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로인해 메론의 안쪽 과육의 수분이 날라가며 불완전 연소되고 그로인한 그을음의 벽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그 까만벽이 단열재 역할을 해주어서 수분이 풍부한 메론의 중간층까지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겉껍찔의 온도는 거의 변화가 없던겁니다. 1. 더 뜨겁게 했더라면 만약 더한 고열을 주었더라도 영상에서 나온 화염지속시간 정도로는 안쪽의 그을음 벽만 조금 더 두텁게 생기는 정도였을것이고 겉껍질까지 데우거나 태우진 못했을겁니다. 2. 훨신 높은 고열을 지속적으로 주었을경우? 이 경우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로 메론의 겉껍질까지 뜨겁게 만들거나 태우기는 힘들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단 내벽이 타는순간 단열벽이 형성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장에서나 쓰는 중장비를 이용한 상상도못하는 고열을 준다면야 모르겠지만 제 상식선에선 힘들겁니다. 3. 적당한 온도로 꾸준히 열을 발생시키면? 이 방법이 현재로서 가장 현실적인 메론의 겉껍질까지 온도를 전달시킬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론의 안쪽 벽이 타지않는 선에서 꾸준히 열을 가해주는게 열을 가장 효율적으로 껍질까지 보내는 방법일겁니다. 4. 메론이 터지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입구만 막아주면 됩니다. 영상에서의 화력이면 입구만 잘 막아준다면 고열로인한 공기의 열팽창 때문에 메론이 터졌을 겁니다.
멜론 안에서 불이나면 멜론 안에있는의 수분이 기화 (증발이라 생각 하시면 됨) 됩니다. 그런데 기화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열을 뺐어 갑니다 이 현상 때문에 멜론의 껍질이 차가운 겁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가스레인지에 불을 키고 나중에 가스통을 만져보면 가스통이 차갑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메론의 수분이 열을 받고 증발하지만 화력은 껍질쪽까지 수분을 날리지못해 열이 전도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비슷한 실험으로 알루미늄? 끓고있는알루미늄에 차가운물에 한번뺐다 끓는 알루미늄에 손을 넣는데 전혀 화상을 안입어요 왜냐면 손에 물이있어 그물이 순간 증발하면서 손에 열이 전도가ㅜ되지않은것 (근데 물이다증발하면 바로구워짐) 이원리와 바슷한것같습니다아아 아니면 말고 확실하진않음 그냥 바슷한원리같음
지나가던 한 공고생이 추측해보자면 우유곽에 물을 끓여본 분은 아시겠지만 내부의 물이 열을 다 가져가 우유곽은 불에 타지 않습니다. 물이 다 증발하기 전까진 말이죠. 물은 흔한 물질 치고는 엄청난 비열(어떤 물질 1kg을 1도 가열하는데 필요한 열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는 때는 100도. 물론 물이 100도가 되었다 해서 뿅 하고 사라지는게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열을 잡아먹을겁니다. 테르밋은 강철도 녹이는 3000도의 온도를 내긴 하지만 이 경우는 테르밋이 충분하지 않았고 비열이 높은 수분이 많은 메론이었기 때문에 수분이 열을 다 잡아먹어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 테르밋이 산소 때문에 완전히 연소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테르밋은 여러 금속가루를 조합한 것인데 그 중에는 산소가 포함된 산화제가 있어 그 부분은 아닙니다. 요약. 1. 테르밋이 충분하지 않았다. 2.높은 비열을 가진 물이 많은 메론을 사용해 열을 다 잡아먹었다.
