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예 ruclips.net/video/bpNoGaV9chw/видео.html 여자예 ruclips.net/video/dd7JzmBhgrU/видео.html 리섭티비=>남자와여자 에게 팩폭을 합니다 빼앗기면 찾아 올수는 있지만 내어주면 찾아 올수가 없습니다 찾아 옵시다 한국의 페미는 사회주의 하고 전체주의가 결합된 여성 무한 권리우월주의,20여자의 프리미엄,꾸밈노동? 여자들의 말과 행동은?? 여자들은 많이 가진것은 애기를 안하고 적게 가진것만 애기를 한다 그리고 잘하는 것만 애기를 하고 못하는 것은 애기를 안한다 즉!! 여자들은 항상 잘하는데 적게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 ruclips.net/video/Xxg66nmSRZ8/видео.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미니즘은 여자꼰대 TV 남,녀 갈,등을 먹고 사는 여,가,부 정,치,견,들 페,미 키,보,드 워,리,어,들아 ruclips.net/video/C2TaRO2GN3I/видео.html 남녀 성평등은 세계 10위 인데 성격차 지수는 108위 ?? 여성우월 주의로 만든 지수는 당연히 낮은게 정산인데 이걸 가지고 선동 합니다 뻑가 영상 ruclips.net/video/dZ5D9bzYqHk/видео.html 남,녀 갈,등 유,발 민,폐 집단 여,가,부 밍쥬 쯍,꾱, 은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언제든 바꾼다 뭐 현대차 쯍,꽁, 법인 지분율을 높혀 줬다고요 다 미국 눈치보고 일시적 으로 하는 겁니다 야간에 삼성 현대차 간판을 마구잡이로 떼어 버렸 습니다 빼,이,찡, 시내에서 벌인 사건 입니다 월드컵 예선전때 한국이 이겼다면 한국의 축구선수를 부상 시킬려고 했던 북괴 입니다 TV 중계료를 받은 북괴는 문자 중계만 하게 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컨디션을 안좋게 할려고 온갖 쓰레기 짓꺼리를 한국 에게 했다 그런데도 AFC 하고 FIFA 는 가만히 2032년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는 절대로 안됩 니다 뮹죄인 만 좋은 일을 해 주는 꼴 입니다 결단코 반대 그런데 한국 보다 실력이 좋은 국제 역도 대회는 중계 북괴 공산주의 의 민낯 남괴 공산주의 뮹죄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들이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주장 하는데 2020년 이시점 에서는 개고기는 주로 나이든 남자들이 먹을 겁니다 남녀노소가 먹긴하겠지만 주로 먹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먹던 사람들 이겠죠 그래서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시위 할때는 같이 해야할 시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를 버리지 말자는 운동 입니다 개 강아지 반려견은 남녀노소 다 키우겠지요 그러나 주로 여자들이 많이 키우는데 그럼 유기견은 누가 버릴까요 주로 여자들이 버리겠지요 그것처럼 스포츠 선수들 축구 야구에 악플은 남자들이 많겠지요 그럼 여자 연예인에 대해서는 누가 악플을 많이 달까요 당연히 여자들이 많이 달겠지요 그것을 남자탓이 라고 하니깐 그들을 정,신 병,자 라고 부르겠지요 ,설,리,영,상, 에서 봤듯이 그쪽 성별이 악플을 주로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로남불 하는 그쪽 성별 입니다 민식이 엄마는 스텝맘? 그래서 명품을 😀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맞는 애기 이다 그러나 동일고용은 아닙 니다 남여 여남 5-5 고용 하자 고요? 그런데 왜 여자들은 사무직 고소득 직업만을 애기하죠 소방관 군인 경찰 등등 육체적인 직업은 왜 제외 시킵니까? 여자들의 갈라진 의견들을 한곳 으로 모아 주세요 대한민국 여자들이여 단합 해서 한마음 으로 모아라 남녀 모두 20살에 신체 검사 받아서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에 가든지 아니면 38세 전까지 출산을 하든지 선택을 해라 여자 들이 군대도 같다 오고 출산을 하면 취업시 가산점을주고 또 자녀 출산시 마다 정해진 보상을 줘도 된다 남여 여남은 직장일 가정일 육아를 5-5로 하고 주거 비용 마련도 역시나 5-5로 평등 공정 정의 롭게 진행 해야 됩니다 여자들의 군대복무는 지금의 공익 근무 처럼 해도 되거나 사회 복지 업무를 해도 됩니다 꼭 남자들 처럼 전투병이 될필요는 없습니다 간호쪽은 여군이 해도 되는 병과 이니깐 여자들 이여 이런것 들을 딜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꿀만 빨껀가요? 여남 5-5를 원하나요 그동안 안했던 일들을 해보세요 그리고 부당했던 일들은 안하면 되고요 여자들 끼리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남자들 하고 합의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식의 칼 영상 ruclips.net/video/oty8ZWsiNq4/видео.html 여성들의 노벨상 수상자가 적은 이유는 해당 분야의 여성수가 적다
@@김예훈-v8f 미스슬로우 이야기 하는듯 한데 크리쉐는 따온부분이 부분적으로 있지만 솔직히 캐릭터는 다릅니다 슬로운은 이길려면 회사고 뭐고 물불 안가리지만 타미는 애사심도 있고 인간적이며 정도 있습니다 이기기위해 물불 안가렸음 차현이랑 아예 안맞아서 거의 원수가 되었겠죠 .. .적당히 합시다 ㅎㅎㅎ
결국 남자한테 결점이 있으면 안되니까 고전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함. 요즘 여캐가 주도적이라고 호평받는 드라마 의 남캐를 봐도, 가난하지만 말잘듣고 수발 다하는 트로피 같은 남캐나, 여성이 무례하고 폭력적인걸 외강내유로 포장해주는 90년대 순정만화 연장선상임. 그저 지극히 상업적인 퇴폐적 본능을 노린 남성 주연들인데 이런 드라마들의 소비층은 스스로 윤리적 정당성도 챙기고 싶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성캐릭터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봐라~' '주체적인 영앤리치 여성 걸크러쉬!' 같은 말을 함. 지난 20년 이상 남자 노출 클립은 조회수 항상 상위권이였던 여초중의 여초 한드시장에서 이러고 있으니 발전이 될리가 없음. 애니보는 오타쿠들이 로봇에 미소녀 태운거보고 디스토피아적 시대를 배경으로 청소년의 주체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며 감동하고 있는거임.
