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옆으로 빠진적은 없어서 정확한 코멘트는 어렵지만, 처음 서브 연습할때 점프없이 할때도 뒷발을 뒤로 차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점프를 해도 뒷발이 자연스럽게 뒤로 나가더라구요. 제가 만약 그런 문제가 생긴다면 back to the basic으로 처음부터 다시 연습해볼 것 같습니다.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좀 더 타점을 코트 안으로 잡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더 안에서 치면 당연히 계속 몸이 앞으로 갈겁니다. 편하게 툭치고 앞으로 자연스레 네 다섯걸음 계속 걸어 가세요. 세계적인 강서버들중 타점을 그렇게 앞으로 안잡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분명한건 앞으로 잡고 두텁게 팡하고 치면 작은힘으로 강한서브를 넣을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페더러님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앤디로딕님이나 몬피스 처럼 발을 모아서 하는 플랫폼도 장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브시 점프는 레이지 점프라고 거의 임팩트 후에 점프가 이루어질 정도로 늦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페더러님과의 비교 영상을 보시면 토스는 같이 했는데 점프와 임팩트 시점을 보면 쥔장님이 훨씬 빠르게 이루어 집니다. 자세도 중요하지만 그런 타이밍이 더 중요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발보다는 뒷발을 주로 써야 여러면에서 유리합니다.
위 설명 아주 좋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서브때 왼쪽으로 발이 밀리는 현상은 서브 동작 전반을 통해 무게 중심이 오른쪽으로 갔다가 공을 임팩트하면서 왼쪽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추론됩니다. 이걸 최소화 할 수 있는 동작 중의 하나가 서브 토스를 하면서 라켓을 테이크 백을 할때 몸의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몸의 오른쪽 부위가 몸통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오른쪽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판단되고요. 이걸 시험삼아 핀포인트로 해보면 느낌이 더 잘올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좌우 몸통 스윙 벡터를 최소화하고 전후방 벡터를 최대화하는 거지요.
다리가 옆으로빠지는 걸 해결하는 방법은, 임팩트와 임팩트후에 억지로 공이가는 방향(생각한코스)으로 따라가려고 해보세요.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 것의 원인은 라켓스윙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반작용때문인데, 스윙을 너무 옆으로만 (스핀을 만드려고) 해서 그럽니다. 스윙을 앞옆으로 하시고 치고나서도 억지로 몸으로 공의 방향으로 따라가게해야합니다.
Forward momentum (앞으로 전진하는 느낌?)을 더 쓰시면 자연스럽게 골반을 돌려 힘을 내려는 동작이 상쇠 됩니다. 몸 전체가 앞으로 전진하는 에너지를 발로 땅을 차서 다리->어깨->엘보->손목->라켓 순서로 전달한다 생각 하시면 자연스럽게 경로에 있는 골반을 지지대로 쓰려하고 그럼 중간지지대는 버텨줘야 힘이 위로 전달 되므로 힘을 주게 되죠. 아, 그리고 골반뼈가 트로피포즈 하실때 무너지시는데(엉덩이 빼고 앉는자세) 그럼 안되요. 옛날에 링딩동 이라는 무직비디오에 나오는 덴스동작중에 골반을 이용하는 특이한 동작이 있는데 그 마지막 단계처럼 골반을 딱 앞과 옆으로 말고 버틴 상태에서 무릅을 네트쪽으로 구부리셔야 합니다. 이부분은 페더러가 너무 어려서부터 그렇게 해서 못고친 겁니다. 2000년대까진 그게 잘못된건지 몰랐어요. 지금은 미국 아카데미 어디에 가셔도 잘못된 자세라고 지적 받습니다. 손목이 나가신건 팔로 치셔서 그래요. 힘은 몸통으로 내고 팔은 가이드만 한다는 생각으로 치셔야 해요. 그래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자세를 훙내내지 마시고 왜 그순간 그렇게 움직이나 원리를 생각 해 보시면 좋습니다. 페더러 연습샷 보시면 공부 안됩니다. 페더러 실전샷을 보세요. 가장 큰 차이는 가슴을 위로 차고 올린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시면 연습샷에서도 작게나마 안까먹고 하는게 보일껍니다. 건투 하세요.
