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에피소드 들으니 생각나는게...26살때 17년 키운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갔는데... 아직 유골을 가지고 있는데.. 유골이 아직도 굳지도 벌레가 생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 꿈에는 아직도 나와주는거는 다반사에 어느날은 자는 중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계속 여기저기 뽀뽀하고 안기고 간 적이 있는데 밤에 잘때, 저는 우리 애기가 와서 반가움과 동시에 이제 편하게 떠나지 왜 아직 힘들어하나 싶어 마음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토끼인형 저한테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들고 딴 방향으로 바꿔도 몇시간뒤에 제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 돌려있었어요..그래서 버렸더니 뭔가 괜찮아졌어요.. 근데 그 인형 갖고있던 시간이 10년은 넘었거든요. 한..적어도 13년? 제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어서.. 때뜬 좀 그렀네요..
나는 20대 중반남잔데 사실 인형을 사보려는게 사람과 대화가 잘 안되서 인형에게 대화하고 설명하면서 말하는 힘을 기르려고했거든 그래서 인형을 사려는 순간 인형에 영혼이 깃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후라서 그런지 혹시나 인형에 악의 영혼이 들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인형구매포기함 ㅠ
저도 비스무레한 사례를 겪고있는데요,,,, 돌아가신 삼촌의 경륜을 물려받아서 경륜을가지고 달리고 정말정말 정을 많이 준 녀석인데 그녀석을 탈때면 사고가 끓이질 안더군요 특히 그녀석을 받고 나서 지금까지 일주일에 1번씩은 꿈에 삼촌이 나와서 그녀석을 타지말라고 합니다, ,,,,,,,,,,저도 이게 거짓말 같았는데 계속이러더라구요,,,,,,,,, 지금은 방에 거치대에 걸어놓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꿈을 꿉니다
이런거 보고난 후에 밤에 재미로 내 인형 옷에 낙서하고 얼굴에도 낙서했다가 더러워져서 아빠가 그 인형 쓰레기통에 그냥 버렸는데 혹시나 그 인형한테 저주같은 걸려가지고 악몽 꾸고 무서운 일 당할까봐 갑자기 두려워져서 자려다 그 인형 꺼내고 우선 더러워진 옷 물에 씻겨 봤는데 안지워져서 옷 벗기고 얼굴에 싸인펜 묻은거 지우고 나서 휴지로 닦고 그냥 그 상태로 냅두면 찝찝해서 화장실에 있는 수건 꺼내서 인형 돌돌 만다음에 구석에 놓고 인형에게 "잘자~" 하고 말했던 기억이ㅋㅋ
마지막은 페이크 맞음 일단 보면은 던지잖아요? 공포에 질리면서 근데 천천히 보면 인형을 보기도 전에 얼굴의 입쪽 모양이 무서운표정의 입으로 갑작 바뀝니다 보기도 전에 일단 다른 소녀가 인혀을 보라 했을때 뭐 인형이 움직이길 하겠어? 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근데 보기도전에 입모양 바뀌면서 던지는건 일단 백퍼 페이크 입니더 ㅋㅋ
토이스토리: 저걸 들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넘치는거 넘머 부럽고~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있던 강아지인형있는데 구멍났을때마다 꿰메주고 맨날 안고자니까 인형 무릎위에 올려두고 겜하면 ㅈㄴ 잘됨
나도 시도해본다
나도 내가 제일 아끼는 인형 옆에 끼고 겜하다 뽑기하는데 대박터짐
나는 내가 아끼는인형 배 밑에 폰두고 뽑기돌리면 걍 레어템 막나옴
나 오늘 시도한다.ㅋㅋㅋ 카트 돌려야지.ㅋㅋㅋ
나는똥손이다
고양이주인들 눈물나올거같다
저는 저의 동생이라는 것을 키우는데 눈물이 끊이질 않아요
나만콧물나왔네...
