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 대한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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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1절:
우리들은 대한건아 늠름하고 용감하다
기른 힘과 닦은 기술 최후까지 떨쳐보세
조국의 영광 안고 온세계에 내닫는다
이기자 이기자 이겨야 한다
빛내자 빛을 내자 배달의 영예를
2절:
몸과 맘을 한데 뭉쳐 정정당당 싸워보세
돌진하는 우리 용사 당할 자가 그 누구냐
개선의 태극기가 하늘 높이 휘날린다
이기자 이기자 이겨야 한다
빛내자 빛을 내자 배달의 영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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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대한건아 #이기자 #박정희 #박정희대통령 #대한민국 #한국 #자유
![[#again_playlist] 오늘은 어린이날! 스타들이 부른 동요 모음.zip #채원 #박은빈 #정은지 #이인혜 #매직키드마수리 #이세영 | KBS 방송](/img/1.gif)
박정희 대통령 기록관:
instagram.com/koreaarchives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위대한지도자십니다 육영수여사님 두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천년역사없는 하늘에 신이내리신 박정희대통령 광화문에 동상을 세워야하는데 후손들교육 존경합니다 😮😮😮
새카만박통옆에 하얀목련
처럼청초하게피여있던육여사님 우리민족의영원한 지도자내외분 다시는이런
대통령과영부인을 보지못할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다시 나와야 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군사정권 붕괴와 imf 금융위기로 한국은 국제유대인들의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 광장에 동상서는 그날까지 그리워 할게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님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우리의 진정한 박정희대통령님 ~~
그시절엔 음악도 활기차고 희망적인 가사이고 음율이네요^^
사랑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후손들이 편안히 지낼수 있도록
만들어 들여야 합니다
그때는 어릴때라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고 들어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때가 그렇게 행복하고 좋았다라는 것을 이제서야 철이 들어 깨닫게 되네요..
그립습니다 각하....
이 시절이 국민들이 정의와 도덕을 가치로 삼으며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도자가 거짓말을 일삼고 변명과 권모술수로 정치를 하니
국민들이 도덕과 정의와 윤리가 무너지고 불법과 무질서가 판을 치는 세사이 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두분너무보구싶어요
대한민국에 휼륭하신박정희 두분내외분 육영수여사님 두분 모습 보니까 너무아름답고 정교 습니다ᆢ너무나 오랜동안 보지못했던 두분 모습 휼륭하시고 존경합니다ᆢ대한민국에 최고에박정희 육영수여사님 두분 휼륭하십니다ᆢ그때 그모습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승리의 순간엔 항상 울렸던 웅장한 노래
아프리카 보다도 못사는 나라 잘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 각하 감사합니다 .
반만년역사상 민족중흥을 이루신 영웅 수호신 청백리 불사조 철인 박정희대통령각하 박근혜대통령각하 영원한 영부인 육영수여사님 전두환대통령각하 태평성대 영웅만세 극락왕생 영원무궁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위대한 오직 두분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민족의 영도자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육영수여사님이 환하게 웃음시며 경기를 관람하는모습에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정말 두분을 다시금 꿈에라도 보고싶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두분다 아깝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때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오직 나라사랑 국민사랑만을 위해 일하신 분들이었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정말 가난한 조국을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라는 굳은 신념으로 경제개발, 선진조국의 기반을 만드신 데는 그 누구도 부정하기 힘듭니다. 정말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하면된다는 정신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수성과 자주성을 이끌어 내신 민족적인 지도자 이십니다. (다만, 정권 말기 특히 육영수 여사께서 돌아가신 다음부터의 너무 극단적인 의사결정들이 그분의 '과'로 역사에서 평가하겠죠). 육영수 여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인 영부인 이십니다. 이 분은 그당시 여야 모두 존경하고 솔선수범의 대명사이십니다. 지금도 그 어느 누구도 이분에 대해서 험담하거나 좋지 안게 평가하는 분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쉽게 돌아가신 육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월요일 아침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영원한 지도자 박정희
응원가로 최고 인것 같습니다
잊을수 없는 두분 존경합니다
우리 민족의 3대 영웅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박정희대통령.
한분더 추가.
이승만 대통령 🍀🌹♥️
deige76님 맞습니다. 이승만대통령.
전두환대통령도 계시죠~
영웅보다 성인
우리대한민국 공사화를 막아주신 분
한마디로 나라 돌아가는 소리 팍팍나던 시절. 박통은 시축하는 거 보니까 공 차는 실력도 장난 아니었던듯. 정말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각하!