@@tshd4B2ZNWS atp ranker 중에 페더러 처럼 극단적으로 뒷발을 뒤가 아닌 옆으로 빼고 토스를 베이스라인에 붙이는 선수가 또 있나요? 아니 이 완벽한 서브를 왜 다들 안하는 걸까요? 글쓴이에게 페더러의 서브도 좋지만 이런점은 보완하시면 더 좋다는 취지로 말씀 드린 겁니다. 물론 님의 ㅈ문적 지식도 ㄱㅅ 합니다.
음 공감이 가네요 발이 반작용 때문에 그런 거라면 혹시 공을 칠 때 몸이 전면을 향해서 그런 거 일 수 있다는 생각 즉 내전을 하려면 몸이 측면으로 향해서 맞아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즉 완전 몸이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맞는다는 거지요 . 그렇게 되면 임팩트 순간엔 뒷발이 뒤에 있는 거죠. 이때 힘이 들어가니 발은 뒤에서 반작용 하게 되고 그리고 몸이 정면에 위치가 자연스럽게 되고 그렇게 되면 뒷발은 옆으로 안가게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암튼 잘하시네요..노력도 좋고 저는 10년이 넘었는데 ㅎㅎ 패더러 보기만 합니다. ㅎㅎ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건 서브 임팩트 후 뻣뻣하게 서있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ruclips.net/video/XUpuupEu9jk/видео.html 페더러 서브 슬로우 영상 9초에서 15초 사이를 참고해서 보시면 서브 임팩트 후 라켓스윙과 함께 상체가 45도 정도 숙여지는데 오른다리가 옆으로 빠지다가도 뒤로 자연스럽게 가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테니스 클럽에 있으면 10년 이상 치신 분들 수두룩 하고 운이 좋으셔서 서울에서 코트 하나 점거하고 밤 12시까지 테니스 매일 치신 구력 4-5년 체력 좋은 테니스 동호인 중에서 유일하게 앞설수 있는게 서브라 생각해서 (대부분 서브 연습은 안 하시니까요.) 요즘에는 시간 날 때 경기도 내려가서 코트 대여 해서 서브 연습하는 동호인 1인 입니다. (서울에는 연습볼 가능한 코트가 없으니까요) 첨에는 서브 딱 마스터 해서 끝날 줄 알았는데 .... 구력 50년 가까이 되시는 공 터치 기가 막힌 교수님 (나무 라켓 때부터 치신 분) 도 지금도 그립 바꾸고 서브 폼도 바꾸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계속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 하두는 애드에서 T 쪽으로 꼽는 건데 스핀 넣어서 T 로 꽂으면 공 체공 시간이 너무 길어서 위력이 별로 없고 공 찍어서 T 로 보내기는 성공률은 높은데 제가 믿을 구석 (스핀)이 없으니 게임 중 넣기가 쫄리는게 있어서.... ㅎㅎ 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세컨을 슬라이스로 안전하게 넣고 퍼스트는 무조건 해보고싶은 서브를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야 연습도 되고 실전에서도 넣을수 있는 서브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게임 승패에대한 것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서브를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볼이 라켓면을 맞고 나가는 동력원을 라켓면으로 그대로 밀어서 줘야 손목이고 팔꿈치(엘보)고 부상이 없습니다. 볼을 때리는 형식을 취하면(이때 엘보가 나타납니다) 임팩트 때의 모든 충격을 팔이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입문을 못 뗀 동호인들이 최고 파워로 못 치거나 부상을 당하는 이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상에서 내전이란 동작을 일부러 하는 형태로 보이는데(이때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내전이나 외전같은 동작은 팔로수로우입니다. 스트로크든 발리든 서브든 팔로스로우는 임팩트 직전까지의 스피드, 파워(밀어주는 토크)에 따른 결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동작이지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볼을 치는 원리를 알아야지 제대로 동작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내전/외전이란 용어는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스핀에 대해 설명을 하자니 억지로 동작을 끼워넣은 겁니다. 아니면 배우는 사람에게 원리를 강의하면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그런 내전/외전 형태의 동작으로 보여주면서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주는 식입니다. 빠르게 쭉 밀어주면 그 자체로 내전 동작이 나타납니다. 영상에서의 동작에서 임팩트 직전부터 남들 의식하지 말고 그냥 막 앞으로 쭉 밀어보세요. 서브도 다른 동작과 마찬가지로 밀어주는 그 자체입니다. 끝으로 페더러를 서브를 모방 했는데, 전반적인 동작은 비슷합니다만, 결정적으로 2개가 차이가 납니다. 1.임팩트 직전부터 서브 스핀을 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쭉 밀어주는 동작이 없이 그냥 내전만 툭 흉내낸 것이고, 2.