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u 사도 바울 말씀처럼 이 세상 결혼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통을 받기 마련이라 참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임. 하느님께 불순종한 인류의 어머니인 하와의 원죄로 인해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고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사는것이지요.ㅠ😢 이 세상 육신의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이지요.
그렇게 버티신 울엄마 우울증 공황장애 왔어요..조금더 빨리 벗어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근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뒤늦게 라도 벗어나셔서 지금 살아있는거라고.. 혜정님..제가 딱 딸뻘이라 말씀드려요.. 그만큼 버티셨으면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그만하셨으면 잘하신거예요.. 벗어나세요..
이혼을 못 하실거면...관심을 끊으세요 그냥 룸메이트 .로 대하면 .상대방 을 자존심 상하게 하세요. 제일 자존심 .상하는게 무 관심 입니다. 상대가 너무 잘 해주면 .부담 스러우요. .혜정씨 이제는 그만 아파 하시고 친구 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시고 혼자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매일 방송에 나와서 매번 시집 식구 남편 말이 많으니 더 싫어집니다. 아니면 이혼 을 하시던지..
울 친정아빠는 나 어릴때부터 여자는 능력을 가져야한다. 이혼하고 싶을때 이혼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라 늘 그러셨죠. 그땐 뭐야? 이혼하라고? 싶고 이해못했는데 마흔후반이 되니 뼛속까지 이해됩니다. 혜정님 아버님은 왜 참으라고만 하셨을까. 전 혜정님 부부가 행복해보이지 않아요ㅠ
옛날 어른들은 그랬어요 이제 양가부모님도 안계시고 애들도 다컷는데 자유롭게 사세요.
하! 참 속은 너무 상처 투성이인데...
제가 아버지라면 참다 안되겟으면 말해라 너만큼 중요한 인생은 없다 그때는 아빠한테 오렴 내가 널 지켜줄께라고 해주고 싶다
남편 없이도 성공할 수 잇어요 누구도 본인만큼, 사랑받아 마땅한 인생 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토닥 토닥. 행복하세요 혜정님
하...이렇게 멋진 아버지둔
자제분은 참으로 행복하실듯 합니다😊❤❤❤
말없이ㅠ지켜보신 먼길 가신
내 아버지의 속도ㅠ가늠이 안 되긴 합니다
전세금 안돌려줘서 고소당했는데 어떻게 됐나
저는61학년 이선생님 목소리만들어면 신경과 약을 먹어야 숨이쉬어집니다 저도80프로 복사같은인생 살았다고 지금도 연명하면서도 한다넘어도 사과는커녕 명령합니다
@@kang439 젊은부부를 전세금 안돌려줘서 고소당한 부부 어떻게 됐나 몰라 전세금 돌려줬으니 부부 둘다 방송 나오겠죠
@@flower.u
사도 바울 말씀처럼 이 세상 결혼생활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통을 받기 마련이라 참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임.
하느님께 불순종한 인류의 어머니인 하와의 원죄로 인해 남자는 절대 여자의 손아귀에 들지 않고 여자가 죽어야 가정이 사는것이지요.ㅠ😢
이 세상 육신의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이지요.
버텨야 하는 인생길에서
흘린눌물,참 ㅡ
슬펐겠네요👍🏻 이제는 행복 하시기만,하십시오 🙏🏻
훌륭한 아버님께서
따님을 무척 사랑하셨네요.
혜정님 말소리가 참고귀하세요❤
존경합니다
늘 많은것 배울점 고맙습니다 🎉🎉🎉
건강속에 멋진 날되세요 ㅡ
어차피,인생은
병들어죽고, 굶어죽고, 아파죽씁니다
참고, 견디고, 버텨보는것을
배우는과정이란걸
그 다음은 쉬우실거예요
그럼 성공인거지요^^
훌륭한 아버님이시네요.. (깨어있는아버님)
참된부모님이셨네요~존경받아 마땅한 어르신!!!저때는 모든것이 어려운때였지요~지금 우리는 너무풍족한세상에 사는거에요 이혜정님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셔요!!!
이혜정님! 지금부터 행복하시면 되는거예요.힘드시더라도 털고 그자리에 참된행복만 가득하시길.꼭 그렇게 될꺼예요.
참다가
홧병 걸립니다
다버리고
편히 사세요😊❤❤
아버지의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옳으신말씀입니다
아버지 말씀이 옳아요.
참고 인내하고 사는 인생과 힘들다고 뛰쳐 나온 인생은 나이들수록 차이가 나요..
훌륭하신 아버지 밑에
성공하신 자식.부럽습니다.
