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사람인데요. 한국어 듣기 실력은 아직 부족한데 이 무대 봤을 때 아주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가사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다 들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문정님의 평가를 들었을 때 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이해 못 해요. 이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 평가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아주 불편해요. 이 무대가 제 맘속에 소중하게 존재해요. 이한범님 이동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당시 심사평에 화들짝 내가 놀라고 떨리고 분해서 이노래는 차마 다시듣기를 못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들어보니 아무리 듣는 사람 취향차이라도 이게 그렇게 혹평을 받을 노래인가 애절한 감성이 그대로 전달돼서 더할 나위없이 좋구만 한범도 처음 솔로무대때 진짜 바리톤중에 젤좋았는데 안타깝다
명불허전 이동규님...요즘 선생님 노래만 계속 듣고 다닌답니다... 전율이 일고 저릿저릿 어떻게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되었는지...스무번 이상 들었는데 어디가 가사가 안들린다는건지...편파적인 김문정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어떻게 그런 악평을 할수가 있는지...
전 김문정씨 심사평에 오히려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번만 듣고 말았을 이 듀엣곡을 심사평 듣고난뒤 내가 뭘 잘못들었나 싶어 몇번을 더 들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름답고 심오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됬으니 말이죠.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2번 이상 안듣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예요. . 새로운 장르만 소개되면 물개박수 치며 좋아하는 부분들은 관객들한테 맡기고 심사위원들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중립된 자세를 지키고 음악에 열중하시길. 또 저보다 한참 후배 성악가이신 손혜수씨를 심사위원으로 아주 존중하는 이유는 어떤 평을 하든지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혹평을 할때도 뭐가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또 어떤 방향으로 문제점을 고쳐나가야할지도 조언을 주는, 그야말로 참가자들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거의 혼자서 다 감당하시는것 같습니다. JTBC도 이제 시즌 4까지 왔으니 참가자들의 수준만 높일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수준에도 더더욱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왜 이 노래에 이렇게 가슴이 일렁이고 흔들리는지 가눌 수가 없네요. 팬덤4에 나온 노래중 제일 맘에 들고 제일 많이 듣는 곡입니다. 우리나라 가요는 팬덤싱어에서 경쟁해 부르기 너무 가볍고 약하지 않을까하는 제 편견을 두 분이서 깨 주셔서 너무 고마운 곡입니다. 아름답고 좋아요. 너무너무....
JTBC는 핀텀싱어의 격을 높이려면 심사위원의 전문성 검증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겠습니다. 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하는 심사위원이 있어 매우 거슬립니다. 전국민이 시청하고 있는데 일부 참가자를 깍아내려 평가받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이를 보고있는 시청자들도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Rubi-kd2dq 감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몇군데 수정해야겠습니다. 깎아내린게 아니라 보완해야할 점을 지적한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경연프로그램에 완성된 싱어가 나올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팬텀싱어의 무대에 서려한다면 보완해야할점은 분명 있겠죠.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한다는 평가는 제3자의 입장인 저로서는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무슨 악연이 있다고 심사위원이 감정을 실을까요? 그 상관관계에 대해 먼저 밝히셔야 말이 설득력을 가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참가자가 아니라 ‘제가 완벽하다 믿어 어떤 실수나 결점을 보이더라도 무조건 응원하는 참가자’ 로 수정하셔야 작성하신 글이 그나마 온전한 논리구조를 갖출것 같습니다
@@user-ir9ro6fg4i 심사에 객관적 기준도 물론 있겠고 심사자의 주관적 견해와 취향이 작용하더라도 전문적인 경륜에 의한 음악적 판단과 조언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심사평을 인정하고 무리없이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문제는 심사평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모세님에게 "억지로 웃는다 가식적이다" 라고 한다든지 동규님 "발음이 하나도 안들린다"는 과장된 표현을 하며 "우리 말의 미학을 그렇게밖에 해석못하냐" 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단정적이며 상대에게 모독을 주는 비인격적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 발언이 음악적인 평가라기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으로 보이진 않나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해하며 심사의원으로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자질에 문제있다고 보는것이고 저 또한 그 심사위원 보기가 괴로워 팬텀보는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DQ Lee~ 유복한 소년이 중1때 캐나다 조기유학을 갑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부모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부모님의 지원이 끓겼고, 불우했던 어린 청년은 레스토랑 알바를 하다가 영화 【파리넬리】를 보고 카운트테너-성악가의 길을 걷고자 독학하여 밴쿠버음악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입학, 그 이후 세계적 음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유럽에서 활동, 큰 명성을 얻습니다...😅
기가막히게 훌륭한 무대, 겸손함
VS
귀가 꽉 막힌 심사평, 무례함
요점정리 정확합니다!