@@tlqkfshadk8097 ............말이안나오죠.......크흑....인생.....
ㅠㅜㅜㅜㅜㅠㅠ 고양이집사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ㅠ
.. ㅠㅠ
8:29 아니 진짜 애나벨까지 수집해??
애나벨은 대체 어떻게 가져온겨...ㄷㄷ
나도그생각했는뎀
그니깐
에나벨가지면죽음
애나벨도 팔았던거니까 그냥 똑같이 생긴인형을 산게 아닐까요?
여기 나오는 애나벨은 잡아님?
8:26 와 에나벨이다
ㅁㅊ.... 이거 똑같은 짝퉁인형 큰엄마 집에 있던데... 화장실에 문뒤에 걸려있는데 볼때마다 무서워음... 처음에는 영화 애나벌만 봐서 몰랐는데 지금보니 소름... ㄷㄷ
걍 다 무섭...
롸?수집한데요......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나~나야나~
초등학교인가 중학교땐가
여동생의 관절인형이 있었는데
묘하게 시선이 느껴지고 그랬었지... 고개를 돌려두었는데 어느새 이쪽을 보고있다던가...
아 진짜 저 관절인형있어요 그런말 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빙빙 저는 엄마방에서 자기때문에 그럴일이 없답니닷!!단지 집에 혼자있어서 그랬어요..
@@햄린-p3n ㅉㅉ....
@@족욜로-x8m ?? 왜 혀를 차시는지...?
옷장에 넣어뒀던 관절인형 생각나서 중고나라에 팔아버려따...ㅎㅎ
선생님 : 자 장래희망을 말해볼까요?
쎄씨 : 타짜여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포커페이슼ㅋㅋㅋ
윙크해쎀ㅋㅋㅋㅋ
그럼난도박하는사람
@@할로-j4t ㄹㅇ????ㅁㅊ
그럼 저는 sxxer요
내 인형들은 다 솜인형이고 팔다리가 짧아서 귀엽게만 보이지
@@그냥지나가는사람-t2u 미칭....ㅋㅋㅋㅋ-
ㅆㅇㅈ
@@그냥지나가는사람-t2u ......
@@그냥지나가는사람-t2u 존나 깨발랄해ㅠㅠ 사랑해요
저돜ㅋㄱㅋㅋㄱㅋㅋ
0:55 토끼인형아 미니마우스 인형아 미키마우스 인형아 큰 토끼 인형아 큰 연 분홍색 토끼 인형아 거북이 인형아 잠시 떨어져 있어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 엄청 많네요..
@@Seti079 저건 10분에 1도 안되는거
첨부터 그러시니까 제 창고에 처박혀있는 달님이랑 콩순이, 미미 인형을 다시 보게 되잖아요. 거참 내일 버려야겠네
전 바비를 버려야겠어요!
??? : 나...버릴꺼야......?
저에게 파십쇼
@@PaNdoraaaa04 니가 맨날 나 잘때 꼬라봤으니까 분쇄기에 넣을꺼임
@@토토-f9v 네 다 가져가세요. 근데 잘때 근처에 놔두면 ㅈㄴ 꼬라봅니다.
마지막 영상 전에 귀신들린 인형을 갖고있는 유튜버는 그걸 어떻게 같고있는 거고 애나벨은 무당부부에게 봉인되어 있는데 그걸 갖고있다니 빙의가 안된게 신기허네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과 같은 상품인 인형 아닐까요?
@@졸린노동자 오~그런 거일수도 있겠네요
'같은'이 맞는데...
'갖은'은 종류별로 여러가지를 가지고 있을때 쓰는 말이죠.
6:23 에 젤다의 전설 괴담.......그......벤.....
아니 그 고양이 그거 보고 울음터지잖아ㅠㅠㅠㅠ
?
@@고양이-b1u 고..고양이가 왜 여기서나와
@@magalat02 냐옹~
@@고양이-b1u 고...고양아?