표현 정말 잘하십니다.. 나라 돌아가는 소리 팍팍 났지요 진짜로... 그립습니다 저 시절 제 어릴적이요 ㅠ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1984년 LA 올림픽때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이기고 메달 획득했다는 기쁜소식 전해질때마다 울려 퍼졌던 군가 스타일의 애국건전가요. ㅋ. 박정희 대통령께서 10년만 더하셨더라면, 88 서울올림픽이 열리는거 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 노래 진짜 좋았는데
어려서 들어보던 노래 다시 듣네요~^^
잘들었습니다 가사가 참 가슴 벅차게 하네요~!!!
귀한영상 잘 보았읍니다 박정희 육영수 자나깨나 나라걱정 국민걱정굼주림에서 헤어나게밑거름을 주신대통령님 고맙고 그립습니다
들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노래라서 들어보려고 왔는데 영상이 박정희 전대통령이라서 한층 더 벅찹니다. 감사합니다.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국민들의 건강과 나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 습니다 어렸고 힘들게 사는 골짜기 화전민들을 독가촌 지어 주었 습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두분같이 계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각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각하의 은혜가 하늘까지
볼때 마다 뿌듯하고 눈물 나요~
박정희 대통령 계시지 않았으면 지금도 우리나라는 후진국에 머물러 있었을 거예요
너무 일찍 가셔서 마음 아파요
제가 나이들어서야 각하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존경합니다...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두분이십니다.이제 나라 걱정 국민걱정 모두 내려
놓으시고 편히쉬세요.
인권…
저는 질서가 그립습니다
박정희 그대가 그립습니다 ㅠㅠ
맞습니다 우선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고 질서가 확립되어야만 인권을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국민학생때...올림픽인가 아시안게임때 들었는데...
그리운 어머니 국모 육영수여사님 보고싶습니다
장하다..대한의 건아들..
어릴적 많이들었는데 요즘은 들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주신 윗세대분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지도자 박정희대통령님 진심 보고싶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그리고 영부인 육영수 까지 ..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진짜로요?
진짜로 진짜로...
저두요
어렸을 때, 그러니까 80년대부터 90년대 초중반정도까지 주로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을때, 경기 직후에 그 선수에 대한 프로필과 과거 학력, 선수경력 등이 자막으로 나가면서 나오던 음악으로 기억합니다. 선수의 사진, 자막과 함께 이 노래가 나갈 때 그 선수가 고난을 뚫고 올라가 저 자리에서 메달을 따기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생각하며 감동을 받았고 어린 마음에 눈시울까지 붉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금메달을 딴 선수보다, 정말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 혹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더욱더 이 노래의 가사 심정과 잘 맞고 깊은 감동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군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우신 이후 한반도의 최고 지도자 박정희각하, 국모 육영수 여사님.
전두환대통령 각하시절
84년 LA올림픽때 많이 들었지ㆍ
귀한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주빛 올림 2021.06.01. 아침
요즘 당신들이 더그립습니다
눈물 납니다
독재자가 왜 그리워 ? 똘추들 많네 ㅉㅉ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ㅠㅠ
영원 지도
여자친구가 좌빨이라 헤어질걸 심각한 고민중입니다. 뭣도 모르면서 빠락빠락 우기는게 전형적인 무뇌충 좌빨입니다.
차츰차츰 일깨우면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나라도 무지를 깨우치면 그또한
성과일테니까요. 박정희대통령님.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충분히 따먹고 생각하셔도 늦지않아요
어찌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좌빨은 깨우치기가 어려운데요...
개인적 생각 _ 박정희대통령 동상은 남산타워 철거하면 그자리에 우뚝 세웠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 좋겠습니다 !
안녕 하세요 👋
朴 대통령 내외분 몇년도 촬영된 영상 인가요 ?
지금 남자양궁 결승보면서 듣고있다!
오
대통령배 메르데카컵 대회가 왜 생각이나는지?
제4회 박스컵때이던가? 차범근 감독의 대 말레이시아 경기가 눈에 아른함. 종료 10분전이던가 4대1에서 4대4를 만든 경기.
1976년 9월 11일 토요일이었습니다. 후반종료 7분전 2:4, 종료 3분전 3:4 그리고 1분뒤 4:4 동점. 세상에 어떻게 후반전 막판 5분동안 3골을 혼자서 넣은건지. 차범근 선수 진짜 대단했지요. ㅎ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있네
요즘 올림픽 금메달 따면 이노래 안나옴
박통 살아나서 윤통 개박살 내주세여~~~ㅠㅠ
진정한 영부인육영수여사님 현영부인은 왜부끄러울까요??
영상에서 보다시피 이 노래가 나왔을 때는 육영수여사님도 살아 계실 때 였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니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때 나왔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960년대 만~1970년대초에 나왔을텐데, 정확한 공표년도를 알려주시고 각종 기록의 오류를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