어떻게 보면 최고 핵심이랄 수 있습니다. 서브는 투수의 투구 동작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런데 앞발에선 차이가 있죠. 투수는 앞발을 쭉 앞으로 내딛는데 서브는 그럴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뒷발을 앞발 옆으로 당기는 동작으로 그 형태를 유지해서 서브를 하는 형태도 있는데 이 형태는 그 자체로 몸의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페더러의 앞발을 유심히 보세요. 토스할 때 앞발이 움찔하는 것이 보일겁니다. 그 움찔(!!!!! 중요)이 바로 투수가 앞발을 내딛는 형태의 축소형입니다. 이 동작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라켓을 컨티넨탈로 잡고 그대로 투구 동작으로 포수를 향해 던져보세요. 페더러 서브와 완전 동일한 자세가 나올 겁니다. 여기서 라켓을 잡고 투구 폼을 취하면서 투수가 볼을 놓는 시점에서의 라켓면이 위치한 곳에 왼손으로 볼을 토스를(상방향이겠죠) 하면서 투구 폼을 하면 아마도 무지하게 제대로 맞은 서브가 나올 겁니다. 페더러 폼은 이 투구 자세를 위쪽(머리 앞쪽으로)으로 설정하면서 투수의 앞발이 나가는 것을 예의 "움찔"로 해결을 한 것입니다. "움찔"의 효과가 파워의 대부분을 해결해 준다고 보면 됩니다. 페더러가 서브 연습할 때 처음 몸풀기 서브 동작의 여러 개는 투수의 앞발처럼 볼을 던질 때 하듯이 아예 들어서 앞으로 내딛으며 서브를 합니다. 수정없이 그냥 적다 보니 오타나 문맥이 어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테니스에 보면 모든 동작에 대한 오만가지 팁들이 있습니다. 서브에서 라켓을 던져라, 내전을 일부러 해라 등등 스트로크에선 볼을 여러 개를 한 번에 치듯이 쳐라(즉 밀어쳐라) 발리에선 팔꿈치로 꾹 찍듯이(???) 해라 등등...... 모두 팁들은 볼을 치는 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동작을 설명하려니 이론은 모르지만 엄청난 훈련으로 입문 실력을 떼서 선수를 하고 코치를 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자기들이 어떤 느낌으로 치는지를 얘기해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물론 이론을 알고 그런 팁들을 접하면 신체적으로 몸이 잘 놀려지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즉 어렸을 때부터 공을 던져본(투구폼) 사람들은 대부분이지만 테니스 서브를 해본 사람은 배우기 전까지 없었겠죠. 즉 근육이나 신체적 리듬이 처음 배우는 사람이 서브 동작을 하기엔 무리란 얘기고 동일한 동작인 투구 폼으로 이해를 돕는 식입니다.
분석과 영상 제작에 대한 노력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감동이네요👍🏻
다리가 옆으로 빠진적은 없어서 정확한 코멘트는 어렵지만, 처음 서브 연습할때 점프없이 할때도 뒷발을 뒤로 차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점프를 해도 뒷발이 자연스럽게 뒤로 나가더라구요. 제가 만약 그런 문제가 생긴다면 back to the basic으로 처음부터 다시 연습해볼 것 같습니다.
서브는 테니스 기술 중 유일하게 Closed skill (상황에 상관없이 혼자만의 훈련이 필요) 라는데 정말 따로 연습해야 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확실히 자세도 좋아지고 성공률도 올라가신거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동호인들중에 이렇게 서브넣는사람 흔치 않음
타점이 더 높아져야하고 팔이 쭉 펴진 후에 임팩트가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안그럼 부상 위험도 높고 힘이 안실려요 선수들 모션 보면서 라켓을 위로 뻗는 힘에 집중해보세요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좀 더 타점을 코트 안으로 잡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더 안에서 치면 당연히 계속 몸이 앞으로 갈겁니다. 편하게 툭치고 앞으로 자연스레 네 다섯걸음 계속 걸어 가세요. 세계적인 강서버들중 타점을 그렇게 앞으로 안잡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분명한건 앞으로 잡고 두텁게 팡하고 치면 작은힘으로 강한서브를 넣을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페더러님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앤디로딕님이나 몬피스 처럼 발을 모아서 하는 플랫폼도 장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브시 점프는 레이지 점프라고 거의 임팩트 후에 점프가 이루어질 정도로 늦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페더러님과의 비교 영상을 보시면 토스는 같이 했는데 점프와 임팩트 시점을 보면 쥔장님이 훨씬 빠르게 이루어 집니다. 자세도 중요하지만 그런 타이밍이 더 중요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발보다는 뒷발을 주로 써야 여러면에서 유리합니다.