몇 가지 이론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멜론은 원형입니다, 원형이라면 사각형과 같이 각 이 있는 물체와 달리 모든 표면으로 비교적 일정한 피해를 받습니다. 1. 멜론의 껍질 부분(겉 부분)에 많은 양의 수분이 있는데, 껍질을 태우는 것보다 물을 가열하는 곳에 에너지를 다 사용했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끓인다던지, 신문지 위에 계란을 굽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런 원리입니다) 2.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공간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듯 멜론 위쪽 작은 구멍으로 향하는 산소가 많았기 때문에 모든 열이 위쪽으로 방생당했다. -여담이지만 손에 물을 묻힌 뒤 3000도에 달하는 어느 액체 속에 손을 당구고 1초 동안 있어도 손이 타지 않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ruclips.net/video/Xc7tM6HYQ3E-/видео.html
제가 보기엔 수분때문인거 같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불이 붙을때 필요한것중 온도와 타는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폭죽은 모든 조건을 가졌지만 멜론에는 수분이 수박처럼 많아 수분이 열을 식혀버려 겉이 차가운 것 이고 멜론이 터지지 않은 이유는 폭죽에 단순이 폭발력이 없어서 이죠. 단순히 타는것이여서 그런거죠. 터지는 것 처럼 보이는건 사방으로 나오기 때문 큰거는 진짜 폭발하지만 작은건 타는거임
밑에 분들 정확하게 정의 내리지 못하셔서 제가 딱 정의 내려드리겟습니다 소인현재 서울 영재고 나와서 비판 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매론의 형태가 달라지지 않은 이유로는 총 두가지가 잇습니다 폭발성과 연소성과 관련잇습이다 다들 알다 싶이 물은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중으로 기화 합니다 쉬운말로 증발이죠 음... 정확하게 계산할려면 귀찮아서 공식? 비슷하게 정의 할게요 물은 정확히 100도에서 증발합니다 하지만 물속에 다른 복합적인 이물질 들이 들어잇거나 녹아잇다면 끓는 점이 100도 보다 높아지며 멜론에 구멍이 뚤려잇다해도 내부압력은 존재합니다 그 압력 까지 합해 끓는점은 더욱상승합니다 일단 물의 비열은 1입니다 한마디로 비열은 끓는점이죠물은 1이라는 비열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 단위는 물 1리터당 필요힌 열량 기준으로 정의내린 단위입니다 비열의 기본 단위는 1리터이죠 보이는 멜론안의 수분은 적어도 쭈욱 짜면 50미리 쪼금 넘게 나올듯하군요 물은 한방울이라도 100도가 되야 증발합니다 저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판단 미스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저 금속들은 실제로 3000도 까지 올라가긴 햇습니다 왜내면 내부의 철이 녹아 굳엇기 때문이죠 하지만 계산할때 주의할점은 저 열량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유지 되엇냐입니다 실제로 불의 화력이 1미터 정도 최고점은 찍은 시간은 2초에서 3초 가량정도 됩니다 그전엔 무엇이냐 멜론내의 수분은 복사나 전도를 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죠 왜내하면 처음은 불의 온도가 낮으니까 . 그래서 수분의 온도가 높아지다가 갑자기 확 커지죠 그때 물은 1미리당 (열량 계산 하기 귀찮 온도 로 계산헐게요)3000도에서 100리터를 가져갓다 보면됩니다 이 단위를 멜론내의 수분에 직접 계산해보면 복합적인 계산을통해 멜론 껍질까지의 과육과 내의 수분을 합하면 2초정도 소모와 동시에 500도에서 700도는 증발하게 되면 1초는 무엇이냐 즉발이죠 멜론 껍질이 녹으려면 마그마에 넣어도 2초는 걸립니다 또 한가지 저 멜론 속의 철이 녹은 것을 보면 철도 폭발할땨 굉장히 많은 열을 빼앗앗습니다 결론은 그 효과로 인해 멜론은 타거나 녹지 않앗다는거죠 두번째 폭발성은 한마디로 구멍이 너무 커요 만약에 저 구멍이 2배만 작아 졋어도 폭발 햇을겁니다 보시면 내부의 철가루들이 밖에 튀어나올정도로 소모한 폭발력과 열량이 잇으니 저 멜론은 폭발하지 않은거죠 그럼 이만
