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화리뷰채널들 대부분이 외계인 리뷰를 유료지원받아서 억지포장하는거보고 실망많이 했어요. 영화앱 리뷰도 괜찮다는 리뷰가 많아서 제가 이상한건가 싶다가도 일말의 재미도 없다고 느낀터라 너무 답답했는데, 제가 본 느낌이랑 정말 비슷하게 속시원히 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후련하네요
감독들 무슨 영화제 나와서 거장 어쩌구 하던데 솔직히 이게 누구 영화다 태그 떼고 블라인드 테스트처럼 상영 한다면 와웃 할 작품들이 몇이나 될까요 진짜 박진감 있게 빨려들듯이 몰입감 들게 만드는 작품은 몇 개 없잖아요 그래 이정도 지불하고 겸사겸사 좋은 시간 보내려고 작정하고 왔는데 감동받아야 본전이라 감동받았자고 치자 다들 이런 선의의 자기최면 거는 부분도 어느 정도 있지 않나요 저는 분위기 상 저 감독에 이정도 퀄리티니 내가 감동 받아야 마땅하지 하면서 분위기 상 재밌다고 느껴지는 작품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ㅜㅜ
지금 본방 짬짬이 보면서 든 생각이 이 영화는 감독이름만 빌려준 영화인 건가 이를테면 사채를 썼거나 애들 유학비라던가 이혼 소송 때문에 만든 영화 아닐까요 ㅋ 그냥 감독의 지난 작품들 짜잡기해서 영혼 없이 만든 작품 같은 삘이 나네요 세 분 리뷰 듣다 보니 ㅋ 이런 적나라한 영화감상들 너무 괜찮음
저도 전후치 참 괴상하게 본 사람입니다. 다들 재밌다는데 전 엄청 실망했거든요. 저 신선한 소재를... 아마 처음 다루는 듯한 소재였을텐데 저 매력적인 인물을 저리 만들다니.... 개연성 뒤죽박죽에 전혀 와닿지 않는 유머코드는 손발이 오글겨렸네요. 타짜나 도둑들 같은 장르에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시대극에서는 제발 이상한 유머좀 빼주길.
나는 이런 진짜 재미없는 영화를 재미있다고 구지 지 의견 주입해서 추천하는거 진짜 화남 그렇게 은근 호기심으로 낚이는 사람들 진짜 많음 절때 보지 마세요 영화관에서 볼 영화가 아니고 이걸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팬덤입니다 아이돌 노래 구려도 끝까지 좋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아요
저는 한국 영화 중에 기억 나는 거 인간중독 ㅋ 누구지 남자배우 눈썹 숯껌댕이 갑자기 이름 생각 안나는데 그 영화도 여배우가 신인이였잖아요 이름 까먹 ㅜㅜ 영화를 신비롭게 잘 찍었더라는 엔딩 씬이 괜찮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그 여배우도 티비에서 진행자로 보니까 영화 속 그 신비로움이 덜 하긴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요새 안나오는 배우들이 꽤 되네요
드래곤볼이 마인부우 편부터 재미가 없어진 이유가 원래 작가가 마인부우편 이전에 완결하려다가 일본정부에서 계속연재 해달라고 하고 살인협박까지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대충대충 연재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진겁니다 일본이 그때 경제대공황때라서 아마 그당시 드래곤볼로 위안을 많이 받았던때라 정부에서 강제연제를 하겠끔 했던겁니다
저도 고민이 내가 재미없는 건 사람들이 다 재밌대 ㅜㅜ 저는 야근 하다 혼자 영화 보고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심야영화를 혼자 보다 보니까 평일에 만석인 영화관이 낯설더라고요 비긴 어게인도 마룬파이브 팬이라 가서 봤는데 그냥 너무 흔해빠진 음악스토리고 OST도 성의 없이 만들고 진짜 영화가 평이했거든요 후배가 물어보길래 자다 왔다야 했는데 그게 나중에 재상영까지 되고 뭐 기사로 엄청 띄우더라고요 내가 이상한 건가 진짜 쉽게 만든 영화인데 그게 다시 힛트하면서 꽤 관객 모았다고 하니까 벙찌더라는 ㅜㅜ 저는 송강호도 뭐가 연기력이 좋다는 건지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사도 도 혼자 가서 봤는데 문근영은 다시 연기 못하겠구나 그것만 알겠더라고요 