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순반복시연,그대로 베껴적는 것 X->어원기반으로 영단어 공부 2.다맞는문제집 풀기X->한권을 여러번풀자 3~10번 풀기, 내가 맞추지 못하는 문제를 풀어야한다. 3.토씨하나 그대로 외우려는 것 X -> 책에서 외울 것과 외우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분, 외울 것을 추려서 구조를 잡는다. 외우지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것을 외우려고 시간투입하지 말자 4.성취경험을 쌓아가야한다. 목표치는 자신의 능력의 80퍼로 잡는다. 5문제씩 세트를 나눠 풀어서서 성취감을 얻는다. 5.멘탈관리, 내가 해낸 경험들을 글로 써놓자,성취경험을 되새기자. 불안감을 글로 쓰고 마인드맵으로 써서 불안의 원인을 찾는다
어원기반 단어 외우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강성태 어원단어책 공부해봤는데 먼저 어원을 외우고 이해한뒤에 봤는데 해봐도 와....이건 진짜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들이 대다수였어요. 쉽게말하면 이 어원의 뜻과 예시로 나와있는 단어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있는거지?하는거요...저랑 안맞는거일 수 도있고 제가 못하는거일 수 도있지만 혹시라도 어원공부하시다가 꺼림칙하시면 바로 손절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예시로 ex=out이라는 뜻이라고 나와있는데 ex가 enormous=거대한이라는 단어와 만나면 크게 벗어나있다라는뜻으로 해석되어 엄청나다,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된다네요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ex는 여러 어미에 붙을때마다 뜻이 달라지거나 뒤에 어미가 뜻이 달라진다는점이죠. 모든 ex가 어두로 오는 단어에서 out으로 해석되지는 않잖아요? 더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안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ex만 붙으면 "어?이거 out이니까 벗어나있다라는 뜻이 포함되있겠네?"하면서 완전 다른 단어로 외우게 이끌 수 있다는거죠.....어쨌든 결론적으로 어원을 외우고 이해해서 단어를 외운다는건 한국어로치면 한자를 외우고 한국어단어를 외운다는겁니다. 예시로 구미호나 친구에서 '구'라는 글자는 완전히 다른뜻인데 처음 단어를 보거나 우리같은 외국인이 옛 구 인지 아홉 구 인지 모르잖아요? 그렇기에 어원으로 외우는 방식은 상당히 리스크가 큰 암기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치를 낮게 잡아라 ㅇㄱㄹㅇ ,, 사실 최근에 플래너 쓰는걸 좀 포기했는데 그 이유가 실천을 못하니까 의욕이 떨어져서 .. 전 좀 ㅋㅋㅋㅋ부정적으로 해소했던게 플래너에 줄넘기 사기.. 짐 챙기기.. 이런거 적어서 체크 했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04수능 상위 0.5%입니다) 처음엔 문제집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본인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럴땐 가장 믿을만한 기본서부터 시작하세요. 수학이라면 정석 개념원리나 교과서의 기본문제부터입니다. 거기서 개념을 자기 방식대로 조직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수도 감당할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정석이나 개념원리의 연습문제도 버겁습니다. 유제나 예제를 확실하게 정복하세요. 꼭 그대로 따라하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해법을 이해하는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개념이 자기 나름대로 조직화된다면 다음단계에 도전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 다음단계가 연습문제 입니다. 연습문제를 자신의 프로세스대로 풀어낼수 있다면 당신은 시중에 나오는 문제집에 비로소 도전할 권리를 얻게 됩니다. 그때는 비교적 자기 수준과 문제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고 그때부터 좀 쉬운 문제집을 찾아서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프로세스로 문제를 풀기에 도전하십시오. 문제집 하나를 뚝딱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수포자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좀더 고득점자가 되기 위한 도전이 남았고 그 도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긴긴 고난의 순간이 될텐데 그때부터 이 영상의 이야기를 따르셔서 어렵고 복합적인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에 도전 하십시오.
와..ㅠㅠㅠ 진짜 도움되는 내용들이네요ㅠㅠ 그동안 공부하면서 분명히 양은 많이 한 것 같은데... 계획표에 x만 쳐져있어서 힘들었거든요.... 원래 계획은 자신의 역량보다 높게 잡는거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항상 제 자신을 힘들게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작은 계획부터 이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틀린 문제가 감사하도록.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 = 나의 난이도에 필요한 문제집을 풀어라. 어떤 시간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못한다는 소리. *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라. 알을 계속 깨고 나가야 한다.* 문제집 한권을 여러번 반복하기. 3~4, 10번. 내가 의식적으로 외워하는 것과 외우지 않을 것을 구분하고 외워야할 것을 구조화! 피드백 계획표 체크란 내가 나의 능력, 할 수 있는 공부의 양 파악 멘탈 관리 비법 1. 성장형 마인드 사소한 거지만 이뤄왔던 더... 인라인 스케이트라도 ㅋㅋ 어려울 것 같았지만 결국 해낸 경험 해낼 수 있더 성취 경험을 되새긴다 2. 미지의 것이기에 두려운 거 불안 걱정 미지의 것이라 두려운 것이다 적어내려본다 글로 적어보기 ㅡ 그럼 내가 뭘 해야할까?