@@vhfalsl623 김은숙 작가가 현대극에서 주체적 여성캐릭터를 잘 못그리는 편이라 그럼요 애매하게 시대적 흐름에 맞게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내고는 싶은데 그걸 온전히 이해하고 그리기에는 옛날 사람이라 올드한 감성을 못버리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짬뽕캐가 나오는거 고애신은 인물 시대적 배경이 현대가 아니라 과거라서 오히려 그 애매함이 어우러질수 있었던거
여성 캐릭터가 문제가 아닌 여성 캐릭터를 그따구로 써먹는 몇몇 제작자들이 웃김 ㅋㅋㅋ 여성 캐릭터도 성별을 떠나서 하나의 캐릭터인데 몇몇 형편없는 제작자들은 이런 캐릭터를 "야 예쁘지? 예쁘니까 걍 보라고 ㅋㅋ" 이런식으로 그냥 외모팔이만 하기밖에 안함. 우리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특징을 지닌 '캐릭터'를 원하는거지 쓸모없는 외모말곤 내세울게없는 폐기물급 민폐덩어리를 원한게 아님.
최근에 그래도 드라마쪽에선 괜찮은 여자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꽤 됐는데 더킹은 그 드라마들의 노력을 무력하게 만든 작품처럼 느껴졌어요. 그래도 김은숙작가 이전작인 미스터선샤인은 괜찮았던것같은데 도대체 왜..그래도 점점 이전의 틀을 깨는 드라마들이 나오는건 고무적인 일인것같습니다. 다만 그런 드라마들이 화제성은 있고 넷플릭스 같은 곳에선 인기가 있지만 정작 본방시청률이 잘안나온다는게 슬프네요.
주인공은 극을 이끄는 역할이기에 만약 위기나 갈등에 빠질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보이거나 주변인과 함께 극복하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정작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여자 주인공들은 처음에 주인공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연인인 남자가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결말에는 다시 주인공으로 되돌리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애초에 주인공이 2명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대놓고 주인공은 여주 1명이라고 어필하니 이야기의 흐름이 이상해지는 거 같음
볼게없어서 본거다ㅋㅋ 흥행ㅋㅋㅋㅋㅋ 웃긴게 주인공앞에만가면 좀비 ㅈㄴ느려짐ㅋㅋ 그리고 마지막뉴스에 감염5만ㅋㅋㅋㅋㅋ 감염5만이래 옆동네 폭격기로 포격하고있던데ㅋㅋㅋ 500만이면 이해가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그 낮은 아파트에 밑에서 위로올라오누ㅋㅋㅋㅋ헬리콥터ㅋㅋㅋ 애들은 위에쳐다보고있고 헬리콥터 소음기장착?ㅋㅋㅋㅋㅋ
요즘 영화나 드라마 관계자들은 관객들 시청자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걸 명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인기 배우 섭외하면 소위 배우빨로 흥행이 보장되었지만 요즘엔 아무리 인기 배우가 날고 기어도 시나리오 ㅈㅁ이면 알짤없이 망합니다. 캐릭터 설정은 신경 안쓰고 유명 배우 섭외나 시류에 영합하는 이슈 몰이로 무마하려고 하니 작품 완성도의 부실함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armas681 확실히 님이 예시로 든 작품들도 그렇고 아닌 경우도 많네요. 한국 영화 드라마 업계는 뭔가 현실에만 안주하는 느낌이 강하고 작품성보다 자극적이고 이슈가 되는 소재만 찾아서 전형적인 흥행공식에만 억지로 끼워 맞추는것 같아요. 그러다 그런 작품 한두개 대박나면 본인들이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해외에서의 한국 드라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것도 작품의 완성도가 기존의 해외 주류 컨텐츠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기존 컨텐츠에 대한 식상함을 대체해 줄 신선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신선함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해질텐데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고 계속 도전 정신을 갖고 질적인 향상을 통해 계속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나리오가 ㅈ망이고 캐릭터설정, 각본 다 억지여도 흥행함 극한직업 1000만 관객 돌파한게 말이 되나 진짜.. 각본 개나줘버리고 스토리자체도 ㅈ망인데 사람들이 많이봐서 흥햄함 한국은 영화 만드는 사람뿐만아니라 왠만한 관객들도 수준이 떨어지는거임 맨날 ㅈ같은 영화만 만드니까 관객들 눈이 낮아지고 수준도 떨어지는거
발없는새 님께서 간과한 것은 더 킹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려는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멋진 남성 배우들이 나오고 본인을 태을이라는 캐릭터에 대입시켜 대리만족 시켜주는 어떻게보면 막장드라마입니다. 작품과 상품의 경계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지나친 PPL과 개연성 없는 감성팔이에 몰두해서 작품성을 잃어버린지 좀 되었다는게 문제네요.
라이온 킹이 그런 결점을 가졌더라도 명작으로 칭송받는 이유는 캐릭터 구축이 영화의 전부가 아니고 영화 장르 특성상 가장 중요한 점이 다르다는 거임. 캐릭터 구축은 장르에 따라 정도와 방향이 달라지는데 살아있다가 감히 라이온킹한테 비빌수는 없지만 캐릭터 구축이 가장 필요로 되는 장르는 아니었음.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목적이 큰 영화였지만 한국인 특성상 한국인에게 너무 몰입을 깨는 요소가 많아 그것조차 지켜지지 못한것임. 그래서 결국 낮은 수준의 영화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관객들이 욕하는 정도로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함.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넘버3, 주유소 습격사건, 투캅스.. 당시에 어렸지만 저에게는 90년대 한국영화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현재는 돈은 많아 졌는데 왜 퇴보 된 거 같은지... 기술력은 좋아 졌는데 왜 그때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느낌이 들지 않아요... 다양성은 어디로 간 건지... 왜 인디에서만 다양성을 찾을 수 있는 지...
개인적으론 최근 사이코지만괜찮아 의 고문영같은 캐릭터는 남자입장에서 보면서 와..저런여친옆에있으면 얼마나든든할까 하면서 멋있게보였고 또 의외로 솔직한약한모습같은걸보일때는 또 보호해주고싶은감정이 생기곤하던데.. 나이 서른넘어 씹덕될뻔했음 남자건여자건 당찰때도있고 약할때도있고 좌절할때도있는거지 요즘 페미코인 탄 영화드라마들보면 무슨 사이보그 아니면 세상설움은 혼자받고산 신데렐라만들어놨음 그냥 사람답게만들었음좋겠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멜로순정만화를 그대로 영상화 시킨 드라마니까 어쩌면 저런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는 당연한거겠죠. 멜로순정에서는 각 캐릭터의 설정이 중요하고 그걸 지속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주 여주 캐릭터가 서로 사랑하고 멋진남주캐릭이 청순한 여주캐릭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흐름이 중요한겁니다. 그래야 감정이입을 할 수 있으니까요.
