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야채(野菜 / やさい)는 일본식 표현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되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야채가 일본식 표현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아직 없으며, 야채라는 단어는 세종실록이나 성종실록 등 오래된 우리나라의 고문서에도 등장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표준어로 등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밀이야님 표현도 맞는말입니다 맛있게드시네요 ㅎ
야채는 일본식 표현이 아닙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야채와 채소라는 표현이 모두 쓰입니다. 야채는 주로 들과 산에서 재배하지 않은 야생의 푸성귀를 표현할 떄 쓰고 채소는 주로 밭에서 재배한 푸성귀를 표현할 때 사용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구분 모호해져 야채와 채소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편히 쓰시면 됩니다
[두목님 영상을 보다보니 두목님의 '야채' 표현이 맞았습니다.] 1.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확인 할 수 없다고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식 표현이 아니므로 두목님의 표현이 맞습니다. 2. 튀김의 재료를 설명한다고 해도, 밭에서만 나온 재료로 튀김을 하는 채소보다는, 들과 밭 모두에서 나온 재료로 튀김을 할 수 있는 야채가 맞습니다. 두목님, 기죽지 마십시요. 구독자 40만명의 산적들이 두목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SBS 기사의 원문을 첨부합니다.] 트위터에서 논란이 이는 것 같아서 정리해 드립니다. "야채(野菜)는 일본식 한자어이고 채소가 우리말이다. 따라서 야채가 아니라 채소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란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야채, 채소 둘 다 표준어 입니다. 둘 다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야채가 채소보다 뜻이 더 많습니다. 정확히 알고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야채(들 야野 / 나물 채菜)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 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반면, 채소(나물 채菜 / 푸성귀 소蔬)의 뜻은 한 가지 입니다. 1.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는 식용한다. 그러니까 야채는 '들+밭'에서 나는 나물이고, 채소는 밭에서 나는 나물이지요. '채소'라는 단어로는 '야채'가 가진 뜻을 완전히 표현할 수 없는 셈 입니다. 이처럼 야채와 채소의 뜻이 사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쓰메키리'가 아니라 '손톱깎이'라고 해야지!! 처럼...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 물론, 들에서 나는 나물을 가리키는 우리말로는 들나물이 있으니까 '야채' 대신 들나물과 채소를 섞어서 쓰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국립국어원 확인 결과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는군요. 그렇다는 소문이 무성하기는 하지만,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명확한 증거 자료가 없기 때문에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고 규정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은 '야채'와 '채소'를 모두 표준어로 등재했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해야 하겠습니다만 근거 없는 주장은 또 다른 폐해를 낳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3582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시대가 가면 갈수록 별게 다 불편하다고하네 하긴 옛날엔 생생우동 광고에 후루룩 소리내면서 면치기하는 그 장면 하나에 진짜 맛잇어보인다 침고인다며 광고대박터져 너도나도 사먹던 시대에서 요즘은 후루룩하면 불편하고 듣기 거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어디가서 면 먹을때 입술로 면 조용히 올려서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 여기 댓글도 보면 살쪄서 얼굴에 귀가 안보인다고 불편해하는 사람하며 숨소리가 들린다고 그게 불편하다고하는 사람 치아 부딪히는 소리가 불편하다고 하는사람 등등 참 인생을 불쌍하고 가엾게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저 사람들의 유전자가 10년 20년 100년 시간따라 진화하면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린다고 불편해하고 시냇물이 흐르는데 소리난다고 불편해하고 참새가 날개짓하며 날아가면 그걸보고 날개짓한다고 불편해하는 사람으로 진화해있지않을까? 뭐만하면 불편하고 혐오스럽고 그러면서 본인들은 주머니 작은 종잇조각 비닐같은거 그냥 도로가나 집 밖 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사람들일꺼면서 옷 쓰레기가 매년 수백억톤씩 나와서 못사는 아프리카쪽 나라에 그 옷들이 쌓여 녹아서 강이되고 쓰레기옷섬이 되는데 매년 옷 몇벌 아니 수십벌씩 사대는 그런 사람들이면서 그냥 헛점 투성이에 제대로된 시민의식따윈 갖고 있지도 않는 사람들이면서 남한테 들이대는 잣대만큼은 진짜 말도 안되게 허들이 높고 거침없이 그걸 또 강제하는 미친 사람들인거같음.
9:42 재료와 손님앞에서 소년처럼 웃으시는 쉐프님 너무 보기좋네요
일부에서는 야채(野菜 / やさい)는 일본식 표현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되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야채가 일본식 표현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아직 없으며, 야채라는 단어는 세종실록이나 성종실록 등 오래된 우리나라의 고문서에도 등장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표준어로 등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밀이야님 표현도 맞는말입니다 맛있게드시네요 ㅎ
야채는 일본식 표현이 아닙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야채와 채소라는 표현이 모두 쓰입니다.
