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으로 진짜 힘든시기 겪은 사람으로써 영상보다가 화나서 남겨요 첨에 초반에 영상보고 댓글보면서 과호흡은 사람마다 증상 강도가 달라서 정말 불안하고 하면 일시적으로도 생길수있고 여친말이 진짜인건 아닌가...하면서 우려하며 보고 여친이 과거남자가 그런 전적이 있으니 당연히 불안할수도 있겠는데 준우님도 댓들도 너무 가벼이 여기는게 아닌가... 하면서 심장졸이면서 봤는데 결국 거짓말ㅡㅡ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남눈엔 보이지 않는 병을 갖고 사는 사람은 꾀병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다 싶네요 진짜 과호흡심한 사람은 내가이렇게 죽는구나 해요 여친 집착과 사랑확인용으로 병 이용하지마요 진짜기분더럽
미투,, 빈혈 혈압 다 정상인데 자주 이래서 동네 내과가봐도 응급처치 방법만 알려주고 별다른 검사가 없어서 과호흡증이나 공황장애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잘 안그러지않지만 1년전까지만해도 심해서 숨도 못 쉬고 온몸이 저리고 심할땐 손가락까지 말려서 응급처치 덕에 살았어요 ㅋㅋ 19살부터 23살까지 대략 5번이요. 진짜 심할땐 20-30분까지 날려봤는데 1분1초가 1시간 같아요 진짜 곤욕이고 이렇게 죽는 건가 싶은 생각 들더라고요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분때문에 이미지만 나빠질까 걱정이네요. 그래서 몸상태가 안좋거나 오늘따라 숨이 잘 안쉬어지고 숨을 쉬어도 답답한 날엔 조심하는 편인데 내 아픔이 두려워서 조심하려는 모습이 남들에겐 관종처럼 보일까봐
2:32 과호흡은 산소로 치료하는거 아닙니다. 숨을 너무 자주 쉬어서 몸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고 산소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생기는 증상인데, 거기다 산소를 더 퍼부으면 안되죠. 비닐 봉투로 입하고 코 막고, 제한 호흡하도록 해서 체내 산소 농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올려야 됩니다. 애초에 이게 말도 안되는게 여친분이 예전부터 자주 과호흡이 왔으면, 119 구급대원분이 와서 구급차에 항상 있는 구토봉투 (종이봉투) 이용해서 간편하게 응급치료 해주지 응급실까지 보통은 안갑니다. 몸에 경련이 올정도의 심각한 분들은 물론 응급실 가서 치료 받으실거구요. 그리고 여친분은 한번 과호흡 겪고 난뒤로 구급대원이 미리 봉투 준비 해놓으라고 조언 해주셨겠죠. 심각하지 않으면 주변에 항상 비닐봉투 두고 스스로 치료 했을것이고, 몸에 경련이 올 정도로 심각했으면 카톡도 못했을 겁니다.
공황장애가 있어서 과호흡 증상 여러번 겪어봤는데요...저렇게 카톡을 칠수가 없습니다. 그냥 폰 킬 생각조차 안나요. 숨이 막혀서 당장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숨이 안쉬어집니다 혼자 병원도 못가는게 증상 오면 걷는것도 제대로 못해요 중심이 안잡히고 어지럽고 앞이 안보여요... 여친분이 과호흡을 가볍게 생각하셨나보네요 영상 보면서 씁쓸했습니다ㅜ
@솔류 불안장애, 공황장애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 못하지 난 미쳐서 떼구르르 구르고… 진짜 도움도 요청하고 싶어도 그럴 때마다 내 심장이 더 쿵쿵 뛰고 20분정도 진짜 미치도록 있어야 됨… 응급실 가도 신경안정제 놔줄까 말까인데 ㅡㅡ;;; 저녁에 무슨 정신과 낮에 진짜 개인 정신과 가서 약을 꾸준히 타 먹어야 함… 진짜 너무 겁난다 지적할 거면 제대로 지적하셈 ㅋㅋ
과호흡 증후군있는데 저걸 거짓말 소재로 삼는게 얼마나 철없고 생각없는지 찌증나네요. 저는 일정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호흡 오는데 산소가 과하게 들어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눈이 뒤로 막 넘어가고 숨을 재대로 못쉬니까 손발 오그라들고 꺽꺽대면서 호흡 안정될때까지 10분동안 죽음의 근처까지 다녀오는 고통이라 밖에 다닐때 비닐봉지 없인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진짜 저걸 거짓의 소재로 쓰는게 어이없네요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병을 본인 애정요구에 쓰는 것을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과호흡을 가진 사람은 정말 치가 떨리고 이 영상이 다른의미로도 화가 날거 같아요 이번 영상을 보니 왜 병을 가지고 본인의 방어막이나 공격수단으로 쓰면 안돼는지 정확히 알았네요...