@@magalat02 ㅎㅎ냥~
인형이 자다가 지금 몇시지? 하면서 시계 보고 다시 자는거같음
왜 좋아요가 44개야
좋아요 44개 갸무섭누
7:59 워매 띠벌 ㅈ나이 무섭고마이
0:28에서 "인형에게 에정을 정말로 많이 주면 영혼이 깃든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그거들었는데..적 인형한테 에정 겁나많이 했어요...!ㅠ 인제 에정 진짜 안해!ㅠ
애정 아닌가요
고양이 에피소드 들으니 생각나는게...26살때 17년 키운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갔는데... 아직 유골을 가지고 있는데.. 유골이 아직도 굳지도 벌레가 생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 꿈에는 아직도 나와주는거는 다반사에 어느날은 자는 중 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계속 여기저기 뽀뽀하고 안기고 간 적이 있는데 밤에 잘때, 저는 우리 애기가 와서 반가움과 동시에 이제 편하게 떠나지 왜 아직 힘들어하나 싶어 마음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야옹이 사건은 무섭다기보단 정말 슬픈것..ㅜㅜ
야옹아,그래도 공가지고 재밌게 노렴..ㅜ
ㅆㅇㅈ
@@정환박-w1g 쌉인정이라는건 없습니다. 쌉가능만 있습니다 한국말 고치고오세요
@ㄴ(👁)ㄱ 끼어들지마세요
인형은함부로주워오거나받아오면안되요.
혼이담겨있어서,버리는게좋아요.가지고놀던것도,안가지고놀면버리는게좋아요.
아니면,세탁을모두해서,소금을좀뿌린뒤,보관하든지,버릭전억도씻어서버리세요.그래야혹시다른사람이주워가도탈이없어요.
ㄷㄷ 무당님이 오셨다 모두 자신의 고민거리를 내놓거라
나 생일이 인연 받음ㄸ
띄어쓰기랑 맞춤법좀
......시1바.....오늘 인형주워왔는ㄷ.....(버리고온다...)
씻은다은에 소금뿌려야됨 ㄹㅇ
2:54 인형 뒤에 바퀴...벌래...? 더 무섭다...
9:24 분량챙기는 쎄씨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5:51 너무 슬프다 고양아 좋은 곳으로 가라ㅜㅜ
...집에 인형이 너무 많아ㅋㅋ..
8:19 쳐다보는거 개무섭네 ㄷㄷ
맨디인형하니까 생각난건데 7살때 서프라이즈?그거에서 맨디인형 나오는거 무섭다고 일주일동안 꿈에 3번정도 나왔는데 가족이 나 버리고 도망간 꿈이 아직도 생생하다..
맨디라면..그 아이스크림인가 그거먹는 인형? 전체적으로 달달한 냄새나고 특히 혓바닥에서 많이나던데
7:39에 찍고있는걸 알고 있었으면 그 인형은 에휴 인간놈들 찍어라 찍어 이러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인형이 진짜 복수할까 봐 못 버리고 다 쌓아둠, 근데 정작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인형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림,
짜증나,,,
아 ㅇㅈ요
키키키. 모두 죽였으니 이제 나를 소중히 여기겠지...
8:24~10:27 그래서 저주 받은 인형을 왜
모으는데
고양이 진짜 눈물날것같다 저건 무서운게아니라 슬픈거지.. 갑자기 욱해서 눈물났네...ㅠㅠㅠ
0:36 어떻게 처키가 없어!??!?!
사탄의인형 처키의 모티브가 로버트 인형입니다.
첫번째 인형은 진짜 예쁜데... 안타깝다..
