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동규님 노래에 흠뻑 빠져서 눈물나고 있는데 김문정씨 심사평에 찬물을 확 끼얹는 느낌에 정말 너무 언쨚았고 상처받았는지 다행히 손혜수님 심사평듣고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자기 개인감정을 가지고 출연자들에 대한 예의도 존중도 없는 그런행동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게요 이동규님 보고 카운터테너의 에르메스급. 독보적 섬세한 울림 미세한 떨림 숨쉴 틈 없이 사로잡는 압도적이던데요 완전 최고. 귀호강. 다른 카운터테너 음악 못들을거 같은 그나마 이번에 얼빠지고 명청한 옥주현이 심사위원에 없어서 찐다행이었음 ㅠ ㅠ 김문정 이분은 카운터테너 공부 좀 해야 할듯 눈높이가 시청자 수준에 못미치는 김문정 심사위원 점수도 필요함 정말 놀랬음 ㅠ ㅠ
심사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납득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음악적인 요소를 잘 알고 해석의 깊이가 탁월해도 인간미가 결여된 인격적으로 성숙하지못한 심사평은 교수님 말씀처럼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 참가자들의 노력을 존중하며 인격적인 배려로 용기와 도움을 주는 심사평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팬싱 시즌마다 챙겨본 찐팬으로써 시청자로써 김문정 감독의 태도는 예전부터 보기에 편하진 않았어요. 고압적인 태도.. 뭐 커리어적으로 대단할 수 있겠으나 참가자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사람 인품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외 시즌4 심사위원분들 너무 좋습니다. 손쌤과 윤종신님은 예전부터 좋았고 김정원님과 박강현님도 참가자들 기분 나쁘지 않게 심사하시는 것 같구요. 무튼 사람들 느끼는거 다 똑같군요. 늘 겸손해야함을 배웁니다. 나에게 언젠가 다 돌아온다는 마음으로요..
저도 김문정씨가 좀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지만 유학파고 배운사람인가요?거기나온 사람 거의 유학파시고 배운분들입니다 특히 이동규님~솔직히 자기가 이런분들 심사할 수준이 되나요? 이래서 전 성악가분들 반이상그리고 그외분들이 심사했으면 좋겠어요..다른분들은 그래도 예의있게 심사하시는데..
시즌 2부터 팬텀싱어 완전 팬 입니다. 시즌2 볼때 감상을 하며 이탈리아 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음악에 감동을 받아서 였습니다. 음악에 편식없이 듣던 제가 즐기는것은 있던 일이지만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다니.. 발음을 따졌다면 그 아름다움을 느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가할 때 발음이 감상을 방해할 만큼의 요소가 되지 않는다면 평가요소가 되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동규님의 클라스에서 고음의 발음이 문제가 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동규님의 참가 마음부터 경연마다 후배들에게 퍼주는 마음까지 너무나도 존경합니다. 내 것을 대가없이 주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우연히 지나다 글을 남깁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예전에 Stars를 들으며 눈물 흘리면서 감동받았는데 갑작스런 김문정님의 혹평에 미친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저 사람 소리에 아니 음악을 알고 평을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며 많이도 흥분하며 다시는 그 프로를 보지 않게 된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입니다. 방금 선생님 평을 듣고 다시 보기를 했는데 역시더군요 우리나라의 뮤지컬이 발전 못하는 이유가 xxxxxxxxx xxxxxx.. . . . 휴~~ 감히 이동규 선생을~~ 아니 이동규 선생이 나온게 잘못된거지요ㅎ
옳은 말씀입니다. 참가자가 못한다고해서,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해서, 또 발음이 잘 안들린다고해서, 김문정님이 왜 화를 내는걸까요? 그냥 심사만 하면되지 자기 기분이 왜 나쁜걸까요? 점수 작게 주면 될것을.. 싸늘한 표정, 보는 시청자가 미안할만큼 정색하며 뱉는 감정적인 말투... 그 태도는 잘하든 못하든 오랜시간 힘들여 준비해온 무대에 대한 예의는 1도 없어보였습니다. 손혜수님은 실력이 부족한 참가자들에게 화를 내면서 평가하지않고 부족한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이걸바탕삼아 다음라운드때 발전하길 기대하며 조언을 하죠. 그리고 성악만 지지하는게 아니라 뮤지컬이나 타장르가 섞이기를 누구보다 원하며 열려있는 분이더군요(시즌1 곽동현 등) 김문정님 한두번 아닌건 알지만, 이번엔 정말 보는 시청자가 낯뜨겁고 미안하고 열불이 났습니다. 그 아름다운 무대를 보면서 그렇게 찬물을 끼얹나 싶어 참담했어요. 심사평이 역대급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ppompocco 아무리 크로스오버지만 규현을 심사위원으로... 성악은 심사위원 기준으로 놓고 볼땐 문외한이고 뮤지컬은 초보이고 이제부터 배워야 할 사람인데ㅜㅜ 심사평도 일단 신뢰감이 없으니 들을수가 없어요. 같은 소속사 조진호한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고 다른때는 김문정감독 말 잘만 듣더니 이번엔 독자적으로 최하위점수를 줘버리고. 막귀가 아니면 방청객이나 심사위원들 버튼 누르기전 이미 난리가 났었는데 무슨 똥배짱이고 고집인지 알수가 없음. 정말 심사위원 자격이 되는지 심사숙고해서 앉히기를
시즌 1부터 누적되어진 김 음감에 대한 심사 태도 불량이 막 터져 나오네 본인평이 젤 정확하다는 오만이 끝내 이런 구설 터질줄 알았다 죽을듯이 연습하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가볍게 본인 기분대로 막 지르듯이 평가 하면 안됐었다 무엇보다 본인 맘에들면 퍼붓듯이 칭찬 하여 담 순서의 참가자들 연주에 위축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야한다 성정 자체가 참가자들 존중 보다는 내려다보며 가르치려는 모습이 강해보였다 정확한 피드백을 주돼 상처받지않게 말을 가려서 해야한다
그래서 그분[이동규님]이 발전하는 겁니다. 지적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아이와 같은 고운 심성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바느질도 엄청 잘하시는 이번 주 멤버들에게 손수 디자인하고 바느질한 티셔츠 선물 감동적입니다. 박강현 씨 경험자로써 킥 포인트 알려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문정씨가 생각하는 뮤지컬발음과 성악발음의 차이의 깊이가 없으셔서 그럴 수도 있겠죠. 이동규씨의 음악적 해석에 따른 소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 느끼는 1인입니다. 듣는 중 항상 놀라며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 들을 정도의 가사 전달력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얼마의 수준을 원하는지, 완벽한 발음의 가사 전달력을 원해 그것만으로 점수를 낮게 준다면 모국어로 부르는 자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요.
