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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도 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받나 ㅋㅋ이 트레일러 극한직업 영상 여러 번 본 듯 ㅋㅋ
벽체를 프레임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만 한다구요?설마..
옛날방식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grp판넬 씁니다 스폰지샌드위치쓰지않습니다
결국엔 하중을 이겨야 하는 집을 만드는건데 차라리 모터홈이 낫지 저런 거 사면 얼마 쓰지도 못하고 쓰레기 되는거지... 세상에 바닥을 합판 피스질을 해버리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방수합판이요.
드릴로 조립하는데 튼튼하다구요??? 3:30 얇은거...
몇천만원 카라반.모터홈.트레일러 전기문제로 뜯었는데 안보이는데는 단열도 개판이고 ...가격만 비싸지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가 못봐서 그렇죠.ㅋㅋ..보이는데만 좋으면뭘하나요??제가 뜯을수 있는곳 최대한 난연폼으로 다시 작업함..다똑같아요.. 비싸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비싸면 뭐해요...
샌드위치 판넬로 만드는거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
트레일러니까 운전할땐 사람없어서 괜찮음
트레일러는 이동시에 안에 사람타면 절대 안됌. 사고나면 걍 뒈지는거
사고나면 끝장이겠네요 ..
손가락 날아간다하면서 테이블쏘 밀 때 밀대 안쓰고 그냥 손으로…거기다 목장갑 끼고 ㅡㅡㅋㅋ
단순 샌드위치 판넬 못 박고 피스 박고.. 이게 튼튼할까요..........................항상 진동 받는데....
벽체 부분 프레임이 하나도 없는거에 충격받음
이걸 보름씩이나 걸린다는게 놀랍네요.작업자 몇명이서 보름씩이나?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하루 1백만원 인건비만 계산해도1천오백 관리비 영업 이윤 합하면2천만원 되지않을까요?중고 트레일러가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 울나라에 캠핑사 산사람들 주차할때가 없어서 길에다가 다 세워놓고 아파트엔 못세우고 길바닥에 다 버린듯....!!
경주마 트레일러 개조하는게 더 안전할 듯
캠핑카페에서 이런거 한번 충격받아서 산산조각나고 몇천증발된사람 더러봄ㅋㅋ
일반 카라반이나. 8000만원 모터홈 다 똑같아요. 직접 나중에 뜯어보면 안보이는 부분 봐보세요. 단열 엉망입니다..사고나면 모터홈이나. 카라반이나 금방 찢겨서 나가요... 차량 복구비 쏟아짐니다...생각처럼 튼튼하지도않아요..
여기 또 나왔네ㅋ이쯤이면 방송국이랑 뭔 커미션 있는거 아닌가
캠핑 트레일러를 직접 제작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업자는 손수 트레일러의 외부와 내부를 꼼꼼히 만들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했는데, 분명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여행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어디인가요
코로나이야기나오는거면 최근인데 패널왜이리 싸구려씀?
AI가 이화면을 띠우나 했는데... 작업이 엉망 ..샌드위치 판넬 작업할때 틈새 우레탄폼도 좀 쏘고..50t판넬 겨울에 결로때문에 습기대박 ..ㅋㅋ
손님이 좁다 넓혀달라고 해서 다시 했다고 그런적 많다고
제조사의 대표는 아파트 2배 주고 사셔야 될듯하네요
캠핑카를 만들면서 정작 캠핑을 가보지 못했다. 당연하지요, 본래 예전부터 말이 있잖아요? 짚신장사가 나막신 한짝, 고무신 한 짝 끌고 다닌다고...
ㅎㅎㅎ 거저 줘도 안갖는다...단열 부터 패널....ㅋ보기 좋게만 만들었네~여기 어딘가????
당췌 우리나라 방송사들 이해안된다. 특히 ebs캠핑카, 트레일러... 광고는우리나라가 미국만한것도 아니고 쪼만한 땅덩이에 주차도 개헬. 차박가능 관광지 가보면 쓰레기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국민의식 개판인 판국에 캠핑타령은...
저렇게 약한거에 몇천만원 받겠지😢
글죠ㅋ그니까 국산캠핑카를 살필요가없죠 불나는순간 다 타죽는겁니다 조립식건물 뒤에 매달고 다니는거랑 같죠
차량으로 등록하는 절차가 꽤 돈들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 외엔 웬만하면 허가가 잘 안나오거든요.
너무 사골 우리듯이 재탕하는거 아닙니까이영상은 몇번이나 재업 할건데요
삼풍백화점=청와대=서울해태캐릭터=이태원=분홍=김거니
음...
저딴걸 사주니 계속 저렇게 만들지..
허접하다.... 태풍불면 날아갈거같다.
와...진짜 겉모습만 이쁘게 만들고 속재료는 엉망진창 이구나
구형방식이네
특이한거만드는걸로 유명하신분이던데
ebs도 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받나 ㅋㅋ
이 트레일러 극한직업 영상 여러 번 본 듯 ㅋㅋ
벽체를 프레임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만 한다구요?
