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 가장 큰 문제점은 1.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놓은 게임을 안한다. 이건 정말 확신할수있을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Q누르면 움찔거리는걸 5년만에 패치할리 없음 2. 패치하고 나서의 행동에 줏대가 없다. 대형 인게임 패치했으면 이런 저런 말에 휘둘리지않고 그대로 쭉 밀고가야지 얘기 좀 나온다고 그거 맞춰서 후다닥 바꿀거면 뭐하러 패치함
저는 피파하면서 제일 빡치는게 '몸싸움했을때 상대랑 부딪혀서 내 선수가 벙찌는 현상' 임 말로하기 힘든데 부딪히면 넘어지거나 혹은 같이 밸런스에 데미지가 있거나 해야하는데 상대선수와 부딪히면서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너무좋은 찬스가 가는 경우가 있음 그건 불가항력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볼 잡은 내 선수가 달려다가 부딪히면서 내 선수가 넘어지는것도 아니고 리액션한번하고 수비하지도 않는 현상이 있음.. 뺏겼으면 다시 수비하러 가던가 해야하는데 뺏기고 나서 수비 안하고 그냥 포기해버림
저도 한 마디 거들자면 일단 저는 키보드로 게임하다가 게임에 벽을 느끼고 패드에 적응중인 유저입니다. 피파는 매일 매일 게임이 다른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느 날은 정말 재미있게 게임하다가 어느 날은 게임이 참 ㅈ같기도 한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특히 인게임의 재미가 게임의 인기를 좌지우지하는데 인게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볼경합과 분명 바로 앞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였는데 갑자기 맥 없이 골이 데구르르 굴러간다거나, 갑자기 선수가 급발진한다거나 이런 순간순간이 중요한 축구 게임에 이딴 버그가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수비 AI가 진짜 신생아도 아니고 커서를 잡고 사이드에 붙고 있는데 협력 수비키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사이드로 같이 따라와서 중앙에 공간이 비게되고, 그리고 상대의 크로스에 골을 먹히는 경우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건 진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개인기중에 쉬프트 방향키 누르면 반대 방향으로접는 개인기가 나가도록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퍼스트터치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그 개인기랑 퍼터 커맨드가 겹쳐서 퍼터가 안나가는 상황이 매우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각한 판에는 한 판 내도록 한 번도 퍼터가 나간 적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피파를 정말 사랑하는 유저로써 맨날 피파에 쌍욕을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피파를 플레이를 하는 한 유저로써 제발 이러한 부분들은 개선해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피파를 좋아해서 잠수함패치라는 말 자체를 최대한 믿지 않았지만 이번 공지를 보고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쉽네요 인게임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팀을 맞추고 그런 재미가 더 배가 되는데 아쉽습니다 제독신님 발언 시원하네요 잘 봤습니다!
젤 심한건 패스 인식인거 같음 이게 패스 삑이긴한데 패스가 허공에 가는 그런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선수한테 안가는 경우가 한게임당 많이 나옴 심지어 난 패드 유저인데도 이렇게 느낀데 키보드 유저들은 얼마나 심하겠어 그리고 피파 프로들 방송만 봐도 프로들도 아 여기로 안줫는데 같은 말 많이함 그리고 헤딩이 진짜 너무 잘됨 단순 크로스 상황을 제외해도 세트피스때 너무 잘되는거 같음 코너킥때도 키컨을 안할수가 없어 너무 불안해 안하면 2번올리면 1번은 들어가는 수준이라 좀 에바인거 같음
2025년까지 이 짓을 할거 같습니다... 2025년까지 계약이 되있고 뉴스보니 2025년에 새로운 PC온라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때도 넥슨이 할지말지 모르겠지만 얘네 입장에선 "2년만 버티자!!" 일게 뻔해보이는 지금이네요 저는 피파3부터 피파4까지 쭉 하고 있는 유저인데 피파4 초창기때 키보드로 할때 움직임이 너무 둔하다고 사람들이 난리라서 그거 패치하다가 버그 엄청 나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얘네 버그를 쌓아놓고 게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파온라인1부터 했고, 현재 티어도 슈퍼챔피언스로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으며 준효님과 같은 92년생 유저로써 이 영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피파온라인은 내부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패치로인해 픽스되었던 거의 모든 버그는 유저들이 문제제기를 직접 하고 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5년동안 단 한번도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 버그픽스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들이 버그를 잡는 게임입니다. 저만해도 문의로 10개 남짓한 버그를 잡는데에 일조했습니다. 심지어 멏 개는 잡고도 패치내용에 포함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문의해놓고 세월아 내월아 하다보면 어느 목요일이 지난시점에 패치내용엔 없는데도 해당 버그가 고쳐져있던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들에게 패키지를 빨게 아니고 월급을 줘야되는 게임입니다. 선수 프로필과 버그 리포트를 유저가 작성하는데 왜 돈을 안주고 오히려 가져가나요? 이제는 진짜로 유저들 앞에 나서 사죄를 하고 함께 운영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지금 새로 키입력된 가령 수동침투 sq인지 qs인지 q인지 모를 전혀 제대로 입력 안되는 움직임을 전술창에서 바뀔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다 키입력으로 해결하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다리? 실축에서도 아다리 허벌나게 터집니다. 문제는 그게 위헝상황으로 끝나는게 많지 직접 골로 연결 되는건 흔치 않습니다. 이유는 설사 아다리 터져도 수비가 공격이 그 아다리공을 제대로 터치하고 각 잡고 슛때릴 시점에 이미 각 다 잡고 수비합니다. 근데 인게임은 반응 자체를 할 때 안할때 로또고 우선 슛각 잡힌 선수에게 갈 땐 키입력으로는 절대 못따라갑니다. 그럼 당연히 자동수비가 되야 하는데 그건 Q수비밖에 없는데 이 또한 자동수비 너프에 말도 안되는 견제수비만! 하는게 Q수비 이기때문에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아다리가 협력수비때 실축에서도 잘 터지고 그래서 뜬금 슛 타이밍도 주는데 인게임은 같이 수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견제만 하는 수비를 함에도 아다리 펑펑 터지니 슛각 나오고 바로 골 이게 맛이가는거죠. 둘이 같이 태클도 하고 하다가 아다리 나오지 직접 컨트롤만 붙어서 태클 하고 q수비는 그냥 공간만 잡아 수비하고 서 있는데도 우리 태클에 반응조차 못하고 아다리 터지니 유저들이 환장하죠. 예전처럼 q협력수비를 모든 다 하게 해주던가. 실축도 3명 4명이 둘러싸 다 수비하는데 겜에선 뭐 좆발랐다고 멀찌감치 떨어져 견제나 하는 수비하는 q수비가 멍때리고 아다리를 막 도는지...
2대1패스,퍼스트터치 다씹힘 전술변경,옵사트랩과 압박키 씹힘 상대 사이드로 가면서 크로스하기 전에 shift키로 센터백 커서 변경 ㅈㄴ 안될때 무조건 먹힘 그리고 서로 아다리 골 너무 많이 나타남 그리고 골키퍼 ai저는 쿠르투아인데 이색이 혼자 있는데 잡을 수 있는 공을 갑자기 펀칭하는 경우가 증가함 아무키도 안눌렀는데 지혼자 잡을 공을 펀칭함
9번 실패해도 안 바뀌는 이유는...실패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피온은 거대한 도박장 같아요. 인게임이 아무리 망해도 뽑기, 강화에 미치게 만들어서 돈은 쓰게 하는거지요. 이 뽑기 중독 때문에 모든 문제는 희석됩니다. 버닝하고 뭐 뿌리고 패스 내고 하면 순식간에 문제의식은 흐려져 버립니다.