느꼇던 그대로입니다. 조금 더 주체적, 능동적으로 보이기에만 급급하고 '케릭터'라는 것에 대한 고민은 찾아볼 수가 없는 경우가 최근들어 많은 것 같습니다. 작은 방에서 아파트 라는 큰 건물로 배경을 확장 해 가면서, 케릭터는 뜬금없는 과격함만 보여주는데, 이렇게 변하게 되는 데에 일말의 설득력도 없고, 설득 하려는 시도도 암한 갓 같습니다. 더킹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잠시 소개 된 두 케릭터의 짧은 대사 몇마기만 봐도 작가와 감독이 얼마나 정체성 확립이 안되셨는지 와닿네요. 자기 주관, 철학이 정립되지 않은 채 가볍게 고민한 것을 마치 새롭고 대담한 것 처럼 표현하려는 게으른 설정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뜬금없긴 하지만 오늘 메가박스에서 '사라진 시간'을 마지막으로 상영하길래 워낙 발새님의 리뷰를 호기심 가지면서 지켜봤어서 보러 갔습니다. 정말 발새님 말대로 오묘한 영화더군요. 다행히 저는 요새 여운이 남는 영화들을 보는게 즐거운지라 살아있다를 본 것보다 100배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발새님은 사라진 시간에 대해 호평하신 만큼 이 영화에 스포일러 리뷰를 희망합니다. 어떤 생각과 영화에 대한 결말 등이 구체적으로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근래봤던 한국 드라마중에서 가장 페미니즘에 부합하고 강인한 여성성을 보여준건 보좌관에서 신민아씨가 연기한 강선영 의원인거 같네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감탄했는데. 더킹은 아무리 주 시청층인 여성을 노리고 만든 드라마라고쳐도 너무 오글거리는게 심해서 도저히 볼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이 드라마가 더 실망스러운게 이 드라마 이전에 봤었던 사랑의 불시착에선 더킹과 똑같은 구도, [만남조차 가지기 힘들정도로 다른 위치의 연인],[이 연인들의 사랑을 막는 거대한 사회/현실의 벽],[사랑을 이뤄내기위해 맞서싸우는 연인들]이 있으면서도 사랑의 불시착은 캐릭터의 완성도도 드라마 자체의 재미도 그리고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여성층을 좀 더 타게팅했으면서도 남성들이 보기에 아주 무리가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더킹도 사랑의 불시착도 캐릭터 설정부터 전체적인 상황까지 아주 흔한 구도의 연애물인데도 어떻게 한쪽은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을정도로 완성도가 낮으면서 아느 한쪽은 한번보면 완결까지 정주행하게 만들정도로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이런점에서는 오히려 여성들이 더욱 더 반발해야하는데 더 조용한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더킹은 초반부터 말이 많았어서 사람들이 그냥 안보는 것 같던데용..? 제 주변에도 그렇고 sns보면 더킹 본다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 저도 더킹은 리뷰 한번 본게 다인데 그 글에서도 이 영상처럼 캐붕 심하다고 까던게 기억나네요 김은숙 작가님 드라마는 워낙 예전부터 전형적인 여성상 남성상 문제로 말이 많았어서 시청자들이 그냥 포기한 거일수도 있고요 흠,,
미스터썬샤인에서 여주 캐릭터는 개연성도있고, 변해가는 과정 까지 깔끔해서 마지막에 당찬모습을 보일때 남자가보기에도 참 멋졌는데, 그외 요즘 영화 드라마보면 그냥 어설프게 나 싸움잘해. 나 쎄. 난 기존 남자들과 달라 라면서 그냥 껄렁댈뿐.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 대부분이 여자인 것도 관계가 있는 듯. 드라마 작가 남성할당제라도 해야하나ㅠㅠ
선샤인 여주는 로보트 같은데
@@Vdtkkuui4 너 드라마 안봤지ㅋ 보나마나 유툽에서 장면장면만 봤겠지
근데 그 작가의 바로 다음 작품이 더 킹이었죠...
썬샤인도,선샤인도 아닌 션샤인 입니다. 작가가 그 시대에 맞춘 맞춤법을 사용하여 미스터 션샤인이라고 표기됩니다.
검블유 여캐 3명이 진짜 입체적이고 독립적인 멋있는 여성상이었지 차현, 배타미, 송가경 다 다른 매력이 있었음
그 여캐가 입체적인 이유는 다른 작품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 썻기 때문이겠죠?
작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였죠
남자예 ruclips.net/video/bpNoGaV9chw/видео.html 여자예 ruclips.net/video/dd7JzmBhgrU/видео.html 리섭티비=>남자와여자 에게 팩폭을 합니다 빼앗기면 찾아 올수는 있지만 내어주면 찾아 올수가 없습니다 찾아 옵시다 한국의 페미는 사회주의 하고 전체주의가 결합된 여성 무한 권리우월주의,20여자의 프리미엄,꾸밈노동? 여자들의 말과 행동은?? 여자들은 많이 가진것은 애기를 안하고 적게 가진것만 애기를 한다 그리고 잘하는 것만 애기를 하고 못하는 것은 애기를 안한다 즉!! 여자들은 항상 잘하는데 적게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 ruclips.net/video/Xxg66nmSRZ8/видео.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미니즘은 여자꼰대 TV 남,녀 갈,등을 먹고 사는 여,가,부 정,치,견,들 페,미 키,보,드 워,리,어,들아 ruclips.net/video/C2TaRO2GN3I/видео.html 남녀 성평등은 세계 10위 인데 성격차 지수는 108위 ?? 여성우월 주의로 만든 지수는 당연히 낮은게 정산인데 이걸 가지고 선동 합니다 뻑가 영상 ruclips.net/video/dZ5D9bzYqHk/видео.html 남,녀 갈,등 유,발 민,폐 집단 여,가,부 밍쥬 쯍,꾱, 은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언제든 바꾼다 뭐 현대차 쯍,꽁, 법인 지분율을 높혀 줬다고요 다 미국 눈치보고 일시적 으로 하는 겁니다 야간에 삼성 현대차 간판을 마구잡이로 떼어 버렸 습니다 빼,이,찡, 시내에서 벌인 사건 입니다 월드컵 예선전때 한국이 이겼다면 한국의 축구선수를 부상 시킬려고 했던 북괴 입니다 TV 중계료를 받은 북괴는 문자 중계만 하게 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컨디션을 안좋게 할려고 온갖 쓰레기 짓꺼리를 한국 에게 했다 그런데도 AFC 하고 FIFA 는 가만히 2032년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는 절대로 안됩 니다 뮹죄인 만 좋은 일을 해 주는 꼴 입니다 결단코 반대 그런데 한국 보다 실력이 좋은 국제 역도 대회는 중계 북괴 공산주의 의 민낯 남괴 공산주의 뮹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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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주장 하는데 2020년 이시점 에서는 개고기는 주로 나이든 남자들이 먹을 겁니다 남녀노소가 먹긴하겠지만 주로 먹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먹던 사람들 이겠죠 그래서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시위 할때는 같이 해야할 시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를 버리지 말자는 운동 입니다 개 강아지 반려견은 남녀노소 다 키우겠지요 그러나 주로 여자들이 많이 키우는데 그럼 유기견은 누가 버릴까요 주로 여자들이 버리겠지요 그것처럼 스포츠 선수들 축구 야구에 악플은 남자들이 많겠지요 그럼 여자 연예인에 대해서는 누가 악플을 많이 달까요 당연히 여자들이 많이 달겠지요 그것을 남자탓이 라고 하니깐 그들을 정,신 병,자 라고 부르겠지요 ,설,리,영,상, 에서 봤듯이 그쪽 성별이 악플을 주로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로남불 하는 그쪽 성별 입니다 민식이 엄마는 스텝맘? 그래서 명품을 😀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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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맞는 애기 이다 그러나 동일고용은 아닙 니다 남여 여남 5-5 고용 하자 고요? 그런데 왜 여자들은 사무직 고소득 직업만을 애기하죠 소방관 군인 경찰 등등 육체적인 직업은 왜 제외 시킵니까? 여자들의 갈라진 의견들을 한곳 으로 모아 주세요 대한민국 여자들이여 단합 해서 한마음 으로 모아라 남녀 모두 20살에 신체 검사 받아서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에 가든지 아니면 38세 전까지 출산을 하든지 선택을 해라 여자 들이 군대도 같다 오고 출산을 하면 취업시 가산점을주고 또 자녀 출산시 마다 정해진 보상을 줘도 된다 남여 여남은 직장일 가정일 육아를 5-5로 하고 주거 비용 마련도 역시나 5-5로 평등 공정 정의 롭게 진행 해야 됩니다 여자들의 군대복무는 지금의 공익 근무 처럼 해도 되거나 사회 복지 업무를 해도 됩니다 꼭 남자들 처럼 전투병이 될필요는 없습니다 간호쪽은 여군이 해도 되는 병과 이니깐 여자들 이여 이런것 들을 딜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꿀만 빨껀가요? 여남 5-5를 원하나요 그동안 안했던 일들을 해보세요 그리고 부당했던 일들은 안하면 되고요 여자들 끼리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남자들 하고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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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칼 영상 ruclips.net/video/oty8ZWsiNq4/видео.html 여성들의 노벨상 수상자가 적은 이유는 해당 분야의 여성수가 적다
김예훈 가져다 쓴 캐릭터는 타미 하나 아님? 차현이랑 송가경은 미스슬로운에 안나오는걸로 아는데?
