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였나? 이거 관련해서 이야기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출연진 중 한 명인 개그맨 김태원 씨가 김정은 코스프레를 하고 출연했었는데. 김태원 씨가 이야기하기를 "살찐 사람들은 오히려 저 자세가 편하다"라고 했었음. 그래도 건강이상설이 가장 설득력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김정은처럼 뚱뚱한 김태원 씨가 이야기를 한거라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듦. 본인이 그렇다는데 뭐.. 어쨌든 김정은이 건강이 안 좋은건 의사가 아닌 사람도 다 아는 사실이긴함. 뚱뚱 = 건강하지 않은거니까 저것도 결국엔 건강하지 않아서 저런거겠지.
이게 티렉스의 손이라고.. 티라노의 손이라고도 불림. 성인 ADHD 증상 중 하나인데 자신도 모르게 편안한걸 찾으려고 손목을 계속 꺾음. 잘 때도 나오고, 무의식 적으로도 나옴. 티라노의 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adhd라고는 볼 수는 없음. 티라노의 손 자체가 심적 안정을 주기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음.
저도 저렇게 앉아요. 손을 저렇게 하고 있는데 되게 편해요. 다리있는 의자에 앉아있을때 저렇게 허리에 손을 올리고 손목을 꺾어 대고 있으면 편하고 책상 위에 손을 올려둘때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올리는 것보다 저렇게 꺾어서 반대 방향으로 하는게 더 편해요. 저게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자폐'있는 사람들이 저러는 것 같아요. 저도 자폐 비슷한게 있거든요.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이 저런 포즈로 앉아있는걸 많이 봤어요. 다리나 팔을 저렇게 꺾거나 꼬는 경우가 흔하다고 보거든요. 저도 저렇구요. 아마 자폐 아닐까요?
옷깃 모서리를 만지는 버릇은 여러 가지 이유로 나타날 수 있어요. 1.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 무의식적으로 손을 움직이며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2. 생각에 잠길 때 - 집중하거나 고민할 때 특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습관일 수 있어요. 3. 촉감이 좋거나 익숙해서 - 특정한 재질이나 형태를 만지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4. 어릴 때 형성된 습관 -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진 행동이 남아 있을 수도 있죠. 이불 모서리 만지는 버릇이랑 비슷하죠 스누피 만화에서 찰리친구 머리숱없는 애 이불 들고 다님
![[우주경찰들] 외계 바퀴벌레를 잡는 방법](http://i.ytimg.com/vi/pGUMiaIx0vs/mqdefault.jpg)
탄광에서 삼촌과 함께 일할 편집자 친구를 극적으로 만났단 말이야 세신사 영상에 정은이가 극대노해서 삼촌의 탄광업무 강도가 높아져가지고 편집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말이야 이 상당한 실력자를 횐영해주자 말이야 으어
형 60만축하 한단말이야
편집자도 납치되진 않을지 걱정된단말이야
편집자님과 계속 잘가길 바란단말이야
펀집자님의 무사를 빌잔 말이야
횐영이 아니라 환영이란 말이야
0:14 편집자분 욕이 정은이 뱃살만큼 찰지단 말이야
저게 안그래도 이만갑에 나왔던 내용이에요 근데 출연진중 짭정은 역활을 맏으신 코미디언 김태원님이 말하길
뚱뚱한 사람은 저 자세가 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저 자세를 보여주신......
저거 우리 친가쪽 내력인데…
부계 집안 남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손을 저런 식으로 짚음
그래서 정으니랑 공통점이 있나요?
@@jonin_cunren 전 안 그러는데 한번 해보니까 불편하진 않네요.
공통점은 키가 정은이하고 똑같습니다.
@@Ramd-x1r 키랑 상관은 없는 듯 합니다
돼지가족은 전체적으로 키가 작은데 저희 친가 쪽은 확실히 큰 편인지라
0:12 편집자 정은이 뱃살마냥 화났단 말이야ㅋㅋㅋ
부끄럽고자신없을때 저랬음... 나도 한창취직못하고 자신없을때 딱 저러고다녔음... 요샌 고쳐졌는데 어려운자리가거나 힘든일있으면가끔 아직도저래
저러면 자신감이 생겨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thgus_D_D 안생겨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심리적인거에요.. 어딘가 자꾸 숨고 싶고 벗어나고 싶고 그랬을때 딱 저랬었어요
@@honorUA-w1q아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해여
0:15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였나? 이거 관련해서 이야기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출연진 중 한 명인 개그맨 김태원 씨가 김정은 코스프레를 하고 출연했었는데. 김태원 씨가 이야기하기를 "살찐 사람들은 오히려 저 자세가 편하다"라고 했었음. 그래도 건강이상설이 가장 설득력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김정은처럼 뚱뚱한 김태원 씨가 이야기를 한거라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듦. 본인이 그렇다는데 뭐..
