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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май 2024
-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100일이 넘도록 강대강 대치 중입니다
핵심은 필수의료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인데요
경제토크쇼 픽에서는 필수의료 기피 현상, 소위 인기과로의 쏠림 현상을 실손보험이 가진 문제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와 함께합니다
국가대표 경제지식콘텐츠 ‘경제토크쇼 픽’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한 경제 이슈, 토론이 필요한 이슈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shorts #의료 #의료개혁 #의대증원 #의료공백 #전공의이탈 #실손보험 #실손 #보험 #적자 #의대 #정재훈 #윤구현 #경제토크쇼 #경제토크쇼픽
![[#경제토크쇼픽 10회] 700만 베이비부머가 온다..새로운 생존전략 ‘욜드(YOLD)’경제](http://i.ytimg.com/vi/8sqs6gARQK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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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img/1.gif)
수가나 사법리스크는 왜 OECD 에 따르지 않는가. 한국의사는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수요공급이 맞지 않으면 아예 의료를 할 수 없다.
필수의료하면소송때문에안한다
의사들은 왜 억압을 하는건지 군대는 39개월이고, 전문의 5년이나 길고,의대는 학비도 6년에 학비도 2배이다.필수의료과 적자라 병원에서 많이 뽑지도 않고 적은수로 밤샘수술도 하고 필수의료과를 누가 가겠나 적자라는데
이 시점에서도
의사한테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적용시켜주겠다는 말이 안나옴.
정부고 언론이고간에
기본 양심들이 없어.
애초에 수도권에 대형병원 6600병상 새로짓는거에 필요한 값싼 전공의 노예들이 필요해서 증원하자고 한 거라서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주는건 본말전도라 절대 안하죠ㅋㅋㅋ 정부, 언론은 이 계획을 만들고 실행한 그냥 악질 사기꾼이라고 보면 되고 양심없다 수준은 국민들이죠
"의사는 공공재임"-홍준표, 검사 나부랭이 새끼들, 법놈, 문과돌이 새끼들 마인드가 다 이모냥임. 아주 미개해.
의대증원시켜 건보재정 긴급투입으로 이미 1조 의증원으로 의대들 장난아니게 돈들어가고. 재정없는 정부가 줄이지는 못할 망정 재정파탄내고 의료붕괴시키네.
매일경제 양심없네. 진즉에 언론이 제 역할만 했어도 이 사단 안 났음. 이제 못 돌린다
전공의들이 매트릭스 빨간 약 먹어버렸다.
조선 기레기 다 이 모양
이런 방송이 최소 5년, 10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데....
병원 망하면 정부가 책임져주는것도 아니니, 당연히 각자 살길 찾아서 노력하는거지.
의료의 공공성? 정부조차 내던진 그걸 왜 개인에게 찾아??
비판할만한 사실 직시
정부가 존나나쁜놈들이지 ㅋㅋ
모든 소아과에서 오픈런이 발생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기자님.
주위에 오픈런 하는분이 그병원에 소아과 의사가 3명인데 인기 좋은 한명에게 진료 받기위해 오픈런하고 나머지 두명의 소아과의사는 한산하다는데.. 결국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있는 의사가 필요한건데.. 이거는 망하는 걸로 가는거 같네
애들은 밤에 열오르니 얼른. 데려가지.
출근. 등원문제도.
오픈런 해야 한다는 병원도 낮에는 한산하답니다.
파리날리는데 오픈런 ㅋㅋ
오픈런도 이미 팩트체크된거임 ㅋㅋ 그냥 몰린거뿐 없어서가아니라
실손보험 정부랑 보험사가 작당해서 만들었잖아.
