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u 사도 바울 말씀처럼 이 세상 결혼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통을 받기 마련이라 참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임. 하느님께 불순종한 인류의 어머니인 하와의 원죄로 인해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고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사는것이지요.ㅠ😢 이 세상 육신의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이지요.
그렇게 버티신 울엄마 우울증 공황장애 왔어요..조금더 빨리 벗어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근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뒤늦게 라도 벗어나셔서 지금 살아있는거라고.. 혜정님..제가 딱 딸뻘이라 말씀드려요.. 그만큼 버티셨으면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그만하셨으면 잘하신거예요.. 벗어나세요..
나이60대 울엄마도 시댁에 잘하고 살라고 하셨다 참아라 !참아라! 그땐 우리부모님들이 그런말밖에 할수 없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이해 하기힘들거다 밖에나가면 자기 하고싶은일 하며 살수있는시대였고 그시절은 여자가 어쩔수없이 살아야 하는 시대에 살았으니 우리어머니 그리고 우리시대 고생이 많았던시절 이다
인생은 참는거다 견디는거다 버티는거다 이 말씀 너무좋아요 들을때마다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이혜정님은 이야기도 잘하시고 아버지이야기 전하시는데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용~~ 행복하세요
참 훌륭한 아버님 이네요 이혜정님을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 크신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런 큰 사랑을 받은 이혜정님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울지 마세요 혜정님은 아버지의 큰사랑을 받으셨잖아요 ~^^
우리의 아버지는 그러셨지요~~
혜정 선생님에게 아버지의 마음이 오롯이 새겨있기에 견딜힘이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선생님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십니다
참 소중한 선생님이시고 최고의 걸작품십니다~~^^
아버님이 너무 훌륭한분이십니다
닮아서 혜정님도 현명하시고ㅡ
응원합니다~~
훌륭하신 아버지 밑에
성공하신 자식.부럽습니다.
봐도 봐도 이분 처럼 생긴 사람 찾아보기 어려워 참 특이하게 생기셨어.
이 혜정님 말씀마다 내가왜 눈물을 흘릴까
존경합니다
늘 많은것 배울점 고맙습니다 🎉🎉🎉
건강속에 멋진 날되세요 ㅡ
버텨야 하는 인생길에서
흘린눌물,참 ㅡ
슬펐겠네요👍🏻 이제는 행복 하시기만,하십시오 🙏🏻
살아보니 옳으신말씀입니다
이혜정님 아버지 유한켐버리 푸르게 푸르게 아버지 라고들었습니다
참고 견다고 버텨라...참 마음에 와 닿아요
존경심이 생기네요 훌륭하십니다
교육을 잘받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이혜정씨가 복스러ㅂ게 생겨ㅓ 부자 된것같아ㅡ🎉🎉🎉
결혼 하기전 우리 아버지 하신 말씀
결혼은 인내 해야 한다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
빅마마님 잘 하셨어요
아빠 붕어빵~!
옛날 어른들은 그랬어요 이제 양가부모님도 안계시고 애들도 다컷는데 자유롭게 사세요.
훌륭한 아버님께서
따님을 무척 사랑하셨네요.
혜정님 말소리가 참고귀하세요❤
참잘하셨네요
참기를
현명하신분 입니다
아버지 말씀이 옳아요.
참고 인내하고 사는 인생과 힘들다고 뛰쳐 나온 인생은 나이들수록 차이가 나요..
혜정이언니 참착하신마음이세요 아버님어머님께 많은것을배우셨네요 앞으로 더행복하세요 남편만바라보지마시구요 인생은독고다이입니다 혼자시간도많이가지세요
참좋으신부모님두신 혜정님 눈물은 이제 거두세요 늘웃는 모습이 예뻐요 ^~
아버지의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간은요 내 인생은요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참으라하지 마세요.