지금 중거리 상향만 잠수함 패치한게 아니라 자동수비 AI나 수비복귀속도도 다시 상향시킨것 같은데 저만 느끼나요? 저번주 게임할때랑 너무 다른 느낌인데요 갑자기 중앙돌파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그런가 매칭되는 유저들이 대부분 다 중거리나 감아차기,크로스 플레이만 하더라고요
스텟 이외의 값을 전체적으로 조절할수 있다는거, 그걸 잠수함패치로 건드린다는거.. 또한 잠수함 패치하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게 바꾼다는거..(만약 1%를 바꿨는데도 이렇게 차이나면 0.5%로 바꿔보던지.. 왤케 극단적으로 바꾸는건데..) 이런거 보면 굳이 돈써가며 선수 바꿀필요도 없어보임 내가 느끼기에 보통 스텟이 10이상은 차이가 나야 체감 된다고 느껴지는데 근데 상대팀이랑 스텟이 10이상 차이난다? 그럼 거기서 보정이 들어가고 아다리도 터지는데 굳이 좋은팀의 이유가 없어짐 ㅋㅋㅋ
키퍼 반응속도 수정하기는 대체 뭘 수정했다는건지 패치 전이랑 패치 후랑 내가 쓰는 LN 체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특히 박스 안에서의 슛은 20개를 허용하면 그 중에 19개는 골로 먹힘. 키 큰 키퍼는 중거리에나 강점이 있지 박스 안은 완전 바보 수준이고 키 작은 키퍼는 중거리에는 완전 바보 수준이고 박스 안에서만 그나마 사람 구실 하는 수준. 그리고 다른 포지션은 그나마 능력치에 맞는 플레이가 가능한데 왜 키퍼는 능력치 반영을 못 하냐고 9차 넥필 직후 키퍼 AI를 보면 이것들은 못 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할 수 있었으면서 급여 시스템 때문에 고급여 키퍼 사용하게 되면 급여 높은 카드들 못 써서 사람들이 현질을 안 할거니까 아예 키퍼는 능력치는 쓸모가 없게 해놓은 것 같다. 아이콘 모먼트 체흐가 라이브 쿠르투아 5카보다 못 막는다는게 말이 되나? 그럴거면 키퍼는 아예 급여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게 만들어버리던지.
저 지인분이 무슨 게임인지는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넥슨 다른겜에서 일하시는데 지인분만 봐도 지원할때 게임에 대해서는 묻는데 잘 모른다고 친구가 이 게임했어요 하고 지원했어요.. 학교가 좋긴한데 그래도 붙은게 레전드지만.. 그 게임부서 사람들만 해도 게임 아무도 안하셔서 직원은 넥슨캐시도 매달 일부 나오는데 안쓰시니 저 계속 주시고.. 뭐 하시는지 야근은 자주하시는데 게임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래 잡고 있어봐야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겠죠..아무튼 피파쪽도 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게임은 영상댓글이 다 말해주고있고, 게임자체가 진짜 나락갔음 벌써 토츠은카 풀리는 속도보면 헤비유저들은 다떠났고 금카팀맞추면 뭐함? 가치가 1주일만에 1/3 토막나는데 풀11명 맞추면 스텟좀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게 팍팍줘서 빨간맛 황금맛 좀 보게해서 신선한팀이나 언더독이 탑독을 이기는 카타르시스를 좀 느낄 수 있게 팀갈 유도를 하는것도 아니고 게임 서비스를 통해 이윤을 추가한다는 기업이 어떤 스탠스인지 전혀 모르겠다는거임 결국엔 모먼트 제비원맨에 싸구려 레알 맞춰서 사용중임 이제 별로 의욕도 사라져감..
유저들이 플레이시 문제점이 보여도 낵슨 가만히 있음.. 그러다가 유튜버랑 BJ가 영상 올리고 떠들석하면 넥슨 피파 이제서야 공지 올리고 뭐 점검 한다... 이 ㅈㄹ 패치 업뎃 하면 매번 자꾸 플레이가 맘대로 바뀜.... 저는 정말 피파를 사랑하고 잘 됬으면 좋겟어요 ㅠㅠ
피파2부터 꾸준히 즐겨오던 올드 유전데 진짜 피파4 운영하는거 보면 존나 답없음;; 접는다는 생각 한 번 없이 거즘 10년 넘게 피파 시리즈 즐겨왔는데 이만큼 운영시스템에 오류가 많았던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피파시리즈를 사랑하는 한 유저로써 안타깝긴한데 피온4는 돈 쓰면 쓸수록 현타만 와서 시원하게 접었습니다...,,;;
피파의 개인적인 생각 정리 1. 게임의 잠수함 패치는 없다 - 이번 공지로 인해서 저말은 구라인게 들통이 난거고 지금까지 잠수함 패치했다는건 사실이라고봐도 무방하다 2. 서버 증설을 왜 하지않을까? - 넥슨 입장에서 기업이니깐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어서 서버 증설 할 필요가 없다 득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약이 얼마까지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에서 서비스 종료하면 무용지물이니 귀 닫고 그냥 진행 하는거라고 봅니다(포기하세요) 3. 신규시즌 계속 만드는 이유 - 이건 다들 아시겠지만 돈을 수금 하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2번과 맞물려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서버의 상태가 좋다면 어느 특정 시즌까지만 사용해도 게임이 가능할텐데 이게 서버 상태가 들숙날숙 하다보니 내선수 문제인가? 그 생각으로 현질해서 선수가 좋아지면 당연히 신규시즌 ai를 똑똑하게 만들어놓기 때문에 전에 사용했던 시즌이 이상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딜레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쓰게 만들고 예전에 비싸던 선수들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잠수함 패치로 멍청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거 아닐까요? 4. 왜 개선을 하지않을까? - 시장에서 독보적인 축구게임이니깐 개선을 하지않아도 알아서 현질하거든 아 게임 ㅈ같네 진짜 그렇게 욕하면서 결제해주거든 그러면서 유저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면 fc뿌리고 쿠폰뿌리고 비제이들 이용해서 돈뿌려서 흥행하게 만들고 친구들중에 피피하는 친구있으면 내 구단으로만 게임하게 만들어놨으니깐 지기 싫어서 이벤트는 꾸준히 참여하면서 갑자기 설날 추석 돈 쏠쏠하게 들어오면 개빡치네 현질~~이러는데 개선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길까요? 기업이 움직일려면 속된말로 자기 몸은 아니지만 팔다리 짤려나가는 고통없으면 안바뀝니다 이익이 작년에 예:2조였다 이랬는데 전부다 노현질하고 피시방 점유율 1% 이익이 3천억까지 떨어졌다 그럼 움직입니다
진짜 최근 개같은 버그 많이 걸려서 개빡쳐가지고 게시판에 글쓰러가니까 한 10분걸려서 쓴 장문이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갔다면서 아예 밀어버리더라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고객센터에 문의 걸었는데 일주일넘게 답변도 없음 이쯤되면 넥슨은 피파온라인은 정말로 제대로 운영할 생각이 1이라도 있는건지 의문임 정상적인 대가리박힌 윗대가리면 이렇게 욕처먹으면서 패치 개 ㅈ같이 못하는 기술자들을 왜 끌어안고 같이 가고있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감 제독님이 말한거처럼 일을 못하는데 갈아치워야하는거아닌지 진짜 의문 그자체
모닝에다가 풀튜닝해서 이것 저것 달아놓는게 결국엔 문제고, 9차 넥필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만 유저들 의견에 줏대없이 휘둘려서 소폭 조정이 아니라 다시 방향성을 바꾸는게 문제임.. 항상 생각하는건데 그냥 처음에 엔진 사올 때 잘 사왔어야 됐음. 섭종만 기다렸는데 장사 잘된다고 계약 연장하고 모닝에다가 최신 카오디오, 타이어 달아주고 하다가 차가 잘 안가서 유저들이 이상한거 같다고 하니까 차 튜닝하다가 고장났어요하는 꼴 ㅋㅋㅋ
EA 코리아 지원 했던 사람으로서 05:35 ㄹㅇ ㅆ인정 채용공고에서 외국계 회사라고 엄청 개방적이라고, 어필 엄청 함. 근데 막상 면접 진행 하면서 느낀 건 채용 되기만 하면 공무원 국밥인 것처럼 느껴짐. 능력 없고, 성과 못 내는 애들을 쳐내야지 그런 건 못 하면서 "우린 외국계 기업 문화를 한국에 현지화를 잘 했습니다 호호 ^^. 인플레이션 전략도 잘 먹혀서 돈도 많이 번답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
피파4 사실 우리가 느낀거 다 맞고 피파가 ㅈㄴ 숨기다 이제야 잘못 걸린거임 이로써 인정된건 피파는 계속 게임 너프를 진행해온거고 우리는 신규시즌을 계속 현질해서 써야하는거임 ㅈㄴ 피곤한게임 옛날에 말해봤자 잼민이들 그님티 거릴줄만알고 닉네임만 까보라고 애기하고 참 ㅈ같은게임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에 잠시 휴가차원에서 들릴때 피파를 하는사람으로서 할때마다 게임이 갑자기 휙휙 줏대 없이 바뀌니 좀 어렵더라고요 저같은 피린이들은 특히 보정이 눈에 너무 확실히 보일정도로 날두 비떱 5카 속력 123이 김진수 k22 5카한테 잡히는거 보면 보정이 없다는 말도 안믿기고 한명이 총대 매고 책임지고 내려가든지 해야지 이 게임은 가망 없는거 같ㅅ습니다
이에 더해 키 커스터마이징도 고쳐야한다 생각합니다. V키를 오프더볼로 고정시켜서 기존에 V키를 활용하던 셋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관계없는 내용일 지 모르지만 저는 게임조차 할 수 없습니다... 넥슨에서는 일언반구의 언급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에 제독신님 유투브에 하소연하네요.
