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오자마자 땅이 젖어있음 2.배관 노후 변색 .3 본인이 방수액 했다고 문제 없다고함 아는분들은 알겠지만 물은 위에나 낮은쪽으로 흐르는거라 저기 방 바닥 이 제대로 안해두면 누수있을경우 물이 바닥 틈을 타고 10미터라도 이동해서 아래로 약한부분으로 떨어지는건데 아주머니가 잘 모르시니 좀 답답하네
수도.보일러 누수확인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거의 100% 화장실 바닥에서 새는것임. 우리 옆집과 윗층에서 누수 때문에 싸움까지 났었는데 윗집에 누수전문 업체가 3곳에서 와서 검사해도 수도.보일러가 이상 없다고 못찾았는데 밑에집은 물은 계속 천정에서 떨어지고. 결국 화장실 바닥공사 새로하고 물새는게 없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욕실이 저리 덮혔는데 깔수도 없게 완벽하다고 하면 애초에 손 안대는게 맞지.. 물새는데가 아직 안보이고 그간 고였던게 젖어있는 정도로 보이는거고.. 아직도 어디서 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인데... 내가 업자라면 일단 화장실바닥부터 까고싶게 생겼구만
@@consulpark3857 일단 상수도면 한방울이던 1시간ㅇ에 한방울이던 계량기만 잘보면 판단이 되요... 별모양의 눈금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야 상수도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상수도는 하수도와 달리 수압이 있습니다 그래야 수도꼭지를 틀고 설겆이를 하거나 새워를 할테죠..이사갈때 그집의 수압을 보지 않습니까? 상수도배관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1시간에 한방울 같은 일은 없습니다 보일러 관련 난방배관이거나 하수도배관이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정화조 배관은 제외할게요 간혹 아파트 베란다의 우수관 배관도 있긴 합니다만...보통 아파트 설계를 베란다쪽에 싱크대 수전을 놓지는 않거든요
엉터리...저렇게 바닥 다 안 까도 누수 잡을 수 있음. 누수탐지장비 하나 제대로 갖춘것 없이 마구잡이로 일하는 설비업체들 꽤 많음. 저거는 보일러배관에서 새는 경우도 전혀 없지는 않지만 새더라도 매우 경미한수준인데도 엉터리 설비업체들이 주로 문제삼는 반면 실제로는 다른 곳이 원인인데도 못 찾는 경우가 많음. 저렇게 전체를 다 깔 필요도 없는데...바닥이 젖어있는 곳만 까봐도 될 일을 저렇게 전체를 다 까느라 하루 왠종일 걸렸겠구만.. 대체로 그런 엉터리 설비업체가 인테리어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아래층에 물이 새게 되는 가장 많은 원인은 화장실방수 문제인데 그게 단순한 하수배관문제가 아니라 화장실 타일들의 사이가 구멍나서 그곳으로 물이 스며들어 쌓이면 갈데 없어진 물이 이곳저곳을 흐르다가 이랫층 실내의 문이나 창문 또는 벽 모서리를 타고 줄줄줄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대개의 경우 화장실을 리모델링한 경우 엉터리 업체들이 기존 타일을 다 뜯어내고 새로 타일시공하는게 아니라 쉽게하려고 기존타일 위에 덧방으로 타일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타일의 방수에 문제가 있었을 경우나 덧방할경우 덧방타일이 추후 변형되기 쉬운데 덧방으로 시공한 타일의 방수가 시원찮을 경우 스며든 물이 갇혀서 돌아다니다가 약한 곳을 찾아 흘러내리는 것임. 탐지장비가 있어도 못찾는 업체들도 있는데 탐지장비로 주로 배관위주로 탐색을하다보니 못 찾는 것임. 탐지장비로 못찾을것 같으면 물을 가장 많이 쓰는 장소의 방수문제를 찾아야하는데 대부분의 설비업체 일꾼들이 그런 일머리가 없음. 