발음지적도 어이없지만, 곡해석에 대한 지적질 또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지경입니다 동규님이 한범님 픽할때도 곡해석 잘하는 친구가 좋다고... 동규님의 곡해석 능력은 레전드급임을 우리같은 일반인도 느끼겠는데, 김문정씨는 무슨생각으로 곡해석을 이렇게 밖에 못했다고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과유불급' 이라는데 너무 과해요! 항상 자중하세요!!! 심사평 때 어찌 저런 막말들을 생각없이 쏟아내는지 시청자인 내가 다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동규씨 섬집아기 부를때 정말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합니다. 비하인드영상에서 말할때 입모양을보면 발음이 정말 정확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동규씨! 모국어에 신경을 못써서 자신에게 실망스럽다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그 노래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불렀다면 아픈표정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감상할수 있었을까요?
이동규선생의 겸손한 말이 더 마음 상하죠, 김문정씨의 오만에 휘말린느낌이라~ !! 가사전달이 안됐다?! 어떤노래이든 ~ 그 곡이 내포한 이해능력이 함축된 바디표출 (눈빛 과 시선 손 서있는 자세등)목소리와 하나되어 전달하는 능력이 싱어자 각 개인의 능력(예술성)인 만큼~ ~ 이동규선생은 누구도 범접지 못 할 예능가이시죠, 김문정씨 본인은 불어 이태리 독어등 얼마나 잘 들리고 해석하는지 되묻고싶어요 . 한국가사에 주입하시면 아주 국어책 발음으로 읽어라하지~ 이동규선생 발음이 안들렸다하는 그 오만한 나르시즘~ 마치 월드클래스에게 본인의 독설을 강조해야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 부각된다고 착각하시는모양인데~ 우리 시청자들 허당아니다
정말정말 공감하는 의견이십니다. 제 생각이랑 너무나 똑같으세요. 팬텀싱어에 참가하시는 참가자들은 대학생 및 아마추어도 있지만, 대부분 현직에서 활동을 하시는 프로 성악가나 싱어들입니다. 일부 심사위원들은 거기에 대한 이해나 예우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심사위원들이 해야할 일은, 나름 실력과 개성을 갖춘 그들의 노래실력을 지적하기보다는, 개성있는 싱어들이 중창으로 어우러질 때, 어떤 시너지효과가 있는가 하는 것을 판단하는 것일 것입니다. 1+1 = 2가 아닌 3이나 4가 나오도록 조언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듀서라고 부르는거 아닐까요? 매번 느끼지만 일부 심사위원들은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은 거의 안 보이고, 심사만 하는 것같아 아쉽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뽑는 것같은... 그래서 심사위원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 4에서 새로 만난 김정원님은 참 평가를 잘 해주시는 것같습니다. 심사평을 귀기울여 듣게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4ㅡ5년 전 팬텀싱어 1부터 정주행 3번 한 시청자로서 느낀 점을 말하자면..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어떤 완장을 차게 되면 눈빛부터 바뀌고 남을 내려 보게되죠.ㅡ.ㅡ 김문정 심사위원을 보면 주변의 흔한 정치인 같아요.. 아는 소리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든 끼워 맞춰 참가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할때가 있는데.. 기분에 따라 그런건지 인성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컴플렉스처럼 보일때도 있으니 이젠 위원직 내려놓으라 말해주고 싶더라구요ㅡㅡ 원하던 자리까지 성장했고 심사위원이니 주관적 느낌을 말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참자가들 중 그녀에게 모욕받을만한 사람은 지금껏 없었습니다..남의 심사들으며 시청자까지 기분 나빠질 프로그램이라면 너무 피곤하지않나요?? .. Jtbc!! 시청자에게도 채찍과 무례를 구분하는 사람들만 볼 권리를 주세요ㅡ.
그쵸. 무슨 뮤지컬극을 진행하는것도 아닌데 마치 감독처럼 막말을 뱉은 김문정에 대해 그분은 반성이 필요하더군요. 소리를 높이는것에 대해서만 관대하게 점수를 주니 참으로 무례한 행동을 한 김문정. 저 독한 얼굴 표정 보세요 오페라도 안보나봅니다. 슬픔 이젠 안녕을 반복해서 듣고 있지만 너무 절절해서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첫 시즌부터 김문정 심사위원은 항상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는ㅈ것 같아요. 타 방송에서 가끔 나올 때 보면 뮤지컬계에서 제왕같이 배우들에게 권위의식을 내세우는 모습을 간간히 보이고 배우들은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보는 것 같아 채널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디션도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과정인데 너무하다 싶어요. 그러지 않아도 떨리고 긴장되는 참가자한테 그렇게 해야하는지 안타깝네요.
와우!! 제 생각,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콕콕 해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 - 맞습니다. 그에 대응하는 이동규 님의 품격이 느껴지는 반응에 대한 말씀도... 트로트 심사단에 관한 말씀에 관하여도 백 배, 천 배, 만 배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성악을 잘 모르는 나도 김문정이 저 심사평을 했을때 뜨악했었네요... 김문정씨... 좀 자숙하세요... 어느정도 실력인지는 모르겠는 데 그리고 거기 심사위원 중에 이동규씨의 실력을 평가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자기네 수준을 좀 돌아봐야지...
노래 부를 때 그런 발음은 파바로티도 수없이 발생한답니다 김뭐시기인지 그 사람 품격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1차 때 부터도 짜증 나서 잘 안봤는데 그런데 유튭에 올라와서 요즘 보는데 이동규님 노래 정말 너무 좋네요 아 사랑 스럽네요 . 정말 심사위원들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네요
팬텀싱어 정말 멋진 프로 입니다. 주옥같은 싱어들 감동 입니다.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탁월한 한국의 재능있는 젊은이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날, 이동규님 발음 명확하게 들었는데요. 더이상 어찌 발음하나요. 저도 그분의 심사평 놀랐습니다. 이동규씨를 발견하게 된 것만 해도 얼마나 귀한데요.