어쨌든 김정은이 건강이 안 좋은건 의사가 아닌 사람도 다 아는 사실이긴함. 뚱뚱 = 건강하지 않은거니까 저것도 결국엔 건강하지 않아서 저런거겠지.
0:12 편집자님 마지막에 진심 나온거 너무 웃기단 말이야
4족보행에 편하게 진화한거 아니냔 말이야
진화가 아니라 퇴화란 말이야~~
지 족발 맛있다고 자랑하는거란 말이야
0:42 저 자세가 편하단 말이야
울고싶단말이야
이번꺼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족발이란 걸 인지한 것 아니냔 말이야
발톱이 보이면 족발이 맛없어 보일까봐 그러는거란 말이야
이게 제일 맞는거 같단말이야
순간 족발 합성사진인 줄 아니었는데 진짜 정은이 손이어서 놀랬단 말이야
옛날 어른 말에
개가 많이 쳐 먹으면 앞발이 짜구 난다고(경상도 말임) 앞발이 꺾임 실제 본적도 있음 집에서 키우던 롯트와일러가 그랬음
저건 너무 쳐 먹어서 ... ㅋㅋㅋㅋ
이게 티렉스의 손이라고.. 티라노의 손이라고도 불림. 성인 ADHD 증상 중 하나인데 자신도 모르게 편안한걸 찾으려고 손목을 계속 꺾음. 잘 때도 나오고, 무의식 적으로도 나옴.
티라노의 손이라고 해서 무조건 adhd라고는 볼 수는 없음. 티라노의 손 자체가 심적 안정을 주기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음.
살이 찌면 저렇게 반대로 굽히는게 편하단 말이야. 마른사람은 모른단 말이야
0:15 욕 개찰진단 말이야ㅋㅋ
지가 말할 때, 졸고 있으면 '족발당수 날려버리겠다!'는 간부들을 향한 무언의 협박이란 말이야~
저 자세는 족발당수 날리기 전에 하는 족발 스트레칭이란 말이야~
저도 저렇게 앉아요. 손을 저렇게 하고 있는데 되게 편해요.
다리있는 의자에 앉아있을때 저렇게 허리에 손을 올리고 손목을 꺾어 대고 있으면 편하고
책상 위에 손을 올려둘때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올리는 것보다 저렇게 꺾어서 반대 방향으로 하는게 더 편해요.
저게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자폐'있는 사람들이 저러는 것 같아요.
저도 자폐 비슷한게 있거든요.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이 저런 포즈로 앉아있는걸 많이 봤어요.
다리나 팔을 저렇게 꺾거나 꼬는 경우가 흔하다고 보거든요.
저도 저렇구요.
아마 자폐 아닐까요?
지 족발 보고 "이건 ㄹㅇ 군침 싹돈다" 라고 생각하는 거란 말이야
정은이 저거 살쪘는데 정장입으니깐 더워서 어떻게든 쉬원하게 있고싶어서 손이라도 쉬원하게 책상 차가운 부분에 손등대고 쉬원한 느낌을 받으려는 것 같단 말이야.
진심 부모님걸고 썸네일에 정은이 족발 진짜 식용족발 합성한줄 암
진짜로 족발하고 또 같이 생겼다 이말이야
내 친구가 맨날 저렇게 하는데 물어봐야겠단말이야
후기요!! 일단 얘도 좀 심각한 비만입니다. 저 손 동작이 편하답니다...
시원하면서 편안함을 느낀다네요
후기좀
후기 부탁드림요
통풍비슷한거 아닐까 싶음.
