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준영입니다. 아르메니아 1편에 대한 많은 의견에 대해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새로 진행자를 보시면 사전에 서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이 부족했습니다. 새로운 시도에 앞서 제가 여러모로 고려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2. 예나님에 대한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방송경험이 있더라도 새로운 프로그램과 포맷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청해주시면서 제기해주시는 불만과 질타는 저에게 해 주시고 예나님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질책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아르메니아 2,3편이 있습니다 예나님과 녹화한 2편과 3편이 곧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급작스러운 변화에 낯설고 불편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시도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다양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향후 다양한 주제와 포맷, 그리고 출연자를 모시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잘 준비하고 충실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구본연구소의 정체성은 최준영박사님입니다. 박사님이 편하고 즐겁게 하신다면 우리도 즐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보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박사님 너무 심려치마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 예나님 배우시는 모습이 흡사 인터넷 너머에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새롭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최준영 선생님이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 어색한 방송을 짜증스러운 표정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나오실꺼죠?" 세상에 이런 젠틀맨도 있구나! 우리나라 희망있다! 상대역으로 나오신분은 아무런 준비없이 나와서 이정도 했으면 61점 입니다. 다음에 출연하면서 하루만 공부하면 91점은 거뜬할것 입니다. . 모습도 단아하고 착한분으로 여겨지는 분이 공연한 매를 벌었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이해가 가는데, 그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홍예나님, 피드백을 드리고 싶은데요... 다음 출연 때는 한 방향으로 컨셉을 잡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싶은 컨셉 유형 1. 경청전문-중요한 질문만(Ex.손석희, 손미나 등) 2. 상큼 재치 센스 게스트(Ex. 박하윤-매불쇼 등) 3. 아예 백치미(Ex. 정미녀-일당백 등) 4. 범생이 똑똑이(Ex.타일러 라쉬-비정상회담)-의견이나 질문, 토론을 낼 때 아주 내공이 있는 상태로 해야 해서 현실적이지 않은 대안. 재미가 있거나, 의미가 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적어도 이 셋 중에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르메니아에서 온 부산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합니다~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잘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모두를 축복합니다(이 말을 읽다가 무섭지 마세요 ㅎㅎ 아, 그리고 사제의 연귀(mitre)는 ~11-12세기에 아르메니아 교회에 도입되어서 그 모습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를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 친절과 환대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알고 싶거나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이다.
코비드 터지기 딱 육개월 전에 조지아, 아르메니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고요하고 아름답고 성스럽기까지 하던 은둔의 나라,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나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국립박물관에서 본, 터키 대학살 와중에 살해당한 아이들의 피에 젖은 옷으로 만든 카펫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대손손 이 끔찍한 일을 잊지 말라고 벽에 걸어두고 새기고 있더군요. 조상들이 묻히고 그들의 신이 잠든 그 성산을 터키에 뺏기고 바로 코 앞에 두고도 못 가는 그곳을 바라보며 아르메니아의 묘지들이 있었습니다. 부모와 아들들이 같은 날에 죽은 묘비의 사진들을 울컥하던 심정이.. 세반호수의 아름다운 풍경들,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평원의 포탄 흔적들. 그래도 아르메니아의 살구는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비드가 좋아지면 다시 꼭 가보리라 했던 나라인데 전쟁... ㅜ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케이팝을 사랑하던 그 소녀, 괜찮은지 ㅜㅜ
2017년 출장차 일주일간 예레반을 방문했었는데, 당시 기억으로 아르메니아는 물가가 상당히 싸고, 와인,꼬냑이 유명함..아라랏 산의 물이 아주 뛰어나다고 함. 식당을 갔는데 가족들 중심으로 파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슴..30년 이상된 차량이 많은것도 보았고, 러시아의 경제권에 어느정도 편입되 있는것도 알았던 사실...사람들은 순박함.