내 인형들 내가 그렇게 좋아해주는데 왜 영혼이 깃들지 않는 건가..ㅡㅡ
0:15 이 문장 듣고 뭔가 인형에게 미안해져서 인형 끌어안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 고양이 부분에서 눈물나왔어요....ㅠㅠ 제가 고양이 키워서 우리 냥이도 무지개 다리건너서 오면 진짜 슬프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ㅠ^ㅠ
혹시 옆에 인형이 있다면 치우고 들으시•••
옆에 인현있는지 둘러본 1인
@@태연-t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귀신 키우는거 아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o9x 들러본2인
저는 "어쩌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앜ㅋㅋ 나는 않그랬는데라고 생각하고 댓글 내렸는데 본능적으로 주변 둘러봤다...
...3인
다크님은 겉바속촉 성격이구나 겉은 무섭게생겼는데 인형움직이는거보고 벌벌 떨줄이야....
에구 애나벨 나올 때 놀람 ㅋㅋㅋㅋ
헉.. 그럼 제 구관에 영혼이 있을수도!?
(근데 행복하게 잘살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맨날 놀아주고 가는곳마다 데려가주고
인형 영상으로 틱톡도 해서..)
( 인형 치워놓고 들으라는데. 대놓고 구관인형 안고 들음 ㅋㅋ )
카메라 쳐다보는거 개무섭네..
혹여 이럴까봐 진짜 완전 갓난아기때부터 가지고 있던 인형 1~2번 바꾸긴 했지만 늘 똑같은 인형으로 바꿔서 그 인형 10년넘게 가지고 있음.. 늘 자기전에 안고 자고.. 사랑은 늘 공평하게 나눠준답니다😅😅
9:41 뀨?
저는 사람인형은 없지만 동물인형을 엄청 많이 갖고 있어요 토끼인형,물범인형,심지어 포캣몬까지 근데 이들은 지금 그냥 장식품인채로 방치되어있어요
제가 플라스틱 인형이 있었는데..
저희 강아지가 손과 발을 물어뜯어놨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로 제가 손과 발을 다주 다치고 상처도 갑자기 생기고 그래서 바로 갔다버렸죠... 근데 그 이후로는 전혀 안 다쳤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쳐서 적어봅니다
고양아 너니?는 뭉클함
9:42 윙크하는데 왜 욕을해!
ㅋ
실제로 토끼인형 저한테 있었는데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들고 딴 방향으로
바꿔도 몇시간뒤에 제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 돌려있었어요..그래서 버렸더니 뭔가 괜찮아졌어요..
근데 그 인형 갖고있던 시간이 10년은 넘었거든요. 한..적어도 13년?
제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어서..
때뜬 좀 그렀네요..
처음꺼는 약간슬프다ㅠㅠ
얼마나 함께지냈으면 저렇게
하겠어ㅜㅠㅠㅠㅠㅠ
인형있을때인형한테"너랑영원히있을거야"라고말하면나중에클때인형버리잖아요?인형이움직이면서다시자기집으로가요.
날로 진화하는 유튜버의 동영상 편집기술들
어릴때 나는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안움직이는척 하고있고 밤에 귀신/괴물 나타나면 지켜줄거라고 믿고 맨날 인형 여러개씩 옆에두고 잤는데 ㅋㅋㅋㅋㅋㅋ
인형이든 물건이든
만든 사람과
사용한 사람의
기운이 깃들거나
인형의 몸 속으로
영혼이 깃들어
몸은 인형인척
하며 움직이는것도
참 신기 하고
저도 그렇고
여러 사람 경험을
통해 사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더욱
소중히 아끼며
다룹시다
으악....너무 으스스해요 옆에있던 엄마 놀라심
10:34 포켓몬스터 보라타운 브금이다
오래 있으면 영혼이 생긴다는데. 인형이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하면 진짜 억울하곗다.
무서운 이야기 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다음에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저희집인형들은 사람같이생긴
인형들이 많은데 어제 다버렸는데요
진짜사람닮은인형. 5개정도는
안버렸는데 귀신이들어가도
움직이지는 못할것같아욬ㅋtmi
왜냐면 게네들 팔한게올리는데
사람이올리는데도 잘않올라가거나
팔이나 다리가 짧아서ㅜ
사람처럼 생긴 인형은 싫어해서요..ㅎㅅㅎ
저도
불쾌한 골짜기...