정은이가 관절이 굳거나 살이 찌니 인대쪽이 수축되서 불편한듯 함
보통 ADHD나 경계성 인지장애 가진 사람들이 잘때나 불안할때 저런 자세를 취하면 편안함을 느낀다고 본 적 있습니다
저도 이 글 적으려고 했는데 똑같이 적으셔서ㅎㅎㅎ
류마티스 등 자가면역 질환 혹은 통풍 같은 관절 염증성 질환이 있으면 저렇게 꺾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관절낭의 압력을 낮춰주어 통증경감 효과는 있을듯합니다 장기적으론 좋지 않습니다만
난 잘때 손목 저렇게 꺾고 자야 편안함 난 여자고 체중도 그냥 평범함. 근데 최근에 알아보니까 ADHD가 저런 자세 많이 한다더라 T-rex 손목이라고도 함
김정은이 평소에 불면증있다 뭐 그런거 보면 쟤도 ADHD있는거 같음
와 감사합니다 하나 배워가네요 잘 치료되시길
0:01 처음에 족발이 소주잔 잡은 줄 알았단 말이야
당뇨라 피가 안 통해서 손목 저려서 저런거 아닌가
다음 수재민 음료수 뺏어먹으려고 준비하는 자세라 말이야
0:45 돼지 삼총사가 모였단 말이야
김옥분 할머니 핸들 번역해보니 "전아은맘리스" 란 말이야
저거 손이나 손목쪽이 저려서그럴거임 ㅇㅇ
허리나 목디스크있으면
손발이 저릴수가 있음
정은이가 4족보행이라 그런거 아니냐말이야?
겨드랑이 등쪽 살이 많이 찌고 배가 옆으로 펑퍼짐하면 기본적인 손등방향이 앞을 향하는거 편한자세가 됩니다 게다가 젖살을 가리기위해 몸을 움츠리는..특히 앉은 자세에선 몸을 구부정하게 숙이는게 편하거나 감추는 자세로 상체를 지탱하는 손통작이 전방 45도 펴는게 편하기도 하고 손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손목을밖으로 꺽는것보다 안으로 말아 손등을 허벅지나 테이블위에 대는거 편하게 퇴는데
이해를돕자면
겨드랑이,등에 살쩌서 팔이 안쪽으로 돌고
상체를 움츠리고 팔은45도 손바닥말고 손등을 무릎에 대는 자세를 취해보면 대충 이해가 가실겁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존나 뚱뚱해서 그런거임
손목혈관에 지방 엄청 껴서
피 안통하니까 마비된줄 ㄷㄷ
불법으로 수입한 스위스 시계 자랑하고 싶어서 저렇게 무리하게 돌리고 있단 말이야-
ㅋㅋㅋ 아 근데 김정은이 저러는거에 대해서, 짭정은 배역을 하는 그 분이 말 해준게 있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저 자세가 편하다네요. 뭔가 지지되는 기분인걸까...
그리고 앉을때 꼭 손을 깎지껴서 배위에 놓는다고 함. 그게 편하다고...
0:35 쵸지냐ㅋㅋㅋㅋㅋㅋ
나 외측상과염인데 손 저렇게 하고 있음... 내가 정으니 였단 말이야...
😂
ㅋㅋㅋ편집자 분이 정은이 돌아간 손만큼 욕을 찰지게 한단 말이야😂
일단 썰어서 알아보기 전까지는 많은 논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어머니가 반신불수셨는데 못움직이시는 몸이 저렇게 돌아가더라고요
ADHD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10 압록강이 아니라 요단강 건널것같은데 ㄷㄷ
원래 사람이 살이 찔수록 허리가 무게를 버티기 어려워서 앉아있을 때 팔로 어딘가에 습관적으로 지탱하게 되는데
손을 저렇게 꺾으면 스트레칭 하는 느낌도 들고 오래 했던 자세라면 크게 불편하지도 않을테니 습관처럼 나오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족발 아니냔 말이야
목디스크로 인한 신경방사통 때문에 저러는거 같은데요 저도 손 저리면 저럽니다 ㅋㅋㅋ
마지막 할머니 일성이형 여동생일수도 있단 말이야 ㄷㄷ
뻥 아니고 진짜 편하다 말이야.
난 정은이 유전자 없다 말이야
뒤에서 사탕받을 준비하는거녜 ㅅㅂ 도대체 저런 드립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이 남한 족발 홈쇼핑 보고 따라하는거 아니냔 말이야~
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편하단 말이야. 난 과체중이란 말이야. 그러므로 손등의 쿠션감을 느끼기 때문인것 같단 말이야!