그렇게 참아주니까
남편
인간이 안되는거임
휼륭한 아버님 복은 있는데
어찌 지지리 남편복이 없누ㅈ~~♡
얼마나 예뻐했음
유학가서 딸 털코트를 사왔을까요
그란딸이 이렇게 속이 문들어졌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혜정님 부모님의 뜻을따라
잘 이겨내시고 이제 본인이 편한대로 사세요
이제 그만 말하시고 어른답게 살아내세요
이혜정님 아버지 유한켐버리 푸르게 푸르게 아버지 라고들었습니다
중요한것은 튕기는 남편은 이상하게 끌리는 경우있어요
미워하며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버티게 한 것입니다❤❤❤❤❤
안 버티셨어도 행복하게 사셨을거에요ᆢ버릴줄도 알야야된다고 생각해요
친정아버지 말씀이 울컥해요 ㅜ
참는거? 견디는거 ? 버티는것? 결국 스트레스로 암이다.😢
100%공감? 암 안걸렸는뎅
저는.50년참아
위로.열때문에넘힘들어요
사람은.고쳐쓰는게이니라는거
후회돼요
사랑없는 부부는 끝난 것이지
왜 참을까요?
이유가 있겠죠
참다가 버티는게 성공이라니
좋은부모님. 만나셨네! 행복하시기를요. 혜정님❤
아버님 말씀이 다 정답은 아닙니다. 한 번 뿐인 소중한 내 인생, 지금부터는 내가 주인공입니다! 들러리 그만하시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누굴 미워하면 내가 더 힘들고
주지않는 사랑 갈구하면 나만 더 비참 내스스로 행복을 느낄수있게 혼자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고
혜정님~그만 참아도 누가 욕 안해요.
우린 알아요.혜정님이 소중한 존재자체라는걸.
능력있으시고 지인들도 많으시고 자식도있고 남편없이도 심하게행복하실꺼예요~
그 스트레스 없에도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요 고쳐쓰다 옆에있는사람 속문드러져 먼저죽어요.
그렇게 버티신 울엄마 우울증 공황장애 왔어요..조금더 빨리 벗어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근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뒤늦게 라도 벗어나셔서 지금 살아있는거라고..
혜정님..제가 딱 딸뻘이라 말씀드려요..
그만큼 버티셨으면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그만하셨으면 잘하신거예요..
벗어나세요..
교육을 잘받으셨네요...
아버님 말씀
휼륭하신 분의 말씀 입니다
요즈음 저러한 아버님 없을겁니다
최고의 아버님 이십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휼륭하신 분이시죠
다시한번 기억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참 훌륭한 아버님 이네요 이혜정님을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 크신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런 큰 사랑을 받은 이혜정님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울지 마세요 혜정님은 아버지의 큰사랑을 받으셨잖아요 ~^^
유한양행회장님 은 참으로
휼륭한분 대한민국사랑한 분입니다 따님께서도 휼륭한아버지뜻을 대한민국에 전파하셔음 합니다
유한킴벌리
훌륭한 부모님 밑에
훌륭한 자녀도 나오는 겁니다
워낙 시집살이와 남편의 고집
힘들게 살았지만 잘 이겨내겠죠
부모님 얼굴에 먹칠 하겠어요?
혜정님.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임미숙-i1v6p 우리아들 54살인데요 아기때발라주던 가루분이 아직있어요 유한양행이 예요 베이비파우더
@@줌마-s9y킴벌리는 휴지만든 회사입니다
원조 회장은 따로있고 저분은 월급사장님이라고 하던데요
결혼 하기전 우리 아버지 하신 말씀
결혼은 인내 해야 한다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
빅마마님 잘 하셨어요
난 저 분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
저렇게 사는것이 본인에게 더 덕이 되니사는 거죠 그냥 늙은 이혼녀 보다 낫겠죠
@@Helenlegendofraphaela 스스로 올가미로 속박하는것 같아서 안쓰러워요😭😨
참좋으신부모님두신 혜정님 눈물은 이제 거두세요 늘웃는 모습이 예뻐요 ^~
부모복 제일이죠❤
존경심이 생기네요 훌륭하십니다
인생은 참는거다 견디는거다 버티는거다 이 말씀 너무좋아요 들을때마다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참으시려면 끝까지 참으시지... 이렇게 누워서 침만 뱉으실거였으면 차라리 참지 말았어야할거같아요.
모두들 참는것도 병이 안되는 정도에서 참으셔야해요.
