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어떤말 하는지 알겠음 ㅋㅋㅋㅋㅋㅋ방구석에서 맨날 법륜스님 검색해사 보는 방구석유튜버이지만 정말 스님말씀 듣고 그 좋고 싫음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는데 평소에 나는 친구들이랑 드립치면서 좋아하고 또 화나는일 있으면 달려들고 이러는데 이게 결국 나한테 득이 되는게 없음 ㅋㅋㅋㅋ훗일이 아닌 금방 내 감정기복에서 느껴짐 그래서 스님이 말씀한것처럼은 못되더라도 차라리 좋거나 싫거나 해도 그냥 맞장구쳐주고 잠자코 듣기만 하고 있는게 설령 목석같아도 그게 나한테 좋은거였음,,
대한민국은 폭력, 사기, 가스라이팅, 폭언등등 모든종류의 범죄와 사건 사고에 대한 처벌과형량이 너무 낮아서 ... 사건사고가 많은듯합니다. 처벌이 약하다는게 ~그동안 오랜시간 지나며 학습과 교육이 된것 같아요. 모두들 기억해야합니다. 가족도, 부부도, 연인도, 친구 도 우리의 모든 관계는 서로 '남'이며 존중해야하는 관계라는걸 요! 이런 가본을 아예 못배우고 모르고 사는것에 저도 여러 경험과 정신병자들을 보며 충격받았습니다.. 왜 남에게 함부로 대할까요? 자기가 도대체 무슨 권리로요?? 정말 사회적으로 바뀌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40이 넘은 소위 산전수전 좀 겪었다는 중년이 되니 스님 말씀이 무슨 말이진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고=괴로움이라할 만큼 크고 작은 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나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거기 너무 깊이 빠져 해결하는데 집착하거나 상심하면 두번째 화살을 맞아 더 큰 화를 자초할수 있습니다 물론 어렵다면 어렵고 심각한 상황을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 화살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니 두번째 세번째 화살까지 맞아서 결국 삶이 바닥을 치고 엉망 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어 서서히 빠져나와 어려서부터의 쓴뿌리까지 스스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리석어 뜨거운 것을 경험을 해야 터득하나봅니다 질문자가 스님이 말씀하신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것은 그래도 최악의 고통상황까지 가지 않은 나름 평탄한 삶을 사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생을 가볍게 사는것 한낱 길가에 핀 잡초로 살다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함. 좋고 싫음도 없어지는것 같고 남들은 사소한 대화에 희희낙락 하는데 저게 뭐가 우끼다는거야 ~글케 됨. 그러다가 팔이나 다리 없는 분들이 열심히 사시는것 보면 또 감동해서 사지 멀쩡함에 감사함을 느낌. 결국 그냥 뭐든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고 그때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면서 살면 되는것 같음. 남이 뭐라 하든 내마음이 편하면 되는것 같고. 물론 피해는 주면 안되고 .
진리 마음 도 이치 이같은 표현으로 말하는 내 근본 마음자리와 그 아닌자리는 말로써 표현 한다면 백지장차이.하지만 그속에 또한 오묘한 법이 있지요.사실 이리 말하는거 조차 어긋남일진데.무엇을 더 표현하리.그냥 최선을 다하고 최선의 마음을 내어 살되 거기에 머물지말고 유유자적하시라.
질문자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를 공부하다보면 가질수 있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그럴지라도 불교는 공허나 회의주의 염세주의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결국 우리가 좋아하는 기쁜감정도 슬픈감정과 사실 다를바가없이 본질은 같습니다. 슬픈감정에 너무 빠지면 위험하듯이 기쁜감정도 그렇습니다. 그 원리를 알면 삶이 가벼워지고 좀 더 자유로워지지 회의적이거나 무감정돌멩이 같은 인간이 되는것이 아니죠..^^ 그러나 그러기위해선 꾸준히 저도 노력 중이랍니다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행복한 사람들^^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지금 이순간에 미련이 남아 이리 저리 재며 머리를 굴린다는 말씀 정곡을 찌르십니다.
