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찰에 대한 짧은 나눔, 예수회 이근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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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성직자 수도자들이 맨 처음 배우는 교회일과 중에 성무일도와 영적성찰(의식성찰)이 있다. 이 중 영적성찰은 하루에 두 차례, 15분씩 점심 식사 전과 취침 전에 하는 일과다. 예수회의 창설자인 성 이냐시오는 수도자들이 몸이 안좋아서 미사를 빠질 수는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영적성찰을 건너뛰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나눔은 영적성찰에 대한 단상이다. 영적성찰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고, 오랜 세월 영적성찰을 해 온 이들에게 나누는 이야기이니 영적성찰, 곧 감사,조명,성찰,통회,결심에 대해서 처음들어 보는 이라면 낯선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이냐시오 미디어에서 녹음하고 화면도 만들어 주셨다.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성찰에 대한 짧지만 깊은 단상 잘 들었습니다
단죄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와 주님의 만남~!
그렇게 성찰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요즘 제게 가장 필요했던 말씀이에요
사랑하는 신부님,
강의로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고요한 시간,
마음의 움직임들에.,
구독 좋아요~꾸욱!
깊은 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찰의 시간을 축소하고 덮으려는 저를 보게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나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 나로 들어간다는 말씀이 성찰.
신부님 오랫만입니다. 저희 연중 피정 마지막 날 인데 오늘 저희 나눔과 연결이 됩니다. 관상 수도원에도 기다려지던 신부님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한길 계속해서 같이 가요 수녀님^^
Beautiful explanation
잠이 너무 많아요~ 😅 감사드려요.
괜찮아요. 주님 안에서 자는거 감사할 일이지 부끄러워할 일 아닙니다^^
제게 큰 위로가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제 처지에 너무 잘 부합하는 상황을 말씀해 주셔서
....
그래서 감사드렸습니다.
오늘 성모성탄 축일에 받은 큰 위로, 선물입니다.
저를 한 시도 놓치지 않으시는 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나의 부끄러운 죄들아 , 하느님을 찬미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