![[젭포일러] 그냥 승원 셋에 막내 하나 아닌지...? '리베란테(Libelante)'의 ＜팬텀싱어4＞ 하이라이트 젭포일러! | 팬텀싱어4](/img/1.gif)
이동규씨 겸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 업종이건 인성이 바로서야 그분야에서 최고자리를 지키는것 같네요.ㅎ
이동규님이 저렇게 낮은 점수를 받고서도 화를 내기는커녕 겸손히 받아드리는 저 태도가너무 울컥했고 감사했어요~~♡
김민정님이 자기 실수를 인정했으면 소망합니다~
오늘 영상으로 많은 위로가됩니다~
실수 인정이요
시즌 1때부터 보인 인성입니다
실수가 절대 아니죠
살알짝 복수여.. 김문정인데... 웬지 전 통쾌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동규와 손혜수의 겸손함
김혜수 이동규는 사촌이였네요
저혼자 뒤에서 궁시렁 거렸는데 활명수 마신거같아서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가사에 맞게 웃는사람에게 미소가 거슬린다는소리 에 기함하기도 했습니다
이동규 님은 심사위원석에
앉아있어야 할 분이십니다!
그분 이력과 수상경력과
어떤무대에서 활동하셧는지
비평가가 어떤말을 좀봣음
그런 평가 귀에정말 거슬리는
평은 안햇겠죠!
독보적인분이신거 같습니다!
이한범 이동규 듀엣 무대 의견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몇번 다시봤지만 가사도
잘들렸고 곡해석과 곡에맞는 창법역시
놀라운무대였는데 심사가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이한범 이동규님 편을 저도 몇차례나 들어도 발음 문제 없었습니다 😢
김문정님께 누구는 보청기 끼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날 이동규님 노래에 흠뻑 빠져서 눈물나고 있는데 김문정씨 심사평에 찬물을 확 끼얹는 느낌에 정말 너무 언쨚았고 상처받았는지 다행히 손혜수님 심사평듣고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자기 개인감정을 가지고 출연자들에 대한 예의도 존중도 없는 그런행동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인품이 안되는 거 같아요
보다가 기분 상하게 하는 거 때문에 보지도 않습니다만 , 이동규님 때문에 유튜브 보는데 너무 좋네요
김문정 작은 그릇이 커 보일려고 애 쓰는 모양새 너무 거슬려요. 유학한 성악 실력자들을
뮤지컬에서 하던식으로 막 대하는 안 좋은 심사위원으로 알고있는데 왜 심사위원을 하는지..
말도 안되는 발음 핑계로 86점
기가 막히더라구요
뮤지컬 오디션도 아닌데 ᆢ
이동규님 ᆢ 겸손해서 더 반했어요
김문정에게 스타키 보청기를… 갈수록 밉쌍
성악가들을 박하게 평하더라고요..
뮤배를 올리려는 속셈이 깔려있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요..
@@yka0604특히 잘나가는 성악가를 깔때는 카타르시스마저 느끼는것 같았어요. 우쭐해서,
내가 너를 심사한다!
과연 저 자리에서 평을 할 자격이 없다고 22년도 에도 판단 했었는데 올해도 사고를 치는 군요 제발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이나 교육시키시길
.동규님... 역시 세계가 인정하시는 분^^
갠적으로 손혜수선생님하고 박강현 배우님이랑 윤종신선생님이 진짜로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있었던것같아요
맞아요. 역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직접 해 본 사람들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심정을 잘 알기때문에 지적만 하는 김문정과는 확실히 달라요. 예의, 전문성, 객관성에 있어서 김문정은 너무 떨어져요.
윤종신은 외국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죠. 특히 오페라나 이태리 뿐만 아니라 월드뮤직은 거의 잘 모르죠. 윤상에 비하면 많이 차이남.
그러게요
이동규님 보고 카운터테너의 에르메스급.
독보적 섬세한 울림 미세한 떨림
숨쉴 틈 없이 사로잡는 압도적이던데요
완전 최고.
귀호강.
다른 카운터테너 음악 못들을거 같은
그나마 이번에 얼빠지고 명청한 옥주현이 심사위원에 없어서 찐다행이었음 ㅠ ㅠ
김문정 이분은 카운터테너 공부 좀 해야 할듯
눈높이가 시청자 수준에 못미치는
김문정 심사위원 점수도 필요함
정말 놀랬음 ㅠ ㅠ
김문정님 너무 무례하고 어의없는 심사평에 모든 시청자분들이 실망햇어요~
이동규쌤의 무대는 매 무대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듣게 되는데
혹평에 깜놀랐습니다ᆢ
무례라고 하셨나요???
아니죠 beyond 무례죠. 즉, 무례 그 이상!!
넹?? 무례라구요??? 엥!!
Beyond 무례죠!! 즉, 무례 그 이상
김문정씨 도를 지나친듯합니다
가사가 명확치않다해서
이동규님 노래다시돌려봤어요
발음 정확하고 감정처리
완벽하더이다
오스틴킴에 꽃혀서
다른건 눈에안보이는듯
이동규님 당신은완벽
그자체입니다
저도 이동규님의 수준과 인품에
홀딱 반한1인 입니다. 김문정씨의 무례함, 연예인 축구팀 탁재훈이 손흥민을 평가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채르니 배우는 학생이 임윤찬에게악보 익히라는 말이나 같죠
딱 맞는 표현 같아요
선을 넘는 무례함과 싸가지평 대단하심다 김.문.정!!!! 보청기 필요할듯
심사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납득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음악적인 요소를 잘 알고 해석의 깊이가 탁월해도 인간미가 결여된 인격적으로 성숙하지못한 심사평은 교수님 말씀처럼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 참가자들의 노력을 존중하며 인격적인 배려로 용기와 도움을 주는 심사평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문정이 이동규를 심사한다는거 자체가 개코미디 ㅋㅋㅋ
저도 팬싱 시즌마다 챙겨본 찐팬으로써 시청자로써 김문정 감독의 태도는 예전부터 보기에 편하진 않았어요.
고압적인 태도.. 뭐 커리어적으로 대단할 수 있겠으나 참가자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사람 인품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외 시즌4 심사위원분들 너무 좋습니다.
손쌤과 윤종신님은 예전부터 좋았고 김정원님과 박강현님도 참가자들 기분 나쁘지 않게 심사하시는 것 같구요.
무튼 사람들 느끼는거 다 똑같군요.
늘 겸손해야함을 배웁니다. 나에게 언젠가 다 돌아온다는 마음으로요..
인성이 덜 된 시건방진 인간을 꼭 심사위원으로 써야 할 정도로 사람이없냐?
