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의 기준이 매우 상대적이라 구체적인 상황이 아니면 그렇다 아니다 라고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상대가 유저가 아닌 NPC인 경우에는 데미지와 몸빵이 어느정도면 어느정도 활동을 하는게 가능하다 라는 계산이 나옵니다만 상대가 유저라면 이야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적 함선의 최대 속력이 내 함선보다 빠르고 적 함선의 무기체계가 내 함선보다 사거리가 길다면 내가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적 함선의 기동을 따라잡을 수 없고 내 함선의 사거리도 짧으므로 나만 얻어 터지게 되겠죠 ? 이럴 경우에 상대함선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모듈을 탑재한 기동성이 좋은 함선을 대동하여 적 함선을 묶어두고 때려야 겠지요. 사냥도 어느 지역에서 하고 있느냐가 적대적인 유저가 등장했을때의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하이섹에서의 활동은 콩코드의 보호를 받아서 먼저 때리는 쪽이 불리하게 작용해 콩코드가 올때까지 내 함선이 버틸 수 있다면 먼저 때린쪽이 터져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로우섹이나 널섹에서는 콩코드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PVE용 세팅을 하고 나왔을 경우 내 함선을 노리고 접근하는 PVP용 세팅을 한 적함선에게 대항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면 조용히 워프아웃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미 적 함선이 근접해서 태클을 걸어 버렸다면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시한부 목숨이죠 함선이 터질때까지 마지막 발악하다가 몇분이내로 죽습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세이브님이 이브인이라 느끼는게 내껍니다 할때 상대함선 터트릴 생각에 기부니가 좋아지는게 목소리에서 느껴지네요
150km 이상 멀리 떨어져서 렐릭 컨테이너에 바로 워프해서 잡는 공략도 있습니다 이런 전술도 나중에 가이드로 찍어주세요 😆
이상 피의자의 진술이었읍니다
???: 여러분도 이렇게 털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자 이제 파밍이다! 뒤적뒤적)
!!!!: 이봐요! 고인물이 뉴비를 읍읍! 누구야아아아!(쾅!)
???: 여러분, 아시겠죠? 방심은 금물입니다(오예~ 한놈추가요!)
굿
@Azu ㅇㅈ
내껀 내꺼고 니꺼도 내꺼 아주 좋은 명대사네요 엄지척! 이 명언 덕분에 구독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목소리 찰지시네
이 분 영상은 다른 것도 좋지만 강의 영상이 특히 좋음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핵심을 말하는 것과 이 영상과 같이 탐사입장 사냥꾼입장 둘다 보여줘서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가 되게 해주심
생산자가 소비자의 입장과 생각을 매우 잘 알고 있음
이브 눕 친구에게 이 영상을 보여줬더니 제가 2주동안 말한것을 바로 이해했어요.. ㅠㅠ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ㅎㅎ
0:15 역시 탐사 PVP 고인물 명언..
옛날 영상이고 요즘 쉬고 계시는거 알지만 hoxy 이 댓글을 보신다면 피팅 설명 가능할까요? 해주시면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어제 일명 튜토리얼이라는걸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면 이제 재미있어 보이는거 하라는데 탐사가 재미질거 같아요.
이건 마치 아키에이지에서 침몰선 인양 컨텐츠 같지너?!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박살내는 영상의 목소리가 더 신나게 들리는데요? ㅋㅋㅋ
사냥꾼 시점으로 보니까 바로 이해되넼ㅋㅋㅋ
뒤지고나서야 이 영상을 보았읍니다.. 주륵
오우 쒯;; 알파랑 너무 다르네요
렐릭에서 미니겜할때 방어벽 2개연속 자주나오던데 운빨인가요? 아니면 스킬업 되면 내 방어력이나 공격력이 올라갈려나
계속이러면 큰일인데...
방어벽은 종류별로 엄청 많아요. 그걸 운빨로 요리조리 피해서 끝내야 하는데 운나쁘면 왼쪽 클릭했는데 방벽 나오고 오른쪽 클릭했는데 방벽 위 클릭했더니 방벽 이러는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스킬 찍으시면 공격력 올라가요 체력은 피팅으로 올리셔야 하고여
모바일디팟 사용하시나요? 웜홀에서는 피팅이 바껴있네요?
그러신 것 같아요
내..껀...내꺼.. 니..꺼도.....내꺼... 메모.......
그래도 알은 안까니 참 착한사람
이브 뉴비 saver인가 :3 정작 설명이 뉴비스럽지 못해서 나는 모르겠다... 쉬운거같은데 어렵누
이렇게 뿜당한 경우가 두번 있었는데요, 어쩔 수 있나요, 2일차 뉴비가 하는게 그렇죠 뭐...
