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쇼트? 풀어? 페더러? 어설픈? 뭘 유지?

05:38 그래비티 쓰면 "뿌이"는 못 참죠..

Bravo 👏 great doubles drill 😊

와.. 이게 진정한 시타회다. 내가 갔던 시타회는 애들 장난이네

저기마지막에 손이 꺽이는걸까요? 저도 저래서 고민이많은데 고칠방법이없을까요 고수님들

ㅋㅋㅋㅋㅋㅋㅋ

고개가 먼저 돌아감 ᆢ파워 감소ᆢ

5달에서 9달로바뀔때 토스전 공을잡고나서 팔을 페더러처럼 살짝내리는게 보이는데 인위적으로바꾸신건지 어떻게하신건지궁금하네요 제요새고민이라ㅜㅜ

레슨 심플하고 핵심적이네요 좋다

반바지는 왜 맨날 처접고잇는거임?

코치님 좋네요!!🎉

여기레슨장은 어디인가요?

그렇지.

몇까지 팁을 드리자면 공의 높이에 비해 몸이 너무 서있고 스텝이 거의 없어서 공을 칠때도 무게 중심 이동이 거의 없는 스윙을 하셔서 두 문제점이 합쳐지니 몸이 뻣뻣하고 공의 임팩트 순간에 체중이동과 함께 스윙이 아니라 상체만 숙여서 손목으로만 밀어서 넘기다보니 힘 없이 부웅 뜨는 공이 많습니다

코치님 지도가 엄청 좋으시네요 👍

측면으로잡고들어가면서해보셔요

라켓이 많이 궁금하던 차에, 그 어떤 영상보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 '-') 이곳은 제가 가끔 가는 고양시 대화코트 같은데, 자주 가시나요?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한번 쳐보고 싶네요~

우왕 뜨루뜨루 유튭 출연✌🏻

저도 페더러 완전 팬이어서 컴뜨루 님 영상, 인스타 매일 챙겨보는 사람인데요 ㅎㅎ 널리 알려져 있는 로저 페더러의 스트링과 텐션에 대한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페더러가 쳤던 것과 같은 느낌이 나도록 스트링을 쓰지 않는다면 그 이유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프로스태프v13 rf 340g 사용 유저입니다... 똑같이 리옹에 52~57 사이의 텐션을 사용하는데.. 저와 스팩이 너무 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냥 쓰던거 써야겠네요 ㅠ_ㅠ

헤드 그래비티 투어가 나온다면 어떤 라켓을 주로 쓰실거 같나요????

스트링리뷰 부탁드릴게요 요즘 엄청관심이많은부분인데 써봤는데 추천할만한 줄이나 동호인들은 스트링의중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것같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파트2 주십쇼!! 혹시 마이크는 어떤거 쓰십니까?

그래비티 치기에 정말 좋아~근데 상대 받기도 정말 좋지ㅋㅋ 잘쳤다 싶은 공도 다 받아넘기죠ㅜㅜ

와 요즘 리턴 고민이였는데 딱 맞게 올려주셨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넘 이상..

코치님 수업법이 최고입니다. 잘 가르치시네요

시타영상 보니까 시타해보고싶어지는 라켓이네요

자세히 보니 스탠실 좌우 반대로 칠한거 킹받네요 스트링샵에서 왜 저렇게ㅠㅠ

23년처럼 mp도 나오는거죠? 98투어버전이 추가된거고

Rf01 다음편에 계속이라하셧는데 없는건가요?

기대가되네요 구매하고싶어지는 😊😊

25버전은 완전 대중적인 스펙으로 출시하나보네요 디자인은 갠적으로 23버전처럼 무난한것보다 전작처럼 특색있게 나왔음 좋겠네요

티징라켓 어떻게 받는건가여 시타해보고싶은데😅

라켓은 다시반납이에요 아님 선물받은건가요?

25년 헤드 그래비티 기대됩니다 ㅎ 페인팅만 잘 나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 🎉

색깔만 잘 빠지면 구매각

저도 실물이 보고싶습니다아ㅏ아아아ㅏㅇ 너무 부러워여여여여영 혹시 발사각은 어떤가여??

지기네요

체중이동 골반회전하면 엄청 급상승 모먼트

하.. 이거 지적 받았던 내용인데 이거 해결이 쉽지 않네요 박치인가봅니다 😂😂

중고시장 고고..ㅎ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조코 나달 엄청 구형라켓쓰죠. 라켓 바꾸면 적응해야하건든요.안정성을 위해 납을 달아요. 투어용은 무게도 무거워요. 남지성선순가? 받은거 그대로 쓰는분도 있긴 하지만 조금씩은 개조할거예요.즉 선수보고 라겟사면 안되더라구요.

파워패드 뭐 쓰시나요?

코치님이 수강생에 딱 맞추어 알려주시네요. 저는 레슨 받는데 코치가 공만 던져줘요 ㅠ

저도 고민중인 라켓인데 280g~285g 라켓들을 주로 쓰고있어서 관심이 가긴 하네요. 디자인은 너무 예쁜데 평가들이 너무 박해서요..

라켓 보며 엄청 고민하고 생각이 많으신게 느껴지네요 ㅎ 잘 봤습니다 ㅎ

혹시 스트링은 어떻게 메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