뭘 모르는지 확인해서 그 부분을 정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문제집보다 한 권의 기본서를 뽀개기. 다만 정말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라 더이상 기본서고 뭐고 의미 없으면 다른것들 마구해봐도 사실 별 문제 없는 듯. 그리고 자꾸 접해서 감을 잡아야함. 언어도 수학도 감이 생기면 좀 훨씬 수월함. 마치 미로찾기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길인지 모르고도 길로 가는거랑 비슷한 맥락.
공부 방법은 남이 알려주는것들이 무조건 자신한테 맞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영어 단어를 어원으로 외우는것도 어원들이 너무 많거나 알려져있는게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원을 바탕으로 하는 공부는 영어 단어를 어느정도 알고 시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찾되, 이런 동영상도 같이 참고하면 더욱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 못 하는 학생들 특징. ( 4:28 ) 쎈 A 난이도 필요하지 않은 문제들 푸는 데에 시간을 쓰는게 -> Sol.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난이도 문제. ( --5:27-- )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외우려는. ( --7:33-- ) 성취 경험. 내 능력치 100. 계획은 80.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적게 목표를 두고. ( --10:47-- ) 스스로도 성취 경험을 높이는 게 도움. ( --11:04-- ) 모든 두려움 걱정 불안- 미지의 것이어서. 불안의 원인 근원. 글쓰기. Sol. 자기 전 글쓰기.
정말 간혹 공부열심히하는데 공부법 잘못되서 성적 안나오는학생들도 잇긴 해요 이런경우가 필기를 잘안하거나 체크포인트를 체크하지않거나 양으로 밀어붙이는 경우에요 사실 공부법하나 잘못됐다고 성적이 얼마나 안좋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그방식에따라서 성적이 덜나올수도 있다는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특히 서술형을 암기할때 제가 느낀건데 분명히외웠는데 기억이 정확히안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머릿속으로 재구성해봐야되요 저는 이걸 지방대 오고 뒤늦게 깨달았어요 물론 공부를 하지않은영향도 있겠으나 공부법을 무시할수없더라고요 시험 단기합격자들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부하기 싫은건 당연한거니 공부를 할때 무조건 공약을 걸거나 동기부여를 잡고 하면 굉장히 도움 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다만 자막의 맞춤법이 신경이 쓰입니다. 어미 "-데"의 경우는 "-더라"와 교체해서 쓸 수 있는 말로, 일상생활에서 굳이 쓸 일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접 경험을 전달할 때 쓰이는 종결어미 "-대"로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 혹은 믿을만한 정보를 전달해야할 채널의 성격상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olden_friends 곰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저출산 근본원인도 이런것에도 있습니다 지금의 교육 방식은 인강이나 여러가지로 편해진 부분은 있지만 스타일 자체는 본 교육이 아직도 70년대-90년대의 경쟁 위주의 교육에 주입식 교육이죠 고출산 시대라면 인정합니다 인구는 하루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에 비해 정규적인 학습들보다 변별력 아직도 시험위주로 가고 있죠 예나 지금이나 학교공부보다 학원 공부에 맞춰있고 아이들 숫자는 줄어드는 것에 교육당국이 아직도 이러한 것에 맞추고 있습니다 수포자 영포자 학교포기자 이웃일본에 취업율이 올라가는데 곧 국내 상황입니다 유튜브들에 수능 성공신화들이 와서 다 현재 이러한 옛날 입시 교육방식의 속성교육 방식 공부방법으로 이야기하죠 물론 현실인건 알아요 하지만 이런 교육은 잘못되었다고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취업률이 올라가는 건 일본은 이러한 스펙경쟁에서 벗어낫다는 거죠 베이비붐 시대가 은퇴해서 회사에 사람이 없으니 문제가 이곳저곳 발생한거죠 과다 스펙 저임금으로 니트 족들을 방관하다가 회사 일할 인원이 없으니 부랴부랴 바꾸고 회사에서 교육도 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면접을 대신 봐주는 것까지도 생기는 것도 나오고 말이죠 현재 이런것을 부추긴 기업들 특히 국내에 있는 기생하는 여러 다국적 기업( S,L,H등등)들이 제일먼저 피해 볼거라 봅니다
@@crolans6290 핵심파악을 할줄 알기 때문에 그런거죠. 4과목 평균을내는 문제가 만일 4+5+6+8 / 4 일때 공부 잘하는 애들은 평균 내는 방법을 익히지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숫자를 외우고 있죠. 아마 한번 훑어보고 시험 잘보는 애들 특징이 대부분 그런 식입니다.
