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Jang (스텔라장) - 'My Ceiling Disappeared (우르릉 쾅쾅쾅)' Lyrics [Color Coded Lyrics Han|Rom|Ita]

• Artista: Stella Jang (스텔라장)
• Album: Stella I
• Canzone: My Ceiling Disappeared (우르릉 쾅쾅쾅)
• Released: 2020.04.07
La canzone è stata tradotta da me, quindi se volete usare la traduzione, chiedete prima il permesso.
Track list
01. Go Your Way: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2. Bourgeois Emotion: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3. Forever: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4. My Ceiling Disappeared: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5. Villain: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6. Reality Blue: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7. You Don’t Shine Anymore: • Stella Jang (스텔라장) - '...
08. Choose You
09. Good Job
10. In Other Words
11. Forgive, Forget
12. Storing Night

[@Maximummadgirl]

이 노래가 진짜 좋은게 지독하게 우울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기를 끝내고나서 괜찮아졌다 싶은 어느 날의 밤 때 오는 그 공허함을 정말 잘 표현했음 감정에 대해 웬만큼 섬세하지 않으면 나오기 어려운 노래 우울했을 당시에 지독하리만큼 심오했던 감성 그게 문득 그리워질때가 있더라 우울증은 힘들었지만

[@lyrics2299]

잠결에 문득 눈을 뜨니
내 방의 천장이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별들이
날 내려다보고 있었네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엔
다시금 천장이 드리우듯
유난히 짙은 먹구름
별들을 가리기 시작했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방바닥엔 물이 차오르고
차디찬 빗 줄긴 굵어지고
유난히 더딘 시간에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네
내 방을 덮치는 소나기
흠뻑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난 도망도 가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침대 위에서 듣고 있었어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그 소리는 잦아들어
더 이상 나의 잠에 훼방을 놓지 않아
오랜 불청객 같았던
빗소리가 가끔 그리워져도
내 방에 그친 소나기
이제는 건조한 내 이부자리
들려오지 않는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우르릉 쾅쾅쾅
우르릉 쾅쾅쾅쾅

[@c.a6416]

뭔가 되게 슬프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지...하면서 그냥 잠시 떠올리는 것 같음.

[@구글회장]

헐 진짜 비유 찰떡이에요ㅠㅠㅠ 예전에 엄청 슬펐던 기억을 무덤덤해질때 다시 떠올려보는 느낌..

[@바레]

비가 오면 생각나는 1순위 인것같아요. 가사도 있지만 분위기가 비가 올때랑 같아서 더 생각나는것 같아요.

[@user-yi6ls7rt9r]

스텔라장 노래 다좋다니가ㅡ...

[@safayedmaruf9070]

i agree maskimam

[@Inumaki_Toge_wife]

그저 띵곡

[@KpaziuMusuc]

I remember sleepless nights with this song. My god I feel amazing now that i've found her again.

[@could0]

뭔가 내가 슬퍼서 인형 안고 우는데 그걸 바라보는 인형시점인거 같다...

[@user-he6kl3lr6z]

스텔라장 어린시절 상상이래요!

[@chandrabose6881]

Her voice ✨✨

[@user-tb1gr9hz3h]

ㅠㅠ 너무 좋아 ㅠㅠ

[@user-cd4qe7fu9q]

일주일에 한번씩은 듣는 노래.. 너무조아..

[@user-bg6zi6dr9f]

죽기 직전 병동에 누워있는 사람 시점 같다,별은 가족들 눈동자나 병원 전등
먹구름은 가족 그림자고, 천둥은 우는 소리, 소나기는 눈물
1:44 는 수술대에 있는 조명(이라고 해야하나?)그런 거 같고
2:57 은 눈물 아닐까

[@user-he6kl3lr6z]

스텔라장 어린시절 상상입니다

[@user-ke3ld3ht9i]

@@user-he6kl3lr6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h3rj2dj4w]

자폐아의 시점 같기도함

[@user-sx4wn5zz5w]

좋은 상상이었습니다 재밌네요

[@user-oh3rj2dj4w]

그냥 상황에 따라 이 노래를 들었을때
3가지 해석을 나눠봄.
(개인적인 생각도 아닌 상상이니 진지 ㄴㄴ)
1.부부싸움이 잦은 가정에서 산다.
항상 부모님 싸우는 소리가 우르르 쾅쾅쾅처럼 들리는 것.
2.자폐아가 세상을 바라볼때,들을때
3.누군가에게 기대어 안심을 해 그사람에게 마음을 염(그래서 창문이 사라짐)
하지만 얼마안가 그 사람도 날 떠나고 결국 연 마음 속엔
내 감정,그니까 비가 내리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우르르 쾅쾅쾅 거리는 거임.
다시보니 딱히..?
그냥 제 상황이랑 사알짝 연ㅇ관지어서 상상한거니까
너무 몰입해주세요

[@27365]

해석한답시고 돌려서 신세한탄한 케이스

[@user-oh3rj2dj4w]

@@27365 프사 ㅗㅜㅑ

[@user-ch2ig5jn9g]

와1번은 생각이똑같네요

[@user-ry6ej7ej5v]

쾅쾅쾅쾅이 아니라 광관관쾅 같은 느낌이라서 좋음

[@yeriyeri]

ㅋㅋㅋㅋㅋㅋ

[@qwertyu_iop123]

이노래 너희들만 알고있었냐..오늘 적재&스텔라장 익산콘서트와서 암..좋은노래 많다

[@user-qn3cn3dj6v]

스텔라장 노랜 다 좋아

[@user-iy2ne9ok9j]

1:02 하이라이트

[@떡꼬미]

1:37

[@user-hk7br9kx7z]

이 노래를 지금듣네..

[@묘파]

저는 지금들었어요........

[@rusy215]

한키 낮춘뒤에 들으면 또 느낌이 달라요

[@mc_seimo]

강릉서천중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user-ux6yq6mg6s]

♡

[@user-wv5bv5ko3w]

왜 댓들 조금 밖에 없어

[@_xviiixiviix2376]

오ㅏ

[@user-tn9nh5pp2x]

왜 댓들이없노

[@cytokine5070]

이런 노래를 지들만 듣고 있었어? ㅂㄷㅂㄷ

[@맞는오리]

비 소리와 젖은 이부자리를 좋아할 수도 있지?

[@user-Manchester-United]

잔나비랑 어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