이혜정님은 병이 깊어보였는데 이 영상으로 아버지 탓이 되고 말았네요.ㅜ
이혜정씨 선생님 집안이 올바른집안 이고 교육도 잘받은 예의있는 쌤인데 못된 집안 을 만나서 무시당하고 그나이 ,,68세까지 무시를 당하고 멸시를 받으니 큰복덩인데 무시를 고씨는 못된 사람이다
최고의가르침입니다
인내하고 버티고
가정을지키는것이 자식을 떳떳하게 하는거란생각
❤
현명하신분 입니다
이혜정님은 이야기도 잘하시고 아버지이야기 전하시는데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용~~ 행복하세요
유한양해은 안티프라민 만든 회사 ,유한대학.
이혜정 씨 아버지는 유한킴버리 입니다.
화장지회사 .
유한킴벌ㄹ
스스로 자유로와져야지여
그렇게. 참아야 하나요
그래서. 너무 힘든데
참고. 견딘거예요
너무. 힘든거맞나요
죽을만큼 힘든건 아니었을거 같애요
봐도 봐도 이분 처럼 생긴 사람 찾아보기 어려워 참 특이하게 생기셨어.
우리의 아버지는 그러셨지요~~
혜정 선생님에게 아버지의 마음이 오롯이 새겨있기에 견딜힘이 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선생님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십니다
참 소중한 선생님이시고 최고의 걸작품십니다~~^^
인생은 참는 거다.참다가 안되면 견디는 거다
견뎌도 안되면 버티는 거야.
그러면 인생은 성공한 거다.
나는 왜 와닿지가 않을까요 ㅜㅜ
아빠 붕어빵~!
가슴이 찡 하네요
지금은 행복 하신가요?
참고 견디고 버텨서 본인은 행복 하신가요?
혜정님을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듭니다. 훌륭한 부모 밑에 자라셨지만 최악의~
아버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25년을 살았더니, 요즘 웃으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아버지 멋지시네ᆢ
결혼은 모르겠고ᆢ
좋은 부모님 만나 성공ᆢ
요리 전도사로 성공ᆢ
홀로서면 멋질듯요
그말씀이 진리이십니다
이혼이 만연한 세상에서 이혜정님이 이기고 나오셔서 지금의 이혜정님이 있으십니다
많이 힘드셨지만 이혼녀라는 불명에는 없습니다
이런집안 자식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내면은 정상적 일까 !!
지금이라도 행복해지세요~~^
너무 슬퍼하거나 힘들어하지마세요
이혜정선생님
이제는 행복하세요
아주 개인적인생각으로
모든일에 선생님위주로 사세요
너무 오랫동안 미움을 품고사시면 영혼도 몸도 망가지고 맙니다.
용서의 힘은 대단합니다.
참지마시고 용서하는 겁니다.👌🎉
아버님이 너무 훌륭한분이십니다
닮아서 혜정님도 현명하시고ㅡ
응원합니다~~
참으라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징징대지 마세요😊
하여튼 말은 잘해 ,입만 열면 남편 뒷담화 하던데 뭘 참고 살았다고, 부부가 도낀개낀
이혼을 못 하실거면...관심을 끊으세요 그냥 룸메이트 .로 대하면 .상대방 을 자존심 상하게 하세요. 제일 자존심 .상하는게 무 관심 입니다. 상대가 너무 잘 해주면 .부담 스러우요. .혜정씨 이제는 그만 아파 하시고 친구 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시고 혼자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매일 방송에 나와서
매번 시집 식구 남편 말이 많으니 더 싫어집니다. 아니면 이혼 을 하시던지..
버티고 참고 견디는게 인생? 아니죠 스트레스로 암 걸려요 적당히 참아보고 안될인간은 버려야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래요
일생이 한으로 마감이 안되도록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살도록 사세요
아픔을 품지 말고 좋은 방법으로라도 폭발시켜보세요
혜정씨교회라도나가세요
친정 아버님 당부 말씀 때문에 이 악물고 참으셨구나.
아버지 존경하는 만큼 더욱 그랬겠지.
하이고~
안타깝네요.
혜정님 능력되시고 혼자서도 잘 사실수있어요. 예전과 세상은 많이 바뀌었어요.오롯이 혼자 행복해보세요.
이혜정님이니까
그남편과 이혼하지않고
살아온듯 !!?
사람은 직업을 보지말고
인성을 봐야한다고생각한다 !!