문제집을 기본적으로 여러번 풀려면 책에풀이를 안하게되는데, 그럼 문제를 분류를하세요 . 1내가 다음에 풀었을때 죽어도안틀릴만큼 쉬운거 2풀었지만 다시 풀어볼만한것 3못풀었지만 해설보면 이해는가는것 4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것 저는1번만제끼고 회독해나가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10회독한다는게 전문제를 다풀어서는 불가능해요 여과시켜서 모르는 문제들 통해 개념을 완성시키고 응용방법을 익히는게 목표라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방법은 다 알고있었음.. 운동이랑도 똑같애 제대러 하려면 뼈마디가 아리고 숨이 턱까지 찰때까지 해야한다. 마찬가지로 공부도 몰라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기어이 이해해 나가면서 배워야된다. 쉬운 문제, 단순 베끼기, 앵무새 암기는 시간 때우기일 뿐 공부는 안됨.. 마치 헬스장에서 1시간동안 런닝머신 걷다오는거나 똑같다
1.단순반복시연,그대로 베껴적는 것 X->어원기반으로 영단어 공부
2.다맞는문제집 풀기X->한권을 여러번풀자 3~10번 풀기, 내가 맞추지 못하는 문제를 풀어야한다.
3.토씨하나 그대로 외우려는 것 X -> 책에서 외울 것과 외우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분, 외울 것을 추려서 구조를 잡는다. 외우지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것을 외우려고 시간투입하지 말자
4.성취경험을 쌓아가야한다. 목표치는 자신의 능력의 80퍼로 잡는다. 5문제씩 세트를 나눠 풀어서서 성취감을 얻는다.
5.멘탈관리, 내가 해낸 경험들을 글로 써놓자,성취경험을 되새기자. 불안감을 글로 쓰고 마인드맵으로 써서 불안의 원인을 찾는다
어원기반 단어 외우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강성태 어원단어책 공부해봤는데 먼저 어원을 외우고 이해한뒤에 봤는데 해봐도 와....이건 진짜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들이 대다수였어요. 쉽게말하면 이 어원의 뜻과 예시로 나와있는 단어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있는거지?하는거요...저랑 안맞는거일 수 도있고 제가 못하는거일 수 도있지만 혹시라도 어원공부하시다가 꺼림칙하시면 바로 손절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예시로 ex=out이라는 뜻이라고 나와있는데 ex가 enormous=거대한이라는 단어와 만나면 크게 벗어나있다라는뜻으로 해석되어 엄청나다,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된다네요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ex는 여러 어미에 붙을때마다 뜻이 달라지거나 뒤에 어미가 뜻이 달라진다는점이죠. 모든 ex가 어두로 오는 단어에서 out으로 해석되지는 않잖아요? 더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안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ex만 붙으면 "어?이거 out이니까 벗어나있다라는 뜻이 포함되있겠네?"하면서 완전 다른 단어로 외우게 이끌 수 있다는거죠.....어쨌든 결론적으로 어원을 외우고 이해해서 단어를 외운다는건 한국어로치면 한자를 외우고 한국어단어를 외운다는겁니다. 예시로 구미호나 친구에서 '구'라는 글자는 완전히 다른뜻인데 처음 단어를 보거나 우리같은 외국인이 옛 구 인지 아홉 구 인지 모르잖아요? 그렇기에 어원으로 외우는 방식은 상당히 리스크가 큰 암기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잘 하시네요
Aden K님
@@parrellouis1874 ㄱㅅㄱㅅ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일일히 다 외우려고하면 기본적인거도 기억안날때가 많더라구요ㅠ
그냥 이해하고 외울부분만 외우는게 진짜 효율적이였어요!
목표치를 낮게 잡아라 ㅇㄱㄹㅇ ,,
사실 최근에 플래너 쓰는걸 좀 포기했는데 그 이유가 실천을 못하니까 의욕이 떨어져서 ..
