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yuhak en.wikipedia.org/wiki/Johnson_Space_Center#/media/File:Johnson_Space_Center_Composite_Areas.jpg 존슨 우주센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위키피디아 자료사진 인데요....) 연구소 위주로 관제 센터와 우주인 훈련시설이 같이 있는 우주 센터라 사실 외형은 좀 심심한 편이죠....
위스키로 아포가토도 만들어먹는군욬ㅋㅋㅋ 바리스타로 일할 때 생각해낸 꼼수인데요, (아이스크림 때문에 에스프레소가 더 써지는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에스프레소를 쉐이커에 얼음 조금 넣고 쉐이킹 하거나 아니면 쉐이커 자체를 냉동실에서 식힌 후에 드라이 쉐이킹 한 후에 부어먹으면 좋아요. 쓴맛과 단맛의 차이가 극명해져서 취향을 조금 탈 수는 있겠지만, 동치밐 진행률이 내려갑니닼ㅋㅋ 한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녹은 아이스크림은 커피에 또 부어먹으면 그게 은근 괜찮단 말이죠? 칼로리는 안 괜찮지만...
이 채널 진짜 인생채널 등극입니다ㅠㅋㅋ 지난 달에 첨 보고 잭다니엘로 입문(?)하고(2주만에 다 마셨어요) 오늘 옐로우로즈 사와서 이 영상 돌려보며 홀짝거립니다ㅎㅎㅎ 잭다니엘보단 이게 훨 맛있네요👍 이게 위스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더 맛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취저입니다 ;)
5:02 옐로우 로즈가 언젠가 술을 만들겠거니 하고...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서류 재발급 받고 뉴욕으로가서 식료품 가게를 차리고 다시 텍사스 와서 위스키 만들고 블라블라~~ 금주법 시작과 끝. 잘나가다가 어떤 회사에서 여기를 사!! 그게 바로 ~이하생략~~ 이런 스토리를 예상했었습니다.^^
코스터는 대충 집어던지셨는데, 냉수는 정말 곱게 잘 놔주시는...츤데레 바텐더님 ㅋㅋㅋㅋㅋ '주'님 ㅋ 젤 중요한 분이시죸ㅋㅋㅋㅋ 친구분 요즘 갑자기 날이 더워서 그러신건지 배움의 효과가 순간순간 잠시잠깐씩 사라지시는ㅋㅋㅋㅋㅋ 역시...모든 제품의 브랜드 스토리는 거의 대부분이 그럴듯한 구라+썰이기 때문에 그냥 '아...그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흘려듣고 안믿는 편이 낫죠 ^^;;; 친구분은 에밀리 웨스트가 증류소 설립하는줄 알고 계속 듣고계셨는데 아니라서 당황하신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줄로만 알고있다가 똑같이 당황했습니닼ㅋㅋㅋㅋ) 않이...남들은 머쓱할 때 그냥 머쓱, 혹은 머쓱타드라고 쓰는데 쏘셜커머쓱이라닠ㅋㅋㅋㅋ 진짜 신박하고 웃겨욬ㅋㅋㅋㅋ 친구분 비닐 벗기기는 귀찮고 코르크 뿅따만 하고싶으시다는ㅋㅋㅋㅋㅋ 바텐더님이 비닐 벗기고, 친구분이 뿅따하고, 정확한 역활분담이로군욬ㅋㅋㅋㅋ 뿅~그리고 뒤이은 soup ㅋㅋㅋㅋㅋ 덜큰 달달은 콘 위스키의 영향이 맞을겁니다 +_+ 모든게 다 가내수공업이라 인건비 때문에 비쌀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가격은 의외로 그냥저냥 무난하군요. 호오~술 들어간 아포가또라니...좋군요...좋아요!!! 밥숟가락만한걸로 퍼먹으면 더 좋지 않나요? 한입에 많이 먹을 수 있어섴ㅋㅋㅋㅋ 동치미 먹듯이 빨리 먹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된 브랜드 스토리는 말 그대로 구연동화처럼 즐기시면 되지요 ㅋㅋㅋ 그것도 그 술을 즐기는 요소니깐요 ㅎㅎ 꽤 많은 분들이 에밀리 웨스트가 언제 술만드나 기대하셨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답니다. 진짜 달아요. 당분 탄게 아닌데 왜이렇게 달지? 싶을 정도로요 ㅋㅋㅋ 물론 처음엔 에어링을 좀 해야 말린 바나나칩이 풀풀 올라왔습니다 ㅎㅎ 아니 다들 아포가토 동치미 마시듯 먹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juryuhak 제가 잠시 이주했을 때 인천에서 바로 휴스턴 직항으로 갔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덴버에서 한번 들렀다 간적도 있었고 나리타 공항에 들렀다 간적도 있었습니다. 휴스턴에 나사센터도 괜찮고 주변 도시에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갤베스톤이라고 해변가 동내가 있는데 휴스턴 부자들이 별장짓고 사는 도시인데 저희 가족은 그 도시에 주말나들이로 바다구경할 겸 해서 자주 갔었습니다. 바닷가 앞에 있던 kfc가 참 지금도 그립네요. 같은 프렌차이즈지만 추억이라는 조미료 때문에 ㅋㅋㅋ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광고라니... 끝없이 성장하는 주류학개론을 보며 놀랍니다 ㄷㄷ
오랜만에 (광고)주님이 오셨습니다. 다 구독자 여러분 덕택이죠 ^^
진짜 이형 리뷰는 쵝오다!