때로는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기존의 화장실에 있었던 라디에이터를 제거할때 배관 끝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물이 새는 경우도 있음. 암튼 어떤 업체가 엉터리 업체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집주인이 전문가가 아닌이상 이래라저래라 왈가왈부할수없기에 엉터리 업체들이 하자는대로 할수 밖에 없게되는데 대체로 몇년 뒤에 또다시 아랫층에 물이 줄줄 새게 됨. 영상의 업체는 엉터리이긴해도 생각이 전혀없는 업체는 아니라고 봐야함. 바닥 다 까고도 뭔가 아닌것같으니까 화장실 방수라도 한거지...근데 방수액바르는 것 정도로는 몇년정도 밖에 못버팀. 그리고 방수액 바닥에만 바르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음. 의외로 벽면타일에 생긴 틈으로 물이 새어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근데 영상을 보니 바닥에 방수액 바르면서 바닥타일 사이의 검은곰팡이자국도 제거를 안하고 무작정 방수액을 바르셨구만..타일자체는 물이 안새는지라 타일과 타일사이가 제일 중요한건데... 화장실 타일 덧방여부를 확인하려면 일단 타일벽면을 두드려보면 부분적으로 비어있는 느낌이 있고 가끔은 일부 타일이 흘러내려 벽면이 변형된 경우도 있는데 방치하면 나중에 타일 우르르 떨어짐. 그리고 세면대나 변기 수도배관자리를 보면 타일덧방되어있는거 보임. 그리고 보통 세면대를 앙카볼트 박아서 고정하는데 타일덧방했을경우에는 벽면이 약해서 앙카볼트 박기가 꺼려져 세면대를 앙카볼트없이 그냥 실리콘만 쏴서 부착해놓는 경우도 있음.
화장실 누수의 대부분은 수전이나 하수구 연결부입니다 님말대로 방수층이 새는집은 극히 드물어요 애초에 덧방이란게 기존 방수가 안깨졌다는 전제하에 가는거고 당연히 밑에집에 누수가 있으면 말을 해서 철거하고 방수해야죠 라지에이터 메꾸라를 실수하는 업자 만나는 것도 능력입니다 알바도 그런 실수 안합니다 그리고 엉터리 업체가 덧방 치는게 아니라 싸게 하려고 덧방 치는거에요 어떤 방식으로 할지 결정 하는건 고객인거고
방수업자 ㅎㅎㅎ. 나도 건물 소유하면서 많이 만나봤지만...이정도 실력으로 밥벌어먹고 사나 싶은놈이 100%였음. 하도 누수 못잡길래 몇놈 거치고 나서 내가 건물 돌아보니.. 새는곳이 명확히 보이더만. 다이소 가서 실리콘 2천원짜리 사서 해결. 다 사기꾼이라 보고 일 시키면 된다가. 지금 내 소신
1. 들어오자마자 땅이 젖어있음 2.배관 노후 변색 .3 본인이 방수액 했다고 문제 없다고함
아는분들은 알겠지만 물은 위에나 낮은쪽으로 흐르는거라 저기 방 바닥 이 제대로 안해두면 누수있을경우 물이 바닥 틈을 타고 10미터라도 이동해서 아래로 약한부분으로 떨어지는건데
아주머니가 잘 모르시니 좀 답답하네
수도.보일러 누수확인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거의 100% 화장실 바닥에서 새는것임. 우리 옆집과 윗층에서 누수 때문에 싸움까지 났었는데 윗집에 누수전문 업체가 3곳에서 와서 검사해도 수도.보일러가 이상 없다고 못찾았는데 밑에집은 물은 계속 천정에서 떨어지고.
결국 화장실 바닥공사 새로하고 물새는게 없어졌음.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하수도 관이 깨져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는게 고수
@@user-gy6go2tk8y
그쵸.
근데 찾지도 못하면서 기계사용료 받는 업자도 많은것 같아요.
그 안쪽에 통이 깨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choguenbea5082
그니까요.
그런데도 설비업자들와서 못찾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이상 없다는데 밑에집은 물이세고.
압력을 걸어보면 냉수,온수,난방라인 중한곳
아니면 방수깨짐인데 헛소리부인은 스스로
직접 하셔야합니다!!! 이런곳은 답이없다.