과호흡 와도 카톡 쳐요..ㅠㅠ 휴.. 저 여친은 뻥친거지만 공황장애로 과호흡 자주 겪는 사람으로서 과호흡 자체가 정말 호흡이 안되서 생기는게 아니라 숨이 안쉬어지는거처럼 느껴지는건데 그 공포감은 정말 말로 할 수가 없어요. 과호흡오면 평소보다 주변사람한테 연락 더 많이 합니다. 누구랑 얘기하거나 누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덜 불안하거든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받고 불안해서 오는 경우들이 대다수이기에... 과호흡 땜에 응급실 가는 경우에도 폰을 놓지 못하는 경우가 그런 이유입니다.. 전화하고 카톡하고 .. 물론 옆에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몰라두요.. 물론 사연자 여친은 거짓말을 한 경우지만 과호흡땜에 응급실 가는 와중에도 카톡을 어떻게 하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런 증상 겪는 당사자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chululatdcomo4357 그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 결국 싫은걸 왜 싫은지 정확하게 말을 해서 짝꿍이랑 조율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감정에 호소해서 해결하려는 건 상대방한텐 가스라이팅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자꾸 하게되는 단초라 고치긴 고쳐야한다고 봅니다요
애인은 아니고 내 친구중에 애정결핍있어서 내가 다른 친구랑 놀러만 나가면 저러는 친구 있었음 ㄹㅇ 개피곤함 전에 자살할거라고 00공원이래서 존나 걱정돼서 걔 주변 친구들한테 싹다 전화 돌리고 공원갔는데 없는거임 솔직히 전부터 눈치는 챘는데 눈으로 확인하니 더 황당해서 걔 엄마한테 전화거니까 걔가 받더라;;ㄷ
아니 댓글에 남자친구분 한 테 "아니 저걸 안 헤어짐?" 이러는데 헤어지는건 남자친구 분이고 피해 보는 것과 이득 보는 것은 남자친구분 인데 왜 난리인지;; 진짜 좋아해서 안 헤어질수도 있고 정말 싫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는데 왜 남자친구분 한테 헤어지라고 왜 안 헤어지냐고 답답하다고 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과호흡.. 진짜 그거오는데 사진찍고 카톡할시간이 어딨음 당장 내가 죽겠는데 어떤날은 옆방에서 자는 부모님도 못불러서 진짜 죽을수도 있을거 같다 싶을때도 있는데 그담부터 내 머리맡에 하얀 바구니에 비닐봉지 가득 담아두고 사는데 ... 내가 내목숨 챙겨야 할때 비닐봉지대신 카톡이라니 ㅋㅋㅋ
몇주간 무리하다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는데 일단 타자 칠 힘도 없어서 울면서 119 불렀구 응급실 가도 위급하신 분들이 많아서 근육경련오고 눈뒤집혀도 제대로 치료 못받아요 특히 밤이나 새벽에 가면 더 그래요 과호흡 와서 쉬어야겠다고 양해를 구해도 주변에선꾀병이다 가볍게 생각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비상약 먹고 버티다가 과다복용으로 위경련난적도 있구요ㅜ 현재는 너무 오래 약을 먹어서 위장 망가져서 금주하고 있고 간수치도 정상범위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ㅠ 생각보다 무서운 병인데.. 가볍게 생각하고 본인의 무기로 사용하지 않길 바래요
과호흡쇼크 겪어본 사람인데요.. 과호흡오면 호흡도 호흡인데 온몸이 저리고 아파서 저렇게 카톡이랑 사진 보낼 정신이 안되는데요.. ㅠ 병원 실려갈 정도로 심할땐 산소마스크로 호흡조절받고 안정제랑 수액링거 맞는 응급처치 받고 해야 나아지는데.. 진짜 과호흡이라는걸 알고 저걸 쓰는건가..
과호흡이 엄청 자주 와서 방에 종이봉투 두는 사람입니다,, 과호흡 약하게 왔을 때도 폰은 손도 못 대고 심지어 중요한 작업도 저장 한 번 못 누르고 그대로 날려버릴 정도예요... 폰을 어떻게 만집니까 컴퓨터 큰 글씨도 흐릿하게 보이는데... 참고로 시력 양 쪽 다 2.0입니다
(과거 없음) 저런사람은 만나면 안되요. 저도 만났던 여자 있었는데 계속 자기는 혼자라는둥 나밖에 없다는둥 그러면서 남자랑도 짧은 대화도 못하게하고(저남자임) 친구들이랑도 연락 못하게하고 심지어 부모님이랑도 연락 못하게하더라구요 뭐 엄마랑 그렇고 그런사이냐 그러면서...너무 힘들게해서 연락 조금 안했더니 집에 몰래찾아와 저 집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밸누르고 도망가고 어머니 번호 어찌알고 연락해서 저 집에 있었는지 물어보고...편의점에 담배살라고 잠깐 나갔다 온다는데도 여자만나는거 아니냐는둥 제가 너무 힘이들어서 헤어지자고하니 집앞까지 찾아와서 며칠 안가더라구요 그러다가 걔가 지손목을 칼로 긋고 힘줄끊어져서 응급실 가고 또 배도 칼로 긋고 ... 소주병이나 거울 깨서 알몸 맨발로 그위에 걸어다니고 앉아있고 헤어지면 니이름쓰고 죽을꺼라고 ... 평생 죄책감 가지며 살으라고.. 진짜 헤어지면 죽는거 아닌가 겁나고 그래서 경찰서까지 두번이나 찾아가고 결국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도움받아 정말 간신히 헤어졌습니다... 근데 죽는다면서 안죽더라구요
진짜 과호흡 자주 와서 고통받는 사람으로써 진짜 개개개개 화나네요 어떻게 남의 고통을 자기 사랑 확인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거죠 진짜 ....? 과호흡 오면 당장이라도 숨 멎어서 죽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 제발 저런식으로 말씀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서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같아요 겪어보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겪고싶지않을 만큼 고통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
과호흡으로 진짜 힘든시기 겪은 사람으로써 영상보다가 화나서 남겨요
첨에 초반에 영상보고 댓글보면서 과호흡은 사람마다 증상 강도가 달라서 정말 불안하고 하면 일시적으로도 생길수있고 여친말이 진짜인건 아닌가...하면서 우려하며 보고 여친이 과거남자가 그런 전적이 있으니 당연히 불안할수도 있겠는데 준우님도 댓들도 너무 가벼이 여기는게 아닌가... 하면서 심장졸이면서 봤는데 결국 거짓말ㅡㅡ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남눈엔 보이지 않는 병을 갖고 사는 사람은 꾀병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다 싶네요
진짜 과호흡심한 사람은 내가이렇게 죽는구나 해요
여친 집착과 사랑확인용으로 병 이용하지마요 진짜기분더럽
ㅁㅊ 그러게요ᵕ_ᵕ̩̩ 진짜 집착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 아픈 거 가지고 장난질 ? 하는거 보면 짜증나고 화나내요ㅠㅠ 신짱구님 짖짜 고생하셨네요..
