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관찰은 언제나 기본이고 필수입니다. 내가 이쪽에서 초기부터 잘 파악하여 알고 깊은 곳에 선을 잘 긋습니다. 절대 타협하지 않아야 처음부터 끝까지 끄떡 없습니다. 산 바위처럼 확고부동 무심 무시 무아 나 없으니 머리 꼭대기에 올라와서 나를 짓밟고 깔아 뭉개지 못 하지요? 한수 위에서 두뇌 빠른 회전으로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내가 마음이 부리는 속임수 술책에 홀딱 넘어가지 않습니다 절대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독사 꼬리를 붙잡고 잘못 물리지 말고/ 독사 해충머리를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한방에 제압하라
객관적인 관찰은 언제나 기본이고 필수입니다.
내가 이쪽에서 초기부터 잘 파악하여 알고 깊은 곳에 선을 잘 긋습니다.
절대 타협하지 않아야 처음부터 끝까지 끄떡 없습니다.
산 바위처럼 확고부동
무심
무시
무아
나 없으니 머리 꼭대기에 올라와서 나를 짓밟고 깔아 뭉개지 못 하지요?
한수 위에서 두뇌 빠른 회전으로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내가 마음이 부리는 속임수 술책에 홀딱 넘어가지 않습니다
절대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독사 꼬리를 붙잡고 잘못 물리지 말고/
독사 해충머리를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한방에 제압하라
참 인간의 심리가 복잡하네요. 객관적인 관찰보다는 진지한대화가 해결책이 될수 가 있겠어요.
저 만난지 현제 1년인데요 지금 이런.대화도 안되서 요즘 묵비권중 저만 떠들다가 지첫네융
가증 스러움에 치를 떨었지만 반응을 하지 않았고 지금은 오히려 더 다행 스러움을 느낀다 진작에 알아 버렸으니 걸려 낼수가 있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
공감요...
우리나라 열에 아홉은 뒤에서 욕하더라. 앞에서는 웃으면서 진짜 가증스러워서 욕안하는 사람이 오히려 잘 못 살아
저는 당신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