방수액을 타일에 그냥 바르고 방수 100프로라니... 요즘세상에 모르면 주변에 묻던가 검색이라도 해보지... 참 안타까운 현장이네요
침투 방수액 발랐겠죠
제대로 하려면 타일깨서 방수처리
할줄아는사람이 침투방수해야 되는거지 어중간하게 하면 원인 못찾아요~
우린 타일 안뜯고했지만 ㅋ
아지매 아지매가 전문가이시니까 직접 뿌레까 잡고 용역에서 잡부 하나 불러서 작업 하이소
세상에서 이런 사람은 걸러야하는 대상 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노가다 쉽지 요즘 일당이 얼마냐 ?
@@user-rt2xw9gc9k16-17
@@user-rt2xw9gc9k왜 니도 할려구 ㅋ
저정도 뜯었으면 햇빛안본 엑셀관 사서 싹다 갈아치우는게 좋은데. 냉온수관은 싹다 pb관으로 교체하면 딱인데...
저정도 할꺼면... 급수배관부터 난방배관 올 교체해도 될꺼 같다...
ㄹㅇ ㅋㅋㅋㅋ 수도,난방 배관 교체하는게 낫지 어후 ㅋㅋㅋㅋㅋㅋ
똑똑하신 건물주가 직접 공사하시면 되겠네요
조금만 더 파쇄하면 누수지점이 보일것 같네여
이건 뭔ㅋㅋㅋㅋ
물이 샌다길래 방수액을 발랐대 ㅎㅎ
시공해 주면 돈문제 a/s문제 끊임없을 곳이네요
ㅋㅋ 암것도 모르시는 분이라
물이 새는데 왜 방수액을... ㅠㅠㅠ 뜯어야지...
에어컨기사인데 빌라설치가면 건물주들이 저보다 전문가들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는척해야 눈땡이 안때리겠지 하는거죠
@@user-mq9pt7nl8o 아뇨...깍을라하는건 봐줄수 있어요. 밑도끝도 없이 개븅신같은 설치를 해달라하는게 90프로 이상임돠.....
실제 건물주중에 전문가도 있음
나무만 보는게 아니라 숲을 보기에 에어컨만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위험요소가 보이는것
애초 시공 대충 개판으로 하고 덮은 후 돈만 챙기는 것들은 사형시켜라ㅡ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사람이네...
제일 말 안통하는 사람
저래 고객이 말 많은 집은 패쓰!
물새는것 보여줘도 자기는 다른곳에서 새는것 같다고... 압력 안떨어지는것 보여줘도 안 믿음.. 몇달있다 물안새는것 보고 결제해주네 헛소리함.
진심 개진상들은 오로지 자기입장에서만 행동함
또한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맹신하고 귀를 닫음
날탱이들이 너무 많으니 이해도 가긴하네요.
말많고 어설픈 지식으로 자기주장만하는 사람있죠.. 걍 대화몇마디 나눠보면 촉이 옵니다. 그런집은 그냥 패스~
근데 설명 잘 못하는 업자들도 마찬가지인듯...
가려서받는다는게 어이없네
공무원이나 공기업 사기업에서도
고객들 말많다고 패스한다고 올리면 어떤 반응일까..
글에서느껴지는 천박함
책이라곤 읽어본적없는 빈약한 어투
초등학생도 전개하지않을 쓰래기논리까지
개탄스럽다
방수층은 타일 아래있습니다 타일위에 무슨방수액을 발라요 방수를 하려면 타일 다 까내고 하셔야죠
누수쟁이들은 항상 화가많고 엄청난 기술자 인척한다.. 누수쟁이들 특성이다
타일쟁이들이랑 비슷하노 기술도 별로없는놈들 ㅋ
다 똑같다 ㅋㅋㅋ 누수쟁이든 타일쟁이든 목수쟁이든 페인트쟁이든 ㅋㅋ
물새는데 방수액바르면 내출혈 환자한테 외부에 멀해준다해서 되냐 ㅋㅋㅋㅋㅋ
다른 업체에 맡겼는데 누수 찾다 바닥 다 까고 못찾겠다 GG쳐서 요청한 거 같기도… 일반인이 바닥을 다 오픈했는데 배관 안건드릴 수가 있나.
화장실 타일걷어내고 방수공사 새로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욕실이 저리 덮혔는데 깔수도 없게 완벽하다고 하면 애초에 손 안대는게 맞지..
