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had been annoyed by all animals. What if I bring two, dog and cat, to her?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сен 2019
- Bok(복) means blessed in Korean! Thank you for watching!
* Yong-Bok (Be happy forever OR Get bleesed forever IN KOREAN)
BREED : Mixed
BIRTH : 2019/04/20 (Estimated)
SEX : MALE castrated
PERSONALITY : Afraid of howling dog, Very GENIUS of searching snack
WEIGHT : 1.2kg when adopted (5.3kg in present)
* Tto-Bok (One more Blessing in KOREAN)
BREED : Korean domestic short-hair
BIRTH : 2019/06/20 (Estimated)
SEX : FEMALE
PERSONALITY : Always beaten by Yong-Bok, but never give up. She likes human.... but now? I don’t know...
WEIGHT : 1.3kg 
Животные
1편 영상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CJuYmMPj20E/видео.html
인스타에도 놀러오세요~! 영상에 보이지 않는 영또복이 일상을 올려요!
instagram.com/blessingcatdog
아름답네요
Waiting!
Thank you very much. I love to see your mother’s reaction. You have a wonderful family ^•^
고양이 사람음식 주면 신장에 무리 생겨서 병걸릴수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랑 다르게 잘 뛰어 올라서 사람 음식 먹으려고 싱크대 오르기도 하구요.~ 되도록 사료 주시면 고양이도 건강하고 사람도 스트레스 덜 받아요. 개는 잡식이자만 고양이는 육식이라 잘 가려 먹여야 해요^^ 고양이 세마리 기르는 집사가
힐링하고 갑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대체적으로 동물싫어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의 무게때문인것 같더라고요
울엄니께도. 반려동물 키워보자 말씀드려보니
니들로 졸업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정말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책임감과 죽음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경우 대부분 ㅠㅠ
저도 누나랑 저랑 독립하고 부모님께 강아지 키워보시라고 입양해드리려했는데 한사코 거절하시더라고요ㅜㅜ
이거 진짜 ㅠㅠ 엄마랑 고모들 나이드실수록 펫로스 넘 힘들어하세요 그러면서 길냥들밥은또 챙기러 가심 ㅋㅋ
공감해요! 강아지 얘기가 나오면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함께할 책임이 있어야하고 세상 떠나도 마음이 편치 않을거라고 그러셔요
아주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ㅋㅋㅋ그나저나 들어오실때 아들은 전혀 안찾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아요가 999개라서 좋아요를 눌을 수 밖에 없었다
윤다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업적이 조용한 좋아요인 듯
부모님특 데려오면 버린다고 하는데
날 버림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님도 애교부려보세요 안 버릴수도있잖아요
@그냥계정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똥 바닥에 싸셨나요?
@@ElantraN97 애교 부리다 버려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동물 기르자 하면 엄마는 나를 기르고 있으니까 필요 없다고 하셨지...
니도 키웟눈데 개나 고양이는 껌일텐데 데헷데헷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가 필요 없다 하시지
ㅋㅋㅋㅋㅋ
똥 오줌 가리는것 밖에 못하는 나... ㅠㅠ
진짜 싫어하는 부모들도 계시니
사전동의없이 데려오는 무책임한 행동하시는분들 안계셨으면...
ㄹㅇㅋㅋ
@@NAY024 독립하면 되죠 ㅎㅎ 그치만 막 부모님집에 시도때도없이 맡긴다거나 그런 행동은 하면안되죠 ㅎㅎ
우리아부지가 이런 케이스...ㅠㅠ 집안실세가 어무이라서 어무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웠지만 아부지는 있는 내내 질색팔색을 하셨더라는...
@@NAY024 독립하면 애들 병원비 사료비 장난감 산책할 시간은 자동으로 생기나요 돈도 시간도 여유있는거 아님 안키우는게 좋을듯요
할머니집에 가면 살찌는 이유.ver.
아 ㄹㅇ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이게 찐이네 ..
고양이 요물이죠... 인간의 마음을 훔치는 요물...
또복이는 커서 살인냥이 될것 같아요...
나의 심장을 살인....♡
여기댓글 엄청웃기넹 ㅋㅋㅋ
전 이미 사망ㅋ🤭🤭
9:40 다시 보니까 영복이 귀 쫑긋 왜이리 귀엽지 ㅋㅋㅋㅋ
저는 우울증이있던사람입니다
부모님이아프셔서 항상 제가돌보고 돈도내드리고..