그리고 진짜 옆집형이 가르쳐 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호감형 ! 짱!
시청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드렸다면 기쁘네요 ^^
이 분 참 대단하시다. 보면 볼수록 느낄 수 있는 전문성...
걍 술에 관련된 것만 좋아합니.. ㄷㄷㄷ
초창기 부터 애청하고 있어요. 재밌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샤핑 리스트가 길어져서, 지난 주에 Toral Wine & More 가서 지갑 탈탈....🥰🥰 오늘 또 하나 더 늘었네용.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친구분과의 케미도 최고에요. 🤗🤗
언제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_^/
이것은 에어링을 충분히 하시고 드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느껴지실겁니다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
어제 MJ님 풍부한 이야기에 오늘 또 올라와버리니 이건 못참지. 구하러 갑니닷. 두 채널 모두 흥해라!!!
충분히 에어링 하신 후 드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가 사르르 퍼질겁니다 :)
이렇게 친구랑 술마시며 썰푸는듯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ㅜ
시청 감사합니다 :)
정주행 재생목록 보시면 친구의 술지식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도 보이실 겁니다 ^^
주말에도 열일하시는군요. 쉬는건 제가 할테니 열심히 일해주세요..더 좋은영상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저도 쉬고싶네요 ㅠㅠ 휴가 주시나요 ㅋㅋㅋ
술에 관심도없고 먹을줄도 모르는데 이 채널 왜이렇게 잼있지? ㅋㅋ
어젯밤부터 미드 몰아보듯 정주행 해버렸어요
술 이야기 너무 잼있네요
나한테맞는 술을찾는 긴 여정을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버린..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그 술에 얽힌 역사와 비화등 재밌는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한잔하는분 영상본 다음날 주류학에 뜨면... 사러갑니다 후
에어링을 충분히 하신 후 드시면 달달한 바나나가 느껴지실 겁니다 ㅎㅎ
아는 채널중 한군데에서 전부터 팔고있던게 궁금했는데 바로 결제 눌러버렸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민민대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꼴꼴꼴~"도 나오고, 아포카토까지... 침 흘리며 영상을 보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비터&스윗 꿀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뽕소리는 좀 그랬지만 꼴꼴꼴 소리가 잘 나왔네요 ^^
더운 여름엔 시원한 위스키 아포가토 한사발이 좋죠 ^^
진짜 요즘 이 채널 영상만 기달려진다 ㅠㅠ
너무 재밌어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 준비 할께요 :)
흥미롭네요 블렌디드 위스키라니요
오늘도 잘 봤어요
스코틀랜드의 몰트+그레인 같은 블렌디드가 아닌
버번+콘+라이트 의 블렌디드니 재밌는 제품이긴 합니다 :)
먹방은 여기서 보고 한잔하는분 가서 증류소 얘기 들으면 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잔 하면서 보셔야죠? ㅎㅎ
주님들이 좋아하는 채널 1위... 광고여도 재밌게 잘 풀어주시니 ㅋㅋㅋ
덕분에 술도 같이 호감이라 담에 시도해보고싶어집니다
만약 드시게 된다면 에어링 충분히 하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
아니 왜 시작부터 덤앤 더머 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다 빙구미가 예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계속 버번 위스키가 법원 위스키로 들리는 마술에 걸린 나;;;;;;;;;
띠리리리리리~ 영구 어어없~~따아~~ ㅋㅋㅋ