물새는데가 아직 안보이고 그간 고였던게 젖어있는 정도로 보이는거고..
아직도 어디서 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인데...
내가 업자라면 일단 화장실바닥부터 까고싶게 생겼구만
그렇지 집주인 말하는 폼새보니 손 안대는게 답!
공사의 어렵고 쉽고가 아니네.
우선 몇층인지도 모르겠고
단열이 안되어 cd관의 결로현상으로 물이 세어
누수를 잡지 못하게 되었다면 대공사일테고
그나마 외벽이나 슬래브에서 습식균열을 찾는다면 다행일테고
화장실이나 기타시설들 담수테스트할텐데
시공사나 공개좀
저건 노답 .. 완전철거후 다시 하는거 아니면 공사 끝나고 돈안줄듯..여기서 세잖아요 돈 못줘요ㅋㅋㅋ100퍼일듯
크...건물주가 전문가시네...
XL 엑셀 배관 이네요 이 배관은 햇빚에 장기간 노출되면 나중에 부스러져요 삵아요 누수의 원인이죠 처음에 시공사가 엑셀배관 보관을 잘해야 해요
화장실 난방이 안되어 있네요...
겨울에 추워서 씻지도 못하고 화장실에 추우니까...
ㅋㅋ 우습네요.
누수가 문제라니까 난방까지들고오는 클라스.남걱정 말고 집단도리나 하소.가짠다
@@jaegukim6021 건물주임?
건물주 집을 상세히 보면 누수 방수 100% 없어요. 정확히는 대충 방수얙 어떻게 하셨는지 일일히 말해야함 작업하는분들 욕실 방수하면 물 2일 보고 개방 1. 화장실 개방2. 거실 새면 방수 안했읍니다 개판이네요 집 구할라면 확실히 알아봐야합니다
엑셀 저렇게 온전히 두고 깬다는것 자체가 기가찬다... 아마 엑셀 몇군데는 상처가 났을듯... 일한 사람들 욕 엄청 했겠네...
비싼돈은 들이기 싫고 적당히 본인이 생각한 자금 선에서 해결하고싶어하는 의지가 보이네.
짤은 소견으론, 수도가 아니고 ,목욕탕 씽크대 의 하수도 가 문제. 밑에 집 누수가 셌다 않셌다하면 거의 수도가 아닌 하수도에서 문제 임.
상수도면 계량기만 봐도 나와요
하수도나 난반배관 둘중에 하나라고 봐야죠
그러면 밑에 집에서 많이도 아니고 한방울씩 화장실 천장헤서 떨어진다고하고 겉으론 확인이 어려우면 쉽지않은 상황이겠죠..? 하수도의 문제일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consulpark3857 일단 상수도면 한방울이던 1시간ㅇ에 한방울이던 계량기만 잘보면 판단이 되요...
별모양의 눈금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야 상수도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상수도는 하수도와 달리 수압이 있습니다
그래야 수도꼭지를 틀고 설겆이를 하거나 새워를 할테죠..이사갈때 그집의 수압을 보지 않습니까?
상수도배관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1시간에 한방울 같은 일은 없습니다
보일러 관련 난방배관이거나 하수도배관이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정화조 배관은 제외할게요
간혹 아파트 베란다의 우수관 배관도 있긴 합니다만...보통 아파트 설계를 베란다쪽에 싱크대 수전을 놓지는 않거든요
@@sun4001 감사합니다 밑층 화장실 천장이라 화장실 하수도 배관일수도있겠지만 난방배관이라면 위층 화장실이 아닌 방인거겠네요…
누수 탐지 업체 불러서 장비를 쓰면 타일 등을 안뜯고도 누수 위치 확인이 가능한가요…?
상하증의 누구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목목실의 누수니까 우리욕실쪽의 누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누수는 천장덴죠 다뜯어야 그나야 알수있어요
물은 중력을 받고 천.ㅏㅇ 틀안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흐릅니다
당연하겄쥬..