전 좀 ㅋㅋㅋㅋ부정적으로 해소했던게 플래너에 줄넘기 사기.. 짐 챙기기.. 이런거 적어서 체크 했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승우 작가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시청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_^
저도 소소하게 유튜브를 시작해보게 되었는데,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응원합니다!!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04수능 상위 0.5%입니다) 처음엔 문제집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본인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럴땐 가장 믿을만한 기본서부터 시작하세요. 수학이라면 정석 개념원리나 교과서의 기본문제부터입니다. 거기서 개념을 자기 방식대로 조직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풀수도 감당할수도 없습니다. 심지어 정석이나 개념원리의 연습문제도 버겁습니다. 유제나 예제를 확실하게 정복하세요. 꼭 그대로 따라하라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해법을 이해하는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개념이 자기 나름대로 조직화된다면 다음단계에 도전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 다음단계가 연습문제 입니다. 연습문제를 자신의 프로세스대로 풀어낼수 있다면 당신은 시중에 나오는 문제집에 비로소 도전할 권리를 얻게 됩니다. 그때는 비교적 자기 수준과 문제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고 그때부터 좀 쉬운 문제집을 찾아서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프로세스로 문제를 풀기에 도전하십시오. 문제집 하나를 뚝딱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수포자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좀더 고득점자가 되기 위한 도전이 남았고 그 도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긴긴 고난의 순간이 될텐데 그때부터 이 영상의 이야기를 따르셔서 어렵고 복합적인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에 도전 하십시오.
저도 이 댓글이 맞다고 느끼는게, 기초 개념을 세울때는 쉬운 학습서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문제 또한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수준으로 나오는... 그걸 마치고 나서 본 영상의 그러한 방법론을 따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법은 무저ㅛ...
말씀하시는거 듣고 보니 최근에 일었던 "마인드셋" 이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자신은 노력하면 더 발전한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공부법도 참 케바케라 결국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야 할듯
적은 시간에서 가장 결과가 좋은 자기만의 효율적인 공부법 찾아보세요
그래도 이분 되게 겸손하시다 입에 재수없겠지만 이라는 말을 달고 다니시네 다 이루고 하는 말일텐데 오히려 재수없게보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에요 ㅎㅎ
재수없겠지만.. 저는 되려 좀 슬프네요..ㅜㅜ 정말 공부 잘하는 사람이 공부얘기하면 재수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시청 잘 하고 갑니다
성장하려면 어렵지만 문제점을 보완해야 발전하겠다
다짐하고 갑니다
2:32 난 기쁨을 주체할수가 없지...
뽀남표니 비내리는 호남(권대학)선~~
역설기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안 자야지. ☺
문제집 한 권을 여러 번 푸는 게 좋다는 말 매우 공감합니다. 문제집 뿐 아니라 모든 책 더 나아가 모든 글과 말도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와..ㅠㅠㅠ 진짜 도움되는 내용들이네요ㅠㅠ 그동안 공부하면서 분명히 양은 많이 한 것 같은데... 계획표에 x만 쳐져있어서 힘들었거든요.... 원래 계획은 자신의 역량보다 높게 잡는거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항상 제 자신을 힘들게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작은 계획부터 이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5:25부터가 나에게 필요한 것이었다
전 계속 뜻 쓰고 영어 쓰고 그거 스펠링 외우고.. 이게 반복이었는데..
검은 옷 입은 분 = 킴성태 닮았..
와우 인트로 부터 파워풀해요
오 저는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네요.
우와...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교과서&노트 내스타일대로 쓰면서 달달 외워서 과목별 1등...맞구... 수능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중이야요..ㅎㅎ
내신에는 암기도 괜찮은거같아요 저희 학교만 그런건가...ㅋㅋ
송민희 솔직히 내신은 거의 암기인듯 ㅋㅋ
태오 저도 ㅋㅋㅋ 그렇게 느껴요
내신 국어랑 영어 공부하면서 했던거라곤 그냥 지문 전부 외우고 중요한 부분 특히 더 본거밖에 없는거같아요....ㅋㅋ
그게 내신 공부의 슬픔이죠ㅜㅜ 암기력 테스트도 아니고...ㅜㅜ
내신은 시험 범위가 좁아서 교과서 귀퉁이도 나오기에 암기가 잘 먹힌다면 수능은 시험 범위가 넓어서 기본 개념에서 응용을 잘하는 말 그대로 수학능력이 즁요해요. 물론 통으로 다 외운다면 고득점이 나오지만 초고득점은 조금 힘듬
전 노트쓰는게 넘힘들어용 ㅠ 다중요해보이고.. 요것만 적고 나중에 교과서 안봐야하는데 뭐 놓칠거같아서 결국 교과서내용 카피하다가 셤 잘못본 ㅠㅠㅠㅋㅋㅠㅠ노트 잘쓰면 진짜 공부에 도움많이될텐데
steelers 맞아요 ㅋㅋㅋㅋㅋ 수능이랑 내신이랑 약간 달라서... 문제스타일이랑 접근 방식같은것도 다르니까요
그래서 보통 공부할때부터 개념숙지는 완벽히 한 다음에, 문제집같은걸로 유형 좀 익히고, 구석구석 암기요소 외우고 셤끝나면 암기요소만 싹 까먹고 그래요 ㅋㅋㅋㅋ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틀린 문제가 감사하도록.
