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답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53세인데요 13년전에 자궁암검사에서 이상이 있다고해서 조직세포검사하고 당일 퇴원했었던것 같은데요. 그 조직검사때 떼낸걸로 이상조직은 없어진거라고 기억해요 한두번 통원했던 정도로 치료는 끝냈던것 같구요 그리고 그 당시 의사나 간호사는 심각하게 얘기한것도 없었고 입원도 없었고 추후 그것때문에 다시 치료나 약처방 받은것도 없 었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크게 신경쓴적도 없이 살았는데 지금에서야 문득 그때 그수술의 정확한 병명이 궁금해서 보험사에 물어보니 자궁목상피내암 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1.이거 심각한 병명아닌가요?? 2.그렇게 간단한 당일시술?로 가능한건가요? 3.그리고 무슨관리나 조심해야할것 뭐 이런거 없을까요? 올해 건강검진에서는 자궁암검사는 이상무로 나왔어요 그리고 자궁암예방주사(서바릭스)도 몇년전에 맞았구요.
![[요실금] 산부인과 전문의 양박사가 알려주는 10분내에 끝나는 요실금 수술 [문의는 더보기 클릭👇🏻👇🏻👇🏻👇🏻👇🏻]](http://i.ytimg.com/vi/LC77QnDn4HA/mqdefault.jpg)
선생님‥아스쿠스1단계 나왔는데 고주파치료하던지 6개월지켜보던지 저보고 선택하라고하시는데 ‥어떻게할지모르겠네요‥
결국은 시술해야하는거에요? 바로시술안하고 6개월 지켜보라고하는분도 많으시던데요
의학지식이없는 민간인들도 알아듣기 너무쉽게 설명해주시니까 보는 내내 빠져드네요..부인과진료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했는데 영상을보니까 더더욱이 부인과정기진료를 받아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여자의 몸은 신비하고 소중하니까요~
ㅠㅠ감사합니다.저는 고주파가 무슨 에네르기파처럼 뭔가 레이저같은거 거리두고 쬐는건줄알았는데 생각보다아파서 놀랬던기억이...있네요ㅜㅜ흑
😊😊😊
선생님 답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53세인데요
13년전에 자궁암검사에서 이상이 있다고해서
조직세포검사하고 당일 퇴원했었던것 같은데요. 그 조직검사때 떼낸걸로 이상조직은 없어진거라고 기억해요 한두번 통원했던 정도로 치료는 끝냈던것 같구요
그리고
그 당시 의사나 간호사는 심각하게 얘기한것도 없었고 입원도 없었고 추후 그것때문에 다시 치료나 약처방 받은것도 없 었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크게 신경쓴적도 없이 살았는데
지금에서야 문득 그때 그수술의 정확한 병명이 궁금해서 보험사에 물어보니
자궁목상피내암 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1.이거 심각한 병명아닌가요??
2.그렇게 간단한 당일시술?로 가능한건가요? 3.그리고
무슨관리나 조심해야할것 뭐 이런거 없을까요?
올해 건강검진에서는 자궁암검사는 이상무로 나왔어요 그리고 자궁암예방주사(서바릭스)도 몇년전에 맞았구요.
선생님 제가 이형성증 1단게 고위험68번 나와서 레이져 시술권해 동내병원에서 했는데요 보험 안되는게 많은데요 레이져하구 치료받는데 세번이나 보험이 안되서 외 안될까요
의사분들이 다 재발율이 삼십퍼센트이상이라는데 왜 매우 드물다고하죠??????
선생님 혹시 자궁경부 Hpv 가 있어도 피임약 복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ㅠㅠ
아빠 주성현이 날 사랑한대
정해랑
가천길전문대요
아빠 강시훈 돌아오세요
개 2학년때 군대입대
했대요
난 임경진 괴롭히며
다니다 5년 되어
정해랑 졸업했어요
서울대병원에서 원추절제술 받았는데 병변 남지 않고 다 깨끗하게 절제됐다고 이제 그냥 동네병원 가라던데 ㅎㅎㅎ 일주일마다 검사 하는게 좋군요
아빠 돈도 못 버니깐
용돈 주지마세요
천원한장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