미투,, 빈혈 혈압 다 정상인데 자주 이래서 동네 내과가봐도 응급처치 방법만 알려주고 별다른 검사가 없어서 과호흡증이나 공황장애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잘 안그러지않지만 1년전까지만해도 심해서 숨도 못 쉬고 온몸이 저리고 심할땐 손가락까지 말려서 응급처치 덕에 살았어요 ㅋㅋ 19살부터 23살까지 대략 5번이요. 진짜 심할땐 20-30분까지 날려봤는데 1분1초가 1시간 같아요 진짜 곤욕이고 이렇게 죽는 건가 싶은 생각 들더라고요 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분때문에 이미지만 나빠질까 걱정이네요. 그래서 몸상태가 안좋거나 오늘따라 숨이 잘 안쉬어지고 숨을 쉬어도 답답한 날엔 조심하는 편인데 내 아픔이 두려워서 조심하려는 모습이 남들에겐 관종처럼 보일까봐
까보니 신청자가 잘못인 경우 항상 다 정중하게 사과했습니다. 처음부터 저렇게 카톡하는거 봐서 다들 구라라고 보셨겠죠
진짜 인정이요... 과호흡이 그렇게 가벼운 증상이 아닌데... 저는 공황장애 관련으로 과호흡 씨게 외서 발작일으킴요
그니까 ㅋ 과호흡오면 그냥 나 죽는건가 싶은데... 스스로 응급실도가고 카톡도하고... ㅁㅊ거죠
이번꺼는 방송 안밝히고 넘어간게 다행이네… 준우님 매 상황마다 그 상황 이해 해주고 방송 안깔땐 안까고 대신 말 잘해주는거 보면 항상 멋있어요
ㅇㅈ
이날 생방보다가 과호흡에 취해서 무호흡 수면열차 탑승했네요
끝까지 못보고 잠들었더니 영상이 이제 올라오다니ㅜㅜㅋㅋㅋㅋㅋㅋㅋ
라임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
무호흡 수면열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도 이거보다갘ㅋㅋ수면열차탔자나욬ㅋㅋㅇㅋ
저랑똑같
헐 저둨ㅋㅋㅋ
애정결핍과 자존감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문제죠
2:32 과호흡은 산소로 치료하는거 아닙니다. 숨을 너무 자주 쉬어서 몸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고 산소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생기는 증상인데, 거기다 산소를 더 퍼부으면 안되죠. 비닐 봉투로 입하고 코 막고, 제한 호흡하도록 해서 체내 산소 농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올려야 됩니다.
애초에 이게 말도 안되는게 여친분이 예전부터 자주 과호흡이 왔으면, 119 구급대원분이 와서 구급차에 항상 있는 구토봉투 (종이봉투) 이용해서 간편하게 응급치료 해주지 응급실까지 보통은 안갑니다. 몸에 경련이 올정도의 심각한 분들은 물론 응급실 가서 치료 받으실거구요. 그리고 여친분은 한번 과호흡 겪고 난뒤로 구급대원이 미리 봉투 준비 해놓으라고 조언 해주셨겠죠. 심각하지 않으면 주변에 항상 비닐봉투 두고 스스로 치료 했을것이고, 몸에 경련이 올 정도로 심각했으면 카톡도 못했을 겁니다.
이거 ㄹㅇ... 같이 알바하는 사람 갑자기 과호흡 와서 대타근무하러 갔더니 119에서 시켜서 급하게 종이봉투로 숨쉬고 계시더라구요
@@구르밍-x7p 네, 숨쉴수 있는 공기를 제한해 숨을 쉬면서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 올리는거죠. 진정되면 정상 호흡하실겁니다.