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 = 나의 난이도에 필요한 문제집을 풀어라. 어떤 시간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다른 것을 못한다는 소리. *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라. 알을 계속 깨고 나가야 한다.*
문제집 한권을 여러번 반복하기. 3~4, 10번.
내가 의식적으로 외워하는 것과 외우지 않을 것을 구분하고 외워야할 것을 구조화!
피드백
계획표 체크란
내가 나의 능력, 할 수 있는 공부의 양 파악
멘탈 관리 비법
1. 성장형 마인드
사소한 거지만 이뤄왔던 더... 인라인 스케이트라도 ㅋㅋ 어려울 것 같았지만 결국 해낸 경험 해낼 수 있더 성취 경험을 되새긴다
2. 미지의 것이기에 두려운 거
불안 걱정 미지의 것이라 두려운 것이다
적어내려본다
글로 적어보기 ㅡ 그럼 내가 뭘 해야할까?
같은 시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올라갑니다.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말들이 많습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면
굳이 학원이나 과외 다니지 않아도 혼자서 공부해도 수능 1등급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1:38
맞는듯. 진짜 쓰기만 하면 머리에 안들어옴.
하나를 가지고 열번까지!!
유익해욧👍👍👍🔥
이번 영상 진짜 대박,, 두분 다 넘나 호감형이고 이런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합니다.
마지막 말 공감합니다 작게 나누기!
06:00
나도 노사관계론 인사관리
백지형 서술형 시험 외워서 하는건데
나도 저렇게 했는데
뭔가 기분좋네!ㅎㅎ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고정으로 나와서 훌륭한 학습코칭해주시는 조승우작가님을 여기서 뵙다니 더 반갑습니다. 알찬 내용 잘봤어요~^^
뭘 모르는지 확인해서 그 부분을 정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문제집보다 한 권의 기본서를 뽀개기. 다만 정말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라 더이상 기본서고 뭐고 의미 없으면 다른것들 마구해봐도 사실 별 문제 없는 듯. 그리고 자꾸 접해서 감을 잡아야함. 언어도 수학도 감이 생기면 좀 훨씬 수월함. 마치 미로찾기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순간 길인지 모르고도 길로 가는거랑 비슷한 맥락.
우와!! 우연히 지나가다가 영상 본 예비고1입니다! 다가올 고등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잡념이 생길 때 글로 쓰는것은 기억의 외부화 도움법을 사용했네요.
최근 읽은 "정리하는 뇌" 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잡념생길때 글로쓰면서 공부해라는건가요?
@@연쇄삽입마-s1e 네. 어디 한 쪽에다가 작은 노트같은 거 펴두고 잡생각 나면 뭔지 글로 써놓고 '이따가 쉬는시간에 이거에 대해 생각해야지!' 하면 잡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다시 공부에 집중하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미하고있던건데 이거 좋음 작은포스트잇 따로두고 생각쓰레기통 잡념쓰레기통으로 쓰세요
진짜 노력을 많이해서 나오는 답변들이네요. 도움많이됬어요! ㅎㅎ 이런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아무런 걱정 없이 공부만 하고 싶다.ㅜㅠ
공부 방법은 남이 알려주는것들이 무조건 자신한테 맞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영어 단어를 어원으로 외우는것도 어원들이 너무 많거나 알려져있는게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원을 바탕으로 하는 공부는 영어 단어를 어느정도 알고 시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찾되, 이런 동영상도 같이 참고하면 더욱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유익한 공부 방법 이네요^^
공부 못 하는 학생들 특징. ( 4:28 ) 쎈 A 난이도 필요하지 않은 문제들 푸는 데에 시간을 쓰는게 -> Sol.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난이도 문제. ( --5:27-- )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외우려는. ( --7:33-- ) 성취 경험. 내 능력치 100. 계획은 80.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적게 목표를 두고. ( --10:47-- ) 스스로도 성취 경험을 높이는 게 도움. ( --11:04-- ) 모든 두려움 걱정 불안- 미지의 것이어서. 불안의 원인 근원. 글쓰기. Sol. 자기 전 글쓰기.
송일국닮았다
ㅋㅋㅋㅋㅋ 다 섞여있어
그러네여
영상 12분안에 좋은 팁들이 많이 있네요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 이분 말 참 쉽게하시네요. 누구나 어릴때 게임이라든지 1위 찍은적 있거나 학교에서 뭐라도 1등해본적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고ㅜㅜ 누구나 있잖아요 라고 말하시면...
