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너의 살아온 날들을 방송이나 노래를 통해 보고,듣고를 반복하면서 너는 생각이 깊고,참 아름답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가진 색깔이 다채로운 뇌색남이었구나.정말 보고싶구나.칠십을 훌쩍 넘긴 내나이에 이런 아까운 뮤지션을 다시 만나 볼 수 없으니 , 언젠가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너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있어.너를 통해 K-Pop 의 매력을 알게해줘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종현인... 늘 느끼는거지만.. 참 생각이 깊고 가족들 너무 챙기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많고.. 그런데.. .. 자긴 항상 부족하다 그러고 못했다 그러고... 왜 그렇게 살았는지 안타깝다.. 이만하면 충분한데 이만하면 잘하고 있는건데... 하고싶다는거 앞으로 할꺼 라는거 다 못하고 떠난 네가 너무 원통하고 그리워...
종현아.. 미래를 언뜻언뜻 얘기하는 걸 들으니까 가슴이 미어진다. 언제나 당연히 내 미래에 김종현이 있고, 김종현의 미래에 내가 포함된 팬들과 함께 있을줄만 알았어서 순간순간 못챙기던 것들이 지금와서 너무나 사무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언제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고 위로했던 우리 종현이... 어디있든 부디 이젠 아프지말길, 혹여나 아프더라도 이제껏 참아왔던 방법들 다 잊어버리고 참지말고... 외로움따위는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에서 하루하루 웃음만 가득하기를 바라.. 정말 많이 사랑해....
잘지내고 있겠지! 잘있길바란다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너의 이야기 듣다보면 공감 하는게 많아... 지금내가 하는것이 직업이 되면 그어떤것도 그누구도 편한 마음으로 즐기기는 싶지않단다 종현아~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어 넌 정말 특별히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너만 모르고 있었던게 아닐지...
매일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게 습관이 되었어. 따뜻한 마음씨가 우러난 때론 진솔한, 때론 재미있는 이야기에 위로를 받고 함께 웃어. 마치 매일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해줄 것 같아서 기대도 하는데... 그런데... 올려주셔서 아프고도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조금 더 함께 세상을 살아갔다면...고통스러웠을까..?좀 더 나아진 삶을 살아서 행복감을 느꼈을까..?지금은 힘듬 다 내려놓고 행복만 하고 있을 꺼라생각해..그래도 이세상에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순간순간,.비가와도,눈이와도,바람이불고,구름이많아도,.종현이 널 항상 생각해,보고싶고 그리워...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아는것도 많아서,생각의깊이도 깊어서,너무 잘 알려져서,더 힘들었지..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싶고 아깝다생각이 멈추지않는건...샤이니의 김종현보다 사람김종현을 알수록 뇌섹적인 매력을 갖고있는 너라서..이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서..더 보고싶고또보고싶어. 이쁘고,사랑스러운종현아~ 내일도 여전히 보고싶을꺼야..💖사랑해
종현이 목소리 들으면서 자고 싶어서 켰다가 목소리가 다 끝났는데도 잠들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울고만 있네요 종현이 목소리에는 항상 진정성과 진솔함이 담겨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행복하고 슬프기도 했다가 또 기분도 좋고 울적했다가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종현이의 목소리만으로도 살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종현이의 소중한 생일이고요. 어느새 봄이 왔어요. 종현이도 잘 지내고 있겠죠? 보고 싶다, 종현아.
김종현 목소리 들으면 진짜 세상 어떤 일도 다 조용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뭐든 괜찮아지는데 너한테는 이렇게 해줄 수 없어서 또 무너지네 그래도 오늘도 이렇게 네 목소리 들어서 힘난 만큼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꼭 네게 이야기 보따리 많이 많이 들고 갈게 ㅎㅅㅎ 쫑 !!