간담회해도 약속을 안지켜요 ㅋㅋ 그냥쿠폰 fc주고 땡 패스삑 공뺏었는데 상대한테만 공가져가고 오늘 동생이랑 게임을 했어요 뺏었는데 동생한테 자석붙은것마냥 공이 또 가더라고요 운이좋아서 2:1로 이겼지만 게임껐네요 패스도 못받고 동생팀은 패스 착착착착 잘 받는데 거기에 키렉 모레주머니 찬거마냥 선수들 느리고 무겁고 할말 많지만 너무 많고 두서도 없어서 여기까지만 일단 적을게요
말 바꾸는거, 약속 지키는 척 하는거 그리고 거짓말 하는거 박정무 종특임 그냥 ㅋㅋ 피3 부터 그래왔음 커뮤니티 10분씩만 봐도 어떤 오류, 버그 있는지 인지할텐데 심각하게 불타는거 아니면 무시함 회사에서는 능력 대단한 상사라는데 BM성향 짙은 게임인데 심지어 독점 게임이다? 수익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그냥 ㅋㅋ 디렉터 교체가 답이다 10년 했는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는거면 진작에 도태됐어야 했는데 독점 게임 디렉터 잡은거 하나로 오래 앉은거지 피4로만 한정해도 약속 제대로 지킨게 있음? 소통 굴리트
이번에 제대로 박준효님 주도하에 제대로 공론화시켜서 제2의 주공사태 한번 일으켜보시죠. 현질0원챌린지, NO피파 운동한번 가시죠.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들이 이정도 심각하다면 또, 이번 영상에 달린 유저들 의견만봐도 참여하고 지지할사람들이 많을거같습니다. 이미 이정도로 현 심각성에대해 목소리내주신이상 어려울게없다고 보입니다. 제대로 한번 일키워보시죠.
아 그냥 게임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거면 다시 8차로 롤백하거나 9차 처음으로 돌려... 수비 빡센건 어떻게든 실력으로 상대실수로 골이라도 들어가지 이건 뭐 의도치않은 아다리성 골 투성이에 패스 리시버 거지같이 잡혀서 패삑나오고 커멘드 다 씹혀서 힐플릭 힐투볼롤 3터치룰렛 안나가는경우 허다하고 퍼터도 씹히고 ㅋㅋㅋㅋ 패스게이지는 올라가는데 패스도 안나가고;; 이건 뭐 진짜 답이없다 게임자체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효형 할 말 다 하는거 너무 속 시원하다. 유저들 맨날 말해도 무시하다가 한 번 걸려버리니까 횡설수설 자수해버리네 ㅋㅋㅋㅋ 자기들도 말해놓고 ㅈ된거 아는건지 보상주는데 보상 선수팩 안줘도 되니까 게임이나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5년째 말하는데? 개발진 싹 갈아엎어도 모자란 판에 한 번도 안바뀜.
밑에 댓보고 하나더다는데 진짜 넥슨 얘네는 인게임 테스트 절대안함 해보고서야 이렇게운영못해. 본인들이 본인들 운영하는게임을 회사에서 단한명도 플레이를 안하는거임. 그렇지않고서야 이딴식으로 될수가없음. 전혀못느낌. 얘네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고친다? 절대 전혀 피3때부터 피파를 꾸준히 해온사람으로써 절대 그런적 없어 절대 단한번도 얘네는 단 한판도 피파를 플레이 안해본다. 진짜 장담한다 만약 플레이 하는데도 이렇게됬다? 그사람은 잘라버려야함 존나 무능력한거임
이 글을 박준효씨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의 생각은 1.하나 고치면 다른 하나가 튀어나온다 이 점의 문제점은 피파온라인4라는 게임의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추가 추가 계속적인 추가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는 처치곤란의 상태 그래서 지금까지 고질적인 병을 못 고치는거 같음 그 큰 프로그램을 넣고 빼고 이러한 작업이 안 이루어 졌다 저는 이렇게 생각함 프로그램의 최근꺼는 수정을 한다고 해도 예를 들자면 그 전부터 고질적인 문제인 헤딩경합시 커서교체는 힘들다고 봄
그래서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피파를 즐기는 방법 1. 현금 절대 안씀 쓰면 아깝기만 함 2. 공경 절대 안함 이겨야 본전이고 지면 화만 나는데 할 이유가 없음 3. 감모로 이벤트만 참여함 이것만 해도 돈은 어느 정도 모임 4. 친구랑 디코켜고 친선경기만 함 친구랑 하면 게임 ㅈ같아도 그냥 웃으면서 하니깐 피온4가 넥슨 캐시카우인 건 알고 있지만 진짜 이러다 기둥째 뿌러지겠어요 좀 제대로 운영해요 넥슨
그동안 테섭할때 해보면 와! 갓겜! 드디어! 하다가 본섭 넘어오고 어?이번엔 다른가! 하다가 일주일 지나면 원상복구였음 ㅋㅋ 그래서 이젠 그냥 아~1주일짜리 체험판 왔구나~~했음 ㅋㅋ 근데 9차넥필은 진짜...테섭처럼 본섭에 나오지도 않음 ㅋㅋ 테섭이랑 완전 다른 게임이었음 ㅋㅋㅋㅋ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피파에 가장 큰 문제점은
1.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놓은 게임을 안한다. 이건 정말 확신할수있을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Q누르면 움찔거리는걸 5년만에 패치할리 없음
2. 패치하고 나서의 행동에 줏대가 없다. 대형 인게임 패치했으면 이런 저런 말에 휘둘리지않고 그대로 쭉 밀고가야지 얘기 좀 나온다고 그거 맞춰서 후다닥 바꿀거면 뭐하러 패치함
그래서 내가 징징이들을 혐오하는 이유
우당탕탕 하는거랑 패스 속도좀 제발 개선해줬으면.. 간단한 s패스도 믿고 던지기 힘듬;;
패스속도랑 큐부좀 살려내자 ㅠㅠ 속도감이 너무 없어졌다..