그 실패를 왜 의사한테 돌리냐 ㅋㅋㅋ
의시는 잘하고있는 돌덩어리들아....🌊🌊🌊🌊🌊🙏🙏🙏🙏🙏🙏👅👅👅
ㄹㅇ 의사들이 이렇게 될거라고 반대할때는 밥그릇싸움이라매ㅋㅋㅋㅋ 이제는 또 의사탓이냐ㅋㅋㅋㅋ
이것도 정부의 인기영합이지 ㅋㅋ 보험으로 다커버못하니 사보험으로 메우려고 근데 이거 적자 존나심해서 보험사도 최근까진 골치아팟지 의료계망친게 이 실손보험임 ㅋㅋ
그니깐ㅋㅋㅋㅋ 정부랑 보험회사가 만든 제도인데
자신이 이용할때는 좋고 이번건이니 비판..?참 답없음..그 만든 실손 가장 잘 이용하는 곳은 어디?실패를 의사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실패를 함에 있어 그 안에서 행위를 했던 사람이 의사야..현재 과잉진료와 진료쇼핑운운하지..둘다 문제가 있는거야..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그게 도덕적 헤이고..그저 합리화 할뿐이지..정부와 보험사가 만든 제도를 나는 활용만 했다..ㅋ 브로커 고용해서 환자 모은건 누구? 백내장 수술시 다른 수술 포함시키는건 누구?수가의 부분에서 소와과와 바이탈 쪽 수가 인상하고 소위 비급여 진료가 많은 과의 수가를 인하하면 뭐라고 할까?의협 내부에서 이런 목소리 많아..근데 왜 묻히게...의협 자체가 개원의 위주야..결국 바이탈은 소수이니 늘 뒷전이지..그런데 현재 문제가 터지니..바이탈을 옹호하면서 하는 행동 역겹지 않니? 병원 내에서도 적자과라고 상종하지 않았는데..현재 증원문제가 바이탈인원의 부족을 말하니 평소 외면했던 과를 걱정하듯 물타기 하는 쇼를 보면 난 역겹던데..이국종 교수 보면 답나와..상급병원의 의사들이 적자과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자신들의 바운더리를 지키려 할뿐 그 이상도 아님..
문제는 지역 사립대부터 부도가 나는겁니다 이심각성을 국민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정부의 가스라이팅에 당하고 나중에 몰랐다는건
의료비바닥인데. 한의원에는. 의료비를 엄청 퍼주니. 기가찬나라
한약도? 보험은 아니지 보험 바닥 내게 만든 인간은 누구인가 ???
미개한 국민 수준과 그에 맞는 입법 사법 행정
@@user-co7uj5pj8p이제 첩약보험 되는거 아시죠?
한약 침술에 보험주는건 진짜 너무하다
영상내용처럼 실손보험으로 사기치는 일부 의사들이 문제죠
여기서 한의원이 왜나오는지? 한의원에 무슨의료비를 퍼준다고 😂
한약 첩약보험 이해가 안간다.한약먹고 급성 간염와서 우리어머니 5년 간치수 높아 얼마나 고생했는데 ,한약보험비를 3.9프로 올려주고 필수의료과를 1.9프로 올리고,보복부 미쳤다
심지어 1.9프로 올린건 사실 올린게 아닙니다.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오히려 수가를 삭감한거라고 봐야됩니다.
어느인간이 이렇게 만든것인가 미친짓 아닌가 바이탈도 아니고 한의원이 미국은 병원 취급도 아닌데
한의사는 의사가 아님
@@wonsf3126침술사
울 아버지도 B형간염보균자인데,
그 놈의한의원에서는 간수치 검사결과도 하지않고,
뭐가 든 탕약을 지어준건지~
그것 3개월먹으며
간수치 겁나올라가고,간농양까지 와서 돌아가셨음.
도대체 한방은 약만지어주면 끝이냐?
간 망가지는건 신경도 안쓰고.
대한민국에서 는 바이탈 환자 진료 하다 보면 인생 망하거나 감옥가기 쉽다. 당신 자녀 공부 정말 잘 하면 바이탈과 의사 시키면 된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는 증원반대라는데 정부가 무대책인 것이 문제입니다
무씩한 윤돌씹이
문재인 400명 증원은?
필수의료 기피의 핵심적인 문제는 정부에서 쥐꼬리 만한 치료비를 강제로 받게 하는데, 환자가 부 작용이 생길 경우 억대에서 17억 까지 배상하라는 판결이 계속 나오고, 심지어 형사처벌 까지 시키는 지금 정부와 법원의 행태입니다.
한국의 의사 수가 OECD 보다 적기 때문에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의료제도도 OECD 대표인 영국 아니면 미국의 제도로 바꾸자
영국은 의사가 전부정부에서 교육비부담하는 공무원이다 모르면 입좀닫으시길 미국식으로하시지
오랜만에 올바르고 알찬 토크 봤네요
적당한 높이의 허들을 만들어 의료쇼핑만 없애도 많이 좋아질듯.
