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 알콜,약물중독, 공황장애 를 이렇게 풀어서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니... 주변에도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사람들이 참 많아요. 의지가 약해서 원래부터 맘이 약해서 생기는 병들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될수도 있고 가까운지인. 남편. 애인이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는 항상 약한 사람의 주변에 있어요. 그 약한마음을 이용해야하니까.. 마음이 강해지는 인친님들이 되세요^^
늘 재밌게 보고 있었지만 오늘 영화는 특별히 더 좋네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연출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마지막 엔딩 멘트에서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계속 힘빠지는 일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는게 지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제 안의 악마와 싸워서 이겨 보겠습니다.중꺾마니까요.감사합니다
스토커 맴매하는 영화인줄알고 가볍게 눌러서 시청하기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그런 악마와 치열하게 홀로 전투중인 삶속에 있는 나를 위로해주는 영화소개였구나를 아는순간 입틀막하며 충격받았어요 거울을 볼때마다 점점더 차가운 무표정으로 굳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하는데 힘내볼게요 좋은영화 소개 고마워요
남매를 보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수년째 노력을 해봐도 자꾸 절망과 무기력의 나락에 떨어져버려서 삶을 끈을 놓아버리고싶은 순간이 많은데... 윌슨처럼 진정한 의미로 트라우마를 극복을 하고싶네요.. 좋은 영화 소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참 요즘 심란한지 이렇게 난해한 영화가 마음에 와닿고 마지막 헬무님의 멘트가 요즘 유행하는 약간 웃긴 밈이지만 여기에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들어가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살면서 수많은 악마와 마주치고 살겠지만 결국 이겨내고 버텨내는건 본인의 굳은의지와 두다리뿐이라는 씁쓸하고 너무나 외롭고 처절한 말이지만 또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른 방법이 없는 진실이라는게..... 그건 그렇고 요즘 폼(퀄리티)이 왜 이러신가요? 와우. 뻔한 스토킹 스릴러에서 심령물이 악마등장으로 웅장해지고 마지막은 매우 철학적이고 감동적으로 끝나는군요.
나는 나만이 나를 알 수 있고 바꿀 수 있고 내 인생은 내꺼다 더 실감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매일이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견뎌내는) 치열한 싸움일 것인가, 더 나답게 나다운 세계로 가는 즐거운 여행일 것인가 의 해답은 오롯이 자기 몫이네요. 모두 포기하지 말기!!!!!!!!!! ㅠㅠㅠ 처음에 폰 가리는 손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공포영화가 아니라 삶에 대한, 인간에 대한 탐구영화란 생각이 드네요. 악마란 단어를 사용했을 뿐이지 과거의 상처, 어린 시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갔던 환경, 그로 인해 형성되어 버린 부정적인 모습 등을 말하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 형성된 각종 사고방식에 휘둘리는 걸 어떤 신앙인은 악마라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신앙인은 업보라 하기도 하는 거죠. 누구는 팔자라고 하고...
다프네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강의 신의 딸입니다. 에로스의 장난때문에 아폴론은 다프네를 짝사랑하지만, 다프네는 아폴론을 혐오하게 됩니다. 결국 아폴론에게 쫓기다가 붙잡힌 다프네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소원을 빌고, 아버지가 그 자리에서 소원을 들어주어 그녀는 월계수나무가 되어버립니다. 아폴론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월계수가 사시사철 푸른 잎을 잃지 않게 했죠 비록 영화에서도 다프네는 자신을 쫓는 악마에게 영혼이 먹혀 자살하였지만, 그녀가 남긴 사랑은 윌슨에게 계승되었네요. 뭔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혹시 모티브가 된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겁이 많은데도 공포 스릴러 오컬트물의 영화들을 좋아해서 많이 봐왔는데.. 누구나 곁에 악마를 두고있단 생각이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충격.. 어떤 악마퇴치 엑소시즘 영화보다도 강렬하게 다가오는 영화네요.. 울컥한.. 악마는 어디에나 있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리하게 먹잇감을 노리고 있었네요.. 부디 모두들 자신안의 악마와의 격투에서 살아남길.. 그들과 저자신을 응원합니다 '-'♡
영화와는 상관없지만.... 악마같은 인간인지...인간이 악마인지... 지맘대로 가스라이팅해서 요리해 쳐먹으려고,,,, 지보다 약한, 심성이 고운 사람을 찾으려 설쳐대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고 희안하게도 저런것들은 상대를 단번에 알아보더라는... 보통 사람들 매일매일 조심합시다......