정말 간혹 공부열심히하는데 공부법 잘못되서 성적 안나오는학생들도 잇긴 해요
이런경우가
필기를 잘안하거나
체크포인트를 체크하지않거나
양으로 밀어붙이는 경우에요
사실 공부법하나 잘못됐다고
성적이 얼마나 안좋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그방식에따라서
성적이 덜나올수도 있다는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특히 서술형을 암기할때
제가 느낀건데 분명히외웠는데
기억이 정확히안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머릿속으로 재구성해봐야되요
저는 이걸 지방대 오고
뒤늦게 깨달았어요
물론 공부를 하지않은영향도
있겠으나 공부법을
무시할수없더라고요
시험 단기합격자들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공부하기 싫은건
당연한거니 공부를 할때
무조건 공약을 걸거나
동기부여를 잡고 하면
굉장히 도움 되요
감사합니다!!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 맙시다!
ㅇㅈ 시험준비중인데 이런공부는 최악의 멍청한 공부
왜요? 충분히 공부하는데 있어서 팁이 될것같은데요
영단어는 어원이나 그림 등과 함께 연결해서 외울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다만 자막의 맞춤법이 신경이 쓰입니다. 어미 "-데"의 경우는 "-더라"와 교체해서 쓸 수 있는 말로, 일상생활에서 굳이 쓸 일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접 경험을 전달할 때 쓰이는 종결어미 "-대"로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 혹은 믿을만한 정보를 전달해야할 채널의 성격상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닉값 하시네요
그래서 아무리 쓰면서 외우려해도 잘 안되는 거였구나...😥 수학은 교과서만 계속 정독하면 100점 맞아요.
중학생이시군요.
귀엽누
감사합니당
훈훈한 외모(김작가님 아님^^)에 뇌섹남에 말까지 어쩜저리 논리적으로 잘하나ㅎㅎㅎ🎵
나는 뭔가 필기 잘 안하게 되는게 ㅜㅜ 그걸 외우면서 필기하면 모르겠는데 어느샌가 보면 나도 모르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베껴적기만 하고 있음 ... 그래서 나는 진짜로 안외워지는거 있을때만 자세히 필기함 ..
현재 모하시는분?
말 잘하네요
그냥 난 매일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거다 하면서 공부함...
일단 주제를 알아야함 내가 처한 상황 나의 성격 나의 능력 이런걸 종합적으로 잡아서 몇주면 끝날 공부라면 걍 달달외워서 암기하는게 가장 좋고
월 단위로 넘어가는 공부라면 여러번 5번~10번 정도 정독한 후 문제집으로 다지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이젠 대학보다는 결국 결과적인 직업이 핵심이다
근데 대기업공기업공뭔 승진에는 대학간판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열외
@@chanhim6316 그건 인정
11:04 ) 모든 두려움 걱정 불안- 미지의 것이어서. 불안의 원인 근원. 글쓰기. Sol. 자기 전 글쓰기.
성취경험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말로만 그렇듯 하지 실제로는 사람마다 맞는공부법이 있죠 더구나 국내에 시험이란게 지식의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경쟁을 위한게 목적이라 변별력 위주입니다 이런부분이 안고쳐지면 앞으로 사회가 겪을 문제는 심각하다 생각이 드네요
경쟁을 위한게 뭐가 나쁜가요ㅎㅎ
사회가 경쟁인걸요
@@Golden_friends 곰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저출산 근본원인도 이런것에도 있습니다 지금의 교육 방식은 인강이나 여러가지로 편해진 부분은 있지만 스타일 자체는 본 교육이 아직도 70년대-90년대의 경쟁 위주의 교육에 주입식 교육이죠 고출산 시대라면 인정합니다 인구는 하루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에 비해 정규적인 학습들보다 변별력 아직도 시험위주로 가고 있죠 예나 지금이나 학교공부보다 학원 공부에 맞춰있고 아이들 숫자는 줄어드는 것에 교육당국이 아직도 이러한 것에 맞추고 있습니다 수포자 영포자 학교포기자 이웃일본에 취업율이 올라가는데 곧 국내 상황입니다 유튜브들에 수능 성공신화들이 와서 다 현재 이러한 옛날 입시 교육방식의 속성교육 방식 공부방법으로 이야기하죠 물론 현실인건 알아요 하지만 이런 교육은 잘못되었다고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 취업률이 올라가는 건 일본은 이러한 스펙경쟁에서 벗어낫다는 거죠 베이비붐 시대가 은퇴해서 회사에 사람이 없으니 문제가 이곳저곳 발생한거죠 과다 스펙 저임금으로 니트 족들을 방관하다가 회사 일할 인원이 없으니 부랴부랴 바꾸고 회사에서 교육도 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면접을 대신 봐주는 것까지도 생기는 것도 나오고 말이죠 현재 이런것을 부추긴 기업들 특히 국내에 있는 기생하는 여러 다국적 기업( S,L,H등등)들이 제일먼저 피해 볼거라 봅니다
사실 별로 공감은 안되네여ㅎㅎ
그냥 빡공해서 수능 1등급 받고 좋은 대학-좋은 직장 테크 타라가 더 현실적인듯
공부 잘하고 싶어 온 영상에서 할 얘기들은 아님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부할수 있게 나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게 바로 공부체력이죠
9:00 멘탈관리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이거를 안본다... 그러므로 나는 공부를 못한다...