최교수님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고 역사에 관해선 정말 무지한 저로선 중간중간 질문하시는 예나님과 교수님의 질의응답도 나쁘지 않았어요 몇분의 댓글을 보면서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 배려심과 기다림의 문화도 좀 받아들여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한국인의 장점도 많지만 인내심과 남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까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교수님의 여러방면의 지식과 옳은 방향에 서 계심에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제 직업이 수중 용접사라 외국을 많이 다니는데 러시아에서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조지아 아르메니아 거쳐서 유럽으로 넘어간적이 있었죠. 아르메니나 대부분 동구권 국가들이 그렇지만 조금 활달한 느낌보다 황량한 느낌을 많이 받앗습니다. 웃는 사람을 구경하기 힘든 나라. 하지만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면 정말로 친절한 나라로 기억을 하네요. 오늘도 휴일 나가지도 못하고 편하게 수박 화채 먹으면서 생생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홍예나님도 조근조근 하시고 괜찮으시네요.
창세기에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젤먼저 시작한 농사가 포도농사 였으니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아라랏산 지역에 그 후손들이 퍼져서 종족을 이루고 나라를 형성 했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사도인 바로톨로메오와 디도가 전도한 지역이고 나름대로 신앙을 지켜온 나라라고 하니 참 착하고 좋은분들이 사는 천국같은 나라라고 생각 됩니다. 여행하고 싶은 나라로 저장해 놓겠습니다 ♡
20여년전에 이란 에스파한에서 유일한 아르메니안교회( 현 박물관) 에 소장된 아르메니아인들의 유적을 보면서 정말 무지막지하게 디테일하고 순박한 사람들이라는것을 느꼈는데 가보지 못한게 가끔 후회되기도 합니다. 옛날 페르시아 제국땐 이란지역까지 내려와서 살았던 사람들인데 전쟁, 종교와 민족주의 영향으로 다 쫏겨나서 산악지역으로 외국으로 흩어진 민족이죠
항상 훌륭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메니아 편 정말 기대하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세 번째 시도합니다 모두가 수고햇어 만든 컨텐츠인 거 잘 알고 그래서 남기기 싫어서 다시 시도 하는데 듣기 어려운 것은 솔직히 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나은 모습으로 서로 뵙기를 바랍니다
대담자는 세계사에 대해 상식을 조금은 가진 사람으로 선정했으면 합니다. 추임새도 적절한 내용으로 반응해줘야 하는데, 너무 레벨이 차이가 나면 전체 프로그램도 퀄리티가 하향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는 392년이 아니고 밀라노 칙령이 내려진 313년입니다.
댓글보고 다른편보다 집중해서 들어봤습니다 일단 여성분이 추임새가 많다는 지적이 많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건 여성의 대화법에 충실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말하면 여성분들은 추임새를 넣거나 아니면 거기에 추가로 자기만의 경험들을 말하는게 화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그런것? 예를들어 알콜쓰레기다 술을 못먹어서 주변에서 아쉬워한다 한강에서 술한잔하면 좋을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멘트들은 말을 너무 길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정영진씨 보면 이렇게 긴 멘트를 하지 않거든요 청자들의 속마음을 얘기하자면 박사님 멘트 많이 듣고픈데 옆에서 여성분이 쓸데없는 잡담이 많네? 이러면서 불쾌하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처음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연배있으신분들은 교양없다 시끄럽다 등등 지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여성분과 동갑으로써 너무 우리세대처럼 큰반응이나 리액션은 여기 시청자분들한테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 웃음이 너무 많으신것도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가벼운 분위기 난다고 싫어하시는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밝은 분위기 좋지만 이방송컨셉은 조용하고 침착한 분위기라.. 쟤는 쓸데없는 말하면서 자기혼자 실실 웃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제 댓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나라의 역사.문화.기후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포괄적인 사항을 깊이있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보조진행자 분의 눈 높이를 맞추려다보니 질문답변식의 교양강좌가 되어 버렸네요. 프로그램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열심히 하려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ㅜㅜ 항상 준비가 반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듯... 이 또한 프로그램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좋은 과정이라 생각하며~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준영입니다.
아르메니아 1편에 대한 많은 의견에 대해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새로 진행자를 보시면 사전에 서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이 부족했습니다.