의약분업 실손보험 모두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대한민국 민도에서 스스로의 자정? 비용은 싸고 대기시간은 짧아야하고 시골구석구석 빅5가 있어야하고 의사는 완벽해야해서 의료사고를 고의로 낸것이 아니라도 민형사상 소송을 각오해야함.
정재훈교수님 역쉬
명쾌한 설명 머리에 쏙쏙.
의대증원이 의료개혁의 필수조건이 아님을 용산과 정부만 모르는것인지 ? 국민보다 정부가 방송을 봐야 되는거 아닌지?
민영화로 가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정부가 현재 건보제도를 국민이 더 부담해서 끌고갈지 민영화할지 방항으로잡거나 국민합의 하에 하느냐는거죠?
윤석열의 폭정으로 사회적 혼란만 만들고 탄핵될듯
주술에 의해 정해진 숫자로 사직 유도, 휴학 유도 한 뒤 진압 군 행세 하면서 총선 득표율 올리는 거 외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도 다를 까요?
무씩한 윤돌씹이
방향이나.정책입안장성향을볼땐 총액계약제흐름이맞아요
영국처럼 공공의료 위주로 가면 환자들 수술할려면 진짜 오래 걸린다... 현재 의대생 늘리는 것도 공공의료의 방향인데 내가 볼때 이건 진짜 조심스렇게 건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막무가내식으로 하면 안된다...
돈을 덜번다가 아니고 손해인겁니다 이국종교수도 다른과에서 버는 돈으로 이국종교수가 내는 손해를 메꿔야했기에 병원과 갈등이 심했던거죠. 이걸 누가합니까?
한방이나 분리 해줘.. 나는 미쳐도 한의원 안가는데 왜 그걸 의료보험으로 대줘야되.
필수의료 박살나는건 다 알면서도 왜 한방 수가만 더 올려줌?
국민들이 원하는거 맞음? 조선은 왜 이래?
왜 정치인 커넥션있는 한방만 조용히 올려?
책임진다는 장차관님들
우리 유일신급 한의들
필수의료에 긴급 투입하셔~
거의 어벤저스아님?
동의보감보면 아침에 죽은 사람도 살리고, 태아성별도 바꾸고 거의 전지전능이던데.
2년 인턴제는 대형병원 싼 인력공급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ㅋㅋ 2년인턴한다고 뭔차이가날지 일반사람도 알수 있습니다..ㅋㅋㅋ
애초에 증원이라는 정책을 들고 나온거 자체가 수도권 6600병상 병원 신설이랑 짝짝꿍 맞추려고 들고 나온거라 딱 그거랑 연계되는 정책이죠 그것도ㅋㅋㅋ 값싼 노예수급정책
위에말한대로 다도망갈까봐 강제인턴 시키는거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ㅋㅋ
한의 보험과 의료 보험을 따로 징수 해야 한다. 한의원을 이용 하지도 않는데 왜 한의원에 내 의료 보험 재정이 지원 되는가? 자동차 보험이나 의료 보험을 한의원을 이용 하려는 사람들은 따로 가입 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 의료 보험료를 좀 내려야 한다.
제발좀. 우리 가족은 죽을때까지 한의원 안가는데 그쪽으로 내가 낸 돈이 새나간다하니 천불이 난다.
@@dr.k4314한의원이 건강보험료 차지비율 2%인데~~뭔 난리야
@@user-bl8dh3rt5g그 2프로도 내기싫음
@@user-bl8dh3rt5g 미친놈아 한무당 숫자가 의사보다 훨씬 적어서 쳐먹는게 얼마인데 2%가 얼마 안된다고?
@@user-bl8dh3rt5g응 그것도 내기 싫어
필수의료 망하는 이유가 이런 걸 계속 방치한 보건복지부 책임이라는 것....
그리고 다시 문제 해결과 전혀 다른... 해법이라고 엉터리 의사증원을 들고 나옴~~ 한약첩제 보험적용. 미친 월급이 아까운 집단
한의사 의료 수가 3.6프로 상승 ㅋㅋㅋ 의사는 1.9프로 ㅋㅋ 이제는 한의사가 최고~~~!