이게 정답인듯
몸을 코트쪽으로 쏟으세요
그럼 물리적으로 님이 말하는 문제 해결됨 무조건
위 설명 아주 좋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서브때 왼쪽으로 발이 밀리는 현상은 서브 동작 전반을 통해 무게 중심이 오른쪽으로 갔다가 공을 임팩트하면서 왼쪽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추론됩니다. 이걸 최소화 할 수 있는 동작 중의 하나가 서브 토스를 하면서 라켓을 테이크 백을 할때 몸의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몸의 오른쪽 부위가 몸통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오른쪽으로 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판단되고요. 이걸 시험삼아 핀포인트로 해보면 느낌이 더 잘올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좌우 몸통 스윙 벡터를 최소화하고 전후방 벡터를 최대화하는 거지요.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건 몸의 체중이동이 공방향으로 가지 않아서인거 같네요 공이 가는 방향과 몸이 가는 방향이 일치하게 만들어보세요
여기 정답이 있네요....공 가는 방향으로 체중을 이동 시켜주셔야 하는데 몸은 살짝 왼쪽으로 빠지고 공을 앞으로 치려 하니깐 엉겅주춤 모습이 나오는 겁니다..공 보내는 방향으로 체중을 이동하세요.
비슷한 얘기겠지만 점프시 밸런스가 기울어서인거 같네요. 토스방향과 임팩트 위치를 수정해보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결국 서브는 롤모델을 잡고 연습이죠 연습량이 충분하면 어떻게든 비슷해집니다. 😊
우와 서브폼 멋지시네요~~~ 저도 패더러 폼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모티브 삼아서 도전해보면 좋겠네요
5개월차 테린이 입니다! 오프닝 영상 너무 멋져요~~~ 비교영상으로 보여주시니 더욱 이해가 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서브 때문에 제일 고민입니다. 혼자 서브 연습하는거에 집중해야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역시 페더러!! 조회수 굿굿굿!!
다리가 옆으로빠지는 걸 해결하는 방법은, 임팩트와 임팩트후에 억지로 공이가는 방향(생각한코스)으로 따라가려고 해보세요.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 것의 원인은 라켓스윙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반작용때문인데, 스윙을 너무 옆으로만 (스핀을 만드려고) 해서 그럽니다. 스윙을 앞옆으로 하시고 치고나서도 억지로 몸으로 공의 방향으로 따라가게해야합니다.
사실적인 도움 되는글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페더러고 머고 기본 메카니즘은 비슷합니다. 저렇게 프로폼과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넣을수 있는게 대단합니다... 코치를 잘 만나신게 부럽네요. 로컬 코치는 90프로가 야매
6:08 신발 너무 이쁘시네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아디다스 바리케이드 2022 모델입니다. 아마 이 컬러는 단종됐을거에요🥲
크헉 ㅠㅠㅠ 네 감삼당
진짜 멋있으십니다. 저도 이제 서브 배우기시작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영상보고 힘 얻어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5달에서 9달로바뀔때 토스전 공을잡고나서 팔을 페더러처럼 살짝내리는게 보이는데 인위적으로바꾸신건지 어떻게하신건지궁금하네요
제요새고민이라ㅜㅜ
@@Ggdhf77 인위적으로 연습했어요ㅋㅋ 하다보니 지금은 적응되서 저절로 하게 되었구요👍🏻
@comethrukr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lmost a perfect copy. nice job
thank u bro
우와 진짜 멋지시네요 저두 플랫폼으로 하고싶은데 정말안되네요 ㅠㅠ
혹시 토스후에 점프가 동시에 두발로뛰시는데 뛰고나서 스윙인가요?? 두발로 점프하는게 엄청엉성하고 이상하네요 연습방법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시너가 좋아서 시너처럼 포핸드도 따라하고 서브도 플랫폼으로 따라치고 있네습니다 ㅋㅋ
시너도 멋있죠👍🏻👍🏻 뭔가 조코비치랑 페더러 합쳐놓은 느낌이 들어요ㅋㅋ
트로피에서 밸런스를 좀 더 앞발 골반으로 밀어넣으면 뒷발차기때 옆으로 안빠지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충분히 좋은 서브 부럽습니다😁
와우 서브 폼 너무 좋아요!!!
