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개 유기견 럭키와 살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내 침대를 내어줄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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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강아지를 키워 본 적도 없고, 키울 생각도 해본 적 없다
    저렇게 있다 시간 지나면 가겠지....라고 생각했던 업둥이 ,,,
    추울 텐데 잠깐만 내려가서 보고올까? 라고 생각한게 시작이 되어
    병원만 데려갔다 오자, 미용만 시켜주고 오자, 산책만 시켜주고 오자..
    그러다 그만 정이 들어 버렸다...이제 되돌린 순 없다...
    그래도 내 침대는 안돼....안돼는데....
    (럭키 만남부터 현재까지 풀버전)
    *연기향 된장 스마트스토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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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9002-1983-1804-6 (연기향)
    #연기향 #고양이마을 #유기견 #슈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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