새로운 시도에 앞서 제가 여러모로 고려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2. 예나님에 대한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방송경험이 있더라도 새로운 프로그램과 포맷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청해주시면서 제기해주시는 불만과 질타는 저에게 해 주시고 예나님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질책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아르메니아 2,3편이 있습니다
예나님과 녹화한 2편과 3편이 곧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급작스러운 변화에 낯설고 불편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시도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다양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향후 다양한 주제와 포맷, 그리고 출연자를 모시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잘 준비하고 충실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한여름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새 포맷들과 출연자들도 응원합니다.
2.3편 기대합니다 ~~ 1편 보는데 아무런 불편 없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예나님 메모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정프로님이 특별할 분이시죠 ^^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콘텐츠의 힘으로 다 극복해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사님...언제나 지구본연구소 응원합니다...어디나 불만과 불평하는 사람들 많으니 너무 깊게 상처 받지 마세요...방구석 세계여행기 보는 맛에 코로나 버팁니다...ㅋ
지구본연구소의 정체성은 최준영박사님입니다.
박사님이 편하고 즐겁게 하신다면 우리도 즐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보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박사님 너무 심려치마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 예나님 배우시는 모습이 흡사 인터넷 너머에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새롭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르메니안 들과 이웃으로 살고 잇는데요. 진짜 부지런하고 엄청 깨끗하고
남한테 신세지는거 싫어하고 정서적으로 한국사람과 많이 비슷하네요.부모공경 잘하며 예의 끝내줍니다.
탁월한 분들이네요
종교영향이크죠ㅋ 원조기독교
LOVE SOUTH KOREA FROM ARMENIA 🇦🇲❤️🇰🇷
최박사님 이야기 듣는데 자꾸 흐름이 끊기네요. 이전 처럼 편안하게 듣고 싶습니다.
영상잘보고 댓글 보니 어질어질 하네 ㅋㅋㅋㅋ
패널이 대화의 흐름을 자꾸 끊어요.
준비안된 패널 ㅠㅠ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공부를 너무 안하고 방송에 임했네요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끝까지 멘탈관리 잘하는 박사님 존경합니다
최준영 박사님 대단하심니다
재밋고 흥미진진
막힘없이 말씀하시는 최고의 박식하신 ....
아르메니아 에대한 역사속으로 최준영
박사님의 덕분에 잘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음이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짝짝짝.
처음부터 하나도 안빼고 다 시청중인데 확실히 정프로님하고 합이 박사님과 잘 맞는거 같네요
보다가 포기하네요
참으로
최준영 선생님이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
어색한 방송을 짜증스러운
표정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나오실꺼죠?"
세상에 이런 젠틀맨도 있구나!
우리나라 희망있다!
상대역으로 나오신분은
아무런 준비없이 나와서 이정도 했으면 61점 입니다.
다음에 출연하면서 하루만 공부하면
91점은 거뜬할것 입니다.
.
모습도 단아하고 착한분으로 여겨지는 분이
공연한 매를 벌었습니다.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되는데….
본인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왔다니……참
나라를 묻는데 알마니라니 ㅊ ㅊㅊㅊㅊ
진행자님이 질문해주시는 것보다 박사님이 설명해주는거 그대로 따라가면서 맞장구 치는게 흐름상 깔끔할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쁘고 보조를 잘해주어 넘 재밋게 보았어요.
좋은점을 보시고 예쁘게보세요
박사님이 설명해주시고 진행자님은 맞장구치면서 보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자님이 계속 끼어드니까 몰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마돈나-d3o 예쁘게 보려고 해도 쥐뿔도 모르면서 끼어들고 어찌나 무식한지 예쁘게 보이지가 않습디다.
방해 되는건 사실 입니다
솔찍히 말해야
개선 됩니다
@@kyungheekim9417 솔찍히(×) 솔직히(0) 개선좀영~
아르메니아가 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진행에 방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정프로나 혼자가 귀에 더 잘 들어옵니다
좋은 자동차 타고 잘 깔린 도로 달리다가 방지턱 연속으로 100개 깔린 도로 진입한 느낌이에요...눈감고 듣고 있는데 걸리적거려서 눈 뜨게 되네요...집중도 어렵고...