유아인 연기도 작위적이고 송강호도 캐릭터 표현이 평이했어요 유명인들은 다 나왔는데 좋은 걸 모르겠더라는 ㅜㅜ 무수리 나인 역할의 박효담인가 마스크가 워낙에 독특해서 인상 남더라는 ㅜㅜ 도둑들 암살 다 봤는데 그냥 매끄럽게 잘 빠지게 만든, 한국 영화 치고 투박하거나 오글거리는 과잉은 없구나 그 정도이지 그 이상은 뭐 없던 거 같더라고요 뭔가 한국 감독들은 오마주하고 레퍼 한 원텍스트가 다 비쳐 보이니까 순순히 인정을 하는 거 아닌가 한다는 ㅜㅜ 아주 독창적인 걸 하는 사람들은 없는 거 같아요 봉준호 감독 기생충도 자본을 많이 들여 세련되게 무대 같은 집을 세트 잘 지어놨다 뿐이지 전 그 영화도 아카데미 탈 정도던가 진짜로 잘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이 보던 장면과 내용이 뒤죽박죽 같았어요 먼저 보여줘야 할 장면이 뒤에 있고 차라리 위쳐1처럼 연출하면 모를까 어색한 시간 차이 연출 같이 느껴지면서 원작도 없는 영화를 이해 하는데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죄수를 보관한 우주선인데요 그렇게 발전된 기술이 있는데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죄수들이 쉽게 우주선 탈취하고 죄수들을 너무 쉽게 푸는 장면은 납득이 별로…
![[대물시네마] #20 5년만에 2탄으로 돌아온 '공조2: 인터내셔널' 실제 평가는?](http://i.ytimg.com/vi/5bsynUf2JQk/mqdefault.jpg)
![[대물시네마] #20 5년만에 2탄으로 돌아온 '공조2: 인터내셔널' 실제 평가는?](/img/tr.png)
![[대물시네마] #22 상승세를 타는 '수리남' 과연 여기서도 통할까?](http://i.ytimg.com/vi/6uPYiUHqPnI/mqdefault.jpg)
올 여름 휴가는 파주 영대랜드에 가보고싶어요~~~!!!ㅎㅎ
허걱..
대갈촉들의 핫플레이스 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아까 밖에 나갔다가 거없이랑 엄청 닮은 남자분을 보았어요!!! 반가워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차가 렉서스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지나갔습니다!!!ㅋㅋㅋ
거없님이 가만 있어도 저절로 굴러가는 방송.😆최강 케미 세 분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거없 아주 좋아~ 진행자로서의 롤이 완벽함 재밌고 짖꾸으면서도 패널들의 배려도 잊지않고 이양반 싸가지없는게 아니고 천성이 아주 착한 사람이네...ㅋ 요즘 거없의 매력에 푹 빠져삽니다~ ㅋㅋㅋ 진행이 최욱의 착한 버전임 최욱이 이것만 고쳤으면 완벽하겠다라고 느끼는 점을 거없이 싹 빼고 다 가지고 있네~ 좋아요!^^
저도거없팬 ㅋㅋ
@@신유진변호사tv 헉! 진짜 신변호사님 이세요? 저 신유진 변호사님 찐팬이기도 합니다~!!!^^
완전 100% 공감입니다
거없님은 볼수록 매력적이고 괜찮은 사람인 거 같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딕션이 너무 좋아 귀에 쏙쏙
거기에 영화지식 해석을 알아듣기 편하게 말해줘서 좋아요!
해쉬태그 다 보고 넘어왔어요 ..재미없는 정준희쌤도 재미있게 만드는 거의없다의 마력 ..
진정한 뇌섹남 거의없다 !!!
5:09 역시 방송의 오류를 지적하는 전문가 역할의 파주 영대랜드의 엔터테인먼트 김영대님, 45세. ‘에에에~’에 들어있는 깊은 뜻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방송 전체 다 보고 났는데 영화내용은 아예 기억나는 게 없고 바다가 육지라면과 진시몬, 히얼만 생각나는ㅋㅋㅋ역시 김박사님은 박사님이세요ㅋㅋㅋ
뭔가 어수선한데 재밌어요! 지금처럼 쭉 해줘요~~~🙏👏
보기도 전에 현기증나는 방송~~!! 벌써 재밌어요 ㅎㅎㅎ
나에겐 금욜은 다뵈였는데
요즘 기다려지는건 대물시네마!!^^
다스뵈이다는 너무 늦지 않나요 시사성이 너무 떨어져 ᆢ 뉴스가 너무 많아서 ᆢ
외계인 봤습니다. 류준열 팬이라... 류준열을 거기다 쓰다니....라고 분노를 하다가, 류준열 힘 실어주러 애들용돈 주면서!! 같이!! 델고!! 2부도 볼껍니다.
