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Edvard Munch)의 '절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bfirst1123
    @dbfirst1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울하고 어두운 그의 삶과 예술!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확!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JS-fj7jo
    @JS-fj7j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삶과 예술이 일치 되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고 간 비운과 행운 모두 가진 예술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