오오 올바른 상식 감사해요!
아 그래서 봉지를 쓰는군요
이거지
앞으로 계속 쓰이는 전설의 과호흡 빌런 ㅋㅋㅋ
1형 집착하기! 2형 오톼내기! 3형 숨이 안 쉬어져 4형 병원가기 5형 핑계되기
과호흡이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막장이어서 우리가 더 과호흡 왔어요...
ㄹㅇㅋㅋ ㅈㄴ꺽꺽대며 숨넘어가면서 봄ㅋㅋ
ㄹㅇㅋㅋ
과호흡 오면 못봅니다 ㅎㅎ
@@um123 어.. 그래
@@um123 아아...그렇네...그래..
진짜 여친 열심히도 산다.. 지는 인생이 없나 ㅋㅋㅋ 저렇게 열심히 구라치면서 집착하면서 살기 안피곤하나 ㅋㅋㅋㅋ 아주 대~단하다 기운 넘치네 진짜
애정결핍임 어렸을때 부모가 자기를 버렸던지 무관심으로 일관했든지 방치했든지 여튼 그런거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병원부터 가는게 맞음
이거 답장 일부러 늦게한다고 라면 먹방하신게 진짜 개웃겼음ㅋㅋㅋ
준우님의 라면먹방도 챙겨주는 시청자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지금 나를 잡아 아님 난 더 세비 츼
츠츳?
준우님 말 너무 잘하신다.. 이런 유튜버 없음 진짜 카톡대신은 준우님이 가지고 계신 콘텐츠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이런 사이다를 보면 우리집에 있는 고구마 다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요 오늘 제 동생도 같이봤는데 채널에 입덕시킨 것 같아 뿌듯해용
카톡대신이 준우님이 가지고 계신 컨텐츠인데 카톡대신이 준우님이 가지고 계신 컨텐츠랑 어울린다는 게 뭔 개소리에요?
@@davidbeckhaification 준우님과 카톡대신 컨텐츠가 잘 맞는다는 의미, 예시로 "손님은 여기 있는 화장품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같은 느낌
+) 개소리라는 단어를 쓸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davidbeckhaification 보통 유튜버분들이 말하는 컨텐츠가 영상거리를 얘기하는데 이 댓글은 대충 준우님이 가지고계신 특징, 입담, 센스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딴사람거라고 한적도 없는데 개소리냐고 급발진ㄴㄴ
닉네임보고 100년전에 단 답글인줄 알았네..;
과호흡증후군이있었던 사람으로 진짜 너무 싫고 힘드네요...과호흡은 진짜 기약없는 시한부에요...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는 정말 위험한거라고요...근데 그걸 이런식으로...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너무나서 웃음이 다 나와요
과호흡으로.죽는경우는 없을텐디
숨이…타닥…안쉬어…타닥…져욤…타닥타닥…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AnghAe ㄴㅇㄱ
타다다닥
카스썰이냐😂😂😂
공황장애가 있어서 과호흡 증상 여러번 겪어봤는데요...저렇게 카톡을 칠수가 없습니다. 그냥 폰 킬 생각조차 안나요.
숨이 막혀서 당장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숨이 안쉬어집니다
혼자 병원도 못가는게 증상 오면 걷는것도 제대로 못해요 중심이 안잡히고 어지럽고 앞이 안보여요... 여친분이 과호흡을 가볍게 생각하셨나보네요 영상 보면서 씁쓸했습니다ㅜ
ㄹㅇ 과호흡이 아니여도 긴박한 상황에서 카톡칠 여유가 있다는건 진짜 급한게 아님
실제로 진짜 저럴때 불안으로 과호흡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병원을 가세요. 정신과요..! 불안장애에 쓸 약은 많아요
불안장애.공황장애 면은 절대로 저렇게 행동못하지......... 난 미쳐서 떼구르르구르고... 진자 도움도요청하고싶어도 그럴데마다 내심장이더콩캉뛰고 20분정도진자미치도록잇어야댐 ......응급실가도 신경안정제놔줄가말가인데ㅡㅡ;;; 저녁에무슨정신과 낮에진자 개인정신과가서 약을꾸준히타먹어야함.........진자 너무겁난다
@서윤 읽지마세요 그냥
@서윤 심각한 내용이면 눈치껏 넘어가주세요;
@솔류 불안장애, 공황장애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 못하지 난 미쳐서 떼구르르 구르고… 진짜 도움도 요청하고 싶어도 그럴 때마다 내 심장이 더 쿵쿵 뛰고 20분정도 진짜 미치도록 있어야 됨… 응급실 가도 신경안정제 놔줄까 말까인데 ㅡㅡ;;; 저녁에 무슨 정신과 낮에 진짜 개인 정신과 가서 약을 꾸준히 타 먹어야 함… 진짜 너무 겁난다
지적할 거면 제대로 지적하셈 ㅋㅋ
저사람이 공황장애나 과호흡이 아니라고 단정짓진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마다 그 정도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설령 본인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를 겪고있더라도 저사람이 어떨진 모르는 일이니까
집에서 오빠 나 숨이 안 쉬어져ㅜㅜ 이러면서 오타 낼 거 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안오나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번에 준우님 말 엄청 잘하셨다 ㄹㅇ 감탄.. 저정도는 말해야 정신차림 ㄹㅇ로
이게 그 유명한 "오빠 나 숨이 안쉬어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채팅방에서 회자가 되길래 찾아왔습니다..