정신이 번쩍 .
수행자에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오늘도 깨우침니다
스님은 천재 같아요ㅋ
은근히 재미있고요~
이 시대에 스님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 합니다 😊 🙏 😊 🙏
그래요 이 시대에 법륜스님 같은 분 정말 우리들의 복이죠
👍🏾😊
법륜 스님법문의 진가를 아는 여러분들도 훌륭하구요👍🏾😊🌴🧘♀️🌴🧘🏻♂️🌱
스님이 진지충이라고 하시니 왤케 웃기졍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이 어떤말 하는지 알겠음 ㅋㅋㅋㅋㅋㅋ방구석에서 맨날 법륜스님 검색해사 보는 방구석유튜버이지만 정말 스님말씀 듣고 그 좋고 싫음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는데 평소에 나는 친구들이랑 드립치면서 좋아하고 또 화나는일 있으면 달려들고 이러는데 이게 결국 나한테 득이 되는게 없음 ㅋㅋㅋㅋ훗일이 아닌 금방 내 감정기복에서 느껴짐
그래서 스님이 말씀한것처럼은 못되더라도 차라리 좋거나 싫거나 해도 그냥 맞장구쳐주고 잠자코 듣기만 하고 있는게 설령 목석같아도 그게 나한테 좋은거였음,,
질문자분이 자기가 무슨 질문 하는지 조차 잘 모르는것 같은 질문을 하는데도 명쾌한 대답 해주시는 법륜스님 센스 짱!
아무리화나는일이있어도기분이안좋아도 스님말씀만들으면 기분이좋아집니다🥰
우리스님 얼굴만 뵙고 있어도 맘이 푸근하고 편안해집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법륜스님 사랑합니다~❤️❤️❤️❤️❤️ ㆍ
스님의 세상살이, 진리에 대한 해박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진지충이 뭔지까지도 아시고.. 늘 지혜로운 말씀에 깊이 감사합니다 스님..^-^
쾌락과 감정에 빠져 죽을뻔한 과거가 있습니다. 무난하게 산다고 행복하지 않은거 아닙니다. 겪어보니 평온한 상태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널뛰기하지말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어요
점점 염세주의자가 돼 가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현실은 그대로 있는데
그거를 지혼저 사리분별해갖고….에휴…
저도 그런 성향이어서 걱정이었는데 질문자님 덕에 스님 좋은말씀 들을수 있게되서 두분께 감사합니다
좋음에 너무 빠지지 말고
슬픔에 너무 빠지지 말라
우울증, 기고만장, 쾌락에 빠지면 고통이 뒤따른다.
명언이십니다 👍
저도 늘 저는 길가에 난 풀이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저두요 그렇게 생각하니 화낼일이 별로 없어요
좋고 싫음이 없이 그냥 그대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진지충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이제부터는 풀한포기충이 될래요
감사합니다 스님
기쁘면 같이웃고 슬프면 같이 위로해 주고 공감해주고 하고 싶은거 있음 하고. 어떤 생각에 얽매이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그때그때 기분에 충실하게~ 사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덜받는 삶이란 생각을 줄이는 것이다.
저도 저런 생각이 들때 있었어요~
워낙 오버하는 성향이 있어 즐거울 때 시끄럽게 웃고 짜증날 때 버럭 화내고 하던게 많이 차분해졌어요~
그 쯤 되어도 행복학교다닌 보람인 것 같아요~
👍🏾😊🙏
별일이 아닌데 그걸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했었던 과거의 제 모습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인생사 생옹지마 좋은일이 있다고 너무 좋와하지마라 슬픈일이 있다고 너무 슬퍼 하지마라 스님의 좋은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스님 말씀 새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대한민국은 폭력, 사기, 가스라이팅, 폭언등등 모든종류의 범죄와 사건 사고에 대한 처벌과형량이 너무 낮아서 ... 사건사고가 많은듯합니다. 처벌이 약하다는게 ~그동안 오랜시간 지나며 학습과 교육이 된것 같아요. 모두들 기억해야합니다. 가족도, 부부도, 연인도, 친구 도 우리의 모든 관계는 서로 '남'이며 존중해야하는 관계라는걸 요! 이런 가본을 아예 못배우고 모르고 사는것에 저도 여러 경험과 정신병자들을 보며 충격받았습니다.. 왜 남에게 함부로 대할까요? 자기가 도대체 무슨 권리로요?? 정말 사회적으로 바뀌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법륜 스님의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옥같다고 생각한 고통도 시련도
별 일 아니다.
