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욕망에 끌려다니지않고 멈춰서야할 때를 아는것, 그것이 행복한 길일까요. 조금만 더, 더, 그 욕망때문에 파멸하는 인간의 모습이 애처롭지만 바로 나의 모습일지도요. "죽음을 기억하라. 오늘밤까지 살라. 동시에 영원히 살라."는 톨스토이의 말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을 위해 Lunar pulse.
인간의 지나친 욕심의 끝은 결국 사망과 죽음에 이르는군요.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랑할 줄아는 마음을 염두해두어야겠습니다. 성취와 습득, 쟁취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닌,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행복을 맛보는 삶 기억하겠습니다. 빈손으로 세상에 와, 잠시 누리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짧고 유한한 삶. 영원하지 않아서 지금이 소중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눈 감고 원작을 대하듯 소중하게 감상했슴다. 톨스토이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온전히 전달받은 것 같슴다.감사함다~ 살아가면서 스토리가 가끔 상기되곤한 명작임다. '정독하고, 지혜를 향하는 맘으로 살아가야지'로 우선 맘 먹었슴다. 늘 파이팅하세요~ 맘과 정성을 담아 들려주셨어 고맙슴다~^^
언덕으로 올라갔다. 모자를 잡았다. 6피트,그에 필요한 땅이었다. 늘 들어왔던, 선생님,책,목사님예화, 라디오, 루나의 낭독 또 누군가에게 듣게 되겠지~ 절제가 인간다움에 최상의덕 아닐까 아는게 중요한데 이제 가슴에 이를때가 됐는데 간절한 소망 하늘에 닿기전 자신의 욕망조차 심중에 물어본적 없으니 톨스토이는 참 답답도 하겠다. 루나펄스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린 주말 아침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사는동안 죽을만큼 애쓰면서 살아가지만 결국은 내몸하나 묻힐 땅만이 필요할뿐인가 봅니다.하여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톨 스토이...사랑합니다^^
흐릿한 주말입니다 친구들과 열띤 수다를 하다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듣게 됩니다 다소 주변이 시끄럽지만 애벌빨래처럼 일단 애벌듣기를 합니다 소중한 낭독이라서 집에 가서 들으려니 못기다려서요 깊은 한밤중에 다시 듣겠지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주말 되십시오 잘 듣고 집으로 동무삼아 갈께요~~^^
꼭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6피트" 그거 마져도 세상에 남기지 않을 생각 입니다.이미 마음속에서는 다 결정한 일입니다. 열심히 살다 언제든 부르시는 그 날 미련없이 내려 놓고 갈 생각 입니다.그러니 사는 날 동안은 미련없이 사랑하며 살아야 되겠죠 그게 누가 되었든..오늘도 깊은 생각과 함께 멋진 하루되길 소망해 봅니다..당신도 그런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lunar pulse]신은 진실을 알지만 기다린다./톨스토이/인디북](http://i.ytimg.com/vi/s4HaBDKHgDM/mqdefault.jpg)
![[lunar pulse]신은 진실을 알지만 기다린다./톨스토이/인디북](/img/tr.png)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명작/중간광고없음](http://i.ytimg.com/vi/mBEMGeGPvE0/mqdefault.jpg)
![[김형석 행복✨특강] 100세를 살아보고 느낀 행복의 조건!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 아침마당 | KBS 2018.10.19 방송](/img/1.gif)
헛된 욕망에 끌려다니지않고 멈춰서야할 때를 아는것,
그것이 행복한 길일까요.
조금만 더, 더,
그 욕망때문에 파멸하는 인간의 모습이 애처롭지만
바로 나의 모습일지도요.
"죽음을 기억하라.
오늘밤까지 살라.
동시에 영원히 살라."는 톨스토이의 말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을 위해
Lunar pulse.
인간의 지나친 욕심의 끝은 결국 사망과 죽음에 이르는군요.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랑할 줄아는
마음을 염두해두어야겠습니다. 성취와 습득, 쟁취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닌,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행복을 맛보는 삶 기억하겠습니다.
빈손으로 세상에 와, 잠시 누리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짧고 유한한 삶. 영원하지 않아서 지금이 소중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ᆢ
큰 울림을 받아습니다
삶을 어떻게살아야할지ᆢ
또 기대하겠습니다
나자신을생각하게만드는시간이에요
어제보다더나은내가되고싶고
참소중한순간입니다
따스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봄밤, 평안하세요
루나 펄스 고운 목소리 늘 감사하게 경청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따숩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고작 6피트...
내 몸 하나 묻을 곳....
잘들었습니다.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늘 감사해요.
덕분에 낭독의 기쁨이 큽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톨스토이의생가와 한평의 소박한무덤,
꼭 가보고싶어요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봄밤 보내세요
Lunar pulse님의낭독은 항상무엇인가를 한번쯤은 생각하게 진정한삶의방향을갖게합니다.