간단 명료 깰끔 ㅋㅋ
ㄹㅇ 오버뷰에 뉴트 보였는데 10초가 지나도 빤스런을 안 했으면 뒤질만하지ㅋㅋㅋ
피팅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추천영상이길래봤는데 도대체이게 뭔 귀신 시나라까먹는소리야
이브알못은 하나도이해안감 저도그러고 ㅋㅋ
Draco 애초에 이분영상이 가이드 영상이라 그럼 겜 안하는 사람을 이해시키려는것이 아닌 이 겜을 플레이하는 사람을 가이드 시켜주는 영상이라 이해가 안되도 정상임
1년 전에 계정 만들고 시작한 지 1주 됐는데
저 함선 가지고 싶당.
내껀 내꺼..니꺼도 내꺼..
점프로 넘어갔을 때 게이트에 버블이 있을시 슬라이딩으로 빠져나가는 것좀 알려주세요ㅠ
계획중에 있습니다만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스킬, 피팅, 시큐리티와 같은 기본 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널섹 기동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다루지 않을까 합니다...
ㄹㅇ 탐사하다가 죽으면 징징대지 말자
세상에...
혹시 그 헤론이 렐릭 사이트에 있는건 어떻게 알죠
디스캔에 잡힘
저 뿜이 내 헤론인거 같아 맘이 아프다..ㅜㅜ
궁금한게있는데 달아줄사람이 있을려나...?
사냥하러갔는데 상대가 나보다 강하다면
그래도 사냥할수있음?
그러면.. 빤스런 하던가, 죽던가, 컨트롤로 하던가.. 셋 중 하나겠지요?
강함의 기준이 매우 상대적이라 구체적인 상황이 아니면 그렇다 아니다 라고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상대가 유저가 아닌 NPC인 경우에는 데미지와 몸빵이 어느정도면 어느정도 활동을 하는게 가능하다 라는 계산이 나옵니다만 상대가 유저라면 이야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적 함선의 최대 속력이 내 함선보다 빠르고 적 함선의 무기체계가 내 함선보다 사거리가 길다면 내가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적 함선의 기동을 따라잡을 수 없고 내 함선의 사거리도 짧으므로 나만 얻어 터지게 되겠죠 ? 이럴 경우에 상대함선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모듈을 탑재한 기동성이 좋은 함선을 대동하여 적 함선을 묶어두고 때려야 겠지요. 사냥도 어느 지역에서 하고 있느냐가 적대적인 유저가 등장했을때의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하이섹에서의 활동은 콩코드의 보호를 받아서 먼저 때리는 쪽이 불리하게 작용해 콩코드가 올때까지 내 함선이 버틸 수 있다면 먼저 때린쪽이 터져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로우섹이나 널섹에서는 콩코드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PVE용 세팅을 하고 나왔을 경우 내 함선을 노리고 접근하는 PVP용 세팅을 한 적함선에게 대항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면 조용히 워프아웃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미 적 함선이 근접해서 태클을 걸어 버렸다면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시한부 목숨이죠 함선이 터질때까지 마지막 발악하다가 몇분이내로 죽습니다.
웜홀탐사...쫄리긴해도 수익이 좋긴하더라고요
피팅보기가 너무 어렵당...
피팅에 렐릭아날이 없는데 어캐 렐릭을 먹나요?
카고에 모바일 디팟과 아날라이저를 넣고 렐릭을 발견하면 모바일 디팟을 사출하여 우주상에서 피팅을 교체한 뒤 먹으면 됩니다
세이브 감사합니다
아무리봐도 사냥꾼이 얻는 시간 비례 보상은 정말 적을 것 같은데 왜 하는걸까요?
죽이고 빼앗고 싶어서 or 괴롭히고 싶어서 or 심심해서 or 그냥
어떤 이유를 갖다대도 성립됩니다
피팅좀 알 수 있을까요
네메시스로 이거 해봐야겠다
세이브를 공개 수배합니다~:)
튜토리얼만 끝내고 남 게임하는것만 찾아보는 나
아 헤론 찾앗는데 클로킹 안하고 워프햇다가 튀어버림 ㅠㅠ
캐릭터 데스티니인줄 알았네 저런 가면 커마 생김?
나는뉴트를원한다나는뉴트를원한다나는뉴트를원한다
이번에 이브 한글패치되서 처음하는데...역시 힘드네요 ㅋㅋㅋㅋ
뭐를하고 뭐를하고 뭐를하고 하시는데...이해안되는게 대부분 ㅋㅋㅋ
naisu vid
웜홈에서 냠냠하는데 팀원이 근처에 적5병발견!!!하는거임 그래서 지원군불렀는데 지원군이 너무커서 웜홀 못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후퇴
유 이해를 못해에ㅔ
본캐 이름 뭐임?
본캐 Save Gandy
부캐 You Gandy
맞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