이게 말 인가??? 정 말 미친 나라 아닌가???
제발 병원이랑 한의원 보험 좀 갈라서 내게 해줘라. 한의원 안간다고!
한의사 윤통 등에업고 건보료빼먹기
한의사한테 나 보험료 왜 퍼주나
1.9%가 아니고, 1.6 % 입니다
의사수는 매년3천명증가해서 지금은 10년전에 비해서 5만에서 12만증가된것임 증가를 안했다는것은사기!
의사도 해마다 3,000명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 수가를 한방 치과 양방 공평하게 똑같은 비율로 증가를 해야 하겠지요 ~?? 지방읍에서 의원 개업을 했다가는 3년만에 대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의사의 현실이지요 ~~??
실손보험 의사들은 반대했다 보험회사와 정부가 작당해 지금의 작태를 만든거다
그럼 시간 필요없고
가자 소멸고ㆍ✍✍🛎🛎🛎🛎
한의원 해당치료는 눈가리고 아웅 치료를빙자한 보약처방
사람 살려도 보따리 내놓으라는 무식한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더이상 돈을 투자하지 않고 법적제제가 있는한 필수의료 살리기 어렵다
이제 앞으로는 소아과 의사만 없는게 아니라 사람 살리는 의사는. 없다 2000명 증원? 그냥 피부과 2000개가 더 생깃뿐이다
요즘 한의원 신났습니다.~~^^
알아서들해라 이미 끝났다본다
개혁이란 말은 함부러 쓰는 말이 아니다. 의사를 늘려놓으면 나중에 건강보험료 증가를 어떻게 대응할지 무척 걱정이다.
걱정마세요
저 사회자는 뭐냐?? 공공의료도 싫다 민영화도 싫다 뭐 어쩌라는 건지?? 세상에 완벽한건 없다
앵커님 그 실손보험제도 같은 걸 안고치고 냅두는 정치인들을 그대로 맨날 뽑아주니까 그대로죠. 일안하는 놈들 계속 뽑은죄죠
10:46 앵커분이 숙제를 안해오셨군요^^. 우리나리의 의사 증원은 한해도 빠짐없이 OECD 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이뤄져왔습니다. 의대정원의 증원이 없으면 의사증원이 없다는 착각을 보통 하는데 침착하게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그게 전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앵커가 치우쳐있어요
중립 상실
국민들도 앵커같이 생각함 정부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jschoi5807 저 부분은 치우쳐 있는 것보다는 학생때 수학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문과 출신들은 대부분 저렇게 이해하더라구요 의대정원에 변화가 없었으니 국민대비 의사수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다. 요즘 문과출신 사대부들이 정치로 뭘 하려고 하면 어떤 사태가 발생하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매년 3000 명씩 배출된다. 계속 늘어나고있다. 27년전 7만 명이었지만 지금 14만 명이다. 의사수가 너무 많다
돈은 내기 싫고, 비싼 서비스는 받고 싶고, 필요 할 때 바로 받고 싶기도 하고.
한방건보분리해라. 평생 한의원 안가도 문제 없는데 비필수에 비과학적인 한방에 내가 세금을 왜내야함?? 다닐사람만 한방건보금 내게해라
필수의료과 진료수가 올려줘봐라. 이렇게 인색한 국민들에게는 답이 없다. 한심한 국민들.
이번일로 참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이중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기 자식이라면 이번 일들을 보면서 절대 필수과 의사로 보내지 않을거면서 필수과에서 고생하는 전공의들이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서는 고생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거기에 대해 항변하고 저항하면 악마화한다.
통합요양원을 감사하라.
개원의도무기한 휴직에 동참 하시길~~1.9%밖에 상승이 안 되는 정책을 .근본문제를 해결할수없는 수치 입니다
27년간 의대증원이 없었다 가 아니라 그전에 퍼주기식으로 너무 많이 늘려놔서 정신차리고 증원을 막아놨다가 맞죠.
증원을 하는게 방법일수있죠. 하지만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비용이 가장 많이들고 부작용이 있어도 되돌리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정교수님 말대로 의료비가 너무 싼게 문제이니 수요 조절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높이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건강보험료 부족이 문제된다면 글로벌스탠다드에 맞는 처방하지 않는 한방을 보장범위에서 대폭 줄이면 됩니다.