볼때마다 구매욕구가🤣🤣🤣
집에 있는 위스키 다 마시면 사야겠네요😆😆
버번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단것을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옐로우로즈~~~꿀맛이죠 달달허니
제 입엔 너무 달긴 했지만, 친구 입맛에는 딱이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무가탕 탄산수로 하이볼 한 번 해서 마셔봐야겠어요. ㅎㅎㅎ
@@juryuhak 오호 그것도 좋은방법이겠네요(꾸벅)
@@juryuhak 저 한테도 좀 달더라거요 여자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ㅎ
진짜 보고 엄청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
주류학개론 : 재미난 공대 교수님 / MJ : 술사주는 과외오빠 느낌ㅋ 두분 같이 보니까 더욱 재밌네여
찰떡이네ㅎㅎㅎ
아.. 저는 오빠는 아닌거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juryuhak ㅋㅋㅋㅋ오빠맞죠. 이번편은 댓글도 꿀잼이네
주류학 개론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존재하지 않는 팀으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자료 사진에 나오는 NASA 우주 기지는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 센터"이고, 휴스턴에는" 존슨 우주센터"가 있습니다.
엇 ㅋㅋㅋ 전 휴지통으로 싸인 훔치다가 퇴출 된 줄 알았습니.. ㅋㅋㅋㅋ
아.. 제가 자료사진에 낚였나봅니다 ㅠㅠ
dunham-bush.com/project/nasa-space-center-houston-texas-usa/
여기에 떡~ 하니 휴스턴이라고 써있어서 엉엉 ㅠㅠ
@@juryuhak en.wikipedia.org/wiki/Johnson_Space_Center#/media/File:Johnson_Space_Center_Composite_Areas.jpg
존슨 우주센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위키피디아 자료사진 인데요....) 연구소 위주로 관제 센터와 우주인 훈련시설이 같이 있는 우주 센터라 사실 외형은 좀 심심한 편이죠....
감사합니다. 사진만 봐도 넓긴 엄청 넓네요 ㄷㄷㄷㄷ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이 제품도 하나 사다놔야겠군요. ㅎㅎ
어제 다녀왔습니다ㅋㅋ 반가웠고 신기했고 너무 좋았어요 또 갈게요
잘 들어가셨나요~ 감사합니다 ^_^/
오늘도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ㅎㅎㅎㅎ
오늘도 언제나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uryuhak
😊😊😊😊😊😊😊😊
텍사스 사는데 맨날 텍사스 문화를 한국 유툽으로 배웁니다 ㅋㅋㅋ 저는 달라스 사는데 휴스턴 가서 놀러가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휴스턴 가보고싶네요 :) 전 텍사스 fortworth 발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글로 하면 포트워스 인데 현지분들은 폹웏 거의 2음절로 들리더라고요 ㅎㅎㅎㅎ
이건 칵테일 만들때 버번이라 생각하고 사용해도 될까요? 올드패션드라던가 버번콕이라던가...
말린바나나랑 캬라멜 말하시니까 잭다니엘 생각이 팍 나서요 ㅋㅋ...
먹고싶네요 맛이 괜찮을거같아요. 저런 캐릭터의 술들을 좋아하는편이라서요.
버번이랑은 조금 다릅니다 ㅎㅎㅎ 색다른 칵테일이 나올겁니다 ^^
에어링을 좀 하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위스키로 아포가토도 만들어먹는군욬ㅋㅋㅋ
바리스타로 일할 때 생각해낸 꼼수인데요, (아이스크림 때문에 에스프레소가 더 써지는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에스프레소를 쉐이커에 얼음 조금 넣고 쉐이킹 하거나 아니면 쉐이커 자체를 냉동실에서 식힌 후에 드라이 쉐이킹 한 후에 부어먹으면 좋아요. 쓴맛과 단맛의 차이가 극명해져서 취향을 조금 탈 수는 있겠지만, 동치밐 진행률이 내려갑니닼ㅋㅋ
한결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녹은 아이스크림은 커피에 또 부어먹으면 그게 은근 괜찮단 말이죠? 칼로리는 안 괜찮지만...