내가 싫어도 억지로 ,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나다운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사람들이 알고있는 나보다, 실제의 나는 훨씬더 좋지 않은 사람인데. 다들 좋게봐주니 고마우면서도 왠지 내가 그분들을 속이는것 같아 죄책감이 든달까요? 언제 위로받을때도, 상대방이 너무 깊이 내 문제에 빠지지 않기위해 적당히 말하고 전혀 마음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웃음지으며 괜찮아지겠지, 라며 웃고 넘겨요. 이것도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였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의 이름이라도, 다른 누군가가 저에게 "너 이친구랑 친하니?" 라고 물어보면 잠시 멈칫하게 되요. 정말 친하다고 느끼지만, 그 친하다는 말이 친구에게 혹시 부담을 주는건 아닐까, 그 친구도 정말 이정도로 나를 친하다 생각해줄까? 라는 생각에. 익숙한것에 벗어나는것도 정말 저에겐 제일 큰 공포였던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공부 안하고 놀러갈수있는 그렇게 설레하던 현장체험학습, 놀러가서 자고오는거 등등, 같이 다닐 친구가 없던것도 아니였는데 집- 학교-학원이 아닌, 집 - 학교- 새로운곳 이렇게 바뀌어진 상황 자체가 너무나 큰 스트레스여서 어릴때 학교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부때문이 아닌 놀러다니는것 때문이라니..ㅋㅋㅋ 저두 저를 이해할가 없네요. 그러다 이민을 가게되서 조금더 이런것들에 익숙해질순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무서워요. 혼자서 하는게 나에게 조금더 집중할수있어서 저도 혼자하는게 무의식적으로 편한것같아요. 이런 감정들이 뭔지 알것같아서, 깊이는 제가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정말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성향과 전혀다른 일을 해야하니 매일매일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거기서는 잘 지내시길 바래요..
오늘은 샤이니월드6 콘서트를 했어.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자기 전 푸른밤을 틀었는데 ”잘 지내?“ 라고 묻는 당신의 물음에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겠네. 이런 날엔 더더욱 보고싶다. 당연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믿지만, 그냥 왜 투정 부리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너무 보고싶어. 마음이 샤이니로 가득 찬 오늘 같은 하루엔 더. 내일도 모레도 함께 해줘 난 그거면 돼. 여전히 뭔가를 바라는 팬이라 미안해. 사랑해!
가끔씩 너의 선택에 아쉬움이 너무나도 드는 내 모습에 수만가지의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너가 행복하길 바랬다. 아이를 좋아하던 너라서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랬고 음악을 좋아하던 너라서 오랫동안 가수를 하길 바랬다. 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수만번의 생각과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들었겠지 싶으면서도 너의 그러한 선택에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돌아간대도 너를 좋아할 것이고 응원할 것이다. 나는 너를 지금도 좋아하니까.
마음에 콕 박혀서 심어진다. 안아플 땐 몰랐는데 아프니까 더 모르겠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감하는데 그래서 무서워 근데 또.. 그냥 고맙다. 아니.. 안아플땐 모르던걸 배우는 기분이었어. 그냥 동경.. 존경.. 지금은 공감을 넘은 동감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 너무 무섭다 나 좀 구해줘
지금 나의나이의 너는 어땠을까..난 항상 나보다 앞서가는 너를 보고 들으며 위로받고 따라가면서 배우고 느껴갔는데...어느새 너의 멈춘 나이보다 더 나이가 먹어버렸네...그래도 난 아직도 너의 많은 말들을 들으며 위로를 받곤해..너무 고마워 종현아..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예전엔 잘 몰랐지 이제와 다시 들어보니 당신이 들었다던 이야기를 이젠 내가 듣고 있더라 나도 같은 이야기를 듣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나의 고통.. 상대의 고통.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른 고통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것이 업이 되는 순간..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내놓아야 하는 것..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영상 시작하자마자 "잘 지내?" 종현이 목소리 ㅠㅠ 미안해.. 잘 못 지내 종현아 ㅠㅠ 너무 보고싶어.....
니가 참 아파. 애틋해 종현아.
똑똑하고 생각 많은 너를 참..존경했었고 너무 좋아했어 참..이쁘고 반짝거린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구 멋진사람이야
넌 참 깊다 깊어
난 널 닮고 싶어
김종현 너의 살아온 날들을 방송이나 노래를 통해 보고,듣고를 반복하면서 너는 생각이 깊고,참 아름답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가진 색깔이 다채로운 뇌색남이었구나.정말 보고싶구나.칠십을 훌쩍 넘긴 내나이에 이런 아까운 뮤지션을 다시 만나 볼 수 없으니 , 언젠가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너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있어.너를 통해 K-Pop 의 매력을 알게해줘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YJ Lee 존경스럽습니다...
