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와ㅡ 선생님 책 읽고 영상보는데...그렇게 아프신데 다시 일어나시고 아직도 아프시지만 긍정적 마인셋 잃지 않으시고 한국의 부모들 위해 교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큰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저 또한 좌절을 겪고 힘든시기에 번아웃이 와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는 무기력감과 깊은 수렁에 빠져본적이 있는데, 그때 마음을 완전 닫아버렸다가 다시 조금씩 주변 사람들과 회복중입니다. 내가 잘하는걸(운동)로 조금씩 자신감 찾고 마음이 흐르는대로 살고 싶어 욕심도 부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시지만 건강 꼭 잘 챙기시고 밝은 에너지 유투브로 많이 보내주세요~~감사하고 선생님 영상을 보게되어 전 참 행운아인거 같습니다♡
모든게 지나고, 이겨내고 나면 별거아니고 더 단단해지는데...아이교육은 늘 걱정과 잘하고있는지...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게되요ㅜㅜ 교수님 강의는 요즘 마음의 위안과 울림을 받고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40대는 아직 30년이 남았다는 말에 다시금 도전하게 열정을 갖게 해주셨어요 ㅎㅎ👏
18:32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려고 온 것이다.. 신사임당 유투브에서 뵙고 선생님 영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키울때 너무 어려웠던 부분들을 지금 알게 되어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고쳤습니다.
11살 손녀딸과 1달만에 얼굴보는데 윷놀이나 오목게임같은 놀이를 하면 1년전만 해도 본인이 지면 삐져서 시간이 한참 지나야 하는데 요즘은 지더라도 조금씩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인답니다!!물론 승부욕은 조금 있어야 이 세상을 살수 있겠죠?? 이처럼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흐뭇하답니다!!이게 회복탄력성인가요?날마다 배워가며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시군요. 많이 힘들고 걱정되사고 하겠어요. 일단 많은 정신과 문제들이 꾸준히 절 치료하면 대부븐 호전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요. 중고 포기마시고 꾸준히 의사, 치료자 들과 치료하시고요. 이 질환을 가지고도 뿌듯하고 만족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으세여! 그리고 가족과 친한 친구등 조력이 되는 사럼ㄹ도 중요하고요. 몇가지 도움이 되만한 영상 알려드릴게여. 호전이 곧오기를 기원합니다
승부욕이 강한 어린 아들을 키우시며 힘든마음이 함께 자녀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느껴집니다. '우리아들은 넘 승부욕이 강하다' 는 나의 생각부터 조금 내려놓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모든사람은 제각각 모든걸 바라보는 기준이 '나 자신' 이기에 사람과 상황을 모두가 다르게 또 왜곡되게도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물론 다수가 봐도 그렇다고 생각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다수의 의견이 꼭 옳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의 "너는 너무 승부욕이 강해... 경쟁하는 대상은 바로 너 자신과 하는거야~" 사실 이말은 어른도 머리로 알아도 잘 실천되기 어려운것입니다. 초딩에게는 훨씬더 힘들거라 여겨지네요.. 부모님의 과한 요구라 여겨집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이 경험하며 깨달아야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부모의 훈계 강요, 간섭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독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요? 아이가 열정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하는것으로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시고 훈계할 만한부분은 되도록 부드럽게 접근해 말씀하시고 혼자 따로불러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좋습니다. ..여럿 있는데 말하면, 수치심을 느껴서 권고한내용을 받기 어렵거든요.반항이 옵니다. 단점으로 생각하는걸 말하면 강화됩니다 아이는 부모나 다른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이 아이를 지으신 신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반응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되면, 부모님이 걱정하는것처럼 혹은 그 이상이 됩니다. 또한 부모와의 관계도 나빠집니다. 부모를 싫어하는 자녀가 됩니다 아이는 '늘 부모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부모에게 반응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인정칭찬 감사하고 약간의 조언을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대우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오히려 차츰 줄어들고 자녀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인내'는 절대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항상 자녀 양육의 어려움의 주 원인은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태도와 방법에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실 신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넘어지는게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라면 (가령 와일드한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아이가 밀었다던지 인성적으로 사실 올바르지 않은 선생님을 만나다든지) 즉 아이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고,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남의 잘못일 경우, 이럴때는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하나요?