캬하 꿀팁 감사합니다. 더운여름에는 아포가토 동치미 한사발이 좋지요 ㅋㅋㅋㅋㅋ
이 채널 진짜 인생채널 등극입니다ㅠㅋㅋ
지난 달에 첨 보고 잭다니엘로 입문(?)하고(2주만에 다 마셨어요) 오늘 옐로우로즈 사와서 이 영상 돌려보며 홀짝거립니다ㅎㅎㅎ
잭다니엘보단 이게 훨 맛있네요👍
이게 위스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더 맛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취저입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술은 취향입니다 :)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술을 찾는 여정이 재미있지요 ^^
무지 좋은 유튜브 컨텐츠....
이걸 보면 술은.....
걍 보는대로-_-;; 마시는게 편....
하지만 알수록 재미 있을듯....
술이라는게 취하는 것뿐만이 아닌 맛, 향, 역사, 비화, 술자리등등 즐길수 있는 요소가 많지요 :)
에고, 주 박사님. 오랜만입니다.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여윽시 내 안목은 앞서간.... ^^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_^/
오늘도 느긋하게 선 감상 후 리플!! 어서 많은 주님들을 만나세여!!
요즘 바쁘신가봅니다 ㅠㅠ 그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서 많은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ㅎㅎ
다음 영상은 바로 볼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휴스턴에 야구팀 있습니다
휴스턴 아스트로스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죠
어? 그런 팀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ㅎ
많은 분들이 휴지통 두들긴 이후로 기억에서 삭제하신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주류학개론 보고 위스키 입문했습니다. 몇달된것 같은데 종류별로 마셔보고있습니다. 이것도 마셔보고싶네요.
에어링을 충분히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살아납니다 ^_^
달달한 위스키! 전역하면 바로 먹어보고 싶네요
에어링을 많이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퍼질겁니다 :)
오늘도 잘봤습니다~ 휴스톤~!!ㅋ 저도 한잔해야지 안되겠네요ㅋㅋㅋ
한 잔 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지요 ^^
한잔하는 MJ님 유투브 먼저 보고 2번째지만 역시 옥수수 증류 위스키니 역시 궁긍하네요 매번 잘 보고 있슷니다
에어링을 하시면 달달한 바나나 향이 올라옵니다 :)
위스키 아포카토 할때 커피 빼고 빵 케릭터가 강한 위스키들 (메맠이라던가 버번 계열) 으로 하면 빵또아 느낌나서 맛있더라구요 ㅋㅋ
커피 들어가는게 확실히 아포카토 같긴 한데 없어도 맛있습니다 ㅎ
빵또아!! 상상만해도 입에 군침이 도네요 ㅎㅎ
(이번 편이 버번은 아니지만)버번 하나 분양하려고 알아보다 호밀먹은 칠면조 분양했습니다. 이렇게 텅ㅋ장ㅋ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밀 칠면조도 맛있지요 ㅋㅋㅋ 아마 조만간에 호밀 러셀도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이번에 데려오기로한 보틀인데 이렇게 멋진 정보를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네요 :)
에어링을 충분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말린 바나나의 달콤함이 화악 느껴지실 겁니다 ^^
5:02 옐로우 로즈가 언젠가 술을 만들겠거니 하고...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서류 재발급 받고 뉴욕으로가서 식료품 가게를 차리고
다시 텍사스 와서 위스키 만들고 블라블라~~ 금주법 시작과 끝. 잘나가다가 어떤 회사에서 여기를 사!!
그게 바로 ~이하생략~~ 이런 스토리를 예상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앗.. 친구만 그렇게 생각 한 것은 아니군요 ㅋㅋㅋ
야잘알이시네 휴스턴 애스트로스 지워버린거 보면 ㅋㅋㅋ 단 1개의 반지를 위해 블랙삭스급으로 오래 갈 치팅을 저질러버린..