저도 플랫폼으로 서브넣어요 이렇게 넣어도 에이스가 간혹나는데 핀포인트서브 함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킥서브 금방 마스터할듯
저는 구력 10년인데 서브폼이 개폼이고
이렇게 동영상찍고 내서브 분석하고
서브노력해본적없다가
이런 노력한지 2주째임
그대는 진짜 최고
저도 무릎을 처음에 토스전에 구부리는 습관을 고치고 지금은 아예 무릎을 굽히지 않고 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무릎을 굽히면서 치는것을 연습해보려구요.
영상미가 테튜버중에 독보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기분좋은 말이네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좀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같은 서브를 만번정도 연습해야한다고 들었어요. 100번만해도 힘들어요. 100번을 100일하면 ..
페더러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터치감각과 리듬감이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을 해주시다니🙃
14달 서브가 12년 서브보다 좋으시네요.부럽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넘 멋지네요 구력도 많지 않으신데
저도 손목이 안좋은데 방탄손목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있는데 저는 저걸로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
선 좋아요 후 감상 🎾 얼른 회복하세요 🍀
재미는 없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ㅋㅋㅋㅋ
자세따로 토스따로 연습하는데 합치면 또 잘 안되네요 ㅠ 확실히 남자분들은 공에 대한 센스가 있어서 빨리 느는거 같아요 !부럽네요!
영상에 나오는 실내연습장은 어디에요? 층고가 높아서 너무 좋아보여요
더 앞으로 넘어지는 느낌이랑 마지막 마무리 자세에서 라켓이 더 겨드랑이 아래로 떨어지게 해보세요
화이팅!
서브 자세 좋은데요
저는 서브가 진짜 안되요
토스에 우선 신경을 써야 할까바요
확실히 토스가 좋아지면 여유가 생겨서 자세 보정에도 도움이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Forward momentum (앞으로 전진하는 느낌?)을 더 쓰시면 자연스럽게 골반을 돌려 힘을 내려는 동작이 상쇠 됩니다.
몸 전체가 앞으로 전진하는 에너지를 발로 땅을 차서 다리->어깨->엘보->손목->라켓 순서로 전달한다 생각 하시면 자연스럽게 경로에 있는 골반을 지지대로 쓰려하고 그럼 중간지지대는 버텨줘야 힘이 위로 전달 되므로 힘을 주게 되죠. 아, 그리고 골반뼈가 트로피포즈 하실때 무너지시는데(엉덩이 빼고 앉는자세) 그럼 안되요. 옛날에 링딩동 이라는 무직비디오에 나오는 덴스동작중에 골반을 이용하는 특이한 동작이 있는데 그 마지막 단계처럼 골반을 딱 앞과 옆으로 말고 버틴 상태에서 무릅을 네트쪽으로 구부리셔야 합니다. 이부분은 페더러가 너무 어려서부터 그렇게 해서 못고친 겁니다. 2000년대까진 그게 잘못된건지 몰랐어요. 지금은 미국 아카데미 어디에 가셔도 잘못된 자세라고 지적 받습니다. 손목이 나가신건 팔로 치셔서 그래요. 힘은 몸통으로 내고 팔은 가이드만 한다는 생각으로 치셔야 해요. 그래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자세를 훙내내지 마시고 왜 그순간 그렇게 움직이나 원리를 생각 해 보시면 좋습니다. 페더러 연습샷 보시면 공부 안됩니다. 페더러 실전샷을 보세요. 가장 큰 차이는 가슴을 위로 차고 올린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시면 연습샷에서도 작게나마 안까먹고 하는게 보일껍니다. 건투 하세요.
ㅋㅋㅋ 본인이나 잘하세요 이바구 테니스 그만하시고 선출도 아닌것 같은 그냥 이바구테니스 하시는분 같은데 ㅋㅋㅋ 라켓은 있나요? 이분도1년 2개월에 이정도면 잘하는구만 좀더 괜찮은 코치 만나면 더 좋아지겠네요 누구나 아는걸로 괜히 섣부른 코칭은 그만 하시구요
야 ㅋㅋ 서브 에이스 역대 3위인 페더러 서브 자세가 문제가 있으시다는 대단하신 ㅈ문가 납셨네
@@tshd4B2ZNWS atp ranker 중에 페더러 처럼 극단적으로 뒷발을 뒤가 아닌 옆으로 빼고 토스를 베이스라인에 붙이는 선수가 또 있나요?