전그저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바로 톨스토이 작품의 힘이죠.
편안하고 따스한 낭독자가 되고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눈 감고 원작을 대하듯 소중하게 감상했슴다.
톨스토이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온전히 전달받은 것 같슴다.감사함다~
살아가면서 스토리가 가끔 상기되곤한 명작임다. '정독하고, 지혜를 향하는 맘으로 살아가야지'로 우선 맘 먹었슴다. 늘 파이팅하세요~
맘과 정성을 담아 들려주셨어 고맙슴다~^^
이렇게 좋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짧지만 의미가 깊은 작품이에요.
평온한 날들 되세요.
언덕으로 올라갔다.
모자를 잡았다.
6피트,그에 필요한 땅이었다.
늘 들어왔던,
선생님,책,목사님예화,
라디오, 루나의 낭독
또 누군가에게 듣게 되겠지~
절제가
인간다움에 최상의덕 아닐까
아는게 중요한데
이제 가슴에 이를때가 됐는데
간절한 소망 하늘에 닿기전
자신의 욕망조차
심중에 물어본적 없으니
톨스토이는 참 답답도 하겠다.
루나펄스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한데 농부도 그걸 예상하고 등기를 떼어 두었으므로 그 땅은 농부 집안에 남습니다.
재수생인데 항상 밤마다 들으면서 잡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하루를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ㅎㅎ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에 편안하게 깨서 공부합니다!
더운날씨에 공부하시느라 수고많으시네요.
열공하셔서 하고싶은 일들 이루며 사시길 바래요.
꼭 좋은 소식이 있길 기원합니다.
제가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눈부시게 빛나는 미래를 응원할게요.
날씨가 흐린 주말 아침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사는동안 죽을만큼 애쓰면서 살아가지만 결국은 내몸하나 묻힐 땅만이 필요할뿐인가 봅니다.하여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톨 스토이...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소중한 책 소중한 낭독 감사합니다
인간은 그욕심이 그 소유에서오는 포만감의 학습으로 인해서인지 그끝을 알수가 없는듯해요.
욕망을 절재할줄 안다면 저또한 삶이 한층더 숨쉬기 편해 질텐데...생각해보아요.
시원한 바람이 행복을 불어다 선생님 곁으로~
귀하게 여겨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요즘은 고전을 낭독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늘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다시 읽고 싶었던 책
그리고 읽거나 듣기는 했는데 정확하진 않아서 기억이 헷갈리는 책들을 선정하여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니 기쁘고 행복하네요
축복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보이는 모든 것에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흐릿한 주말입니다 친구들과 열띤 수다를 하다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듣게 됩니다 다소 주변이 시끄럽지만 애벌빨래처럼 일단 애벌듣기를 합니다 소중한 낭독이라서 집에 가서 들으려니 못기다려서요 깊은 한밤중에 다시 듣겠지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주말 되십시오
잘 듣고 집으로 동무삼아 갈께요~~^^
오랜만에 뵙네요.^^
소중한 낭독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시고 따스한 댓글로 응원해주시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일전에도 읽어주신 책인데 또 듣게 되니 정말 좋으네요^^
이제 또 영상을 하나 하나 모아나가는 즐거움이 충만하시길 바래봅니다~
지식과 견문의 땅이 넓디 넓은 루나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다시 낭독하며 새삼스럽게 와닿는 감동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가난해져버린 채널에 하나 하나 채워가는 기분도
참 좋네요.
든든하게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홀리송님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조음
여전히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극단적으로 보여주죠.
이렇게 좋은 낭독으로 시작하는
주말 소확행 좋아요.
구독하고 댓글은 이제야 첨 다네요.
혹 듣고 싶은 책 신청가능 한가요?
일단 출판사에 저작권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신청한다고
들을 수 있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듣고 싶은 책 있으시면 써주세요.
보이는 모든 것마다 사랑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왜 이렇게 오타를 많이 내는지...
오른쪽 밑에 수정하기가 있더군요^^
행복한 여정이시길...
괜찮습니다.^^
저 또한 헛점 투성이거든요.
아~
그걸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차상희-n6n 저도 오타를 넘어 오십타정도 이르니...ㅎㅎ
아무튼 저도 얼마않되는 초년생이라 많이 배웁니다^^
행복은 성적순도 나이의 많고적음도 아니다 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행복 하세요.
꼭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6피트" 그거 마져도 세상에 남기지 않을 생각 입니다.이미 마음속에서는 다 결정한 일입니다. 열심히 살다 언제든 부르시는 그 날 미련없이 내려 놓고 갈 생각 입니다.그러니 사는 날 동안은 미련없이 사랑하며 살아야 되겠죠 그게 누가 되었든..오늘도 깊은 생각과 함께 멋진 하루되길 소망해 봅니다..당신도 그런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이 말은 톨스토이가 죽음을 대할 때 늘 되뇌였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요.
평온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