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이후 노동이 역사를 이끌어왔고 자본가는 이에 빌붙어 착취를 거듭한게 근대 역사 지.... 그러나 정보화 사회 (아마 80년대 이후/ 정보화가 3차 산업혁명인가)가 성숙해서 현재 4차 산업 혁명의 진입에서 과연 노동이 역사를 이끄는가는 의문이다.. 극단적으로 4차산업혁명이 완성되면 노동 없는 산업발전이 일상화 될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우리는 그때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 하나.. 지금 민노총을 비롯해서 노동이 역사다를 주장한다면 시대 착오지.. 미래 역사 속에 노동이 어떻게 자리메김하고 역사속에 노동이 어떤 역활을 할것인가를 고민하고 학습해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걸떠나 이런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노래는 너무 좋와...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뭔지 근간을 정의가능한 산업이 뭐고 한국이 주도하는 사업중 4차산업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음? 4차 산업혁명은 말이야 그럴듯해도 이미 오래전에 타 선진국에서 발췌한 개념에 불과하고 일전에 개발착수 시작해서 완성된 기술을 지금 시작한다고 따라갈 수 없음 즉슨 4차 산업이라는 발상을 먼저 시작해서 도입한 국가가 아닌이상 손해를 그대로 떠안고 선진국 똥꼬나 빠는 입장이 되야 한다는건데 그게 과연 혁명이냐? 절대 아님. 노동이 역사를 이끄냐고? 노동 없이 산업발전이 일상화돼? 이러나 저러나 자동화 공정을 관리하는건 기술자고 노동자인데? 고민거리 이전에 이미 19세기 영국에서 자본의 착취 수준이 빵 하나 겨우 살 수준의 급여로 부양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헬 그 자체였고 필요에 의한 혁명이였을 뿐이지 그저 그런 먹고 살만한 시대였으면 노동혁명이니 뭐니 해가면서 들고 일어날 리가 없었지. 4차 산업혁명엔 우리가 뭘 준비하냐고? 4차 산업은 지금도 없을거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위대한 노동의 역사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ㄴㄱㄴㄱ
식빵월드 ㅋㅋㅋㅋㅋㅋ
ㄴㄱ!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니까 식빵아재랑 루뚠뚠 방송 보던때 생각나네
위대한 팟수의 역사
너무 사랑하는 노래!
식아재 노동송 역시 띵곡;
우리의 주친는 누구이며 주적은 누구인가
백수도 노동자이나가
흥이 절로 나는구나~!
때릴수록 강해지는 강 철~
공짬 이 말은 실제 팩트
인듯
로동이 아름다운 세! 상!!!!!!
노동운동의 의식을 담은 민중가요 였는데 무지성 팟수들한테 뺏겨버린 ㅋㅋ
아직도 들으면 개추 ㅋㅋ
감사합니다
기계를 멈춰!
식빵춤 식빵춤
난 찾아서 들어왔는데 이거 왠지 알고리즘에 뜰겄갔진 않내ㅔ
이분이 스2진성팬 분이셨구나... 몰랐네
팟수가 세상을 만든다
드디어 팟수의 시대가 왔다...
기계를 멈춰!
멈춰!
식국가...
아아...
0:29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
야 흥난다
나성...
ㅋㅋㅋㅋㅋ
ㄴㄱ! ㄴㄱ!
4:21
ㄴㄱ!
ㄴㄱㄴㄱㄴㄱ?
어ㅗ
루뚠뚠을 보았다...이곡은 식아재방송에서 나오는 노동요인가....당신은 정녕팟수인가
식아재 의문의 1승
+강명훈 시청자와 함께 일하는 식아재와 시키는 뚠뚠이...
+조재인 '만리장성도 사람이 만들었고 피라미드도 사람이 만들었다' '일하기 싫으면 놀아라 내가하면된다' -식아재 명언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업혁명이후 노동이 역사를 이끌어왔고 자본가는 이에 빌붙어 착취를 거듭한게 근대 역사 지....
그러나 정보화 사회 (아마 80년대 이후/ 정보화가 3차 산업혁명인가)가 성숙해서 현재 4차 산업 혁명의 진입에서 과연 노동이 역사를 이끄는가는 의문이다..
극단적으로 4차산업혁명이 완성되면 노동 없는 산업발전이 일상화 될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우리는 그때를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 하나..
지금 민노총을 비롯해서 노동이 역사다를 주장한다면 시대 착오지.. 미래 역사 속에 노동이 어떻게 자리메김하고 역사속에 노동이 어떤 역활을 할것인가를 고민하고 학습해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걸떠나 이런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노래는 너무 좋와...
무엇보다 흥겨움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뭔지 근간을 정의가능한 산업이 뭐고 한국이 주도하는 사업중 4차산업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음?
4차 산업혁명은 말이야 그럴듯해도 이미 오래전에 타 선진국에서 발췌한 개념에 불과하고 일전에 개발착수 시작해서 완성된 기술을 지금 시작한다고 따라갈 수 없음
즉슨 4차 산업이라는 발상을 먼저 시작해서 도입한 국가가 아닌이상 손해를 그대로 떠안고 선진국 똥꼬나 빠는 입장이 되야 한다는건데 그게 과연 혁명이냐? 절대 아님.
노동이 역사를 이끄냐고? 노동 없이 산업발전이 일상화돼? 이러나 저러나 자동화 공정을 관리하는건 기술자고 노동자인데? 고민거리 이전에 이미 19세기 영국에서
자본의 착취 수준이 빵 하나 겨우 살 수준의 급여로 부양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헬 그 자체였고 필요에 의한 혁명이였을 뿐이지 그저 그런 먹고 살만한 시대였으면
노동혁명이니 뭐니 해가면서 들고 일어날 리가 없었지. 4차 산업혁명엔 우리가 뭘 준비하냐고? 4차 산업은 지금도 없을거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지적 노동도 있으니까요 전문직이나 혹은 학자 서비스 등 꼭 현장에서 일하는 것만이 노동자는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우리 모두는 노동자죠
위대한 팟수의 역사
ㄴㄱ!
ㄴㄱ!
ㄴㄱ!
ㄴㄱ!
ㄴㄱ!
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