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년설을 믿어요 공중에서 주님을 뵙기를 기다려요 물론 완벽하게 아는자는 없다고 봅니다 그날 주님을 만나 얼굴을 대면해 보면 알수 있겠죠 다만 휴거의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인 으로서 악한길에서 떠나 선한길을 가며 날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전하며 사는일이 중요 하다고생각해요 언제오시든, 우리가 살아 있을때 오시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 주님을 만날테니까요.
이단들의 주도구였던 요한계시록을 강의하시니, 부들부들 떨고 지옥가라고 하나봅니다. 그들도 지옥이 무섭긴 한가보군요. 나무는 원래 그 열매를 보면, 그것이 어떤 나무인지 알게 됩니다. 열매를 맺는 날까지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팔이 윌리암님을 지키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사사기 6장 23절)
ㅎㅎ 지옥도 보내시고 깨워도 주시고 욕도 많이 해주셔서 처음에는 그래 한번 성경으로 논리로 붙어 보자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나만 내세우고 끝없는 소모전만 되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최대한 그 영혼을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대답하며 예수님 믿는 성도들이 서로 저주하며 싸우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권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강해를 꾸준히 들어주시고 관심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BibleTV 윌리암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 무신론자들의 댓글에 대응하며 분이 났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크리스찬분의 댓글을 보고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그 무신론자가 신이 없다는 증거를 아주 길게 나열했는데, 답글에 '연구 많이 하셨네요. 더욱 열심을 내시어 반드시 진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그 분의 답글을 읽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랑 안에서 권고나 충고가 아닌 심한과 비난하는 말은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습니다.🙂
신학이 말하는 천년설은 대체 신학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과 상관없이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언서 중에 가장 간단 명료한 것이 단 7장입니다. 단 7장에는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네 나라가 등장합니다. 곧 바벨론,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은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심판되는 것으로 그 심판은 단 7:9부터 시작됩니다. 첫 심판에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 곧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습니다. 그리고 둘째 심판에는 남은 세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되고 인자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가 다름니다. 이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인 짐승이 심판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심판 다음에 임하는 천년 왕국은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인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얻은 나라로 이스라엘입니다. 이는 곧 제 2차 대전으로 로마인 이탈리아가 패전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 왕국 다음에 곡의 전쟁은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마 24:29-30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것은 단 7장에서 남은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될 때입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은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이 예루살렘 환난에 오는 곳은 단 7:12의 세 나라들 중 헬라에 속합니다. 이 곡의 전쟁 후 용이 처형되기까지는 국가적인 차원입니다. 그러나 용이 처형된 후에는 개인 심판이 있습니다. 이는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자들을 가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년이란 여자적 천년이 아니라 단 7:11과 7:12의 사이로 넷째 짐승의 심판과 남은 짐승들의 심판 사이입니다. 곧 성도가 얻은 나라로 인자의 나라가 아닙니다. 인자의 나라는 예루살렘 환난 후에 오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은 곡의 전쟁 후 곧 새 예루살렘 때입니다. 그러니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를 구별하지 못하고 성도의 나라인 천년 왕국을 인자의 나라로 곧 그리스도 왕국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저는 성도들의 부활이란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순교하고 목베임을 당한 성도들이 다시 육신의 옷을 입고 부활한다는 건가요? 쉽게말해 죽어 천국갔다가 영혼이 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이땅에서 산다는 의미인지.. 그리고 천년왕국도 이땅에서 실제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천년동안 산다는것인지..실제적인 공간인지..아님 영적인 공간인지..어렵습니다ㅠ
