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마법고 스토리가 너무 goat여서 마법고.. 단추모으면 이동 편한것도 너무 좋았어요. 엘프고는 ㄹㅇ 하나하나 움직여야하고, 은하고는 시티 바꿀때마다 너무 오래걸려서 개인적으로 마법고가 메인퀘만 민다면 제일 편하고 여운도 깊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선생님 캐디가 너무 멋지고 이뻤어요.❤
솔직히 학교생활 빼고 다 맘에 들음. ㄹㅇ 이벤트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 매 해마다 챙기는게 너무 좋았음. 마법고랑 은하고, 엘프고는 다 각자의 개성이 있음. 마법고는 스토리가 뭉클하고, 엘프고는 전투 방식이 그때 당시엔 너무 신선했음. 은하고는 무엇보다 날아다니는게 너무 신기했음. 덤으로 학교생활은 좀 그럼. 물론 내 최애랑 같이 엮이고, 좀비고 최초로 커마가 가능해서 좋긴 했는데 뭐랄까.. 시스템이 좀 마음에 안듦.
빅 컨텐츠도 좋지만 소소한 이벤트와 감성, 캐릭터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광장 이벤트파!! 진짜 음료랑 먹는 위치에 따라서 캐릭터 애니씬 나오는거 생각해낸 운영진 진짜 누구냐...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키면 세빈이가 커피 시키면 양인희가 나오는 그런 설정 크으으 참고로 이세빈은 커피(에그프레소), 양인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스킨이 나온적이 있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를 부어먹는 아포가토라는 디저트가 있는... 즉 둘은 하다다=세빈인희는 커플이라는 공식 비하인드 스토리...
나는 소소한 이벤트가 너무 좋았음 그 이벤트를 즐기는 잠깐의 시간동안 여러 유저가 좀비고에 들어와서 나랑 같은 걸 하고 나간다는 느낌이... 그 시간동안은 정말 좀비고가 n주년이라는 것도 실감이 나고.. 엘프고나 은하고 마법고처럼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3주년 불꽃놀이처럼 간단한 것들도 뭔가 좀비고만의 감성이 묻어나와서 좋은 것 같음
2주년 - 광장에 쪼꼬마난 부스들 생김. 실제 학교 축제 느낌 + 광기좀비 스킨 3주년 - 불꽃놀이 + 우롄 스킨 4주년 - 플판. 광장에서 부스 체험 가능! 너무 몽글몽글했던 기억... +검도 때문에 빡친 기억 5주년 - 혁명... 엘프고 6주년 - 학교생활... 캐릭터 만들고 안 했음 7주년 - 은하고 (개인적으로 원픽) 그 다음부턴 접었다가 마법고 때 복귀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무튼 은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 그래도 기념으로는 소소하게 3주년 4주년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나머진 게임으로 내줘... ㅎㅎ
난 아직 2주년 이벤트를 잊을수없다... 그 분위기에 막 리뉴얼된 캐릭터들은 가슴을 정말 두근거리게 했지 2주년 이벤트 당시 쿠폰을 모을수록 굿즈당첨확률이 올라가는데 아직 이유리 굿즈에 당첨된 그 심정을 잊을수없다 아직까지 당시 좀비고 굿즈 포장 박스, 공책은 볼펜 끝 하나 건들지 않고 고이 모셔두고있다...
n주년 이벤트 중에 최고는 소소한 이벤트 라고 생각함 플판이나 운동회 같은거(아니다 운동회는 빼고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다있냐..)아무튼 광장에서 소소하게 하던 그 느낌이 좋았음 엘프고나 은하고 마법고 다 좋았지만 난 그렇게 동아리나 방과후 같은 느낌내는 주년 컨텐츠가 좋았던것 같은 진짜 학교에서 하는 느낌이 물씬 난다고나 할까?ㄹㅇ 고딩 때로 돌아간 느낌임
엘프고는 게임이 잘 만들어진거와 추억이 있고.마법고는 스토리의 여운이 길고 은하고는 분위기가 좋았음ㅠㅠ
@@Hwayeon0403 ㄹㅇ 전부 각자의 색이 확실해서 좋았던거 같음
은하고 분위기 좋은거 킹정 ㅋㅋㅋㅋㅋ
ㅋㅋㄱ전 은하고 너무 재밌게 했죠
은하고가 제일 재밌음
엘프고는 서브퀘랑 서브던전이좀 적고
마법고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좀 빨리끝난거같음..