영화의 제목은 [When I Consume You 2022]입니다. 국내미개봉작 입니다
아 이거 다운받아서 보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 ㅠㅠ
'무서운 거 알아, 괜찮아' .....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지금 힘드신 모든 분들 조금만 더 견딥시다... 진짜 모범택시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분은 보기힘들거나 안알려진 영화를 너무 잘 다뤄주시는 것같아요 ㅠ 매번 감사합니다! 더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 알콜,약물중독, 공황장애 를 이렇게 풀어서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니... 주변에도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사람들이 참 많아요. 의지가 약해서 원래부터 맘이 약해서 생기는 병들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될수도 있고 가까운지인. 남편. 애인이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는 항상 약한 사람의 주변에 있어요. 그 약한마음을 이용해야하니까.. 마음이 강해지는 인친님들이 되세요^^
늘 재밌게 보고 있었지만 오늘 영화는 특별히 더 좋네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연출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마지막 엔딩 멘트에서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계속 힘빠지는 일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는게 지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제 안의 악마와 싸워서 이겨 보겠습니다.중꺾마니까요.감사합니다
요즘 님께서 선정하시는 영화의 수준이 너무 높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는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네요. 게다가 마지막 설명은 보물같습니다. 늘 고마워요.
스토커 맴매하는 영화인줄알고 가볍게 눌러서 시청하기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그런 악마와 치열하게 홀로 전투중인 삶속에 있는 나를 위로해주는 영화소개였구나를 아는순간 입틀막하며 충격받았어요
거울을 볼때마다 점점더 차가운 무표정으로 굳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하는데 힘내볼게요 좋은영화 소개 고마워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진심 헬무비 채널이 최고입니다. 몰입감최고.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명확하고 너무 맘에 와닿아서 한동안 멍했네요.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화도 무척이나 좋네요. ❤ 마지막엔 울컥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건 오늘도 내일도 용기내어 한발씩 내딛는 것이겠지요. 불쑥불쑥 찾아오는 악마에 무너지지 않고 용기내볼게요. 고맙습니다. 🫧🥹
남매를 보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수년째 노력을 해봐도 자꾸 절망과 무기력의 나락에 떨어져버려서 삶을 끈을 놓아버리고싶은 순간이 많은데... 윌슨처럼 진정한 의미로 트라우마를 극복을 하고싶네요.. 좋은 영화 소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요. 우리 같이 이겨내요. 할 수 있어요. 해봐요
영화의 내용보다 해석이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슬프고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마치 다프네는 악마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우울증,약물중독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은 스토리네요…..
’마치‘가 아니라 그게 맞아요
@user-jm3xe9me9v 다프네는 아프네
삶이 나를 지쳐 쓰러지게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다. 단지 이 두 남매가 나를 울렸다. 더 이상 이사회가 이 나라가 저 냄매들에게 따뜻하지는 않아도 차갑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 요즘 심란한지 이렇게 난해한 영화가 마음에 와닿고 마지막 헬무님의 멘트가 요즘 유행하는 약간 웃긴 밈이지만 여기에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들어가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살면서 수많은 악마와 마주치고 살겠지만 결국 이겨내고 버텨내는건 본인의 굳은의지와 두다리뿐이라는 씁쓸하고 너무나 외롭고 처절한 말이지만 또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른 방법이 없는 진실이라는게.....
그건 그렇고 요즘 폼(퀄리티)이 왜 이러신가요? 와우.
뻔한 스토킹 스릴러에서 심령물이 악마등장으로 웅장해지고 마지막은 매우 철학적이고 감동적으로 끝나는군요.
나자신을 구하는건 오로지 나자신 밖에 없네요. 모두 힘내십시다.
