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의 머물고 싶은 집“ 심플한 공간의 완성 / 미니멀리스트의 머물고 싶은 집 /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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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미니멀라이프#미니멀리스트#미니멀리즘#심플라이프
[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저자 : 오후미
엮음 : 조 미량
출판 : 넥서스 BOOKS
“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비우면
머물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이 된다 ”
▫️ 내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
▫️ 청소와 운은 연결되어 있다
▫️ 청소할 수 있을 만큼만 남기자
▫️ 무조건적인 비움은 No
▫️ 물건이 줄면 열심히 수납할 필요가 없다
▫️ 집에 있는 시간이 좋아지다
▫️ 텅빈 상태를 추구하지 않는다
▫️ 이상적인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
▫️ 운이 풀리는 미니멀리스트의 집
[ 음원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ww.bgmpreside...
Track ” 여름밤의 꿈 “
아들 둘 다 분가시켜놓고 부부만 남아서 인테리어소품. 주방기기.서랍장 다 뒤져서 사용하지 않는거는 다 정리했어요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버리고 엊그제 1~2인용 5분 압력밥솥사서 남편이랑 둘이서 밥해먹으니 꼭 소꿉장난 하는것 같아요 목소리도 넘 좋고 제가추구하는 미니멀스타일이라 매일매일 틀어놓고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친근히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계속 듣다 보니 제 마음도 집안도 군더더기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책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마무리 하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하루의 마무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몇일 바빠서 못듣다가 오늘 듣네요
어제 1인용 흔들 리클라이너 쇼파를 들였네요.
거실에 불편한 의자만 있다보니 엉덩이가 아파서 오래 앉아 있을곳이 필요해 6개월 넘게 고민하고 인터넷 으로만 찾아보다가 직접 앉아보고 사자 싶었는데 언니한테 얘기하니 구경삼아 가구점에 같이가자 해서 조카랑 셋이서 갑자기 가게 됐고 마침 내가 바라던 쇼파가 있길래 다들 앉아보고 맘에들어 결제했고 어제 받아서 쓰고있는데 푹신한 흔들의자에 회전도 되고 진동모드도 있는 이태리산 가격은 좀 나가지만 어두운색이 싫어서 베이지색으로
주문했는데 좋네요.
워낙 그네를 좋아해서 공원가면 그네를 즐겨타는 50대중반 아주매라 그런지 종일 흔들흔들
강아지도 한자리 차지하겠다고 비키질 않네요.😅
자질구레 한것들은 버려버리고 꼭 필요한 것들로만 남은 여생 누리고 살고프네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마치 흔들흔들 편안한 소파에
앉아있는 것 처럼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이런 만족스러운 소비만 하며 살아가기를
늘 바래요
선생님기다렸어요항상감사하고많이배웁니다고운목소리고맙습니다자면서들을께요
늘 관심가지고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1등 내가 제일 기다리는 영상!
선댓글 후시청!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