@@superdooly 비유 찰떡. 짐 끝까지 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
패널의 본분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코스는 필요없고 선생님 얘기가좋아요
하여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르메니아에 대해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첫편이라서 그러긴 할텐데 박사님의 흐름이 끊기지 않토록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맞아요 이상한 추임세 넣지마세요 ~
귀중한 박사님 강의를 듣다
맥이 끊겨 도중에 포기
진행 파트너 사고가 일반적
혼자서 하심
박사님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이해가 가는데, 그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홍예나님, 피드백을 드리고 싶은데요...
다음 출연 때는 한 방향으로 컨셉을 잡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싶은 컨셉 유형
1. 경청전문-중요한 질문만(Ex.손석희, 손미나 등)
2. 상큼 재치 센스 게스트(Ex. 박하윤-매불쇼 등)
3. 아예 백치미(Ex. 정미녀-일당백 등)
4. 범생이 똑똑이(Ex.타일러 라쉬-비정상회담)-의견이나 질문, 토론을 낼 때 아주 내공이 있는 상태로 해야 해서 현실적이지 않은 대안.
재미가 있거나, 의미가 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적어도 이 셋 중에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저도 최준영 박사님 에피소드 중에서 처음으로 끊고 포기합니다. ㅠㅠ
LA 다운타운 북동쪽에 글렌데일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여기에 아르메니아인들이 많이 삽니다. 글렌데일에 자동차 판매상들이 많고, 아르메니아인들은 손재주가 좋아 자동차 수리공들이 많습니다. 친절하기도 하구요.
정프로님이 추임새넣는게 더 깔끔하네요. 진행자의 의견이 두드러지는 영상이네요. 진행자 또한 격식이 있으면 모를까 일반인 레벨인데 자꾸 의견표출이나 쓸데없는 추임새때문에 영상을 자꾸 넘기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르메니아에서 온 부산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합니다~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잘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모두를 축복합니다(이 말을 읽다가 무섭지 마세요 ㅎㅎ 아, 그리고 사제의 연귀(mitre)는 ~11-12세기에 아르메니아 교회에 도입되어서 그 모습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를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 친절과 환대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알고 싶거나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이다.
오래전 다니던 회사에 인턴 사원중에 아르메니아에서온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아름다운 석조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기억이 납니다. 꼭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저도 아르메니아 분 만난적 있는데 자부심이 대단했고 아르메니아 문자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뭔가 우리 한글 체계와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재경-d9y 네, 맞습니다~ 저도 아르메니아 사람으로서 두 나라의 문화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gayanemikayelyan6362
그렇군요!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그분에 대한 느낌이 저의 편견이 아니었군요.
부디 건강하시고 목적하는 학업이루시기 바랍니다.
@@OpenAiring
반갑습니다~너무좋아요 여러분들이 같이 하셔도 괞찬치만 혼자 하시니까 조용해서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네요~ 여러분들이 계시면 정신이 없어요 핵심은 없고 말씀이 겹쳐지는 때가 많아서 어떤 말씀을 했는지 ...너무좋와요 ❤❤❤
역사 지리 덕후들이 많이 볼텐데 박사님 잘문에 난 이렇게 대답할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뜬금 어이없이 대답을 해대니 흐름이 깨지는거죠. 역사 지리는 평소에 관심있지 않으면 암만 공부해봐야 비슷하게도 대답을 못합니다.
몇달전에 시청 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우연히 아르메니아인 할머니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궁금한게
너무 많아져서 복습하고 떠납니다. 최 박사님의 지구본 연구소는 항상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최준영박사의 재밌고 유익한 강의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준영 박사님 설명도 유쾌하고 즐겁지만 언제나 너무 잘 하십니다 ㆍ
26년차 해외 살고있습니다.