과호흡오면 폰이 어디있는지 모르는게 정상임… 호흡을 정상적으로 어떻게 되돌리는지를 모를만큼 정신없는데 카톡….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것도 버거움 ㄹㅇ
ㄹㅇ...ㅋㅋ
맞아 평소에는 후하후하 해야되는거 알아도 그 순간에는 모름
ㄹㅇ 뒤져가면서 지금까지 자기인생이 어땠는지 주마등이 스쳐가는데 폰 챙길정신이 어디있어ㅋㅋㅋ 119 부를정신도 없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과호흡 초반에 지갑, 폰 어쩌지!! 쥐고있어야돼!! ㅋㅋㅋㅋㅋㅋ하다가 정신차리면 내손에 없고 나중에 간호사언니가 챙겨주심ㅋㅋㅋㅋㅋ
@@asddas6517 사진까지 찍어가며 ㅋㅋ
제목이랑 사연부터 참나.. ⭐️ 사람 다있네 했는데 댓글들 보고 혹시 주변에 과호흡으로 힘들어하는 사람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대처하고 도와줄 수 있을 지 알게돼서 너무 좋아요!! 새로운 지식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이게 준우님 역할 제대로 발휘한 거 같네 신청자 분 입장에서는 머리가 하얘질 수 있지만 저런 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니까 제3자 입장에서 할 말 딱딱 얘기해서 사과 받아내는 거
맞음 당사자 되면 머리가 하얘져서 타이밍을 놓치거나 말을 못해서 재발되기 마련인데.. 논리적으로 딱 얘기해주시는게 좋음
사연자분 보고있다면 헤어지세요 제발... 사연자님이 좋아서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유욕강한 여자에요. 정서적 폭력입니다. 도망치세요!!
진짜 생방으로 봤었는데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안오면 지금도 과호흡 왔냐고 반응 졀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ㅎㅋㅎ
여친분이...참 너무하신다. 누군가어게는 진짜 힘든 건데 그걸 이용하는게... 참...
죄책감유발하는 애착결핍형..주변에 있으면 매우피곤..
저딴 인간들은 헤어질때 죽는다고 난리치는 인간임. 자기 자신을 그냥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남을 아껴줌. 도대체 거짓말을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할 수가 있음. 그냥 절대 친구, 지인으로도 얽히면 안되는 거임. 하물며 애인? 진짜 살해 당할 수도 있음.
진짜... 넌 나만 사랑해야 돼 넌 나만 봐야 돼 나랑만 연락해야 돼... 이런 사고관 진짜 화난다
ㅇㅈ... 얀데레가 따로없음...
준우님 이번에 말씀 왜케 잘하심???? 구구절절 맞는말 대잔치
과호흡왔을때 카톡 할 힘이 있는거가 ㄹㅈㄷ
머리가 나빠서 거짓말을 못 한다는 예를 잘 보여주는듯...?😆
아니요 난리칩니다 제가 21년동안 과호흡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오늘도 밥먹다가 과호흡와서 밥먹는걸 멈추고 난리를 쳤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엥 누가 과호흡오면 멀쩡하다는말 했나요?
@@Keum_su 저 뻔뻔한 사연자 여친분이요
@@lsg_5487 그런데 왜 굳이 여기 댓글에다가 다는고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 특
: 그래도 평소에는 잘해주는데…
이거 ㄹㅇ이다. 친구랑 상담하다 이 멘트 치는애들은 10000% 가스라이팅다
@냥 가스라이팅 다른특:
본인의 아픈 사연을 나누는것 까진 괜찮은데 그걸로 계속 상대방을 옥죄는데 사용, 본인이 유리한 포지션 차지함
호오... 귀칼 등장하셔도 될 듯 ㅋㅋㅋㅋ 제1장 구라의 호흡부터 9장 이별의 호흡까지 마스터각이네
엌ㅋㅋㅋㅋ
제3장 집착의 호흡
와 진짜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밌다 개웃겨 몰입감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끝났구나 보다가 잠들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생방 보는 분들 대단…
이런 이슈는 여자가 스스로 극복해야함 ㅠㅜ..
과호흡의 호흡 제1형 응급실호흡! ㅋㅋㅋㅋㅋㅋㅋ
과호흡 증후군있는데 저걸 거짓말 소재로 삼는게 얼마나 철없고 생각없는지 찌증나네요.