패스도 시발 뭔 갑자기 허리 꺾어서 줘갖고 다 뺏김
아니 진짜 차라리 개비싼 선수들로 제트디 뻥뻥차는게 그나마 나았지 지금은 걍 개임이 피곤하고 짜증나
피방대리말고 진짜 고인물들 접은사람 개많아졌음…
@@gangthing언젠 감아차기 너프해달라매.
진짜 진심 무능력하다라고 할때 존나 시원하다 제발 저 부서 사람들은 이영상 봤으면 좋겠다
근데 넥슨이라는 대기업 그리고 인기 게임인 피파4에 배정될 정도면 엘리트들일텐데 기술적으로 ㅈㄴ 어려운가봐요 얘들이 바보도 아니고
여기 부서 애들은 진짜 퇴사 개 마려울듯 ㅋㅋㅋ
@@김유정-s1d8m엘리트들이 잘하긴하죠 근대 게임안좋아하는 엘리트들 모와두면 유지보수가 잘되진않죠
멀리서 바라보면 걍 희극임 ㅋㅋ 그냥 하는게 웃겨서 웃게됨
게임 좋아하시는 만큼 신랄하게 까주시니 이렇게 속이 시원 할 수가 없음 ㅋㅋㅋ
14:00 : 진짜 비유 찰지네... 이거만 쇼츠로 따로 만들어도 될 듯
ㄹㅇ
이거랑 쓰레기통이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피파하면서 제일 빡치는게
'몸싸움했을때 상대랑 부딪혀서 내 선수가 벙찌는 현상' 임
말로하기 힘든데 부딪히면 넘어지거나 혹은 같이 밸런스에 데미지가 있거나 해야하는데 상대선수와 부딪히면서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너무좋은 찬스가 가는 경우가 있음
그건 불가항력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볼 잡은 내 선수가 달려다가 부딪히면서 내 선수가 넘어지는것도 아니고 리액션한번하고 수비하지도 않는 현상이 있음.. 뺏겼으면 다시 수비하러 가던가 해야하는데 뺏기고 나서 수비 안하고 그냥 포기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 하나 하나 다 맞는말이다 진짜
솔직히 다들 피파 좋아하고 재밌고 오래하고 싶으니까 분노하는 거지,, 진짜 잘하자 넥슨아 ㅜ
제발 귀속좀 어떻게해라..
쓰고싶은 선수를 쓸수가없고 못판다는게 진짜…
강화데이 좋아 좋은데 오버롤 대비 가격이 비싼애들은 그만큼 귀속매물이 되는거 그전부터 봤잖아..
일좀해라 제발..
저도 한 마디 거들자면 일단 저는 키보드로 게임하다가 게임에 벽을 느끼고 패드에 적응중인 유저입니다. 피파는 매일 매일 게임이 다른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느 날은 정말 재미있게 게임하다가 어느 날은 게임이 참 ㅈ같기도 한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특히 인게임의 재미가 게임의 인기를 좌지우지하는데 인게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볼경합과 분명 바로 앞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하였는데 갑자기 맥 없이 골이 데구르르 굴러간다거나, 갑자기 선수가 급발진한다거나 이런 순간순간이 중요한 축구 게임에 이딴 버그가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수비 AI가 진짜 신생아도 아니고 커서를 잡고 사이드에 붙고 있는데 협력 수비키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사이드로 같이 따라와서 중앙에 공간이 비게되고, 그리고 상대의 크로스에 골을 먹히는 경우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건 진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개인기중에 쉬프트 방향키 누르면 반대 방향으로접는 개인기가 나가도록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퍼스트터치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그 개인기랑 퍼터 커맨드가 겹쳐서 퍼터가 안나가는 상황이 매우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각한 판에는 한 판 내도록 한 번도 퍼터가 나간 적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피파를 정말 사랑하는 유저로써 맨날 피파에 쌍욕을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피파를 플레이를 하는 한 유저로써 제발 이러한 부분들은 개선해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짜 너무 공감하는 내용들 ㅋㅋㅋ
매주 패치하면서 인게임 수정해야될판에 노답 ㅋㅋㅋㅋㅋ
제발 새로운짓거리좀 하려하지말고 기존 오류나 고쳐라 제발좀 어오
@@personal5974 공감합니다… 피파를 좋아하는데… 좋아했는데… 싫어하게 만드네요 진짜 해온짓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3:35 부분 공감합니다ㅋㅋ
피파를 좋아해서 잠수함패치라는 말 자체를 최대한 믿지 않았지만
이번 공지를 보고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쉽네요
인게임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팀을 맞추고 그런 재미가 더 배가 되는데 아쉽습니다
제독신님 발언 시원하네요 잘 봤습니다!
5년 내내 인게임 피드백이 없었는데
신규시즌 나와서 묻혀서 넘어가고
던질까말까 하하호호 재밌다고 묻혀서 넘어가고
토츠로 또 묻히는가 했더니 모먼트가 넘사벽이라
신규시즌뽕도 안먹히니 이제서야 터지네
이번에 유입된 뉴비인데
엄청 심각하네요..
제독신님이 그만큼 피파를 사랑하시니까 이런얘기도 할수있는 거겠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피파가 잘되길 바래야겠네요
ㅕ
늦이 않았어 어여 메이플로 가세여
도망쳐
@@가보자고-s9x 무자본으로 하고있어요~
재미있네요 이제 프로2부지만..ㅎㅎㅎ
@@cheerhara 피3 할때도 무자본으로 섭종할때까지 했는데
전설B까지 올려봤어요~
올릴수 있는곳까지 올리고 막히면 친선이나 하려고요 ㅋㅋㅋ
젤 심한건 패스 인식인거 같음 이게 패스 삑이긴한데 패스가 허공에 가는 그런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선수한테 안가는 경우가 한게임당 많이 나옴 심지어 난 패드 유저인데도 이렇게 느낀데 키보드 유저들은 얼마나 심하겠어 그리고 피파 프로들 방송만 봐도 프로들도
아 여기로 안줫는데 같은 말 많이함
그리고 헤딩이 진짜 너무 잘됨
단순 크로스 상황을 제외해도 세트피스때 너무 잘되는거 같음 코너킥때도 키컨을 안할수가 없어 너무 불안해 안하면 2번올리면 1번은 들어가는 수준이라 좀 에바인거 같음
ㄹㅇ 지금 코너킥으로 발락한테 올리면 셋중 두개는 들어감
드리블, 개인기가 안되니 요즘 무지성 크로스충들 개많아짐
2025년까지 이 짓을 할거 같습니다... 2025년까지 계약이 되있고 뉴스보니 2025년에 새로운 PC온라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때도 넥슨이 할지말지 모르겠지만
얘네 입장에선 "2년만 버티자!!" 일게 뻔해보이는 지금이네요
저는 피파3부터 피파4까지 쭉 하고 있는 유저인데
피파4 초창기때 키보드로 할때 움직임이 너무 둔하다고 사람들이 난리라서 그거 패치하다가 버그 엄청 나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얘네 버그를 쌓아놓고 게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답은 게임을 안하면 댐, 자꾸 욕하면서도 게임을 하니깐 아 이렇게 해도 되는 얘들이구나, 욕 좀 먹으면 어때 하면서 쌩까고 하는거임, 유저 쫙쫙 떨어지는 그래프를 봐야 윗선에서 조질 것이고 그나마 정신 차릴까 말까인데...