혼자 참는게 익숙했던 너란 김 종현...참 아프다...나도 그렇게 살아가구있는1인으로 그 힘듬맘이 얼마나 아픈줄 알거든...
종현인...
늘 느끼는거지만..
참 생각이 깊고 가족들 너무 챙기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많고..
그런데.. ..
자긴 항상 부족하다 그러고 못했다 그러고...
왜 그렇게 살았는지 안타깝다..
이만하면 충분한데 이만하면 잘하고 있는건데...
하고싶다는거 앞으로 할꺼 라는거 다 못하고 떠난 네가 너무 원통하고 그리워...
색채를띤사람.. 맞아요
나도그래. 아직 못찾아서..^^
쫑디만큼 복잡한사람 많을거예요. 나를포함해서.
오늘도 도란도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소통왕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위로가되네요..ㅎ
생각이 깊은 정말 멋진사람
무슨말이 필요할까...그저보고싶은걸.....김종현보고싶다....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준 종현~사려깊고 박식하고 배려심도 많고 다정다감하고 너무 완벽한 사람인데 너만 몰랐던 듯 그래서 더 안타깝다
잘지내???너에게 묻고픈 말~짐작은 했지만 인정하기 싫었는데 어제는 어떤분이 작은 유골함에 담긴 널 봤다는 말에 한참을 울었다 보기에도 아까운 종현이가 한줌의 재가 되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실제 모습이 아닐수 있지..4가지에서 울면서 하소연하던 모습이 떠오르네. 본인을 알아봐주길 바라던..
애타하는 종현아~
종현이 늘 공감 할 수 있는 말을 해주고 아주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종현아.. 미래를 언뜻언뜻 얘기하는 걸 들으니까 가슴이 미어진다. 언제나 당연히 내 미래에 김종현이 있고, 김종현의 미래에 내가 포함된 팬들과 함께 있을줄만 알았어서 순간순간 못챙기던 것들이 지금와서 너무나 사무치고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 언제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고 위로했던 우리 종현이... 어디있든 부디 이젠 아프지말길, 혹여나 아프더라도 이제껏 참아왔던 방법들 다 잊어버리고 참지말고... 외로움따위는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에서 하루하루 웃음만 가득하기를 바라.. 정말 많이 사랑해....
종현이는 재치있게 말도 잘 하고 목소리 외모 좋고 작사 작곡 뛰어나고 너무 완벽해서 질투하고 시기하며 멀리했겠지...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멤버들도 그렇고 생각이 깊어 예민하고 너무 착하고 예쁜 종현아 ~~ ♡♡♡
요즘 형 생각하면 자주 울어.. 눈물이 나와.. 미안해서 그리고 나도 외로운데 종현이 형은 얼마나 우울했을까... ㅠ ㅠ
보고싶고 그리운데 종현이 웃는소리에 나도 살짝 웃음이나.. 방치우기싫어서 안어지른다는것도 너무 귀여워.. 보고싶다 진짜 너무 그리워 밝고예쁜종현이
들을수록 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다
김종현은...💛💜💚👍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막힘없이 실타래풀리듯이 술술 풀어가네 종현인 대단한 아이다 엄청난 내공이 몸안에 잠재되어 있네 그래서 너의애기가 듣고싶어 자꾸영상을 찾게돼~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있겠지!
잘있길바란다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너의 이야기 듣다보면 공감 하는게 많아...
지금내가 하는것이 직업이 되면
그어떤것도 그누구도 편한 마음으로 즐기기는 싶지않단다 종현아~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어
넌 정말 특별히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너만 모르고 있었던게 아닐지...
점점 더 보고싶은 종현아..덕분에 오늘도 잘 듣다잘께 고마워
자신보다 남을더 아끼고 사랑한만큼 속이 여렸고 상처도 많았던 종현이,,,이제야 너의 진실된 마음을 알게됬어 가끔은 후회되지만 너의 깊은마음을 알기에 이해하게된것같아 너의 여린마음까지도 사랑해 종현아
종현은 옳다ㅠ 방송을 들으면 정말 종현은 옳다 좋은 뮤지션이 한국에 태어나준것도 얼마나 대단한가 ^^
이렇게 다정한데... 이렇게 소중한데
매일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게 습관이 되었어. 따뜻한 마음씨가 우러난 때론 진솔한, 때론 재미있는 이야기에 위로를 받고 함께 웃어. 마치 매일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해줄 것 같아서 기대도 하는데... 그런데...