저는 일정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호흡 오는데 산소가 과하게 들어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눈이 뒤로 막 넘어가고
숨을 재대로 못쉬니까 손발 오그라들고 꺽꺽대면서 호흡 안정될때까지 10분동안 죽음의 근처까지 다녀오는 고통이라 밖에 다닐때 비닐봉지 없인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진짜 저걸 거짓의 소재로 쓰는게 어이없네요
와 진짜 생방송 보다가 소름돋고 재밌었음 ㅋㅋ 과호흡 레전드 ㅋㄱㅋㅋㅋ
이번 영상 조회수 잘 나왔으면 ㅋㅋ 좋겠넹
저걸 좋아해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있는게 진짜 답답하네요. 가스라이팅 집착 통제 이런것들인데
모든 커플분들 행복한 연애 하시면 좋겠네요…ㅠㅠ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병을 본인 애정요구에 쓰는 것을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과호흡을 가진 사람은 정말 치가 떨리고 이 영상이 다른의미로도 화가 날거 같아요 이번 영상을 보니 왜 병을 가지고 본인의 방어막이나 공격수단으로 쓰면 안돼는지 정확히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옛날에 카스썰 생각나네
오빠 나 옥상에서 떨어졌어…
뭐?? 다친 데 없어 괜찮아???
나 점점 의식이 업ㄹㅆ러어…
오빠가 지금 갈게 ㅠㅠㅠ 죽지 마
제 3자: 님들 지금 뭐 하세요?
이런 식이었던 거 같은데
???: 죄송한데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 나 이제 땅에 떨어졌어... 온몸이 아파아...
아닠ㅋㅋ 이거 때매 과호흡에 응급실도 가는데 카톡 여전히 치시는 당신 대단해!
과호흡 와도 카톡 쳐요..ㅠㅠ 휴.. 저 여친은 뻥친거지만 공황장애로 과호흡 자주 겪는 사람으로서 과호흡 자체가 정말 호흡이 안되서 생기는게 아니라 숨이 안쉬어지는거처럼 느껴지는건데 그 공포감은 정말 말로 할 수가 없어요. 과호흡오면 평소보다 주변사람한테 연락 더 많이 합니다. 누구랑 얘기하거나 누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 덜 불안하거든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받고 불안해서 오는 경우들이 대다수이기에... 과호흡 땜에 응급실 가는 경우에도 폰을 놓지 못하는 경우가 그런 이유입니다.. 전화하고 카톡하고 .. 물론 옆에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몰라두요.. 물론 사연자 여친은 거짓말을 한 경우지만 과호흡땜에 응급실 가는 와중에도 카톡을 어떻게 하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런 증상 겪는 당사자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주변사람이 연애하다가 불안하고 감정제어안될때 과호흡오는거 봤는데 정신적인 문제일수록 증상정도가 달라서 톡할수도있고 다다름
저건 문제다. 전 남자친구가 했던 행동들 현재
남자친구가 한것도 아닌데 그걸 현 남친한테 그냥
믿도끝도 없이 적용시켜서 거짓말 치는거 그러면서
집착 구속 진짜 저러면 병 이다. 헤어지는게 답
이고 아니면 무인도 같은데 가서 둘이 그냥 원시인
처럼 살아야지
준우님 말이맞다.. 결과가 어떻든간에 남자 신청자분 힘내세요! 준우님 나이스~
보통 사람같진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무논리자들에 비하면,, 제대로 사과할 수 있는 상식있는 분이네요..
저도 그렇게 느꼇음. 집착이 심하긴 하지만 다른 사연에 비해 저 여자분 엄청 순한맛 집착인듯.. 사람은 엄청 착해보이는데 솔직하게 말하는 거 보고 짠하기도 했음,,ㅠㅠ 여친분이 좀 더 성숙해져서 좋은 연애를 했으면 좋겠음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지만 왠지 짠하네요 저 같으면 여친이 저 술먹는 거 싫어서 저렇게까지 하면 저게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파헤치기보다는 오죽하면 그러겠나 싶어서 술자리를 줄일 것 같은데 제가 딱히 술을 즐기지 않으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chululatdcomo4357 그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 결국 싫은걸 왜 싫은지 정확하게 말을 해서 짝꿍이랑 조율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감정에 호소해서 해결하려는 건 상대방한텐 가스라이팅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자꾸 하게되는 단초라 고치긴 고쳐야한다고 봅니다요
나 버릴거야? 이러는거 보면 그냥 버림 받기 싫어서 사과하는거임… 정말 전형적인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인 유형 ㅠ
걍 얘도 딱 지감정 지입장밖에 생각못하는 철부지지 뭔..ㅋㅋㅋ 워낙 빌런들이 많으니 이런게 상식으로 통하는게 얼탱없눜ㅋㅋㅋㅋㅋㅋㅋㅌㅋ
불과 6일전 일하다말고 과호흡으로 실신해서 응급실 실려간 사람입니다. 심장이 갑자기 빨리뛰고 숨이 점점 차면서 쉬어도 쉬는거같지않고 시야가 좁아지고 식은땀나고 손이 집게모양으로 굳으면서 아 나 이렇게 죽나 하고 뒤로 넘어갑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애인은 아니고 내 친구중에 애정결핍있어서 내가 다른 친구랑 놀러만 나가면 저러는 친구 있었음 ㄹㅇ 개피곤함 전에 자살할거라고 00공원이래서 존나 걱정돼서 걔 주변 친구들한테 싹다 전화 돌리고 공원갔는데 없는거임 솔직히 전부터 눈치는 챘는데 눈으로 확인하니 더 황당해서 걔 엄마한테 전화거니까 걔가 받더라;;ㄷ
ㅁ친 걔 뭐하는짓거라냐 자샬 빌미로 하는짓 ㄱ역겹네 ㄹㅇ
늘~ 항상 하는 말이있지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다.. 고쳐놓은놈 쓰는것도 아니다"그래서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지 그런 인간들끼리 잘~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정말 ㅠㅠ
이 때 진짜 완전 웃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니 댓글에 남자친구분 한 테 "아니 저걸 안 헤어짐?" 이러는데 헤어지는건 남자친구 분이고 피해 보는 것과 이득 보는 것은 남자친구분 인데 왜 난리인지;; 진짜 좋아해서 안 헤어질수도 있고 정말 싫어서 헤어지는 걸 수도 있는데 왜 남자친구분 한테 헤어지라고 왜 안 헤어지냐고 답답하다고 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요즘시국에 응급실 진짜 죽기 일보직전인 사람빼고는 저렇게 도착 5분만에 침대에 누울수가 없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전집중 과호흡
8:39 상현에 맞먹는 재생속도
따라서 여친은 코쿠시보다 이말이야~
준우님 말씀 엄청 조리있게 잘하셔요 속시원..!
