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호제 《너만을 느끼는 나》 해운대해수욕장 941005 부산포 한마당

[@gnos00]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흠냐-e2c]

손

[@byeong_alibomlee]

여기손 👋👋

[@Mrkim-er1ri]

와 골반 흔드는거 보소~ ㅋㅋㅋ

[@꿀주먹-k3z]

90년대 음악이 그립다~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던 시절~~길보드차트/리어커 테이프
모두가 그립니다

[@육덕거사]

75년생 94학번은 아련해지네

[@jpmorgen]

2023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ssy6249]

손손

[@luckgood4866]

전주부터 가슴이 흔들림

[@홍콩보낸다]

94년도 낭만의 시절

[@TV-zt9hc]

95년도 때 대학1년때 남여친구들과
노래방세서 무조건 1번으로 열창했던 "너만을느끼는나" 황승호제
2번으로 부르는 노래는 김원준

[@꾸꾸깨깨]

아직도 멋지십니다❤ 복귀를 희망 합니다❤

[@boys-bh5oe]

중때 이노래 흥얼거렸다.
세월 빨리가구나

[@dsyang441]

슈퍼! 슈퍼 선데이!

[@TV-to8gg]

미끄러운 무대위에 할리타고 등장이라니 ㅋㅋㅋ 멋지다!!

[@multibudokorea8629]

좋다

[@길종옥-g5o]

멋지네.!
감성풍부..

[@kimu7220]

94년이면 국민학교 저학년때라 이 노래는 기억못하는데 다 큰 어른되서 들어보니 그 시대가 느껴지네

[@리지운]

세상으로 ~~~~예

[@이순임-b4o]

서산에 뱀먹으러 오셨는데 ㅎㅎ 기억나네요

[@할수있다면-v1r]

과거에 이 노래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즐겨 불렀는데.

[@Ryan_Kim_]

누가 이 노래 커버해서 다시 고음질로, 살짝 좀 더 고음으로 불러주면 다시 대박칠 것 같은데, 요즘 고음을 좀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니,,
근데, 황승호제님 분위기가 성진우님이랑 좀 비슷하다. 성진우님이 이 노래 커버해서 음역대만 살짝 올려서 부를 수 있으면, 이미지도 터프해서 괜찮을 듯.

[@Blackbear_ROK]

멋지고 아름다운 청춘이여 ! 다시 돌아가고 싶다.

[@어빨싫]

24년 9월. 손

[@굳굳럭]

아직도 나의 18번 노래
명곡

[@시고르자브종-s9m]

와 저때가 내가 입대하기 전 20일전이네.;;

[@레이곤듀님]

이에~

[@ahjaeterran271]

2024년 손!

[@yasong-n8c]

나

[@yasong-n8c]

슈가맨 갑자기 보다가 인디고 나오길래 보다가 인디고 앨범 이거 리메이크 생각나서 듣다가 원곡 들으러옴 ㅋㅋㅋㅋ

[@byeong_alibomlee]

여기손👋👋

[@전찬영-t9u]

2025년에도 들을 사람 손?

[@ttymmn]

오 마이 드림 시티

[@알콜은독이다]

개간지

[@유영진-b6o]

2025 손

[@니면상빵야-m3k]

낭만 ㅈ떄네

[@알콜은독이다]

개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