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무서워지면 그 기괴함에 더 무서워짐. 오징어게임도 살짝 그런 느낌이었고 게다가 어릴 때 무서웠던 곡 커서 다시들어보면 나름 명곡임.. 그리고 이런 느낌의 게임음악들 찾고 있었는데 유튜버님 감사요 당연하겠지만 유명 명곡들 올리는 사람은 많아도 이렇게 잔잔한 공포음악 올려주는 분은 많이 없는 것 같음. 갸인적으로 '마가티아' '더 시드 도로시'도 여기 들어갈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와..들어 있었네요 애정이 느껴져서 놀랐음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여기 없는 곡 중에 좀 다른 느낌이지만 '클럽 할로윈'도 좋은 것 같음.
ruclips.net/video/XHVapPuKIJw/видео.html (공포 모음 2편)
타임스탬프
00:00 던전-개미굴(Ancient Move)
03:21 폐광-죽은 나무의 숲 4(Wolf Wood)
06:08 문브릿지-더스크 공포(Dusk Hallucination)
07:43 시계탑최하층-잊혀진 회랑(The Way Grotesque)
11:06 최계탑최하층-뒤틀린 회랑(Bizarre Tales)
13:52 히든스트리트-탑의 암흑(Dark Shadow)
16:02 암벽 거인의 몸-암벽 거인의 팔(maplestory The Living Mountain)
18:20 암벽 거인의 내부-암벽 거인의 심장(The Colossal Heart)
20:32 저주받은신전-금지된 제단(Evil Eyes)
25:59 팬텀포레스트-샛길(Phantom Forest)
28:31 헌티드맨션-로비(Haunted House)
30:52 파르템-위험한 유적 수호자의 길 4(The Partem Ruins)
32:27 루타비스-반반의 내면세계(Time Chaos)
34:54 루타비스-오후의 티 테이블(Joyful Tea Party)
37:02 아랫마을-미지의 공간(The Fairy Forest)
39:07 헌티드맨션-비밀의 방(halloween Main Hall)
41:13 힐라의 탑-영혼을 빼앗긴 자들의 방(Rusty Throne)
43:28 아도비스의 임무-1-16구역(Mine Quest)
46:34 자쿰의 제단(Welcome To The Hell)
49:35 엘린숲-소녀 구출(Speak In The Void)
51:39 그림자 마을-필드 1-A-2(Nasty Liar)
53:46 샤레니안 어딘가-해지는 왕좌(White Night)
55:26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보안구역(The Devil Is Coming)
57:34 히든스트리트-마을 근처 숲 속(Tera Forest)
01:00:06 히든스트리트-불쾌한 연구실(Dispute)
01:02:42 독 안개의 숲-숲 공터(Poison Forest)
01:05:08 마스테리아의 제단-집무실(Courtyard)
01:07:33 샤레니안의 지하 수로-축축한 수로(Water Way)
01:10:09 고스트파크(Welcome To The Creepy Ghost Park)
01:12:23 해저 47층(Strange Sort Of Story)
01:14:31 에스페라-혼돈에 휩싸인 바다(Conteminated Sea)
01:16:07 문브릿지-미지의 안개 상공(Strange Fog)
01:17:54 진실의 방(Black Dungeon)
01:18:06 툴렌시티-툴렌시티 어딘가(Dispossessed Anger)
01:19:36 얌얌 아일랜드-펑고스 숲(Fungus Forest)
01:21:04 얌얌 아일랜드-펑고스 숲 속 어딘가(Fungus Forest B)
01:22:26 에스페라-회절의 회랑(Diffraction)
13:52 이거 ㄹㅇ... 어렸을때 이거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루디팟 할때 스피커 끄고 했었지
귀엽다 몇년생임?
귀엽다 내 동생이었으면 바로 끌어안고 뽀뽀했음
꼭.. 이렇게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무서워지면 그 기괴함에 더 무서워짐.
오징어게임도 살짝 그런 느낌이었고
게다가 어릴 때 무서웠던 곡 커서 다시들어보면 나름 명곡임..
그리고 이런 느낌의 게임음악들 찾고 있었는데 유튜버님 감사요
당연하겠지만 유명 명곡들 올리는 사람은 많아도 이렇게 잔잔한 공포음악 올려주는 분은 많이 없는 것 같음.
갸인적으로 '마가티아' '더 시드 도로시'도 여기 들어갈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와..들어 있었네요 애정이 느껴져서 놀랐음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여기 없는 곡 중에 좀 다른 느낌이지만 '클럽 할로윈'도 좋은 것 같음.
저주받은신전이 레알 무서운비금임 초딩때 집에 혼자있고 저주받은신전가면 가끔가다가 소름돋음
55:27 예는 왜 웅장한거 같지
어렸을땐 폐광이랑 헌티드 맨션이 그렇게 무서웠음;;
지금도 살짝 섬뜩하기는 함
반대로 엘린숲은 페어리 퀸의 비극이 돋보이는 노래인것처럼 느껴져서 기억에 남음. 에피네아의 후손이 사과하는 스토리가 추가되어도 좋을것 같은데
찾던거다!!!!!! 감사합니다
오싹한 감상하세요!
난이브금이랑 상관없지만 커닝시티병원이무섭던데 어릴때 추워보이고 환자혼자서있는게
폐광 쪽이 무서운 거 같음 죽은 나무의 숲 같은 경우...
세계여행 일본 월하죽림 브금 없는게 아쉽다
죽은나무숲이 ㄹㅈㄷ야
1:12:28 좋다
100점 만점의 1000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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