저도 김문정씨가 좀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지만 유학파고 배운사람인가요?거기나온 사람 거의 유학파시고 배운분들입니다 특히 이동규님~솔직히 자기가 이런분들 심사할 수준이 되나요? 이래서 전 성악가분들 반이상그리고 그외분들이 심사했으면 좋겠어요..다른분들은 그래도 예의있게 심사하시는데..
박강현과 규현도 별로지만
적어도 무례함은 없는데
김문정은 정말 시즌 1부터
편파적이고 무례한 심사평으로 유명한데
제작진이 왜 계속
심사위원으로 두는지 알수 없네요
이동규님은 사실 다른 참가자들과는 레벨이 다른 이미 프로시죠
월클 성악가에게 ~그렇게 노래하면 안됩니다~라니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ㅠㅠㅠㅠ
김문정이 왜 저 나락까지 ㅠㅠ
제가 딱 같은 마음입니다.
내말이.
그러니까요. . .
내말이 휴…
세계 성악 대가들도 발음보다 발성과 감성을 더 중요시 한다 들었습니다.
동규님은 실수한게 아닙니다.
들을수록 감동이라 무한반복 중인데 무개념 혹평에 한편으론 내내 찹찹하네요.
이모가 갈수록 ㅠㅠ
착잡합니다.
딴분으로.대치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다른나라 노래는 가사를 100% 듣고 심사하는지 김문정씨에게 묻고 싶었었거든요.
맞네요 발음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외국어 노래는 어떻게 심사하는지...설령 그렇다할지라도 애한테 하듯이 그렇게 노래하면 안된다니....!너무 놀랬습니다!
외국어가 될랑가몰라
전문대 피아노과 출신이 외국어 노래는 알가? 한국발음 트집잡는거 보니 한국인이라서?
시즌 2부터 팬텀싱어 완전 팬 입니다. 시즌2 볼때 감상을 하며 이탈리아 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음악에 감동을 받아서 였습니다. 음악에 편식없이 듣던 제가 즐기는것은 있던 일이지만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다니.. 발음을 따졌다면 그 아름다움을 느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가할 때 발음이 감상을 방해할 만큼의 요소가 되지 않는다면 평가요소가 되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동규님의 클라스에서 고음의 발음이 문제가 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동규님의 참가 마음부터 경연마다 후배들에게 퍼주는 마음까지 너무나도 존경합니다. 내 것을 대가없이 주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동규님의 겸손함에 더욱 감동받은 1인 입니다
앞으로 무대 너무 기대됩니다❤❤
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심사위원 김문정과 비교되는~ 이동규님 응원합니다
공감 대박입니다..
김문정님은 좀 심사위원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공감합니다!!❤❤❤
이 언니 클났네!! 세대 교체가 필요한 듯
다음 심사위원에서는 얼굴을 안 봤으면 좋겠네요 그런 식으로 한다면 솔직히 김문정님 보다 이동규님이 더 잘하는 거 아닌가요
😮ㄱㅁㅈ 은 마치 팥지엄니 같아!
속이 시원합니다~~~사람 듣고 보는건 거의 같나봅니다~~~동규님의 겸손함에 저도 큰 삶에 자세 배웁니다♡♡♡
제 나이기 76세인데 지난번때 이동규씨 가사 전달 안됐다고했는데 저는 음악에대해 무외한이지만 잘들었는데요
그러게요 어르신!!
최❤고십니다
성악이 기준점인 크로스오버 경연에서 한국 뮤지컬 스타일 딕션을 강요하며 대가를 능욕하는 저급한 인성과 식견을 가지고 심사위원 이라니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자격지심이겠죠. 조수미에게 입 크게 벌려라!! 조성진에게 나비넥타이 중앙으로 매라, 대니구에게 대구탕 먹어봤니? 이런 평가를 하는 편이 시청률엔 도움이
나는 80대할머니인데 누가뭐래도 저는 이동규님 음악 참좋았어요 지난씨즌 카운터테너 최성훈님도 좋아했는데요 이동규님은 또다른 매력이있읍니다 계속응원합니다 ᆢ
우연히 지나다 글을 남깁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예전에 Stars를 들으며 눈물 흘리면서 감동받았는데 갑작스런 김문정님의 혹평에 미친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저 사람 소리에 아니 음악을 알고 평을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며 많이도 흥분하며 다시는 그 프로를 보지 않게 된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입니다.
방금 선생님 평을 듣고 다시 보기를 했는데 역시더군요 우리나라의 뮤지컬이 발전 못하는 이유가 xxxxxxxxx xxxxxx.. . . .
휴~~
감히 이동규 선생을~~
아니 이동규 선생이 나온게 잘못된거지요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동규님으로 인해 팬텀싱어의 격조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는 시청자가 먼저 느끼고 있을겁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참가자가 못한다고해서,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해서, 또 발음이 잘 안들린다고해서, 김문정님이 왜 화를 내는걸까요? 그냥 심사만 하면되지 자기 기분이 왜 나쁜걸까요? 점수 작게 주면 될것을..
싸늘한 표정, 보는 시청자가 미안할만큼 정색하며 뱉는 감정적인 말투...
그 태도는 잘하든 못하든 오랜시간 힘들여 준비해온 무대에 대한 예의는 1도 없어보였습니다.
손혜수님은 실력이 부족한 참가자들에게 화를 내면서 평가하지않고 부족한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이걸바탕삼아 다음라운드때 발전하길 기대하며 조언을 하죠. 그리고 성악만 지지하는게 아니라 뮤지컬이나 타장르가 섞이기를 누구보다 원하며 열려있는 분이더군요(시즌1 곽동현 등)
김문정님 한두번 아닌건 알지만, 이번엔 정말 보는 시청자가 낯뜨겁고 미안하고 열불이 났습니다.
그 아름다운 무대를 보면서 그렇게 찬물을 끼얹나 싶어 참담했어요.
심사평이 역대급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김문정씨가 오히려 출연자들 한테 배워야 할 입장인데 그들을 가르치려 하다니요,,,
겸손한 평을 해도 그자리가 과분한 자리 아닌가요,,,??
자기주장이 강하고 말도 안되는 흠을 잡길래 엄청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네요.
엄청 대단하죠!! 대단하다 말다요!!
월클을 본인 잣대로 엿장수처럼 말이죠
대단하죠.
사실 여자소프라노들 발음 정말 잘 안들려요.
조수미 빼고...
이동규님은 눈감고 들어봣는데 잘 들렸어요
심사할 자격은 되시는 분이지만 겸손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부족한듯요.
@@ppompocco 아무리 크로스오버지만 규현을 심사위원으로...