일단 첫번짼 무조건 공감이고요 “에고 ㅇㅇ땜에 넘어져서 아프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렇겠네.”등. 그 후에 “우리가 서로 같이 살아가다 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 때문에 넘어지게 될때도 있단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면 돼. 그리고 네가 밀어서 넘어졌잖아. 앞으론 밀지마. 라고 말하는 걸 배우묜돼” 같이 상황에 따라 배우는 것이 있는 경험이고, 다시일어나면 아주 잘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좌절하는 것이 남과의 관계에서 올때가 참 많으니까,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어릴때 부터 연습해 보는 것은 도윰이 될 거라고 봐요.
갱년기와 사춘기가 만나서 매일이 힘들었고 지금 2-3년 지나가고 있어요! 훼라민큐 먹으면서 좀 가라앉았지만 갑상선항진증까지 오면서 10키로 빠지고 얼굴 몰골이 엉망이면서 더 깊은 수렁에 빠졌드랬죠..아직 다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신랑이 주방일 많이 도와주고 있고, 저또한 행복학교에 입학하면서 하루하루를 수행 중이고, 매일 한시간씩 6000, 7000보 걸으면 머리가 셋팅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더이다~~~
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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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내가 넘어졌을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1.넘어졌을때 내가 여기서 얻는것은 무엇인가 2.내가 어떻게 일어나는 법을 배울것인가
실패를 두려워할게 아니라 실패없이 성공만 해본경험이 더 안좋은거라는 말씀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
아이가 실수나 실패하면 사나운 눈으로 봤던거 같아 너무 반성되네요 ㅠㅠ
올 한해는 아이가 마음껏 실패하고 실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걸 목표로 삼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한국 사회.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해봅시다.
선생님의 활기차고 너무 너무 정감 넘치는 말투와 목소리 듣고만 있어도 기분 최고로 좋아집니다. 애를 키우는데 이렇게 좋은 강의를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사람을 옳은대로 이끄시는 선생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당
63세인데 아직도 아버지 한테받은 모진말에 가슴이 저려오네요 25년전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에서 든생각 은 이제 우리사이는 끝입니다 라고 생각이들면서 홀가분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많이잊고살지만 지금도 아픈 가슴을 어찌할까요?
실패를 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
실패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성장한다
실패를 해보고 일어나봐야 회복성이 커진다
☆☆☆배움과 성장☆☆☆
We are not here to win.
We are here to grow.
자존감이 떨어져서 더 힘들었던 요즘,
교수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고 위로를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넘 좋은 말씀들에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참 값진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심하게 무너져서 주저앉고 싶은 이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또한번 일어나봅니다.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ㅡ 선생님 책 읽고 영상보는데...그렇게 아프신데 다시 일어나시고 아직도 아프시지만 긍정적 마인셋 잃지 않으시고 한국의 부모들 위해 교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큰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저 또한 좌절을 겪고 힘든시기에 번아웃이 와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는 무기력감과 깊은 수렁에 빠져본적이 있는데, 그때 마음을 완전 닫아버렸다가 다시 조금씩 주변 사람들과 회복중입니다. 내가 잘하는걸(운동)로 조금씩 자신감 찾고 마음이 흐르는대로 살고 싶어 욕심도 부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시지만 건강 꼭 잘 챙기시고 밝은 에너지 유투브로 많이 보내주세요~~감사하고 선생님 영상을 보게되어 전 참 행운아인거 같습니다♡
내용도 물론 더할나위없이 좋고
하나라도 더 말해줄려고 애쓰시는마음이 고맙습니다
실패를 해보더라도, 학습된무기력의 고리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실패를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같은실패를 하지않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도 힘을 써야하는것같아요. 계속 실패만 반복된다면 무기력이 학습될 수 있을것같아요.