유명한 영화리뷰채널들 대부분이 외계인 리뷰를 유료지원받아서 억지포장하는거보고 실망많이 했어요. 영화앱 리뷰도 괜찮다는 리뷰가 많아서 제가 이상한건가 싶다가도 일말의 재미도 없다고 느낀터라 너무 답답했는데, 제가 본 느낌이랑 정말 비슷하게 속시원히 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후련하네요
요즘 유툽에서 제일 재미있어요 대물시네마 최고🎉
이거 보려고 영화보고 온 1인. 참고로 저는 영화 재밌었습니다. 거없님이 뭐라셔도 재밌었어요!!
대물시네마 보면서, 팩트 요구하는 대갈촉 없습니다~ 김박사님 테마곡 기다립니다.
냥까무라 캣타워, 김박사 파주 영대랜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기대치 낮춰 주신 덕분에 전 아주 재밌게 보고 왔어요...ㅎㅎㅎ
감독들 무슨 영화제 나와서 거장 어쩌구 하던데 솔직히 이게 누구 영화다 태그 떼고 블라인드 테스트처럼 상영 한다면 와웃 할 작품들이 몇이나 될까요 진짜 박진감 있게 빨려들듯이 몰입감 들게 만드는 작품은 몇 개 없잖아요 그래 이정도 지불하고 겸사겸사 좋은 시간 보내려고 작정하고 왔는데 감동받아야 본전이라 감동받았자고 치자 다들 이런 선의의 자기최면 거는 부분도 어느 정도 있지 않나요 저는 분위기 상 저 감독에 이정도 퀄리티니 내가 감동 받아야 마땅하지 하면서 분위기 상 재밌다고 느껴지는 작품들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ㅜㅜ
진시몬에 바다가 육지라면까지!!!!
우리 김박사님 어쩌나요 ㅋㅋㅋㅋ
영화 이야기를 들었으나 광고 멘트만 기억에 남는 스페셜방송 ㅋㅋㅋㅋ
한산할 때 한산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영진공시절부터 쭈~~욱 거없을 좋아한 팬입니다. 요즘들어 만개한 거없을 보면서 성공한 아이돌 팬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아무것도 한 게 없으면서 ㅎㅎ
영대랜드에서 10만구독자 파뤼하면, 10만명 다 모일 수 있을텐데 ~
자라섬재즈페스티발처럼 매년 영대랜드에서 대갈촉페스티발 개최 ~~~ 콜?ㅋㅋㅋㅋㅋ
영대박사 너무 좋아~~!! 송선미씨 센스뭥미!! 거없은 그냥 섹시해
김박삿님께서 김박삿님 본인 채널에서 김박삿 라이브를 하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김박삿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리자 김박삿님이 김박삿 라이브 생방중에 다정하신 표정으로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너 차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보고 왔는데요 그냥저냥 보고 왔어요 대부분 스마트폰 보더라구요 저도 피해주지 않고 스마트폰 보게 되더라고요 굿즈 때문에 두번 봤어요
볼때마다 어 하면서 이장면 비슷한게 나오는거 보고 여러가지 넣었구나 했어요
오늘도 우왕좌왕 대갈시네마~~~❤❤거의없다 잘생겼따~~~~~
기대작이었는데 극장에서 보고 하... 까는거 보러 왔습니다ㅎㅎ..
무륵이 어린 무륵을 보았을 때 과연 어린 무륵의 생각인가? 어른 무륵의 생각인가? 이런 것이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이다!!!
장자의 호접몽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어느 날, 장자는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느라 자신이 장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 잠에서 깨고 보니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 장자는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아니면 나비의 꿈속에 있었던 것일까
@@송미령-b8p 영화상에서는 어른 무륵의 생각 속에서 어린 무륵을 보고 물 위로 나온 것으로 생각했어요. 관객들은 이 장면을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했습니다. 넘 좋은 장면입니다.
32:58 톰 행크스 아니고 톰 크루즈ㅎㅎ 최근에 엘비스를 봐서 톰 행크스가 입에 붙은듯~
그래~~아우 놀라ㅋㅋㅋㅋ 대물시네마는 김박사 없으면 절대 안 된다능!!!