저의 애착인형도 ........ ㄷㄷ 계속 학교갈때랑 학원갈때빼고 다 같이 있었는데 .... ... 흐앙 엄마.!!!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ㅠㅜ
그와중에 그 전설의 에나벨까지...
5:36 다른건 다 무서운데 이부분은 예전에 할머니가 기르시다 죽은 고양이 생각나서 슬프다..
다 실제로 일어난거 같다.
ㅠㅠ...그래도 우리 곰곰이는 영혼이 깃들어도 나쁜짓은 안할거야..ㅠㅠ 난 믿을거야..
나는 저 고양이는 껴안고 키울듯ㅋㅋ
0:24 나만 로봇이랑 레고랑 건담 가지고 놀았어요? 건담 조립하고 레고 끼워 맞추고 소꿉놀이 말고 파워레인저 가지고 변신시키면서 놀았는데
아니 잠시만 애나벨 인형 저거 원래 오컬트 박물관에 있어야 하지 않음??
돈주고 산거겠지 아님 구매했거나
저 귀여운 인형 ㅈㄴ좋아해서 인형 많은데 동생이 밤에 기분안좋은 꿈 꾸는거같음...
(앞으로 인형 안사야 겠다.)
여러분 인형한태 뭐 비나이다..이러시면 절대 하지마세요 이상한 잡귀불러옵니다 저 그래서 내리막길에서 굴러떨어져가지고 기절했다가 깨어났어요ㅠㅜ
우리 치즈도...돌아와줬음 좋겠다.....얼마나 아팠을까.....
나는 20대 중반남잔데 사실 인형을
사보려는게 사람과 대화가 잘 안되서
인형에게 대화하고 설명하면서 말하는 힘을
기르려고했거든 그래서
인형을 사려는 순간 인형에 영혼이
깃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후라서 그런지
혹시나 인형에 악의 영혼이 들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인형구매포기함 ㅠ
우리고양이 얼마전에 세상에 떠났는데..우리 찹살이 보고싶다..ㅠ
우리 인형은 인간형이 아니라..
조만간 문어인형을 살텐데
고개 돌려봐야 귀여울게 분명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도 미미미미랑 무섭게 미미인형한테 그렇게 했는데 처음엔 아무일도 없었는데 전 인형이 잘 않떨어지는데에 나두거든요....근데 다음날이되니깐 인형이 떨어져있고 저를 처다봤어요...그래서 전 그 인형을 버렸는데...집에 있었어요...데체 무슨일이...ㅠㅠ무섭다..
쩝 다 사랑해줬는데..(인형)후에..물도주고..그렌는데엨!!
아니 가오나시 인형사와서 같이 안고 잤는데 악몽 꿨었단 말이에욬ㅠㅜㅜㅜㅜ
8:18 님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인형이 무슨 영혼이 깃들어요..과몰입하지맙시다여러분
이거 밤에보면 ㄹㅈㄷ...
저도 비스무레한 사례를 겪고있는데요,,,,
돌아가신 삼촌의 경륜을 물려받아서
경륜을가지고 달리고 정말정말
정을 많이 준 녀석인데
그녀석을 탈때면 사고가 끓이질
안더군요 특히 그녀석을 받고
나서 지금까지 일주일에 1번씩은
꿈에 삼촌이 나와서 그녀석을 타지말라고 합니다,
,,,,,,,,,,저도 이게 거짓말 같았는데
계속이러더라구요,,,,,,,,,
지금은 방에 거치대에 걸어놓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꿈을 꿉니다
콩순이....
오프닝때 콩콩이가 저러니깐 더 소름돋잖아ㅠㅜ
저는 여자인데요 뭐 같고 놀았냐면요
폰 갖고 놀았어용!