성악은 심사위원 기준으로 놓고 볼땐 문외한이고 뮤지컬은 초보이고 이제부터 배워야 할 사람인데ㅜㅜ
심사평도 일단 신뢰감이 없으니 들을수가 없어요.
같은 소속사 조진호한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고 다른때는 김문정감독 말 잘만 듣더니 이번엔 독자적으로 최하위점수를 줘버리고.
막귀가 아니면 방청객이나 심사위원들 버튼 누르기전 이미 난리가 났었는데 무슨 똥배짱이고 고집인지 알수가 없음. 정말 심사위원 자격이 되는지 심사숙고해서 앉히기를
시즌 1부터 누적되어진 김 음감에 대한 심사 태도 불량이 막 터져 나오네
본인평이 젤 정확하다는 오만이 끝내 이런 구설 터질줄 알았다
죽을듯이 연습하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가볍게 본인 기분대로 막 지르듯이 평가 하면 안됐었다
무엇보다 본인 맘에들면 퍼붓듯이 칭찬 하여 담 순서의 참가자들 연주에 위축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야한다
성정 자체가 참가자들 존중 보다는 내려다보며 가르치려는 모습이 강해보였다
정확한 피드백을 주돼 상처받지않게 말을 가려서 해야한다
팬텀싱어 첨보는 20대 딸과 함께 시청했는데 딸이 가사 잘들리는데 왜 그러지? 하던데요.
자기는 다 들리고 다 이해했다고...
누구를 응원하는 주관적인 관점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인정하는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김문정씨는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반성할 그릇은 아닌 듯 해요
저도 제 귀를 의심했어요. 내귀만 잘들리나?
시즌 1부터 그런 사람인데 어쩌겠었요
그런 사람은 계속 쓰는 제작진이 문제지
제작진은 ㄱㅁㅈ 아님
반성이라는 걸 모르고 저만 잘났다고 고집하는지.한참 자질부족.
그래서 그분[이동규님]이 발전하는 겁니다. 지적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아이와 같은 고운 심성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바느질도 엄청 잘하시는 이번 주 멤버들에게 손수 디자인하고 바느질한 티셔츠 선물 감동적입니다.
박강현 씨 경험자로써 킥 포인트 알려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문정씨가 생각하는 뮤지컬발음과 성악발음의 차이의 깊이가 없으셔서 그럴 수도 있겠죠.
이동규씨의 음악적 해석에 따른 소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 느끼는 1인입니다.
듣는 중 항상 놀라며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 들을 정도의 가사 전달력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얼마의 수준을 원하는지, 완벽한 발음의 가사 전달력을 원해 그것만으로 점수를 낮게 준다면 모국어로 부르는 자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요.
고개를 갸웃이 아닌… 보청기 분실 대사건이죠. 아님 졸고 있던지…
김문정씨 뮤지컬 대가처럼 발언 하던데
뮤지컬 작품을 보면 별 내용이 없고 지리하더이다.
진즉부터 심사평에 대한 태도가 거슬렸
었더랬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던게 아니었군요. 팬텀싱어 프로는 좋은데 심사위원 김문정씨는 고만좀 나왔으면 희망합니다.
발음지적도 어이없지만, 곡해석에 대한 지적질 또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지경입니다
동규님이 한범님 픽할때도
곡해석 잘하는 친구가 좋다고... 동규님의 곡해석 능력은 레전드급임을 우리같은 일반인도 느끼겠는데,
김문정씨는 무슨생각으로 곡해석을 이렇게 밖에 못했다고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과유불급' 이라는데 너무 과해요! 항상 자중하세요!!!
심사평 때 어찌 저런
막말들을 생각없이 쏟아내는지 시청자인 내가 다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순수한 마음 가지신
이동규님
최고십니다
첫회부터 지금까지 가슴저린 설램
고맙고 감사합니다
계속듣고싶어요ᆢ쭈욱
심사평은 각자 다름이니 그또한 귀한 소리로
매순간 거듭나시길ㆍ
손혜수님.박강현님
참가자들에게좋은말씀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혹평만하는분은
심사자격이없읍니다
'가슴 저린 설렘'
정말 격있는 표현이시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동규님의 인성에 또 반했어요. 팬텀싱어4에서 제 원픽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김문정씨가 다른 언어들 노래 알아들수 있을까요? 이동규씨 정말 곡 표현능력 소름돋아요 😊
쌤최고
김문정씨 여러 외국어를 구사하시나봐요.
외고를 나왔나? 아님 외국에서 학교를 나오셨을지도
김문정 2년제 서울예대 피아노 전공자. 뮤지컬공연장에서 경력 쌓았다고 오만불손한가?
듣는 사이다..테레비평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지난번엔 규현이 찬물 어쩌고 하면서 심사와 상관없는 소리로 참가자 사기 꺾더니만
이번에 김문정씨가 또 .. 심사위원도 좀 평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듣는 천연 사이다죠. 교양이 넘치시는…
저두 피크타임과 팬텀싱어 다 봐요!!! 근데 이번에 김문정 감독님이 이동규 님에게 한 심사평은 다른 성악가분들도 말씀이 많더라고요 .. 저는 워낙 김문정 감독님 좋아하는데 이동규님이 워낙 겸손하고 더 관대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팬텀 방송은 물론 공연마다 보고야 마는 광팬이지만 김문정은 무개념 무례 몰상식에 참을수 없는 가벼움까지 겸비했습니다. 상처받는 참가자들을 생각하면 다음 시즌때는 꼭 잘랐으면 합니다.
치열하게 예선을 통과한 분들이 저마다 긴장되어 극도로 예민할텐데 심사랍시고 뱉고 싶은말 다 쏟아버리는 웃픈 현실 과연 본인은 오디션경험이 있을까요?
김문정님은 세상 까다롭다가 본인이 뭐에 꽂히면 세상관대하게 후한점수를 주기도 해요 아이러니하죠
그토록 객관성 없는 사람이 심사를 하다니요
보청기 유무죠
김문정 오만방자한 심사평을 떠올리면 지금도 화가 납니다. 자신이 엄청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한 그간의 행동들ᆢ 정말 불쾌감 들게하는 여자
엄청난 학벌을 가지신 분 인듯
김문정 팬텀싱어 심사 안하면 좋겠는데 !!! 자격도 인성도 부적격 하네요 다음 시즌에는 꼬옥..!! 교체해 주세요.