잘하는 사람들은 이거 볼 시간에 공부를 하든가 다음 날 공부를 위해
무언가 점검하지 유투브는 안 켜지 않을까요 ? ㅜㅜ
@@nangi661 ㄴㄴ저 이거봅니다
걔네는 이미 저런걸 어느정도 알고있고 우리는 아직 몰라서 그런것들을 배우려고 들어는것뿐임.
볼 수도있지
공부할 시간을 투자해서 이런 공부법을 알게되어 능률이 향상된다면 그게 정말 공부를 잘,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방법이네요
해서 안되는 방법들은 다 내가 예전에 했던 방법들이고
요즘은 유튜브 12분짜리를 보기 귀찮아서 안보고 베스트 댓글을 나만 보냐??
8:24 이야..
영단어는 지문에서 !!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 입니다 ~~
그럼뭐함 ㅈㅂ민국은 학문처럼 가르치는데
영어를 십몇년배우는데 발음하나 재대로 못하는 애들 수두룩함
저도 공뭔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ㅋㅋㅋㅋ
그럼 그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나오면 어떻게 암기해야되나요? ㅠㅠ 저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반복해서 적는 건 쓸모가 없다하는데
@@류희은-r6w 현 전국단위 자사고 생입니다.
저는 발음하면서 외우고 직접 예문을 만들어가며 외웠습니다
Km K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석 차석 졸업생은 알아도 최우등 졸업생은 뭐지??
어원단어 Uncle Jack쌤 강츄👍
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난 옛날에 플래너에 발톱깎이 이런것도 적어놓ㅁ
ㅋㄱㅋㅅ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 나더
엄....잠안올때 안자야지 했다가 다음날 해뜨고 지는거 볼수 있....
훌륭하네
잘못된 공부로도 열심히만 하면 일단 3은 나와
선생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했던 문제집을 또 풀려고 하질 않는데 혹시 똑같은 새문제집을 사서 새로 풀게 하는건 효과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 뭐야 잘 하고 있었네
웃긴게 고딩때진짜 하루종일 쉅시간에 자고 야자도 안하고 학원도안다니고 피방다니고 새벽늦게까지 겜하고 (인증받거 또 ㄹㅇ보기도함)모의고사 전도 같이잇엇는데 겜만하더라. 계속 모의고사 1등급받고 수능에서 두갠가틀려서 서울대감. 이과임.
머리가 좋은애긴햇음. 근데 한번 공부할때 집중력 장난아니더라.
폭풍우같은 기세로 내가 일주일풀거 하루만에 풀고 쓱보면 다 외워지는애엿음. 흑...
쉬는시간에 자는 이유
- 집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해서
야자 안하는 이유
-집에서 조용히 집중해서 공부하려고
겜만하는거
-단순 스트레스해소
나머지는 모두 공부시간일 가능성이커요 진짜 천재가아니면
@@crolans6290나도 그런줄알앗는데 야자안함- 피방가잇엇음.
고등학교 기숙사- 집ㄴㄴ. 기숙사침대에서 잠.
공부도 물론함. 죽어라 안함. 그냥 한두시간 설렁설렁봄.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는시키가 스트레스푸느냐고 겜함 ㅇㅈ.
@@ebri. 그냥 머리가 오지게 좋고 순간집중력이 대단한가봐요...
@@crolans6290 핵심파악을 할줄 알기 때문에 그런거죠. 4과목 평균을내는 문제가 만일 4+5+6+8 / 4 일때 공부 잘하는 애들은 평균 내는 방법을 익히지만 공부 못하는 애들은 숫자를 외우고 있죠.
아마 한번 훑어보고 시험 잘보는 애들 특징이 대부분 그런 식입니다.