멜론안에는 수분이있다 수분이란 물이라는 뜻이다 물은 열을뺏는 성질이 있기에 뜨거운 열이 발생하면 속에있는 수분이 열을 대신 가져가면서 겉은 차가운겁니다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이 몸에 물뿌리고 화재현장으로 들어가는 그것도 이때문일것입니다 뭐..실제로하면 연기마시고 5초컷이겠죠
아마도 시중에 판매하는 폭죽이다보니 위력이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게다가 넣으신 것을 보니 거의다 연화 물질이므로 비비탄 보다도 약한 충격을 멜론 내부에 주어서 멜론이 폭팔하지 않은 것 같구요. 그리고 연화성 물질을 많이 넣는데에도 멜론 겉 표면이 뜨겁지 않았던 이유는 멜론 안쪽을 파낼 때 덜 파내셔서 안에 수분이 많이 남아있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볼 수 있던 수분 말고도 멜론은 본래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연화 될때 그 수분이 기화되며, 열을 방출해서 온도를 낮추어서 3000도의 열도 견뎌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겉 표면이 뜨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비판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아니 근데 왜 테르밋이랑 마그네슘 필름이 있는 겁니까ㅋㅋㅋ
고열로인해 메론의 안쪽 과육의 수분이 날라가며 불완전 연소되고 그로인한 그을음의 벽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그 까만벽이 단열재 역할을 해주어서 수분이 풍부한 메론의 중간층까지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겉껍찔의 온도는 거의 변화가 없던겁니다.
1. 더 뜨겁게 했더라면
만약 더한 고열을 주었더라도 영상에서 나온 화염지속시간 정도로는 안쪽의 그을음 벽만 조금 더 두텁게 생기는 정도였을것이고 겉껍질까지 데우거나 태우진 못했을겁니다.
2. 훨신 높은 고열을 지속적으로 주었을경우?
이 경우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로 메론의 겉껍질까지 뜨겁게 만들거나 태우기는 힘들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단 내벽이 타는순간 단열벽이 형성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공장에서나 쓰는 중장비를 이용한 상상도못하는 고열을 준다면야 모르겠지만 제 상식선에선 힘들겁니다.
3. 적당한 온도로 꾸준히 열을 발생시키면?
이 방법이 현재로서 가장 현실적인 메론의 겉껍질까지 온도를 전달시킬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론의 안쪽 벽이 타지않는 선에서 꾸준히 열을 가해주는게 열을 가장 효율적으로 껍질까지 보내는 방법일겁니다.
4. 메론이 터지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입구만 막아주면 됩니다. 영상에서의 화력이면 입구만 잘 막아준다면 고열로인한 공기의 열팽창 때문에 메론이 터졌을 겁니다.
멜론 안에서 불이나면 멜론 안에있는의 수분이 기화 (증발이라 생각 하시면 됨) 됩니다. 그런데 기화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열을 뺐어 갑니다 이 현상 때문에 멜론의 껍질이 차가운 겁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가스레인지에 불을 키고 나중에 가스통을 만져보면 가스통이 차갑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멜론에 물넣으면 워터멜론되서 수박됨 엌ㅋㅋㅋ
멜론의 수분이 멜론의 발화점까지
올라가는것을 막아준것같은데ㅋㅋㅋ
😂아님말구여😂
뚜껑 덮고 해보세요.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서 그런것 같네요.
3:02 우주ㅎㄷㄷ
구멍을 막아야해요
이재원 공기가 안 통해서 연소가 잘 안 되지요
박진석
폭죽의 폭약은 물안에서도 터지는데
박진석 화약안에 충분한 양의 산소분자가 들어가있습니다~
저의 커다란 육봉으로 당신의 구멍을 막아드리죠
@@성산-c5u ㅁㅊ
테르밋....... 예전에 운동장에서 철을 끓이는 실험에서 테르밋 반응을 썼는데 도자기 도가니가 연기를 일으키며 증발했던 기억이.......새록새록
남은 금속이 아마 산화 알루미늄과 철이었나요?