팟방으로 시즌 1 몰아서 다 듣게 되었는데
영상으로 보닌까 더 깊게 다가 옵니다.
돈 주고도 못 들을 방송 그져 감사할따름입니다.
정프로가 진행할때 거저 쉽게 날로 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진행을 잘하는 거였구나
놀랍다^^ 이번 진행자분도 다음에는 교수님 강의듣는 학생 컨셉으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채널을 보는 사람들은 뭔 토론이나 만담 보러 온거 아니고 최박사님 전달하는 지식을 듣고 싶어서 온건데
최대한 최박사님이 설명을 많이 할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도와줬으면 싶네요
어째 영상이 길다 싶었음
바로 그겁니다. 밀도 있게 시간 아깝지 않게!
내용 없는 얄팍하고 뻔한 말은 사양합니다. 전에도 사실 살짝 좀 그랬지만 봐줄만 했는데, 새로운 포맷은 훨씬 심하네요.
아라랏산 노아의 방주가
예레반에서 보이는 만년설산이보이는
에르메니아 🎉방송감사합니다 😊
최준영박사님의 세계사는
너무재미있어요
여행을좋아하지만 디테일에 약했는데 박사님덕분에 풍부한 지식을 가지게되었네요
늘~~감사드려요
왕펜입니다
정프로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네요 ㅜㅜ
코비드 터지기 딱 육개월 전에 조지아, 아르메니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고요하고 아름답고 성스럽기까지 하던 은둔의 나라,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나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국립박물관에서 본, 터키 대학살 와중에 살해당한 아이들의 피에 젖은 옷으로 만든 카펫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대손손 이 끔찍한 일을 잊지 말라고 벽에 걸어두고 새기고 있더군요.
조상들이 묻히고 그들의 신이 잠든 그 성산을 터키에 뺏기고 바로 코 앞에 두고도 못 가는 그곳을 바라보며 아르메니아의 묘지들이 있었습니다. 부모와 아들들이 같은 날에 죽은 묘비의 사진들을 울컥하던 심정이..
세반호수의 아름다운 풍경들,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평원의 포탄 흔적들.
그래도 아르메니아의 살구는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비드가 좋아지면 다시 꼭 가보리라 했던 나라인데 전쟁... ㅜ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케이팝을 사랑하던 그 소녀, 괜찮은지 ㅜㅜ
사진을 하나 보여주시면 더 좋을텐데요.
듣고 싶고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포기합니다.
17:15 원조감자탕, 원조추어탕....
다른거 다 보고 올께요. 🤐🙄🤐🙄🤐😒😬😬😬
예나님도 기억하고 꼭 응원할게요.
최준영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팬더믹으로 외출이 힘든 이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여행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합니다.
질적으로 우수한 내용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친구들중에 아르메니안들이 있어요,
선생님 강의를 통해 아르메니어를 더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르메니아에서 온 100도 짜리 술이 있어요,
술이 달달하고 향이 좋아요,
달달한 맛에 마시다 보면 뿅 갈 수 있어요,
포도잎으로 쌈싸 먹죠.
최박사님은 혼자 하실때가 촣슴이다
감사합니다
아르메니아.. 박사님 덕분에
또. 새로운 나라를 알게되었네요^^
일요일 아침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역시 정프로가 생각나네.
최박사님 말씀은 항상 유익
합니다. 자꾸만 말씀이 끊겨서
아쉽습니다.
여자분정마루ㅠㅠ
전혀 끊지 않던데😮
정프로가 역시 프로다
최준영박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최박사님 is 뭔들~♥︎
늘 응원합니다ㆍ
건강 잘 챙기세요
음..
고속버스를 기대했지만, 정류장 많은 시내버스 탄듯합니다. 하지만 잘듣고있습니다.
2017년 출장차 일주일간 예레반을 방문했었는데, 당시 기억으로 아르메니아는 물가가 상당히 싸고, 와인,꼬냑이 유명함..아라랏 산의 물이 아주 뛰어나다고 함. 식당을 갔는데 가족들 중심으로 파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슴..30년 이상된 차량이 많은것도 보았고, 러시아의 경제권에 어느정도 편입되 있는것도 알았던 사실...사람들은 순박함.