사 보험 가입한 환자들에게 지급하는 것은 모두 보장해야 한다. 암 환자들 에게조차 과잉 진료라고 지급 거부 하는 건 안된다. 그런 보험 회사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건강 보험 공단가 보면 직원들 대부분 독서 하고 있더만.
할일이 없는 거지요.
컴퓨터화 해 직원 줄여야지요.
한의원 보험은 따로 보험료 운영 해야 한다 평생 한의원 안가는데 왜
가는 사람은 매일 병원 관광 다니것 많이 봤어요 안가는사람이 건보료수가 같이 대어 주는가??? 불공평이네요
일단 수가 정상화를 한후에 비급여항목을 제제해야한다.
대법원판례로 수가를 올리지않는 대신 비급여를 허용한다는 판례가 있다. 정부는 이 부분에 대해 쉬쉬하면서 국민을속이고 있다.
정ㅡ한 카르텔 오지네
국민목숨하고 상관없는
한방은 3.6%수가인상
필수의료는1.96%인상?
필수의료 살리겠다더니
망해가는 필수의료 발로짓밟아 시궁창에 처박겠다는 사악한정책이네
의료현장의 피할수 없는 많은 문제는 이런 복지부가 만든 것임...미친
소아과는 다 보험이라서 쓸수가 없거든! 혜택이 없지! 누군 잘나거든!
전문가를 무시하는 정책으로 모든 의료시스템은 가속화되어 붕괴할것이다.
의사수증가는 피.안.성의 증가만 일어날 뿐!
가정의학과 조차 피부과,성형외과로 개업하는 상황.
필수의료를 낙수효과로 해결 하려는 게 말이 안되는 이유.
낙수과의 의보 수가를 올리지 안는 한 낙수과 해결 안됩니다.
필수과 나와서 성형,피부 배우는 건 일도 아니지 다른과로 개업.
소아과에 새벽부터 줄선다는건 언제적 얘기를 지금 하는지 모르겠네요 워킹맘이나 아침형 환자가족들의 오전시간에 몰림현상으로 빚어진 일인데 오후에는 텅텅 비어서 환자가 없다고 히는거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서 얼마전에 올린것을 안봤다는거네요 찾아보시고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을 개값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고급인력 걱정할거면 의사 수입이 줄어들면 해결됩니다
필수 의료의 문제는 왜 안 다루시는지, 저수가와 의료 소송,정부가 혁책하는 노예화
지금까지 가장 어려운 필수과는 전문의 뽑지않고 전공의들 뼈갈아 넣어 돈을 번 종합병들. 인턴이라는 명칭(자발적 노예라고 하더군요.)
의사는 하루에 진료 다섯명만 보고 연3억받으며 소송은 무과실로 가야 oecd평균야
학비는 물론 국비!
이게 정상이야
지금의 정부정책은 공산당보다 더한 놈들야
니가 그렇게 원하는 OECD 유럽이 딱 그러는데? OECD 평균으로 가려면 그게 정상인게 맞음.
비급여면 본인이 100%부담하는 거라서 건강보험재정에서 나가는 돈은 없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나라에서 왜 보험사 적자를 걱정하는지... 실손보험에도 의료비 증가하는거는 보험 가입이랑 관련성이 있는거지 이해가 안되네요ㅠ
병원에 가서 100프로 비급여로만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다못해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겠죠? 이로 인해 병원 방문횟수가 늘어난다면 건보재정악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에서 실손보험에 신경쓸수❤밖에 없죠....
실손보험 100%.90%.80%.
보험사살리는 정부.
보복부 차관이 보험회사 사외이사로 감. 아마 박민새도 퇴직후 약속???
복지부 너네가 문제!
대책 똑바로 세우고
너네들이나 개혁해!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외국과 다른 의료비 소모에는 한의와 약국이 있다.