넥슨에 위기감을 줘야함
피파온라인1부터 했고, 현재 티어도 슈퍼챔피언스로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으며 준효님과 같은 92년생 유저로써 이 영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피파온라인은 내부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패치로인해 픽스되었던 거의 모든 버그는 유저들이 문제제기를 직접 하고 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5년동안 단 한번도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 버그픽스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들이 버그를 잡는 게임입니다. 저만해도 문의로 10개 남짓한 버그를 잡는데에 일조했습니다. 심지어 멏 개는 잡고도 패치내용에 포함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문의해놓고 세월아 내월아 하다보면 어느 목요일이 지난시점에 패치내용엔 없는데도 해당 버그가 고쳐져있던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들에게 패키지를 빨게 아니고 월급을 줘야되는 게임입니다. 선수 프로필과 버그 리포트를 유저가 작성하는데 왜 돈을 안주고 오히려 가져가나요?
이제는 진짜로 유저들 앞에 나서 사죄를 하고 함께 운영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배째라 장사가 가능한 이유
몇년동안 이지경으로 운영을해도
무료 온라인 축구게임 독점이라 ㅋㅋㅋㅋ
다 필요없습니다. 지금 새로 키입력된 가령 수동침투 sq인지 qs인지 q인지 모를 전혀 제대로 입력 안되는 움직임을 전술창에서 바뀔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 다 키입력으로 해결하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다리? 실축에서도 아다리 허벌나게 터집니다. 문제는 그게 위헝상황으로 끝나는게 많지 직접 골로 연결 되는건 흔치 않습니다. 이유는 설사 아다리 터져도 수비가 공격이 그 아다리공을 제대로 터치하고 각 잡고 슛때릴 시점에 이미 각 다 잡고 수비합니다. 근데 인게임은 반응 자체를 할 때 안할때 로또고 우선 슛각 잡힌 선수에게 갈 땐 키입력으로는 절대 못따라갑니다. 그럼 당연히 자동수비가 되야 하는데 그건 Q수비밖에 없는데 이 또한 자동수비 너프에 말도 안되는 견제수비만! 하는게 Q수비 이기때문에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아다리가 협력수비때 실축에서도 잘 터지고 그래서 뜬금 슛 타이밍도 주는데 인게임은 같이 수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견제만 하는 수비를 함에도 아다리 펑펑 터지니 슛각 나오고 바로 골 이게 맛이가는거죠. 둘이 같이 태클도 하고 하다가 아다리 나오지 직접 컨트롤만 붙어서 태클 하고 q수비는 그냥 공간만 잡아 수비하고 서 있는데도 우리 태클에 반응조차 못하고 아다리 터지니 유저들이 환장하죠. 예전처럼 q협력수비를 모든 다 하게 해주던가. 실축도 3명 4명이 둘러싸 다 수비하는데 겜에선 뭐 좆발랐다고 멀찌감치 떨어져 견제나 하는 수비하는 q수비가 멍때리고 아다리를 막 도는지...
선생님 그러기엔 피온 1, 2는 네오위즈 개발이 었고 3, 4는 스피어헤드...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ㅠㅠ
@@HEEIMM피1부터 했던 유저라고만 말했잖아 답답아
2대1패스,퍼스트터치 다씹힘 전술변경,옵사트랩과 압박키 씹힘 상대 사이드로 가면서 크로스하기 전에 shift키로 센터백 커서 변경 ㅈㄴ 안될때 무조건 먹힘 그리고 서로 아다리 골 너무 많이 나타남 그리고 골키퍼 ai저는 쿠르투아인데 이색이 혼자 있는데 잡을 수 있는 공을 갑자기 펀칭하는 경우가 증가함 아무키도 안눌렀는데 지혼자 잡을 공을 펀칭함
다른 거는 질려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센터백 변경 안될 때 크로스 무조건 먹힘"은 진짜 ㅇㅈ함 얼마 안 된 문제가 아니고 체감 상 오픈부터 쭉 그랬던 거 같음
ㄹㅇ 개높이 뜬 공 잡으면 되는 걸 그냥 후려쳐버릴때 개열받아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관계자들 꼭 쳐 봐라
박준효 개시원하다. 굿. 구독 눌렀다.
피온4에 2년 정도 달마다 15~20 정도 과금하면서 즐긴 유저인데, 문제점들 개선하기는커녕 답이 너무 없어서 감모만 가끔 돌리려구요.
이제라도 아끼셈 평소 이벤으로도 bp벌긴 충분한듯
@@펠레-c9m 이제 피온에 현질은 안하려고 합니다. 구단가치 3조에 가용비피 5천억 정도면 이제 현질없이 팀갈하면서 가끔 생각날 때나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아이구야;; 저도 평균적으로 10정도는 썼던거같은데 2년을 꾸준히 지르시면서쓴거면.. 박정무 씨팔..
9번 실패해도 안 바뀌는 이유는...실패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피온은 거대한 도박장 같아요. 인게임이 아무리 망해도 뽑기, 강화에 미치게 만들어서 돈은 쓰게 하는거지요. 이 뽑기 중독 때문에 모든 문제는 희석됩니다. 버닝하고 뭐 뿌리고 패스 내고 하면 순식간에 문제의식은 흐려져 버립니다.
아니 전술도 전술인데 이전 문제 부터 잡아줬으면 제발..........무슨 수비하는데 공이 진짜 탱탱볼마냥 팅겨서 상대방한테 가는거 꼴받음
지금 중거리 상향만 잠수함 패치한게 아니라 자동수비 AI나 수비복귀속도도 다시 상향시킨것 같은데 저만 느끼나요?
저번주 게임할때랑 너무 다른 느낌인데요
갑자기 중앙돌파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그런가 매칭되는 유저들이 대부분 다 중거리나 감아차기,크로스 플레이만 하더라고요
중앙돌파 어려워 진건 ㅇㅈ
패스 연결 삑 ㅈ나심함
이게 패삑이 ㅈㄴ 심해서 그런듯, 진짜 누가봐도 가야되는 그냥 S패스도 삑사리 ㅈㄴ 남
진짜 친구랑 게임 같이하던 사람인데 팀이 좋아지고 실력이 좋아져도 게임이 노잼이라고 느껴지고 접게 되더라고요. 특히 최근 넥필패치이후 적응하다가 또 다음주엔 잠수함패치 느낌있더니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스텟 이외의 값을 전체적으로 조절할수 있다는거, 그걸 잠수함패치로 건드린다는거.. 또한 잠수함 패치하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게 바꾼다는거..(만약 1%를 바꿨는데도 이렇게 차이나면 0.5%로 바꿔보던지.. 왤케 극단적으로 바꾸는건데..)
이런거 보면 굳이 돈써가며 선수 바꿀필요도 없어보임 내가 느끼기에 보통 스텟이 10이상은 차이가 나야 체감 된다고 느껴지는데 근데 상대팀이랑 스텟이 10이상 차이난다? 그럼 거기서 보정이 들어가고 아다리도 터지는데 굳이 좋은팀의 이유가 없어짐 ㅋㅋㅋ
키퍼 반응속도 수정하기는 대체 뭘 수정했다는건지
패치 전이랑 패치 후랑 내가 쓰는 LN 체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특히 박스 안에서의 슛은 20개를 허용하면 그 중에 19개는 골로 먹힘.
키 큰 키퍼는 중거리에나 강점이 있지 박스 안은 완전 바보 수준이고
키 작은 키퍼는 중거리에는 완전 바보 수준이고 박스 안에서만 그나마 사람 구실 하는 수준.
그리고 다른 포지션은 그나마 능력치에 맞는 플레이가 가능한데 왜 키퍼는 능력치 반영을 못 하냐고
9차 넥필 직후 키퍼 AI를 보면 이것들은 못 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할 수 있었으면서 급여 시스템 때문에
고급여 키퍼 사용하게 되면 급여 높은 카드들 못 써서 사람들이 현질을 안 할거니까 아예 키퍼는 능력치는 쓸모가 없게 해놓은 것 같다.
아이콘 모먼트 체흐가 라이브 쿠르투아 5카보다 못 막는다는게 말이 되나?
그럴거면 키퍼는 아예 급여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게 만들어버리던지.