야채는 주로 들과 산에서 재배하지 않은 야생의 푸성귀를 표현할 떄 쓰고
채소는 주로 밭에서 재배한 푸성귀를 표현할 때 사용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구분 모호해져 야채와 채소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편히 쓰시면 됩니다
맛잇게 먹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ㅎㅎ귀여우세요 비밀이야님 파이팅
ㅎㆍ맛깔나는 소리 ~^😂^
2스타쉐프~
아라키 반갑네요..fighting !
국립국어원에서도 야채와 채소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으니 편한대로 쓰면 됩니다
님 말대로 우리 나라의 표준어로 인정을 하고 있는데도 일본어라고 얘기하는 게 문제 아님?
ㅇ@@543aauwod일본어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형님 이가탄 광고라도 들어왔습니까 오늘따라 씹는 소리가 달팽이관을 씨게 타격합니다 ㅋ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아라키 최고 ❤❤❤❤❤ 비밀이야님 팬입니다 😊
와 맛있어보입니다 👏👏👏
7:13 오이시~~
내 최애 튀김은 연근인데... 난 걍 아지후라이 정식이나 텐동텐야가 적절한가보다 ㅋㅋㅋ
와 저번달에 저 자리에서 내가 먹고있었는데…..
형님 오늘 다리는 안 떠시지만 ASMR 되는디요. 튀김의 바삭한소리가 한국까지 들립니다. 무슨 기름과 튀김옷을 쓰는지 튀김에 기름기가 하나 없네요. 담백함이 눈과 귀로 보이고 들립니다.
맛있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두목님 영상을 보다보니 두목님의 '야채' 표현이 맞았습니다.]
1.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확인 할 수 없다고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식 표현이 아니므로 두목님의 표현이 맞습니다.
2. 튀김의 재료를 설명한다고 해도,
밭에서만 나온 재료로 튀김을 하는 채소보다는, 들과 밭 모두에서 나온 재료로 튀김을 할 수 있는 야채가 맞습니다.
두목님, 기죽지 마십시요. 구독자 40만명의 산적들이 두목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SBS 기사의 원문을 첨부합니다.]
트위터에서 논란이 이는 것 같아서 정리해 드립니다.
"야채(野菜)는 일본식 한자어이고 채소가 우리말이다. 따라서 야채가 아니라 채소를 써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란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야채, 채소 둘 다 표준어 입니다. 둘 다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야채가 채소보다 뜻이 더 많습니다. 정확히 알고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야채(들 야野 / 나물 채菜)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 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반면, 채소(나물 채菜 / 푸성귀 소蔬)의 뜻은 한 가지 입니다.
1.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는 식용한다.
그러니까 야채는 '들+밭'에서 나는 나물이고, 채소는 밭에서 나는 나물이지요. '채소'라는 단어로는 '야채'가 가진 뜻을 완전히 표현할 수 없는 셈 입니다.
이처럼 야채와 채소의 뜻이 사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쓰메키리'가 아니라 '손톱깎이'라고 해야지!! 처럼...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
물론, 들에서 나는 나물을 가리키는 우리말로는 들나물이 있으니까 '야채' 대신 들나물과 채소를 섞어서 쓰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국립국어원 확인 결과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는군요.
그렇다는 소문이 무성하기는 하지만,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명확한 증거 자료가 없기 때문에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고 규정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은 '야채'와 '채소'를 모두 표준어로 등재했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해야 하겠습니다만 근거 없는 주장은 또 다른 폐해를 낳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3582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사람이 목소리에도 살이 찔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인신공격 ㅈ노잼 잼민아
이 형님 영상은 볼때마다 마이크가 들쑥날쑥이라 좀 기묘함ㅋㅋㅋㅋㅋ
자기 ㅈ대로 마이크셋팅해서그럼
@@개금동이 아니요 목에 파뭍혔다 말다 해서 그래요
진짜맛있겠다
저 김 소스가 궁금하네요
일본이 전세계에서 채소 퀄리티는 제일 좋은 편인듯... 진짜 좀 변태같이 개량하고 연구한다해야하나 ? 양파랑 파랑 이런거만봐도 차원이 다르고 추가로 달걀퀄리티도 일본이 원탑인듯...진짜 달걀은 무슨 마법을 부린건지 같은 후라이해먹어도 다름..
넘사이긴 함
😊😊😊
이분 베르세르크에서 본거 같은데 ...