오늘 평 속이 다 시원하네요~ 세컨신디반주자에서 뮤지컬감독까지 노력 많이 한거 알겠는데.. 어설프고 얇은 지식으로 아는척하는것은 참을수가 없음...세치혀로 분위기망치지말고 할말없음 "잘들었습니다"만 했음좋겠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 분이야말로 심사평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격공이요ㅋ심지어 연주도 별로더라구요~~
저도 음악 전공자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만 pd의 입장에선 저런 자극적인? 장면이 필요해서 안 자를겁니다.
다 알면서도 김문정 심사위원
자격 문제는 시즌 1부터 있었음
그래도 꾸준히 심사위원으로 쓰는
제작진이 제일 문제임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동규쌤 넘 매력적입니다. 푹 빠져 살아요
이동규님은 심사위원석에 앉아있어야 하는 대가임. 김문정씨를 보면 심사위원 수준이 참...ㅠ
시즌3때 구본수 님 생각이납니다
동규씨 섬집아기 부를때 정말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합니다. 비하인드영상에서 말할때 입모양을보면 발음이 정말 정확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동규씨! 모국어에 신경을 못써서 자신에게 실망스럽다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그 노래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불렀다면 아픈표정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감상할수 있었을까요?
이동규선생의 겸손한 말이 더 마음 상하죠, 김문정씨의 오만에 휘말린느낌이라~ !! 가사전달이 안됐다?!
어떤노래이든 ~ 그 곡이 내포한 이해능력이 함축된 바디표출 (눈빛 과 시선 손 서있는 자세등)목소리와 하나되어 전달하는 능력이 싱어자 각 개인의 능력(예술성)인 만큼~ ~ 이동규선생은 누구도 범접지 못 할 예능가이시죠, 김문정씨 본인은 불어 이태리 독어등 얼마나 잘 들리고 해석하는지 되묻고싶어요 . 한국가사에 주입하시면 아주 국어책 발음으로 읽어라하지~ 이동규선생 발음이 안들렸다하는 그 오만한 나르시즘~ 마치 월드클래스에게 본인의 독설을 강조해야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 부각된다고 착각하시는모양인데~ 우리 시청자들 허당아니다
@@Lily-sm3td 학생 나무라듯 하는 그 오만함과 무례는 분리수거 하시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넉넉하게 채우시길. . .
전 처음 듣는 노래인데 눈감고 들어도 다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그 슬픔의 애절함을 이동규님처럼 담아낼 사람 또있을까요?
@@김엘리-v1b 정서적으로 성숙치 못한 자의 거만한 언행,마치 자기가 세기의 거장이라도 된 듯한
착각에 마구 종횡무진하는 오만불순한 그 순화되지 않은 (공사를 가리지 않는 ) 그 포독한 언행과 태도는 결국 본인의 인격을 반영한다점 그녀가 직시했음해요.
감동 그 자체
정말정말 공감하는 의견이십니다. 제 생각이랑 너무나 똑같으세요. 팬텀싱어에 참가하시는 참가자들은 대학생 및 아마추어도 있지만, 대부분 현직에서 활동을 하시는 프로 성악가나 싱어들입니다. 일부 심사위원들은 거기에 대한 이해나 예우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심사위원들이 해야할 일은, 나름 실력과 개성을 갖춘 그들의 노래실력을 지적하기보다는, 개성있는 싱어들이 중창으로 어우러질 때, 어떤 시너지효과가 있는가 하는 것을 판단하는 것일 것입니다. 1+1 = 2가 아닌 3이나 4가 나오도록 조언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심사위원이 아닌 프로듀서라고 부르는거 아닐까요? 매번 느끼지만 일부 심사위원들은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은 거의 안 보이고, 심사만 하는 것같아 아쉽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연습생을 뽑는 것같은... 그래서 심사위원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 4에서 새로 만난 김정원님은 참 평가를 잘 해주시는 것같습니다. 심사평을 귀기울여 듣게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동규 선생님 너무 좋아합니다 유튜브에서 더 듣고 싶어 찾아보는데 많지가 않아 아쉽습닏ㅏ
4ㅡ5년 전 팬텀싱어 1부터 정주행 3번 한 시청자로서 느낀 점을 말하자면..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어떤 완장을 차게 되면 눈빛부터 바뀌고 남을 내려 보게되죠.ㅡ.ㅡ
김문정 심사위원을 보면 주변의 흔한 정치인 같아요..
아는 소리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하든 끼워 맞춰 참가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할때가 있는데..
기분에 따라 그런건지 인성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컴플렉스처럼 보일때도 있으니 이젠 위원직 내려놓으라 말해주고 싶더라구요ㅡㅡ
원하던 자리까지 성장했고 심사위원이니 주관적 느낌을 말하는 것은 찬성이지만.. 참자가들 중 그녀에게 모욕받을만한 사람은 지금껏 없었습니다..남의 심사들으며 시청자까지 기분 나빠질 프로그램이라면 너무 피곤하지않나요?? ..
Jtbc!! 시청자에게도 채찍과 무례를 구분하는 사람들만 볼 권리를 주세요ㅡ.
딱부러지게 말씀 잘하시네여 채널 열어보세요
핵 사이다 발언
뭘 이렇게까지...
속시원한 말씀 ~~
구구절절 동감가는 말씀이시네요.
이동규님 왜 이제알았을까요.
공연하시면 꼭 가볼거예요
저도 그 노래에 감동했었는데ᆢ
가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ᆢ
가사를 넘어선 감동이 있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저는 가사도 저는 잘 들렸습니다
백번 맞는 말씀
좋아하는 프로인데
눈살 찌푸리게 하는 심사평
정말 깜놀했습니다
서키쌤님이 심사위원 자리에 가심 좋을듯요
심사평을 꼭 독하게해야 적성에 맞는지
참가자중에 모세씨에게는 억지로 웃는다고 말할때 경악했어요.
동감입니다. 모세님 속에 들어가봤나.. 독심술도 하나..ㅋㅋ
진짜 제가 낯뜨거웠어요
쓸데없는 말이었어요
시청자들 느낌은 다 비슷한것 같군요 저 역시 모세님 웃는 표정을 억지로 웃는다고 단언할때 정말 무례정도가 아니라 교만끼가 앞으로 어디까지 갈건가 싶더군요 인격적으로 심사위원깜이 아니라고 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태도가 오만불손
저도 그말 듣고 뜨악했어요. 그건 인격모독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인성을 의심하게하는 발언이었어요.
저는 모세씨의 그 환한 웃음에 반했는데요. 나도 같이 미소 짓게 하는 웃음. 억지 웃음이라는 말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치 '억지로 웃은 것 맞지' 라고 모세씨에게 강요하는 느낌까지 받아서 더 기분 나빴습니다. 갑질?