아니 이 완벽한 서브를 왜 다들 안하는 걸까요? 글쓴이에게 페더러의 서브도 좋지만 이런점은 보완하시면 더 좋다는 취지로 말씀 드린 겁니다.
물론 님의 ㅈ문적 지식도 ㄱㅅ 합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페더러 서브 거의 똑같네요 페더러 서브 따라하기 어려운게 왼팔과 오른팔이 거의 동시에 올라가는 리듬 맞추기 어려워 저도 고전 중입니다. 그래도 페더러 서브로 정주행 하려고요 영상보고 용기 얻어 갑니다!
저도 특히 서브연습하면 손목이 아프더라고요 그러다가 엘보우가왓지요 엘버투가 온시잠에는 라켓을 285에서 300으로 넘어가고 텐션을 46~9까지 한달간격으로 올려지여 그결과 엘보우와서 4게임하면 펄이 안구부러짐 ㅋ 통증이 약과 치료받지만 테니스를 멈춰야한다고하네오 주의하세여
와 저도 페더러 서브를 목표로 연습하는 중인데 컴뜨루님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네요. 하면 되겠구나 힘얻고 갑니다. 진짜 페더러에 거의 근접해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같이 도전하시죠!!
풀코트에서 연습 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시겠네여 ㅠ
저도 서브 잘 긁히는 날 신나게 치다 손목이 ㅠㅠ
오늘도 지식이 늘어가는 테이비입니다. 컴더러 선생님 얼른 회복하세요👍👍
언넝 돌아오겠습니다🫡
6:00 연습하시는 코트가 어디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고양시 백석테니스장 입니다!
영상도 좋고 서브도 좋습니다 ^__^
감사합니다ㅎㅎ
음 공감이 가네요 발이 반작용 때문에 그런 거라면 혹시 공을 칠 때 몸이 전면을 향해서 그런 거 일 수 있다는 생각 즉 내전을 하려면 몸이 측면으로 향해서 맞아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즉 완전 몸이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맞는다는 거지요 . 그렇게 되면 임팩트 순간엔 뒷발이 뒤에 있는 거죠. 이때 힘이 들어가니 발은 뒤에서 반작용 하게 되고 그리고 몸이 정면에 위치가 자연스럽게 되고 그렇게 되면 뒷발은 옆으로 안가게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암튼 잘하시네요..노력도 좋고 저는 10년이 넘었는데 ㅎㅎ 패더러 보기만 합니다. ㅎㅎ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 것을 페더러와의 차이로 유추해보면
페는 거의 제자리 뛰기..
님은 코트 안쪽으로 왼쪽발이 더 들어오는 걸로 보이네요..
오른발로 강하게 바닥들 차주세요 점프!!
공을 쌔게 던질때 오른발에서 힘이 전달되는거랑 같습니다.
운동신경이 좋네요
서브하시는거 페더러이신줄 멋지셔요
잠스트 손목 보호대 껴보세요 효과좋아요
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ㅎㅅ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네요 ! ㅋㅋ구독하구갑니다~
감사합니다ㅎ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건 서브 임팩트 후 뻣뻣하게 서있으면 발생하기 쉽습니다.
ruclips.net/video/XUpuupEu9jk/видео.html
페더러 서브 슬로우 영상 9초에서 15초 사이를 참고해서 보시면
서브 임팩트 후 라켓스윙과 함께 상체가 45도 정도 숙여지는데
오른다리가 옆으로 빠지다가도 뒤로 자연스럽게 가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 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코치님 왈 : 고치는 방법은.. 임팩트후 공 궤적에 시선이 따라가면 상체가 자연스럽게 안 숙여집니다. 잘 날라가나 쳐다보지 말라고 하네요. ㅎㅎㅎ;;
스탭박스를 이용한 서브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응? 고양시? 인가 보네요. 고고 도 그렇고 고양백석체육센터도 그렇고 ㅎㅎㅎ 반갑네요
테니스열정에응원을보내며,원하시는폼가지시기를바랍니다..
요즘 유튜브에 페더러 따라하는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역시 페더러는..