자막에선 스타치라고 나왔는데 스다치네용
아라키!!!! 어떻게 예약하셨나요? 비밀님!!!!!!!!!!!!!!!!!!!!! 👍
인터넷에서 예약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됩니다.
냠냠냠
와...중간에 어란 사이즈 ㅋㅋㅋㅋ
이 채널 댓글 확실히 불편충이 ㅈㄴ 많음 공짜로 쳐 보면서 악플은 ㅈㄴ 쓰네 불편하면 좀 보질말던가
비난과 비판은 다른건데 무식하시네
그러니까 맘에 안들면 조용히 주둥이 닫고 꺼지라고. 니들 방식과 사고에 다 맞춰야하냐?@@jaimej499
@@jaimej499여기 댓글을 비판이라 읽는 님이 무식한듯?
@@jaimej499비난 비판 둘 다 필요 없다잖아 걍 좀 가라고 ㅋㅋㅋ아
간만에 맞는 소리
아기 입천장 조심 !
끼요오오오오오옷!!!!!!
이 분 한 달에 쓰시는 돈만 1억은 넘겠죠? 버는건 그보다 더 버실테고 ㄷㄷ
튀김 하나는 일본이 기깔나는듯...
아기가 물이 오른 소세지가 되어 가고 있군요. 역시 식단의 중요성.
근데 옆에 앉아계신분은 기분이 안좋아보이시네요 저번영상에도 그러시더니... ?
와 텔레토비인줄ㅋㅋ
시바 내 댓글 어디 감?
이빨 소리 너무 울려
씹는 음식은 그렇다 치는데
국물은 왜 씹는건데 도대체
엣날분들 중에 국물도 씹어야 된다고 하는분들 종종 있었는데 이분도 따라 버릇되신듯
꼽으면 보지를 마
먹을때마다 말 발굽소리가 나네 경마장 온줄
썸네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줄
썸네일 마스크하신줄
오늘따라 이빨 부딫히는 소리가 좀 심하네
치아 난지 얼마 안되서 그래요
@@Mook-kk77유치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오늘은 못 참을정도로 잘들리네요 마이크가 성능이 너무 좋은건지 과하게 씹으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
ㅋㅋㅋ시발 이건 답글이 살렸다 ㅋ
@@Mook-kk77 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가면 갈수록 별게 다 불편하다고하네 하긴 옛날엔 생생우동 광고에 후루룩 소리내면서 면치기하는 그 장면 하나에 진짜 맛잇어보인다 침고인다며 광고대박터져 너도나도 사먹던 시대에서 요즘은 후루룩하면 불편하고 듣기 거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어디가서 면 먹을때 입술로 면 조용히 올려서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 여기 댓글도 보면 살쪄서 얼굴에 귀가 안보인다고 불편해하는 사람하며 숨소리가 들린다고 그게 불편하다고하는 사람 치아 부딪히는 소리가 불편하다고 하는사람 등등 참 인생을 불쌍하고 가엾게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저 사람들의 유전자가 10년 20년 100년 시간따라 진화하면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린다고 불편해하고 시냇물이 흐르는데 소리난다고 불편해하고 참새가 날개짓하며 날아가면 그걸보고 날개짓한다고 불편해하는 사람으로 진화해있지않을까?
뭐만하면 불편하고 혐오스럽고 그러면서 본인들은 주머니 작은 종잇조각 비닐같은거 그냥 도로가나 집 밖 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사람들일꺼면서
옷 쓰레기가 매년 수백억톤씩 나와서 못사는 아프리카쪽 나라에 그 옷들이 쌓여 녹아서 강이되고 쓰레기옷섬이 되는데
매년 옷 몇벌 아니 수십벌씩 사대는 그런 사람들이면서 그냥 헛점 투성이에 제대로된 시민의식따윈 갖고 있지도 않는 사람들이면서
남한테 들이대는 잣대만큼은 진짜 말도 안되게 허들이 높고 거침없이 그걸 또 강제하는 미친 사람들인거같음.
2스타라도 덴푸라치곤 가격은 상당하네
야채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어로 볼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일본식 한자어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형님 귀가 점점 안보입니다…
운동 조금만 하십시오..
평생을 이렇게 산 돼지다 돼지보고 고양이가 되라하면 되겠냐 ㅋㅋ
10년동안 10번도 안갔는데 단골??
예약제 식당인데다가 해외에 있는데 그정도면 단골이지 임마..
섬유질
비염이신거같은데 맛을 잘 느끼시네요 코가 많이 불편해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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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숨쉬는 소리는 그렇다치고
치아 부딪히게 음식 씹는 습관만 어케 바꿨으면 좋겠다
조회수 5만은 더 오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