한의가 의사라고 주장하기는 너무 부족하지만 의료비는 많이나간다. 약국은 모든 수술비보다 더 가져간다
필수의료 소송문제는 안다루네요
솔직히 실손보험문제는 보험회사들의 탐욕에 의해 잘못된 설계를 해놓고 의사들에 책임 전가한것 같다
보험은 보험회사와 가입자의 계약인데 엉뚱한데 책임을 미루네요
의사가 더 열심히 일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것이 현재다. 더 열심히 일하면 돈을 더 버는 구조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사도 더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으면 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열심히 해서 더 벌 수 있는 데 그냥 돌아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따는 경쟁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 구조를 망가뜨리는 순간 (아무리 많이 따도 한 사람이 10개만 가질 수 있다/ 사정이 있으면 딴 것을 모두 몰수할 수 있다) 아무리 의사가 늘어나도 항상 의사가 부족한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더 열심히 일해도 돈을 더 벌 수 없는 시장이라면 누구라도 더 열심히 일하면 돈을 더 버는 시장을 찾아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명확한 논리를 왜 잘 모를까?
정부는 지금 의료시스템이 이 모양인데 의대생 2천명 늘려놓고 할 일 다 했냐???
필수의료.지역의료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봅니다.그냥 2천 증원 만~~
의사에게 일 적게 시키면서 의사 숫자를 왕창 늘릴지 의사 숫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을 더 많이 시킬지 결정을 해야 하겠네요.
돈을 "쉽게", "많이" 벌수 있다고 말하는군요..
매년 2000명 피안성에 몰아주면 다 해결 됩니다.
수요와공급 ㅇㅋ?
간사랑 동우회에서 나오신 분, 맨 마지막 의대정원을 2 000으로 늘리면 의사들이 수익을 못내도 열심히 일할 것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 정부의 낙수 효과를 다른 측면에서 주장하는 것.
뭘 바라겠어요? 결국은 노예짓 계속 해 달라는 건데
의사도 같은사람인지라 열심히할 동력이없으면 할이유가없죠 사람에대한 막연한 기대로 뭔갈한다는게 정신나간짓 실손보험도 이렇게될줄몰랏다면서 왜 같은실수를 반복하는지 ㅋㅋ
맞아요. 어르신들 병원쇼핑도 좀 줄이셔야합니다.. 연명치료도 이젠 좀 의식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 많이 사용하면 건강보험료를 비례로 올리자
피부미용이든, 성형이든 전문의 과정에서 배우는 시술이나 수술이 아니고 밖에 나와 따로 배우는것이므로 꼭 해당과를 나와야 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우리 할머니 한약 먹고 간경화로 돌아가심. 문제는 아직도 한약성분이나 침의 성분이 뭔지 국민들이 잘 모르고 검증도 안한다는거
무식하네 ㅋㅋㅋㅋㅋ 성분모른게 왜쳐먹엇냐
피부과. 성형외과. 레지던트 할때 미용 안 배운다. 어차피. 나와서 자기 혼자 배워서 하는거지. 그래서. 일반의도 미용 시장에서 같이 경쟁할수 있는것
의사수 늘리면 건보재정 더 빨리 고갈되는데 정부에서는 왜 이 말을 안하나요? 무책임한 윤석열정부 저주한다
우후죽순 비급여 룰이 필요하군!
필수 의료과 수가는 올려줘서 형평성 맞추는 노력좀 하쟈!!
건희 친구 한의사.
한의원 보험료 슬쩍 올림.
인턴 2년제는 완전 엉터리 정책임... 인턴기간중 배우는게 거의 없는데, 오히려 없애야 된다
과거에 들었던 실손보험은 한도 제한이 없다는거네요.
실손보험은 내가 사보험사랑 계약한거고 국가건강보험이랑 상관도 없다. 내 돈 내고 내 보험금 타는건데 문제화 시키는건 보험금 내주기 싫은 사보험사의 입장일 뿐이다.
국가에서 강제하기때문에 나머지보험은 자기들니 수익나도록 다투고 조절하고 그러는데 실손은 무조건줘야하니깜
걍 솔직히 말하지.. 솔직히 GP의사제도가 너무 구멍이 나있으니 문제인거지. 의대숫자는 전국의 레지던트 필요숫자를 산출하고 거기에 가감을 더해 산출하는게 맞다고 본다. GP들도 무조건 수련을 거치게 하고 수련이 끝나야 지금의 GP의사의 권한을 부여하는게 맞다. 물론 의사가 이 말을 주장하는순간 그 의사는 의사사회에서 매장당할거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peacetiger 채널에 선지서 계시록 강해가 있는데 말씀듣기를 기뻐하시는분들께 나눕니다.