목사님 다음 영상편 보니 처음 창조하신 완전한 육적인 부활을 의미하네요^^ 여기서 또 궁금한점이..부활하는 사람들의 기준이 기록된대로 목베임을 당하고 우상숭배하지않고 표를 받지않은 사람들에 해당하는 걸까요? 7년환란전 이미 천국에 가 계신 성도들..예수믿고 천국 간 그리스도인들이 전부 다 다시 부활한다는 걸까요? 아이들한테 말씀을 가르치는데 엄마가 정확하게 알지못하니..너무 어려워요😢ㅎㅎ;;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질문은 언제든지 괜찮습니다. ㅎ 성도들의 부활은 믿는 모든 자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순교했건 순교하지 않았건 믿는 모든 자들의 부활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죽은자들은 몸이 없습니다. 때문에 부활할 때 성도들은 완벽한 육신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육신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죽지 않는 완벽한 육신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죽었을 때 우리는 바로 천국에서 육신을 새로 입고 부활하여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땅도 새롭게 변할 것입니다. 변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완벽한 육체를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 공간은 영적인 공간이 아니고 실제 육체적인 공간입니다. 다만 새롭게 변화된 이전에 없었던 공간이며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육체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부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세상을 통치하며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바로 천년왕국에 대한 네 가지 학설로 견해가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 전천년설에서는 계시록 20 장의 첫째 부활에 대해 " 예수님 재림으로 죽었던 의인들의 몸이 부활하여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노릇함 " 이라고 해석합니다 . 그리고 그 천년왕국 기간 동안에 악인들은 죽은 상태로 있다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 무천년설의 입장입니다 . 무천년설은 계시록 20 장의 하늘 보좌의 의인의 영혼들이 살아나는 " 첫째 부활 " 을 몸의 부활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 표현상에서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 그러므로 그 이후의 둘째 부활 곧 몸의 부활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 그리고 요한복음에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 ( 예수님 ) 의 음성을 들을 때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나오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대조합니다 . 복음서는 명백히 마지막 날에 몸의 부활이 일어나는데 의인과 악인이 전부 부활한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계시록 20 장에서 의인은 살아났는데 악인은 살지 못했다는 대조를 몸의 부활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후세계 하늘 낙원에 있는 의인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이 왕노릇하는 영생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악인들은 사후세계 음부에서 불 가운데 고통 받으며 죽음의 권세 아래 있는 것입니다 . 바로 그것을 계시록 20 장이 묘사한 것이라고 무천년설은 해석합니다 .
1. 15:50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그림에서 공중재림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상재림도 표시 되었으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2. 16:10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하고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고 하셨는데 ㅡ그렇다면 재림이 두번인가요? 또한 그림상에는 환난 후에 재림과 부활이 있습니다.
1.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에서 공중 재림은 글과 예수님의 그림으로 표시 했습니다. 그런데 지상재림은 그림으로만 표시하고 글로는 표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글과 그림 모두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은 세계의 복음화 -> 7년 대환란 -> 대반역과 배도 -> 적그리스도출연 이 일어나야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재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문장이 좀 잘못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이렇게 끊어야 했습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표현은 "그러니까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큰의미에서의 부연 설명이 한문장으로 나와서 표현이 잘못된 것 이해해 주십시오. 원래 문장을 고치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그러니까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20장4절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계시록14장 7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출애굽기20장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 라... 계시록20장8절 안식일을 기억 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천지 만물을 만드신 태초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나다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돌판에 직접 쓰신 십계명 넷째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라고 하셨습 니다 하늘과 땅과 물들에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께 안식일날에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란 걸 인정하는 표시고 애스겔20장20절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룰하게 할 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안식일을 표징으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안식은 어느날 일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안식일은 아브람 후손인 유태인들이 지키는 안식일 날일 것입니다.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가 유태인들이 지키는 안식입니다. 마태복음2장2절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 다윗의 후손으로 이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창세기1장 5절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 나라 8절둘째날, 13절 셋째날, 19절 넷째날, 23절 다섯째날, 31절 여섯째날에 천지와 만물을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성경에서 하루의 시작은 저녁부터 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8절9절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킬 것인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킬 것인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날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이 만든 경배의 날과 **하나님이 주신 경배의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무리에게 물어 보신다면... 