아버지. 존경할만한 지혜로운 아버지 셨네요
❤
훌륭한 아버지의 귀한 따님
♡♡♡♡♡
아버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25년을 살았더니, 요즘 웃으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하! 참 속은 너무 상처 투성이인데...
제가 아버지라면 참다 안되겟으면 말해라 너만큼 중요한 인생은 없다 그때는 아빠한테 오렴 내가 널 지켜줄께라고 해주고 싶다
남편 없이도 성공할 수 잇어요 누구도 본인만큼, 사랑받아 마땅한 인생 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토닥 토닥. 행복하세요 혜정님
하...이렇게 멋진 아버지둔
자제분은 참으로 행복하실듯 합니다😊❤❤❤
말없이ㅠ지켜보신 먼길 가신
내 아버지의 속도ㅠ가늠이 안 되긴 합니다
전세금 안돌려줘서 고소당했는데 어떻게 됐나
저는61학년 이선생님 목소리만들어면 신경과 약을 먹어야 숨이쉬어집니다 저도80프로 복사같은인생 살았다고 지금도 연명하면서도 한다넘어도 사과는커녕 명령합니다
@@kang439 젊은부부를 전세금 안돌려줘서 고소당한 부부 어떻게 됐나 몰라 전세금 돌려줬으니 부부 둘다 방송 나오겠죠
@@flower.u
사도 바울 말씀처럼 이 세상 결혼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통을 받기 마련이라 참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임.
하느님께 불순종한 인류의 어머니인 하와의 원죄로 인해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고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사는것이지요.ㅠ😢
이 세상 육신의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이지요.
이런집안 자식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내면은 정상적 일까 !!
참된부모님이셨네요~존경받아 마땅한 어르신!!!저때는 모든것이 어려운때였지요~지금 우리는 너무풍족한세상에 사는거에요 이혜정님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셔요!!!
그렇게. 참아야 하나요
그래서. 너무 힘든데
참고. 견딘거예요
너무. 힘든거맞나요
죽을만큼 힘든건 아니었을거 같애요
안 버티셨어도 행복하게 사셨을거에요ᆢ버릴줄도 알야야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인생은
병들어죽고, 굶어죽고, 아파죽씁니다
참고, 견디고, 버텨보는것을
배우는과정이란걸
그 다음은 쉬우실거예요
그럼 성공인거지요^^
훌륭한 아버님이시네요.. (깨어있는아버님)
훌륭한 아버님이시네요
이혜정님! 지금부터 행복하시면 되는거예요.힘드시더라도 털고 그자리에 참된행복만 가득하시길.꼭 그렇게 될꺼예요.
참다가
홧병 걸립니다
다버리고
편히 사세요😊❤❤
아버님의말씀 인생의 참 말씀입니다 성공뒤에는 이런 훌륭한 인격이 있으셨기에 혜정님이 계셨군요 감동입니다
다잊고행복하심 되십니다
이혜정님 아버지 유한캠벌리 회장님은 대한민국 화장실문화를 바꾼 고마운 공로자
아버님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
참다가
견디다
버티다
그리고
딸에게 털코트 사주려고 스파게티 반씩만 먹었다는것이 너무 와닿네요
아버지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살면서 깨닫는 것들...
아버님 말씀
휼륭하신 분의 말씀 입니다
요즈음 저러한 아버님 없을겁니다
최고의 아버님 이십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휼륭하신 분이시죠
다시한번 기억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혜정님~그만 참아도 누가 욕 안해요.
우린 알아요.혜정님이 소중한 존재자체라는걸.
부모복 제일이죠❤
그렇게 버티신 울엄마 우울증 공황장애 왔어요..조금더 빨리 벗어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근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뒤늦게 라도 벗어나셔서 지금 살아있는거라고..
혜정님..제가 딱 딸뻘이라 말씀드려요..
그만큼 버티셨으면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그만하셨으면 잘하신거예요..
벗어나세요..