ㅋㅋㅋㅋㅋ 그래도 메이저리그에서 퇴출되진 않았나봅니다 ㅋㅋㅋㅋ
휴스턴 야구단 없다고 했을때, 애스트로스 얘기하면서 지적질 할려고 했는데;;;
취급조차 안하겠다는 의지 ㅋ
그 일로 한창 오르내렸는데 우째 까먹었을까요.. ㅋ
Macallan15 비우고
까뮤는 못따겠고
단맛 난다는 옐로우 로즈로
도전 한 번 해봐야 겠네요
오늘도 즐감 했습니다
에어링을 많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맡으면 코를 좀 찌르는게 있습니다. 에어링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확 살아나고요 ^^
주님이 점점 자주오신다... 계속 흥하십쇼!
기쁘가 (광고)주님 오셨네~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혹시 이거랑 비슷한데 조금더 향이 좋거나 맛있는 위스키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로운 술이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드렸다면 기쁘네요 ^^
오홍. 여기 미국에서 찾아보고 다른 Yellow Rose도 맛 보고 알려드릴게용~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어레이션을 충분히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살아나올겁니다 ^_^
4분전은 못참지
4분전은 참치마요~
국내주류매장이나 남대문에서 구할수있는 콘위스키가 있을까요? Midnight Moon은 숙성을 안했다고 하셨으니까 제외하구요. 왠지 콘위스키는 달콤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샤인 외에 정식수입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봤던 위스키 브랜드중에 FEW와 Hudson에서 콘 위스키가 나오긴합니다.
아포가토 좋아하는데.. 조만간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ㅎㅎ
더운 여름에는 위스키 아포가토죠 ㅋㅋ
휴스턴의 위스키라니 햐...거기 살 때 마셔볼걸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땐 14살ㅠ)
학교 역사 시간에 산타 아나나 휴스턴 장군에 대한 얘기는 들어봤지만 Yellow Rose는 몰랐네요. 처음 알아갑니다 ㅎㅎㅎ
위스키아보카토의 동치미샷 잘봤습니다..
술은 취향과는 거리가 멀듯한데 아보가토는 땡기네요
역시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위스키 아포가토 한사발 아니겠습니까 ㅋㅋ
1:36 저 건물은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선 짓고 발사하는 건물로 휴스턴은 아님ㅜㅜ
우주선 발사 (우주왕복선, 스페이스 엑스 등)를 플로리다에서 하면 그 다음부터 휴스턴으로 넘어가는 방식.
제가 구글에 낚였습니다 ㅠㅠ 휴스턴 나사에 저 사진이 몇장 나와서 엉엉 ㅠㅠ
요즘 영상 업로드 너무 만족스럽습니당 이히힣
혹시 옥수수로만 만든 위스키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한번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100%콘으로 만든보드카나 문샤인은 있는데.. 위스키는 국내에 들어오는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26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휴지통 두들기다 퇴출 된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역시 치팅팀은 팀도 아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코스터는 대충 집어던지셨는데, 냉수는 정말 곱게 잘 놔주시는...츤데레 바텐더님 ㅋㅋㅋㅋㅋ
'주'님 ㅋ 젤 중요한 분이시죸ㅋㅋㅋㅋ
친구분 요즘 갑자기 날이 더워서 그러신건지 배움의 효과가 순간순간 잠시잠깐씩 사라지시는ㅋㅋㅋㅋㅋ
역시...모든 제품의 브랜드 스토리는 거의 대부분이 그럴듯한 구라+썰이기 때문에 그냥 '아...그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흘려듣고 안믿는 편이 낫죠 ^^;;;
친구분은 에밀리 웨스트가 증류소 설립하는줄 알고 계속 듣고계셨는데 아니라서 당황하신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줄로만 알고있다가 똑같이 당황했습니닼ㅋㅋㅋㅋ)
않이...남들은 머쓱할 때 그냥 머쓱, 혹은 머쓱타드라고 쓰는데 쏘셜커머쓱이라닠ㅋㅋㅋㅋ 진짜 신박하고 웃겨욬ㅋㅋㅋㅋ
친구분 비닐 벗기기는 귀찮고 코르크 뿅따만 하고싶으시다는ㅋㅋㅋㅋㅋ 바텐더님이 비닐 벗기고, 친구분이 뿅따하고, 정확한 역활분담이로군욬ㅋㅋㅋㅋ
뿅~그리고 뒤이은 soup ㅋㅋㅋㅋㅋ
덜큰 달달은 콘 위스키의 영향이 맞을겁니다 +_+
모든게 다 가내수공업이라 인건비 때문에 비쌀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가격은 의외로 그냥저냥 무난하군요.