14:01 이 형이 갑자기 어떤 상황을 묘사하면서 모노드라마 상황극을 한다? 진짜 빡쳐있다는 뜻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시작은 몇달동안 9차 개발해놓고 1주일만에 바꿔버린게 문제 였음 개발했으면 9차 그대로 놔뒀어야 유저 덜떠났을듯
저 지인분이 무슨 게임인지는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넥슨 다른겜에서 일하시는데 지인분만 봐도 지원할때 게임에 대해서는 묻는데 잘 모른다고 친구가 이 게임했어요 하고 지원했어요.. 학교가 좋긴한데 그래도 붙은게 레전드지만.. 그 게임부서 사람들만 해도 게임 아무도 안하셔서 직원은 넥슨캐시도 매달 일부 나오는데 안쓰시니 저 계속 주시고.. 뭐 하시는지 야근은 자주하시는데 게임도 모르는 사람들이 오래 잡고 있어봐야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겠죠..아무튼 피파쪽도 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제독신ParkJunHyo님 피파온라인게임 잘하신것 같은군만요.제독신짱이에요.
이분은 매영상 다있네 ㅋㅋ
역대급 시원함 제대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인게임은 영상댓글이 다 말해주고있고, 게임자체가 진짜 나락갔음 벌써
토츠은카 풀리는 속도보면 헤비유저들은 다떠났고
금카팀맞추면 뭐함? 가치가 1주일만에 1/3 토막나는데
풀11명 맞추면 스텟좀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게 팍팍줘서 빨간맛 황금맛 좀 보게해서
신선한팀이나 언더독이 탑독을 이기는 카타르시스를 좀 느낄 수 있게 팀갈 유도를 하는것도 아니고
게임 서비스를 통해 이윤을 추가한다는 기업이 어떤 스탠스인지 전혀 모르겠다는거임
결국엔 모먼트 제비원맨에 싸구려 레알 맞춰서 사용중임
이제 별로 의욕도 사라져감..
진짜 정말 타 피파 bj들 중에서 제독신만큼 피파 신랄하게 까는 사람들이 없음
속이 다 시원하네
인...직
요즘에 감모만 돌립니다 오류나 버그등으로 한 두번 문의했는데 추후,확인x 등등으로 말도 섞기 싫은 매크로 답변만 주구장창 오니 그냥 상대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거의 반포기입니다 하..
유저들이 플레이시 문제점이 보여도 낵슨 가만히 있음.. 그러다가 유튜버랑 BJ가 영상 올리고 떠들석하면 넥슨 피파 이제서야 공지 올리고 뭐 점검 한다... 이 ㅈㄹ
패치 업뎃 하면 매번 자꾸 플레이가 맘대로 바뀜.... 저는 정말 피파를 사랑하고 잘 됬으면 좋겟어요 ㅠㅠ
피파2부터 꾸준히 즐겨오던 올드 유전데
진짜 피파4 운영하는거 보면 존나 답없음;;
접는다는 생각 한 번 없이 거즘 10년 넘게 피파 시리즈 즐겨왔는데 이만큼 운영시스템에 오류가 많았던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피파시리즈를 사랑하는 한 유저로써 안타깝긴한데 피온4는 돈 쓰면 쓸수록 현타만 와서 시원하게 접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현질이나 하는 흑우들이 있어주니까 . 유저들이 무시당하는거임.
예전에는 눕자 그러면 다들 단합해서 그랬는데 . 요새는 그러거나 말거나 이런 흑우마인드가 많아짐
진짜 공감. 업데이트 당시와 지금 인게임이 진짜 다름
피파의 개인적인 생각 정리
1. 게임의 잠수함 패치는 없다
- 이번 공지로 인해서 저말은 구라인게 들통이 난거고
지금까지 잠수함 패치했다는건 사실이라고봐도 무방하다
2. 서버 증설을 왜 하지않을까?
- 넥슨 입장에서 기업이니깐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어서 서버 증설 할 필요가 없다 득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약이 얼마까지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에서 서비스 종료하면 무용지물이니 귀 닫고 그냥 진행 하는거라고 봅니다(포기하세요)
3. 신규시즌 계속 만드는 이유
- 이건 다들 아시겠지만 돈을 수금 하기 위해서겠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2번과 맞물려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서버의 상태가 좋다면 어느 특정 시즌까지만 사용해도 게임이 가능할텐데 이게 서버 상태가 들숙날숙 하다보니 내선수 문제인가? 그 생각으로 현질해서 선수가 좋아지면 당연히 신규시즌 ai를 똑똑하게 만들어놓기 때문에 전에 사용했던 시즌이 이상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딜레마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쓰게 만들고 예전에 비싸던 선수들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잠수함 패치로 멍청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거 아닐까요?
4. 왜 개선을 하지않을까?
- 시장에서 독보적인 축구게임이니깐 개선을 하지않아도 알아서 현질하거든 아 게임 ㅈ같네 진짜 그렇게 욕하면서 결제해주거든 그러면서 유저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면 fc뿌리고 쿠폰뿌리고 비제이들 이용해서 돈뿌려서 흥행하게 만들고 친구들중에 피피하는 친구있으면 내 구단으로만 게임하게 만들어놨으니깐 지기 싫어서 이벤트는 꾸준히 참여하면서 갑자기 설날 추석 돈 쏠쏠하게 들어오면 개빡치네 현질~~이러는데 개선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길까요?
기업이 움직일려면 속된말로 자기 몸은 아니지만 팔다리 짤려나가는 고통없으면 안바뀝니다 이익이 작년에 예:2조였다
이랬는데 전부다 노현질하고 피시방 점유율 1% 이익이 3천억까지 떨어졌다 그럼 움직입니다
다같이 현질할돈으로 패드랑 엑박패스사서 본가로 넘어가야지
진짜 속 시원합니다 진짜..
진짜 최근 개같은 버그 많이 걸려서 개빡쳐가지고 게시판에 글쓰러가니까 한 10분걸려서 쓴 장문이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갔다면서 아예 밀어버리더라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고객센터에 문의 걸었는데 일주일넘게 답변도 없음 이쯤되면 넥슨은 피파온라인은 정말로 제대로 운영할 생각이 1이라도 있는건지 의문임 정상적인 대가리박힌 윗대가리면 이렇게 욕처먹으면서 패치 개 ㅈ같이 못하는 기술자들을 왜 끌어안고 같이 가고있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감 제독님이 말한거처럼 일을 못하는데 갈아치워야하는거아닌지 진짜 의문 그자체
저도 몇년째 같은 얘기 늘어놓는거지만 유저들이나 비제이들 다 현질을 해주니까 디렉터나 직원교체가 없는겁니다;; 기업은 매출로 얘기합니다 바꾸고싶다면 현질을 멈춰야해요...
모닝에다가 풀튜닝해서 이것 저것 달아놓는게 결국엔 문제고, 9차 넥필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만 유저들 의견에 줏대없이 휘둘려서 소폭 조정이 아니라 다시 방향성을 바꾸는게 문제임.. 항상 생각하는건데 그냥 처음에 엔진 사올 때 잘 사왔어야 됐음. 섭종만 기다렸는데 장사 잘된다고 계약 연장하고 모닝에다가 최신 카오디오, 타이어 달아주고 하다가 차가 잘 안가서 유저들이 이상한거 같다고 하니까 차 튜닝하다가 고장났어요하는 꼴 ㅋㅋㅋ
고쳐야 될 건 바로바로 고쳐야 되는데..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이적시장에 키보드렉이 잇고...
어드벤티지 줘도 되는데 굳이 반칙자리로 돌아가고...