맞아요
동감입니다😂
저는 외국사람인데요. 한국어 듣기 실력은 아직 부족한데 이 무대 봤을 때 아주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가사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다 들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문정님의 평가를 들었을 때 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이해 못 해요. 이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 평가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아주 불편해요.
이 무대가 제 맘속에 소중하게 존재해요. 이한범님 이동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심사평 듣고 화면없이 노래만 다시 들어보는데 이렇게 애절함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면서도 가사전달이 잘되는데요 정말 팬텀싱어4중 가장 좋은 곡으로 꼽습니다
😅Very Good
....
이동규씨는 길이 잘든 몇백년 된 바이올린 같다.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하고 싶었던 표현!!!
공감합니다🎉🎉🎉
Me too🎉🎉🎉
어제 방송보면서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요. 심사평 정말 말도 안 되구요. 너무너무 좋은 무대였고 계속 들어도 마음이 울리네요.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심사평을 이해하기엔 내가 느낀 감동이 너무크다
들으면 들을수록 동규님 곡해석과 표현이 너무 섬세하세요
몇년전 스타킹에서 이동규님에 노래에 반해서 RUclips 나와있는 모든 노래를 저장해눟고 즐기고 있어요
세계에서 3손가락 안에 든다고 들었는데 제에게는 세계최고입니다
진짜 곡이 정말 좋네요. 전혀 몰랐던 곡인데 이동규 이한범님 너무 잘 부르고 편곡해주셔서 명곡으로 오래오래 들을것같아요
얼마전 엄마를 떠나보내고 들어서인지 더 절절하고 울컥하네요 동규님 감사합니다
펑펑 울어봅니다 멋져요
들을수록 식상해지는 노래도 있는데 이 노래는 들을수록 격조 높고 고급스럽습니다. 한범님의 탄탄한 멜로디 라인과 동규님의 섬세함이 조화롭습니다. 기승전결의 서사... 명곡이 탄생했네요.
오 저도 한번 들을때보다 두번세번 들을때마다 더 좋아졌습니다 가사 내용도 헤어져도 괜찮다해서 더욱^^♡♡♡
이번 시즌 최고의 명곡이네요
이토록 아름답고 가슴 절절한 무대에 그런 무례한 심사평이라니요. 그분들 진정한 예술계 종사자 맞나요? 동규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친 표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공감합니다
눈물나요ㅜ 이한범 님도 아깝네요.
말씀에 전적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수준낮은 심사위원 김문정 인상 팍 쓰며 무례하고 저급하고 한심한 행동 심사위원 자격 미달
참가자가 노래하는 도중에도 본인맘에 안들면 인상쓰고 싫은티 팍팍 내는데 왜 카메라맨을 그걸 잡아주고 편집하는 분들도 그걸 방송에 내보내 마치 그 심사위원 표정이 심사의 기준이되고 시청자들도 은연중에 못 하나부다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요?
@@jinsong8120 말씀에 전적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김문정은 노래 보다 잘상긴 사람이 나오원 어쩔줄 몰라 행복하고 동규쌤 에 컴플렉스 때문에 인상쓰고 트집 잡고
노래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멋지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한 이동규님
음악과 무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는가,
그 음악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얼마나 섬세하게 노력했는가를 처음으로 여실히 보여주십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아니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를 한국어로 들어서 벅찬 감동이었는데요. 뭔 가사전달이 안됐다는 평이??
누가 뭐라해도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셨던 무대였던 것 같아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이때부터 이동규님을 다시 보게 됐어요.
남자 둘이 어쩜 이래요.
나 왜 을컥하니😭
이동규님 가사전달 분명했구요 . 대가의 겸손함에 감동하고 갑니다. 이동규님 넘 좋아요~~자꾸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이런 멋진 공연에 심사평은 저질 그자체..
수십번 들어도 고음이라도 정확한 가사 전달이 최고입니다 이동규씨 화이팅!
오빠야?
진짜 지금까지도 심사평에 너무나 화가나요. 정말 넘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하루에 100번은 듣는것 같네요. 이동규님의 모든 영상을 마스터 하네요. 정말로 이렇게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그당시 심사평에 화들짝 내가 놀라고 떨리고 분해서 이노래는 차마 다시듣기를 못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들어보니 아무리 듣는 사람 취향차이라도 이게 그렇게 혹평을 받을 노래인가 애절한 감성이 그대로 전달돼서 더할 나위없이 좋구만
한범도 처음 솔로무대때 진짜 바리톤중에 젤좋았는데 안타깝다
이동규 우승을 응원합니다
요거들으면 행복해져서 또왔어요..
