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춰야하는건 우리의 피조물이시고 주인이시기도 하며, 거룩하시고 모든걸아시는 분이세요.. 우리의 지혜로는 그분의 높으신 뜻을 다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바른길로 인도하려하시는 분이시고, 좋은것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뜻이 맞지않다는건 우리가 가려는 길이 축복의길, 바른길이 아니고,그렇기 때문에 우린 전능하신 하나님 뜻에 맞출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늘 기도하라는 말씀이 때론 율법적이거나 행위강조처럼 들릴 수 있죠. 성미님의 간증처럼 기도하면 뭐하니 먼저 내마음에 형제에게 아픔을 주었거나 당연히 해야할일을 모른척한것 등등 크게 철야기도 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지식안에서 순서에 맞게 행하기 시작하면 하늘에서 평안으로 세상에서 얻지못하던 큰평안으로 답하신다는걸 알게 됩니다
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기도해 줄게, 기도할게 도 기분이 나쁠 수 있구나…. 저는 어떤 아픔에 대해 누군가 날 위해 중보기도 하겠다 할 때 처음에 믿음없을 땐 기분이 안 좋고 뭔가 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직접 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드려요.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끼고 행복해요. 저도 불편할 때가 있었네요 , 생각해 보니… 저는 기도해 줄게 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장로님..자리가 힘드시게 느껴지실거 같아요~^^홧팅입니다~이성미님께서 중간에 지혜있는 센스 너무 좋으세요~실질적인 상황극도 너무 좋았구요~ 장로님의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장로님께서 말씀하실때 안들려요.. 다른 분들 아무리 그래도..경청의 기본 자세는 조금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딤후3:16) 우리의 고난은 나의 잘못된 선택에 의한 결과이거나 나의 죄의 결과, 즉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 생기는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잘못한 죄의 저주와 값은 예수님께서 나 대신 십자가에서 다 치루셨습니다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나의 선택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딤전 2:4) 그리고 그 구원은 영혼의 구원 뿐만아니라 이땅에서의 모든 문제로 부터의 구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벧후1:3)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도 마음에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얻는것 처럼, 질병, 가난, 관계의 어려움 등등 모든것은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가 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든지 상관없이 내가 말씀에서 약속하신 그런 축복된 삶을 살고 있지 못 하다면, 먼저 하나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무엇인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시인하고 "하나님 제가 주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라고 기도 하십시요 예수님께서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늗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움직이고 어떠한 법을 세워놓으셨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 그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된것을 받을 수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 로는 주님앞에 갈 수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의,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받는 자 만이 주님께 갈 수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순종 할때 결과도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12:1,2 에서도 동일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께 겸손히 가르침을 받으려는 마음자세를 말합니다. 나는 장로고, 권사고 목사이니까 다 알아! 이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실수가 없고, 마음을 새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 겸손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서 나 자신을 드릴때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것)나의 모든 필요가 이미 채워졌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믿음으로 취할 수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강아지를 키워요. 근데 강아지는 주인의 뜻에 따르고 충성해야 하죠?우리가 강아지 뜻에 따라서 강아지를 고르고 강아지 배변장소를 선택하는건 아니잖아요?우리가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거지 주인처럼 모시지는 않잖아요? 하물며 창조자와 창조물의 관계입니다. 그 관계에대해 인정하지 않는건 마치 주인이 비싼 통조림,좋은 산책코스등의 은혜를 배풀었지만 강아지는 왜 내뜻대로 더 잘 안맞추냐며 주인을 무는 경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낮은 땅에 오셔서 그 상하 관계를 엎어버릴 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이중적인 기독교인｜위선일까 편견일까 [예방주사 11회 Full]](http://i.ytimg.com/vi/nSk2lOxyCeU/mqdefault.jpg)
![당신은 이중적인 기독교인｜위선일까 편견일까 [예방주사 11회 Full]](/img/tr.png)
![새학기 캠퍼스 이단이 활동을 시작한다｜이단 대처법｜이단 옆차기 [예방주사 18회 full]](http://i.ytimg.com/vi/oeY9OSqSfyM/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신앙이 아직 없으신 분들에게 정말 제목처럼 예방주사로 복음이 전파됐음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춰야하는건 우리의 피조물이시고 주인이시기도 하며,
거룩하시고 모든걸아시는 분이세요..