이걸 뭐 얘기나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한 이익집단의 말만 듣고 이 따위로 밀어부치다니...
근본적인 문제는 미뤄놓고 대책없는 의사수 증원만 고집하는게 제대로 된 정책인가 의심해보게 됨
과잉진료보다^
우선이~~
산부인과,소아과 마이너스 저수가를~~
흉부,외과,심장,응급 저수가부터 뜯어고치고 얘기해야는것 아님?
의사수를 늘리면 무조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빠른 의료보험 붕괴를 초래하게 됩니다.
미래세대의 부담 물론 중요하지..근데 지금까지 기성세대가 부담한 것은 그럼 당연한것인지? 그리고 건보료의 인상은 대부분 생각하고 있음 문제는 그 인상의 폭임..그 폭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은 결국 의료수가를 선택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그건 의료계가 서로 타협을 봐야하는 것임에 절대 타협하지 않음..왜? 자신의 수익이 줄어드니..2000명 증원한다고 해서 수익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도 아님..결국 현재 수익의 감소를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수익을 확정하는 것임..그 어떤 개인사업자가 자신의 수익을 고정하는지 의문임..결국 밥그릇 임..의대의 수요를 동결함에 있어 그 혜택의 명목은 공공재인데..자신의 돈을 내고 다녔다고 공공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자 체가 솔직히 문제임..어쩔대는 공공재이고 어쩔대는 민간이라는 합리화 진심 문제가 있음..차라리 의대 증원 없이 의대 모집시 전공별로 모집하고 전과 못하고 편입못하게 하는게 효과적인듯..근데 그건 의대생이던 학교던 다 하지 않음..내신 2~4등급이라도 미달과에 지원하면 들어가는것이 맞음..대입부터 보장되는 과정이 있는건 현재 의대뿐임..의대정원 동결..결국 자신들의 바운더리만 지키는 것이었음..현재도 그안에서 동질감으로 뭉쳐있는 것이고..한국의 의료가 좋다 말하지만 정작 현재 의료계가 말하는 주장하는 것을 하면 다른나라와 별반 다름이 없음..나라가 정책적으로 규제를 하고 있어서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측면이 솔직히 큼 만약 나라의 규제가 없다면 이미 민영화라고 봄..의사들 대부분 짬 차면 당연지정제가 문제다라고 하고 있음..현재 경상의료비의 조절은 당연지정제가 어느정도 커버를 하고 있는 측면이 있음..지금 저수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의료비의 인상을 주장하는 것임..우리의 의료를 부러워 하는 이유는 저수가도 있음.전문의를 바로 만날수 있다..그런데 진료비가 비싸다면 절대 부러워 하지 않음..젊은 세대의 부담을 말하지만 정작 기성세대가 젊었을때 부담한 것에대한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희생이라 생각하면서 특정세대를 쇼핑이라 치부하는 것도 문제라고 봄..원래 나이들면 아픔..이건 당연한것임..그리고 어르신들은 약받으로 병원을 가는 측면도 많음..노령화가 문제다..?그럼 이건 사회적인 문제이니 의료계도 감수해야 하는 것임..지금것 의료인력의 문제는 의료계가 정했음..그 결과가 현재의 부족이지..지역의사제 지금나온 말이 아님..결국 빅5로 모여들고 2차병원은 궤별 상태였음..저수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진료비가 낮아서 병원을 간것이고 그래서 병원은 다른 처방 진료를 함에 수익을 창출한 것이라고 봄..말 그대로 진료비를 인상한다면 애초에 내원의 수요 자체가 줄어들 것이며 그럼 현재 많다는 개원병원들은 버틸수 있을까?그리고 비급여를 말하는데 개인병원의 비급여와 상급병원의 비급여 솔직히 차이가 없음..차이가 있다면 개인병원은 개인이 감수하는 것이고 상급병원은 병원자체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고 봄..적자과라고 병원에서 등한시 한다..