이동규님.. 어디계시다 이제 나타나셨을까요? 이렇게 음악듣고 설레게 하시다니..한범님 바리톤도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동규씨 정말 사랑 합니다. 노래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가슴이 절절한 느낌은?
원래부터 유명했는데 뭘 이제 나타나긴요 ㅋㅋㅋ
예능도 몇번나왔었어요
윤도현 러브레터, 오디션프로그램에도 10년전에 한번나왔었고
저도 이 노래가 4월 14일 하도 인터넷에서 뜨길래 뭐지? 싶어 듣고 바로 빠졌어요. 그때부터 팬싱4도 보고.
이렇게 잘부른 노래를 그 한명의 심사평이 오염시킬수는없지
정말 이동규님, 최고였어요.
심사평 개의치 마세요. 한글 쏙쏙 들렸고 감동적이였어요.
팬텀싱어 4 공연 중 처음으로 눈물이 났어요... 최고예요!!
이동규님 음색과 표현력에 무한감동입니다, 가사전달도 너무나 잘 되구요, 브라비
반드시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엄청난 무대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처음 달아봅니다
뉴스도 아니고 감정선을 담은 노래인데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몇 번을 들어도 명확히 잘 들립니다
혹평 어이없네요 ㅋㅋ
네 백퍼 공감됩니다
노을지는 길에 퇴근하는 차에서 듣고 또 들어요ᆢ
눈물이 나는데 슬픔보다 희망이 느껴지네요
이한범x이동규님의 노래는 미친감성의 최고의 울림입니다. 노래를 너무 고품격으로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몇일을 블루투스 꽂고 일상내내 무한 반복입니다. 이런 중독은 살다살다 첨이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으니 내려놓을 수가 없어요. 우짜
이 두사람 감성표현 최고 입니다 적당히 절제하는 모습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이처럼 가슴을 파고드는가사전달은 역대 최고인듯해요
들을 수록 이 곡에 빠져드네요. 경연 당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무한반복 돌려보는중
이동규 님 이한범 님 애쓰셨습니다. 특히 이동규 님, 어쩌면 이런 보이스가 있을까요. 심사평을 들으며 분개했던 일 인입니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도 잘 들리는데 그런 혹평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부디 우승하세요.😍
경지에 오른 카운터테너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홀리는 거군요.
점점 이동규 씨 매력에 빠져듭니다
가사 전달력도 최고입니다
아주 잘 들립니다~👍
놓친 가사 한 군데도 없어요
겸손까지 갖춘 이동규 씨 응원합니다
발음이 안들린다는 총평으로 무시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노래였고 발음 또한 아름다운 시 같습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여운이 오래 남네요
두 분 건승하십시오
자꾸듣게 되고 들을때마다 가슴이먹먹해 눈물이 납니다 최곱니다
월클이 왜 월클인지 알 것 같아요. 반복되는 가사를 다 확연히 다르게 표현하시니 노래가 정말 풍부해지네요. 들으면서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구요.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자꾸 생각나 자꾸 듣게 되네요
역대급 무대가 나왔는데... 심사평 상관없이 최고였음 목소리도 최고지만 곡 해석이랑 연기 대박
팬텀싱어는 수준 높은 음악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나이든 세대인 나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우리나라엔 실력 최고인 분들이 이리 많을줄~~
이한범, 이동규님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펜텀싱어 출연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시작해볼거야
동규님의 우리말 발음이 머 어떻다구요 ? 너무나 정확히 잘 들리는데요 !?!?!
동감.김문정감독 귀가 문제인듯
성악적 발성과 뮤지컬적 발성의 차이를 잘 모르셨던것 같습니다..
곡을 완전히 이해하고 듣는 사람에게 해석해주는 이동규님 음악은 왜 그가 아마츄어가 아닌 프로, 월드클래스인지 말해 주네요. 너무 귀합니다.
이한범씨의 섬세함…이동규님의 노련함…최고
이동규님 노래 부르시는 내내 울고 계시네요
눈빛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최고십니다
이한범 이동규 슬픔 안녕 최고네요~
이동규님 팬텀싱어 정말 잘 참여하셨어요^^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출퇴근시 연속 듣기하고 있어요
듣고또듣고
애절함에나도모르게눈물을흘리고있네요!