교수님 저는 오십대인데 정말 아쉬워요 애들 어릴때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면 우리애들에게 더 잘해줄수있었을텐데
교수님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보다 더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레몬이 주어졌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수 있는 지혜가 생겨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졌습니다~감사합니다 😍
늘 감동을 주시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공유해서 함께 듣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청소년들을 위한 라이브도 부탁드려요. 그 아이들의 고민을 직접듣고 상담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쳐 제안드립니다. ^^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저를 위로합니다. 다잡습니다! 감사해요♥
모든게 지나고, 이겨내고 나면 별거아니고 더 단단해지는데...아이교육은 늘 걱정과 잘하고있는지...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게되요ㅜㅜ
교수님 강의는 요즘 마음의 위안과 울림을 받고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40대는 아직 30년이 남았다는 말에 다시금 도전하게 열정을 갖게 해주셨어요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중2 아들앞에 펼쳐진 상황으로 고민하고 있는 다자녀맘입니다. 오늘 귀한 강의를 들으며, 제생각을 환기하며 무엇이 중요한지 마음에 새깁니다. 넘어지고 일어나야함의 회복탄성력 법칙을 새깁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야 하는것! 감사합니다.
복잡한 마음이 조금 놓아지는 것 같습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통찰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자녀 뿐만 아니라 저도 마음 깊이 새깁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삶!! 책도 잘 보았습니다. 진심이 담긴 영상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교육에 대한 교수님의 생각에 저 또한 완전 동의합니다^^♥
오늘 선생님을 처음 알았어요 구독 눌렀어요 매일 기다려지는 방송이 되겠어요 선생님 같은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취학 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배울 것이 정말 많습니다 책도 주문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넘 도움 많이됩니다❤
그쵸 아이가 자생할수있게 해주는게 부모의 역활은 거의 다한거라해도 될듯합니다 ^^
위로와함께 희망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We are not here to win, we are here to grow
18:32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려고 온 것이다..
신사임당 유투브에서 뵙고 선생님 영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키울때 너무 어려웠던 부분들을 지금 알게 되어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고쳤습니다.
저도 어릴 때 넘어지는 경험이 정말 적었던 것 같아요. 도달 가능한 목표만 도전하고 실패할 것 같은 건 아예 도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거기다 비교까지..
정말 고개 끄덕여지는 말씀 잘 고맙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지나영 선생님 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시기 도움받고 갑니다.
Don’t worry and be happy 😊
닥터지님!! 진짜 에너지 뿜뿜 넘 좋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선생님~~ 솔직하고 쉬운 설명들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게 아니라 배운거라는 말씀이 인상깊게 남네요
학교만이라도 잘 갔으면 더할나위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초3되고 너무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견디기 참 힘들어요
수영을 무척 좋아하지만 레슨시작전에 늘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책구입 부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살 손녀딸과 1달만에 얼굴보는데 윷놀이나 오목게임같은 놀이를 하면 1년전만 해도 본인이 지면 삐져서 시간이 한참 지나야 하는데 요즘은 지더라도 조금씩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인답니다!!물론 승부욕은 조금 있어야 이 세상을 살수 있겠죠?? 이처럼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흐뭇하답니다!!이게 회복탄력성인가요?날마다 배워가며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아이가 반장선거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안될것 같아 간접적으로 포기시켰는데 너무 반성하네요. 2학기에는 나가보라고 해야겠어요.
한국 교육은 학생들의 지식 수준만 평가하는데 미국의 교육은 학생의 어떤 발전과 능력을 평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교수님 항상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왜 이렇게 높을까 생각했었는데 ..답이 나오네요 . 부모님들의 가치관이 바뀌어서 건강한 교육방법들이 이뤄질때 자살도 줄어들것같네요
지나쌤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중요한 능력들이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제일 약한 부분들이네요....
이런말하면 죄송하지만.교수님의 산만함이 왜케 정겹죠 ㅋㅋㅋ
닥터지 샘 미인이세요~^^
회복탄력성
실패한 후에 배워요
닥터지하고님의 생각과 저의생각이 일치하는부분이있네요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는 정신병에서 가장심각한 정신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저는 병적으로 어떻게 일어나야할까요
그러시군요. 많이 힘들고 걱정되사고 하겠어요.
