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요.^^

아이고 구독자 만명❤축하드립니다 🎉🎉🎉

몸이 좀 아파서 오늘 퇴원했습니다..퇴원하자마자 들어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

어쩜 나랑 똑같다 지금은 남편 아들이랑 살고 있어서 내맘대로 할수 없지만 언젠가 나 혼자사는 날이 올때면 정말 아무것도 없이 아주 간단하게 내 힘으로 옮길수 있는 가구를 사용하고 싶다 전자렌지하고 커피포트는 필요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힐링이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여전히 더위가 가시질 않네요 공감님 목소리로 차분히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들어주셔서 하루의 일과에 한숨 돌리게 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도미니크 로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등대가 되어주는 말씀, 새기게 됩니다~.

본보기가되어준영상무더운날씨에도오늘도고맙고감사해요이더운날씨선생님건강도챙기세요잘듣고있습니다

공감로그 애정~ 잘 듣고 살림에 적용합니다❤

구구절절 동감해요^^수납함.수납을 줄여야함을느낍니다.

12:43 ㅋㅋㅋㅋ 고상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런 말이 나오다니 ㅋㅋ

1만축하드립니다!! ㅎㅎㅎ 항상 잘듣고있어요 ㅎㅎ

1만 축하드려요!!(o^^o)

저는식탁을비운지 몇년됐네요 청소할때마다 걸리적거리고 엄청불편해요 각자출퇴근시간이다르고 퇴근시간도 다르고 휴무도달라서 셋이같이 밥먹을때가 1년에 한두번이니 식탁이 굳이필요없더라고요 작년엔 쏘파도 없앴어요 그래서 청소할땐 걸리적거리는게없어서 너무편해요

❤😊❤

요즘 너무 남들과 비교하는 게 쉬워져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기 쉬워졌지만 금새 마음을 다독입니다. 거기엔 이런 좋은 영상이 한몫하죠👍 근데 오늘 특히 목소리가 예쁘시네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공감로그님 구독자 일만명 축하드려요 🎉 💗 💕

❤❤

저녁먹으면서영상들을께요선생님고맙습니다

1만명 된걸 축하합니다🎉 예쁜 목소리로 듣는 미니멀리이프^^ 덕분에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안좋아지멸 그땐 안되겠죠?

공감하며 영상 잘 보았습니다. (o^^o)

하루1개버리기 실천중입니다 깨닫는 연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ω^ )(o^^o)

항상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들 감사히 듣고 잇어요

❤😊❤

저도 지금도 항상비우는데도 비울게있네요 입구를 막야야되는데 잘안되네요

좋은 글귀 듣고갑니당^^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밤에동네한바퀴운동하면서선생님영상듣고있습니다더운폭염에도영상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٩(^‿^)۶

매번 배우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음식도 적당히먹으면편하고 과식하면 위가불편한것과도같이 물건도 무엇이든 적당한것이 젤좋은것같아요

물건에 둘러쌓여있다 들으면서 정리해요 구독합니다❤

버리는것도 얼마나 피곤하고힘든일인데..그냥 버려라버려라..스트레스받아요 누군안버리고싶나..버릴시간도 어디다 어떻게버려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이렇게버리라고 떠들기만하다니.. 결국 집 정리사 도우미 불러서 싹버렸는데 그후로 정리노이로제걸림

제가 그랬네요. 10여년전 사람들한테 깊은상처를 받고 급 우울증ᆢ 친구들도 시댁도 그리고 친정식구들 까지 모두 끊어버리고 나만의 동굴로 들어가 끙끙 앓고 살았지요 그러다보니 깔끔떨며 부지런했던 내가 점점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마저 사라진체 내팽개치게되드라구요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그런상태 마음은 늘 죽고싶다. 뛰어내리면 끝날텐데ᆢ 그러나 내발목을 잡은 개와고양이3마리ᆢ 내가 죽으면 울댕냥이들은 어떻하지 내가 데리고 가야하나 별별 잡념들로 눈물로 까맣게 지새운 나날들ᆢ 그러다 이사를 가게됐고 거기서 새출발 하자는 생각으로 🥕 마켓으로 물건을 비워갔지요. 그러다 거기서도 또라이를 만나 또다시 마음이 다처 힘든 나날들을 보냈고 몸도 맘도 정신도 망가져 가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ᆢ4년을 그렇게 보내고 다시 이사를 가면서 맘다잡고 침대도 식탁도 버리고 가볍게 이사를 가면서 만보걷기 도전을 실천하며 점점 건강도 되찾아갈즈음 또다시 신천지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또 맘이 다치고 또 주저앉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인간이 싫어지고 내자신도 싫어지고 ᆢ 그러다 친정식구들과 다시 연락하게 되면서 계획에도 없는 집을 사서 이사를 오게됐고 친언니와 만보걷기 도전을 다시 하면서 건강도 점점 좋아지고 활기도 생기고 마음도 편해지고 정신건강도 많이 회복되가고 있네요. 부지런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무기력한 상태로 10년 가까이 지내다 보니 그게 마치 습관이 된것처럼 내몸 일으키기가 얼마나 어려유지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동안 살도 10kg쪘었는데 지금 여기와서 5kg감량한 상태지만 아직도 옛날의 밝고 잘웃고 깔끔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했던 그때의 나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되돌아가려는 생각과 게으르고 나태해지고 아픈몸이 싸우고 있는중이라 일단 정신무장도 중요하지만 몸건강이 따라줘야 된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햇빛을 못보다보니 뼈와 관절 근육이 엄청많이 빠지고 나빠진 상태가 됐다는 현실에 아픈몸 이끌기가 이리도 힘들고 고된지 어깨통증 허리통증 목디스크에 고관절통증에 다리통증 손목통증들 때매 맘먹고 청소하다가도 아파서 주저앉고 쉬었다 다시 하고 그러다 포기하는 날들의 연속~ 맘먹고 시작해서 끝을 내기가 이리도 나에겐 힘든 일이ᆢ 현재 50%정도는 한거 같은데 나머지 50%가 나에겐 동기부여가 필요한지라 매일 들으면서 마음 다잡고 있는데 인간이라는게 이것도 약발이 떨어진건지ᆢ😢 처음처럼 동기부여가 안되는상태라 내가 밉고😢 당뇨체크 해보니 저혈당이라 그런건지ᆢ 공복혈당이 50 ~60 그래서 청소하다가도 금방 지치고 처져서 널부러지는건지 ᆢ 설겆이 하다 힘빠져서 ᆢ 밥비벼먹고 감자전부치고 댓글달아봅니다.

하루한개씩비움니다

❤

❤😊❤

❤❤❤🎉🎉🎉 어제도 큰장바구니 두개로 아름다운가게 기부했답니다. 오늘도 영상감사해요 🎉

영화 코코 너무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엔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ㅎ 미니멀리즘과도 연관이 있었네요 더운날씨에 덕분에 차분하게 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쾌적한 연휴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좋은 말씀끝까지 잘듣고갑니다😊

소비에 관한 개념이 바로 잡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첨엔 아무리 버리고 정리해도 또다시 물건이 늘곤 했죠. 출구와 함께 입구도 동시에 관리해야 진정 깔끔한 공간을 얻을 수 있음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고양이찾아다니다영상들어봅니다정말정말더운날씨에도불구하고이번주영상도선생님께감사드리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