다른 어떤 영화채널보다 헬무비님은 요약과 정리(영화선정은 덤)가 매우 깔끔하고 좋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를 알게되었네요~헬무비님 감사합니다~~
맥주 한캔마시며 헬님 리뷰보는게 늠늠 행복행~ 헬님의 향한 내마음도 꺾이지않아👍👍👍💕
꺾이지 않는 마음과 더불어 술도 꺾어 마셔선 안된다는..🤣
아 영화 좋다 감사합니다 헬무비님
이따금 고통과 대립 할 때 나를 꺾이게 하는 건,
그 차갑고 거대한 악마의 얼굴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했다고 나를 짓누르던 사람들의 말이었다.
마치 히어로물의 영화나 애니를 본후의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있네요.
영화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헬무비님의 마지막 메세지에서 더욱 고양되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매일 공부만 해서 요즘 지쳐있었는데, 오늘 영화 작품과 헬무비님의 말씀 덕분에 힘이 좀 나네요.
헬무비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 작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리뷰 입니다
이거 진짜 명작인데 왜케 좋아요수가없어요?!?!! 진짜 헬무비님 영화는 다재밌는데 이 영화가 정말 제 스타일이네욥...
너무 고맙습니다.
중꺽마.. 웃을려고 하는 말 아니고.
제 조카도 이쁜 나이 인데 우울증 이 너무 심해요.. 진짜 중꺽마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좋은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근데 멘트가 점점 발전을 해서 감동까지 주시넴ㅠㅠ
헬무비가 최고다👍 이젠 마음을 울리는 리뷰를 하시는 경지에 오르셨네요
마지막 멘트 너무 좋앗습니다.
꺾이지않는 마음.
제일 중요한 말입니다.
오늘 영화는 댓글을 안달수 없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헬무비님 목소리 너무 귀여워...
멋진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헬무비님 영상이 최고에요👍🏻👍🏻👍🏻
헬무비님 때문에 밥먹다가 엄청 처울었네요ㅠ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와... 이거 진짜 명작이네
여태 영화중 제일 좋았어요!!!!
감동이네요
유투버의 역량이 이정도라니.. 놀랍다.
철학적이네요
지금같은 암흑기에서
스스로가 강해질수 있는 힘을 기릅시다
이 댁 주인장 영화 고르는 수쥰이 대단히 감사하네욤!!^^~♥︎♡
아니 왜 마지막에 헬무비님 말씀 들으니까 저도 눈물이 나죠? ㅠㅠㅠㅠㅠ
좋은 영화와 감동적인 편집, 모두에게 힘이 되는 헬무비님의 말씀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악마는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이네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를 향한 영화같기도 하구ㅠ
나는 나만이 나를 알 수 있고 바꿀 수 있고 내 인생은 내꺼다 더 실감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매일이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견뎌내는) 치열한 싸움일 것인가,
더 나답게 나다운 세계로 가는 즐거운 여행일 것인가 의 해답은 오롯이 자기 몫이네요.
모두 포기하지 말기!!!!!!!!!!
ㅠㅠㅠ 처음에 폰 가리는 손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교훈을 주는영화네요
꺽이지 않는 마음!!
보면서 이게 뭔소린가했는데 리뷰로 한번에 정리됐어요😊😊
너무 감동이네요..
마지막 나레이션 너무 와닿습니다. !
응원메세지 감사합니다
고구마다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이 살려주네요!!
선좋아요후댓글.. 마지막 감상(?) ㅎㅎㅎ
저희야 매번 감사하지만, 자주 올리시는거 힘드실텐데....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일지 몰랐어요.
지금 저를 위한 영화이에요.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후 다른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뭐..잘 될겁니다..저도 당신도 우리도..어떻게 잘될건지 과정을 몰라서 그렇지..여튼 잘 되겠죠..
신박한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해석 초이스 잘했다!
악마나오는 영환데 울뻔요. ㅠㅠ
뭔 일 있으셨나...
질도 좋았는데 양도 늘어난거 같습니다.
선정되는 영화도 깊이 가 있어져서
머리 비울려고 보려다 생각만 많아짐.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도 그 중 하나.
헬무비 님도 건강하셔요.
