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쳔년대의 풍광 햇살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 너무 좋아요 결혼 전에는 가슴 속에 물고기 한마리가 날뛰고 있는 것 같았다는 선배 가슴 뛰는 사랑이 갑자기 나타나 한바탕 날뛰고 사라질 물고기일지, 운명의 사랑일지는 알수 없지만 확실한건 두근거림과 설레임은 언젠가 없어지지만 안정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죠
주인공 남자 스타일은 친구로는 좋지만 남편으로는 벅차지. 허구헌날 기분 대로 하는 스타일! 가족 대소사, 육아, 재산 관리 등등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스타일. 남편이 된 사람은 순간적 판단이 아니라 2년 동안 꾸준함한 사랑을 보였고 성실히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스타일이라서 결혼하면 아내를 사랑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스타일.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잠깐 흔들렸지만 최종 결정은 잘 했다고 생각된다.
2쳔년대의 풍광 햇살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 너무 좋아요
결혼 전에는 가슴 속에 물고기 한마리가 날뛰고 있는 것 같았다는 선배
가슴 뛰는 사랑이 갑자기 나타나 한바탕 날뛰고 사라질 물고기일지, 운명의 사랑일지는 알수 없지만 확실한건 두근거림과 설레임은 언젠가 없어지지만 안정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게다가 결혼하면 아이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
생동감도 있으면서 진중하고 책임감도 있는남자는 없나요?
@@이지은-i2i2j 있습니다.
뛰는가슴은 결혼하면 얼마못감 천방지축 기분데로 날뛰는 저남자랑결혼하면 스트레스로 힘들지도 안전한 결혼생활이 제일
주인공 남자 스타일은 친구로는 좋지만 남편으로는 벅차지. 허구헌날 기분 대로 하는 스타일! 가족 대소사, 육아, 재산 관리 등등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스타일. 남편이 된 사람은 순간적 판단이 아니라 2년 동안 꾸준함한 사랑을 보였고 성실히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스타일이라서 결혼하면 아내를 사랑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스타일.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잠깐 흔들렸지만 최종 결정은 잘 했다고 생각된다.
내가 좋아하는 박형준님 🥰
영상 보니까 치과의사 남친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라 여주인공이 끌릴 법 한것
같음~~! 안정적인 느낌은 확실희 의사이긴 한데
내가 여주인공 이라면 아... 어렵다 어려워 ㅠㅠ
남녀주인공 코에 점이 같은 위치에..
지나가는 장마비같은 사랑.
내게도 가끔씩 찾아왔으면 좋겠다..
아..ㅠ남편될사람 넘좋다ㅜㅜ흑
와-진짜 추억돋는다ㅎㅎ..영화관씬ㅋㅋ
토스트기 특이하다 ㅋㅋ
양정아 맞죠~이쁘다♥
양정아가 맞어
음악 들 넘 조타
성격은 박형준씨같은 남친이좋지만 결혼은 치과의사분같은 분이 나을거같아요 잘챙겨주고 자상하고 안정적이고
반쪽이나타났다고생각했으면 결혼을하지말아야지.에휴 남편은 무슨죄.ㅠ 복에 겨워 요강에빠진듯..ㅠㅠ남편너무좋은사람같은데
저런 촉새 남잔 연애는 좋을지 몰라도 감정에 이끌리는 사람
변덕이 심하다
에그 정신차리고
걍 구관이 명관이다
그늠이 그늠인데
젊은 눈엔 그게 안보이지
영화관에서 포스터 훔치는 여자나 집보러가서 주인 허락도 없이 그집 식빵훔치는 남자나 끼리끼리다.
남편은 뭔죄냐..
2024년 7월에 지금 두분 예능에 나오시는데. 양정아니미모 그대로시고 이드라마 보니 박형준씨 좋아했던거 이해가되용
뭔가 나인 하프 위크 분위기가 많이 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음악도 한 몫한듯요
옛날 드라마는 이렇게 낭만적인 이야기가 가능했는데..
요즘엔 불편러의 댓글들이 다 망쳐놓음
순리대로 사는게 제일좋다..
12월 10일에는 아역스타 故 이정후님의 사망 6주기가 되는 날.....
나의 소원은 관리자님! 제발 시은 & 수하 좀 올려주세요!!!!!
애인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난 해킹이와맞짱뜰날을기다리며가
생각낫는데ㅋ
결혼은 조금만 재미있는 사람으로... 가슴뛰는 남자와 결혼하면 평생 가슴뛰며 걱정할 일만 남음. 재미 없는 남자가 최고로 좋은 남자.
너무 사업가랑하다 연애인들이 문제 누구처럼 조용하게 평범한분과(나랑 인연이찾아오는분과) 결혼해서 자녀2낳고 행복하게 사는기답 30대초반 진짜이쁘다~ 양정아처럼 한살연상좋아하는데
갈비를 버려?
새신랑이 아무 매력없고 지루하다면 어떨까? 내나이 58세 드라마시티가 내가 살아온 날들이다
연애상대
무슨 음악을 집에서나 듣지 부동산에 어울리지 않게 ㅜㅜ
여운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선택은 잘 했네요...
어차피
현실 앞에 무릅꿃어야 산다
남편이 불쌍타
그런데 첫만남에선 좀 느끼하네요.
이혼하고 다시 만나서 행복하셨음해요
혼수를 신랑이 하는건가?
결말 진짜 이상하네;;반전도없고;;
2천년대 초반방송트렌드였음. 퐁퐁남, 여자의 바람은 남자 잘못
여주 진짜 인간아니네ㅋ
머 낭만적인 드라마로 만들었지만 불륜인데...
불륜이 아름다운가?
추억돋기엔 좋지만.. 옛날 드라마 소재는 진부한 내용이 많네요
스토리 역겹, 남주 캐릭터 역겹, 장모 역겹, 여자 양다리 역겹 ㅉ
남편이 치과의사데 부동산 아줌마 ㅋ
어쩔
흠....
무슨 500일에 썸머 보는거 같네 ㅋ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