일단그냥 운동능력이 타고나셨네요
감사합니다:)
라켓 드롭이 거의 없네요 그부분 신경쓰시면 더 좋아질 듯 합니다
몸이 열려서 공이 맞으니깐 다리가 옆으로 빠지는 형태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골반쪽 회전을 신경쓰고 연습하실때는 과하게 몸을 닫고 회전력으로 공을 때린다고 생각하시고 연습을 하시면 느낌이 오실것 같습니다
유투버 강과장님 느낀 나는데 스스로 개선과정을 찍으셔서 도움이 많아 되는거 같아요
사실 테니스 클럽에 있으면 10년 이상 치신 분들 수두룩 하고 운이 좋으셔서 서울에서 코트 하나 점거하고 밤 12시까지 테니스 매일 치신 구력 4-5년 체력 좋은 테니스 동호인 중에서 유일하게 앞설수 있는게 서브라 생각해서 (대부분 서브 연습은 안 하시니까요.) 요즘에는 시간 날 때 경기도 내려가서 코트 대여 해서 서브 연습하는 동호인 1인 입니다. (서울에는 연습볼 가능한 코트가 없으니까요) 첨에는 서브 딱 마스터 해서 끝날 줄 알았는데 .... 구력 50년 가까이 되시는 공 터치 기가 막힌 교수님 (나무 라켓 때부터 치신 분) 도 지금도 그립 바꾸고 서브 폼도 바꾸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계속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 하두는 애드에서 T 쪽으로 꼽는 건데 스핀 넣어서 T 로 꽂으면 공 체공 시간이 너무 길어서 위력이 별로 없고 공 찍어서 T 로 보내기는 성공률은 높은데 제가 믿을 구석 (스핀)이 없으니 게임 중 넣기가 쫄리는게 있어서.... ㅎㅎ 님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세컨을 슬라이스로 안전하게 넣고 퍼스트는 무조건 해보고싶은 서브를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야 연습도 되고 실전에서도 넣을수 있는 서브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게임 승패에대한 것을 조금 내려 놓으시고 서브를 넣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서브 폼 미쳤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 그림을 1년안에!
감사합니다:) 좀더 디벨롭해서 더 좋은영상 보여드릴게요
페더러도 돌아와...로저포에버 ㅜ
🥲🥲
하늘샘에 서브그립 잡는 법을 보셨나요
집중해서 자세히 보세요
넣으시는게 플랫서브인가요?
넵!
고양에서 테니스 치시는군요!!
볼이 라켓면을 맞고 나가는 동력원을 라켓면으로 그대로 밀어서 줘야 손목이고 팔꿈치(엘보)고 부상이 없습니다.
볼을 때리는 형식을 취하면(이때 엘보가 나타납니다) 임팩트 때의 모든 충격을 팔이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입문을 못 뗀 동호인들이 최고 파워로 못 치거나 부상을 당하는 이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상에서 내전이란 동작을 일부러 하는 형태로 보이는데(이때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내전이나 외전같은 동작은 팔로수로우입니다. 스트로크든 발리든 서브든 팔로스로우는 임팩트 직전까지의 스피드, 파워(밀어주는 토크)에 따른 결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동작이지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볼을 치는 원리를 알아야지 제대로 동작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내전/외전이란 용어는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스핀에 대해 설명을 하자니 억지로 동작을 끼워넣은 겁니다. 아니면 배우는 사람에게 원리를 강의하면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그런 내전/외전 형태의 동작으로 보여주면서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주는 식입니다. 빠르게 쭉 밀어주면 그 자체로 내전 동작이 나타납니다.
영상에서의 동작에서 임팩트 직전부터 남들 의식하지 말고 그냥 막 앞으로 쭉 밀어보세요. 서브도 다른 동작과 마찬가지로 밀어주는 그 자체입니다.
끝으로 페더러를 서브를 모방 했는데, 전반적인 동작은 비슷합니다만, 결정적으로 2개가 차이가 납니다.
1.임팩트 직전부터 서브 스핀을 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쭉 밀어주는 동작이 없이 그냥 내전만 툭 흉내낸 것이고,
2.어떻게 보면 최고 핵심이랄 수 있습니다. 서브는 투수의 투구 동작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런데 앞발에선 차이가 있죠. 투수는 앞발을 쭉 앞으로 내딛는데 서브는 그럴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뒷발을 앞발 옆으로 당기는 동작으로 그 형태를 유지해서 서브를 하는 형태도 있는데 이 형태는 그 자체로 몸의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페더러의 앞발을 유심히 보세요. 토스할 때 앞발이 움찔하는 것이 보일겁니다. 그 움찔(!!!!! 중요)이 바로 투수가 앞발을 내딛는 형태의 축소형입니다.