너는 왜 주일날을 지켰느냐? 너는 왜 안식일날을 지켰는냐?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 성경을 펼쳐 보여 드리며 여기 이렇게 쓰여 있어서 순종하였나 이다 해야 할 것입니다 예레미아29장 13절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초림예수님의 발은 땅을 걸어 다녔지만 재림예수님의 발은 땅을 밝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두번씩나 인간으로 태어나 이 땅에 살지 않습니다. 성경책만 가지고 교회에 나가 헌금 많이 하면 구원받을까요. 요17장3절 영생은 예수그리스 도를 아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부활한지 이천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똑 부러지게 계시록을 분석하지 못하다니 개탄스럽네요 신학자들 뭐야 사람 헷 갈리게 ㄱ이러니 이단들이 자기네 교리가 맞다고 난리지 정말 그럼 너무 궁금한게 천년왕국시대에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이 있는데 왕국에서 심판권한받은건 순교자들이고 이방인들인 우리일반 성도들은 말씀전도.교회에 봉사 성가 헌금 집사 권사 장로직분 받은 사람 순 계급이 나눠 지나요? 이세상처럼 한나라왕 수도도지사 시장 군수 등등
하나님의 나라에는 계급이 없습니다. 또 교회에도 계급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성경에는 직분은 있습니다. 계급이 아닌 직분으로서 집사, 장로, 권사, 목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계급이 아니라 하는 일에 따라 분류된 직분입니다.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하나님와 예수님께 있고 우리는 왕으로써 세상을 통치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계시록은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당시 로마의 핍박을 이겨내라고 하신 내용이 많습니다. 계시록은 구약의 예언과 종말에 대한 상징을 인용하여 당시의 로마의 핍박을 말씀하고 동시에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의 미래의 일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로마의 핍박과 같은 미래의 핍박이 올것이라는 예언도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포함된 책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7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교회들이 핍박을 받았다는 사실과 니골라당의 교훈과 거짓 선지자 이세벨의 미혹을 받아 우상의 제물을 먹어 음행한 사실이 교회에게 일어남으로 회개하라고 주님이 책망한 것이며 끝까지 예수님 믿음과 말씀을 붙들고 사는 자는 이긴 자가 되어 하늘 보좌의 영생에 참여하며 둘째 사망이 권세를 주장할 수 없다고 교훈한 것입니다 . 바로 그 일이 짐승의 표 666 을 받는 것과 하나님의 인침을 받았다는 대조의 실제적인 내용에 해당됩니다 . 물론 바벨론 도성의 음행과 세상의 왕들과 백성들이 그 음행에 참여했다고 하였기에 초대교회 당시에 로마의 음행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자들은 전부 짐승을 숭배하였다고 하기에 창세 이후로 재림 전까지 전 역사에 다 해당되는 동일성입니다 . 구약은 예표와 그림자로서 일어났고 신약시대에는 실체로 이뤄진 것이죠 . 사도 바울은 재림 전에 믿음을 배도하는 일과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자기를 신이라 내세우며 하나님의 교회를 미혹케 할 것을 예언하였죠 . 그러니 세상 끝에 일어날 적그리스도의 등장까지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해당됩니다 .
저는 임 은미 선교사입니다.
요즘 요한계시록을 묵상하고 있는데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가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넘 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됩니다.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도록 축원드립니다.
목소리부터 믿음이 갑니다 헛소리로 진짜를 가짜로 몰아붙히는 사람들 어디든 많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진짜는 진짜를 알아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처럼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
감사합니다
성경중심적으로 해석해주셔서 큰 무리없이 잘 이해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
합리적 성경적 해석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계속적인 영상 기대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해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강해설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lleluia! Amen!
목사님 베리 침 아님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해를 들으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견해 차이가 있으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람의 지혜로 풀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견해의 차이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서로의 다른 견해가 서로의 주장을 검증하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고 판단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지옥에보낸다고 가는것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 같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끼리 저주하고 욕하는 것이 안탑갑습니다.
전천년설을 믿어요
공중에서 주님을
뵙기를 기다려요
물론 완벽하게 아는자는
없다고 봅니다
그날 주님을 만나 얼굴을
대면해 보면 알수 있겠죠
다만 휴거의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인 으로서
악한길에서 떠나 선한길을 가며 날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전하며 사는일이 중요
하다고생각해요
언제오시든, 우리가
살아 있을때 오시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 주님을 만날테니까요.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무천년을 더 신뢰합니다~~
입장을 존중합니다.