유대인이 인정하는 기독교 국가임.
박사님 혼자 해주시는게 집중이 젤 잘돼요~
지구본 연구소 모든편을 수십번씩 보고 들었는데 처음으로 이번편은 중간에 중단했어요 두편이 더 있다니 건너뛰게 될것 같아요
누군가를 평가하고 싶은맘도 딱히 없지만 듣기 힘들정도인건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처음인데 좀 너그러이 ~#
최교수님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고 역사에 관해선 정말 무지한 저로선 중간중간 질문하시는 예나님과 교수님의 질의응답도 나쁘지 않았어요
몇분의 댓글을 보면서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 배려심과 기다림의 문화도 좀 받아들여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한국인의 장점도 많지만 인내심과 남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까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교수님의 여러방면의 지식과 옳은 방향에 서 계심에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아르메니아 편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정프로님이 프로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다음 외출은 불허합니다~/~.
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소 불편러들 극혐했는데, 솔직히 저도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고요 ㅠㅠ 급히 오셔서 아마 기존편 모니터링을 못하셨을 수도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 ㅎㅎ 힘 내시길~
감안해서 듣다가 감자탕,추어탕에서 뿜었네요 ㅎㅎㅎ
제 직업이 수중 용접사라 외국을 많이 다니는데 러시아에서 6개월 정도 일하다가 조지아 아르메니아 거쳐서 유럽으로 넘어간적이 있었죠.
아르메니나 대부분 동구권 국가들이 그렇지만 조금 활달한 느낌보다 황량한 느낌을 많이 받앗습니다.
웃는 사람을 구경하기 힘든 나라.
하지만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면 정말로 친절한 나라로 기억을 하네요.
오늘도 휴일 나가지도 못하고 편하게 수박 화채 먹으면서 생생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홍예나님도 조근조근 하시고 괜찮으시네요.
수십년전 한국도 그랬습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은 너무 무뚝뚝하고
친절한것에 상극이라는듯 몸서리를 쳤었습니다
지금은 후세대들이 교육하고 살만해져서
많이 친절하지만요~
공산사회에서 힘들게 살았을 그들이 애잔하네요~~
수중용접사시라니 혼합개스 사용해서 장시간 위험한 환경에서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그 날 그 날 계속해서 하나님의 보호 속에 안전하게 일하시다가 잘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터키의 반에 가봤습니다. 그곳이 아르메니아인들의 시원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조상땅 잃고 저번 동북으로 쫓겨사는 모습이 한국을 보는거 같기도합니다.
싫다는 분들이 과연 첨 나온분한테 배려가 부족해서 그러는걸까요?
질문이나 반응이 맥락이 없고 유치한건
사실인데. 민망하기도 하고 흐름도 깨고.
단순히 웃고 즐기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사람에대한 비난이 아니라 진행을 두고 말하는죠.
아르메니아편은 포기. 담번에 다시 시도 해봐야겠네요
아르메니아인은 유대인들과 비슷한 점이 많은 느낌이네요. 본토 인구는 적지만 해외 거주자가 많고, 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
❤❤❤❤❤❤감사합니다
성지순례로 가고 싶다 같이
아르메니아 코로나 바로 전에 남편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박사님 설명으로 들으니 새롭네요
여름에 갔는데 복숭아 포도같은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르메니아 역사 들으면 참 마음 아파요
창세기에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젤먼저 시작한 농사가 포도농사 였으니
노아의 방주가 도착한 아라랏산 지역에 그 후손들이 퍼져서 종족을 이루고 나라를 형성 했다고 봅니다.
예수님의 사도인 바로톨로메오와 디도가
전도한 지역이고
나름대로 신앙을 지켜온 나라라고 하니
참 착하고 좋은분들이
사는 천국같은 나라라고 생각 됩니다.