@@99_ninety 마법고는 스토리는 좋았지만 좀 짜침... 글고 뭔가 어둑어둑한 배경인것도 살짝 불편 했다고 하던데 엘프고는 은하고보단 재미도가 떨어진건 사실인데 그때 당시 혁명of혁명 좀비고의 방향성을 잡아준거라 좋았음(문제는 n주년 할때 ~~고 아니면 사람들 안오는게 그때부터 시작된듯)
4주년 유저들만 알듯
게임을 들어가자 신나는 브금과 많은 놀거리들 친구,가족과
다 같이 모여서 스탬프 모으고 함께 웃고 즐긴 그 시절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때 진짜 너무 좋았는데...
4주년 플라워 판타지.. 잊을수없는 추억..
축구 야구 진짜... ㅋㅋㅋ
@@1234qwerasdfzxcv0검도도 존나 적패였음 ㅋㅋㅋ
이게 ㄹㅇ임
엘프고, 은하고 등.. 많은 대규모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찐은 크리스마스다... 난 아직도 좀고3학년애들 졸업하는 컨셉의 로딩화면이 잊혀지지않는다.. 노래도 너무 눈물나는?..그런 곡.. 좀고가 클스노래는 기가 막히게 뽑음
클스노래 ㅇㅈ....
이거지..
@@배머거배 2019 클스노래가 ㄹㅈㄷ임 요즘도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서 들음
엘프고가찐이지엘프고는그때분위기를따라갈수가업음 그리고재오픈할때마다 개쉬워서 물리긴해도 2018년도로 돌아간 거 같아서 가슴 뭉클헤짐…
18년은 플라워판타지? 그거아니에요? 4주년
@@pooma 19년오타낫내요…ㅈㅅ
근데 솔직히 엘프고는 스토리가 너무 짜침. 중간에 그 분위기 그대로 마왕 처치하고 끝나는 엔딩이면 좋았을텐데 이상한 용사탄생같은거 넣어가지고 이상해짐.
@@Brn_idt 나는 근데 스토리 잘 암보고 약간 추억때매개좋아하는거라 용사엔딩은 딱히 상관없엏음 첨깻을때야쫌깻지 지금은 그 깨는 느낌마저 작품일뷰같음ㅋㅋㅋ
@@Jnh0 ㄹㅇ 겁나 추억빨 추억으로 다 커버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고 분위기 처음느낄때를 못잊음... 솔직히 엘프고는 첫 시도에 처음 맛보는 느낌이라 신선하긴한데 너무 재탕의 반복이라...
이거지 엘프고가 근본이라고 밀고나가서 은하고는 요즘 코빼기도 안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난 항상 은하고였어 엘프고는 바이럴 너무 돌린듯 ㅜㅜㅜㅜ
은하고 또 언제나와요?ㅠ
@또리-w9z 좀비고 이젠 안해서... 전 추억으로만 남기려구요..ㅎ
@@또리-w9z하 또 나오면 좋겠네요 ㅠ
마법고 ost가 너무 좋아서 그 분위기가 아직도 안잊혀짐
동방검사 던전브금 아직도 안잊힘..
근데 마법고는 너무 노잼이라서 식음
난 무조건 이벤트파 할로윈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꿀잼
할로윈은 사망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노동 씹망겜임 개같은거 난 대체 뭔짓을 한거지
할로윈이랑 크리스마스가 진짜 다른것들이랑 못비빌정두로 재밌었는데 ㅠㅠ
@@나는정상인이다 그래도 노동하면서 그냥 재밌었는데
@@user-nt2rt2is5c ????????? 하루에 6시간씩 한다 생각해봐요 얼마나 끔찍해
그걸 내가 했지만
뭔가 은하고 마법고 이전의 좀비고 최초의 새로운 형식 게임이었는데다가 그때 좀비고 시작했어서 정말 하루종일 붙잡고 한 추억 때매 엘프고..