물이 어디서 떨어지는가가 아니라 내 층의 천장이 어디가 가장낮은가..어느벽과 어디가 구분되어 있으니 어디는 생략할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세요
전기랑 누수는 사실 거짓말이 없어요
원칙을 반드시 지킵니다
누수탐지기가 기계값이 비싸요
옛날장비도 삼천즘 했습니다
유트브가 흥한세월이니 지역에 잘하는 업체 찾으시는거 어럽지 않으실거구요
주의 하실거는 배관에 누수가 생기면 그 부위 막아도. 녹이..습이 번져서 다른부위가 계속 망가질수 있어요
이건 제가 삼시번 된 제집을 수리하면서 알게된 부분이라 장담할수 있습니다
나도 타일일을 하지만 저런 고객만날경우 안녕히계세요 하고 집에갑니다 손안대는게 최곱니다 병들어요
진짜 저렇게 다까논집있었는디 수도배관 다교체하고 욕실 바닥방수도하고 그래도누수 원인은 화장실 하수배관 부속없이 불로달궈서 체결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집 화장실 수전 터졌을 때 혼자 해보겠다고
벽 깨고 지랄 했다가 안되서 업자 불러서 수리비 더 들고 더 오래 걸렸음
그래서 앞으로 그냥 업자부름
완전 철거하구 다시시작해야 하자없다.
라인새로깔면 끝날것인데 밑에서 진동 ㄷㄷㄷ
저정도면 배관 전체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네요
좀만더 파서 구멍내서 아침마다 아랫과 인사를 하지 그러셔요 주인분님ㅋㅋㅋ저런집은 누수탐지고 뭐고 철수가 답... 출장비도 받으면 매일 전화올듯
배관 자체가 오래 된듯
방수가 100프로? 방수가100프로가 있다고?
하수구관 내시경 으로 보세요
예를들어 하수구가 막혀 뚫는기계 가 몇번 들어갔다 나오면
노후된 플라스틱 배관이
균열이 생깁니다 .
화장실 바닥 줄눈 노후가 되서 크랙 으로 인한 누수가 아니라면
하수관 이 원인 입니다
저렇게 까 놓고도 아직도 이유를 잘 몰라
왜 깐거야 ㅋㅋ
초보들인지 물의 흐름을 알면 쉬울텐데.
집주인 말 믿고 무조건 작업하다가
결국 질려가지고 런한거지
내가 봤을땐 작업자 잘못 없을듯
부분보수 두번해서 못잡으면 새로 까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밑에집에 잘하고 사세요~참 밑에집도 대단하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앞에서는 전문가로서 일햐주면 안돼요.
미쳤네 돈아낄려다 집을작살내놨네
누수가 ... 타일이나 바닥에서만 샌다고 생각하는게 아마추어쟈냐
배관도있고 벽면도있공 윗층도있공 심지어는 수 층 위엣집거이 어찌어찌 타고ㅡ내려오기도 한답니다....
개인고객상대로 법인회사까지 차린 전기공사업체 대표인 내가 개인고객 공사팀을 폐쇄하고 건설업체 관공서만 상대하게된 이유.avi
흠...
흠...
저렇게 않할텐데...흠...
여튼 본인 만족이 제일 중요한 요소죠
돈이 문제지 확실히 책임방수하시길...
그래도 흠.....
이래서 건물 지을때 엑셀배관값 조금더 들더라도 연결부위없게 해야돼는거
아줌마.... 입을 방수처리 먼저해야😅
엉터리...저렇게 바닥 다 안 까도 누수 잡을 수 있음. 누수탐지장비 하나 제대로 갖춘것 없이 마구잡이로 일하는 설비업체들 꽤 많음. 저거는 보일러배관에서 새는 경우도 전혀 없지는 않지만 새더라도 매우 경미한수준인데도 엉터리 설비업체들이 주로 문제삼는 반면 실제로는 다른 곳이 원인인데도 못 찾는 경우가 많음. 저렇게 전체를 다 깔 필요도 없는데...바닥이 젖어있는 곳만 까봐도 될 일을 저렇게 전체를 다 까느라 하루 왠종일 걸렸겠구만..