여행하고 싶은 나라로 저장해 놓겠습니다 ♡
20여년전에 이란 에스파한에서 유일한 아르메니안교회( 현 박물관) 에 소장된 아르메니아인들의 유적을 보면서 정말 무지막지하게 디테일하고 순박한 사람들이라는것을 느꼈는데 가보지 못한게 가끔 후회되기도 합니다. 옛날 페르시아 제국땐 이란지역까지 내려와서 살았던 사람들인데 전쟁, 종교와 민족주의 영향으로 다 쫏겨나서 산악지역으로 외국으로 흩어진 민족이죠
최준영 박사님의 아르메니아 세반호와 아롸롸트산처럼 높고 넓은 마음과 배려심에 더 감동받은 시간이였습니다.🌲항상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자료준비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늘 박사님목소리 들으며 늦은아침을 여유있게 준비하고 느릿느릿 즐기며 먹습니다 이것이주말이지~~^^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방해안되는데요
아르메니아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고 재밌어서 다시 듣기 하는데 진행의 매끄러움엔 여전히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얻어가는 지식은 정말 흥미로워요.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랜선세계여행 지구본연구소 감사합니다
항상 훌륭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메니아 편 정말 기대하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세 번째 시도합니다 모두가 수고햇어 만든 컨텐츠인 거 잘 알고 그래서 남기기 싫어서 다시 시도 하는데 듣기 어려운 것은 솔직히 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나은 모습으로 서로 뵙기를 바랍니다
아르메니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대담자는 세계사에 대해 상식을 조금은 가진 사람으로 선정했으면 합니다. 추임새도 적절한 내용으로 반응해줘야 하는데, 너무 레벨이 차이가 나면 전체 프로그램도 퀄리티가 하향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는 392년이 아니고 밀라노 칙령이 내려진 313년입니다.
@@mikamijyungypni 아 그렇군요,, 박사님께 죄송...
주후3113년은 로마에서 기독교가 종교로서 공인을 받은 해 이며 로마의 국교로서 선포된것이 주후380년 입니다
정정. 주후313년 밀라노 칙령 때 기독교 공인
380년 국교로 선포됨
패널이 좀 그러네요
식견도 좁고 자기 위주로
막 내 뱉는 추임새 듣기
거북하네요
저도 패널분이 아무때나 끼어들어 질문하고 말도 안되는 의견내고 해서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질 않아 듣기가 너무힘들었어요.
인내심의 한계가와서 결국 끝까지 못들었어요..
차라리 혼자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무식한 추임새 없이 듣고싶습니다요
호주에도 성공한 아르메니아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현재 NSW 주지사도 아르메니아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여자 정치인이죠.
최준영박사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맨처음엔 좀 궁금증이나서 들어가보았는데, 점점 심층으로 빠지게되네요 , 끝나는 무렵에는 어쩐지 마음이무거워지구요, 세상을 깊이아는 시간이되여갑니다 ㅡ
박사님 오늘 제대로 하드케리 하셨네요 ㅎㅎㅎ
지구본 연구소 처음 보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었을 듯.
댓글보고 다른편보다 집중해서 들어봤습니다
일단 여성분이 추임새가 많다는 지적이 많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건 여성의 대화법에 충실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말하면 여성분들은 추임새를 넣거나 아니면 거기에 추가로 자기만의 경험들을 말하는게
화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그런것?
예를들어 알콜쓰레기다 술을 못먹어서 주변에서 아쉬워한다 한강에서 술한잔하면 좋을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멘트들은 말을 너무 길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정영진씨 보면 이렇게 긴 멘트를 하지 않거든요
청자들의 속마음을 얘기하자면 박사님 멘트 많이 듣고픈데 옆에서 여성분이 쓸데없는 잡담이 많네?
이러면서 불쾌하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처음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연배있으신분들은 교양없다 시끄럽다 등등
지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여성분과 동갑으로써 너무 우리세대처럼 큰반응이나 리액션은 여기 시청자분들한테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참 웃음이 너무 많으신것도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가벼운 분위기 난다고 싫어하시는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밝은 분위기 좋지만 이방송컨셉은 조용하고 침착한 분위기라..