@@김예훈-v8f 미스슬로우 이야기 하는듯 한데 크리쉐는 따온부분이 부분적으로 있지만 솔직히 캐릭터는 다릅니다 슬로운은 이길려면 회사고 뭐고 물불 안가리지만 타미는 애사심도 있고 인간적이며 정도 있습니다 이기기위해 물불 안가렸음 차현이랑 아예 안맞아서 거의 원수가 되었겠죠 .. .적당히 합시다 ㅎㅎㅎ
터프한 여성 캐릭터를 써봐야지 라고 생각은 한것 같지만
결국 구성은 구출받는 포지션, 울면서 의지하는 포지션 그대로 유지한다는게
리뷰영상내용처럼 성의없고 고민도없다라고 느끼게 하는듯해요
그냥 여성캐릭터쓸 때 얘가 여자라는 걸 강조하지 않으면 나름 평타는 함
결국 남자한테 결점이 있으면 안되니까 고전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함.
요즘 여캐가 주도적이라고 호평받는 드라마 의 남캐를 봐도, 가난하지만 말잘듣고 수발 다하는 트로피 같은 남캐나, 여성이 무례하고 폭력적인걸 외강내유로 포장해주는 90년대 순정만화 연장선상임.
그저 지극히 상업적인 퇴폐적 본능을 노린 남성 주연들인데 이런 드라마들의 소비층은 스스로 윤리적 정당성도 챙기고 싶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성캐릭터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봐라~' '주체적인 영앤리치 여성 걸크러쉬!'
같은 말을 함.
지난 20년 이상 남자 노출 클립은 조회수 항상 상위권이였던 여초중의 여초 한드시장에서 이러고 있으니 발전이 될리가 없음.
애니보는 오타쿠들이 로봇에 미소녀 태운거보고 디스토피아적 시대를 배경으로 청소년의 주체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며 감동하고 있는거임.
ㅇㅈ ㅋㅋㅋ 좀 새롭게 기존에 안나왔던 여성 캐릭터를 투입하고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혀야되는데 그냥 불편한 PC적인 대사 집어넣고 대충만든느낌
@mail g 뻘하게? ㄹ
@@user-mp8nu5iy7d 게이야...
새로운 시도라는게 죄다 여전사뿐 ㅋㅋㅋㅋ 좀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여자 케릭터는 없나
멜로가 체질 추천드립니다
@@T_H827 ㄹㅇ 진짜 꿀잼
@@T_H827 ㅇㅈ 존잼!!!
H H 와 진짜 한국 드라마 영화 잘 안보는데 멜체는 일주일만에 정주행 다 함 개존잼
미스터선샤인도 너무좋았는데...애신ㅠㅠ
깔끔한 설명 너무 잘 봤습니다. 여자캐릭터가 아니여도 이러한 설정 자체가 너무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캐릭터의 매력과 꽉찬 스토리가 있는 영화가 나오길 바라게 되네요ㅠㅠ
억지로 캐릭터성 강조하려는게 개짜증남 진짜
옛날엔 자연스레 녹아내렸는데
요즘엔 봐 멋지지? 이게 개쩌는 여성이야 알겠어? 이ㅈㄹ하니까 거부감만 생김
ㄹㅇㅋㅋ 걍 성별을 신경 안쓰게 만드는게 제일 바람직할텐데 자꾸 어색한 설정 꾸역꾸역 강조하니까 거부감만듬
ㅇㅈㅇㅈ 작위적인 요소는 극혐임. 암살 전지현 검블유 주인공들 미션 김태리 급 캐릭터를 바라는건 너무 욕심인가
그건 진짜 ㅇㅈ
ㅇㅈ 남자주인공들이 늘 하던거 여자가 좀 했다고 밑도끝도 없이 걸크러쉬 어쩌고.. ㅡㅡ 슬슬 질림
터미네이터2의 사라 코너처럼 그냥 앉아만 있어도 간지포풍이 나야지
그리고 제발 남자주인공 샤워씬좀 그만 넣어주세요.
동감입니다..
ㅇㅈ 뜬금없이 나옴
굳이 나올 필요 없는거 같은디..
만화애니에선 여자 샤워씬
한국 드라마 영화선 남자 샤워씬 국룰
ㅇㅈ 아니면 그냥 배쓰가운이라도 걸치던가..넘 숭해
ㅇㅈ; 좋아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넣음짱나게
시류에 영합하고 싶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고민은 하지 않는다. 이게 핵심이네요
김은숙의 여성 캐릭터는 항상 형편없죠. 해로울 정도
그래도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캐릭터(고애신)는 ㄱㅊ
? 고애신 개쩔었는데
진심 이번 드라마가 ㄹㅈㄷ였음
@@vhfalsl623 김은숙 작가가 현대극에서 주체적 여성캐릭터를 잘 못그리는 편이라 그럼요
애매하게 시대적 흐름에 맞게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내고는 싶은데 그걸 온전히 이해하고 그리기에는 옛날 사람이라 올드한 감성을 못버리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짬뽕캐가 나오는거
고애신은 인물 시대적 배경이 현대가 아니라 과거라서 오히려 그 애매함이 어우러질수 있었던거
그드랑 개쩔긴무슨 고집만세고 집안패가망신 만들고 주변사람들 민폐만끼치는 개암걸리는캐릭터인데
여성 캐릭터가 문제가 아닌 여성 캐릭터를 그따구로 써먹는 몇몇 제작자들이 웃김 ㅋㅋㅋ
여성 캐릭터도 성별을 떠나서 하나의 캐릭터인데 몇몇 형편없는 제작자들은 이런 캐릭터를 "야 예쁘지? 예쁘니까 걍 보라고 ㅋㅋ" 이런식으로 그냥 외모팔이만 하기밖에 안함.