이런거 보고난 후에 밤에 재미로 내 인형 옷에 낙서하고 얼굴에도 낙서했다가 더러워져서 아빠가 그 인형 쓰레기통에 그냥 버렸는데 혹시나 그 인형한테 저주같은 걸려가지고 악몽 꾸고 무서운 일 당할까봐 갑자기 두려워져서 자려다 그 인형 꺼내고 우선 더러워진 옷 물에 씻겨 봤는데 안지워져서 옷 벗기고 얼굴에 싸인펜 묻은거 지우고 나서 휴지로 닦고 그냥 그 상태로 냅두면 찝찝해서 화장실에 있는 수건 꺼내서 인형 돌돌 만다음에 구석에 놓고 인형에게 "잘자~" 하고 말했던 기억이ㅋㅋ
실제로 혼자서 움직이다 카메라에 찍힌 인형*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오늘은 언제나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형은 사람 손 많이 탔거나
아니면 전 주인의 어떠한 사연이 있다면야..
TMI:저는 토이스토리 같은거 보고 인형같은거 움직일까봐 무서워서 안산것도 있지만 애초에 인형을 안좋아 했어요 (참고로 여자) 저는 특이하게 로봇 같은거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니 인형도 무섭지만 .. 다크 목소리가 '혜안'님 목소리 처럼 넘 조아여ㅕ ㅠㅠㅠ
저...삐에로공포증있는데!!ㅠㅠㅠㅠ
나 유치원때부터 곰돌이인형 겁나큰거 겁나 조아해서 맨날 가지고다녔는데 초 1때 할머니가 귀신들렸다고 버리라해서 울면서 버렸는데 더러워서 버린거라했어ㅠㅠ 근데 다 이유가있네
혹시라도 집에 리얼돌 갖다논분들은 후덜덜할듯ㅋㅋㅋㅋㅋ
고양이 장난감은 동글해서 약간 기압차로 비람때문에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뭐 인형이 움직일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움직이고 소리내는 장난감인줄 알았어요...
처음에 무서운 이야기는 모르겠고 목소리 박에 안들려료ㅜㅠ 너무 죻아ㅜㅠ
(10:28 ??:아 눈 따가워서 살짝 감은건데 입도 아파 뭐 뭣?!내가 귀신 ? )
아근데 고양이 공 저렇게 움직이면 무섭다기보단 반갑고 슬퍼서 울거같아
전 이래서 어릴때 특히 사람닮은 인형을 싫어했었죠. 특히 바비인형...너무 무서워ㅠ
제 생각에는 아마도 고양이가 주인이 그리워 자기 장난감으로 놀면서 자신을 알아채라고 일부로 건드린거 아닐까요?
마지막은 페이크 맞음 일단 보면은 던지잖아요? 공포에 질리면서 근데 천천히 보면 인형을 보기도 전에 얼굴의 입쪽 모양이 무서운표정의 입으로 갑작 바뀝니다 보기도 전에 일단 다른 소녀가 인혀을 보라 했을때 뭐 인형이 움직이길 하겠어? 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근데 보기도전에 입모양 바뀌면서 던지는건 일단 백퍼 페이크 입니더 ㅋㅋ
마지막 장면에 애나벨인형을 어떻게갖고있어요? 워렌부부박물관? 그곳에 비치되어있지않아요? 으 너무궁금해용
전 인형이 움직인다면 귀신들린 생각도 하고 같이 놀 생각도 할거에요
이게 2년전 영상인데 저도 모르게 보게됬어여
아 제발 이것만은 알고리즘 나타나지 말라줄래...?? 홈 내리다가 깜놀할거같잖아ㅜㅜ
첨 부분에 반드시라는 말듣고 소름이 끼쳐서 뒤 돌아봤는데 엄마가 쳐다보고있었음 와 심장 멎는줄..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