올려주셔서 아프고도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똑똑하고 총명한 종현이......miss you!!!
Lee Y.K 저 나이에 저렇게 생각이 깊고 말을 잘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생각할수록 아까운 사람
sh choi 마치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해주는것같아 잠시 행복하다가도 공허함이 너무 크네요.시간이 많이 흐르면 정말 의연해질때가 오려나 모르겠네요ㅠㅠ
조금 더 함께 세상을 살아갔다면...고통스러웠을까..?좀 더 나아진 삶을 살아서 행복감을 느꼈을까..?지금은 힘듬 다 내려놓고 행복만 하고 있을 꺼라생각해..그래도 이세상에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순간순간,.비가와도,눈이와도,바람이불고,구름이많아도,.종현이 널 항상 생각해,보고싶고 그리워...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아는것도 많아서,생각의깊이도 깊어서,너무 잘 알려져서,더 힘들었지..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싶고 아깝다생각이 멈추지않는건...샤이니의 김종현보다 사람김종현을 알수록 뇌섹적인 매력을 갖고있는 너라서..이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서..더 보고싶고또보고싶어. 이쁘고,사랑스러운종현아~ 내일도 여전히 보고싶을꺼야..💖사랑해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거든
보고싶은
내맘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보고싶다 너무너무
왜 목소릴 듣는데 가슴이 벅차죠..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민재 ㅡ
보고 듣고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인거같다
매일 너의이이야기로 여전히 위로받고 있어 ~~~종현아 조근조근 너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너가 그립다 .....너의 또다른 위로가.....필요하다.ㅡㅡㅡ
당신 참 고생 많았다.수고했어요
공부하다 눈물이 흘러 사람이 없는 곳에서 울고 잠이 안 올때는 항상 찾게 되는 소중한 종현오빠, 남기고 간 자취를 따라 걸어요 정말 점점 더 보고싶네요. 우리 곧 만날거예요
잘지내? 라는 종현이 오빠 의 목소리에 왜 케 마음이 아른거리고 울컥거릴까여?? ㅠㅠ 보고시퍼여ㅠㅠ
종현이 목소리 들으면서 자고 싶어서 켰다가 목소리가 다 끝났는데도 잠들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울고만 있네요 종현이 목소리에는 항상 진정성과 진솔함이 담겨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행복하고 슬프기도 했다가 또 기분도 좋고 울적했다가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종현이의 목소리만으로도 살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종현이의 소중한 생일이고요. 어느새 봄이 왔어요. 종현이도 잘 지내고 있겠죠? 보고 싶다,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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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 좋아하는데 ㅎㅎ 종현이랑 비슷한거 있네요
틀자마자 나오는 잘지내? 라는 목소리에 심장이 내려앉는것같았어 너무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옆에 있는것만같아서.
계절, 가족, 일, 여행 같은 공통적 주제 이야기를 들으면 여전히 공감가고 그래서 더 보고싶다. 시간은 지났는데 눈 많이오는 겨울은 다시 다가오고........
잘 듣고있어요 ;;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맞는 타이밍이네요.
아직도.당신이필요해요..보고싶네요..정말.....
팬이아니지만 니목소리가 너무 마음을울려서 힘들때 또들어왔어. 마음이 너무 위로된다ㅠ ㅠ 마음깊은곳에. 너의목소리가. 도달하는기분이야 고마워
정말 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는데 당시에 전 듣지 못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잘 들을게요
들으니까 살 것 같아요
김종현 목소리 들으면 진짜 세상 어떤 일도 다 조용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뭐든 괜찮아지는데 너한테는 이렇게 해줄 수 없어서 또 무너지네 그래도 오늘도 이렇게 네 목소리 들어서 힘난 만큼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꼭 네게 이야기 보따리 많이 많이 들고 갈게 ㅎㅅㅎ 쫑 !!
슬픔에만 잠겨 있지 않을게 ! 네 예쁜 모습도 많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내가 싫어도 억지로 ,하는 행동이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나다운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사람들이 알고있는 나보다, 실제의 나는 훨씬더 좋지 않은 사람인데. 다들 좋게봐주니 고마우면서도 왠지 내가 그분들을 속이는것 같아 죄책감이 든달까요?