꼭 화산같네요 ㅋㅋ 이쁘다.. 멜론 속 수분때메 겉까지 안 닿은걸까요..?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
완전1자라서 거대한 참외같음 ㅋㅋㅋㅋㅋ
아 이게뭐라고 나도 모르게
두손모으고 흥미진진하게 보고잇엇엌ㅋ
멜론 표면이 차가운건 안쪽의 남아있는 멜론의 수분이 많은 수분이 열을 흡수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껍질이 차갑거나 뜨겁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ㅎ
멜론의 수분이나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멍을 뚫은 주변만 뜨겁죠
할로윈날때 저거하면되게슴
안뜨거운 이유는
뜨거운 코코아를 종이컵에 담았을때 종이컵1개를
더 씌우면 두꺼워서 따뜻하잖아요.
멜론도 껍질 두께가 두껍기 때문이에욧.
즉, 둘다 두께가 두껍기때문
멜론은 수분이많다보니 안탔고 그 수분두께가 두꺼워서 또 안터진건 구명을안막아서 열이 그구멍으로다나온거예요
멜론도 식물이다 보니 수분이 가득해서 안이 뜨거워도 차가운 수분이랑 두꺼운 껍질이 막아준거 아닐까요?(아님 말구😅)제생각
저두
26_go 예 론 식물성수분이있긴하지만3000도까진안데워저요3000도면쇠도바로녹이는데
그냥 멜론한테 물어봐
예 론 [BTS]
B부랄
T터진
S새끼덜
난봉꾼 ㅋㅋㅋㅋ
안뜨거운이유는 맬론안의 수분의 온도가 올라가는데에는 매우 많은 열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열에너지가 거기서 다 소모됬기 따문입니다
폭죽을 일반 불꽃이 튀는 폭죽보다 로켔탄이라고 하는 폭죽이 있는대 피리 탄이라고도 부르는것 같아요 그 가루를 왕창 모아서 멜론에 넣고 터트면 펑하면서 터지지 않을까요
밥비벼먹으면 맛있겠네요
오오 개멋지다
대두노랭이 ㅇㅈ 멋지긴 하죠ㅋㅋ
이분 축구좋아하시는듯 맨날보면 차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안에 수분때매 것이 안탄거같지만
터질일은 없음
터지는 원리는
안에 기체또는 액체 가 들어있는상태에
양이 증가하여 더이상 공간이없을시
압력으로 인해 터지는거임
그무엇도 압력을 이겨내지 못함
3:03에 팽이 같이 돌아가는거 뭐임?ㅋㅋ
이찬우 나도 그거봄
스피너처럼
이찬우 원래 세워서 불뿜는건데 넘어져서 도는거임
쥐불폭죽인가?아님 말고
태관이 아닌데요 팽이폭죽있습니다;;
팰티어 소자랑 같은 원리 아닐까요? 그게 전기랑 뜨거운것만 있으면 차가워 지잔아요 아니면 날시가 추워서 것의 온도는 날씨가 지켜준거죠
지나가는 초딩 생각
진짜 멋있는데 더 신기한건 메론 겁나 튼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생각에는 메론의 수분이 열을 받고 증발하지만 화력은 껍질쪽까지 수분을 날리지못해 열이 전도가 되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비슷한 실험으로 알루미늄? 끓고있는알루미늄에 차가운물에 한번뺐다 끓는 알루미늄에 손을 넣는데 전혀 화상을 안입어요 왜냐면 손에 물이있어 그물이 순간 증발하면서 손에 열이 전도가ㅜ되지않은것 (근데 물이다증발하면 바로구워짐)
이원리와 바슷한것같습니다아아 아니면 말고 확실하진않음 그냥 바슷한원리같음
불나올때가 가장 재밈슴ㅋㅋㅋㅋ 개쩜
구멍이 있어서 그냥 터지지 않고 깔끔한 검니다
전차가 피격되어서 탄약이 유폭되었을때와 비슷하군요 ㅋㅋ
멜론은수분함량이매우높은식물입니다.그러다보니열이껍질에도달하기전에 수분이 증발하면서열과 폭발의
힘을 빼앗겨버림니다.(개다가 맬론껍질도두꺼워 내구성도 상당함)
에이스 불기둥 오졌다!!!
아주 속이 잘 익었네요
저기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고기구워먹기는 불가능하려나요.. 가능하면 해주세요 !