와..나 여지껏 보면서 상대방 맥이는거말고 이게 진짜 말 대박 잘한듯 지리네..저 말듣는게 나라면 진짜 아닥하고 반성할거같네
과호흡이면 택시타러가는것도힘들어서 엠뷸런스불러야하는디ㅋㅋㅋㅋㅋ
뭔카톡을 이리 잘하신디야~
왐마 신기혀라ㅋㅋㅋ
근데 여친도 넘 좋아하는 맘이 ㅋㅋㅋ 넘큰듯 ㅋㅋㅋㅋ ㅜㅜ
와...바람핀 사람, 애인있는데 헌팅하고 다니는 사람도 보고 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눈을 찌푸린건 처음이다. 진짜 거짓말도 속아 넘어갈거라 생각하고 하는건지 허술하기 짝이 없네
과호흡 해서 응급실 간다는 구라는 살면서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다
과호흡.. 진짜 그거오는데 사진찍고 카톡할시간이 어딨음 당장 내가 죽겠는데 어떤날은 옆방에서 자는 부모님도 못불러서 진짜 죽을수도 있을거 같다 싶을때도 있는데 그담부터 내 머리맡에 하얀 바구니에 비닐봉지 가득 담아두고 사는데 ... 내가 내목숨 챙겨야 할때 비닐봉지대신 카톡이라니 ㅋㅋㅋ
호흡속도 측정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진짜별의별인간들이 다있다는걸 다시한번깨닫는다ㅋㅋㅋㅋㅋㅋ웃겨서욕도안나오네
으윽.. 여자친구분.. 조금 맘아프내요..
여자친구분 사연이있는듯하내용 ㅜ 저정도면 ㅜ 맴찢 ㅜ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안 봐준다구요?????? 응급실은 응급 환자 우선입니다 ^^..... 거짓말을 할 거면 제대로...
저거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레전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분은 과호흡 뜻을 알고 과호흡 온다 말한건가.. 실제로 과호흡 오면 숨 안쉬어지고 타자도 못치는데..ㅋㅎㅋㅎㅋㅎㅋㅎ
이번 사연도 레전드였어요! 새삼 준우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롱런하세융💜💜💜
아니 항상느끼는거지만 준우님에 발랄하고 귀여운 반응이 너무 웃겨요ㅜㅜㅜㅜㅜ
과호흡이면 문자도 못하는데
작년 영상이지만 재밌네요 ㅎㅎ
가는구나 ㅠㅠㅠ 진짜가는구나 ㅋㅋㅋㅇㅈㄹ 개웃겨ㅠㅜㅠㅜ 내웃음지뢰
몇주간 무리하다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는데
일단 타자 칠 힘도 없어서 울면서 119 불렀구
응급실 가도 위급하신 분들이 많아서 근육경련오고 눈뒤집혀도 제대로 치료 못받아요 특히 밤이나 새벽에 가면 더 그래요
과호흡 와서 쉬어야겠다고 양해를 구해도 주변에선꾀병이다 가볍게 생각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비상약 먹고 버티다가 과다복용으로 위경련난적도 있구요ㅜ
현재는 너무 오래 약을 먹어서 위장 망가져서 금주하고 있고
간수치도 정상범위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ㅠ
생각보다 무서운 병인데.. 가볍게 생각하고 본인의 무기로 사용하지 않길 바래요
과호흡쇼크 겪어본 사람인데요.. 과호흡오면 호흡도 호흡인데 온몸이 저리고 아파서 저렇게 카톡이랑 사진 보낼 정신이 안되는데요.. ㅠ
병원 실려갈 정도로 심할땐 산소마스크로 호흡조절받고 안정제랑 수액링거 맞는 응급처치 받고 해야 나아지는데.. 진짜 과호흡이라는걸 알고 저걸 쓰는건가..
헐 대박 사진 보자마자 어느지역인지 바로 알았네욬ㅋㅋㅋㅋㅋ개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저런거임
내가 자존감도 높으면 이성이 바람펴도 그냥 헤어지면 끝임 어렵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본인 인생부터 생각하세요 나중에 ㅈㅅ한다고 쇼함
아니 진짜 무슨 심리로 저러는거지?