호오~술 들어간 아포가또라니...좋군요...좋아요!!!
밥숟가락만한걸로 퍼먹으면 더 좋지 않나요? 한입에 많이 먹을 수 있어섴ㅋㅋㅋㅋ
동치미 먹듯이 빨리 먹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된 브랜드 스토리는 말 그대로 구연동화처럼 즐기시면 되지요 ㅋㅋㅋ
그것도 그 술을 즐기는 요소니깐요 ㅎㅎ
꽤 많은 분들이 에밀리 웨스트가 언제 술만드나 기대하셨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답니다. 진짜 달아요. 당분 탄게 아닌데 왜이렇게 달지? 싶을 정도로요 ㅋㅋㅋ
물론 처음엔 에어링을 좀 해야 말린 바나나칩이 풀풀 올라왔습니다 ㅎㅎ
아니 다들 아포가토 동치미 마시듯 먹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냉수먹고 속차려 너무귀여우세요 ㅠㅠ
더울때는 냉수와 시원~한 위스키 아포가토 한 사발이죠 :)
@@juryuhak 크으 홈텐딩하면서 살만 찌네요 이건 피할수 없는거같아요 ㅋㅋ
휴스턴 야구팀 있긴 있어여.. 휴지통 사건으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호적따이듯 따내서 그렇지. 탱킹하고 잘해짐.
나중에 번외편으로 맥주도 부탁드립니다~
맥주도 언젠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ㅎㅎ
선 추천 후 댓글. 야구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있어요ㅋㅋ
ㅋㅋㅋㅋㅋ 휴지통으로 싸인 훔치다가 퇴출된거 아니였나요?! ㄷㄷㄷ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
달달하다고 하시니 바로 사고 싶어지네요 ㅋㅋ
이 입맛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를 않네 ㅋㅋ
에어링을 좀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가 살아납니다 ^^
잘봤어요.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더운날에 시원~ 한 위스키 아포가토 한사발 들이키면 딱 좋죠 ㅎㅎ
바나나칩맛이면 너무나도 제 취향에 맞겠네요~
Outlaw Bourbon Whiskey??? 범죄도시 버번위스키
ㅋㅋㅋ 무법자 버번이라고들 하더라고요 ^^
에어링을 충분히 하셔야 바나나칩이 나오더군요 ㅎㅎ
가격이 조금 나가긴하지만 새로운 위스키라 도전해보고싶네요!! 특히 만드신 칵테일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가격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대략 물소, 칠면조, 메막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옐로우 로즈 해리스 카운티'는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얘도 데려올까말까 고민 중인데, 리뷰가 없네요...ㅠ
저도 아직 못마셔봤습니다. 수입되어서 팔고 있는 거 같던데 이 수입사 영업쪽이랑 연결이 끊겼습니다.
담당자분이 퇴사하면서 인수인계가 안된거 같아요.
@@juryuhak 행님! 오늘 퇴근길에 사왔습니다ㅎㅎ 해리스 카운티는 리얼 버번이네요👍 처음엔 일반 옐로우 로즈처럼 부드러운척(?)하다가 어림없지!이러면서 우디가 치고들어오는 매력이 있네요 :)
저만의 위스키를 숙성해보고싶어서 오크통숙성 전단계로 볼수있는 미드나잇 문샤인을 오크통에 숙성해보려하는데, 보드카말고 문샤인 계열로 숙성하는게 맞을까요? 보드카로 할지 문샤인으로 할지 고민이라 질문드립니다.
미국에서는 문샤인과 미니오크통을 같이 세트로 팔기도 합니다 ^^
위스키처럼 만들고 싶으시다면 보드카보다 문샤인이 맞긴 합니다 ^^
@@juryuhak 답변감사합니다!
앗!~~~이것도 처음 보는 위스키~~~소개할때마다 맛보고싶습니다. ㅜ~~
에어링을 충분히 하신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지금까지의 위스키와는 완전 다를겁니다. ^^;;;
오늘 wine & more에서 봤읍니다.