은하고가 먼저 나왔으면 은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수도 있음 딱 2019년 모두가 행복했다고 기억하는 해에 새롭게 나온 형식이 엘프고니까...
확실히
ㅇㄱㄹㅇ
19년 진짜 행복했는데ㅠ
엘프고가 처음 나왔을때의 기분은 잊지못하는데 마법고의 스토리가 너무 좋음 ㅠ
학교 생활 욕 많이 먹긴 했지만 뉴비인 나한텐 딱 좋은것 같음 캐릭터 알기도 좋고 막 엘프고나 마법고 같은거에 비해 어렵지도 않고 힐링? 느낌이라 좋음. 다만 2 3학년이랑 베프 못해서 아쉬움,, 업데이트 언제 하냐!!!!
ㅇㄱㄹㅇ
댓글에서 학교생활은 언급 없는게 킬포..ㅋㅋㅋㅋ
학교생활재밋는대아무도안조와함
학교생활 좋은데 업뎃을 안함...
학교생활 없댓+뭔가 재미 없음+노동
쓰레기는 언급할 가치가 없어요.. 안그래도 하락세인 게임 저밑으로 덩크슛 넣은 이벤트
@@Gyoza_fa1ry좀비고는 2018~2019가 역대 최전성기였는데 학교생활로 망한거임 원래부터 하락세였던건 아님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진짜 크리스마스 잊지못함 크리스마스때문에 좀비고를 한다고ㅜ할수있을정도로 노래도 너무좋고 재미있음
크리스마스존잼
나는 아직도 마법고 케빈 깬 다음
엔딩씬 이유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끝난지가 좀 지났지만 아직도 안잊혀져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 이유선 키링,이유선 옷 팔면 개추 박으면서 허겁지겁 살 것이다
ㅇㅈ입니다
엘프고 처음 나왔을때 ㅈㄴ 벅차고 가슴이 막 뛰었음 계속 나오니까 이걸 언제다 깨지 하는데 결국 플레이하다보면 좀 재밌음 스토리도 잘 만들어진것 같고 마법고도 좋은데 내취향으론 엘프고가 1위임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마법고 스토리가 너무 goat여서 마법고.. 단추모으면 이동 편한것도 너무 좋았어요. 엘프고는 ㄹㅇ 하나하나 움직여야하고, 은하고는 시티 바꿀때마다 너무 오래걸려서 개인적으로 마법고가 메인퀘만 민다면 제일 편하고 여운도 깊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선생님 캐디가 너무 멋지고 이뻤어요.❤
엘프고는... 재오픈때 말고 진짜 꾸진 용사 엠블럼 주던 그 때의 추억때문에 압도적 1등이라고 생각함... 그때 그 기억으로 마법고때까지 붙잡고 있다가 접었음
닥쳐라 진좀 2 처음 나왔을때가 가장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난 엘프고 처음 출시 때 그 미친 웅장함을 못 잊음
은하고때 유입와서 엘프고보다 추억이 있음 그 브금만 들어도 ㄱㄷㅇ님 생방송 보면서 했던게 떠올라서
무조건 마법고 ㅠㅠ 스토리가 여운이 남음...
걍 신기한게 은하고는 노래만 들어도 웅장해짐
솔직히 학교생활 빼고 다 맘에 들음. ㄹㅇ 이벤트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 매 해마다 챙기는게 너무 좋았음. 마법고랑 은하고, 엘프고는 다 각자의 개성이 있음. 마법고는 스토리가 뭉클하고, 엘프고는 전투 방식이 그때 당시엔 너무 신선했음. 은하고는 무엇보다 날아다니는게 너무 신기했음. 덤으로 학교생활은 좀 그럼. 물론 내 최애랑 같이 엮이고, 좀비고 최초로 커마가 가능해서 좋긴 했는데 뭐랄까.. 시스템이 좀 마음에 안듦.