맞는말이시네요 해석이 다르다고 지옥에 보내면 안되죠
그렇습니다. 근본적인 믿음과 교리 이외의 해석으로 서로 저주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단들의 주도구였던 요한계시록을 강의하시니, 부들부들 떨고 지옥가라고 하나봅니다. 그들도 지옥이 무섭긴 한가보군요. 나무는 원래 그 열매를 보면, 그것이 어떤 나무인지 알게 됩니다. 열매를 맺는 날까지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팔이 윌리암님을 지키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사사기 6장 23절)
ㅎㅎ 지옥도 보내시고 깨워도 주시고 욕도 많이 해주셔서 처음에는 그래 한번 성경으로 논리로 붙어 보자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나만 내세우고 끝없는 소모전만 되더군요. 그래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최대한 그 영혼을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대답하며 예수님 믿는 성도들이 서로 저주하며 싸우는 것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권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강해를 꾸준히 들어주시고 관심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BibleTV 윌리암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 무신론자들의 댓글에 대응하며 분이 났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크리스찬분의 댓글을 보고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그 무신론자가 신이 없다는 증거를 아주 길게 나열했는데,
답글에 '연구 많이 하셨네요. 더욱 열심을 내시어 반드시 진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그 분의 답글을 읽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랑 안에서 권고나 충고가 아닌 심한과 비난하는 말은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습니다.🙂
@@Kim-je5ux 맞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적이고 원수가 아니죠. 나와 다른 의견은 나의 의견을 검증하고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동안 솔로몬에게 들어온 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666)달란트 였으며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수 없느니라.
저는 이단들이 하는 얘기는 신경쓰지 않는데 주변에 제도권내 목사님들이 코로나백신이 666이라고 하며 전교인들도 백신접종하지 않더군요.
또한 적그리스도가 공산주의를 의미한다고 해서 충격 먹었죠. 사육당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목사님들도 신학교에서 계시록을 배우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계시록을 배우는 책이나 자료들이 세대주의적 자료들이나 이단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BibleTV 답답합니다.
@@user-dorga 몇몇 목사님들도 계시록은 함부로해석하는 것이 아니라고 제게 충고하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책이 아닌데 피하기만하니 무식해지고 이단에게 휘둘리죠. 아타까운 현실입니다.
@@BibleTV 요한계시록을 독점하고 싶은 욕구도 있는것 같아요.
그것으로 두려움을 주면서 교인들 통제하는.......
문제는 교인들이죠^^
@@user-dorga 이단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구절 짜집기해서 성도들 겁박하고 통제하죠. 기성교회도 예배, 헌금, 권위 등을 이용하기는 마찬가지죠. 슬픈 현실 입니다.
신학이 말하는 천년설은 대체 신학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과 상관없이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언서 중에 가장 간단 명료한 것이 단 7장입니다. 단 7장에는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네 나라가 등장합니다. 곧 바벨론, 바사, 헬라,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은 율법의 저주가 끝날 때 심판되는 것으로 그 심판은 단 7:9부터 시작됩니다. 첫 심판에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 곧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습니다.
그리고 둘째 심판에는 남은 세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되고 인자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가 다름니다. 이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이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의 심판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인 짐승이 심판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심판 다음에 임하는 천년 왕국은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인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얻은 나라로 이스라엘입니다.
이는 곧 제 2차 대전으로 로마인 이탈리아가 패전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 왕국 다음에 곡의 전쟁은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마 24:29-30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것은 단 7장에서 남은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될 때입니다. 그러니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은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이 예루살렘 환난에 오는 곳은 단 7:12의 세 나라들 중 헬라에 속합니다.
이 곡의 전쟁 후 용이 처형되기까지는 국가적인 차원입니다. 그러나 용이 처형된 후에는 개인 심판이 있습니다. 이는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자들을 가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년이란 여자적 천년이 아니라 단 7:11과 7:12의 사이로 넷째 짐승의 심판과 남은 짐승들의 심판 사이입니다. 곧 성도가 얻은 나라로 인자의 나라가 아닙니다. 인자의 나라는 예루살렘 환난 후에 오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은 곡의 전쟁 후 곧 새 예루살렘 때입니다.
그러니 성도의 나라와 인자의 나라를 구별하지 못하고 성도의 나라인 천년 왕국을 인자의 나라로 곧 그리스도 왕국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니다.