엇? 와인앤모어에 들여놨나보네요. 정보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
휴스턴에 야구팀 있어요... 휴스턴 애스트로스... MLB 팀입니다....^^;
약물 스캔들로 빛이 바랬지만, 레전트 파이어볼러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가 마지막 불꽃을 불태운 팀이죠.
달달한 바나나 캬라멜 맛이라니... 많이 기대되는 맛이네요.
그러게요 ㅎㅎ 왜 생각이 안났을까요?
에어링을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향이 잘 느껴지실 겁니다 ^^
이야~영업 제데로인데요~
아포가토 또 땡기네요 ㅋㅋㅋ
벌써 더위먹은 텐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아직 6월인데 이번 여름 어쩌죠 ㅠㅠ ㅋㅋ
오...맛이랑 향이랑 먹어보고 버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심지어 리쿼샵 사장님도 버번이라고 소개해준...ㅋㅋㅋㅋ
크 칵테일 맛있겠네요 옛날에 술병모양 초콜릿안에 술이 들어있던 디저트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 느낌이려나요
안톤버그 초콜릿 말씀이시군요 ㅎㅎㅎ
요즘도 팔더군요. 대신 해외직구만 있는거 같았어요 ㅠㅠ
선댓글 후감상
댓글과 시청 감사합니다 :)
와 이거 사보고 싶네요 아아스크림이랑 먹어보고 싶어요! 어딜가야 구할 수 있을려나 ㅠ
내용 더보기에 판매처를 업데이트 해두고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사요? 주류학개론 광고 들어오는 건 한번씩 다 마셔봤는데 괜찮았어요.
판매처 정보를 요청했는데 저렇게만 와서요 ㅠㅠ
수입사에서 판매처 정보가 자세히 오면 내용에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와인앤모어와 주라샵에 판다고 하네요.
이것은 에어링을 충분히 하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에서도 위스키 칵테일이 적었다고 하셨는데, 갓파더/올드패션즈/러스티네일/맨해튼 처럼 위스키베이스 칵테일시리즈도 하면 좋을것같네요
위스키를 다루면서 하나씩 나올 예정이긴 합니다 :)
미국 옛노래 중 'yellow rose of Texas'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해서 이름 보고 텍사스하고 관련이 있나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언젠가 살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그 노래가 에밀리 웨스트일 것이다. 라는 얘기는 호사가들이 붙인 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
엘비스프레슬리도 불렀더군요 ㄷㄷㄷ
텍사스에서 위스키쉽된다더니 이거였군요!40도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병도 이쁘고 땡기네요!! 장사잘되서 딴것도 빨리 들어오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저 아웃로우 버번이 평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
궁금합니다 :)
또로즈....하...이걸 마시라고 만든술인지...두병있는데 걱정이네요.. 너무 맛없습니다.
두분이 오죽했으면 아이스크림이랑 드실까....ㅠ
구독을 한 번 더 누르든지 해야겠네요... 이래서야 제 지갑이......
아... 아..앙대요 ㅠㅠ
바닐라 아이스크림 + 흑맥주 조합이 또 기가막히죠
바닐라 아이스크림 + 루트비어 = 흑인들의 소울푸드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혹시 단맛 나는 위스키(ex. 달위니)나 아니면 꼬냑 종류로 아포가토를 해먹어도 비슷한 맛이 날까요??
꼬냑은 맛있겠네요. 그런데 둘다 비슷한 맛은 아닐듯 합니다.
아예 다른 성향의 위스키라서요.
버번아닌 미국 위스키 흥미롭군요
뭔가 버번 = 미국 위스키 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긴 하죠 ^^
텍사스 오스틴에서 저렴하게 사올수있는 위스키 추천 해주실꺼 있나요??
버번 좋아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술이네요..
버번은 옥수수가 51% 이상이고 콘위스키는 옥수수 100% 겠네요.
근데 라이트위스키는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라이 위스키를 그리 부르는 건지..
라이트 위스키는 비스포큰 할 때 처음 설명하긴 했습니다.
60년대에 버번의 인기가 죽어가면서 버번보다 규제를 풀어 더 높은 도수로 증류하고 최소 3개월만 숙성하면 위스키로 인정하는 라이트 위스키가 나왔습니다.