언제 위로받을때도, 상대방이 너무 깊이 내 문제에 빠지지 않기위해 적당히 말하고 전혀 마음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웃음지으며 괜찮아지겠지, 라며 웃고 넘겨요.
이것도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였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의 이름이라도, 다른 누군가가 저에게 "너 이친구랑 친하니?" 라고 물어보면 잠시 멈칫하게 되요. 정말 친하다고 느끼지만, 그 친하다는 말이 친구에게 혹시 부담을 주는건 아닐까, 그 친구도 정말 이정도로 나를 친하다 생각해줄까? 라는 생각에.
익숙한것에 벗어나는것도 정말 저에겐 제일 큰 공포였던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공부 안하고 놀러갈수있는 그렇게 설레하던 현장체험학습, 놀러가서 자고오는거 등등, 같이 다닐 친구가 없던것도 아니였는데 집- 학교-학원이 아닌, 집 - 학교- 새로운곳 이렇게 바뀌어진 상황 자체가 너무나 큰 스트레스여서 어릴때 학교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부때문이 아닌 놀러다니는것 때문이라니..ㅋㅋㅋ 저두 저를 이해할가 없네요. 그러다 이민을 가게되서 조금더 이런것들에 익숙해질순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무서워요.
혼자서 하는게 나에게 조금더 집중할수있어서 저도 혼자하는게 무의식적으로 편한것같아요.
이런 감정들이 뭔지 알것같아서, 깊이는 제가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정말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성향과 전혀다른 일을 해야하니 매일매일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거기서는 잘 지내시길 바래요..
넌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야. 니가 너무 보고싶다. 너는 모두에게 큰 위로였어 그리고 그 사실은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았고 나중까지도 변하지 않을거야
말도 잘하고...그런데 이게 그만큼 생각을 엄청 했다는걸 보여주는 거같다 나도 생각이 되게 많은 아니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어느정도 알거같아 생각과 걱정은 한끗차이라서 종현의 이야기를 계속 찾게된다. 배울점이 너무 많아
눈 마주쳐서 들어왔다
종현이도 잘 지내지? 간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
오늘은 샤이니월드6 콘서트를 했어.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자기 전 푸른밤을 틀었는데 ”잘 지내?“ 라고 묻는 당신의 물음에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겠네. 이런 날엔 더더욱 보고싶다. 당연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믿지만, 그냥 왜 투정 부리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너무 보고싶어. 마음이 샤이니로 가득 찬 오늘 같은 하루엔 더. 내일도 모레도 함께 해줘 난 그거면 돼. 여전히 뭔가를 바라는 팬이라 미안해. 사랑해!
가끔씩 너의 선택에 아쉬움이 너무나도 드는 내 모습에 수만가지의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너가 행복하길 바랬다. 아이를 좋아하던 너라서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랬고 음악을 좋아하던 너라서 오랫동안 가수를 하길 바랬다. 너가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수만번의 생각과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들었겠지 싶으면서도 너의 그러한 선택에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돌아간대도 너를 좋아할 것이고 응원할 것이다. 나는 너를 지금도 좋아하니까.
몇번을 들어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 첫마디...그리고 너무 다정해
내가 묻고싶을때마다 듣곤하는데 그게 또 위로가 되고 같은 마음인 것 같아서 참 좋다. 잘 지내지?
아이들은 아이처럼 지낼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는게 중요한 것 같음... 종현이는 너무
애어른같아서 분명 마음속으로는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펑펑울고싶어했던것같은데...
종현아 매번 느껴왔던거지만 목소리가 참 좋다 나긋나긋 종현이 니 목소리 들으면 잠이 참 잘 와
첫말... 잘지내에.. 울컥했다 보고싶어..종현아 아주 많이
오빠 진짜 40분이라는 시간 빨리가는거 같다 이거 넘기지 않고 다 들었어요
보고싶다. 기다려요 오래걸려도 꼭 찾아서 갈게요. 다음 세상에서도 꼭 만나요.
잘지내고있지?
감사합니다 더욱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겨울을 좋아하는 종현아. 겨울이 되니 너가 곁에 있는 것 같아 따뜻하다.
