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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갈수록 사라지는 단선구간에 디젤을 서울 근교에서 탈수있다니... 영상도 좋았습니다. 특히 북한산을 배경으로한 장면들... 빨리 타고싶네요!
도색 자체에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실제 배치하니 겨울 산 배경과 노을에 잘 어우러지네요. 특히 3:10 부분이 정말 잘 나온듯!
이제 졸업이지만.. 저희 학교 앞에 곧 다니겠네요 ㅋㅋ
경원선 연천 - 백마고지 구간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행예정입니다.
좋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춘식이 도색’이네요 ㅋㅋㅋ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개통 기념으로 콜라보라도 하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게 정말 되네 .. 작년인가..처음에 들었을 때는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했습니다만. 😆
한국에서 PP는 다신 못볼줄알았죠..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상 일부분을 제 영상에 자료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 할까요?
출처만 잘 밝혀주신다면 인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본이나 영국 로칼선에선 버스 바퀴를 뜯어서 쇠바퀴로 레일 위를 달리게 하던 때도 있었는데...천연가스, 전기, 수소 등등의 동력원을 이용해 달리는 버스를 개조해서 레일 위를 달리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한국의 철도 법령이 그걸 허용할지는 의문이지만...
시운전 어떻게 잡으셨나요?
제 2의 V-train이예요
동물원 사파리도색 이네요(?)
특색있는 열차가 다닌다는 것은 철도에 다양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좋지만, 경제성만 봤을때는 이런 전 후부 양측 기관차에 발전차까지 이런 낭비가 어딨을까요 ㅎㅎ
그래도 코레일에서도 아예 새로운 열차를 도입하는 것보단.. 저런방식으로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작은 기관차니까. 이용인구도 많을것이고... 적어도 경북선보다는 수익이 나을겁니다
일반적인 회차 방법으론 회차가 어려워서 양쪽에 붙인겁니다.
경제성 고려하면 노선 살리는 시도부터 재고사항입니다. 공기업으로서 돈도 안 되는 구간인데 나름의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한 걸로 보이네요.
교외선판 V 트레인을 보는 듯 하네요.
전철화시켜서 누리호가 다녔으면 좀더 나을텐데
맞아요.. 누리로나 ITX-청춘 이 다녀도 좋을듯합니다.. 전철화를 하지 않는게약10년 무궁화 굴리고.. 복선전철화 공사해서 통근형 전동열차 굴리지 않을까요?
무궁화호 신도색 갑시다
![[4K] Is this the first time you've seen this color? Gyooe Line train has finally appeared!](http://i.ytimg.com/vi/gdJs21FzH9s/mqdefault.jpg)
![최초의 열차부터 KTX까지, 당신이 몰랐던 한국 열차의 진화 | '철도 르네상스' 1부 [울산MBC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qE3Klet0Ql0/mqdefault.jpg)
좋~~습니다~ 갈수록 사라지는 단선구간에 디젤을 서울 근교에서 탈수있다니... 영상도 좋았습니다. 특히 북한산을 배경으로한 장면들... 빨리 타고싶네요!
도색 자체에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실제 배치하니 겨울 산 배경과 노을에 잘 어우러지네요. 특히 3:10 부분이 정말 잘 나온듯!
이제 졸업이지만.. 저희 학교 앞에 곧 다니겠네요 ㅋㅋ
경원선 연천 - 백마고지 구간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행예정입니다.
좋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춘식이 도색’이네요 ㅋㅋㅋ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
개통 기념으로 콜라보라도 하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게 정말 되네 .. 작년인가..처음에 들었을 때는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했습니다만. 😆
한국에서 PP는 다신 못볼줄알았죠..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상 일부분을 제 영상에 자료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 할까요?
출처만 잘 밝혀주신다면 인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본이나 영국 로칼선에선 버스 바퀴를 뜯어서 쇠바퀴로 레일 위를 달리게 하던 때도 있었는데...
천연가스, 전기, 수소 등등의 동력원을 이용해 달리는 버스를 개조해서 레일 위를 달리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철도 법령이 그걸 허용할지는 의문이지만...
시운전 어떻게 잡으셨나요?
제 2의 V-train이예요
동물원 사파리도색 이네요(?)
특색있는 열차가 다닌다는 것은 철도에 다양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좋지만, 경제성만 봤을때는 이런 전 후부 양측 기관차에 발전차까지 이런 낭비가 어딨을까요 ㅎㅎ
그래도 코레일에서도 아예 새로운 열차를 도입하는 것보단.. 저런방식으로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작은 기관차니까. 이용인구도 많을것이고... 적어도 경북선보다는 수익이 나을겁니다
일반적인 회차 방법으론 회차가 어려워서 양쪽에 붙인겁니다.
경제성 고려하면 노선 살리는 시도부터 재고사항입니다. 공기업으로서 돈도 안 되는 구간인데 나름의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한 걸로 보이네요.
교외선판 V 트레인을 보는 듯 하네요.
전철화시켜서 누리호가 다녔으면 좀더 나을텐데
맞아요.. 누리로나 ITX-청춘 이 다녀도 좋을듯합니다.. 전철화를 하지 않는게
약10년 무궁화 굴리고.. 복선전철화 공사해서 통근형 전동열차 굴리지 않을까요?
무궁화호 신도색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