나이젠 구독누르고 본방사수할거야!! 개꿀잼ㅋㅋㅋ
아이디어 즁말조야욧!! 형 앞으로 재밋는 영상 많이올려주세영!!
ㅋㅋ오늘도 역시기발한 주제!!
2:52 맬론이 핵불닥볶음면 먹었을때
코믹스 RUclips 불닥실화냐
맬론실화냐
코믹스 RUcli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마라불닭볶음면
권혁식 노잼이야... 1절만해..찐따야..
윗부분이 막혀있었으면.... 그냥 대형 수류탄이네요
테르밋가루 어디서 구해오신거야 ㄷㄷ....
4차원 똥꼬에서❤
지나가던 한 공고생이 추측해보자면
우유곽에 물을 끓여본 분은 아시겠지만 내부의 물이 열을 다 가져가 우유곽은 불에 타지 않습니다. 물이 다 증발하기 전까진 말이죠.
물은 흔한 물질 치고는 엄청난 비열(어떤 물질 1kg을 1도 가열하는데 필요한 열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는 때는 100도.
물론 물이 100도가 되었다 해서 뿅 하고 사라지는게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열을 잡아먹을겁니다.
테르밋은 강철도 녹이는 3000도의 온도를 내긴 하지만 이 경우는 테르밋이 충분하지 않았고 비열이 높은 수분이 많은 메론이었기 때문에 수분이 열을 다 잡아먹어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
테르밋이 산소 때문에 완전히 연소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테르밋은 여러 금속가루를 조합한 것인데 그 중에는 산소가 포함된 산화제가 있어 그 부분은 아닙니다.
요약.
1. 테르밋이 충분하지 않았다.
2.높은 비열을 가진 물이 많은 메론을 사용해 열을 다 잡아먹었다.
수박도 멜론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인 멜론에는 워터멜론,머스크멜론으로 나뉘지요.
순간 일론 머스크로 잘못 봤네요...
폭팔은 예술이다 하하하핳핳ㅎ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ㅏ하하핳하ㅏ핳ㅎ핳하하ㅏㅎㅎㅎ하하ㅏ핳하하ㅏ하하핳
폭발을 원하면 충분한 압력이 필요한데 멜론의 윗부분이 밀봉되지 않아서 압력이 위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폭발은 하지 않고 불기둥만 올라온것임
맨처음 소리지르면서 공차시는거 중독성ㅋㅋㅋㅋㅋㅋ으어ㅓㅓㅓㅓ~~~
0:00
밥테일 Bobtail 헐 ㅋㅋㅋ 멜론이었군욬ㅋㅋㅋ
열에너지가 수분으로 가면서 멜론껍질의 발화점까지 안올라가는 거죠 ㅋㅋ
따뜻한 실험이 아닌 뜨거운실험
원래 뜨거워져야 하지만 안에 수분이 대신 증발함으로써 바깥에 온도는 올라가지 않은거갔습니다.
2:52 우주선이 출발했을 때
구멍으로 열이 다 빠져나가니까 아닐까요 아래는 테르밋 때문인지 발광하네요
정말 따뜻한 실험이네요
몇 가지 이론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멜론은 원형입니다, 원형이라면 사각형과 같이 각 이 있는 물체와 달리 모든 표면으로 비교적 일정한 피해를 받습니다.
1. 멜론의 껍질 부분(겉 부분)에 많은 양의 수분이 있는데, 껍질을 태우는 것보다 물을 가열하는 곳에 에너지를 다 사용했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끓인다던지, 신문지 위에 계란을 굽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런 원리입니다)
2.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공간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듯 멜론 위쪽 작은 구멍으로 향하는 산소가 많았기 때문에 모든 열이 위쪽으로 방생당했다.
-여담이지만 손에 물을 묻힌 뒤 3000도에 달하는 어느 액체 속에 손을 당구고 1초 동안 있어도 손이 타지 않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ruclips.net/video/Xc7tM6HYQ3E-/видео.html
목소리 좋으시네요
맬론애는 물기가 있어서 안뜨거운어개요 껍질도 두껍구요
아오니 맞는데?