존경스러우신 아버님 🙏
친정아버지 말씀이 울컥해요 ㅜ
참으시려면 끝까지 참으시지... 이렇게 누워서 침만 뱉으실거였으면 차라리 참지 말았어야할거같아요.
모두들 참는것도 병이 안되는 정도에서 참으셔야해요.
이혜정님은 병이 깊어보였는데 이 영상으로 아버지 탓이 되고 말았네요.ㅜ
누굴 미워하면 내가 더 힘들고
주지않는 사랑 갈구하면 나만 더 비참 내스스로 행복을 느낄수있게 혼자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고
참 ㅎㅕㄴ명하고 대단한 분이셨네요..
아버지 말씀은 너무 훌륭하시지만..,
이혜정님 이제 참지마시고 견디지마시고 버티지 않으셨음 해요!!! 충분히 그렇게 하신것 같은걸요
내려놓으세요 어깨에 올려진 짐! 혜정님의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눈물나네요
중요한것은 튕기는 남편은 이상하게 끌리는 경우있어요
미워하며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버티게 한 것입니다❤❤❤❤❤
얼마나 예뻐했음
유학가서 딸 털코트를 사왔을까요
그란딸이 이렇게 속이 문들어졌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혜정님 부모님의 뜻을따라
잘 이겨내시고 이제 본인이 편한대로 사세요
이제 그만 말하시고 어른답게 살아내세요
너무 참지마세요 이제는...
훌륭한 아버님 밑에 이혜정님처럼 훌륭한분이 게시는거에요
버티고 참고 견디는게 인생? 아니죠 스트레스로 암 걸려요 적당히 참아보고 안될인간은 버려야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래요
친정 아버님 당부 말씀 때문에 이 악물고 참으셨구나.
아버지 존경하는 만큼 더욱 그랬겠지.
하이고~
안타깝네요.
유한양해은 안티프라민 만든 회사 ,유한대학.
이혜정 씨 아버지는 유한킴버리 입니다.
화장지회사 .
유한킴벌ㄹ
이혜정선생님
이제는 행복하세요
아주 개인적인생각으로
모든일에 선생님위주로 사세요
부드러운 말. 아무나 못해요 어릴때 부터 배워야 됩니다
이혜정님이니까
그남편과 이혼하지않고
살아온듯 !!?
사람은 직업을 보지말고
인성을 봐야한다고생각한다 !!
최고의가르침입니다
인내하고 버티고
가정을지키는것이 자식을 떳떳하게 하는거란생각
❤
인생은 참는 거다.참다가 안되면 견디는 거다
견뎌도 안되면 버티는 거야.
그러면 인생은 성공한 거다.
능력있으신데... 왜 참으시나요..? 너무 참으면 병 생겨요.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사세요..❤
이혜정 넘대단한사람이다
능력있으시고 지인들도 많으시고 자식도있고 남편없이도 심하게행복하실꺼예요~
그 스트레스 없에도됩니다😢
에전 부모님 세대는 참 훌륭해요
스스로 자유로와져야지여
아버지는 아버지죠
난 저 분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
저렇게 사는것이 본인에게 더 덕이 되니사는 거죠 그냥 늙은 이혼녀 보다 낫겠죠
@@Helenlegendofraphaela 스스로 올가미로 속박하는것 같아서 안쓰러워요😭😨
친정아버지 얼마나 속상 했을까~~~
항상 혜정님 존경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시아버지 유언 하신말씀 이제 사십년이 되었네요 그렇게 살았습니다 때론 놓고 싶었지만 그래도 약속은 지켰습니다
아버님이 대단하신 분이셨슴
이 종대 회장님
저 분 덕에 신문지 달력 종이대신 지금의 화장지 쓰게 됨ᆢ
훌륭한부모 훌륭한딸 하늘이 다아실겁니다
스트레스받아. 병 생겨요 전 제딸이면. 참지말라고 할거같은데 ..