그렇게 우울증이왔어요
그런데 우연히 이영상을보게되었고
영상에나오는 모든사람들이 행복해보여서 우울증이 나아졌어요
다른영상도 전체적으로 행복한분위기가 행복해서
저의생각이 긍정적으로변하게
되었어요
아직 우울증이 심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매우좋아졌습니다
이런 행복한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공감
저두 아빠가 안좋으셧는데
3년넘게 간병다니다가
작년8월돌아가셧어요
그뒤루 우울하구 지금두
수시로 아빠생각함 우울해요
울기도하구 부모님이 아프시면
우울하죠 착하게 사시는만큼
행복한날이 올거에요
여유와시간이 생기면
바람좀쐬구 자기 기분상승좀
시키세여 안그럼안댐
힘내세요
홧팅~^-^
@@kahnarelsade 토닥토닥
저도 어쩔수없이 구조한 고양이 때문에 수면제 우울증약
끊게된 사람이에요 잘모르는 사람들은 왜 못이겨내냐고
다그쳤는데 저는 약이라도 먹어서 좋아지는거에 엄청 안정하고
감사했거든요 언젠가 내앞에 또복이보다 작고 갈비뼈밖에 없던 고양이
가 나타나 살렸지만 그 후에 옆에서 자고 체온을 느끼며 어느샌가 약을 안먹게
되었지요 그게 걸써 4년전인데(5년복용)
전 우리 고영이 지금의 저를 살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외로움의 대신으로 키운다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책임감 있는사람도 힘들겠지만 우울증 올 정도로 많이힘들구나싶네요
고등학교때 제친구의 아버님께서 저희집동네위에 원★병원에 입원했었거든요
지나가는길에 한번씩 뵙고..
반년뒤에 돌아가셨고 친구를 2주동안 못봤는데 눈시울 하나없이 괜찮다하니까 정말 큰사람이구나 많이힘들구나 내심 다독여줬어요
그일이 7년전이고 2년전에 편의점에서 보고 매번 보았는데 유치원선생님되겠다고 책을 놓치지않더라고요
우울증이 있었을까 미안함이 드네요
좀더 챙겨줄걸
그렇군요.
왜 힘들게 반려동물을 기를까요?
그냥 거저는 없어요. 얘들이 주는 위로는 키워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는 정말 털있는 동물을 집에 들인다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고 두려움 반 미움 반이었어요. 그러다가 우기는 딸에게 져서 냥이 한마리 입양했다가 유기될 위기에 처한 녀석 둘째로, 또 직장 건물 뒤에 길냥이가 낳아 놓은 새끼 냥이 6마리 중에 1달 남짓에 병들어 아사 직전의 새끼와, 또 6개월 뒤에 허피스에 감염되어 피골이 상접해 찾아온 그 형제 한녀석 3개월간격리 치료해서 키우고 있어요. 사연 없는 냥줍이 있겠어요? 지금은 집 전체가 캣타워가 되어 냥이 털과 뒹굴며 살고있지만 힘든 것을 못느낄 만큼 행복하답니다. 10살 두마리, 3살 쌍동이 두마리. 이녀석들 다 잘 보낼 때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적어도 80세 까지는 살아야 되는데.^^
진짜 큰 복 받았다. 안심되네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거두는 집안이라는게 이 한편만 봐도 확신합니다.
이미 어머니 아부지 얼굴 다 공개되어버린거 같은데 모자이크를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아니면 좀더 꼼꼼히 모자이크를 ㅎㅎ..
나도 이미 봤음
모자이크 뚫고 이쁘심뿜뿜 ㅋ. 어무이이뻐요
3:16
이 영상을 기다렸어요. 또복이도 영복이처럼 행복전도사 되는 영상요 ㅋㅋㅋㅋ 역시 부모님이 애들의 애교에 다 넘어가시네요 ㅋㅋㅋㅋㅋ 또 부모님과 또영복이 영상 올려주세여 ^^
ㅋㅋ 하지만 아직 중간보스라는거 ㅋㅋ 다음회가더 기대되네용
냥이똥꼬가 부은거같은데 물을더마시게하거나 습식밥을 주셔서 수분을더먹게해야할듯해요ㅠ
하 보는내내 엄마아빠 미소로 봐써요 어머니 아버지 너무 귀여우시네요♥♥♥ 아효
그저 보기만해도 행복이 가득 느껴지는 가족이네요.
그러니까요 ㅋㅋ
어머님 안으실때 아버님처럼 한손으로 감싸면서 엉덩이 받쳐주시면 얌전히 잘 안겨있지 않을까요ㅎㅎ
왜 눈물이 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상 함께 지내면 동물들은 싫어할수가ㅜ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주시는 모습 보니 뭉클 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도 넘 귀여우시고 아버님도 말투 넘 스윗....큩...
케바케 에요.
저희 부모님은 끝까지 싫어하셔서 다른곳에 입양보냈어요ㅜㅜ
제 친구집도 그런집 있고..
진짜 부모님분들도 너무 사랑이 넘치십니다...