우리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특징을 지닌 '캐릭터'를 원하는거지 쓸모없는 외모말곤 내세울게없는 폐기물급 민폐덩어리를 원한게 아님.
남자든 여자든 노인이든 어린이든 정말 캐릭터성이 확실하고 설득력만있으면...참 아쉬운 작품들 많죠..근데 이런게 좀 어렵기는 하죠ㅠㅠ
뭐 걸크러쉬를 표현하려고한건 알겠는데 개연성이라곤 1도 없잖아 ㅡㅡ
현실은 불이 나던 재난이 나던 걸크러쉬 자체가 있던 적도 통한 적도 없는.. 이 현실과 미칠듯한 괴리감;; 상상 속 유니콘과도 같은 존재 ㅎ
그놈의 걸크러쉬..ㅋㅋ
@@랄프-u5i 주체적이지 않으면서 주체적 타령하죠 ㅎ
반도도 요번에 아주 제대로 까였던 이유중 하나가 개연성도 없이 운전 잘하고 총 잘쏘는 여자들은 잔뜩 나오는데 감정이입도 안가고 정도 안가고ㅋㅋㅋ 그냥 모두다 뜬금포였슴
@Opera 그년은 욕 아닌가요?
최근에 그래도 드라마쪽에선 괜찮은 여자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꽤 됐는데 더킹은 그 드라마들의 노력을 무력하게 만든 작품처럼 느껴졌어요. 그래도 김은숙작가 이전작인 미스터선샤인은 괜찮았던것같은데 도대체 왜..그래도 점점 이전의 틀을 깨는 드라마들이 나오는건 고무적인 일인것같습니다. 다만 그런 드라마들이 화제성은 있고 넷플릭스 같은 곳에선 인기가 있지만 정작 본방시청률이 잘안나온다는게 슬프네요.
터미네이터,아바타,원더우먼영화를 좀 본받으면 좋겠다.여성캐릭터가 크게 활약하는데 전혀 불편하거나 작위적이지도 않고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많음
터미네이터도 페미묻은 요즘거말고 찐 옛날거가 좋죠
@@aj49230 포인트 찾자
@@댕-s4h ㅇ 팩트지.
터미네이터도 이전에도 여주멋있었는데
굳이 더 밀어넣는바람에 작품성이 좀 떨어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요, 아니면 터미네이터 2편이요? 솔직히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별로던데...;;
예전건 패미가 아니라 모성주의. 엄마주의 니까
주인공은 극을 이끄는 역할이기에 만약 위기나 갈등에 빠질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보이거나 주변인과 함께 극복하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정작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여자 주인공들은 처음에 주인공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연인인 남자가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결말에는 다시 주인공으로 되돌리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애초에 주인공이 2명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대놓고 주인공은 여주 1명이라고 어필하니 이야기의 흐름이 이상해지는 거 같음
페미테크는 타서 대중이나 평단의 관심은 받고싶은데, 제대로된게 뭔지 모르고 그냥 형식만 억지로 짚어넣으니깐 뭐가 되겠나.. 일단 그 전에 재미라도 좀 찾아주길. 이러니깐 한국영화 한국드라마 이 소리 듣지
ㅇㅈ 중간이 없음 중간이
애초에 페미 자체가 모순덩어리인데 그걸 집어넣으니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겁니다.
정확하고만ㅋㅋㅋ
페미의 요소가 1이라도 들어가면 영화는 박살나게 되어있음
걸캅스나 캡틴마블등등
@@Grinderleettttt 캡틴마블은 왜유? 걍 코믹스에서도 나온 캐릭터 아님??
볼게없어서 본거다ㅋㅋ 흥행ㅋㅋㅋㅋㅋ
웃긴게 주인공앞에만가면 좀비 ㅈㄴ느려짐ㅋㅋ
그리고 마지막뉴스에 감염5만ㅋㅋㅋㅋㅋ
감염5만이래 옆동네 폭격기로 포격하고있던데ㅋㅋㅋ 500만이면 이해가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그 낮은 아파트에 밑에서 위로올라오누ㅋㅋㅋㅋ헬리콥터ㅋㅋㅋ
애들은 위에쳐다보고있고
헬리콥터 소음기장착?ㅋㅋㅋㅋㅋ
헬리콥터 소리안들리는건 역대급 망작이었다....
볼게 없으면 저런 망작을 안보시는것도 한국영화에 도움될듯...
제발 볼게없음 보지마..
집에외서 넷플릭스봐 영화한편값이면
한달이행복한데
어줍짢게 몇백만씩 깔아주니까
한국영화 아직 괜찮은줄알잖어...
ㅋㅋㅋㅋ 진짜 주인공 그냥 없다쳐도 저 장면들 개오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 다 똑같네
감독이랑 작가만 모르나 ㅋㅋ
뭔가를 전하고자 하는 컨텐츠면 확실히 의도를 하고 연구를 해서 구성해야하는데,
대충 요소만 때려박고 적당히 얼버무리면 소비자가 알아서 의미를 만들어 주겠지 하는 태도로 작가나 감독같은 생산자 역할을 하는게 우습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 관계자들은 관객들 시청자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걸 명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인기 배우 섭외하면 소위 배우빨로 흥행이 보장되었지만 요즘엔 아무리 인기 배우가 날고 기어도 시나리오 ㅈㅁ이면 알짤없이 망합니다. 캐릭터 설정은 신경 안쓰고 유명 배우 섭외나 시류에 영합하는 이슈 몰이로 무마하려고 하니 작품 완성도의 부실함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말이져. 관람객의 수준은 2020년인데 작품의 수준은 2000년식이면 누가 찾을까요. 하다하다 안되면 신파 or 로멘스 한스푼씩 넣는 영화는 안먹힌다는거 이제는 알았으면 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백두산, 신과함께 등...