설마..
옛날방식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grp판넬 씁니다 스폰지샌드위치쓰지않습니다
결국엔 하중을 이겨야 하는 집을 만드는건데 차라리 모터홈이 낫지 저런 거 사면 얼마 쓰지도 못하고 쓰레기 되는거지... 세상에 바닥을 합판 피스질을 해버리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방수합판이요.
드릴로 조립하는데 튼튼하다구요??? 3:30 얇은거...
몇천만원 카라반.모터홈.트레일러 전기문제로 뜯었는데 안보이는데는 단열도 개판이고 ...
가격만 비싸지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가 못봐서 그렇죠.ㅋㅋ..
보이는데만 좋으면뭘하나요??
제가 뜯을수 있는곳 최대한 난연폼으로 다시 작업함..
다똑같아요.. 비싸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
비싸면 뭐해요...
샌드위치 판넬로 만드는거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
트레일러니까 운전할땐 사람없어서 괜찮음
트레일러는 이동시에 안에 사람타면 절대 안됌. 사고나면 걍 뒈지는거
사고나면 끝장이겠네요 ..
손가락 날아간다하면서 테이블쏘 밀 때 밀대 안쓰고 그냥 손으로…거기다 목장갑 끼고 ㅡㅡㅋㅋ
단순 샌드위치 판넬 못 박고 피스 박고.. 이게 튼튼할까요..........................
항상 진동 받는데....
벽체 부분 프레임이 하나도 없는거에 충격받음
이걸 보름씩이나 걸린다는게 놀랍네요.
작업자 몇명이서 보름씩이나?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하루 1백만원 인건비만 계산해도
1천오백 관리비 영업 이윤 합하면
2천만원 되지않을까요?
중고 트레일러가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 울나라에 캠핑사 산사람들 주차할때가 없어서 길에다가 다 세워놓고 아파트엔 못세우고 길바닥에 다 버린듯....!!
경주마 트레일러 개조하는게 더 안전할 듯
캠핑카페에서 이런거 한번 충격받아서 산산조각나고 몇천증발된사람 더러봄ㅋㅋ
일반 카라반이나. 8000만원 모터홈 다 똑같아요. 직접 나중에 뜯어보면 안보이는 부분 봐보세요. 단열 엉망입니다..
사고나면 모터홈이나. 카라반이나 금방 찢겨서 나가요... 차량 복구비 쏟아짐니다...생각처럼 튼튼하지도않아요..
여기 또 나왔네ㅋ이쯤이면 방송국이랑 뭔 커미션 있는거 아닌가
캠핑 트레일러를 직접 제작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업자는 손수 트레일러의 외부와 내부를 꼼꼼히 만들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했는데, 분명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여행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어디인가요
코로나이야기나오는거면 최근인데 패널왜이리 싸구려씀?
AI가 이화면을 띠우나 했는데... 작업이 엉망 ..샌드위치 판넬 작업할때 틈새 우레탄폼도 좀 쏘고..50t판넬 겨울에 결로때문에 습기대박 ..ㅋㅋ
손님이 좁다 넓혀달라고 해서 다시 했다고 그런적 많다고
제조사의 대표는 아파트 2배 주고 사셔야 될듯하네요
캠핑카를 만들면서 정작 캠핑을 가보지 못했다. 당연하지요, 본래 예전부터 말이 있잖아요? 짚신장사가 나막신 한짝, 고무신 한 짝 끌고 다닌다고...
ㅎㅎㅎ 거저 줘도 안갖는다...
단열 부터 패널....ㅋ
보기 좋게만 만들었네~
여기 어딘가????
당췌 우리나라 방송사들 이해안된다. 특히 ebs
캠핑카, 트레일러... 광고는
우리나라가 미국만한것도 아니고 쪼만한 땅덩이에 주차도 개헬. 차박가능 관광지 가보면 쓰레기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국민의식 개판인 판국에 캠핑타령은...
저렇게 약한거에 몇천만원 받겠지😢
글죠ㅋ그니까 국산캠핑카를 살필요가없죠 불나는순간 다 타죽는겁니다 조립식건물 뒤에 매달고 다니는거랑 같죠
차량으로 등록하는 절차가 꽤 돈들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 외엔 웬만하면 허가가 잘 안나오거든요.
너무 사골 우리듯이 재탕하는거 아닙니까
이영상은 몇번이나 재업 할건데요
삼풍백화점=청와대=서울해태캐릭터=이태원=분홍=김거니
음...
저딴걸 사주니 계속 저렇게 만들지..
허접하다.... 태풍불면 날아갈거같다.
와...진짜 겉모습만 이쁘게 만들고 속재료는 엉망진창 이구나
구형방식이네
특이한거만드는걸로 유명하신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