강아지들한테 너무 정많이 주면 강아지.개들이 자기를 지켜준다 생각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많이 짖으니 귀엽다고 너무 많이 정을 주면 안됩니다 ㅎ 안줄수가없지만여 ㅜㅜ
이건 모자이크를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녀ㅋㅋㅋㅋ
엄마얼굴 다봤다 ㅋ
영복이 또복이의 팬만들기 게임같아요 한명한명 자기편으로 만들기ㅎㅎ 행복이 넘치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사랑스런 또복이가 어머님의 난공불락의 편견을 귀욤 뿜뿜으로 무너뜨렸군요
고양이는 키워보면 가장 반전있는 동물이예요^^♥♥
07:40 아버님 바지 ͡° ͜ʖ ͡° .. 옷갈아입으시던거도 멈추게 하는 또복쓰 영복쓰의 귀여움 💕💕
@@ingnang5322 ㅋ
ㅋ
ㅋ
반려동물 문제는 1차적으로는 병원비, 식재비 등을 포함한 경제적인 문제가 있고 그 이후에는 집 내의 환경도 바뀐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족과 같이 살고있고 가족 중에 기관지가 약한 분이 있다면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겠죠.
또복이가 영복이를 핥는 이유는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하기 때문이에용 영복이가 좋아서 그루밍해주고있는거에요 ㅋㅋㅋ
웃음소리가 무한대로 이어져서 보는내내 저도 같이 웃으면서 봤네요. 너무들 예뻐해주시니 사랑가득받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하...제이름이 영복 입니다
뭔가 ㅋㅋㅋㅋ웃프고 좋네요
저두 푸들두녀석 키우고
있어요~~
애기들 많이컸네요! ㅎㅎ 좋아하시면서 웃는 모습에 행복이 묻어나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끝판왕 할머님께도 예쁨받기를~~!!
부모님이 찐 행복이라는게 목소리만 봐도 느껴집니다 동영상 보는 내내 미소지었네요
어르신께 실례 될수도 있지만 ㅠㅠㅋㅋㅋ 부모님 두분다 넘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동물보고 찐으로 귀여워할땐 누구나 남녀노소 안가리고 초음파 쏘게돼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또복이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하고 계셔서 흐뭇하네여. ^^
두 부모님께서 사랑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ㅎ ㅎ
캣독님도 사랑 받고 자라셨을 것 같고
그래서 이렇게 복복자매를 입양할 수 있던게 아닐까...
사랑이 가득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족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요!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살짝 ㅎㅎ
가정에 사랑이 넘친다 진짜 ㅋㅋ
1:21 영복쓰~아버님에 의해 강제 빗질행ㅋㅋㅋ9:39 영복쓰~널부러져 자려는 모습이 느무느무 귀여워용♥
고영이 실타시면서도 애정이 넘치는 엄마가 너무 좋다...헤헤...
행복하자 또복아.영복아!!!
웃음꽃이 피네요ᆞ
행복전도사들
너무나도 귀여워서 심장이 아픔 ㅠㅠㅠㅠㅠ😭💕
온가족이 동물 사랑하시는게 보이네요. 웃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이 정말 사랑이 넘치세요! 영복이와 또복이 부모님..너무행복한 한가족이에요ㅎㅎ 할머님께도 꼭 사랑받는 영또복이 되길..♡
너무 행복한 가족영상이네요 영또복이와 부모님 집사님까지 ~아버지 스윗스윗♥저런 부모님의 아드님이신 집사님 부럽..
영상 드라마보다 더잼남ㅋㅋ보는내내 흐믓
부모님들이 너무 좋으신분들 이네요 ㅎ 웃으면서 봤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개냥이인데... ㅋㅋㅋㅋㅋ 성격이 엄청 좋은 듯.... 영복이도 그렇고 ㅋㅋ
그 누가 이런 귀염둥둥이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가!!! 질수밖에없는 귀여움!!
가족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흐뭇☺️하게 봤네용❣️
부모님들이 사랑이 많으시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ㅎㅎ
진짜 복받은 아가들이네요:) 좋은가족 만나는게 평생복인데요:)
그새 영복이 또복이 많이 컸네요
둘 다 이뻐요
부모님들도 좋으시고요^^
영복이 또복이 꽃길만 걷자
복댕이들 😍❤❤ 집사님👍
부러우면 지는건데ᆢ 부...럽...다
죠 이쁜이들~~진짜 심쿵해요~완전 힐링제임♡♡
세상귀여운 영또복이ㅎㅎㅎㅎㅎ❤
엄마아빠가 인상이 참 좋으셔용👍❤
아부지 육아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
Look at the happiness these two angels brought ❤️
It's nice to see your parents warming upto the kitty.I was heartbroken when your mom said that she hated kitty.