갠적으로 할거 없을때 학교생활 하면 재밌음
엘프고 노래만 들어도 벅차오른다…. 그때 그 감성 절때 못잊어
엘프고가 진짜 개레전드고 마법고가 ost랑 스토리가 좋음 은하고는... 접었어서 잘 모르겠고 자잘한이벤트들도 너무 좋은데 ㅅㅂ 할로윈을 종료시켰네 미친거아냐 하
마법고가 ㄹㅇ찐임 스토리도 제일 괜찮고 서브퀘스트가 짜임새있어서 너무 좋았음 특히 브금은......너무좋음 루나디아에 이세카이하고싳을정도로
하도 많이 재탕해서 그렇지 엘프고 저거 딱 처음 나왔을때의 새로움이 진짜 컸음
빅 컨텐츠도 좋지만 소소한 이벤트와 감성, 캐릭터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광장 이벤트파!!
진짜 음료랑 먹는 위치에 따라서 캐릭터 애니씬 나오는거 생각해낸 운영진 진짜 누구냐...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키면 세빈이가
커피 시키면 양인희가 나오는 그런 설정 크으으
참고로 이세빈은 커피(에그프레소), 양인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스킨이 나온적이 있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를 부어먹는 아포가토라는 디저트가 있는...
즉 둘은 하다다=세빈인희는 커플이라는
공식 비하인드 스토리...
왐마 이건 첨 알았어
엘프고 브금듣자마자 갑자기 가슴안에서 무언가가 벅차오름,,,
무조건 엘프고
길치라서 광장 가져다가 맵 만든거 너무 좋앗음
은하고 마법고 길 어려워서 하다가 접은 사람 입니다..
지도….지도를…보세……요…..
@@neamm_m 은하고 지도 없었지 않았나요??
@@정수박-x5m 길 잃는 것마저 낭만이였지 껄껄..
@@neamm_m 지도 봐도 너무 헷갈리고 계속 지도만 보고 게임하자니 불편해서ㅜㅜㅜ
브금 하나하나 들릴때 마다 심장 개뛴다,,,
나는 다 모르겠고 몇주년인지는 모르겠는데 초딩때 광장에서 다같이 모여서 자유롭게 신나게 들으면서 불꽃놀이 하던게 진짜 기억에 깊게 남음
나는 소소한 이벤트가 너무 좋았음
그 이벤트를 즐기는 잠깐의 시간동안 여러 유저가 좀비고에 들어와서 나랑 같은 걸 하고 나간다는 느낌이... 그 시간동안은 정말 좀비고가 n주년이라는 것도 실감이 나고..
엘프고나 은하고 마법고처럼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3주년 불꽃놀이처럼 간단한 것들도 뭔가 좀비고만의 감성이 묻어나와서 좋은 것 같음
다른 이벤트도 진짜 추억많고 좋긴하지만 은하고때의 그 감성은 진짜 잊지못함... 나에겐 너무 추억이 가득가득한 은하고가 1등이다
전 크리스마스요,, 노래도 그렇고 포장하는기 재밌었어요 ㅋㅋ
엘프고 첨 나왔을때 진짜 그 감정 잊을 수 없음… 그때 중딩이었는데 벌써 성인이야..ㅋㅋㅋ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헐
아니 대체 어쩌다가....
아주가아아아아끔 학교생활 생각나서 들어가보긴하는데....시뮬레이션 좋아하시면 좋을 순 잇는데 다른게임들이 너무 압도적인데..😢
와우.. 학교생활은 다 싫어하는줄..
저도ㅎㅎ
진짜 마법고 스토리랑 노래 개 좋음... 스토리 보고 오고나서 저 노래 들으면 괜히 뭉클해짐...
은하고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음 임현지 캐작이 좀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 감성 잊지 못함
다른 행성으로 넘어갈때 일러스트가 진짜 너무너무 이쁨 ...