@@김재민-k9q맞아요 공부머리가 있는애들이죠
예비중2라서 아직 시험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핑소류Pingsoyu 다른 친구들도 시험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나만 처음이 아니라 모두가 처음이니까 자기 할 일에 열중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용😊
댓글은 안 보는게 좋으니 끄세요 본인이 느낀 것만 가져가세요
잘못된 공부법이라도 꾸준히 하고 이론+문제 계속 반복하다 보면 고시급 아닌이상 합격하게 되있음 그냥 하루에 2시간도 안하는 사람들이 자기합리화라도 할겸 공부법이 잘못됬다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스톱워치로 한번 본인 공부시간이나 측정해보시길^^
뺏겨 적는 거라니요ㅠㅠ 베껴 아닙니까 작가님
진짜 공부항 시간을 뺏겨서 뺏겨적기임
heistings hans 귀여워..
저는 왜 공부는 안했는데 해보면 전교1등 ㅆ가능이란 마인드일까요... 이게 사람인가요
1학년땬 되더라 하면 1등이지 하고 ㅈㄴ했더니 1등 했어 근데 그러고 나서 그만큼 안하더라고 그후로 성적 떡락했다 화이팅
@이진협 저 분이 니한테 말한 거 아닐텐데 왜케 쳐 나대냐 어린노무새끼가 ㅋㅋ
당신 부모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면 다른 사람에게 예의바르고 곱게 말을 한다며 칭찬해주실 겁니다.
하면 할 수록 불안하고 애매하게 하면 근자감이 생기죠 ㅋㅋㅋ
@@O영 어 이건 맞말..ㅋㅋㅋ...
서울대 최우등 졸업생.. 대단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자공부는 계속 쓰면서 외워야하지 않을까요.. 한자공부 너무 힘드네요..
정신간호에서 배운 abc기법이랑 역설적기법 나오네요 책은역시...
모르는 문제가 많지 않은 문제집도 여러번 푸는 것에 좋은가요??
문제집을 기본적으로 여러번 풀려면 책에풀이를 안하게되는데, 그럼 문제를 분류를하세요 .
1내가 다음에 풀었을때 죽어도안틀릴만큼 쉬운거
2풀었지만 다시 풀어볼만한것
3못풀었지만 해설보면 이해는가는것
4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는것
저는1번만제끼고 회독해나가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10회독한다는게 전문제를 다풀어서는 불가능해요 여과시켜서 모르는 문제들 통해 개념을 완성시키고 응용방법을 익히는게 목표라고 보면 됩니다
장태영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그 방법 써볼게요!
@@jiho__ 넵 화이팅입니다
장태영 혹시 공책에 문제 푸실 때 풀이과정 정확히 적으시면서 푸셨나요?
@@jiho__ 음 개인마다 다른것 같아요. 사견이니 알아서 판단하세요.
제 생각에는 당연하게도 풀이 깔끔하게 서술하는 연습 하는게 서술형 혹은 수리논술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은 합니다(문이과신지 수리논술까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만 저는 양치기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특히 3등급 약간아래 언저리분들)
풀이속도가 애초에 많이 느린, 아직 더딘 분들은 저런식으로 모든 풀이를 다 적으면
흥미도 없을거같고 진도도 너무늦어 성취감도 없을것같아 별로일것 같네요..
시작점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3등급정도 안정적으로 나오시면 풀이를 다적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빈틈이 없는 풀이를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레나저레나 그냥 제경우 말씀드리면 굳이그렇게 푼적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서울대 갈 수 없고 모든 사람이 아인슈타인이 될수는 없음.
이사람 왜 여깄노
TW IX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쓴 내 깜지들 ㅜㅜ...나무가 몇그루인지 ...
김작가님 옆태 킴성태 닮아써요
@9:50 심리학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여러가지있죠
계획을 구체화하고 세분화해서 성취감을 얻는 방법이 생각나네요
제 채널에 성장형마인드셋에 대한 영상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흰티 입으신분 tv에서 본거같은데..?
솔직히 방법은 다 알고있었음..
운동이랑도 똑같애 제대러 하려면
뼈마디가 아리고 숨이 턱까지 찰때까지
해야한다.
마찬가지로 공부도 몰라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기어이 이해해 나가면서 배워야된다.
쉬운 문제, 단순 베끼기, 앵무새 암기는 시간 때우기일 뿐 공부는 안됨..
마치 헬스장에서 1시간동안 런닝머신 걷다오는거나 똑같다
책을 다시 풀때 한번 풀어져 있는건데.. 다시 지우고 푸는 건가요??아니면, 같은 문제집을 또 사는 건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Sung Woo Jo 풀이를 공책에 쓰세요
학습 관련 방송인데 맞충법이 심하게 자주 틀리네요.
뒤에 배경에 깔리는 피아노곡 이름 알수있을까요
맞는게없어서 빡쵸
썸네일 보고 마음공부 말하는건줄
메로나 하나만 주십쇼~
ㅠㅠㅠㅠ
재수없다,, 재수 없이 한번에 가셨단 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