사람 얼마 없어서 한정판매랑 비슷할듯
난 좀 다른 생각을 제기하고 싶음
떠오른 패키지 까지는 이견없이 적당하다고 생각할거임
근데 나는 불멸패키지가 그렇게 비싼가? 싶음
말이 28만원에 패키지 한개지
그 앞 패키지 + 추가패키지 가격이기 때문에
6+22만원 이라고 봐야함
과거 사례만 봐도 갓챠로 뽑은 프레스티지 요네 스킨이나 암흑우주 진 스킨만 봐도 불멸 패키지는 비슷한 수준의 가격책정이 아닌가?? 비교했을때 별로 비싸다는 생각 안듦
그리고 성향별로 다르겠지만 갓차가 아니기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함
거기다 헌정스킨인데 페이커의 위상을 생각하면 갓챠로 가면 더 안좋을거 같음
문제는 시그니쳐 불멸 아리 패키지인데
앞전 패키지에서 추가되는게 사인 일러스트, 최초로 타워파괴효과 …
이게 추가되는 금액이 약 20만원 수준인데…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뭔가 찐팬들은 찐팬인걸 인증하고싶은 욕구가 있을텐데
개나소나 다 들고 있으면 그것도 좀….
가치가 너무 떨어질거 같음…
그래서 저런식으로 패키지 구성한 이유가…
명전기념으로 르블랑 패키지
페이커 좋아하고 아리 좋아한다 정도면 5만원 패키지
나 T1팬이고 페이커 팬이다 정도면 28만원 패키지
난 말뿐인 팬 아니고 찐팬이고 내가 진정한 신봉자다, 정도면 솔직히 50만원 과금 가능하다!! 수준이면 50 적당하지 않나??
고작 스킨이라고 하기엔… 롤을 10년넘게 해오면서 진심으로 롤이라는 게임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는 스킨에 지금까지 천만원 단위로 과금한사람 널렸는데…
저가격이 정말 비싼건지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것 아닌가 싶음… 배그도 연막탄에 20만원씩 쓰던데…
솔직히… 아무런 효과도 없는 이런 데이터 쪼가리가 뭐가 이렇게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안사보고 안사는 사람들이 욕하더라…
현질 한번 안해본 부모님들이 애들 게임에 돈쓰능거 이해못하는 거랑 같은 원리임
차라리 좀 퀄리티 낮추더라도 초월급으로 하지..ㅠㅠ 아님 이것저것 빼고 5000rp해주던가..5만 rp는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빼면 일반스킨하고 다를게 없잨ㅎ어
@@yyhk_007 사실 저 아리스킨도 초월급이랑 비슷하거나 못 한수준이라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가격이 내려가야 하는가? 당신이 뭔데? 뭐라도 되는가? 그러면 포르쉐도 당신이 느끼기에 비싸면 한 2천만 원에 팔아야 하는가? 당신 어디 아픈가? 애새끼도 아니고 그만 좀 징징대라.' -차가운 자본주의-
롤이 그만큼 막나갈만하지 하는 사람은 많고 게임은 독점인데 특별품으로 돈으로 뽑아 내겠지
이제 알았다.. 일부러 50만원으로 한 라이엇의 의도.. 스킨 사지말고 노스킨으로 하는 게 진정한 페이커 스킨이라는 거다
선택의 문제라 구매할 의향이 있는 분만 구매하면 될듯요
그니까 비싸면 안사는게 뭔말인지아는데 이게 사람들이화내는게 페이커를 기리자고 페이커 이름으로 창렬도시락 만들어 놓으니까 그런거임
고아원 봉사갔는데 봉사자한테 고맙다고 애들 돈뺏어서 가져다 주는거라고 생각해 봉사자는 무슨 기분이겠어...
차라리 천장50만원짜리 가차스킨이었으면 욕을 안먹지 않았을ㄲ....( '')a
재용이형도 대상혁도 그렇고 그냥 K를 넘어선 글로벌 본좌들은 쉿이 기본 색시함이네
근데 한국에서 50만 기준이라면 국내만 파는건 아닐꺼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정말 만약에 다른 나라라면..?
한국보다 시급이 기하급수로 낮은곳이라면,,?
천하의 라이엇과 텐센트가 미쳣다고 욕먹을라고 다른나라 기준 50만원 기점두고 차액을 엄청 둔다면 그거부터 문제일꺼같은데
시급이 배로 차이나는 국가면 체감 100만원이란거아니야..?
50만원이면 못해도 구매자한테 현물 구성품이 몇가지는 와야한다고 봄. 구성품이라고는 게임속에서만 쓸수있는것들 투성이인데 게임을 접거나 게임이 망하거나 밴을 당한다거나 등의 경우엔 50만원 그냥 바람에 날린거나 마찬가지임 ㅋㅋㅋㅋ 만약 페이커 의자에 앉아서 쉿 하는 스태츄 같은거랑 주변 장식 두세개 들어있었다? 난 그냥 큰 맘 먹고 한번 질렀을거임. 어차피 한정판매고 기념이고 현물이 오는건데 이런건 흑우소리들어도 사고나면 손에 남는거라도 있잖아...
하루 3끼, 한달 90끼가 28만원 나오는 조세님
한끼에 3천원 쓰시는 삶....
직접 요리해서 드시는건감? 부지런하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