24분까지 시청중입니다. 제발 윌슨다프네남매 이겨라!!!
2023 헬무비 폼 미쳤다!!!
공포영화 보러왔다가 울고간다 ㅠㅠ
좋은 영화였습니다.
8:45 진짜 놀램 ...😖
헬무비님. 제가 오늘 중꺾마 단어를 알게 됐는데.. 뭐지. 운명인가.. 그렁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언제나 그렇지만 특히 너무 좋으네요 오늘은.. 감사합니다. 헬무비님.
선으로 악을 물리쳐야 합니다.
형님 공포영화말구 반전/추리/서스펜스쪽도 찍먹해보시는거 어떠십니까 진짜 맛있을꺼같은데
공포영화인데 너무 삶에 대한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삶에 대한, 인간에 대한 탐구영화란 생각이 드네요. 악마란 단어를 사용했을 뿐이지 과거의 상처, 어린 시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갔던 환경, 그로 인해 형성되어 버린 부정적인 모습 등을 말하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 형성된 각종 사고방식에 휘둘리는 걸 어떤 신앙인은 악마라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신앙인은 업보라 하기도 하는 거죠. 누구는 팔자라고 하고...
떨쳐내고 이겨내고 싶네요
내용이넘...어려워요우ㅜ
와.. 마지막은 울림이 있내요.
다프네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강의 신의 딸입니다. 에로스의 장난때문에 아폴론은 다프네를 짝사랑하지만, 다프네는 아폴론을 혐오하게 됩니다.
결국 아폴론에게 쫓기다가 붙잡힌 다프네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소원을 빌고, 아버지가 그 자리에서 소원을 들어주어 그녀는 월계수나무가 되어버립니다. 아폴론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월계수가 사시사철 푸른 잎을 잃지 않게 했죠
비록 영화에서도 다프네는 자신을 쫓는 악마에게 영혼이 먹혀 자살하였지만, 그녀가 남긴 사랑은 윌슨에게 계승되었네요. 뭔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혹시 모티브가 된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당 ㅜ 중꺽마
진지하고 진중하다가 마지막 후드 대사 치시는거 보고 역시 개그도 놓치지 않는 욕심쟁이 우후훗~
8:17 엄청난 액션씬 ㄷㄷ
보면서ㅋㅋㅋ층간소음 개쩔겠다 생각함😂
해설 듣기전엔 무슨 영화인지 몰랐네요
ㅠㅠ감동
중 꺾 마! 잘보고 갑니다
정말 중요한건 구독과 좋아요 입니다.
헬무비에서 눈물이 날 줄이야...
엔딩멘트 감동이고 난리.....
어우 좋아!!
칼 꺼낼 때 얍삽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잘 봤습니다. 정신없이 몰입해서 봤네요.
'중꺾마'를 이렇게 전달한다고?ㅠㅠ 헬무비 폼 미쳤엉 ㅠㅠ
생각보다 엄청 현실적이어서 조아따....공감도 되고... ㅠㅠㅠ
어렵네요...
제정신이 한명도 없구나....
썸네일을 바꾸시는 걸 세 번이나 목격하고 말았습니다ㅎ 제가 봐도 지금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겁이 많은데도 공포 스릴러 오컬트물의 영화들을 좋아해서 많이 봐왔는데.. 누구나 곁에 악마를 두고있단 생각이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충격.. 어떤 악마퇴치 엑소시즘 영화보다도 강렬하게 다가오는 영화네요.. 울컥한.. 악마는 어디에나 있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리하게 먹잇감을 노리고 있었네요.. 부디 모두들 자신안의 악마와의 격투에서 살아남길.. 그들과 저자신을 응원합니다 '-'♡
본인이만들어낸 악마였네여
울리면 어째요!!!!!!😭😭😭
영화와는 상관없지만....
악마같은 인간인지...인간이 악마인지...
지맘대로 가스라이팅해서 요리해 쳐먹으려고,,,,
지보다 약한, 심성이 고운 사람을 찾으려 설쳐대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고 희안하게도 저런것들은 상대를 단번에 알아보더라는...
보통 사람들 매일매일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