쟤는 쓸데없는 말하면서 자기혼자 실실 웃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제 댓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채널 처음 구독 했는데 생각이 대부분 같네요. ㅋ 진행자가 전혀 준비 없이 나와서 계속 흐름을 끊고 있는 느낌.. 아르메니아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계속 보고 싶은데.. 다음회를 봐야 할까 싶은
어차피~ 최준영 박사님 재밌는 설명 때문에 구독중이니~😝 세계역사 채널 중 가장 좋아하는 채널~♥
아제리갸이쟌과 아르메니아가 같은 민족이라고 하던데요.
이제리뱌이쟌에는 선교여행갔는데 성경에나오는 롯의 후손들 암몬 자손들 이라던데 굉장히 친절하고 너무 잘 생겼습니다
바돌로메 순교한땅이 셰끼땅이라던데요
아졔르뱌이쟌에 노아 무덤도 있어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보고 왔습니다
노아 홍수 끝나고 최초로 예배드린장소가 아제리뱌이쟌 낙츠반 이라는 섬같은 육지 땅 입니다 아 ~ 가고 싶네요 바쿠 땅에
감사 합니다~이렇게 세계지구촌 모습들 다 알려주시니까요
지구본연구소는 박사님이 혼자 다하시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녔어.....
정프로님 요즘 늠흐 바쁘시니 이번만 봐드리것습니다~^^
앗. 좋다
우연히 최박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모든게 너무 알기쉽게 정리 해주시고 넘 재미집니다
ㅡ수시로 시사에 대한 해박하고 유쾌한 정리 부탁드리며 항상응원 합니다
오늘 아르메니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아갑니다.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행갈망하시는 분들에겐 보석같은 방송이에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마침 윌리엄 샤로얀의 인간희극을 읽고 아르메니아에 관심이 생겼는데 이 영상을 보게되니 더 흥미롭게 봅니다.
한 나라의 역사.문화.기후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포괄적인 사항을 깊이있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보조진행자 분의 눈 높이를 맞추려다보니 질문답변식의 교양강좌가 되어 버렸네요. 프로그램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열심히 하려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ㅜㅜ 항상 준비가 반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듯... 이 또한 프로그램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좋은 과정이라 생각하며~ 화이팅하세요~
엘에이의 글랜데일, 밸리등에 60만명 정도 살고 있는데 한국을 좋아함.
아르메니아에 대하여 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밋고 내실이 가득한 방송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혼자 해주시는게 … 훨씬 듣기 편하고 좋아요.
옆에분 정말 불필요.
손위에 선생님..항상 방대한 지식을 공유해 주심에 감사dream니다
최박사님 항상
좋은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최준영 박사님☆☆☆☆
지구본연구소뿐아니라 박사님 나오신 프로그램중에 처음으로 중도포기합니다ㅠㅠ
안녕히 가세요
정 프로님과 스케줄 안 맞으면 차라리 박사님 혼자 진행하시는 게 나을듯 합니다.
옆의 분은 프로그램 성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나온듯 합니다.
저도 정프로님 한표 드립니다.
낯선 얼굴 낯선 진행...아르메니아편 기대했었는데, 실망입니다.ㅜㅠ
정프로가 그립네요
얘기가 자주 끊기긴 하네요 😭
옆동네 때문에 ㅠㅠ
아주 알차고 재밌는 시간 고맙습니다~♡♡♡
정프로가 못나와서 갑자기 섭외 된 분 같은데 나름 노력 하셨는데 감안하고 보시고 마음들 편하게 가지십시다. 오늘도 역시 잘 봤습니다 👍🏻
정피디님이 그립습니다. ㅠㅠ
PETCT & Cyclotron 병원에 최초로(워싱턴대학병원in세인트루이스) 도입한 미셸 터 포고시안 도 아르메니아 사람 입니다.
다시듣기 시도중..
5차례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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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보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죽고사는 일이 아니라면, 열심히 사는 이들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 에잉~정프로님 어디갔어요! 그냥 혼자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