목사님어린아이 영혼 은 모 름니다 지각이 열 러 서장성 한 자 가압니다베 리 침 아님니다
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저는 성도들의 부활이란 부분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순교하고 목베임을 당한 성도들이 다시 육신의 옷을 입고 부활한다는 건가요? 쉽게말해 죽어 천국갔다가 영혼이 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이땅에서 산다는 의미인지.. 그리고 천년왕국도 이땅에서 실제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천년동안 산다는것인지..실제적인 공간인지..아님 영적인 공간인지..어렵습니다ㅠ
목사님 다음 영상편 보니 처음 창조하신 완전한 육적인 부활을 의미하네요^^ 여기서 또 궁금한점이..부활하는 사람들의 기준이 기록된대로 목베임을 당하고 우상숭배하지않고 표를 받지않은 사람들에 해당하는 걸까요? 7년환란전 이미 천국에 가 계신 성도들..예수믿고 천국 간 그리스도인들이 전부 다 다시 부활한다는 걸까요? 아이들한테 말씀을 가르치는데 엄마가 정확하게 알지못하니..너무 어려워요😢ㅎㅎ;;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질문은 언제든지 괜찮습니다. ㅎ 성도들의 부활은 믿는 모든 자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순교했건 순교하지 않았건 믿는 모든 자들의 부활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죽은자들은 몸이 없습니다. 때문에 부활할 때 성도들은 완벽한 육신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육신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죽지 않는 완벽한 육신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죽었을 때 우리는 바로 천국에서 육신을 새로 입고 부활하여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살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땅도 새롭게 변할 것입니다. 변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완벽한 육체를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 공간은 영적인 공간이 아니고 실제 육체적인 공간입니다. 다만 새롭게 변화된 이전에 없었던 공간이며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육체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부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세상을 통치하며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바로 천년왕국에 대한 네 가지 학설로 견해가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
전천년설에서는 계시록 20 장의 첫째 부활에 대해 " 예수님 재림으로 죽었던 의인들의 몸이 부활하여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노릇함 " 이라고 해석합니다 . 그리고 그 천년왕국 기간 동안에 악인들은 죽은 상태로 있다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 무천년설의 입장입니다 .
무천년설은 계시록 20 장의 하늘 보좌의 의인의 영혼들이 살아나는 " 첫째 부활 " 을 몸의 부활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 표현상에서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 그러므로 그 이후의 둘째 부활 곧 몸의 부활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 그리고 요한복음에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 ( 예수님 ) 의 음성을 들을 때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나오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대조합니다 . 복음서는 명백히 마지막 날에 몸의 부활이 일어나는데 의인과 악인이 전부 부활한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계시록 20 장에서 의인은 살아났는데 악인은 살지 못했다는 대조를 몸의 부활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후세계 하늘 낙원에 있는 의인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이 왕노릇하는 영생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악인들은 사후세계 음부에서 불 가운데 고통 받으며 죽음의 권세 아래 있는 것입니다 . 바로 그것을 계시록 20 장이 묘사한 것이라고 무천년설은 해석합니다 .
1. 15:50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그림에서 공중재림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상재림도 표시 되었으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2. 16:10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하고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고 하셨는데
ㅡ그렇다면 재림이 두번인가요? 또한 그림상에는 환난 후에 재림과 부활이 있습니다.
1.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에서 공중 재림은 글과 예수님의 그림으로 표시 했습니다. 그런데 지상재림은 그림으로만 표시하고 글로는 표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글과 그림 모두 표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은 세계의 복음화 -> 7년 대환란 -> 대반역과 배도 -> 적그리스도출연 이 일어나야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재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문장이 좀 잘못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이렇게 끊어야 했습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표현은 "그러니까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야 했습니다. 큰의미에서의 부연 설명이 한문장으로 나와서 표현이 잘못된 것 이해해 주십시오. 원래 문장을 고치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그러니까 대환란이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BibleTV길고 자세한 답변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GK-sb9kv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공하십시오.
계시록20장4절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계시록14장 7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출애굽기20장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
라...
계시록20장8절 안식일을 기억
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천지
만물을 만드신 태초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나다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돌판에
직접 쓰신 십계명 넷째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라고 하셨습
니다
하늘과 땅과 물들에 근원을
만드신 하나님께 안식일날에
경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란 걸 인정하는 표시고
애스겔20장20절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룰하게 할 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안식일을 표징으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안식은 어느날
일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안식일은 아브람 후손인
유태인들이 지키는 안식일
날일 것입니다.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가 유태인들이
지키는 안식입니다.