대체로 그런 엉터리 설비업체가 인테리어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아래층에 물이 새게 되는 가장 많은 원인은 화장실방수 문제인데 그게 단순한 하수배관문제가 아니라 화장실 타일들의 사이가 구멍나서 그곳으로 물이 스며들어 쌓이면 갈데 없어진 물이 이곳저곳을 흐르다가 이랫층 실내의 문이나 창문 또는 벽 모서리를 타고 줄줄줄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대개의 경우 화장실을 리모델링한 경우 엉터리 업체들이 기존 타일을 다 뜯어내고 새로 타일시공하는게 아니라 쉽게하려고 기존타일 위에 덧방으로 타일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타일의 방수에 문제가 있었을 경우나 덧방할경우 덧방타일이 추후 변형되기 쉬운데 덧방으로 시공한 타일의 방수가 시원찮을 경우 스며든 물이 갇혀서 돌아다니다가 약한 곳을 찾아 흘러내리는 것임.
탐지장비가 있어도 못찾는 업체들도 있는데 탐지장비로 주로 배관위주로 탐색을하다보니 못 찾는 것임. 탐지장비로 못찾을것 같으면 물을 가장 많이 쓰는 장소의 방수문제를 찾아야하는데 대부분의 설비업체 일꾼들이 그런 일머리가 없음. 때로는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기존의 화장실에 있었던 라디에이터를 제거할때 배관 끝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물이 새는 경우도 있음.
암튼 어떤 업체가 엉터리 업체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집주인이 전문가가 아닌이상 이래라저래라 왈가왈부할수없기에 엉터리 업체들이 하자는대로 할수 밖에 없게되는데 대체로 몇년 뒤에 또다시 아랫층에 물이 줄줄 새게 됨.
영상의 업체는 엉터리이긴해도 생각이 전혀없는 업체는 아니라고 봐야함. 바닥 다 까고도 뭔가 아닌것같으니까 화장실 방수라도 한거지...근데 방수액바르는 것 정도로는 몇년정도 밖에 못버팀. 그리고 방수액 바닥에만 바르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음. 의외로 벽면타일에 생긴 틈으로 물이 새어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근데 영상을 보니 바닥에 방수액 바르면서 바닥타일 사이의 검은곰팡이자국도 제거를 안하고 무작정 방수액을 바르셨구만..타일자체는 물이 안새는지라 타일과 타일사이가 제일 중요한건데...
화장실 타일 덧방여부를 확인하려면 일단 타일벽면을 두드려보면 부분적으로 비어있는 느낌이 있고 가끔은 일부 타일이 흘러내려 벽면이 변형된 경우도 있는데 방치하면 나중에 타일 우르르 떨어짐. 그리고 세면대나 변기 수도배관자리를 보면 타일덧방되어있는거 보임. 그리고 보통 세면대를 앙카볼트 박아서 고정하는데 타일덧방했을경우에는 벽면이 약해서 앙카볼트 박기가 꺼려져 세면대를 앙카볼트없이 그냥 실리콘만 쏴서 부착해놓는 경우도 있음.
뭔 구라를 길게도 쓰셨네
화장실 누수의 대부분은 수전이나 하수구 연결부입니다 님말대로 방수층이 새는집은 극히 드물어요 애초에 덧방이란게 기존 방수가 안깨졌다는 전제하에 가는거고 당연히 밑에집에 누수가 있으면 말을 해서 철거하고 방수해야죠 라지에이터 메꾸라를 실수하는 업자 만나는 것도 능력입니다 알바도 그런 실수 안합니다 그리고 엉터리 업체가 덧방 치는게 아니라 싸게 하려고 덧방 치는거에요 어떤 방식으로 할지 결정 하는건 고객인거고
난방용 분배기가 삭아서 바닥안쪽에서 구멍 뚫리면 잘못찾고 이 난장판 만들더라고요 우리집이 이랬음
물을 안쓰니깐 안새는거지 ., 다시 틀면 아랫집에 또 샐껄요.방수액을 직접 바르는게 맞나요?
난방압걸고 이상없어면 온수 보고 급수확인 이상없어면 화장실 방수아니면 베란다 우수관 방수 확인?