그리고 드라마도 뭐 매일 똑같은 내용이죠 배경과 테마만 다르고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가 언제 사귀나가 주된 내용이고
그냥 여성들의 판타지를 여러가지 압축해놓은 컨텐츠
@@armas681 확실히 님이 예시로 든 작품들도 그렇고 아닌 경우도 많네요. 한국 영화 드라마 업계는 뭔가 현실에만 안주하는 느낌이 강하고 작품성보다 자극적이고 이슈가 되는 소재만 찾아서 전형적인 흥행공식에만 억지로 끼워 맞추는것 같아요. 그러다 그런 작품 한두개 대박나면 본인들이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해외에서의 한국 드라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것도 작품의 완성도가 기존의 해외 주류 컨텐츠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기존 컨텐츠에 대한 식상함을 대체해 줄 신선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신선함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해질텐데 자아도취에 빠지지 말고 계속 도전 정신을 갖고 질적인 향상을 통해 계속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객도 우리도 아는걸, 제작자들만 몰라요 ㅋㅋㅋ
시나리오가 ㅈ망이고 캐릭터설정, 각본 다 억지여도 흥행함 극한직업 1000만 관객 돌파한게 말이 되나 진짜.. 각본 개나줘버리고 스토리자체도 ㅈ망인데 사람들이 많이봐서 흥햄함 한국은 영화 만드는 사람뿐만아니라 왠만한 관객들도 수준이 떨어지는거임 맨날 ㅈ같은 영화만 만드니까 관객들 눈이 낮아지고 수준도 떨어지는거
6:59 너무 공감.. 페미 아닌 사람이 봐도 요즘 페미가 유행? 하니까 그 시류를 따라갈려고 멋진 여성캐릭터를 만들려다가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려서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엥 스러운..
이러는건 세계적 유행인가보내요 드라마 영화 게임에도 아무 생각없이 pc를 넣고 우린 잘했다고 지들끼리 박수치는게 한두게가 아니내요
스타워즈...?
@@미역이게임에서 PC묻어서 망한케이스중 대표적인 예중하나가 배틀필드5....고증이란 고증은 있는데로 말아먹음...ㅅㅂ 세계대전중 여군이 활약한 전선(주로 동부전선인 소련측 여군으로만 이루어진 스나이퍼부대)이 수없이 많은데 그걸 PC로말아먹음
야구소녀의 경우에는 정말 좋습니다. 한국영화도 잘 만든게 있고 못 만든게 있죠. 야구소녀는 할리우드도 배워야할 고민을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셨던 마동석 캐릭터와 비슷하게 부산행에 옆칸 문을 열었던 할머니처럼 박신혜에게 어느정도의 계기를 줬어야 했던거 같아요
할머니 장면에서 진짜 눈물남 ㅠㅠ
조연만도 못한 주연 ㄹㅇ.....
괜찮아요...저는 라오어2 게임을 하고 나서 보니 위 언급된 영화들이 천사처럼 보였어요...
치료제 ㄷㄷ
어 라오어2 아시는구나! 와! 애비! 와! 골프!
뭔소리임? 라오어 2아직 안나왔음 팬메이드만 나왔던데;;
더킹이나 상속자들이나 주인공들이 갑자기 왜 저렇게 절절한관계가 됐는지 시청자들이 공감못하는건 똑같은듯해요
🤷♀️🤷♂️🤷♂️🤷♀️🤷♀️🤷♂️🤷♂️🤷♀️
발없는새 님께서 간과한 것은 더 킹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려는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멋진 남성 배우들이 나오고 본인을 태을이라는 캐릭터에 대입시켜 대리만족 시켜주는 어떻게보면 막장드라마입니다.
작품과 상품의 경계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지나친 PPL과 개연성 없는 감성팔이에 몰두해서 작품성을 잃어버린지 좀 되었다는게 문제네요.
여성주의의 영화가 나와도 재밌고 잘만들면 되는데 일부의 편향된 성향으로 인해
망작이 포장되고 무능력이 옹호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ㄹㅇ 매드맥스보고 배워야돼ㅋㅋㅋㅋ
흐름에 타고 싶으면서도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게 적절한 표현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구축해놔도 소비해주는 수준이하의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별 고민을 안하는 거겠죠.
오직 자신없는 자들만이 결과물이 아닌 의도를 평가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비판하면 마치 그 의도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죠.
그냥 못 만든 거예요!
- 부기영화
이래서 설득력 있는 캐릭터 구축이 중요한 거다 몰입도를 너무 방해하잖아.
라이온킹에서 심바가 곤충먹고 자라서 스카와 싸워 이긴다는 스토리에도 괴로워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라이온 킹이 그런 결점을 가졌더라도 명작으로 칭송받는 이유는 캐릭터 구축이 영화의 전부가 아니고 영화 장르 특성상 가장 중요한 점이 다르다는 거임. 캐릭터 구축은 장르에 따라 정도와 방향이 달라지는데 살아있다가 감히 라이온킹한테 비빌수는 없지만 캐릭터 구축이 가장 필요로 되는 장르는 아니었음.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목적이 큰 영화였지만 한국인 특성상 한국인에게 너무 몰입을 깨는 요소가 많아 그것조차 지켜지지 못한것임. 그래서 결국 낮은 수준의 영화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관객들이 욕하는 정도로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함.
D UP 동의, 욕은 안 함. 개인적으로도 명작이라고 생각함 무파사가 죽었을 때 심바의 심리상태 연출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음
그래도 곤충에서 깨기는 함.....곤충은 진짜... ㅠㅜ
90년도에 나온 터미네이터하고 에일리언이 여성캐릭터도 스토리구축도 잘 함
개인적으로 그나마 가까운 년도안에서 제일 여성서사를 잘 구축한건 매드맥스정도임
여자든 남자든 멋진 캐릭터를 그려야하는데 억지를 그리고 앉아있음ㅋㅋㅋㅋ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킹을 집에서 가족이 보니까 몇번 봤는데ㅋㅋ 처음에는 화내거나 막 터프한 느낌?이 났었는데 후반에 볼때는 맨날 우는거만 봐서 음 등자하는 배우는 같은거 같은데 뭐지? 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넘버3, 주유소 습격사건, 투캅스..
당시에 어렸지만 저에게는 90년대 한국영화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현재는 돈은 많아 졌는데 왜 퇴보 된 거 같은지...
기술력은 좋아 졌는데 왜 그때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느낌이 들지 않아요...
다양성은 어디로 간 건지... 왜 인디에서만 다양성을 찾을 수 있는 지...
재밌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존나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이
성별만 여자인거지
영화의 개연성과 스토리를 해치지 않음
여자 띄워준다고 개뜬금 개쎈 여자케릭을 만드는건 남자여도 이상함
더킹은 PPL이 진짴ㅋㅋㅋ 몰입을 할 수 없게 만들어놨음
저는 조×아 크×프트 마시는 장면에서 어이없어서 겁나웃었음
창의력이라곤 1도 찾아볼수없는 그냥 흔하고 어디서 본듯한 돌려막기 캐릭터같음ㅋㅋㅋㅋ
또경영, 또동석, 걸크러쉬어맛여전사, 선수입장~ ,열혈형사 너무 노잼임....
마녀의 구자윤같은 캐릭터가 그립네요 ㅠㅠㅠㅠ
와! 더까주세요! 시원하게 까주세요 발없새님ㅜㅜ 너무 청량한 것!!