마태복음2장2절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 다윗의 후손으로 이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창세기1장 5절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
나라
8절둘째날, 13절 셋째날,
19절 넷째날, 23절 다섯째날,
31절 여섯째날에 천지와 만물을 다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성경에서 하루의 시작은
저녁부터 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8절9절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킬
것인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킬
것인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날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이 만든 경배의 날과
**하나님이 주신 경배의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무리에게 물어
보신다면...
너는 왜 주일날을 지켰느냐?
너는 왜 안식일날을 지켰는냐?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 성경을 펼쳐 보여 드리며 여기
이렇게 쓰여 있어서 순종하였나
이다 해야 할 것입니다
예레미아29장 13절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초림예수님의 발은 땅을 걸어
다녔지만 재림예수님의 발은
땅을 밝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두번씩나 인간으로 태어나 이 땅에 살지 않습니다.
성경책만 가지고 교회에 나가
헌금 많이 하면 구원받을까요.
요17장3절 영생은 예수그리스
도를 아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천년 왕국은 예수님 보혈속량함 받은성도가 죽어서 지금천국에서 왕노릇하는것으로 이해하는데
아닌가요?재림하시기전까지
그기간
그 기간이 끝나고 21장에서 새하늘 새땅이 나오니까요 15:23
예수님 부활한지 이천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똑 부러지게 계시록을 분석하지 못하다니 개탄스럽네요
신학자들 뭐야
사람 헷 갈리게
ㄱ이러니 이단들이 자기네 교리가 맞다고 난리지
정말 그럼
너무 궁금한게
천년왕국시대에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과 같이 있는데
왕국에서 심판권한받은건
순교자들이고
이방인들인 우리일반 성도들은
말씀전도.교회에
봉사 성가 헌금 집사 권사 장로직분 받은 사람 순
계급이 나눠 지나요?
이세상처럼 한나라왕
수도도지사
시장 군수 등등
하나님의 나라에는 계급이 없습니다. 또 교회에도 계급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성경에는 직분은 있습니다. 계급이 아닌 직분으로서 집사, 장로, 권사, 목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계급이 아니라 하는 일에 따라 분류된 직분입니다.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하나님와 예수님께 있고 우리는 왕으로써 세상을 통치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있을 일을 예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시 로마의 핍박을 받은 그리스도인을 위해서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계시록 13장에 666의 수는 로마황제를 의미하는 것이지 미래에 어떤 일을 예언하는 것이 아니죠.
계시록은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당시 로마의 핍박을 이겨내라고 하신 내용이 많습니다. 계시록은 구약의 예언과 종말에 대한 상징을 인용하여 당시의 로마의 핍박을 말씀하고 동시에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의 미래의 일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로마의 핍박과 같은 미래의 핍박이 올것이라는 예언도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계시록은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포함된 책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7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교회들이 핍박을 받았다는 사실과 니골라당의 교훈과 거짓 선지자 이세벨의 미혹을 받아 우상의 제물을 먹어 음행한 사실이 교회에게 일어남으로 회개하라고 주님이 책망한 것이며 끝까지 예수님 믿음과 말씀을 붙들고 사는 자는 이긴 자가 되어 하늘 보좌의 영생에 참여하며 둘째 사망이 권세를 주장할 수 없다고 교훈한 것입니다 . 바로 그 일이 짐승의 표 666 을 받는 것과 하나님의 인침을 받았다는 대조의 실제적인 내용에 해당됩니다 . 물론 바벨론 도성의 음행과 세상의 왕들과 백성들이 그 음행에 참여했다고 하였기에 초대교회 당시에 로마의 음행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자들은 전부 짐승을 숭배하였다고 하기에 창세 이후로 재림 전까지 전 역사에 다 해당되는 동일성입니다 .
구약은 예표와 그림자로서 일어났고 신약시대에는 실체로 이뤄진 것이죠 . 사도 바울은 재림 전에 믿음을 배도하는 일과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 자기를 신이라 내세우며 하나님의 교회를 미혹케 할 것을 예언하였죠 . 그러니 세상 끝에 일어날 적그리스도의 등장까지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해당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