과호흡이 무슨 지 점심시간 종치면 급식실 ㅈㄴ뛰어가느라 숨차는정도로 생각하는건가?
진짜 겪어본적도 없고 얼마나 힘든지
융털만큼도 모르면서 저지랄 하는 사람 보면
꼭 똑같이 아파보면 좋겠음
이날 첨으로 생방봤는데 존잼이었음 ㅎ.ㅎ
근데 저런 행동보고 안헤어지는 신청자도 이해 안됐던 ,,,
남자분이 넘 착하신거죠. 안타까웠음요
뭐 저러면서 배우는거죠 신청자도 신청자 여친분도
스트레스받으면 호흡가빠지는 병이 오는 사람인데 과호흡을 거짓말로 하다니.. 진짜 한번 겪어보셔야 정신 차리려나요ㅜㅜ
진짜 저러면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미 거짓말 한 순간부터 믿음은 쫑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거짓말 한두번 한사람은 더한것도 하지 덜하는사람은 별로 없다..
과호흡이 엄청 자주 와서 방에 종이봉투 두는 사람입니다,, 과호흡 약하게 왔을 때도 폰은 손도 못 대고 심지어 중요한 작업도 저장 한 번 못 누르고 그대로 날려버릴 정도예요... 폰을 어떻게 만집니까 컴퓨터 큰 글씨도 흐릿하게 보이는데... 참고로 시력 양 쪽 다 2.0입니다
허ㄹ 2.0????
생방으로 못 봐 아쉬운 마음이 커요ㅜㅜㅜ
정신병자랑 애초에 왜 사겨여ㅠㅠ
움파움파 움파움파
저것도 애정결핍의 일종인가.. 너무 피곤하다 진짜..
(과거 없음) 저런사람은 만나면 안되요. 저도 만났던 여자 있었는데 계속 자기는 혼자라는둥 나밖에 없다는둥 그러면서 남자랑도 짧은 대화도 못하게하고(저남자임) 친구들이랑도 연락 못하게하고 심지어 부모님이랑도 연락 못하게하더라구요 뭐 엄마랑 그렇고 그런사이냐 그러면서...너무 힘들게해서 연락 조금 안했더니 집에 몰래찾아와 저 집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밸누르고 도망가고 어머니 번호 어찌알고 연락해서 저 집에 있었는지 물어보고...편의점에 담배살라고 잠깐 나갔다 온다는데도 여자만나는거 아니냐는둥 제가 너무 힘이들어서 헤어지자고하니 집앞까지 찾아와서 며칠 안가더라구요 그러다가 걔가 지손목을 칼로 긋고 힘줄끊어져서 응급실 가고 또 배도 칼로 긋고 ... 소주병이나 거울 깨서 알몸 맨발로 그위에 걸어다니고 앉아있고 헤어지면 니이름쓰고 죽을꺼라고 ... 평생 죄책감 가지며 살으라고.. 진짜 헤어지면 죽는거 아닌가 겁나고 그래서 경찰서까지 두번이나 찾아가고 결국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도움받아 정말 간신히 헤어졌습니다... 근데 죽는다면서 안죽더라구요
진짜 잘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이때 진짜 레전드였는데 ㅋㅋㅋㅋㅋ
내 지인 과호흡 왔었는데 그냥 뭐어딘지가 기억이 안나고 숨 안쉬어져서 죽을 것 같아서 물건 잡지도 못한다고 함 ㄹㅇ 과호흡 오는 분들한테 무례한거 아닌가 거짓말하고 집착이 너무 심한데 신청자분 이건 진짜 헤어져야할텐데요...
생방에서 진짜 ㅋㅋㅋ 걱정하던 내가 놀람
진짜 과호흡 자주 와서 고통받는 사람으로써 진짜 개개개개 화나네요 어떻게 남의 고통을 자기 사랑 확인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거죠 진짜 ....? 과호흡 오면 당장이라도 숨 멎어서 죽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 제발 저런식으로 말씀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서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같아요 겪어보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겪고싶지않을 만큼 고통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준우님 방송볼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에 정말 이상한 인간들 많구나..
제발 헤어지지마세요~ 분리수거안됩니다~
이건 너무 하잖아 여친아..
ㅋㅋㅋㅋ술마시러간다고 숨이 안쉬어진대
이유가 너무 웃긴데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음ㅋㅌㅌㅌ
그래도 너무 좋아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요ㅎㅎㅎㅎ
이거 중독성이 너무 강해 ㅋㅋㅋㅋㅌㅋ
저런사람은 연애하지말고 자기자신먼저 챙겨야될듯;;
저정도면 과호흡이라는 말을 모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한테도 저러면 이혼 당해요
여자분 분리불안 치료받으세요
중간중간 준우님이 호흡올라간다 숨이 안쉬어져요 드립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과호흡으로 숨못쉬어서 세번 기절까지했던 일반인인데 진심 화나네요.. 막장드라마
처음술마시러간다하고 30분도안되서 저나톡..와..숨막힌다 진짜 개그로 승화했지만 저거 심각함 여자 정신병치료받아야할수준인데
이거 생방 ㄹㅇ 레전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