큰 위안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질문자와 같은 괴리가 있었는데 이번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확연히 알것 같습니다~그리고 스님의 즉문즉설만 보더라도 강의가 참 재미 있으시고 항상 강조하시는게 인생은 가볍고 심플하게 살아라~~ 라고 하시거든요. 저는 초보수행자라 그런것 같습니다 ~~^^
항상 정진을 놓치지 않으시면 행복해지실 겁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 지니라.
만일의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너무 진지하게 살지말라는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스님의 답변 너무 명쾌하게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종교를 초월해 말씀 들으러옵니다 감사합니다
40이 넘은 소위 산전수전 좀 겪었다는 중년이 되니 스님 말씀이 무슨 말이진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고=괴로움이라할 만큼 크고 작은 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나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거기 너무 깊이 빠져 해결하는데 집착하거나 상심하면 두번째 화살을 맞아 더 큰 화를 자초할수 있습니다 물론 어렵다면 어렵고 심각한 상황을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 화살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니 두번째 세번째 화살까지 맞아서 결국 삶이 바닥을 치고 엉망 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어 서서히 빠져나와 어려서부터의 쓴뿌리까지 스스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리석어 뜨거운 것을 경험을 해야 터득하나봅니다 질문자가 스님이 말씀하신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것은 그래도 최악의 고통상황까지 가지 않은 나름 평탄한 삶을 사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생을 가볍게 사는것 한낱 길가에 핀 잡초로 살다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의 마음 저도 알 것 같아요 ^^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
법륜스님 항상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
딸의 한마디에 고뇌히던 나를 반성한다 딸이하는말과 행동이 나의모습인것을 받아들이지않으려는 나의저항을 깨달았다 알고나니 가벼워졌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법률스님 정말감사합니다.인생 깨달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 활기차고 유익하고재밋고 언제나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스님
인생을 가볍고 즐겁게 삽니다
좋은일에도 너무 들뜨지 않고 나쁜일에도 괴롭지 않습니다
스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늘 일희일비 하면서 살았을 거예요
항상 겸손하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스님..
늘 깨우쳐 주심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그냥 감정대로 넘 빠지지않고. 사는게 좋은듯 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함.
좋고 싫음도 없어지는것 같고 남들은 사소한 대화에 희희낙락 하는데 저게 뭐가 우끼다는거야 ~글케 됨.
그러다가 팔이나 다리 없는 분들이 열심히 사시는것 보면 또 감동해서 사지 멀쩡함에 감사함을 느낌.
결국 그냥 뭐든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고 그때 그때의 감정에 충실하면서 살면 되는것 같음. 남이 뭐라 하든 내마음이 편하면 되는것 같고. 물론 피해는 주면 안되고 .
오늘도 스님 덕분에 행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일희일비 하지않고 널뛰기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법륜스님 덕분에 깨달음으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을 좋은 말씀으로 시작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지금 좋은게 길게 보면 꼭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감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의 혜안이 깃든 말씀에 고개 숙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의 전설 마음에 와닿네요 법륜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의 정신적 길잡이 스님 말씀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생사 세옹지마 확실한 해석 스님 감사 합니다.
좋다 싫다가 없다.