재사용 오크통도 사용 가능하고요 ^^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허허
에어링을 충분히 하시면 달달한 말린 바나나칩같은 향이 느껴지실 겁니다 ^^
텍사스 그것도 휴스턴… 나의 제2고향. 마셔보고싶다
앗 전 휴스턴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직항 있나요? 아니면 포트워스 들렸다 가야하나요?
@@juryuhak 제가 잠시 이주했을 때 인천에서 바로 휴스턴 직항으로 갔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덴버에서 한번 들렀다 간적도 있었고 나리타 공항에 들렀다 간적도 있었습니다.
휴스턴에 나사센터도 괜찮고 주변 도시에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갤베스톤이라고 해변가 동내가 있는데 휴스턴 부자들이 별장짓고 사는 도시인데 저희 가족은 그 도시에 주말나들이로 바다구경할 겸 해서 자주 갔었습니다. 바닷가 앞에 있던 kfc가 참 지금도 그립네요. 같은 프렌차이즈지만 추억이라는 조미료 때문에 ㅋㅋㅋ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위스키를 지거나 잔에 따를때 마지막에 와인처럼 병을돌리면서 끝내야 안흐르나요? 전맨날흘려서..
돌려도 흐릅니다 ㅋㅋㅋㅋ 좀 덜 흐르는 느낌이 있지요 ^^;;;
가장 안흘리는 것은 푸어러를 껴서 붓는 것인데 푸어러를 뺄때 좀 손실이 있긴 할거예요 ^^;;;
목소리 친구님께서 믈브보는 메이저리그 팬들의 마음을 말해주셨군요. 야구같은지도 않은 구단 ㅋㅋㅋㅋㅋ 여튼 광고한 술 사러 가즈아ㅏㅏㅏ
ㅋㅋㅋㅋㅋ 분명 휴스턴에 야구팀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기억에서 ㅋㅋㅋ
목소리친구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냉장고에 같은 음료들은 다 라벨이 같은 방향을 보게 놓으시나요
제가 다행히 그지경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그정돈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대신 음료가 하나 누워있다면 고쳐놓을듯 합니다 ㅋㅋㅋ
@@juryuhak 믿었는데!!! 동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우디함은 에어링이 많이 되어야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집에 잭다니엘 골드가 있는데
마시고 나서 나중에 빈잔 향 맡아보면 나무향 펄펄 ㄷㄷ
아 혹시 빼갈은 안하시나용 ㅋㅋ
맞습니다. 거의 모든 위스키에 잔에 남은 향이 오래되면 거의 나무향만 나죠 ㅋㅋㅋ
동치미 먹방 잘봤습니다^_^
캬하 역시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동치미죠 ㅋㅋㅋ
으.. 영상보고 20분째 서칭중인데 온라인으로는 파는곳이 안나오네요..
아쉽지만 기다렸다가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90D9AKJFuVk/видео.html
음? 한국에서는 전통주 외에 주류 온라인 판매는 불법이라서요 ㅠㅠ
스마트오더로 술을 사실 수 있지만 그것도 직접 수령해야하지요 ㅠㅠ
수입사에서 판매처 정보가 자세히 오면 내용에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코로나 격리로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휴스턴에 믈브팀 있어요! 휴스턴 애스트로스
휴스턴은 역시 로켓츠죠 ㅋㅋ
달달한 맛이라고 해서 찾아보니까 아웃로우 버번이랑 해리슨 카운티?도 수입 중인가봐요. 위스키를 많이 접해보진 않았는데 단 술을 좋아해서 나중에 한번 구입해서 마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전 주말에 일을.. ㅠㅠ ㅋㅋㅋ
어제 칠면조 하나 데려와서 한 잔 하며 영상보기
역시 한잔 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죠 ㅎㅎ
오늘의 칵테일은 성인용 아이스크림이군요
날이 무더운 한여름밤의 꿀..이 아니라 한여름밤에 딱 어울리죠 :)
와 미국 위스키도 블렌딩한게 있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술은 많네요ㅋㅋㅋ 근데 요즘 싱몰 스카치 진도가 밀린 것 같은데요??! 담번에는 스카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직 세상의 술 1%도 안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ㅋ
어? 싱몰 2~3주전 아닌가요 ㄷㄷㄷ
@@juryuhak 제가 좋아하는 술이라 2~3주 전이면 제 기준에서는 진도가 밀린겁니다ㅋㅋㅋㅋㅋ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