그리고 은마루 퀘스트가 넘나 감동적이여서 잊혀지지않음...ㅠㅠㅠㅠ
은하고가 진짜 재밌었음 특히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라는 대사를 칠거 같은 츄츄가ㅜㅜ
노래하나하나가 근본이 넘친다
닥 엘프고 진짜 엘프고는 감동도 있었고 ㅈㄴ 재밌었음
은하고 때 첨 들와서 그런지 은하고
추억이 너무 많음 ㅠㅜㅠㅠ
브금들도 너무 내취향이고
컨셉트자체가 너무 웅장함
엘프고의 전율과 코노 하느라 밤 새던 거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할로윈 때 다 같이 마음 모아 호박 죽이던 거 절대 못 잊습니다…
4주년 벚꽃 스탬프 모으는 그 순간 아직도 기억납니다…..
학교생활 처음 나왔을 때 옷 입히고 방 꾸미느라 설레던 거 너무 그립습니다ㅠㅠㅠ
2주년 - 광장에 쪼꼬마난 부스들 생김. 실제 학교 축제 느낌 + 광기좀비 스킨
3주년 - 불꽃놀이 + 우롄 스킨
4주년 - 플판. 광장에서 부스 체험 가능!
너무 몽글몽글했던 기억... +검도 때문에 빡친 기억
5주년 - 혁명... 엘프고
6주년 - 학교생활... 캐릭터 만들고 안 했음
7주년 - 은하고 (개인적으로 원픽)
그 다음부턴 접었다가 마법고 때 복귀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무튼 은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
그래도 기념으로는 소소하게 3주년 4주년 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나머진 게임으로 내줘... ㅎㅎ
난 아직 2주년 이벤트를 잊을수없다... 그 분위기에 막 리뉴얼된 캐릭터들은 가슴을 정말 두근거리게 했지 2주년 이벤트 당시 쿠폰을 모을수록 굿즈당첨확률이 올라가는데 아직 이유리 굿즈에 당첨된 그 심정을 잊을수없다 아직까지 당시 좀비고 굿즈 포장 박스, 공책은 볼펜 끝 하나 건들지 않고 고이 모셔두고있다...
엘프고라고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 진짜 못 잊어.. 그 브금과 그 뜨끈뜨끈한 분위기를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솔직히 엘프고가 근본이긴 한데 마법고가 노래를 너무 잘 뽑아서.... 그 특유의 분위기도 있고 스토리도 미침
내 기준으로는
엘프고: 그냥 전설. 레전드임 은하고: 개쩌는 특유 분위기 마법고: 스토리 미침 플판, 할로윈, 크익등등: 재미 학교생활: ...........힐링?
솔직히 다 좋았음 ㄹㅇ.. 엘프고는 그냥 그때 초딩때 하던 그 감성이 미쳤고 엘프고의 그 특유의 브금 그리고 마법고가 ost 진짜 분위기 미치게만듦마법고 ost만 들으면 기붐이 이상해짐
엘프고 처음 나왔을때 그 웅장함과 두근거림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이게 내가 알던 좀비고라고? 결말이 조금 아쉬웠지만 내 추억의 한구석에 있는 만큼 애정이 간다
크리스마스랑 할로윈도 포함해서 모든 이벤트들을 예전에 처음 딱 느꼈을 때 그 느낌은 진짜.. 그때 그 시절 행복들은 진짜....
아 근데 엘프고랑 은하고 때가 진짜 전성기였어서... 엘프고는 시작할 때 그 첫화면을 못 잊겠고, 은하고는 그냥 다 기억에 남는 거 같음
난 무조건 닥 엘프고.. 진짜 브금만 들어도 그때 그 감성 확 느껴짐 ㅠ 그 다음으론 4주년 이벤트도 괜찮았고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도 좋은듯..
2주년이 가장 소소하고 행복했던 시기였어.. 큰 이벤트 없이 사람들이 알아서 재미 만들어주고 그립다..