이건 병원이 문제라고 봄..병원 자체가 수익만 보고 있으니 현 문제가 발생하는 것임.병원을 무슨 일반 음식점 가게처럼 생각하니 현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봄..병원을 운영함에 상급병원은 절대 적가가 아님..병원 자체적으로 예비비를 빼논 자금을 보면 절대 적자가 아님..상급병원의 적자는 지방만 해당되는 것임..지방의료의 공백을 위해서는 공급자가 우선이냐 수요자가 우선이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짐..현재는 수요자중심임..그러니 지역을 벚어나 빅5로 모여드는 것임..그럼 해결방안은 전달체계의 확립임..근데 그건 공급자나 수요자나 둘자 싫어함..현재 6000석 병상도 의료계가 뭐라고 하는데 증원의 문제가 도출되지 않았을때는 쉬쉬했고 내심 찬성했음..병원만? 현재 의사도 마찮가지 였음..증원을 한다고 하니 걸고 넘어지는 것임..솔직히 이기적이라고 봄..베이비붐 시대가 60-70년대 초라고 하는데 정확가게 따지만 80년대 초까지임..의사의 연령도 빠르게 올라감..20대는 줄어들고 30~70대는 다 올라감..앞르로 10년뒤면 활동하는 실질적인 의사의 수는 줄어들 것임..노령화가 되면 결국 의사의 수가 늘어나야 하는 것임..다른 나라들은 그 노령화에 맞춰서 증원을 했지만 우리는 동결을 했음..그 자신들의 리그를 지키기 위한 것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부담은 국민 즉 잠제적인 환자가 부담함에 의료계는 자신들의 권리만 말하고 있음..공공재는 경제적인 것에 빗대서 논하면 답이 없음..지방의료원 폐지나 건설보류..이건 솔직히 지방자치때문인 측면이 큼..지역자립도가 떨어지고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임에도 나몰라 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결국 정부에게 요구하고 있음..근데 문제는 정부가 적자를 지원하면 그건 지자체가 아니라 정부가 운영하는 것인데 돈은 정부에게 달라고 하고 생색은 지자체가 내는 상황이니 소극적이 될수 밖에 없음..거기에 지방의 인구의 감소가 진행되고 있으니 더더욱 적자의 폭이 커지겠지..지방자치 폐지를 하던가 전국의 모든 의료원의 운영에 대한 모든 권한을 정부가 하던가 해야함..물론 지방자치에 의료원에 편성되는 예산은 지자체가 청구하지 못해야 하겠지..근데 그 지역 장들은 그러기는 싫은거지..나라에 도둑들이 서로서로 한자리씩 만들어 나눠먹기 하니 예산이 남아날 일이 없다고 봄.이참에 국민도 통제하고 개원면허제도 하자고 그리고 의료증원 문제에서 솔직해 지자고 현재 의사들의 행동은 문제가 많아..과거 간호사들이 파업했을때 의사들이 뭐라고 했음..결국 간호사들은 돌아왔음..근데 의사들은.?일반의의 개원시 의료수준에 맞춰서 전공을 넣어야 하고 제발 일반의라고 명시했으면 함..현재 병원에서 의사 이름 걸고 하는 병원은 다 전문의임..피부전공도 아닌데 피부를 한다?국민도 그냥 비용이 다 올라갈꺼니그냥 전문의에게 진료 받기를 원할껄....과거 의료계내에서 전문의와 일반의들의 문제가 있었음..그래서 그때 유행했던것이 이름걸고 하는 병원이었음..현재는 그런 구분이 희미해졌음..바이탈과 수가 인상하려면 적어도 선택적인 수가를 인상하고 부족분을 건보료와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것인데..현재 의료계는? 실본보험 파산하면 둘다 죽는 거라고 봄..자정작용이 없던 의료계가 현재 건보재정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솔직히 나는 웃김..
의대졸업후 인턴2년
2년간 노예역할 충실히 하란 말이지 에라이 ㅆ~
안한다
의료쇼핑은 전 환자의 1%도 안된다,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함, 실손보험 문제 많음, 나이 70넘으면 실손보험료 30만원 이상나옴
19:29 실손보험은 설계 착오!
아니 왜 민감보험 적자를 우리가 줄여야 하죠?? 안팔면 되자나 ??
의사가 사기치고 병원비 바가지씌워 월급많이받는구조는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