우리의 지혜로는 그분의 높으신 뜻을 다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바른길로 인도하려하시는 분이시고,
좋은것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뜻이 맞지않다는건 우리가 가려는 길이 축복의길, 바른길이 아니고,그렇기 때문에 우린 전능하신 하나님 뜻에 맞출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멋진 수고했습니다 할렐루야 영광 돌입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진짜 힘든게 나도 오지게 힘든데 맨날 기도 안해서 그렇다 말씀 안 봐서 그렇다 또 주일날 주일예배 드리구 약속 잡아두 되게 머라 하구... 구속좀 안 했음 좋겠어요! 참고로 저두 술 오지게 좋아하는데 술 끊어라 이소리가 젤 시러요!!!
장로님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라는 말씀이 때론 율법적이거나 행위강조처럼 들릴 수 있죠. 성미님의 간증처럼 기도하면 뭐하니 먼저 내마음에 형제에게 아픔을 주었거나 당연히 해야할일을 모른척한것 등등 크게 철야기도 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지식안에서 순서에 맞게 행하기 시작하면 하늘에서 평안으로 세상에서 얻지못하던 큰평안으로 답하신다는걸 알게 됩니다
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기도해 줄게, 기도할게 도 기분이 나쁠 수 있구나….
저는 어떤 아픔에 대해 누군가 날 위해 중보기도 하겠다 할 때 처음에 믿음없을 땐 기분이 안 좋고 뭔가 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직접 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드려요.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끼고 행복해요. 저도 불편할 때가 있었네요 , 생각해 보니… 저는 기도해 줄게 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같이. 교회 다니던 권사님이
입이 가벼우셔서. 소문에 시달리다.
신실하고 믿음깊고 나보다 오래다닌 권사님이라 피해서 나옴.
눈물을 머금고. 오래다닌 교회를 옮김ㅜ
자식 다쳤을 때
자기교회 안나와서 그렇다고
비수꼿은 권사님.
그래서 무시로(시간정하지 않고 늘 혹은 모든일에 앞서 )잠깐 기도 혹은 묵상하는....을 뜻합니다 가 있으면 매번 선택해야하는 삶에서 승리하는 한걸음을 내 디딪을수 있습니다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울면서 봤네요.. 하시는 말씀들이 간증같이 느껴져서요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모습 느껴졌습니다
말조심..리셋해서 다시 살고 싶다ㅠㅠ
공감 팍팍
웃음 빵빵~🤗
내가 딱 보드레 였는데...세아로 가는 중인듯~!
시련이 있으면 신이 존재해~?뭐 이래~? 그랬는데...
어떤걸 가르치시려고 주셨을까~?깨닫게 하시려고 주셨을까~?
생각하게 됨~!뜻이 있으시다고 생각함...!
날 낮추고 맞춰 다가가는건 힘듬~!그런데 그게 맞는것 같음~!
확신을 같고 믿음이 굳건해 지도록 기도 해주셨으면 좋겠단 바램~!
장로님 말씀이 답답해 상처 받았어요.
오늘 토크 귀엽네요.
그리고 리얼이 느껴져서 필요한이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이성미씨 넘 방갑네요♥️♥️
개콘보다 더 재밋네 ㅎㅎ흫
이동엽씨 넘 잼있네요 ㅋㅋ
하느님의 대인배가 되자!