4주년 5주년은 감성때문에 더 최고였다고 느껴지는듯..😢
좀비고로 이 밈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만족스럽네요 ㅋㅋㅋㅋㅋ 영상 너무 잘 만듦
엘프고 처음 나왔을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진짜 너무 신박했고 재미있어서 친구나 가족이랑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
3,4 주년의 소소한 이벤트 거리가 더 추억임 엘프고 같은 대형 기획들도 확실히 재밌긴 했지만...부스 찾아다니고 친구랑 같이 놀던 때가 더 그립다
3주년이랑 플판때가 진짜 기억에 너무너무 남음.. 그때쯤 시작한 것도 있긴 한데 뭐라해야하냐 내가 진짜 주년 축제에 참여하고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음
엘프고는.. 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게임 들어가면 로딩창에서 준영이 칼 튀어나오면서 브금 나오던 그때 그 기분은 진짜.. 게임하면서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통화하면서 우르르 퀘스트 깨고다닐때의 그 기분도 두 번 다시 느끼지 못할 거 같아요
무조건 이벤트... 내인생에서 4주년 플라워판타지아 고나래 그리고 할로윈 이벤트... 그시기가 제일 많이 플레이한듯...😢❤
소소한 이벤트들이 재밌어.. 짧고 굵게..
ㅇㅈ
솔직힠ㅋㄱㅋㅋㅋㅋ 좀 특이 취향인가 싶기는 한데 전 개인적으로 트리 꾸미기를... 좋아했습니다... 한참 전성기던 시절이라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같이 꾸미고 컨셉 정해서 만들고 참 재밌었죠
@@핑항항 크으ㅡㅡㅡ 그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고 만드는 것도 재밌던 컨텐츠죠
엘프고, 플라워 판타지아가 되게 기억에 강하게 남아요 엘프고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플판은 진짜 새학기 봄 그 자체였어서 향수가 오짐ㅠ 나만 플판이 최애는 아니겠지 이세빈 검도 부스 때문에 홧병 나서 죽을 뻔한 것도 못잊음
엘프고가 '진짜' 지.... 은하고도 되게 좋은느낌이긴 했는데 엘프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음
은하고의 그 특유의 느낌이랑 크리스마스 음원이 너무 좋았음
다 당시 해봤던 유저로써 다 재밌었지만 은하고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네요 공중부양이 매력적이고 마지막 백설현 브금이 춰저라
4주년이 좋았던 이유가 일단 봄이고 게임 접속할때 일러스트도 맘에 들고 노래도 좋고 광장에서 돌아다니면서 미니게임 즐기고 벚꽃 휘날리는 연출도 너무 좋았음 현실에서도 계절이 봄이었던 때라 그런지 그 때의 분위기와 새롭게 시작하는 내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름
은하고는 정말 캐릭터 성격 반전된것도 좋았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뻤고 브금도 너무 좋았어요 언더시티 ㄹㅈㄷ
나만 학교생활이구나... 다들 마법고, 은하고, 엘프고 ㅈㄴ 재밋다고 할때 난 내 취향 아니어서 잠깐 탈빠했다가 다시 돌아온게 학교 생활 때문이엇음... 학교 생활 ㄹㅇ 띵작인데... 좀만 더 업뎃을 하면..
n주년 이벤트 중에 최고는 소소한 이벤트 라고 생각함 플판이나 운동회 같은거(아니다 운동회는 빼고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다있냐..)아무튼 광장에서 소소하게 하던 그 느낌이 좋았음 엘프고나 은하고 마법고 다 좋았지만 난 그렇게 동아리나 방과후 같은 느낌내는 주년 컨텐츠가 좋았던것 같은 진짜 학교에서 하는 느낌이 물씬 난다고나 할까?ㄹㅇ 고딩 때로 돌아간 느낌임
하 진짜 접더라도 마법고 재오픈한다해서 그거라도 하고 접어야겠다 했었는데 아직도 그 전율이 나는..퍼플문 노래도좋고 엔딩이 레전드였어서..
아미친 엘프고가 중3때 추억중에 한 조각으로 남아있음 아직도... 얼마나 미친듯이 했는데
저 브금만 들으면 진짜 눈물남
엘프고: "근본"
은하고: 객관적으로 보스도 다양하고 총 종류도 많고 플러그인 조합하는 재미있는 완성도로 치면 제일 잘 만들었음
마법고: ost 노래 좋당...
스토리는 마법고
근본은 엘프고..