아토믹 블론드, 매드맥스 같은 영화만 봐도 저 영화와 드라마가 얼마나 여성 캐릭터를 무심하게 사용했는지 느껴지죠
다 내가 하고 싶던 말인데
말솜씨가 없어서 입밖으로 못 뱉었던 말들이라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확실히 유튜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누가보면 워킹데드 세계관에서 한 3년 살다가 온 사람처럼 무쌍을 찍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었음 ㅋㅋㅋ 그정도면 솔직히 아무도 안죽었지 ㅋㅋ
첨부터 끝까지 개판인 영화 진짜 할말 개많음; 어휴
개인적으론 최근 사이코지만괜찮아 의
고문영같은 캐릭터는 남자입장에서 보면서
와..저런여친옆에있으면 얼마나든든할까 하면서 멋있게보였고 또 의외로 솔직한약한모습같은걸보일때는 또 보호해주고싶은감정이 생기곤하던데..
나이 서른넘어 씹덕될뻔했음
남자건여자건 당찰때도있고 약할때도있고
좌절할때도있는거지 요즘 페미코인 탄 영화드라마들보면 무슨 사이보그 아니면
세상설움은 혼자받고산 신데렐라만들어놨음 그냥 사람답게만들었음좋겠다
맞아요 진짜 입체적이고 설득력있는 게 중요한 건데
중구난방이거나 그냥 단면임; 고민을 너무 안하나 싶기도하고 안해도 팔리니까 그런가 싶기도하고...
현재 삶에 영향이 미치는 유명한 특수액션, 여자가 일반인이든 연예인이든 찾아보기 힘든 시점에 이런 영상들이 와닿긴 힘들죠
캐릭터구축 강의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이와 반대로 캐릭터 구축이 잘 된 영화사례를 한번 올려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발새님 항상 감사함다!!
슬의생 정도
진짜 영화계가 발없는 새님의 조언을 새겨 들어야한다.. 망한 다음 뒷북치지말고...
아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가서 본 영화가 [살아있다] 인데.. 너무 쓰레기라 화가 난 심정을 이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ㅠ
진짜 간만에 본 제일 쓰레기같은 영화였음.
영상매체를 깊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본받기 좋아보입니다.
이럴바에는 대놓고 가련하고 청순한 여캐를 등장시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게 진부하지만 확실할 때가 있긴 하죠
@@Jindalrae 요즘은 청순한 여자 자체가 희귀해져서 영화서도 보기 힘듭니다.
어차피 이것도 유행이라 다시 청순가련이 신선함으로 받아들여지는 때가 옵니다 ㅋㅋ
그걸로 돌아가진 않을겁니다. 점점 주체적이고 제대로 발전하겠죠
@@BORI_CHUNG다 유행입니다 ㅋㅋ 코스프레 ㅋ
진짜 더킹 보다가 제일 많이 한 말이 '갑자기?' 뜬금없이 사랑에 빠짐 ...
아저씨 비유에서 바로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 의미구나..
진짜 그냥 전당포 아저씨 ㅋㅋㅋ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여자 케릭터를 그릴 수 있는 인재가 투자를 받기는 힘든 한국 영상물 산업
이런 측면에서 전 앞으로 넷플에서 공개될 웹툰 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의 이시영씨의 활약이 기대됩니당~ !! 성별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로 개연성있고 멋있었으면 좋겠어요!!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멜로순정만화를 그대로 영상화 시킨 드라마니까 어쩌면 저런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는 당연한거겠죠. 멜로순정에서는 각 캐릭터의 설정이 중요하고 그걸 지속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남주 여주 캐릭터가 서로 사랑하고 멋진남주캐릭이 청순한 여주캐릭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흐름이 중요한겁니다. 그래야 감정이입을 할 수 있으니까요.
여전사는 블랙위도우 갑이지
난 리플리 누나! 귀신 잡는 해병보다 전투력 쩌는 에어리언 잡는 누나!
ㅇㅈ
발새님 영상 볼 때마다 비난과 비판의 차이점이 뭔지 배우는 것 같아 항상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도 말 조리있게 잘하고 싶다ㅠ
공감가는 분석이네요. 구독할게요
저도 살아있다에서 많이 아쉬웠어요...박신혜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허무하게 소비된거 같아서
역시 발없는새 님! 오늘도 깔끔한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더 킹 보면서 느꼈던 뭔가 찝찝한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이에요!!! 어디가서 이렇게 까는 얘기만 하기 힘들어서 생각만하는데... 속시원하네요
배우좋으면 머하나 그걸갔다쓰는작가나 감독이 똥 멍충인데...개연성 1도없는걸 누가 재미나게보나....
갔다가 쓰는건 무슨 말임?
뒤늦게 어제서야 본 사람입니다.
영화는 모르겠고 팝콘맛이 끝내줬습니다.
발새님 지속적으로 pc에 변질된 영화산업을 까시는데 전 응원합니다.
애초에 요즘 드라마들 보면 여자가 남자들 4명이상을 싸움으로 개 바르는대
이거부터 개 판타지이지
블랙위도우는 ㅇㅈ하겠는데
더킹 특) 내가 광고를 보고 있는건지 드라마를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패미든 PC든 상황과 분위기가 어울려야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연성을 맞추려는 노력도 없이 캐릭터 소모만하는 세상이 어떻게 정상이라 할 수 있나.
여성에게 여성으로서의 멋짐을 넣는게 아니라 남성성을 부여하려고함. 여성으로서의 멋짐을 넣는게 아니라
근데 여성으로서의 멋짐은 대체 뭔지 좀 궁금해지네요.
진짜 공감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요즘 어설프게 pc주의 코인에 탑승해서 안 하느니만 못한 작품들이 많아졌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여성 서사에 대한 제대로된 고민없이 남성캐릭터 있던 자리에 성별만 여자로 바꾸는 경우가 허다하죠.
발새형님. 혹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뷰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영화가 아니라 게임이긴한데, 1편도 해보신거 같고 요즘 핫해서.
ㅋㅋㅋㅋㅋㅋㅋ발새형님 수명을 얼마나더 단축시키실라고...
역시는 역시! 믿고 보는 채널!
박신혜를 이렇게 써먹는 영화가 있다니 참 코로나라서 일주일만에 찍은 영화라고 해도 믿을듯 박신혜한테 일주일만 일합시다 하고 당일날 말하고 ㄱㄱ 이러면서 캐릭터는 1도 없고 하루 당일치기 연기하는것같음
저도 이생각 함
급하게 만들었나 좀비물 먹힐거같으니까 급전땡기려고 만들었나 돈이 너무 많나 이런 생각들 함^^....