감동입니다!
이동규님홧팅입니다!
심장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름답기도 하네요ㅜㅜ 두분 다 가사 한글자 한글자에 마음 담아 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명불허전 이동규님...요즘 선생님 노래만 계속 듣고 다닌답니다...
전율이 일고 저릿저릿 어떻게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되었는지...스무번 이상 들었는데 어디가 가사가 안들린다는건지...편파적인 김문정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어떻게 그런 악평을 할수가 있는지...
전 김문정씨 심사평에 오히려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번만 듣고 말았을 이 듀엣곡을 심사평 듣고난뒤 내가 뭘 잘못들었나 싶어 몇번을 더 들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름답고 심오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됬으니 말이죠.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2번 이상 안듣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예요. .
새로운 장르만 소개되면 물개박수 치며 좋아하는 부분들은 관객들한테 맡기고 심사위원들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중립된 자세를 지키고 음악에 열중하시길.
또 저보다 한참 후배 성악가이신 손혜수씨를 심사위원으로 아주 존중하는 이유는 어떤 평을 하든지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혹평을 할때도 뭐가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또 어떤 방향으로 문제점을 고쳐나가야할지도 조언을 주는, 그야말로 참가자들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거의 혼자서 다 감당하시는것 같습니다.
JTBC도 이제 시즌 4까지 왔으니 참가자들의 수준만 높일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수준에도 더더욱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팬텀싱어가 더 발전하려면 참가자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위촉되어야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인데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공감합니다~
동감입니다!
@@Rubi-kd2dq
동감 합니다
동감합니다. 심사평은 지적질이 아니라 진심어린 조언이어야합니다. 손혜수님처럼요.
왜 이 노래에 이렇게 가슴이 일렁이고 흔들리는지 가눌 수가 없네요.
팬덤4에 나온 노래중 제일 맘에 들고 제일 많이 듣는 곡입니다.
우리나라 가요는 팬덤싱어에서 경쟁해 부르기 너무 가볍고 약하지 않을까하는 제 편견을 두 분이서 깨 주셔서 너무 고마운 곡입니다.
아름답고 좋아요.
너무너무....
처음 방송에서 들을땐 잘몰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곡자체도 정말 좋고 한범님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발성, 이동규의 절절한 발성 넘 좋네요. 예술적임❤❤❤❤❤❤
이동규대가의 인간미와 겸손함에 또 감동입니다... You are the best!!!
들을 때 정말 아름다우면서 슬프고 처절하게 사무친다 생각했는데
심사평땜에 언짢았던 기억!
두 분 너무나 아름다운 무대였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이동규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클라스가 다른 이동규님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동규씨, You are the Best. !!
들으면 들을수록 간절해
위축되지 마세요.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홀릭이란 표현이 가장 어울렸던
이동규님
모든 게 다 감동이었어요
일부러 자막 화면 안 보고 귀로만 들었는데 가사가 안 들렸다는 심사평을 이해할 수 없네요. 듣는 내내 소름 돋았고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정말 미친 표현력! 제게는 100점입니다.
그러게요. 그러니 그심사평은 빵점입니다.
ruclips.net/video/lLq9Y4DKugc/видео.html
자꾸 듣고 있다 들을수록 좋아
듣고 또 듣습니다 한범 동규님 넘 잘 불러서 이 노래 에 푹 빠졌어요~
동감입니다 🍀💕👍
어떻게 노래와 연기가 동시에 될 수 있는지
감동이예요
팬싱무대에서 이렇게 원숙하고 멋진 곡 해석력을 가지신 분 처음 입니다. 와~~이동규님 대단합니다.
듣고 다시 또 듣고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한범님과 동규님
앙상블이 최고였어요
다시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대가가 혼신을 다해 열정으로 부르는 노래,
가슴 저립니다~
이동규님에대해 모든 궁금함을 다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팬텀싱어에 외국곡이 대부분인데
가사 다 알아듣고 감동 받았나요?
심사평 빼고 다 완벽한 공연이었어요
JTBC는 핀텀싱어의 격을 높이려면 심사위원의 전문성 검증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겠습니다.