외부에서 오는행복에 들뜰필요가 없다. 무심하게 좋아 하고 무심하게 싫구나! 느낀다. 수.느낌
질문자분들 영웅이에요
덕분에 스님의 귀한 말씀을 든게 되고요
별일아닌게 행복❤😊
너무 기쁘면 괴로움이 따라오고
괴로움 뒤에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기쁨이 큰만큼 괴로움이 크다는것을
알면 됩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면 불행에 대비 해야하고
불행하면 자신을 내면의 자아와 꾸준힌 대화를 해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새겨듣고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보겠습니다. 늘 위로와 위안이 되주십니다.
하나하나에 연연하지 마라.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 ~
다 별거 아니다.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너무 빠지지 마라~길게 보면 좋은 일이 좋은일이 아닐 수도 있고, 나쁜 일이 나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상황에 너무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멀리 보겠습니다.
의욕은 욕구입니다 그것이
너무 강하면 집착이되지요
의욕을가지고 살되 그것으로
인해 괴로움에 빠지지말고
자유로울 수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 지속적인 행복
입니다. 스님의 똥 법문이
생각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상을 짓지 말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행복합니다.
스님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처럼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세상을 가볍게 살겠습니다.
생불이신 법륜스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_()_
별거아니다
알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깊은깨달음
무릎을탁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비집착..😅을 한 것이었구나..... 깨닫고 갑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
세상사가 지나놓고 보면 별일 아니다...
길가에 자라나는 한포기 풀이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잔이 뜨거워서 놔야 하는데, 저같은 중생들은 왜 그게 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게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잘 안됩니다 😂
지나놓고보면 별일 아니다
별일 아닌줄알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마라~
스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별 일 아닌줄을 알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걱정거리 없이 너무 평온해서 심심해 할 때 친구가 트러블이 생기길 바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ㅋㅋ..스님 말씀은 의연하시라는 말씀..
자기야말로 진지충이다 ㅎㅎㅎㅎㅎ 스님너무좋아요
암 투병중 입니다.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스님 반갑습니다
길가에 핀 풀꽃처럼 그냥 가볍고 바삭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항상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석같은 이가 듣고 조금이나마 잘못된생각을 하고있었다는걸 이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항상감사합니다
가볍게 가볍게 살겠습니다.
진리 마음 도 이치 이같은 표현으로 말하는 내 근본 마음자리와 그 아닌자리는 말로써 표현 한다면 백지장차이.하지만 그속에 또한 오묘한 법이 있지요.사실 이리 말하는거 조차 어긋남일진데.무엇을 더 표현하리.그냥 최선을 다하고 최선의 마음을 내어 살되 거기에 머물지말고 유유자적하시라.
20대나 30대면 잘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50이후에는 완전공감하게되는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별 거 아니다' 마인드는~감정의 번뇌가 줄어드는 대신~감정이 주는 재미는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재미도 잃고 싶지 않다면~감정이 힘들때만 적용해보시면 어떨지요~.
질문자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를 공부하다보면 가질수 있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그럴지라도 불교는
공허나 회의주의 염세주의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결국 우리가 좋아하는 기쁜감정도
슬픈감정과 사실 다를바가없이 본질은 같습니다. 슬픈감정에 너무 빠지면 위험하듯이 기쁜감정도 그렇습니다. 그 원리를 알면 삶이 가벼워지고 좀 더 자유로워지지 회의적이거나 무감정돌멩이
같은 인간이 되는것이 아니죠..^^
그러나 그러기위해선 꾸준히 저도 노력
중이랍니다
알아차림~
네~에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공부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머리속에 저장해서 살아가면서 꺼내 사용해보겠습니다 스님 강건하시기를 발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별일아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별일 아니네,
삶을 가볍게~!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기!!^^
자극이 즐겁고 놓기 싫다는 본성이네요. .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질문자님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좋아도 좋은게 아니고 나빠도 나쁜게 아니다 라고 하면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고 진지하다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님 말씀은 그냥 너무 좋고 나쁨에 매여서 빠져들지 말라는 말씀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별거 아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