좀비고 초기유저한테 엘프고는 학교 끝나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쁨이였지
근데 학교생활 너무 노가다성이 심해서 그러지 솔직히 재밌긴함.. 좀비가 되기전 학생들과 수다떨고, 이야기 하는느낌
난 봄운동회랑 마법고가 제일 재밌었음… 마법고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ㅠㅠ
4주년 플판 브금만 들으면 눈물 나올거같음..진짜 그때 감성이...
학교생활만큼 파면팔수록 느껴지는 중독성만한게 없음 ㅇㅇ
엘프고 은하고 마법고 순으로 재밌었다…😅❤
6년동안 재밌게 즐긴 좀비고 앞으로도 가끔 접속해야지
엘프고는 친구들과 하던 한창 전성기 때의 향수가... 은하고는 뭔가 울컥한 그런 게 있다... 마법고는 마지막 스토리가 좋았고 결론은 좀비고 제발 정신차려
와 은하고 노래 듣자마자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난 솔직히 엘프고가 좋은데 그 딱 이지한 난이도랑 그떄 그 감성이 있지만서도 가끔씩은 은하고의 난이도랑 요즘은 또 마법고 ost나 스토리 같은게 가끔 떠오르는게,,
은하고 좋아하는 일인 으로써 못참겠네요
은하고 : 위압감 장난아님
엘프고 :그냥 존맛탱
마법고 : 갓뎀
이벤트 : 무료가스 개꿀띠
학교생활 : 이걸 누가해....
진짜 이렇게보니까 좀비고 ㄹㅇ개레전드 게임이다 사람들이 다 어썸피스 욕해도 난 그냥 이런것들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ㅇㅈ
크리스마스 팀 나눠서 하던게 진짜 어제 같은데ㅠㅠㅋㅋ 요즘 좀비고 감 점점 떨어지고 있고 솔직히 5주년 때 최상 찍고 그 이후론 거의 다 재미 없었음 걍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개 레전드
엘프고 은하고 마법고 개인적으로 각각의 매력이 다 독보적이여서 다 너무 좋았음 ❤
플라워 판타지아도 말할 필요없이 너무 좋았고
학교생활은 혹평이 많았고 업데이트도 앞으로도 없을 것 같지만 다 너무 재밌게 하고 내 마음속 기억에 다 잘 남았습니당 ❤😊🎉
학교생활에게 총을 겨누지 않는 이유는 위협이 안되기 때문인가?
@@클로브남친 ㅋㅋㅋ 개너무하네
엘프고가 처음으로 낸 대규모 이벤트 중 레전드 중에 레전드라 잊을수없음 엘프고 파는 아직도 그시절 향수가 느껴진다..
4주년때 초5였던거같은데 이세빈이 ㅈㄴ 어려워가지고 반에서 잘하는 애한명한테 우루루 대리맡겼었는데..
은하고 엘프고 학교생활 다 좋아하는데 마법고는 유독 재미없게 느껴졌음 세 번째 AU라 많이 준비했단 건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 마이너한 캐릭터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이런 AU에서 주연즈가 주인공까지는 아니어도 항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지겨움😅
학교생활은 양심있으면 나가자~
갠적으로 소소한 이벤트도 재밌었음
하.... 마법고 처음 깼을때의 그 충격 잊을수가 없다 살면서 게임 스토리보고 운거 처음임......... 나는 아직도 케빈만 보면 눈물이 나 그냥
다처미룬거만 아니었으면 마법고가 1황인데 이건 엞고가 맞음ㅇㅇ
엘프고는 추억이너무많고 친구랑 햇던기억이 슬슬 잊혀지는게 슬프지만 은하고는 재밋고 편안햇고 특히 언더시티 돌아다닐때 그립다 ㅋㅋ마법고는 끝나기전3일에 해봣지만 스토리랑 마법 휙휙바꾸는것도 좋앗다 갠적으론 은하고를 선택하겟우!!
난 4주년이.. 너무 좋더라.. 스킨도 이쁘고..
전 마법고 한표요 ㅠㅜ 마법이라는거 자체가 완전 제취향 브금도 너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