일단 많은 정신과 문제들이 꾸준히 절 치료하면 대부븐 호전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요. 중고 포기마시고 꾸준히 의사, 치료자 들과 치료하시고요. 이 질환을 가지고도 뿌듯하고 만족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으세여!
그리고 가족과 친한 친구등 조력이 되는 사럼ㄹ도 중요하고요. 몇가지 도움이 되만한 영상 알려드릴게여. 호전이 곧오기를 기원합니다
만성질환과 함께 하는 삶 3 - 내가 뿌듯해 할 수 있는 삶을 사는 법 ruclips.net/video/3oH3pWBfgU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mxFiCLZFWE/видео.html
@@jinayoung 열심히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내인생자체를 치료하는과정이구나 잘치료받으면서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아들이 6학년 13살인데
워낙 성향이 승부욕이 강하고 이기려고 합니다 .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경쟁하지않았으면 하는데..
대상이 자신이었으면 하는데
남과하는걸 어찌해야할까요?
승부욕이 강한 어린 아들을 키우시며 힘든마음이 함께 자녀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느껴집니다.
'우리아들은 넘 승부욕이 강하다' 는
나의 생각부터 조금 내려놓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모든사람은 제각각 모든걸 바라보는 기준이 '나 자신' 이기에
사람과 상황을 모두가 다르게 또 왜곡되게도 바라보는 존재입니다.
물론 다수가 봐도 그렇다고 생각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다수의 의견이 꼭 옳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의 "너는 너무 승부욕이 강해... 경쟁하는 대상은 바로 너 자신과 하는거야~"
사실 이말은 어른도 머리로 알아도 잘 실천되기 어려운것입니다.
초딩에게는 훨씬더 힘들거라 여겨지네요..
부모님의 과한 요구라 여겨집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이 경험하며
깨달아야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부모의 훈계 강요, 간섭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독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요?
아이가 열정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하는것으로 "긍정적으로 표현"해주시고
훈계할 만한부분은 되도록 부드럽게 접근해 말씀하시고
혼자 따로불러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좋습니다. ..여럿 있는데 말하면,
수치심을 느껴서 권고한내용을 받기 어렵거든요.반항이 옵니다.
단점으로 생각하는걸 말하면 강화됩니다
아이는 부모나 다른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이 아이를 지으신 신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반응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되면,
부모님이 걱정하는것처럼 혹은 그 이상이 됩니다.
또한 부모와의 관계도 나빠집니다.
부모를 싫어하는 자녀가 됩니다
아이는 '늘 부모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부모에게 반응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인정칭찬 감사하고
약간의 조언을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대우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오히려 차츰 줄어들고
자녀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인내'는 절대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항상 자녀 양육의 어려움의 주 원인은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태도와 방법에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실 신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넘어지는게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라면 (가령 와일드한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아이가 밀었다던지 인성적으로 사실 올바르지 않은 선생님을 만나다든지) 즉 아이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고,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남의 잘못일 경우, 이럴때는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하나요?
일단 첫번짼 무조건 공감이고요 “에고 ㅇㅇ땜에 넘어져서 아프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렇겠네.”등. 그 후에 “우리가 서로 같이 살아가다 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 때문에 넘어지게 될때도 있단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면 돼. 그리고 네가 밀어서 넘어졌잖아. 앞으론 밀지마. 라고 말하는 걸 배우묜돼” 같이 상황에 따라 배우는 것이 있는 경험이고, 다시일어나면 아주 잘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좌절하는 것이 남과의 관계에서 올때가 참 많으니까,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어릴때 부터 연습해 보는 것은 도윰이 될 거라고 봐요.
갱년기에 와서 회복탄력성이 도무지 작동되지 않고 있어요. 어렸을 때는 이 정도로 오래 주저앉아 있지는 않았는데요. 나이와 회복탄력성이 상관있나요?
갱년기와 사춘기가 만나서 매일이 힘들었고 지금 2-3년 지나가고 있어요!
훼라민큐 먹으면서 좀 가라앉았지만 갑상선항진증까지 오면서 10키로 빠지고 얼굴 몰골이 엉망이면서 더 깊은 수렁에 빠졌드랬죠..아직 다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신랑이 주방일 많이 도와주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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