박강현씨 겸손을지키면서도
자신의 의사 전달력 너무 멋지시네요^^♡
팬텀싱어 1부터 쭉 봐온 찐팬입니다. 제가 느낀 바를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나이들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말의 내용 못지않게 형식과 태도 역시 중요한데. 시청자들도 심사위원들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싶네요.
그걸 깨달을 그릇이 될런지?
그쵸.
무슨 뮤지컬극을 진행하는것도 아닌데 마치 감독처럼 막말을 뱉은 김문정에 대해 그분은 반성이 필요하더군요. 소리를 높이는것에 대해서만 관대하게 점수를 주니
참으로 무례한 행동을 한 김문정. 저 독한 얼굴 표정 보세요
오페라도 안보나봅니다.
슬픔 이젠 안녕을 반복해서 듣고 있지만 너무 절절해서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선생님 어쩌면 그렇게 논리정연하게 평을 하시는지요?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저도 김문정감독과 이동규님의 대비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다행인것은 비교적 초반에 나타나서 앞으로는 좀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연이 될거라고 봅니다.
저도 방송 보면서 아연실색 했습니다. 저 여자 또 시작이구나. 제 버릇 개 못주네...싶었지요.
반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혹평을 듣고도 자신의 잘못으로 품는 이동규씨가 참 빛났던 성품이었습니다.
빛나는 성품에 감동받은
한사람입니다 펜이되었어요
많이 불편하네요. 갈수록 인상도 고약해지고… 어느 장단에 춤추는지!!
정말 상식이하의 심사평에 듣다가 불쾌했습니다. 보란듯이 뭐 결심한듯한 표정도 정말 미친거아냐..싶었어요. 너희들 모두 들으라고 본보기로 위세를 떠는듯.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진짜 김문정씨 때문에 화가 날때가 많아요.
동감..그리구 애정을갖구 평을해주세여ㅡㅡ
화를 내지마시구여 ㅊㅊ이동규님,저는눈물날만큼 좋앗습니다..응원합니다!
동규님 그 후에 모세 진호님 무대 진심 즐기는것 보고 대인배구나 했음❤
이동규씨 실력만큼이나 인성도 최고입니다^
첫 시즌부터 김문정 심사위원은 항상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는ㅈ것 같아요. 타 방송에서 가끔 나올 때 보면 뮤지컬계에서 제왕같이 배우들에게 권위의식을 내세우는 모습을 간간히 보이고 배우들은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보는 것 같아 채널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디션도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과정인데 너무하다 싶어요. 그러지 않아도 떨리고 긴장되는 참가자한테 그렇게 해야하는지 안타깝네요.
김문정..뮤지컬계의 기득권 중에 기득권이죠
유명 대형 뮤지컬 캐스팅에도 막대한 영향력이 있을겁니다.본인이 오만방자함을 대놓고 시전했다고 봅니다
소통하는 과정이란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노래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오만한 태도 거북하기까지 합니다
이미 기득권을 가진 자들중엔 자신의 권력욕에 취해 타인을 우습게 보는 버릇이 무의식중에 나오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아 ㆍ이글을 문정씨가 보고
그릇이 커지고 성숙해졌으면 좋겠네요 ㆍ벼는 누렇게 잘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잖아요 ^^
김문정 힉벌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참 잘난척 권위적인 모습 어의없고 거부감든다. 참고만 할만한 심사평만 해도 충분함.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조리있게 잘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화와 밸런스를 보면 오스틴 김은 거기에서 분명히 부족한 선택을 했습니다(2중창). 선곡은 좋았어요.
저번 4중창 미션때도 김문정은 오스틴김을 선택했고, 이번에도 최고점과 최하점으로 오스틴김과 이동규씨를 갈라놨구요.
펜텀 전시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문정님의 주관적 편파성이 많이 거슬립니다.
와우!!
제 생각,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콕콕 해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함을 빙자한 무례함 - 맞습니다.
그에 대응하는 이동규 님의 품격이 느껴지는 반응에 대한 말씀도...
트로트 심사단에 관한 말씀에 관하여도 백 배, 천 배, 만 배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
전 성악 전공자인데 이동규님 찐팬이 됐네요.
뮤지컬 감독으로 자리는 잡았으나 키보드 전공 김문정씨는 취향으로 평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동규씨 발음 전국민이 다 알아 듣는데 왜 자기만 못알아 듣겠다는건지.
외국인인가보죠?
내가 조금 앞에 있다해서
내가 상대방보다 더 위에 있는건 아닌데
한발 앞에 있다 다섯발 뒤쳐질 수 있는게 인생인데
너무 지적하고 가르치고 지시하는 듯한 언행이
저도 보면서 블편함을 느겼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속이 뻥!
저의 사이다이십니닷!!!
저도 김문정님말씀,듣고 이동규님부르실때 일부러 화면안보고.다시듣기 한번해봤는데.저는 가사가잘들렸어요.심지어저는 그노래 첨들어보거든요.이문정님 평가에좀 아이러니했었는데.ㅜㅜ
이동규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력과 인성에 정말 반했습니다. 김수인 조진호 림팍 등등 쟁쟁하시더라구요 꿀잼
맞아요 박강현씨 팬텀싱어라는 경연을 경험해본 선배로서 애정 담긴 충고, 조언 정말 좋더라구요
내 이럴 줄 알았다...
성악을 잘 모르는 나도 김문정이 저 심사평을 했을때 뜨악했었네요...
김문정씨... 좀 자숙하세요...
어느정도 실력인지는 모르겠는 데 그리고 거기 심사위원 중에 이동규씨의 실력을 평가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자기네 수준을 좀 돌아봐야지...
자숙 고구마, 자숙 문어는 들어봐도… 자숙 문정은??? 글쎄요
심사를 받을 퀄리티가 아니다 돈주고도 듣기 힘든분이다 이동규 국보다 ❤❤
김문정씨의 변화를 기대하느니 다음시즌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망해요 정말. 그리고 학생들한텐 얼마나 함부로 대할지 생각하면 ㅠㅠ
정답
맞습니다
정통으로 공부한 참가자의 노력ㆍ희망ㆍ
준비에 대하여 핵심포인트 의
판단 불가능한 심사위원 /특히
규현 씨는 유명한 깐조네도 모르는
놀라움
깐쪼네, 샹송도 모르면서 그 자리에… 초대할 사람이 없나보죠!!