지금 본방 짬짬이 보면서 든 생각이 이 영화는 감독이름만 빌려준 영화인 건가 이를테면 사채를 썼거나 애들 유학비라던가 이혼 소송 때문에 만든 영화 아닐까요 ㅋ 그냥 감독의 지난 작품들 짜잡기해서 영혼 없이 만든 작품 같은 삘이 나네요 세 분 리뷰 듣다 보니 ㅋ 이런 적나라한 영화감상들 너무 괜찮음
해박한 지식 보유자 두분과... 일반인 대표주자 겨들송의 자유로운 대환장파티.ㅋㅋㅋ 김박의 바보스런 여유와 그걸 지켜보는 블안한 눈동자의 거없님...천진스런 겨들송 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다음 주 한산과 그레이 맨 둘 다 해주세요 한산 평이 너무 좋던데 기대됩니다. 그레이 맨도 어짜피 넷플릭스여서 쉽게 볼 수 있으니 둘 다 해주셔도 될 듯
대물시네마 때문에 곤약라면 샀다. 맛있더라. 물론 밀가루 라면에 비할 바 아니지만 양심 가책 느끼지 않고 저녁에 라면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ㅋ
아니...영화리뷰를 들어야지..
곤약라면을 왜사..
19:10 영화얘기
우린 셋인데! 팩트가 뭐 필요하냐ㅋㅋㅋ 대물시네마🙏🙏🙏
33:01 톰행크스가 그런게 아니고 탐크르즈가 비행기가 아니고 조정사가 중요하다 한거 아니에요?
저도 전후치 참 괴상하게 본 사람입니다. 다들 재밌다는데 전 엄청 실망했거든요. 저 신선한 소재를... 아마 처음 다루는 듯한 소재였을텐데 저 매력적인 인물을 저리 만들다니....
개연성 뒤죽박죽에 전혀 와닿지 않는 유머코드는 손발이 오글겨렸네요.
타짜나 도둑들 같은 장르에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시대극에서는 제발 이상한 유머좀 빼주길.
여러분을 믿고 망작임을 의심하지않고...극장에 보러가겠습니다. 거없 김박사님 겨들송이 느낀 걸 직접 느끼고 오겠어요^^
저는 이미 개봉날 조조로 보고 왔고... 대물시네마를 믿고 2회차 보고 왔어요. 자꾸 생각나서 3회차 예매도 했네요. 내년 꼭 죽지말고 2부 보고 싶어요.
저는 아이피티비로 어제 만원주고 봤는데 잉 재밌는데 하고 오늘 또 봤어요 2부 나왔으면 좋겠어요
파주 영대랜드 내 고속도로는
제한 속도가 몇이에요?
한마디로 캐비어와 푸와그라 같은 것들을 왕창 넣고 초고추장 끼얹은 비빔밥을 만든 거군
외계인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볼만합니다
파주 대저택입구 앞에 테슬라 주차되어 있으면 가도 되는겁니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외계에서 온 로봇의 우선 목적은 설계자 해방하고 붉은 가스로 지구인은 죽이고 죄수는 해방하면서 탈옥 후 5분이란 시간제한 없애고 숨쉬기 좋은 환경 만드는거 아닌가요? 이후 목적은 설계자가 생각하겠죠 ㅎㅎ
1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생방으로 못봤는데. 엔터테인먼트 가 회사 ㅋㅋㅋㅋㅋㅋ
서미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웃겨 ㅋ
어제 외계인봤는데 잘들을게용
소지섭에게 가서 나쁜 놈이 된게 아니라 랜덤으로 주입 되었는데 설계자가 소지섭에게 들어간 거 아닌가요??
대물시네마 … 라이브가 아니라 최초공개 잘 안보게 되는것 같아요~ 라이브로 댓들 소통하면 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ㅎ
암튼 금요일만 기다려요~~
내 댓글을 안급해 주셨어!!!! 대갈촉!!!!!!
겨들송 오늘 넘넘 전문가 같다~!!
👍🏻
이거 보고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올 해 본 영화 중 제일 재밌어요!!! 2편 빨리 보고파요~~~ 최동훈 감독님 응원합니다!!!^-^ 대물시네마 알라뷰♡♡♡
진짜 영상을 보고나 댓글을 달지 참나...