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하는 심사위원이 있어 매우 거슬립니다. 전국민이 시청하고 있는데 일부 참가자를 깍아내려 평가받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이를 보고있는 시청자들도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Rubi-kd2dq 감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몇군데 수정해야겠습니다. 깎아내린게 아니라 보완해야할 점을 지적한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경연프로그램에 완성된 싱어가 나올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팬텀싱어의 무대에 서려한다면 보완해야할점은 분명 있겠죠.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한다는 평가는 제3자의 입장인 저로서는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무슨 악연이 있다고 심사위원이 감정을 실을까요? 그 상관관계에 대해 먼저 밝히셔야 말이 설득력을 가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참가자가 아니라 ‘제가 완벽하다 믿어 어떤 실수나 결점을 보이더라도 무조건 응원하는 참가자’ 로 수정하셔야 작성하신 글이 그나마 온전한 논리구조를 갖출것 같습니다
@@user-ir9ro6fg4i 심사에 객관적 기준도 물론 있겠고 심사자의 주관적 견해와 취향이 작용하더라도 전문적인 경륜에 의한 음악적 판단과 조언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심사평을 인정하고 무리없이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문제는 심사평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모세님에게 "억지로 웃는다 가식적이다" 라고 한다든지 동규님 "발음이 하나도 안들린다"는 과장된 표현을 하며 "우리 말의 미학을 그렇게밖에 해석못하냐" 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단정적이며 상대에게 모독을 주는 비인격적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 발언이 음악적인 평가라기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으로 보이진 않나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해하며 심사의원으로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자질에 문제있다고 보는것이고 저 또한 그 심사위원 보기가 괴로워 팬텀보는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맞아요, 심사평이 꽝입니다.
동규님은 이미 시작전부터 슬픈 감정에 빠져있는 모습이 보여요...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내마음을 아려오게 만듭니다...
두분다 멋집니다 이동규님 최고입니다
가사전달이 않된다고 평가하신 분에게 그 어떤 편견이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에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자꾸만 클릭하게 됩니다.^^
이동규님 목소리가 이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한범님의 바리톤이 무겁지 않아 이동규님과 찰떡이네요.
두 분이 노래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셨어요
이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운 곡 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는데, 들을때마다 사연녀가 되어 웁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이동규님은 곡 선택도 탁월 하시고 모든 곡이 다 감동이에요 몸짓 표정 목소리 어느것도 트집을 잡을때가 없어요 최고중에 최고십니다
퀄리티 최고예요 역시나 입니다
용기내어 시작할거야 가사 도입전에 살짝 짓는 그 뭐랄까 슬픈 미소가 넘 짜릿하네요 가슴 쥐어짜게
자꾸 들으러 오게 됩니다.
이 노래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번 팬덤4 노래중 전 이 노래가 가눌 수 없을 만큼 좋아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고 아려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이가 50댄데 예전 생각이 너무 선명하게 떠올라요.
암모니아애비뉴도 요
평범한 노래들을 명곡으로 만드는 예술입니다
난 동의할 수 없다.
한글이 잘 안들리고 이해를 못한다는 평에.
들을 때하다 눈물이 난다.
이동규님의 깊은 감성으로 인하여...
최고였어요
이동규님의 감정 표현이 놀랐었습니다
진정한 예술인이시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
히야~~ 좋다
하루에 몇 번이나 듣는지
이동규님, 이한범님, 선곡하며 연습하는 내내 행복해 보였습니다.
같이 행복한시간 보낸답니다.
이한범님 네이버팬카페 오픈했어요 🎉🎉🎉🎉 오셔서 천재백구 같이 응웜해요
팬싱4 를 통해 알게된 이동규님 정말 목소리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애절한 감정전달 완벽~~ 절절함의 목소리가 계속 귀에 맴돌아요~~
이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루종일 반복재생ㅎㅎ
너무 아름다운 노래였습니다.
가슴이 뭉클할만큼 아름다운 노래라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소리,감동을 줬어요
DQ Lee~ 유복한 소년이 중1때 캐나다 조기유학을 갑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부모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부모님의 지원이 끓겼고, 불우했던 어린 청년은 레스토랑 알바를 하다가 영화 【파리넬리】를 보고 카운트테너-성악가의 길을 걷고자 독학하여 밴쿠버음악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입학, 그 이후 세계적 음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유럽에서 활동, 큰 명성을 얻습니다...😅
존경 합니다.이동규. 화이팅
인생 자체가 드라마네요.
와...감동...
전액 장학생으로~ 지금까지 명성 이어감~
이동규 일대기
팬으로서 환영!!
슬픔이 짙게 느껴져요
용기내어시작할꺼야~동규님 부드러운절규에
눈물이 주룩흐르는줄도 모르고 계속 또듣고 또듣고 무한반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