가족분들이 다들 정이 많으신분들 같아요 ㅎ 보기좋음ㅎㅎ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부모님이 늦둥이 자식이나 손주 보시는 것 같은 행복함이 느껴져용
어머니 아버지 웃으시는게 행복바이러스네욯ㅎ 저까지 같이 웃게돼요
가만보니 주인공은 애기들인데 가족분들이 너무 다정하고
주인진짜 잘만난거같아요 보는제가 행복해지는기분이네요 ㅎㅎ
부모님 정말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져요.
영복이 또복이 복 터졌군요.
이렇게 화목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다니^^
어머님 아버님이 좋으신 분들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한 부모님
영복 또복 복많은 아기들이네요
영상보는내내 제가 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넘 보기좋습니다 영복이 또복이는 사랑입니다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강아지는 사람 있을때만 질투하고 둘이 같이있을땐 남매처럼 꼭 붙어있어요 ㅋㅋ
두분다 선하신 분들 이시네여~^^
너무 따뜻한 가족 ♡♡ 눈물나요
영복♡
가족분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이란게 그대로 전해지는 따뜻한 영상이네요^^
진짜 가족을 보는것같아서 좋아요
부모님 넘 러블리 하셔서 부러워용....😭❤️
울 부모님도 언젠가능.....😓
I'm liking your story development! I hope it's also a happy ending with your grandmother.
ㅎㅎ 고스톱~~엄마의 마음은 갈대같죠 또복이 영복이가 이쁜짓을 하니 안이뻐할수가 없어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영복,또복이가 그 사이 많이 컸네요 오동통한게 귀욥 ㅎㅎㅎㅎ
뭔가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네여 ㅠㅜ
너무 젛아요 이런거 많이올려주세요!!
아가들볼라고 알림울리자마자 바로왔어요
아부지 어머니 아들
모두 좋으시다
영복이,또복이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넘 행복해보여요~^^
예쁘게 건강하게 잘크길♡^^♡
7:55 아버님 바지 벗다 마시고 ㅋㅋㅋㅋ 또복이가 얼마나 귀여웠으면 ㅋㅋ
깜놀함요 ㅋㅋㅋㅋㅋㅋ
아가들 어쩜 이리 애교도 많고 이쁠꼬~^^
ㅋㅋㅋ우리집이랑 똑같닼ㅋㅋㅋㅋ엄마아빠들 귀여우심ㅎㅎ
너무 보기좋다ㅠㅠ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친해지기위해 곡물을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죠. 그나저나 부모님 부럽군요. 내 어머니는 밥은줘도 만지는건 절대 안하시니
My first time here but I must say your Babies are so cute and yeah they changed your Parent's thinking about pets....
Hope your Granny also changes sooner....
아가들이 너무 귀엽고 애교 만땅이네요 ^^ 복받으셨어요 집사님
현실남매 영복또복이남매
이 두녀석덕에 힐링합니다.
1:01 이와중에 또복이 고스톱을 치는걸 구경하고 있어 ㅋㅋㅋ 근데 인간으로 치면 그거 반칙인데 ㅋ
타짜네 타짜여
또복이가 치는것같ㅋㅋㅋㅋ
😀 видно, что животных любят)))
Очень добрые видео!)))))
사랑해주시는 아버님 어머님 보는게 제가 다 즐겁고 행복하고 뿌듯하네요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무니께서 또복이를 안으실 때 꿍둥이 한손으로 받쳐주면 안정감있을거같아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 진짜 요즘 이 두 친구 보는 맛으로 삽니다 ㅠㅠㅠ 하루에 한 번씩은 보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1일 1영상 해볼게요 ㅎㅎ 행복해하시니 너무 좋네요.
엄마 아부지가 넘 자상하세요ㅠㅠ 어무닝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네여..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 넘넘 보기좋아요! 이런 가족에 입양된 아가들 얼마나 행복할까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7:52 처음에 싫어해가지구..
진짜 좋으신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
또복이가 핥아주는거 보니 영복이 마니 좋아하네요~ 가족들과 웃으면서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
또복이 왜이렇게 귀엽지.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닌데
아이코 부모님닮아서 복이들 보호자분도 그렇게좋으신분이군요 감사합니다
i was just starting to watch your videos a couple of days ago as i stumbled upon the video of you rescuing ttobok. she was SO tiny then but now she's all grown up. im getting kind of emotional here. it's like watching my own daughter growing up ㅠㅠ
또복이 털빠질때 대비해서 집사오빠가 집안청소 도맡아서 하셔야할듯 엄마들이 젤 싫어하는게 냥이들 털이에요
요즘 이 아가들 덕분에 너무 힐링하는거 같아요.. 보다가 웃음이 절로 지어지기도 하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도 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또복이 진짜 콩만한게 ..
애교는대박 ~.. 엄마가 달라졌어요 ❤❤
아빠도 달라 졌어요 ^^
Watching your parents happily play with your pets makes me go awww🥺
Such a sweet family💕god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