버그하나 안고치는건 무슨 심보인지
한주 한주 달랐어
걍 이게임 한 반년하고 느꼈었는데
축구는 그냥 껍데기일뿐이고
알맹이는 도박이라는거
모든게 다 확률
인게임도 연승보정,승격보정
조작도박 그자체
제일 빡치는건 아직도 침패침 이랑 삐용이 코치 달고 2대1 패스 준다음 q 누르면 삐용이 안켜지는 버그 안고쳐졌다는거
ㅇㅈ 침투 q ㄴ눌리면 한번에 안 처들어먹음 연타로 갈겨야 겨우 한번 눌임
EA 코리아 지원 했던 사람으로서 05:35 ㄹㅇ ㅆ인정
채용공고에서 외국계 회사라고 엄청 개방적이라고, 어필 엄청 함.
근데 막상 면접 진행 하면서 느낀 건 채용 되기만 하면 공무원 국밥인 것처럼 느껴짐.
능력 없고, 성과 못 내는 애들을 쳐내야지 그런 건 못 하면서 "우린 외국계 기업 문화를 한국에 현지화를 잘 했습니다 호호 ^^. 인플레이션 전략도 잘 먹혀서 돈도 많이 번답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
피파4 사실 우리가 느낀거 다 맞고 피파가 ㅈㄴ 숨기다 이제야 잘못 걸린거임 이로써 인정된건 피파는 계속 게임 너프를 진행해온거고 우리는 신규시즌을 계속 현질해서 써야하는거임 ㅈㄴ 피곤한게임 옛날에 말해봤자 잼민이들 그님티 거릴줄만알고 닉네임만 까보라고 애기하고 참 ㅈ같은게임
7월말에할려는이유
1. 모먼트가 나온다(칸토나, 토레스)
2. 신규시즌 나온다
저 2개의 방법으로 인게임논란을 피할려는 아주 얄팍하고 계속해왔던 수법...
그리고 키퍼 나왔을 때 가만히 있는 것도 개석나가는데 나만그런가 다리라도 뻗어보고 했으면 또 게임이 무슨 볼돌게임이 된거마냥 답답함
솔직히 우당탕탕 아디리 나는거 그래 “운 ㅈㄴ안좋네”라고 생각하고 패스 속도도 그냥 내가 “ZA 안눌러서 그러겠지 그래”라고 하겠는데 퍼터랑 삐용이 등등 훈련코치 발동이 안되는건 진짜 도저히 못참겠다.그거 발동 안되서 골 못넣는경우도 있는데 진짜 이거나 빨리 고쳐라.
아니 저번 넥필 패치 직후에 어느정도 평도 괜찮고 실제 체감도 좋았는데 요즘 zd 빼고는 다시 패치 전으로 돌아간 느낌임... 진짜 겜하기 싫어짐 삑도 개많고 수비 아다리도 다시 다 부활한듯
형 이거는 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를 열어야해ㅋㅋㅋㅋ
이미 그냥 놓고 평소에 감독모드만 돌리다가 친구 만날때만 하는 게임인데...
피파4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렉문제랑 매일매일 체감 바뀌는거 한번도 해결된적 없는거 같은데...
그냥 그려려니 하고 게임함...
아니 뭐 수정을했다고한들 여전피 똑같다고 느끼는데 뭐 중거리던 키퍼다시 상향이던 상관이없는데 아직도 여전히 패삑이나고 퍼터키가씹히고 사이렌도 여전히 종종씹히고ㅡㅡ 특히 지금 패삑이진짜 아직도 이상하게 나고... 거기에 보정진짜후... 2ㄷ0으로 이기고있는데 왜 그때부터 공을 못잡고 뺏어도 상대한테 다시가고 그순간에 또 패스삑 개심하게나고 바로앞에선수한테 패스가 미스나는건 진짜 뭔 버그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하 재밌으려고 실력 늘려고 게임을하는데 키보드 부시고있고..ㅋㅋㅋㅋㅋ 책상내리치게 되는 게임..하 인게임 버그 진짜 너무 심각합니다...
이러니 내가 이기고있으면 볼을돌리고 무리하게 전진패스안하고 하게되는거 같네요..
진짜 이기는게임하려면 진짜 걸으면서 게임하고 패스짧게하고 공돌리고 해야하는 게임이됬어요 내가원하는 축구게임처럼 뭐 빠릿빠릿하게 안됨 내손이 문제일수도있지만 무튼 재수없게 게임해야 이기는거같아요..
프로게이머들 데려다가 조언 듣고 고치고 좀 그래라 니들 마음대로 독단적으로 패치하지 말고
걍 누가봐도 죄송하지않아보임 그렇게 죄송하면 게임을 좋아해서 현질한 유저들한테 지금까지 쓴돈 다 돌려주자
말도안되는건 알지만 진심 저런보상 따위 하나도 안미안해보임
게임 이렇게 운영하는건 거의 사기이자 범죄급임 ㄹㅇ 몇년째 오픈베타중ㅋㅋ
제발 제2의 주공사태급으로 논란의 심각성을 느꼈으면 좋겠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에 잠시 휴가차원에서 들릴때 피파를 하는사람으로서 할때마다 게임이 갑자기 휙휙 줏대 없이 바뀌니 좀 어렵더라고요 저같은 피린이들은 특히 보정이 눈에 너무 확실히 보일정도로 날두 비떱 5카 속력 123이 김진수 k22 5카한테 잡히는거 보면 보정이 없다는 말도 안믿기고 한명이 총대 매고 책임지고 내려가든지 해야지 이 게임은 가망 없는거 같ㅅ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공경 돌렸는데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상대선수가 분명 멀리 있었는데 패스하는 사이 간발의 차로 내 선수랑 붙음. 방향 전환할 때도 똑같음.
1ㄷ1문의 형님 유튜브 링크 띄워서 이거보고 할 말 없냐 그랬는데 대답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ㅋㅋ뭐 예상은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들으니까 역시나인거 같고 스스로 똥통으로 들어가겠다는데 이제 답이 있나 싶네요
하나하나 다맞는말이다 진짜
이에 더해 키 커스터마이징도 고쳐야한다 생각합니다. V키를 오프더볼로 고정시켜서 기존에 V키를 활용하던 셋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관계없는 내용일 지 모르지만 저는 게임조차 할 수 없습니다... 넥슨에서는 일언반구의 언급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에 제독신님 유투브에 하소연하네요.
간담회해도 약속을 안지켜요 ㅋㅋ 그냥쿠폰 fc주고 땡 패스삑 공뺏었는데 상대한테만 공가져가고 오늘 동생이랑 게임을 했어요 뺏었는데 동생한테 자석붙은것마냥 공이 또 가더라고요 운이좋아서 2:1로 이겼지만 게임껐네요 패스도 못받고 동생팀은 패스 착착착착 잘 받는데 거기에 키렉 모레주머니 찬거마냥 선수들 느리고 무겁고 할말 많지만 너무 많고 두서도 없어서 여기까지만 일단 적을게요
말 바꾸는거, 약속 지키는 척 하는거 그리고 거짓말 하는거 박정무 종특임 그냥 ㅋㅋ 피3 부터 그래왔음
커뮤니티 10분씩만 봐도 어떤 오류, 버그 있는지 인지할텐데 심각하게 불타는거 아니면 무시함
회사에서는 능력 대단한 상사라는데 BM성향 짙은 게임인데 심지어 독점 게임이다?
수익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그냥 ㅋㅋ
디렉터 교체가 답이다
10년 했는데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는거면 진작에 도태됐어야 했는데 독점 게임 디렉터 잡은거 하나로 오래 앉은거지
피4로만 한정해도 약속 제대로 지킨게 있음?
소통 굴리트
진짜 돈벌어먹을 생각밖에 없어
그냥 게임을 하는데 사람을 너무 등쳐먹으니깐 게임을 떠나 사람이 싫어짐
어떻게 이렇게까지 등쳐먹을 생각만 하는지
부서 문제가아니라 이정도면 저 회사가 피파를 맡으면 안됨
온라인게임중 하나밖에없는데 매번 저렇게 성의없이 만들고..