생각이 많은 쫑디 종현 포근말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영상 만들어주신 분~ 진짜 너무 고마워요. 잘 듣고 있어요~ 종현이 목소리 천사 목소리 같아 ㅠ
아직도 믿기지 않고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
종현아 보고싶어 많이
나도 요즘은 나를 잃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원래의 나는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신 있는 곳으로 내가 갈때면 그때는 정말 온전한 나로서 돌아가고 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직도
날씨가 쌀쌀해질려고해
그리고 곧 너가좋아하는 겨울이 오겠지... 겨울에 떠나버린너
보고싶다. 많이....
마음에 콕 박혀서 심어진다. 안아플 땐 몰랐는데 아프니까 더 모르겠다. 하나부터 열까지 동감하는데 그래서 무서워 근데 또.. 그냥 고맙다. 아니.. 안아플땐 모르던걸 배우는 기분이었어. 그냥 동경.. 존경.. 지금은 공감을 넘은 동감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 너무 무섭다 나 좀 구해줘
잘지내? 어때? 어떻게지내?
오늘도 와욤 왜 내얘기만해ㅜㅜ
들어주기만하고ㅜㅜ
나도 듣자요ㅜㅜ💕💋
I MISS THIS POWERFULL SOFT COOL VOICE!
When i feel bad just listenig Your voice make my day better!!!!!
보고싶어요....
종현아 요며칠 비오고 나서 기온이 좀 낮아졌는데 이 유튭 속 쫑띠인 네가 날이 풀렸다는 얘기를 하니깐 진짜 뭔가 더 반가운 것 같아. 잘 지내지?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가끔 종종 찾아올게
보고파
종현아 잘 지내? 네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다...
그렇죠, 우리 이렇게 깨닫고 노력했다면.. 안타까워요.
사랑했든이름샤이니종현아 잘지네~~♡♡♡
박식한 우리종현이 참대단한사람 인데 왜본인만그걸 모르는지
오늘도난네가보고파
널찾아왔어
우리종현이하고픈거다할거라더니
좀더하고그러지
너무똑똑해서 생각이 너무많아서
세상젊은이들이다종현이같음또다른세상이겠지
이밤잠도안오고네생각에 참아깝다아까운생각에 또몸서리쳐본다
종현아. 비온다
그래서 더이른아침부터 네가 보고싶구나
비를 좋아한. 너
비오는날엔. 유독 네가 더그리워
시간이 갈수록 더보고싶다
종현아
사랑해 보고싶어 종현아
나도사랑해요😍
잘지내? ㅜㅜ
지금 나의나이의 너는 어땠을까..난 항상 나보다 앞서가는 너를 보고 들으며 위로받고 따라가면서 배우고 느껴갔는데...어느새 너의 멈춘 나이보다 더 나이가 먹어버렸네...그래도 난 아직도 너의 많은 말들을 들으며 위로를 받곤해..너무 고마워 종현아..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종현아 나는 아직도 너한테 많이 배우고 위로받아
종현씨 오늘은 샤이니가 지상파에서 1위 했어요. 잘자요.
너는 내 평생의 위로야 위안이야 고마워 쫑디
너를 사랑했다면~~~니가 있어야 음악도 가족도
친구도 있는건데ㅠ 넌 다른것들은 사랑하고
아끼고 했지만 진정 넌 너자신을 사랑하지 못
한듯 하다~~맘이 참 무겁다ㅠ
영상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다니.. 종현아 잘 지내지? 항상 행복하자, 하늘의 가장 밝고 예쁜 푸른 별이 된 너도. 그런 널 그리워하는 나도.
보고싶어..진짜..
⚘️⚘️⚘️
종현아사랑해 고마워
김종현 보고싶어
예전엔 잘 몰랐지 이제와 다시 들어보니 당신이 들었다던 이야기를 이젠 내가 듣고 있더라 나도 같은 이야기를 듣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나의 고통.. 상대의 고통.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른 고통이 있다는 것..
좋아하는 것이 업이 되는 순간..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내놓아야 하는 것..
ມັກເມີຍ❤
너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잘 지내냐니. 너가 보고싶은 날엔 역시 잘 지낼 리가 없잖아.
보고싶다
좋다 , 오늘도
잘지내?
❤
보고싶어요!
ຕາຍຕົກນ້ຳເຊ❤
거기선 잘 지내줘요 아니,행복하구 편안하길 바래요, 나는 잘 못내도 괜찮아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