@@buenavistation 제가 이 영상을 안봤다고 왜 단정하시나요??
아주 재밌던데요
아들들데리고 재미지게 보고온 영화 ^^
오늘의 단어는 껍떤씸 ㅋㅋㅋㅋ
나는 이런 진짜 재미없는 영화를 재미있다고 구지 지 의견 주입해서 추천하는거 진짜 화남 그렇게 은근 호기심으로 낚이는 사람들 진짜 많음 절때 보지 마세요 영화관에서 볼 영화가 아니고 이걸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팬덤입니다 아이돌 노래 구려도 끝까지 좋다고 하는 사람들과 같아요
👍스니커즈 최고의 영화 브래드 피트가 닮았다는 소리듣는 레전드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화
지금도 내 하드에 있는 영화
진짜 온&오프 통틀어 이시간이 제일 재밌어요ㅋㅋㅋㅋ
김박사님 여기서의 별명 생각 났어요. 학위 전혀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 없다' 어때요? ㅋㅋ '거의 없다'와 어깨를 같이 하는 '소용 없다' 나 좀 천잰듯~
빌런로봇은 너무 에바에나오는 사도같았고, 로봇변할때는 너무 미스틱같았고....
다들 어디서 많이보이는 장면들 넘무 별로였음
32:57 톰행크스: 그 얘기 한적 없는데,
카터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과연 액션의 끝판왕이 나올지~
이 방송보고 힐로소피 로션세개 바디워시 한개로 구매^^
VOD풀렸길래 보려했는데..
11000원.......안봐......
저는 한국 영화 중에 기억 나는 거 인간중독 ㅋ 누구지 남자배우 눈썹 숯껌댕이 갑자기 이름 생각 안나는데 그 영화도 여배우가 신인이였잖아요 이름 까먹 ㅜㅜ 영화를 신비롭게 잘 찍었더라는 엔딩 씬이 괜찮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그 여배우도 티비에서 진행자로 보니까 영화 속 그 신비로움이 덜 하긴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요새 안나오는 배우들이 꽤 되네요
송승헌입니다..
@@벨라-p2t 아 ! ㅋ 맞아 근데 저혼자는 정말 안떠올랐을 거 같아요 무려 송승헌 ㅜㅜ 감사합니다
거없형 천사몽 할 때 빵터졌네 ㅋㅋㅋ
와 그걸 ㅋㅋㅋㅋㅋㅋㅋ
26:17
영대형, 모니터링 하지마요. 진지한 영대 노노 ㅋㅋㅋㅋㅋ
믿고보는 거업. 가려운곳을 팍팍 긁어주는 우리의 효자손
외계+인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었어요.
자시시시시시이이이이이이인가아아아암...아 오늘은 아니구나
해시태그 본방하고 넘어옴 !!!
외계인 재미있어요~!!
아니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나왔는데 말이지...
평이 왜이리 박해
평이 여기는 박한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 말도 못함 진짜 영화가 사람들 당황스럽게 만들어요 그리고 명장이고 타짜같은 최대작을 만든 감독이 만들 영화가 아님 심지어 최감독은 대중성 분야에선 봉준호보다 더 뛰어날수도 있는 감독이기에
겨들송 오늘 의상 너무 찰떡입니다
잘 어울려요~~ ㅎㅎ
1:24:38 하이개그 ㅋㅋㅋㅋㅋㅋ진시몬
라이브때 김박사님 실시간 반응 보고싶어요
재밌어요
겨들송이 김박사캐릭터 만들어 준 1등공신이라는. .
내눈엔 김박사 킬리안머피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 롯데 자이언츠 가고시마 전지훈련 ㅋㅋㅋ 송서미 료칸 일본여행 잘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우왕 좌왕.. 만 남은 고앵이 이름 이쁘ㅡ네요
송서미씨는 다른 방송들보다 이 방송에선 유독 말도 많이하고 많이 웃는듯..
김영대님이랑 케미는 방송케미인거죠?
어째 사심이 좀 보이는듯한데..
영대님이 여자들이 놀리긴 좋긴하죠.
순수해보이지만 지적이고 잘 웃어주고 꼽도 안주니..
2022 우뢰매. 상영한지 1시간도 안되어 시계를 확인. 러닝타임이 길다는데 다시 절망. 이미 상영중에 예매한 손가락을 원망.
0:09 0:10
최동훈감독의 오만이 만든 결과..이건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했다 실패!