장로님..자리가 힘드시게 느껴지실거 같아요~^^홧팅입니다~이성미님께서 중간에 지혜있는 센스 너무 좋으세요~실질적인 상황극도 너무 좋았구요~ 장로님의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장로님께서 말씀하실때 안들려요.. 다른 분들 아무리 그래도..경청의 기본 자세는 조금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ㅍㅎㅎㅎㅎㅎㅎ 정재형씨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국민여러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말안해도 힘들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딤후3:16)
우리의 고난은 나의 잘못된 선택에 의한 결과이거나 나의 죄의 결과, 즉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 생기는 결과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잘못한 죄의 저주와 값은 예수님께서 나 대신 십자가에서 다 치루셨습니다
갈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나의 선택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딤전 2:4) 그리고 그 구원은 영혼의 구원 뿐만아니라 이땅에서의 모든 문제로 부터의 구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벧후1:3)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구원도 마음에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얻는것 처럼, 질병, 가난, 관계의 어려움 등등 모든것은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가 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든지 상관없이 내가 말씀에서 약속하신 그런 축복된 삶을 살고 있지 못 하다면, 먼저 하나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무엇인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시인하고 "하나님 제가 주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가르쳐 주세요" 라고 기도 하십시요
예수님께서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늗데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움직이고 어떠한 법을 세워놓으셨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 그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된것을 받을 수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 로는 주님앞에 갈 수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의,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받는 자 만이 주님께 갈 수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순종 할때 결과도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12:1,2 에서도 동일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께 겸손히 가르침을 받으려는 마음자세를 말합니다. 나는 장로고, 권사고 목사이니까 다 알아! 이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실수가 없고, 마음을 새롭게 할 수도 없습니다
겸손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서 나 자신을 드릴때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것)나의 모든 필요가 이미 채워졌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믿음으로 취할 수있게 됩니다
박보드레 이쁘고 귀엽따 ^^
재형님의 말은 우연이 없다가 하나님의 뜻이라기보다는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적용되고 고로 말씀을 잘 상고하고 그대로 살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행함이 동시에 갈때 그 심은것이 좋은 열매로 나옵니다
어휴.....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강아지를 키워요.
근데 강아지는 주인의 뜻에 따르고
충성해야 하죠?우리가 강아지 뜻에 따라서
강아지를 고르고 강아지 배변장소를 선택하는건
아니잖아요?우리가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거지
주인처럼 모시지는 않잖아요?
하물며 창조자와 창조물의 관계입니다.
그 관계에대해 인정하지 않는건 마치
주인이 비싼 통조림,좋은 산책코스등의
은혜를 배풀었지만 강아지는
왜 내뜻대로 더 잘 안맞추냐며
주인을 무는 경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낮은 땅에 오셔서
그 상하 관계를 엎어버릴 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난 교회서 여러가지로 상처 많이 받았다
교회가 일반공공기관 회사 혹은 학교만도 못 합니다
동네놈들에나오는‥ 오아
교회에도 오만한사람들많아요
교회든 어디든 ..
남상관좀 안했으면.
Crystal k ㅣ
상황극 실감나네 ㅋㅋ박장대소 ㅋㅋ
화면 째려보지 마세요 저 처다보는것같아서 소룸돋고 무서워요.
무슬림 을 몰아 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세요 심각성을 깨닫고 만드세요
그러나 신은 같다고 해도 거긴 예수를 안믿죠 선지자로만 생각하고 ㅎ 거긴 무함마드를 믿죠 그리고 이슬람이랑 기독교는 완전다릅니다
1님 그걸어떻게 확신하셔서 답변하시나요? 무슬림이신가요? 그럼 이해하겠습니다.
예수님이 타종교인을 몰아내라 하시던가요
가부장적ㅋㅋㅋㅋ
준용이 하느님은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하느님 그 자체 가부장 적인건 잘못 된것
저런토크를 한다는거 자체가 기독교가 썩어빠진 증거아닌가 ㅎㅎ 참 쪽팔리고 모순많네
저 장로는 결국 제대로된 해답은 제시하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네 ㅋㅋㅋㅋ 아마 저 목사에게 성경의 거짓된 부분을 이야기해보고 반박해보라고 하면 저런식으로 넘어가겠지 ㅉㅉ
유치하다 유치해ㅡㅡ 예수는무슨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