제가 보기엔 수분때문인거 같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불이 붙을때 필요한것중 온도와 타는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폭죽은 모든 조건을 가졌지만 멜론에는 수분이 수박처럼 많아 수분이 열을 식혀버려 겉이 차가운 것 이고 멜론이 터지지 않은 이유는 폭죽에 단순이 폭발력이 없어서 이죠. 단순히 타는것이여서 그런거죠. 터지는 것 처럼 보이는건 사방으로 나오기 때문 큰거는 진짜 폭발하지만 작은건 타는거임
멜론은 안에 수분이 있기때문에
겉은 안탄것 같아요
수박도 마찬가지일듯.
왜 엄청 밝은 날인에도 불꽃이 순간적으로 커지거나 새면 왜 주위가 어두워질까?
화산작용같다 잘만드시네요
안쪽의 과육이 열전도를 거의 차단했기 때문에 단기간의 집중화력으로는 차도남같은 껍질을 데울수 읎다!
이때도 미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데....잼인다 ㅋ 구독 눌렀음니다!
이때는 진짜 풍성충이셨네요.
1:53조밥 2:52조밥 레벨100000
차가운수분이그열을막아주고
구멍막으면뜨거울거에요
잠시 우주가 꺼졌다
이게바로 분수폭죽과 제트엔진이다
2:51 워터멜론X퐈이어멜론O
저희를워해 그렇게 위험한 실험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리네
(불의신이강림하셧다)오 신이시여
2:51,2:58
*하늘에서 정의가!!* _빛발친다_
구멍이 막혀있지 않아서 우리가 상상하는 그 폭발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기둥 솟은 것은 볼만하군요.
뭐든 드시는거 보면 잘드시는듯 ㅇㅋㅋㅋㅋ
안에 수분이 열을 다가져가서 겉까지 열이 이동이 되지않아 그런게 아닐까요?(아니면 말좀 과알못이라..)
그거 불똥 또는 불로는 속에 멀론이 안 녹아요 폭탄같은 (폭죽은 아님) 걸로 해보셈 그럼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해요
맬론의수분이 즐발하여서 얇은 수증기층이 나타낫기때문이 아닐까요?ㅎㅎ...
멜론에수분이있는상타이며멜론껍질이두꺼워서가아닐까요?
이거보고구독합니다.
2:53불기둥
터지지 안는이유 먹으려고 뚤은 구멍에서 열과 압력과 불,폭발이 밖으로 나가서 터지지않고타기만 했다
깨지거나 폭 8하지않은이유
맬론의 수분 즉 물기가 불에서버티는대
연료 (폭죽)가 수분을 증발 시키는대 많은 에너지 를 사용 하기 때문에 폭8 하거나 깨지진않는다 깨들리거나 폭8시킬려면 우선건조를사켜야한다
밑에 분들 정확하게 정의 내리지 못하셔서 제가 딱 정의 내려드리겟습니다
소인현재 서울 영재고 나와서 비판 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매론의 형태가 달라지지 않은 이유로는 총 두가지가 잇습니다 폭발성과 연소성과 관련잇습이다 다들 알다 싶이 물은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중으로 기화 합니다 쉬운말로 증발이죠
음... 정확하게 계산할려면 귀찮아서 공식? 비슷하게 정의 할게요
물은 정확히 100도에서 증발합니다 하지만 물속에 다른 복합적인 이물질 들이 들어잇거나 녹아잇다면 끓는 점이 100도 보다 높아지며 멜론에 구멍이 뚤려잇다해도 내부압력은 존재합니다 그 압력 까지 합해 끓는점은 더욱상승합니다
일단 물의 비열은 1입니다 한마디로 비열은 끓는점이죠물은 1이라는 비열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 단위는 물 1리터당 필요힌 열량 기준으로 정의내린 단위입니다 비열의 기본 단위는 1리터이죠 보이는 멜론안의 수분은 적어도 쭈욱 짜면 50미리 쪼금 넘게 나올듯하군요 물은 한방울이라도 100도가 되야 증발합니다 저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판단 미스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저 금속들은 실제로 3000도 까지 올라가긴 햇습니다 왜내면 내부의 철이 녹아 굳엇기 때문이죠 하지만 계산할때 주의할점은 저 열량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유지 되엇냐입니다 실제로 불의 화력이 1미터 정도 최고점은 찍은 시간은 2초에서 3초 가량정도 됩니다 그전엔 무엇이냐 멜론내의 수분은 복사나 전도를 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죠 왜내하면 처음은 불의 온도가 낮으니까 .