이 동작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라켓을 컨티넨탈로 잡고 그대로 투구 동작으로 포수를 향해 던져보세요. 페더러 서브와 완전 동일한 자세가 나올 겁니다. 여기서 라켓을 잡고 투구 폼을 취하면서 투수가 볼을 놓는 시점에서의 라켓면이 위치한 곳에 왼손으로 볼을 토스를(상방향이겠죠) 하면서 투구 폼을 하면 아마도 무지하게 제대로 맞은 서브가 나올 겁니다.
페더러 폼은 이 투구 자세를 위쪽(머리 앞쪽으로)으로 설정하면서 투수의 앞발이 나가는 것을 예의 "움찔"로 해결을 한 것입니다. "움찔"의 효과가 파워의 대부분을 해결해 준다고 보면 됩니다.
페더러가 서브 연습할 때 처음 몸풀기 서브 동작의 여러 개는 투수의 앞발처럼 볼을 던질 때 하듯이 아예 들어서 앞으로 내딛으며 서브를 합니다.
수정없이 그냥 적다 보니 오타나 문맥이 어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테니스에 보면 모든 동작에 대한 오만가지 팁들이 있습니다.
서브에서 라켓을 던져라, 내전을 일부러 해라 등등
스트로크에선 볼을 여러 개를 한 번에 치듯이 쳐라(즉 밀어쳐라)
발리에선 팔꿈치로 꾹 찍듯이(???) 해라 등등......
모두 팁들은 볼을 치는 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동작을 설명하려니 이론은 모르지만 엄청난 훈련으로 입문 실력을 떼서 선수를 하고 코치를 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자기들이 어떤 느낌으로 치는지를 얘기해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물론 이론을 알고 그런 팁들을 접하면 신체적으로 몸이 잘 놀려지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즉 어렸을 때부터 공을 던져본(투구폼) 사람들은 대부분이지만 테니스 서브를 해본 사람은 배우기 전까지 없었겠죠. 즉 근육이나 신체적 리듬이 처음 배우는 사람이 서브 동작을 하기엔 무리란 얘기고 동일한 동작인 투구 폼으로 이해를 돕는 식입니다.
상당한 실력자신거같은데
레슨도하시는지
일산이신가요?
라켓은 프로스탶인가요?
네 프로스태프 맞아요:)
올코트 레슨장 코치님이 여성분인가요?!
네 여자 코치님이세요:)
@@comethrukr 아ㅎㅎ저도 고고테니스스쿨 등록하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는 남자 코치님만 보여서요..ㅋ.ㅋ
@@cutehoppy2138 저도 올 2월 3월쯤에 그만둬서 코치님이 아직 계신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무리 너무하지 마세요.
잘배웠습니다
페데로랑 진짜 비슷하네요~ ^^
감사합니다:)
서브14일차만에 이정도이신가요 ㄷㄷ
아 14개월이군요^^
폼이 너무 좋습니다~
토스가 옆으로 흘러서 그래요.
아주 ㅈㄹ
그러다,어깨 손목 다나감.
어렸을적이나 학생때 선출아니면 절대 따라하지 않길. . .
폼 이정도면...뭐..
좋은데... 내가볼때는 굿..
피지컬 좋아서 금방 목표를 이룰것같습니다.
근데 손목부상이라구요? 어허..이상하네...
당신은 함정카드를 발동시켰습니다.
you just have activated trap card.
페더러서브는 보기보다 간단하지않습니다. 근데 화면으로볼때 많이 목표를 이루신것같습니다.
동작이 너무나 우아하고 부드러워서 쉬워보이는데 정복하기어렵습니다. 그래도 해야할겁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따라하기쉬운 서브가 많긴한데. 조합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조합이아니라 절충일지도. 젊으신 듯하니까 맘껏 하십시오.
잘치는데?
폼 좋으신데요! 스핀서브 시 결따라 옆으로 스윙해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앞쪽으로 좀 향했나 봅니다.
자세따로 토스따로 연습하는데 합치면 또 잘 안되네요 ㅠ 확실히 남자분들은 공에 대한 센스가 있어서 빨리 느는거 같아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