와 선생님 감사해요 ㅠㅠ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김문정씨 때문에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정말 정확히 알려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동규님과 한범님의 노래 너무 좋아 하는데~
ㄱㅁㅈ 평가때문에 맘이 상했었는데
완전 공감 100% 입니다. 말씀 정말 잘 하십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김문정씨는 자기평과 다르면 노골적으로 불쾌함을 표현하고 김문정에게 팩폭을 당한 출연자들은 거의 뮤지컬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팬텀 1의 박유겸씨 경우입니다
공중파에서 망신 당하고 어떻게 살아 남나요
너무 편향적입니다
이젠 김문정이 사라져야할 씨즌인 듯. 관상이… 무례 and 오만방자
팬텀싱어 1때 정휘배우에게 콧소리 듣기싫다며 면박주던 장면 끔찍했어요. 목소리 예쁘던데..
노래 부를 때 그런 발음은 파바로티도 수없이 발생한답니다
김뭐시기인지 그 사람 품격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1차 때 부터도 짜증 나서 잘 안봤는데
그런데 유튭에 올라와서 요즘 보는데 이동규님 노래 정말 너무 좋네요
아 사랑 스럽네요 .
정말 심사위원들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네요
김문정씨는 심사때 자제가필요한듯..
자기감정에취한
편파적심사평과
심사위원으로서의
공정과 품위가없이
자신이 돋보이려하는듯..
과연
김문정씨가 심사할수있는 참가자가 얼마나될까요
팬텀싱어 1회부터
시청해온 팬으로서
김문정씨가
옥의티였습니다
이동규님을 김문정을 심사한단것 자체도 웃김.
발성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런 무식한 얘길 하는거라고 본다.
이동규의 발성, 아우라, 연기,곡해석, 집중력은 세계 최고 수준
김문정이 이동규님을 ㅋㅋㅋ 지나가는 뽀삐도 웃을 듯
그럼 규현이 심사하는건 괜찮아요? 난 심사평 괜찮던데요. 동규씨가 이런데 나오신게 무리인것 아닌가요
@@sotong-kh2zl 규현 문정 둘다 문제있음. 알량한 수준과 태도로 심사 보는내내 짜증유발
김문정 규현 둘다 심사 자격 없다고 봄 이동규 님 발바닥도 못 따라 갈 인물 들 ᆢ김문정은 왕 짜증 ᆢ
@@sotong-kh2zl 팬텀을 상향해야지 왜 하향평준화하세요. 발전해야져... 지금도 시청율이 3%랍니다.
이동규씨 가사 잘들리던데요. 김문정씨? 뮤지컬쪽에 더 더 끌리는 심사평 심사.
박칼린 씨는 안나오나요?
이분 참 정확하고 뛰어난 안목이 있던데.
박칼린쌤하고는 지식 및 배경 자체가 다르죠.
아마 김문정씨는 이미 뮤지컬에 올인 한듯 보입니다
그러니 이동규님의 최고의 노래가 얄밉게 보일수도 그냥 질투심..??
같은 마음이네요 김문정씨의 겸손이 사라진 오만스러움만 보였지요 말씀 대로 이동규 님의 성숙한 멘탈을 보니 맘이 뭉클해지더군요 이동규 님의 감추기 어려운 복잡한 표정이 떠올라 맘이 아프네요... 팬텀싱어 이동규 님 보려고 더 기대하며 애청하는데 속상했어요
그러게요 ㅜㅜ..
혼신을 다해서 절절하게
연주를 끝내고
그 깊은 감정의여운에서
미처 빠져나오지도 못한
상황에서...
그런 얕은 지식의평을듣고
얼마나
마음이 복잡했을까요..
보는 애청자의 마음이
복잡하고 아팠습니다..
열등감을 그렇게 표현하는 재주가
동규님의 감성전달이 아주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뱁배 공감합니다~^^
제 생각과 똑 같은 속시원한 말씀이십니다. 멋져요!! 심사위원들이 선생님 영상 보길 바랍니다.~
박강현씨 정말 심사위원으로 좋아요.
옥주현 나올까봐
좀 걱정이었는데.
너무 잘하고 있어요
옥은 정말 아님..ㅠ
심사위원은 시청자들이 뽑아야함
옥도 문정도 둘다 아니죠
옥은 아우라만 씨부리다 자뻑
팬텀싱어 정말 멋진 프로 입니다.
주옥같은 싱어들 감동 입니다.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탁월한 한국의 재능있는 젊은이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날, 이동규님 발음 명확하게 들었는데요.
더이상 어찌 발음하나요.
저도 그분의 심사평 놀랐습니다.
이동규씨를 발견하게 된 것만 해도 얼마나 귀한데요.
언니는 불편한가보죠!! 본인이 쥐고피고할 그릇이 안되다보니… 옆에 있는 다른 심사위원 보기 안 창피한지 ㅠㅠ
김문정 시즌5가 있다면 제발 안나오길 바랍니다....품격 있고 실력 있는분 모셔오길 바래봅니다...
김문정.....심사위원 자격이 없습니다.....
김문정씨는 한국어도 청취자보다 못들으시면서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시네요.마이클 리 씨가 훨씬 겸손하게,예의바르게 심사했었지요.김문정씨 청력이 의심스러워요
마이클리는 월클이져. 학력도 배경도 빵빵
이동규씨 정말 멋졌어요
겸손하고 인성도 바르고..
김문정씨 진짜 짜증났어요.
발음지적에 한번 더 들어봤는데 잘만들리더라...
음악분야에 종사하면서 스스로 막귀임을 드러낸것.
이동규님 노래 들을수록
점점 빠져듭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난 다 알아들었는데 ㅋ
음률과 음감으로 샹송 째즈를 즐기는 나는 마냥 황홀했습니다
저도 그런 셍각을하고 있었는데
교체를 원하고 싶은 생각
다른언어의 곡을 얼마나 잘알아들으시는지 이말 사이다네요 ㅎ
저도 다시들었잖아요 진짜 가사가 안들리는지 ㅎ 잘들리던데요~~ 심사평하는사람 난청이있는듯
저도 보면서 김문정 심사위원의 평가가 납득이 잘 안되더라구요.
심사위원 점수차도 너무 커서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정말 애정하며 시청중인 팬텀싱어가 좀 더 수준 높은~대중들도 이해할 수 있는 심사평과 무대매너로 앞으로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굿바이 김쌤
김문정님이 이 댓글들을 읽고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아니 다시 김문정 오디션프로에 얼굴 보이질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