"외계+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1인 여기 있습니다ㅎ 거기 나오는 도사 2명 때문에 배꼽 몇 번 잡음ㅋㅋㅋㅋ 저는 2부 기대 중입니돠
어제보고와서 빡친지점
1.발암딸내미
2.급하면 비행기변신해서 가!!
3. 누가봐도 류준열
4. 누가봐도 김의성
5. 소지섭 좀비(?)연기 개못함
6. 김대명 로봇연기 개못함
그나마 재밌던거
구로동샤론스톤+조상무(여썰고) 커플
재밌게 봤는데~~난
43:31 껍던씸.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음
드래곤볼이 마인부우 편부터 재미가 없어진 이유가 원래 작가가 마인부우편 이전에 완결하려다가 일본정부에서 계속연재 해달라고 하고 살인협박까지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대충대충 연재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진겁니다
일본이 그때 경제대공황때라서 아마 그당시 드래곤볼로 위안을 많이 받았던때라 정부에서 강제연제를 하겠끔 했던겁니다
제발 김박하지말고 김빡으로남아주세요. 제발제발
송서미씨가 포그질은 잘하실지가 궁굼해저네요 ㅎㅎㅎㅎ
김박사 겨들송
사랑입니다
한산 해주세요
톰 크루즈 메버릭이랑 톰행크스 랑 햇갈리면 안되지
톰 행크스라길래 허드슨 강의 기적에서 그런 대사가 있었나? 했네요
저도 고민이 내가 재미없는 건 사람들이 다 재밌대 ㅜㅜ 저는 야근 하다 혼자 영화 보고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심야영화를 혼자 보다 보니까 평일에 만석인 영화관이 낯설더라고요 비긴 어게인도 마룬파이브 팬이라 가서 봤는데 그냥 너무 흔해빠진 음악스토리고 OST도 성의 없이 만들고 진짜 영화가 평이했거든요 후배가 물어보길래 자다 왔다야 했는데 그게 나중에 재상영까지 되고 뭐 기사로 엄청 띄우더라고요 내가 이상한 건가 진짜 쉽게 만든 영화인데 그게 다시 힛트하면서 꽤 관객 모았다고 하니까 벙찌더라는 ㅜㅜ 저는 송강호도 뭐가 연기력이 좋다는 건지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사도 도 혼자 가서 봤는데 문근영은 다시 연기 못하겠구나 그것만 알겠더라고요 유아인 연기도 작위적이고 송강호도 캐릭터 표현이 평이했어요 유명인들은 다 나왔는데 좋은 걸 모르겠더라는 ㅜㅜ 무수리 나인 역할의 박효담인가 마스크가 워낙에 독특해서 인상 남더라는 ㅜㅜ 도둑들 암살 다 봤는데 그냥 매끄럽게 잘 빠지게 만든, 한국 영화 치고 투박하거나 오글거리는 과잉은 없구나 그 정도이지 그 이상은 뭐 없던 거 같더라고요 뭔가 한국 감독들은 오마주하고 레퍼 한 원텍스트가 다 비쳐 보이니까 순순히 인정을 하는 거 아닌가 한다는 ㅜㅜ 아주 독창적인 걸 하는 사람들은 없는 거 같아요 봉준호 감독 기생충도 자본을 많이 들여 세련되게 무대 같은 집을 세트 잘 지어놨다 뿐이지 전 그 영화도 아카데미 탈 정도던가 진짜로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랑 비슷ㅋㅋ
범죄도시2, 마녀2.
아 ㅆㅂ
그래도 재밌다 영화도 대물시네마도
너무 많이 보던 장면과 내용이 뒤죽박죽 같았어요 먼저 보여줘야 할 장면이 뒤에 있고 차라리 위쳐1처럼 연출하면 모를까 어색한 시간 차이 연출 같이 느껴지면서 원작도 없는 영화를 이해 하는데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죄수를 보관한 우주선인데요 그렇게 발전된 기술이 있는데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죄수들이 쉽게 우주선 탈취하고 죄수들을 너무 쉽게 푸는 장면은 납득이 별로…
다음주엔 묵언방송
이 방송은 왜 노딱인가요? 광고가 안붙네요. 방송도 유익하고 불건전한 내용도 없는데...
껍던씹 ㅋㅋㅋㅋ
근데 총을 쏜다는 표현은 고려에 활 있잖음. 활 쏜다고 하지 않았나 옛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