그래서 수분의 온도가 높아지다가 갑자기 확 커지죠 그때 물은 1미리당 (열량 계산 하기 귀찮 온도 로 계산헐게요)3000도에서 100리터를 가져갓다 보면됩니다 이 단위를 멜론내의 수분에 직접 계산해보면 복합적인 계산을통해 멜론 껍질까지의 과육과 내의 수분을 합하면 2초정도 소모와 동시에 500도에서 700도는 증발하게 되면 1초는 무엇이냐 즉발이죠 멜론 껍질이 녹으려면 마그마에 넣어도 2초는 걸립니다 또 한가지 저 멜론 속의 철이 녹은 것을 보면 철도 폭발할땨 굉장히 많은 열을 빼앗앗습니다 결론은 그 효과로 인해 멜론은 타거나 녹지 않앗다는거죠
두번째 폭발성은 한마디로 구멍이 너무 커요 만약에 저 구멍이 2배만 작아 졋어도 폭발 햇을겁니다 보시면 내부의 철가루들이 밖에 튀어나올정도로 소모한 폭발력과 열량이 잇으니 저 멜론은 폭발하지 않은거죠 그럼 이만
빛나는미츠하 손안아픈가......
2:52 에 대박 멋있다
구멍 부분을 막으면 터질것같해요
멜론안에 있는수분이 날아가면서 메론겉에열이가지못하고 안에서물이증발해서에요
멜론안에는 수분이있다 수분이란 물이라는 뜻이다 물은 열을뺏는 성질이 있기에 뜨거운 열이 발생하면 속에있는 수분이 열을 대신 가져가면서 겉은 차가운겁니다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이 몸에 물뿌리고 화재현장으로 들어가는 그것도 이때문일것입니다 뭐..실제로하면 연기마시고 5초컷이겠죠
예전 외국에서 실험한영상있는데
수분이 있는상태로 용광로에서 나오는 용암같은데 닿아도 잠깐은 괜찮다네요
수분이 수증기로 되면서 보호막?같은거 형성되어서
아마도 멜론 껍질에있는 수분들이 그역활 한거 같은데요
아님 속안이 그리 뜨겁지 않았을수도
개미. 화산폭발이다!!! 초거대 화산이야!!!!
축구왕밥테일?
불꽃쇼 오진다
괴물을 만드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와 화산분화를 느꼇다...
구멍이너무커서 압력이높아지지못하고 공기가날라갔네요
처음이 멜론 찰때 주머니에서 떨어진거 뭐에요?
세계최초 멜론에 불붙힌 사람으로 기록될듯! ㅋㅋ
거의화산급 ㅎㄷㄷ
저건 멜론의 수분으로 인하여 아무리 뜨거워도 수분으로 버틸수 있습니다
2:50 인간이 만들어넨 화산
아마도 시중에 판매하는 폭죽이다보니 위력이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게다가 넣으신 것을 보니 거의다 연화 물질이므로 비비탄 보다도 약한 충격을 멜론 내부에 주어서 멜론이 폭팔하지 않은 것 같구요. 그리고 연화성 물질을 많이 넣는데에도 멜론 겉 표면이 뜨겁지 않았던 이유는 멜론 안쪽을 파낼 때 덜 파내셔서 안에 수분이 많이 남아있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볼 수 있던 수분 말고도 멜론은 본래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연화 될때 그 수분이 기화되며, 열을 방출해서 온도를 낮추어서 3000도의 열도 견뎌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겉 표면이 뜨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비판하지 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