남의 모가지 그렇게 많이 꺾어놨는데 손목 하나정도는 희생하란 말이야
정은이 족발이라고 하는게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뇨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저게 무슨 병때매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단 말이야
정은이 족발은 맛이 없단 말이야, 으어~
알려주는게 아니라 자기도 궁금한게 생긴 세신사 ㅋㅋ
족발 골절 당했단 말이야
세신사랑 릴도지가 한번 만났으면 좋겠단말이야
배고플때 먹을려고 팔을 안으로 숨기고 족발로 바꿔논거란 말이야.
아 저 관절부분 쏙 들어간거 혐오스럽다
사실 손목돌리면서 손목운동도 운동이라고 다이어트하는거라고 가스라이팅 조지는 거랑 말이야
아니ㅋㅋㅋ 처음에 쏜목 따라하더니 아이 ㅅ@ㅂ 하는거 ㄱ웃기네
14년생이면 대전쟁이 시작한 년도에 태어난거란 말이야
참 가슴 아프단 말이야
풍와서 안아픈 방향으로 꺾고 있는거 아니냐고
저렇게 안 하고 그대로 두면 무게가 그대로 전달돼서 책상이 압사당하니 어쩔 수 없는 거란 말이야
저건 아무리 봐도 족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삼촌한테 세뇌되서 이제 뉴스에 정은이 나올때 저목소리 안나오면 존나섭섭함
영상 끝나고 14년생 김옥분 검색하러 갈 사람이면 개추 ㅋㅋㅋ
개춬ㅋ
저 안에 먹을거 숨겨놨다 말이야
ㅋㅋㅋ
삼촌도 궁금하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정은이급인데 손목 저렇게 꼬아보니 개힘들단마리야 대체 왜 꼬고있는지 알수가 없단마리야
사실 족발을 자랑하고 싶은거 아니냐 말이야
돼야지 족발 증후군이란 말이야
편집자 한명이 또 납북을 당해서 탄광으로 끌려갔냔 말이야 탈북 브로커 구하기 힘들겠단 말이야
보통 돼지는 생각이 없단 말이야.
저걸 궁금해 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단 말이야.
돼지는 돼지지 이유따윈 없을꺼란 말이야.
삶은 그대로네 ㅋㅋㅋ
@Businessman444
봇들도 참 징글징글 하다
생각없이 보다가 의사가 장성택이라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
아이 ㅆㅂ ㅋㅋㅋㅋㅋ 너무 찰진거 아님
1:06
고증 오류란 말야 정은이가 이러케 노인공경 못한단말야
60만 축하한단 말이야~🎉🎉🎉
김정은 지금 안보인다는 소문 있던데 생존신고 필요하단 말이야
국민 세금 밑장빼기 하다 손목 날아간거다 말이야
이만갑에 짭정은도 저런대잖아요
뚱뚱해서 저렇게 하면 지탱하기 편하다고함
쥭발 연습하는거 같은데 간장에 졸이기만 하면 끝 쉽쥬? 조보아씨 이리 내려와봐유
뺄께요
족발은 꺾여야 맛있나봄 그나저나 고모부가 정형외과로 환생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손 제대로 하니까 뭔가 흔들거려서 불편한데 저렇게 꺾으니까 뭔가 고정된 느낌이 든다
안정적이야
정은이 목소리 매력 넘친단말이야 😂
옷깃 모서리를 만지는 버릇은 여러 가지 이유로 나타날 수 있어요.
1.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 무의식적으로 손을 움직이며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2. 생각에 잠길 때 - 집중하거나 고민할 때 특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습관일 수 있어요.
3. 촉감이 좋거나 익숙해서 - 특정한 재질이나 형태를 만지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4. 어릴 때 형성된 습관 -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진 행동이 남아 있을 수도 있죠.
이불 모서리 만지는 버릇이랑 비슷하죠
스누피 만화에서 찰리친구 머리숱없는 애 이불 들고 다님
0:15 아니 욕 찰지게하시네ㅋㅋㅋㅋㅋ
뒤에서 사탕 받는건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핑거 같은 의미 아닐까? '나는 짝퉁 정은이니까 나만 살려줒메' 이런 의미
세신사는 좋지않은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세신사는 건강합니다
그냥 사탕 숨기는 거란 말이야 주머니는 이미 꽉 찼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