지딴애는 열심히했다고 하겠죠? 그건 열심히 한게아니라 피파에대한 게임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능력이없는거임..다른회사에 맡겨주세요..피파를 사랑하시는 높으신분..
이번에 제대로 박준효님 주도하에 제대로 공론화시켜서 제2의 주공사태 한번 일으켜보시죠. 현질0원챌린지, NO피파 운동한번 가시죠.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들이 이정도 심각하다면 또, 이번 영상에 달린 유저들 의견만봐도 참여하고 지지할사람들이 많을거같습니다. 이미 이정도로 현 심각성에대해 목소리내주신이상 어려울게없다고 보입니다. 제대로 한번 일키워보시죠.
왜 자꾸 피하는지 모르겠음 잠수함패치,1골먹히면 보정 걸려서 바로 골먹히는장면 같은건 피3때부터 알고 있어도 그러련히 했는데 피해버리니 화가 날수밖에
아 그냥 게임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거면 다시 8차로 롤백하거나 9차 처음으로 돌려... 수비 빡센건 어떻게든 실력으로 상대실수로 골이라도 들어가지 이건 뭐 의도치않은 아다리성 골 투성이에 패스 리시버 거지같이 잡혀서 패삑나오고 커멘드 다 씹혀서 힐플릭 힐투볼롤 3터치룰렛 안나가는경우 허다하고 퍼터도 씹히고 ㅋㅋㅋㅋ 패스게이지는 올라가는데 패스도 안나가고;; 이건 뭐 진짜 답이없다 게임자체가..
시간날때마다 테스트서버 넥스트필드 패치를 한다하면 참여하여 설문조사 남기고 했습니다. 조금 더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젠.. 놓아줘야할거같습니다. 신뢰가 그냥 박살났어요 이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효형 할 말 다 하는거 너무 속 시원하다. 유저들 맨날 말해도 무시하다가 한 번 걸려버리니까 횡설수설 자수해버리네 ㅋㅋㅋㅋ
자기들도 말해놓고 ㅈ된거 아는건지 보상주는데
보상 선수팩 안줘도 되니까 게임이나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5년째 말하는데?
개발진 싹 갈아엎어도 모자란 판에 한 번도 안바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피파4는 길거리에 있는 인형뽑기랑 똑같다.
사장이 확률조작해놓은 인형뽑기란걸 알면서도 손맛을 느껴볼라는 기대감 때문에 돈을 넣고 하지만 존나 안뽑혀서 때려침.
근데 또 술처먹고 기분좋아서 같은 기대감에 또 돈 넣고 하다가 때려침ㅋㅋㅋㅋ
이것도 이건데 욕설유저들 채팅정지말고 운영정책을 바꿔서 이용정지
시켜야함. 카트라이더1도 욕설하면 7일 정지시키는데 악성 욕설 유저들 공경 몇판만 돌려도 욕설에 볼돌하는거 너무 심함. 그냥 모든 면에서 피파 운영자들 너무 무관심하고 무능력함….
밑에 댓보고 하나더다는데 진짜 넥슨 얘네는 인게임 테스트 절대안함 해보고서야 이렇게운영못해. 본인들이 본인들 운영하는게임을 회사에서 단한명도 플레이를 안하는거임. 그렇지않고서야 이딴식으로 될수가없음. 전혀못느낌. 얘네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고친다? 절대 전혀 피3때부터 피파를 꾸준히 해온사람으로써 절대 그런적 없어 절대 단한번도 얘네는 단 한판도 피파를 플레이 안해본다. 진짜 장담한다 만약 플레이 하는데도 이렇게됬다? 그사람은 잘라버려야함 존나 무능력한거임
옛날 피온3부터 서버 개판에 오류 많아서 개노잼이었는데 이제 이슈되는것도 어떻게 보면 진짜 유저들 많이 참은 듯
이번 9차 업뎃 이후로 게임이 좀 많이 달라짐 개빡치고 힘듬.... 그러다가 이게 되나....? 하는 것들도 나오는데 채팅창에 상대방 유저랑 같이 "????"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에 이어서 압수수색 함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1차부터 9차까지 모두 실패한 넥필 이 아홉개뿐 아니라 피온3부터 계속 ㅋㅋㅋㅋ 그 사람들 그대로
피파1부터 했는데 그냥 넥슨게임은 거르는게 답이 맞아요..젠장 그래서 3이후로 거의 안하네요 ㅠ
진짜 2차넥필이후 피파 개 돌았음 피온역사상 이렇게까지 심한적없다 피3때부터 꾸준히 해온사람들 알거다. 피3때 엔진바꿨을때조차 이정도아니었다
어떻게든 콩고물 떨어지면 받아먹으려고 눈치보는 사람보다 멋있음...
어떤회사가 프로젝트를 9번했는데 다 실패했는데 직원 물갈이를 안한다? 망할 회사라는거를 대놓고 보여주는거지
7월27일은 모먼트 나오는날이니까 저날 강조해야하는거ㅋㅋㅋ
이 글을 박준효씨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의 생각은
1.하나 고치면 다른 하나가 튀어나온다
이 점의 문제점은 피파온라인4라는 게임의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추가 추가 계속적인 추가로 인하여 돌이킬 수 없는 처치곤란의 상태 그래서 지금까지 고질적인 병을 못 고치는거 같음 그 큰 프로그램을 넣고 빼고 이러한 작업이 안 이루어 졌다 저는 이렇게 생각함
프로그램의 최근꺼는 수정을 한다고 해도
예를 들자면 그 전부터 고질적인 문제인
헤딩경합시 커서교체는 힘들다고 봄
너무 시원해요 준효형님
아니 박실장말고 ea코리아 개발진들이 나와서 간담회 좀 했으면 좋겠음 넥슨이랑 ea코리아랑 지금 소통은 잘되고 있으려나
진짜 경제원칙 틀린거 하나없네 ㅋㅋㅋㅋ 독점의 무서움이 진짜 이렇다.. 축겜 하나만 나와도 저렇게 개똥으로 운영못할건데..
그래서 요즘 제가 개인적으로 피파를 즐기는 방법
1. 현금 절대 안씀 쓰면 아깝기만 함
2. 공경 절대 안함 이겨야 본전이고 지면 화만 나는데 할 이유가 없음
3. 감모로 이벤트만 참여함 이것만 해도 돈은 어느 정도 모임
4. 친구랑 디코켜고 친선경기만 함 친구랑 하면 게임 ㅈ같아도 그냥 웃으면서 하니깐
피온4가 넥슨 캐시카우인 건 알고 있지만
진짜 이러다 기둥째 뿌러지겠어요
좀 제대로 운영해요 넥슨
시원시원하게 팩트날리네 속이 후련하다 ㅋㅋ
나는 넥필 7인가? 8하고 접었는데 여전히 .. 박정무는 똑같은 레파토리로 계속하네 내가 볼때 4를 항저우게임까지 서비스만 해두고 5로 바꾸는게 낫다 .. 이제는 4로는 안됨
그동안 테섭할때 해보면 와! 갓겜! 드디어! 하다가 본섭 넘어오고 어?이번엔 다른가! 하다가 일주일 지나면 원상복구였음 ㅋㅋ
그래서 이젠 그냥 아~1주일짜리 체험판 왔구나~~했음 ㅋㅋ
근데 9차넥필은 진짜...테섭처럼 본섭에 나오지도 않음 ㅋㅋ 테섭이랑 완전 다른 게임이었음 ㅋㅋㅋㅋ
팬이 안티로 변하는만큼 무서운게 없다
역사가 피파온라인 1-4까지 진행되고있고 피파 시리즈가 23-24까지 나오는데 영원히 얼리억세스 에다가 유저는 그냥 베타테스터 의미가 하나도없는 점검 과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