참는거? 견디는거 ? 버티는것? 결국 스트레스로 암이다.😢
100%공감? 암 안걸렸는뎅
저는.50년참아
위로.열때문에넘힘들어요
사람은.고쳐쓰는게이니라는거
후회돼요
사랑없는 부부는 끝난 것이지
왜 참을까요?
이유가 있겠죠
참다가 버티는게 성공이라니
아버지 멋지시네ᆢ
결혼은 모르겠고ᆢ
좋은 부모님 만나 성공ᆢ
요리 전도사로 성공ᆢ
홀로서면 멋질듯요
너무 오랫동안 미움을 품고사시면 영혼도 몸도 망가지고 맙니다.
용서의 힘은 대단합니다.
참지마시고 용서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이많아졌잖아요
예전에는 참힘든 시집살이였네요
그말씀이 진리이십니다
이혼이 만연한 세상에서 이혜정님이 이기고 나오셔서 지금의 이혜정님이 있으십니다
많이 힘드셨지만 이혼녀라는 불명에는 없습니다
그냥 놓으세요 뜨겁다고 하지말고~그걸 놓지 못해서 쥐고있으니~안타깝네요 능력도 있으신분이
아버님 말씀이 다 정답은 아닙니다. 한 번 뿐인 소중한 내 인생, 지금부터는 내가 주인공입니다! 들러리 그만하시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참고,견디고,버티는것만 능사는 아닌데
어느 정도까지 삶을 유도리있게 나를챙기는
한에서 참고,견디고...버텨야지~
병얻어도 사람과한생애 사는데 ...하루하루
삶이 나아지는게 아니고 고통이라면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근데 미운,간혹고운정도 있으니
사시는듯~~~
나이60대 울엄마도 시댁에 잘하고 살라고 하셨다 참아라 !참아라! 그땐 우리부모님들이 그런말밖에 할수 없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이해 하기힘들거다 밖에나가면 자기 하고싶은일 하며 살수있는시대였고 그시절은 여자가 어쩔수없이 살아야 하는 시대에 살았으니 우리어머니 그리고 우리시대 고생이 많았던시절 이다
그렇게 참아주니까
남편
인간이 안되는거임
휼륭한 아버님 복은 있는데
어찌 지지리 남편복이 없누ㅈ~~♡
과연 참고,견디고,버티면 행복이 올까요?
암 걸려 죽습니다.
이혜정씨 안 죽으려고 지금 과거를 토해내는겁니다.
속 이야기를 다하면 살것 같을거예요.
안죽고 살은게 기적 입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이혜정 자신이 바껴야되느데
잊고 내일을 살아야지
아니면 남편도 보내주고 아주 진절머리 나겠드만
안타깝기는 한데요
내가 바껴야 되요 행복을 빌어요
옛날에는 참는게미덕이고. 성공으로 알았죠 ..
이제 그만하세요ㅡ결혼 잘한 사람없고 영원한 사랑도 없습니다ㅡ부부는 좋아 결혼해도 자식보고 손자 보고그냥 삽니다ㅡ늙어가면서 사랑타령 하는것은 주책입니다ㅡ각자 일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ㅡ좀조용히 살아요
좋은부모님. 만나셨네! 행복하시기를요. 혜정님❤
아버지 닮았네요. 고생해서 땅문서를 쥐어 딸 시집 보내셨네요. 그시대 아버지가 많이 배우신 분이군요
참아도 적당히 참아야지
참다가 속은 문드러졌다
엄마가 나 시집갈때 남편이 맘에 안들어도 너 할 도린해라 밥은차려주고 말씀하셔서 신혼초에 싸워도 밥은 차려줬더니 아쉬운게 없어서그런지 더 난리를 치고 잘난체 하길래
다렸던 와이셔츠를 다 욕조에넣고 물부어버리고 일주일간 밥을 안차여 줬더니 며칠있다 살살 기더라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것도 사람 봐가며 해야지
이렇게 귀한 딸이었는데 시집가선 밥한그릇도 서럽게 드셨다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