힘들지 않은 인생이 어딨으랴~
이제 지난날은 잊고 잘 사세요ㆍ혜정님의 가정사를 그만 이야기하시고 ᆢ듣는 우리도 힘듭니다ㆍ
능력있으신데... 왜 참으시나요..? 너무 참으면 병 생겨요.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사세요..❤
이제는
그만 하세요~~
존경스러우신 아버님 🙏
아버님의말씀 인생의 참 말씀입니다 성공뒤에는 이런 훌륭한 인격이 있으셨기에 혜정님이 계셨군요 감동입니다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그런 아버지를 두신 혜정님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이분은 모든게 방송용인듯.. 난 이분나오는건 패스하는데,, 돌려까기하는거 같은데 결국자랑질 같은 느낌,,,
내용이어찌됫든
이분은과거에서
못벗어나서 울고불고
짜고언제까지이러실건지
도대체 그만좀 시집좋은대로보낸다고 보낸거아닌가 해도해도 본인얼굴에 침뱆기지 아이고
이혜정님 아버지 유한캠벌리 회장님은 대한민국 화장실문화를 바꾼 고마운 공로자
울 친정아빠는 나 어릴때부터 여자는 능력을 가져야한다. 이혼하고 싶을때 이혼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라 늘 그러셨죠.
그땐 뭐야? 이혼하라고? 싶고 이해못했는데 마흔후반이 되니 뼛속까지 이해됩니다.
혜정님 아버님은 왜 참으라고만 하셨을까. 전 혜정님 부부가 행복해보이지 않아요ㅠ
아버지가 훌륭하시네요~~~
이 여자는 자신의 억울함만 생각하지 남편의 입장은 한번도 안하는 것같음
남편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살아 보세요 살 수 있을 것 같은지?
흔히들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잖아요?
아버님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
참다가
견디다
버티다
그리고
딸에게 털코트 사주려고 스파게티 반씩만 먹었다는것이 너무 와닿네요
아버지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살면서 깨닫는 것들...
훌륭한 아버님이시네요
아이고 그만나오시지
뭐 잘먹고 잘살았잖아요
상황 안좋은사람 천지인데
뭐 부족한것 없이 금수저였잖아요
자꾸 나오니 짜증납니다
@@필란김 그러쵸
요기저기나와맨날신세한탄
지겹네요
갖은게 많은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징징징
차라리 김혜자씨처럼
베풀며 우아하게
늙을수는 없나?
시댁식구흉뿐이고친정식 구칭찬자랑뿐이네
항상 혜정님 존경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혜정이언니 참착하신마음이세요 아버님어머님께 많은것을배우셨네요 앞으로 더행복하세요 남편만바라보지마시구요 인생은독고다이입니다 혼자시간도많이가지세요
이 분은 방송에서 남편 엄청 까는 걸 보고 이혼하려나 생각해는데. 웬걸 남편을 엄청 좋아하즈만. .
아버님이 대단하신 분이셨슴
이 종대 회장님
저 분 덕에 신문지 달력 종이대신 지금의 화장지 쓰게 됨ᆢ
연예인들 신파극.질린다.걸핏하면 눈물짜네고.일반사람들도 님들보다 더 힘들게 눈물쏟아내며 살아가는데도 누구하나 알아주지않아요.신파극 그만찍읍시다.
제나이50에 아버님말씀이무엇인지알겠습니다...❤
그냥 놓으세요 뜨겁다고 하지말고~그걸 놓지 못해서 쥐고있으니~안타깝네요 능력도 있으신분이
예전엔 다 그렇게살앗습니다 너무 유난 뜨는거같음 먹고살기도 힘든 시절이엿습다 배는 안 고파본듯
진짜 듣기싫어
이제 그만쫌
어느 부모님이든 다 그렇게 가르 쳤어요
배고픈 세상
고생없이 살아온 사람있을까
인생은 다 그런겁니다.
혼자만 그렇게 산게 아니랍니다
참 답답한사람들이네
지금 굶었던시절얘기하고있나요?
인격적으로 아내를
무시한시댁.남편을
얘기하는겁니다
@@릴리-v6h7k
부잣집 딸이니 그얼굴에 의사한테 갔고 그의사 만난게 팔잔데 뭔 사설이 긴건지
참잘하셨네요
참기를
옛날에는 참는게미덕이고. 성공으로 알았죠 ..
훌륭한부모 훌륭한딸 하늘이 다아실겁니다
참다가 참다가 안돼면 견디라고...버티라고... 똑똑한 딸 가스라이팅 했네...이게 무슨...딸을 지옥에서 살게 했네 ...
이 혜정님 말씀마다 내가왜 눈물을 흘릴까
말수좀줄이시구.조금겸손하게.나대지안으면,아주좋아요,남편두좋아하실겁니다,내말잘생각해보세요
언제적 이야기를아직도 우려먹는 혜정님 안보길 원합니다
어지간히 울거 먹는다
맞습니다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