살아있다는 예전에 네이버 웹툰중에 비슷한 내용에 여주가 하반신 마비에 양궁선수 출신인 웹툰있지 않았나? 그런 설정이었으면 훨씬 캐릭터로서 좋은 캐릭터였을건데
데드데이즈였던가 그거 진짜 좋은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와 이건 진짜 인정이요
태을이라는 캐릭터 때문에 더킹을 끝까지 안봤고 엔딩이 궁금하지도 않음ㅠㅠ
진짜 제가 엄청 좋아하는 배우들이신데..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살아있다 유빈진짜ㅋㅋㅋ 책상에 얻어맞고 기절하는 사람인데 대체 어떻게무쌍을 찍냐ㅋㅋㅋㅋㅋㅋ
ㄹㅇ 보면서 읭한부분 너무 많음
이정도면 유빈 2~3명
띵언이네융 좋아영!!!!!! 멋잇는 여자캐릭터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용ㅋ
스타워즈 제다이 이론:포스가 생물과 평화롭게 공존하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낸다.
요즘 PC들은 자기 사상을 주입시키기위해 공존을 포기했다. 그러니 위험하다는거다
분석 개잘하신닼ㅋㅋㅋㅋ 진짜 구리고 형편없는 캐릭터 설정 다 공감되네요
아파트가 시골구석에 있는 설정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거리에 음식이 널렸는데 굳이 아파트에 머물일이 있을까...
아니면 저 좀비들이 모두 은둔형 외톨이 기질이 있던가?...
느꼇던 그대로입니다. 조금 더 주체적, 능동적으로 보이기에만 급급하고 '케릭터'라는 것에 대한 고민은 찾아볼 수가 없는 경우가 최근들어 많은 것 같습니다. 작은 방에서 아파트 라는 큰 건물로 배경을 확장 해 가면서, 케릭터는 뜬금없는 과격함만 보여주는데, 이렇게 변하게 되는 데에 일말의 설득력도 없고, 설득 하려는 시도도 암한 갓 같습니다. 더킹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잠시 소개 된 두 케릭터의 짧은 대사 몇마기만 봐도 작가와 감독이 얼마나 정체성 확립이 안되셨는지 와닿네요. 자기 주관, 철학이 정립되지 않은 채 가볍게 고민한 것을 마치 새롭고 대담한 것 처럼 표현하려는 게으른 설정이네요.
엑시트 윤아 캐릭터나 미스터선샤인 김태리 캐릭터가 개연성도 있고 잘 뽑았다 생각함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해보셧습니까
지구의 전 문화계가 좀비바이러스에 다들 감염된 것은 아닐까요...
제발 캐릭터 기본값은 지키면서 작업 하자...
라오어2때문에 개빡치는데 영화에서라도 캐릭터 기본 설정은 지켜줘라 진짜...
영상 잘 봤습니다. 뜬금없긴 하지만 오늘 메가박스에서 '사라진 시간'을 마지막으로 상영하길래 워낙 발새님의 리뷰를 호기심 가지면서 지켜봤어서 보러 갔습니다. 정말 발새님 말대로 오묘한 영화더군요. 다행히 저는 요새 여운이 남는 영화들을 보는게 즐거운지라 살아있다를 본 것보다 100배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발새님은 사라진 시간에 대해 호평하신 만큼 이 영화에 스포일러 리뷰를 희망합니다. 어떤 생각과 영화에 대한 결말 등이 구체적으로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여성캐릭터가 굳이 저런 작위적인 요소들과만 동반되어야만 나올 수 있는건가? 그냥 말그대로 ‘여성인 캐릭터’를 만들면 되는건데 무슨 특별한 걸 한다는 듯이 작위적이고 개연성없는 요소를 넣는게 정말 답답함.
근래봤던 한국 드라마중에서 가장 페미니즘에 부합하고 강인한 여성성을 보여준건 보좌관에서 신민아씨가 연기한 강선영 의원인거 같네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감탄했는데.
더킹은 아무리 주 시청층인 여성을 노리고 만든 드라마라고쳐도 너무 오글거리는게 심해서 도저히 볼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이 드라마가 더 실망스러운게 이 드라마 이전에 봤었던 사랑의 불시착에선 더킹과 똑같은 구도, [만남조차 가지기 힘들정도로 다른 위치의 연인],[이 연인들의 사랑을 막는 거대한 사회/현실의 벽],[사랑을 이뤄내기위해 맞서싸우는 연인들]이 있으면서도 사랑의 불시착은 캐릭터의 완성도도 드라마 자체의 재미도 그리고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여성층을 좀 더 타게팅했으면서도 남성들이 보기에 아주 무리가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더킹도 사랑의 불시착도 캐릭터 설정부터 전체적인 상황까지 아주 흔한 구도의 연애물인데도 어떻게 한쪽은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을정도로 완성도가 낮으면서 아느 한쪽은 한번보면 완결까지 정주행하게 만들정도로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이런점에서는 오히려 여성들이 더욱 더 반발해야하는데 더 조용한것도 이해가 안 가구요
더킹은 초반부터 말이 많았어서 사람들이 그냥 안보는 것 같던데용..? 제 주변에도 그렇고 sns보면 더킹 본다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 저도 더킹은 리뷰 한번 본게 다인데 그 글에서도 이 영상처럼 캐붕 심하다고 까던게 기억나네요
김은숙 작가님 드라마는 워낙 예전부터 전형적인 여성상 남성상 문제로 말이 많았어서 시청자들이 그냥 포기한 거일수도 있고요 흠,,
조용한 이유 알것같이요 재미 없을꺼 같아서 관심도 안가짐 !!!
제 주위에 더킹 본다는 사람 1도 없었음 sns에도 과도한 ppl로 욕하고
첨에 엄마랑 보다가 갑자기 뜨금없이 여주,남주가 사랑에 빠지고 키스하는 장면보고 하차함
킹덤은 여자들 니신세는 멋진남친 순이다 라는 진리를 박아버렸다
ㄹㅇ 우리 엄마 앵간하면 중간에 하차 안 하는데 더킹은 하차함..
더킹 굉장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ㅠ
아주 좋은 비판입니다 ..
우리가 얼굴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스토리와 개연성이 개판이 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무조건 싸움을 잘하고 터프한 성격이어야 센 캐릭터인건 아닌데 아무래도 그렇게 표현하는 게 훨씬 간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너무 고민이 없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1:30 저거 원작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저거하고 비슷한 좀비물 웹툰을 한 2,3년전? 에 본적 있음. 그런데 초반 스토리가 너무 다름. 웹툰은 여주인공이 활을 쏠수있는 건 맞는데. 한쪽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으로 알고있음.
음 지난주 일욜 저녁에 최신영화 중 실아있다 vs 트랜스포터 다시 정주행 후자를 선택한건 잘한거였네요.
어우 처음보는데 말 개빠르네 깜짝놀람
100프로 공감합니다. 좋아요 아주 쎄게 누르고 갑니다.
무조건 여성만 넣지말고 캐릭터에 맞는 성별,인종을 넣어야지ㅋㅋ
멜로가체질 배우들이 최고였지
더 킹을 2편만 보고 멈췄었는데, 제가 왜 그랬는지 여기와서 납득하고 가네요.
공감합니다. 오히려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서 이지안으로 연기했던 아이유 캐릭터가 몇배더 좋아보였으니까.
저기 4:58은 덩킹의 몇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