그리고10초에서 20초 액셀에 카프링 이은거도 확인해보셔요~
아주머니 목소리가...범상치않네...과학...음...음...ㅋㅋㅋㅋㅋㅋㅋ
방수액을 좀 발랐단다 물이새서 ㅋㅋㅋ
영상보니까 .. 일단 , 아 ~~~~ 하고 시작 하네요 .. ㅎㅎㅎ
죄다 건들여 놔서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알수도 없게 되어버린건데 ㅋㅋ
주인은 저정도 바닥철거 했으면 난방배관 새로 깔아야지 ~
난방 호수 깔고 상판 콘크리트 말고 블록판 하면 어때요
저정도 깔꺼면. -_- 걍 배관을 다시 까는게 30년 넘은 집은 물새면 관가는게 답인데
구멍에 물주머니로 막고 화장실에 5시간 물받아놔보면 암
아주머니.직접 다 하세요...
실력안되면 손 털고 나오지...이런...방수100%라니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일을 저따위로 하나 이왕 바닥 다 들어낸것 배관을 새로 다시 하는것이 더 나을듯
방수업자 ㅎㅎㅎ. 나도 건물 소유하면서 많이 만나봤지만...이정도 실력으로 밥벌어먹고 사나 싶은놈이 100%였음. 하도 누수 못잡길래 몇놈 거치고 나서 내가 건물 돌아보니.. 새는곳이 명확히 보이더만. 다이소 가서 실리콘 2천원짜리 사서 해결.
다 사기꾼이라 보고 일 시키면 된다가. 지금 내 소신
그냥 새로 해요 저정도면 다 밀고
새로 다시 ㅋ
고생 하셨다
말만들어봐도 아지메 아는척하는게 피곤한스타일인게 눈에 선하게 보이네
악바리로 아는척하는거임 업체들은 잘모르는거같으면 단가높이는게 없지않아 잇거등여
미처 버리겠구만....바닥을 다 까집어 났네...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사이즈 보니..포기하는게 맞다😂
패스패스 아줌마가 이미 전문가임 알아서 하시길
어디서새느걸 물어보면어쩌나
전문가가 머한번고치려면
1번에들안되니
보일러없에고 난로때야
보일러죽여요
난로때요
나는그러니 세상편하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수못찾아서 다 깐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화장실 방수층 크랙
저 집주인이 본인이 다 안다네. 저런 집주인 집은 공사하면 안됨.
싹 다 치우고 다시 방수해야지 에휴 뭐 어려운 일도 아니고 꼼꼼하게만 하면 되는건데 저러네;;
그래도 난방관 안찍고 잘 깼네 기술자네요 ㅋㅋㅋ
원인이 궁금하네요 ㅋㅋ
변기 세정제로 충분히 확인 하고 저짓꺼리 하라고 업자가 말을 했어야지ㅡㅡ
다 까셨네요ㄷㄷ화장실 방수액 발라도 안되는데
목소리
신발 스타일
조금 더 까서 그냥 배관 올 교체 하시는게 나을거같은데 ;;
저러고 말씀하는 분들집은 거르고 보는거지
피곤해~~
안다니 박사님
보일러 관. 이었네요, . . , . . 불랴잉ㅂ니다
어설픈 부자들이 젤 까다로움
와 저걸 다 깠네 ㄷㄷ
빌라는 걸러야 하는 최고의 이유!
보일러배관은 안까도확인 가능한데
다 깠으니 오히려 누수 찾기는 더 수월하겠다
근데 왜 쟤가 저기 앉아 있나?
물이새면 계량기호수 자르면돼지 방수액은 왜뿌렷대ㅋㅋㅋㅋㅋㅋㅋ
와...밑집ㅠㅠ
아주머니 주관이 쌔셔서 맡아서 하셧으면 뭐 뭐 뭐 딴지 ㅈㄴ 거셧을거같음
대단하다... 이해하려 하지마라.....
당초 싼마이 찾다가 날림 뗌빵공사만 계속 한 집 같구만.
줌마도 참... 저게 뭐 하는 짓인지. 그냥 후다닥 난방배관 새로 하시겠음. 돈 아끼겠다고,
그냥 마져 다까고 누수 찾지말고 새로 까는게 나을듯 싶네 ㅎ
온돌까는업체가너무몰라서
저런데는 빨리 도망나오는게 돈버는거죠 ㅎㅎ
건식 난방합시다 바닥난방은 20년 가까이 되면 무조건 누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